• 최종편집 2026-05-2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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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순초,, 아름드리 윈드 오케스트라 봄 등굣길 버스킹 공연 개최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화순초등학교(교장 조영래)는 가정의 달과 스승의 날을 맞아 지난 5월 13일(수) 오전 8시 10분부터 교내 소운동장에서 ‘2026학년도 1학기 봄 등굣길 버스킹 공연’을 운영했다. 이번 공연은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음악으로 하루를 시작하며 따뜻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등굣길 교정은 아름다운 관악 선율과 학생들의 박수 소리로 활기를 띠었다. 이른 아침부터 발걸음을 멈추고 공연을 감상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모습이 이어졌으며, 공연이 진행될수록 교정에는 웃음과 환호가 가득 퍼져 나갔다. 화순초 아름드리 윈드 오케스트라는 이날 공연에서 으로 힘차게 무대의 문을 열었다. 이어 잔잔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 웅장한 영화음악 <캐리비안의 해적>, 4학년 단원들이 연주한 등 다채로운 곡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스승의 날과 가정의 달의 의미를 담아 연주한 <스승의 은혜>와 <어머니의 은혜>는 많은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떠올리게 하며 깊은 감동을 전했다. 이후 흥겨운 분위기의 <아모르파티>와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K-POP 곡 가 이어지자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리듬을 타며 공연을 즐겼고, 마지막으로 학교 교가를 함께 부르며 공연의 의미를 더했다. 6학년 관악부 단원 김○○ 학생은 “긴장되기도 했지만 친구들과 함께 열심히 준비한 연주를 많은 분들이 즐겨주셔서 정말 뿌듯했다. 특히 선생님들과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음악으로 전할 수 있어서 뜻깊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공연을 지켜본 한 교사는 “학생들의 연주 실력이 매우 인상적이었고, 음악 덕분에 학교 전체가 한층 밝고 따뜻한 분위기가 되었다.”라며 “아침을 음악으로 시작하니 하루가 더욱 행복하게 느껴졌다.”라고 말했다. 이번 봄 등굣길 버스킹 공연은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표현하고 학교 공동체와 감동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화순초 아름드리 윈드 오케스트라는 다양한 공연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협동심을 키우며 학교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에 앞장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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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진도교육지원청, 이주배경가정 ‘힐링 가족난타’ 동아리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하숙자)은 지난 5월 26일(화), 관내 이주배경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2026. 이주배경가정 문화예술동아리(힐링 가족난타)’ 운영을 시작하며 가족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문화예술 교육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진도군가족센터와 연계해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활동에는 관내 이주배경가정 학생과 학부모 14명이 참여한다. 가족이 함께 난타를 배우고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과 자존감 향상은 물론 가족 간 유대감까지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매주 정기 연습과 공연 준비를 통해 함께 호흡을 맞추며 협동심과 자신감을 키워갈 예정이다. 부모와 자녀가 같은 공간에서 북을 두드리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경험은 가족 간 공감과 소통을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숙자 교육장은 “이주배경가정의 학생과 학부모가 문화예술을 통해 함께 배우고 마음을 나누는 시간은 가족의 성장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다양성과 공동체성을 넓혀가는 소중한 출발”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 안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 기반의 다양한 교육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이주배경 학생과 가족의 학교 적응을 돕고, 가족이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따뜻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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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여수교육지원청, 여수학생연합회 주관 지역과 함께하는 플로깅 행사 운영
    [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 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백도현)은 지난 5월 23일(토) 여수 이순신광장 일원에서 여수학생연합회 주관으로 학생 연합 플로깅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여수학생연합회 리더십 캠프에서 학생들이 충분한 토론 과정을 거쳐 공동 프로젝트 주제를 선정한 뒤, 지역사회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 방안을 직접 기획하면서 추진됐다. 플로깅 행사는 관내 초·중·고 학생자지회 소속 50여 명이 참여해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에 동참하고자 이순신 광장에서 하멜등대 일원까지 활동을 펼쳤다. 행사에 참여한 김덕현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플로깅 활동에 참여하면서 환경 보호는 거창한 일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느꼈다”며 “학생연합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함께 고민하고 직접 실천까지 이어갈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학생자치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백도현 교육장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환경 보호 활동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공동체 의식과 민주시민 역량이 더욱 성장하길 바란다”며 “학생자치활동 예산 편성과 교육과정 내 학생자치활동 시간 확보 등을 통해 학생자치 기반과 민주적인 학교문화 조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지역사회 의제를 발굴하고 다양한 참여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학교 간 학생자치 네트워크 활성화와 체험 중심의 학생 참여 프로그램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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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전남온라인학교, 소규모학교 학생 선택권 확대 ‘안착’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지난해 3월 개교한 전남온라인학교가 전남 농산어촌 학교와 소규모 학교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며 빠르게 현장에 안착하고 있다고 27일(수) 밝혔다. 전남온라인학교는 2025년 3월 개교 이후 농산어촌과 소규모학교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 확대에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개교 2년 차인 2026학년도 1학기 기준 26과목 47강좌를 운영하며 22개 학교 442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이 가운데 약 94%인 417명이 읍면·도서벽지 학교 학생으로, 단위학교에서 교원 미배치 등의 이유로 개설이 어려운 선택과목을 지원하며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개설 강좌는 개교 초기 15강좌에서 47강좌로 확대됐고, 참여 학교도 10개교에서 22개교로 늘었다. 이는 학생들이 지역과 학교 규모에 관계없이 원하는 과목을 선택할 수 있는 기반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고교학점제의 핵심 가치인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실현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는 평가다. 이와 관련, 최교진 교육부장관은 전남온라인학교에서 현장 간담회를 열어 온라인학교 운영 성과와 개선방안을 공유하고 고교학점제 안착 및 농산어촌 교육격차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교 여건상 개설이 어려운 과목을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으로 제공하는 전남온라인학교의 운영 현황을 살피고, 농산어촌·도서지역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라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이 중요해진 가운데, 지역 여건에 따른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온라인학교의 역할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현장에는 최교진 교육부 장관, 황성환 전라남도부교육감을 비롯한 교육부와 전남교육청 관계자, 전남온라인학교장 및 교직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교 운영 현황 브리핑을 청취한 뒤 온라인 수업을 참관하고 시설을 둘러봤다. 이후 현장 간담회를 통해 운영 성과와 개선 과제를 공유했다. 최 장관은 이날 ‘고급 물리학’ 실시간 온라인 수업을 참관하며 학생들의 학습 참여 모습과 수업 운영 방식을 살폈다. 수업에는 담양고와 광남고 3학년 학생 10명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다양한 에듀테크 도구를 활용해 축전기의 직렬·병렬 연결과 유전체 개념을 탐구하고 시뮬레이션 제작 및 발표 활동을 진행했다. 이어진 현장 간담회에서는 학생 수요를 반영한 강좌 확대와 안정적인 온라인 학습 환경 조성, 원격수업 질 제고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학생들이 거주 지역과 학교 규모에 관계없이 원하는 과목을 선택하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온라인학교의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최교진 장관은 “온라인학교에서 배우고자 하는 학생들의 열정이 화면 너머로도 충분히 느껴졌다”며, “온라인학교를 통한 과목 개설 외에도 도서 지역 고교와 거점대학의 연계 과목을 신설하여, 모든 고등학생이 지역과 학교의 경계를 넘어 원하는 과목의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은희 전남온라인학교장도 “전남온라인학교는 지역과 학교 규모의 한계를 넘어 학생 개개인의 과목 선택권을 넓히는 배움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산어촌과 도서지역 학생들이 원하는 과목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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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전남교육청 산하기관 3곳, S2B 청렴계약 우수기관 선정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 산하 영광교육지원청과 목포공업고등학교, 무안행복초등학교가 한국교직원공제회 주관 ‘제14회 학교장터(S2B) 청렴계약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S2B(학교장터) 시스템을 활용해 투명한 계약문화를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매년 전국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전년도 S2B 이용 실적과 이용 증가율 등을 종합 평가해 청렴계약 우수기관을 선정‧시상하고 있다. 올해 호남권 시상식은 27일(수), 광주 브리브 광주 바이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전남교육청은 ▲ 계약서류 간소화를 위한 계약이행통합서약서 활용 ▲ S2B 전남업체 전용 코너 운영 ▲ 소상공인 대상 S2B 가입 및 이용 독려 ▲ S2B 사용자 교육 실시 등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및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왔다. 그 결과 지속되는 경기침체 속에서도 2025년 기준 S2B 지역업체 이용 비율이 전년 대비 2.4%포인트 증가한 78.5%를 기록했다. 이번에 수상한 영광교육지원청은 계약업무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인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4년 연속 선정된 무안행복초등학교와 공동 수상한 목포공업고등학교는 학교 단위 청렴계약 운영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한종덕 재정과장은 “이번 수상은 전남 관내 기관들이 청렴한 계약문화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전남업체의 S2B 가입을 적극 지원하고, S2B 사용자 교육을 확대해 전남업체 우선 구매 등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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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장관호 전남광주교육감 후보, “학교 밖에도 아이들이 있다”… ‘틀린 길’ 아닌 ‘다른 길’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장관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후보가 제도권 학교 밖에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청소년들을 위한 ‘학교 밖 청소년 학습권 보장 및 대안교육 네트워크 구축’ 공약을 27일(수),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기초학력 책임제, AI시대 ‘더 생각’ 교육, 기본교육수당에 이은 민생·복지 분야 핵심 정책이다. 장 후보는 “학교를 다녀야만 학생인 것이 아니라, 배움을 이어가는 모든 청소년이 우리의 아이들”이라며 “학교 밖 청소년을 지원의 대상이 아닌 교육 공동체의 동등한 구성원으로 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에는 ‘틀린 길’이 아니라 ‘다른 길’을 선택한 청소년들을 존중하고, 사회적 편견과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는 교육 철학이 담겼다. 우선, 학교 밖 청소년의 실질적인 생활과 학습 지원 강화를 위해 ‘세상배움카드’ 지원 규모를 100% 확대한다. 현재 월 5만~20만 원 수준인 지원금을 ▲9~12세 월 10만 원 ▲13~15세 월 20만 원 ▲16~24세 월 40만 원으로 상향하고, 사용 범위도 교통·간식비 중심에서 교육·문화체험·학습자재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 밖 청소년들이 눈치 보지 않고 공부할 수 있도록 공공형 자기주도학습 공간(스터디카페)을 조성하고, 검정고시 등 공적 평가 참여 기회를 확대해 학업 성취가 공정하게 인정받는 구조를 구축한다. 진로교육원과 연계해 직업교육, 심리상담까지 제공하는 통합 지원 체계도 마련한다. 아울러 공립·민간 대안교육기관을 연결하는 ‘대안교육 통합 네트워크 플랫폼’을 구축해 교육과정과 프로그램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교통PASS, 씨앗보험, 꿈틀센터, 진로교육원 등 교육청 공공서비스를 학교 밖 청소년도 재학생과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법적 이용권 보장도 추진한다. 장관호 후보는 “학교를 그만두었다고 해서 배움을 포기한 것은 아니다”라며 “다른 길을 걷는 아이들이 소외와 차별을 느끼지 않도록 돕는 것이 공교육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교문 안이든 밖이든, 전남과 광주의 모든 아이들이 배움에서 배제되지 않는 교육을 만들겠다”며 “아이들의 다양한 삶과 꿈이 존중받는 교육체계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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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김대중 캠프, 경찰·선관위에 고발장 접수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 선거대책본부(사무장 손문선)는 경쟁 후보인 이정선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낙선 목적 허위사실 공표죄) 혐의로 사법기관에 공식 고발했다. 27일(수) 김대중 후보 캠프에 따르면, 이정선 후보는 지난 26일 열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공식 교육감 후보자 TV 토론회에서 김대중 후보를 낙선시킬 목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명백한 허위 사실을 단정적으로 유포해 선거의 공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했다. 고발장에 따르면 이정선 후보는 이날 TV 토론회에서 김대중 후보를 향해 "카지노에서 2만 원을 썼는지 수천만 원을 탕진했는지... 우연의 일치라고 생각한다"며 마치 거액의 도박을 한 것처럼 발언한 것을 이유로 들었다. 이와관련 캠프측은 “김 후보는 전남교육감 재직 중 공무(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로 강원도 강릉을 1회 방문했을 뿐, 정선 카지노를 방문하거나 도박을 한 사실이 전혀 없다”며 “해외 출장 중 카지노 건물에 들어간 적은 있으나 도박을 한 사실은 일절 없다”고 고발장에 적시했다. 또 이정선 후보는 토론회에서 카지노 탕진설과 엮어 "재산신고를 봤더니 31억에서 -5억으로 줄었다"며 이를 기정사실화 한점도 고발 사유로 들었다. 캠프측은 고발장에 김 후보는 공직자 재산신고에서 '31억 원'을 신고한 사실 자체가 아예 없고 실제 재산신고 내역은 2022년 최초 신고 시 -6800만 원이었으며, 2025년 말 기준 –1900만 원으로 선관위에 신고한바 있다. 캠프는 “이 후보의 발언은 공표된 공직자 재산신고 내역조차 확인하지 않은 명백한 수치 조작”이라고 주장했다. 손문선 선거캠프 사무장은 "이정선 후보가 두 가지 허위사실을 교묘하게 결합해 '카지노에서 수천만 원을 탕진해 재산이 31억 원에서 마이너스로 줄었다'는 거짓 인상을 유권자들에게 심어주었다"며, "이는 단순한 의혹 제기를 넘어선 악의적인 조작이자, 후보자의 도덕성에 치명적인 흠집을 내기 위한 중대 선거범죄"라고 지적했다. 또한, 캠프 측은 "공직자 재산신고 내역은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음에도 이를 왜곡한 것은 명백한 고의성이 다분하다"며, "유권자의 올바른 판단을 방해하는 흑색선전과 마타도어에 대해 선관위와 수사기관이 신속하고 철저하게 수사하여 엄벌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대중 후보 선거대책본부는 이날 고발장을 광주경찰청과 광주시선관위에 접수하고, TV토론회 영상, 재산신고 내용 등을 증거자료로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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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부산찬스' 시리즈 체감형 공약 발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가 청년 1억 공약을 시작으로 시민 체감형 정책을 이어온 가운데,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 공약을 선거공약서를 통해 공식 5월 27일 발표했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노년까지, 그동안 시정에서 고민하고 준비해 온 정책들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졌다. 박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승리해 그 흐름을 완성함으로써 '부산에 살면 다르다'는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첫 번째 공약은 도시철도·마을버스·시내버스 3종을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전면 통합 무료화하는 것이다. 현재 도시철도만 무임 적용되는 구조에서 마을버스·시내버스로 확대해 이동 약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초고령사회 부산 어르신들이 경제·교육·체육 활동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이동권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박 후보가 추진해 온 신노년 복합문화공간 하하센터 (5개소 운영, 7개소 추가 추진)·우리동네 ESG센터 등 시니어 활동 거점과의 연계를 완성하는 공약이자 산복도로 거주자가 많은 어르신을 고민한 정책이기도 하다. 두 번째 공약은 어린이집 0~2세 전면 무상보육 시행이다.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부산시가 양육을 책임지고 부모가 자신의 삶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부산의 2026년 1~2월 출생아 수는 2,785명으로 6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며 출생률 반등 흐름이 뚜렷하다. 박 후보는 이 성과가 들락날락 어린이복합문화공간 110개소, 1,000인의 아빠단, 파크콘서트 등 돌봄·경험·공간 정책의 결실이라고 강조하며, 90년대생 에코붐 세대의 주 출산 진입과 다자녀 가정 증가 등 시대적 흐름을 반영해 0~2세 무상보육으로 지원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부산에 산다는 것은 내 아이와 가족을 든든히 책임져줄 지원군이 있다는 것”이라며, "축적된 시정의 성과 위에 전 세대가 체감하는 공약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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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완도중앙초, 미래를 여는 과학 체험!
    [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완도중앙초등학교(교장 임윤철)는 5월 19일(화)부터 5월 22일(금)까지 4일간 이동식 과학교실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이동식 과학 버스와 각 반 교실에서 진행됐으며, 4~5학년 학생 218명과 교사 12명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찾아오는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는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탐구하는 활동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과학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특히 다양한 실험과 제작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동식 과학 버스에서는 ‘6가지 체험시설’을 활용한 과학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학생들은 여러 체험 부스를 순환하며 다양한 기초 과학 원리를 직접 경험하고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소 교과서에서 접하던 과학 개념을 몸소 체험함으로써 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더욱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또한 각 반 교실에서는 ‘친환경 에너지를 이해하고 친환경 자동차 만들기’를 주제로 한 워크숍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미래 에너지의 중요성을 배우고, 친환경 자동차를 직접 제작해 보며 환경 보호와 과학 기술의 연관성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운영됐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 사회에 대한 관심과 책임 의식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임윤철 교장은 “이번 찾아오는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는 학생들이 과학을 어렵게 느끼기보다 생활 속에서 즐겁게 체험하며 배울 수 있도록 준비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융합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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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부산동성고, 시(詩)와 AI를 융합한 Bravo-Fit 교육 성료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동성고등학교(교장 김희석)는 지난 5월 22일(금)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본교 및 황령산 생태숲 일대에서 전교생 324명, 학부모 20명, 교직원 45명 등 총 389명이 참여한 ‘2026학년도 1학기 걷기 행사(부라보워킹)’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동성고가 추진 중인 3대 특색사업인 ▲AI·디지털 수업 혁신(AI중점학교·AI디지털활용 선도학교), ▲탐구·영재 성장 프로그램(영재학급·메이커교육·해양생태교육), ▲전인 성장 지원(건강체력 증진 연구학교·민주시민교육)의 핵심 역량과 가치를 총망라해 하나의 완벽한 ‘미래형 융합교육 프로그램(Bravo-Fit)’모델로 녹여낸 결실이다. 이 프로그램은 부산에서는 첫 시도라는 큰 의의가 있으며 이날 함께한 교육공동체는 황령산 생태숲 내 ‘김소월 시와 함께하는 길’을 걸으며 문학 감상, 식생 관찰, AI 기술 기반의 숏폼 제작을 현장에서 유기적으로 실천하는 독창적인 인문학·체육·테크 융합 프로그램인 ‘오월의 숲, 소월의 노래’등을 성황리에 선보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반계 고등학교의 제한된 교육 환경을 극복하고 학업과 신체활동의 조화로운 병행이 가능한 ‘지속 가능한 체육 교육 표준 모델’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부산(Busan)의 지역성, 응원(Bravo), 건강(Fit)을 결합한 학생 주도형 프로그램 ‘부라보핏(Bravo-Fit)’을 실천해 학생들의 신체적 활력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했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는 학부모 봉사단체 동아리가 전 과정에 동행해 안전한 활동을 지원하고, 교육공동체 전반의 소통과 유대감을 한층 강화하며 실천 중심 연구학교의 모범을 보였다. 행사 참여 학생들은 ‘김소월 시와 함께하는 길’을 걸으며 인문학적 감성을 채우는 동시에, 현장에서 스마트 기기를 통해 수집한 실시간 신체·환경 데이터를 바탕으로 학술적 깊이를 더한 다학제적 교과융합 탐구활동을 전개했다. 체육·과학 교과와 연계해 보행 전후의 생화학적 심박수 변화를 정밀 측정하고 경사도 변화에 따른 보행 역학적·운동생리학적 효과를 분석했으며, 수학적 접근을 통해 생태숲 보행 데이터를 활용한 최적 경로 분석 모델링을 도출해 냈다. 학교 측은 이러한 탐구 활동이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도록, 도출된 분석 모델링을 기반으로 향후 AI를 활용한 전용 앱(APP)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학교 특색사업인 영재학급 동아리 심화활동으로 연계해 후속 연구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또한, 황령산의 식생 환경을 관찰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으로 생태 시민성을 직접 실천한 학생들은 도보 행사를 마친 후 학교로 복귀해 수집한 자료와 문학적 소재에 생성형 AI 알고리즘 기술을 접목한 60초 내외의 창의적 숏폼 콘텐츠를 직접 기획·구현했다. 이어지는 오후 시간에는 학급별 결과물 중 우수작을 모아 학교 강당인 지성관에 교육공동체가 함께 모여 발표회를 개최했으며, 서로의 성과를 공유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축제의 시간을 가졌다. 부산동성고등학교 김희석 교장은 "이번 부라보워킹은 학생들의 인성, 체력, 창의력이 일반 교과 지식과 완벽히 결합된 미래형 융합 교육의 진수를 보여준 뜻깊은 결실"이라며, "단순히 지식을 암기하는 교육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깨우는 전인적 교육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선도할 창의적 융합형 인재로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첫 행사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적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난 만큼, 오는 2학기에는 탐구 무대를 부산의 명소인 ‘갈맷길’로 확대해 지리적 자산과 첨단 기술을 연계한 부산동성고만의 독창적인 미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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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전남 목포공고 ‘기·지·청’ 봉사팀, 벽화마을 경관 개선 활동 실시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남 목포공업고등학교(교장 조정하)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자원봉사팀 ‘기·지·청(기술로 지역을 바꾸는 청소년)’은 지난 5월 23일(토) 무안군 청계면 청천리에서 지역 벽화마을 미완성 구간 보강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기존에 조성된 벽화마을 일부 구간의 미설치 및 미완성 부분을 정비하고, 마을 경관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기존 벽화의 색감과 디자인을 고려해 조화롭게 보완 작업을 진행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작업에는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참여 학생 4명을 비롯해 교장, 실장, 벽화 작업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참여자들은 협업을 통해 세밀한 보완 작업을 진행하며 보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우리 지역을 바꾸는 희망의 페인트’라는 슬로건 아래 운영되는 자원봉사팀 ‘기·지·청’은 학생들이 기술을 활용한 실천형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활동 역시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향후 양동 경로당과 용당2동 경로당을 대상으로 추가 페인트 보강 공사를 진행해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조정하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이 가진 기술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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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곡성교육지원청, ‘정답 찾기’ 넘어 ‘생각 키우는 평가’로 미래교육 전환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라남도 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심치숙)은 지난 5월 26일(화) 담양드몽드호텔 대연회장에서 중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2026. 중학교 교과별 논술형 평가 설계 역량 강화 연수」를 시작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의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논술형 평가의 현장 안착과 교원의 평가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첫날 진행된 수학과 연수에는 곡성·담양·장성·함평 지역 중학교 수학교사들이 참여해 논술형 평가의 방향성과 실제 수업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세빛중학교 강윤희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성취기준에 기반한 논술형 문항 개발과 채점 기준 설계, 학생 성장 중심 피드백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습형 연수를 운영했다. 참가 교사들은 실제 수업과 평가를 연계한 문항을 직접 설계하며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수는 국어·수학·영어·과학·사회 5개 교과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앞으로 ▲5월 27일 과학 ▲5월 29일 영어 ▲6월 4일 국어 ▲6월 5일 사회 교과 연수가 이어질 예정이며, 각 교과별로 논술형 평가의 이해, 문항 개발 실습, 채점 기준 및 피드백 방안 등을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생의 사고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평가가 왜 중요한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채점 기준과 피드백 방법까지 실습해보며 실제 수업에 바로 적용할 아이디어를 많이 얻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교사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논술형 평가를 실제 수업과 연결해 구체적으로 설계해볼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다른 지역 교사들과 사례를 공유하고 함께 고민하는 과정에서 현장 적용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심치숙 교육장은 “논술형 평가는 학생이 스스로 사고하고 표현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중요하게 바라보는 미래형 평가”라며 “교사들의 수업과 평가 전문성을 높여 학생 성장 중심 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간 교사 협업과 사례 공유를 통해 학교 현장의 평가 혁신이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곡성교육지원청은 교원의 현장 적응력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6월 신규 교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해당 연수에서는 학생 생활지도, 학급경영, 학부모 상담, 공문서 작성 등 신규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운영해 신규 교원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과 전문성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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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전남교육청, ‘문서중앙화시스템’ 도입 완료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본청 전 부서를 대상으로 ‘문서중앙화시스템’도입을 완료했다고 27일(수) 밝혔다. 문서중앙화시스템은 직원 개인 PC 중심의 문서 관리 방식을 개선하고, 문서의 통합 관리와 부서 간 협업 기반을 강화해 행정 업무의 효율성과 보안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4월 순차적으로 추진됐다. 문서중앙화시스템은 각종 업무자료를 직원 개인 PC가 아닌 중앙 저장소에서 통합 관리하는 방식이다. 주요 기능은 ▲ 중앙 저장소 기반 문서 통합 관리 ▲ 부서별 공유 폴더를 활용한 협업 기능 ▲ 문서 변경 이력 자동 저장 ▲ 폴더 단위 업무 인계 ▲ 사용자 권한 기반 열람 통제 ▲ 외부 반출 승인 절차 ▲ 랜섬웨어 등 이상 징후 발생 시 접근 차단 등이다. 특히 직원들은 사무실은 물론 외부에서도 동일한 업무 환경에서 문서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오피스 기반을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이를 통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유연한 업무 수행과 행정업무의 연속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인증서 기반 접속과 사용자 권한 관리를 통해 문서 접근을 통제하고, 자료 외부 반출 시 승인 절차를 적용하는 등 문서 보안 관리 체계도 강화했다. 김영길 글로컬미래교육과장은 “문서중앙화시스템은 단순한 문서 저장 방식의 변화가 아니라, 행정 업무의 효율성과 보안성을 함께 높이는 디지털 행정 기반”이라며 “직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과 운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언제 어디서나 업무 수행이 가능한 스마트오피스 기반 구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행정업무의 효율성과 직원 편의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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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부산 남구 ‘2026 상반기 열린대학’ 수료식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지난 5월 26일 남구청에서 ‘2026 상반기 남구열린대학’ 수료식을 개최하고, 배움의 열정으로 한 학기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강생들을 축하했다고 밝혔다. 남구열린대학은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질 향상과 인문 교양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되는 대표적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 상반기 과정은 지난 3월 개강해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K브랜드의 성장스토리 ▲풍수사회학의 이해 ▲시네테라피 등 시대 흐름과 주민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다양한 강좌가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으며, 수강생들은 각 분야 전문가들의 강의를 통해 새로운 지식과 삶의 통찰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은 학사모와 학위복을 착용한 수강생들의 기념 촬영과 수료 축하 행사로 진행돼 배움의 결실을 함께 나누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서로의 노력과 성장을 격려하며 평생학습의 의미를 되새겼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배움에는 끝이 없으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배움에 대한 열정이 지역사회를 더욱 건강하고 품격 있게 만든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 및 우수 교육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주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광역시 남구는 앞으로도 지역 대학의 우수한 교육자원을 적극 활용해 주민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주민들의 자기계발과 교양 함양을 위한 학습 환경 조성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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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전남교육꿈실현재단, 멘토 4인 재능기부로 지혜 나누는 소통의 장 마련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재)전남교육꿈실현재단은 지난 5월 23일(토),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서부권 지역 청소년 및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꿈 실현 인생학교 ‘사람책 멘토 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식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기존의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멘토가 직접 한 권의 ‘책’이 돼 삶의 지혜를 나누는 독특한 방식으로 기획돼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행사의 모태가 된 ‘꿈 실현 인생학교’는 청소년 스스로 미래를 디자인할 수 있도록 돕는 1~3년 과정의 장기 자기주도형 꿈 성장 프로젝트다. 전남교육청은 청소년들이 ‘꿈 세움, 꿈 키움, 꿈 나눔, 글로벌’로 이어지는 단계별 성장 로드맵을 체계적으로 밟아나갈 수 있도록 매년 다양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원해 오고 있다. 이날 행사의 문을 연 김성애 꿈 실현 인생학교장은 “오늘 이 자리는 완벽한 성공담을 듣는 자리가 아니라, 먼저 고민하고 부딪혀 본 인생 선배들의 생생한 발자취를 읽는 시간”이라며 참가한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이어 본격적으로 진행된 ‘사람책’ 세션에서는 문화, 로컬, 기획, 생태 등 각 분야에서 활약 중인 4인의 멘토가 무대에 올라 자신들의 인생 스토리를 가감 없이 털어놓았다. 첫 번째 사람책으로 나선 박경은 (힐링아일랜드 섬투어 대표) 멘토는 ‘겁 많던 청년, 세계를 걷다’를 주제로 평범했던 자신이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창업에 이르기까지의 도전 여정을 진솔하게 고백했다. 박 대표는 “도전하는 과정 속에서 평범한 사람도 특별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던져 큰 박수를 받았다. 두 번째 사람책인 김유솔 완도 용암마을 이장은 ‘지옥철 타고 출근하던 내가 오늘은 5년 차 이장’이라는 위트 있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대도시 중심의 삶을 벗어나 전남 완도에 정착해 청년 로컬 활동가이자 지역 사회의 주역으로 당당히 자리 잡은 그의 스토리는 학생들에게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배수진 멋진세계 빌라마노 대표(문화콘텐츠 기획 전문가)가 ‘알 수 없는 나의 미래를 위한 작은 조언’을 주제로 무대에 올랐다. 배 대표는 불확실한 미래 앞에서 불안해하는 청소년들에게 “생각의 경계를 넘어 일단 행동으로 옮기는 것만이 자신만의 유일한 길을 만드는 열쇠”라며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해남 산이정원의 이병철 정원사가 ‘미래세대를 위한 미래환경’을 주제로 연단에 섰다. 이 정원사는 평생 생태환경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생태적 마인드가 미래 인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며 환경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전했다. 모든 강연이 끝난 후에는 학생들과 멘토들이 눈을 맞추며 진로 고민을 나누는 종합 질의응답과 서로에게 격려를 전하는 ‘사람책 릴레이 응원 한 문장’ 순서가 진행되어 감동을 더했다. 이길훈 전남교육꿈실현재단 원장은 “오늘 우리가 읽은 네 권의 사람 책은 청소년 여러분이 앞으로 마주할 수많은 선택의 순간에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여러분만의 멋진 인생 책을 한 줄 한 줄 당당하게 써 내려가길 바란다”고 격려해 큰 박수를 받았다. 한편, 서부권에 이어 동부권 ‘사람책 멘토 DAY’는 오는 30일 오후 2시 국립순천대학교 우석홀에서 개최된다. 동부권 행사에는 안순현 만화가, 심현 순천대 정보전산원장, 이기정 순천시청 국장, 최백준 (주)틸론 대표이사 등 4인의 멘토가 출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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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네트워크
    2026-05-27
  • 수원 천천초, 상상학생자치회 학교 슬로건 공모 전시회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수원 천천초등학교(교장 정은영)는 지난 5월 20일(수)부터 학교 정문, 후문에 학생들의 상상(상호존중, 상호책임)넘치는 학교 슬로건을 공모해 전시, 지역사회와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2026학년도 등굣길 학교 밖 슬로건 공모 전시를 통해 지역사회 모두가 학교공동체 발전에 참여하고 학생들의 독특한 상상, 끼를 펼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제공한다. 이번 자치회 학교 슬로건 공모전은 천천초 상상학생자치회가 주도적으로 운영하며, 학생자치의 큰 시작이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학교 운영의 교육 참여자로서 실천 경험을 제공하고, 미래 역량 중심 교육, 자주적 실천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으로 추진됐다. 정은영 교장은 “이번 학교 슬로건 캠페인을 매월 마다 학생 자치회 주제 선정에 맞춰 홍보하고 공모 전시할 예정”이라며,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참여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소통과 화합의 학교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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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정부 ‘노면표시 품질개선 대책’ 환영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장 후보는 최근 정부가 발표한 ‘노면표시 성능기준 강화 대책’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시민이 일상 속에서 제기한 불편과 안전 문제가 국가 정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5월 26일 밝혔다. 5월 22일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노면표시 품질개선을 통한 도로안전 강화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야간이나 우천 시 시인성이 떨어지는 노면표시 문제를 개선해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도로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으로, 전 후보가 지난 5월 10일 ‘부산판 소확행’으로 발표한 ‘고휘도 우천형 차선 교체’ 공약과도 맞닿아 있는 내용이다. 이른바 ‘스텔스 차선’ 문제는 부산 시민들 사이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대표적인 생활안전 민원 중 하나였다. 이에 전 후보는 빗길이나 야간 운전 시 차선이 잘 보이지 않아 사고 위험이 높다는 시민들의 불편과 현장 목소리를 토대로 관련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전 후보는 “이번 정부 발표는 시민의 일상 속 문제가 지역의 현안이 되고, 나아가 국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결국 정치권이 시민이 체감하는 불편과 위험을 얼마나 적극적으로 의제화하고 해결하려는 의지를 갖고 있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산이 겪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부산 안에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의 과제로 끌어올려 해결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국회의원과 해양수산부 장관 시절부터 부산의 현안을 대한민국의 과제로 연결하는 데 힘써 왔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해양수도 부산의 완성뿐만 아니라 도로안전과 같은 생활밀착형 현안 역시 중앙정부와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해양수도의 법적 지위 확보,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HMM 본사 이전 등 부산의 핵심 현안을 국정과제로 반영하고 추진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해 국비 확보와 제도 개선, 현장 사업 추진까지 속도감 있게 이끌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전재수 후보는 “시민의 목소리가 공약이 되고, 국가 정책이 되며, 시민 삶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일하고 또 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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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부산 금정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세움' 주말체험활동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부산광역시 금정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세움’은 청소년들의 정서 안정과 전통문화 체험을 위한 5월 주말체험활동 ‘명상하세움’을 최근 범어사와 선문화교육관 일대에서 운영했다고 5월 2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사찰음식 체험과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마음 건강 증진과 전통문화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또 다양한 마음챙김 활동을 통해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사찰음식 쿠킹클래스 ‘비오푸드’ ▲전통 다식과 차를 활용한 차 명상 ▲연등 만들기 체험 등에 참여했다. 특히, 명상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과 올바른 생활습관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며 청소년들에게 좋은 배움이 됐다.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직접 음식을 만들고 맛보는 과정을 통해 음식이 만들어지기까지 많은 정성과 시간이 들어간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평소 당연하게 먹던 음식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해보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 또 “친구들과 함께 명상 체험을 하며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금정청소년수련관 김경진 관장은 “이번 명상하세움 활동이 청소년들에게 몸과 마음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금정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부산지역 중학생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상시 모집 중이다. 관련 문의는 금정청소년수련관(051-581-2073) 또는 홈페이지(www.youthcool.or.kr)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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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전남교육청 ‘2030교실’, 교육가족 만족도 높았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전남 2030교실’에 대한 교육가족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5월 27일(수) 밝혔다. 전남교육청이 지난해 2030교실 운영학교의 교육가족 1만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학생·학부모·교직원 모두 5점 만점에 4.5점 이상의 높은 평가를 보였다. 특히, 면 지역 ‘작은학교’와 ‘도심학교’ 모두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일반교실에 수업 장비를 도입한 ‘기본형’ 모델의 정책 효과도 두드러졌다. 학교 소재지별 분석에서는 면 지역 학교의 만족도가 읍 지역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는 시·공간 제한이 없고, 언어 장벽이 없는 2030교실 모델이 학생 수가 적은 작은학교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풀이된다. 학령기 인구 감소라는 지역 교육의 과제 속에서, 수업 경쟁력을 높이는 정책 모델로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다. 도심 지역에서도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난 가운데, 학교 여건과 교육환경에 따라 만족 요인은 저마다 달랐다. 중간 도심학교는 교육 인프라 개선과 수업 나눔 활성화로 학생과 교직원의 만족도가 높았고, 신도심 학교는 학생 참여형 AI 수업에 대한 학부모 호응이 두드러졌다. 교실 유형별로는 특별교실보다 일반교실의 만족도가 높았다. 학생들이 가장 오래 머무는 일상 공간에 대한 투자가 체감 효과로 이어졌다는 의미다. 사업 유형별로는 시설 공사가 동반되는 맞춤형보다 디지털 기기를 구축해 바로 활용하는 기본형의 만족도가 더 높게 기록됐다. 이는 많은 예산과 대규모 공사 없이도 교실 수업의 변화를 이끌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결과다. 전남교육청은 이러한 분석 결과를 올해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했다. 우선 현장 만족도가 높았던 기본형을 전체의 70% 수준까지 확대하고, 지난해 조성된 교실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달라는 학교 현장 의견을 반영해 ‘지속형’을 새롭게 도입했다. 학교 지원 체계도 강화했다. 지난해 직접 2030교실을 조성·운영한 2030수업교사를 컨설턴트로 위촉해 학교별 1대1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했으며, 우수 사례를 담은 ‘2030교실 길라잡이’를 현장에 보급했다. 저경력 교사를 위한 ‘수업성장교실’ 운영과 학생·학부모 참여 확대, 권역별 학부모 설명회도 함께 마련한다. 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2030교실은 단순한 공간 변화를 넘어 학생의 깊이 있는 배움을 위해 수업을 변화시키는 교육 플랫폼”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학생이 주도적으로 배우고 성장하는 수업 대전환을 완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지난해 133개 교실을 시작으로 올해 119개 교실을 추가해 현재 총 252개의 ‘2030교실’을 조성·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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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수원 청명초 팡제이 학생, 전국소년체전 탁구 단체전서 은메달 쾌거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수원 청명초등학교(교장 이종례) 6학년 팡제이 학생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탁구 여자 12세 이하부 단체전에 경기도 대표 선수로 출전해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팡제이 학생이 출전한 경기도 선발팀은 지난 5월 25일 14시부터 16시 30분까지 기장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여자 12세 이하부 단체전 준결승경기 2에서 부산팀과 맞붙었다. 경기 초반 부산팀이 단식 두 경기에서 앞서며 쉽지 않은 흐름이 이어졌으나, 경기도 선발팀은 이후 복식과 단식 경기에서 집중력을 발휘하며 경기의 분위기를 바꾸었다. 세부 전적은 부산 2승, 경기 4승으로, 경기도 선발팀은 최종 4대 2로 부산팀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특히, 이번 준결승은 단체전 특유의 팀워크와 끈기가 돋보인 경기였다. 초반 열세에도 흔들리지 않고 선수들이 서로를 격려하며 끝까지 집중한 결과, 경기도 선발팀은 연속 승리를 거두며 결승행을 확정했다. 청명초등학교 소속 팡제이 학생 역시 경기도 대표 선수로서 책임감 있게 경기에 참여하며 팀의 은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이번 성과는 한 학생의 개인적 성취를 넘어, 꾸준한 훈련과 성실한 노력, 그리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스포츠 정신이 만들어 낸 값진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전국 단위 대회에서 우수한 기량을 펼친 팡제이 학생은 청명초등학교 학생들에게도 도전과 노력의 소중함을 보여 주는 좋은 본보기가 됐다. 청명초 이종례 교장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값진 은메달을 획득하며 학교의 명예를 드높인 팡제이 학생에게 진심 어린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앞으로도 청명초등학교는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과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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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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