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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준환·김채연·신지아·이해인 등 피겨 스케이팅 2025 ISU 그랑프리 시리즈 출전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은 6월 7일(한국 시각) 2025-2026시즌 피겨 스케이팅 그랑프리 시리즈 출전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싱글 경기에는 차준환(서울시청)·김채연(수리고)·신지아(세화여고)·이해인(고려대)·유영(경희대)이, 아이스댄스 경기에는 임해나·권예조가 출전할 예정이다. 남자 싱글 경기에는 차준환 외에 지난 두 시즌동안 이시형, 임주헌 등이 대회에 출전했으나, 이번에는 차준환만 출전한다. 여자 싱글 경기애는 김채연, 신지아, 이해인, 유영, 윤아선이 출전한다. 그랑프리 시리즈에는 각 선수, 팀이 최대 2개 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 시리즈 누적 성적 기준 상위 6위안에 들면 올해 12월 일본 나고야에서 열리는 시니어,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할 수 있다. [2025 ISU 피겨 스케이팅 그랑프리 대회 일정 및 한국 대표팀 명단] 1. 프랑스 그랑프리(앙제, 2025.10.17-10.19) - 출전 선수 : 김채연, 유영 2. 컵 오브 차이나(충칭, 2025.10.24-10.26) - 출전 선수 : 차준환, 이해인, 신지아, 임해나·권예 3. 스케이트 캐나다(새스커툰, 2025.10.31-11.02) - 출전 선수 : 윤아선 4. NHK 트로피(오사카, 2025.11.07-11.09) - 출전 선수 : 차준환, 유영 5. 스케이트 아메리카(레이크 플레시드, 2025.11.14-11.16) - 출전 선수 : 김채연, 이해인 한국 대표 선수단은 핀란디아 트로피를 제외한 5개 시리즈 대회에 모두 출전하고 차준환, 김채연, 유영, 이해인은 2개 대회에 출전하며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을 노린다. 2025-2026 시즌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열리는 직전 중요한 시즌이라 우리나라 대표 선수들이 어떤 경기를 펼칠지 기대된다. 차준환 선수 김채연 선수 이해인 선수 신지아 선수 유영 선수 윤아선 선수 임해나·권예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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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07
  • 기계체조 허웅, 안마 예선 1위…아시아선수권 금메달 도전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허웅 선수(사진=대한체조협회) 2025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가 6월 5일(목) 충청북도 제천시 제천체육관에서 성대한 개막식을 갖고 그 시작을 알렸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 최고 수준의 체조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권위 있는 국제 대회로, 아시아 각국 간의 체조 기술 교류와 우호 증진은 물론, 아시아 체조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 개막식에는 대회 조직위원장을 맡은 정희민 대한체조협회 회장과 김창규 제천시장(공동 조직위원장), 그리고 국제체조연맹(FIG)의 Ali Al-Hitmi 부회장을 비롯한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창규 시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대회가 아시아 체조의 발전을 위한 큰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성공적인 대회 운영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대회 첫날에는 남자 시니어 예선 경기가 열려 마루운동, 안마, 링, 도마, 평행봉, 철봉 등 6개 종목에서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대한민국을 포함한 19개국 선수단이 단체종합, 개인종합, 종목별 결승 진출권을 놓고 실력을 겨뤘다. 대한민국 남자 대표팀은 단체종합 A조에 배정되어, 2024 파리올림픽 단체 금메달을 차지한 일본과 세계 최강 전력을 자랑하는 중국과 같은 조에서 경기를 치렀다. 주장 이정효 선수를 중심으로 허웅, 김재호, 문건영, 박승호 선수가 출전한 대표팀은 초반 링, 도마, 평행봉 종목까지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지만, 마지막 철봉 종목에서 연속된 실수가 나오며 아쉽게 카자흐스탄에 0.2점 차이로 밀려 단체종합 4위로 예선을 마쳤다. 단체종합 1위는 일본, 2위는 중국, 3위는 카자흐스탄이 차지했으며, 개인종합 1위는 2024 파리올림픽 3관왕 OKA Shinnosuke(일본), 2위는 HASEGAWA Tsuyoshi(일본), 3위는 2024 파리올림픽 2관왕 YULO Carlos Edriel(필리핀) 선수가 올랐다. 한국 대표팀의 희망도 이어지고 있다. 안마 종목 예선에서 1위를 기록한 허웅 선수는 오는 6월 7일 열리는 종목별 결승전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또한 이정효 선수가 링 종목(6/7), 김재호 선수는 도마(6/8)와 철봉(6/8) 결승에 진출해 한국의 메달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6월 6일(금)에는 남자 주니어부 경기가, 6월 7일(토)과 8일(일)에는 시니어 및 주니어 종목별 결승전이 이어진다. 여자부 경기는 오는 6월 12일(목)부터 15일(일)까지 같은 장소인 제천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 23개국에서 약 1,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명실상부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체조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제천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아시아 체조의 중심지로서 위상을 확고히 다지는 한편, 지역 스포츠와 관광 산업의 동반 활성화를 이끌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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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06
  • 2025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 미디어데이 통해 한국 선수단 각오 밝혀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사진제공=대한체조협회) 2025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의 개막을 하루 앞둔 6월 4일 제천(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미디어데이가 개최되며 본격적인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미디어데이에서 여홍철 대한체조협회 전무이사(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는"이번 대회는 2026년 나고야 아시안게임의 전초전으로, 매우 중요한 국제대회”라고 강조했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적인 기계체조 스타들이 대거 출전해 눈길을 끈다. 2024 파리올림픽에서 3관왕에 오른 일본의 오까 신노수케, 2관왕을 차지한 필리핀의 욜로, 그리고 올림픽 무대를 8회나 밟은 우즈베키스탄의 옥사나 추소비티나 등이 출전한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한국 선수단의 각오도 전해졌다. 안마 종목에서 파리올림픽 은메달리스트를 상대로 경기를 치르게 되는 허웅 선수는 "질 생각은 없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반드시 좋은 성과를 내겠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주형 감독 역시 “허웅 선수는 충분히 금메달을 노릴 수 있는 상태”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대표팀 전체의 메달 가능성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전망했다. 김재호, 문건영 선수의 마루 종목, 박성호 선수의 철봉 종목, 이정효 주장이 이끄는 남자 단체전 이 세 종목에서 동메달 이상의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개최 도시 제천시청 소속인 신재환과 여서정 선수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여서정 선수는 파리올림픽 부상 이후 재활에 전념 중이며, 신재환 선수는 ‘리세광기술’의 성공률이 높아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과 2028 LA올림픽을 목표로 훈련 중이라고 전했다. 2025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는 6월 5일 개막하며, 남자 시니어 경기는 오전 10시에 제천체육관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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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04
  • ‘RIZIN WORLD SERIES in KOREA’ SOOP·유튜브 통해 전 경기 무료 생중계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아시아 최대 격투기 단체 ‘라이진(RIZIN FIGHTING FEDERATION)’이 주최하는 ‘RIZIN WORLD SERIES in KOREA’의 전 경기가 격투기 팬들을 위해 5월 31일 토요일 SOOP과 유튜브를 통해 무료 생중계된다. 이날 대회는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리며, 오후 1시 개장하고, 오후 2시부터 본격적인 경기를 시작한다. 이번 대회는 전설적인 파이터들과 미래를 이끌 신예들이 한자리에 모여 격돌하는 대형 이벤트로, 한국은 물론 전 세계 격투기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티켓은 VVIP석(1열) 20만엔, VIP석 10만엔, SRS석 5만엔으로 책정됐으며, 모든 좌석은 팬클럽 및 ‘RIZIN 100 CLUB’ 회원 한정으로 판매돼 일찌감치 전석 매진됐다. ‘RIZIN WORLD SERIES in KOREA’는 일본을 넘어 아시아 전역으로 무대를 확장하려는 RIZIN의 전략적 행보의 일환이다. 이번 한국 개최는 한국 격투기 팬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시도로, 수준 높은 격투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제공함으로써 브랜드 가치를 더욱 확장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RIZIN FIGHTING FEDERATION이 주최하고, 엠업홀딩스가 제작 협력하며, 파라다이스시티가 특별 협찬을 맡는다. 무료 생중계는 아래 링크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 SOOP: https://ch.sooplive.co.kr/afmma/post/161433869 · YouTube: https://youtube.com/live/X44et2LylJg · 대회 정보: https://jp.rizinff.com/_ct/17768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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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30
  • 2025년도 리듬체조 국가대표 및 국제대회 파견 대표선수 최종 선발전 6월 29일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오는 6월 29일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2025년도 리듬체조 국가대표 및 국제 대회 파견 대표 선수 최종 선발전'이 개최된다. 이번 최종 선발전은 지난 4월에 진행된 세계선수권 1차 선발전 성적에 의거 3배수의 선수가 출전 자격을 얻게 된다. 개인의 경우 개인종합 상위 9명, 그룹의 경우 상위 3개 팀이 출전할 수 있다. 국가대표 선발은 개인 시니어 4명, 그룹 1팀(6명)만 선발하고 개인 국가대표는 개인종합 성적순, 그룹은 그룹 종합 성적순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오는 8월 20일부터 24일까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제41회 리듬체조 세계선수권대회'에는 개인 1~3명, 그룹은 1팀(5~6명)이 출전하게 된다. 선발전은 진천선수촌의 보안 문제로 무관중 경기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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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30
  • 2025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 충북 제천서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025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가 충북 제천시 소재 제천체육관에서 6월 5일부터 열린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체조연맹(AGU), 제천시체육회가 주최·주관하며 총1,020명(선수단 23개국 540명, 관계자 480명)이 참여한다. 이번 대회는 주니어·시니어 대회가 동시에 열리고 제천시는 주니어 아시아선수권대회로는 서울에 이어 40년 만에 국내 유치를 하는 도시가 됐다. 남자 대회는 6월 5일(목)에 시니어 1차 경기, 6월 6일(금)에는 주니어 경기가 열리고 6월 7일(토)에는 시니어 결승 1일차, 6월 8일(일)에는 시니어·주니어 결승 2일차로 진행된다. 여자 대회는 6월 12일(목)에 시니어 1차 경기, 6월 13일(금)에는 주니어 경기, 6월 14일(토)에는 시니어 결승 1일차, 6월 15일(일)에는 시니어·주니어 결승 2일차로 진행된다. [남자 시니어 출전 선수 명단] 신재환, 허웅, 문건영, 박승호, 김재호, 이정효 [남자 주니어 출전 선수 명단] 황의범, 차예준, 김태양, 정강우, 안대건, 백준우 [여자 시니어 출전 선수 명단] 임수민, 이윤서, 황서현, 엄도현, 신솔이, 박나영 [여자 주니어 출전 선수 명단] 인정원, 탁소민, 박혜란, 이혜진, 이세연, 송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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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30
  • 제51회 장보고기 전국 조정대회, 31일 서낙동강서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5월 31일부터 6월 8일까지 서낙동강조정카누경기장에서 '제51회 장보고기 전국 조정대회'를 개최한다고 5월 29일 밝혔다. ‘장보고기 전국 조정대회’는 해상왕 장보고 장군의 업적을 계승하고 한국 조정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초석을 다지기 위해 1975년 시작된 대회로, 전국 조정대회 중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51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시와 대한조정협회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조정협회가 주관한다. 대회는 ▲전문선수들이 참가하는 1부 5월 31일~6월 2일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2부 6월 7일~6월 8일로 나눠 진행된다. 전국에서 62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20개부 79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에이트 ▲싱글스컬 ▲무타페어 ▲실내조정 등 총 79개 종목에서 경기를 펼친다. *에이트(Eight) : 8명의 선수가 각각 하나의 노를 젓고, 키잡이가 방향을 조절하며 속도를 지휘하는 조정 종목으로 보트의 크기가 가장 크고 속도가 빠름. 싱글스컬(Single Scull): 1명의 선수가 두 개의 노를 저으며 경기를 진행하는 조정 개인종목으로 개인의 기술, 체력, 균형 감각이 요구됨. *무타페어(Coxless Pair) : 2명의 선수가 키잡이 없이 각자 하나의 노를 사용하여 배를 저어나가는 종목으로 두 선수의 협동과 균형 감각이 매우 중요함. 종목별 1~3위에게는 상장과 메달을, 부별 종합 우승팀에는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우승기, 우승컵을 수여할 예정이다. 김현재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조정은 팀워크와 연대의 정신이 무엇보다 중요한 종목”이라며, “이번 대회가 조정의 저변 확대는 물론, 많은 이들에게 해양레저관광도시 부산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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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9
  •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명단 발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은 5월 26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9·10차전)에 출전할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9차 예선은 6월 6일 이라크 바스라에서 이라크와 원정 경기로 진행되고 10차 예선은 10일에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쿠웨이트와 최종전을 치른다. 현재 한국은 B조에서 승점 16점(4승 4무)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따라서 3위인 이라크(승점 12)를 꺾는다면 한 경기 앞두고 본선 진출을 조기 확정하게 된다. 이버 명단에는 발 부상중인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포함되고, 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는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제외됐다. 그리고 전진우(전북 현대)의 발탁이 눈에 띤다. 전진우는 고교 시절 유망주로 주목 받았지만 제대로된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다가 수원 삼성에서 전북으로 이적한 뒤 올 시즌 리그에서만 10골을 터뜨리며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홍명보 감독은 선수 명단 발표에서 "이번 명단은 실력뿐 아니라 현재 몸 상태와 소속팀 상황까지 면밀히 고려한 결과"라고 밝혔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9·10차전 소집명단] - 골키퍼(GK) : 조현우(울산 HD), 김동헌(김천 상무), 이창근(대전하나시티즌) - 수비수(DF) : 설영우(츠르베나 즈베즈다), 조유민(샤르자), 권경원(코르파칸 클럽), 이한범(미트윌란), 김주성(FC서울), 박승욱(김천 상무), 조현택(김천 상무), 이태석(포항 스틸러스), 최준(FC서울) - 미드필더(MF) :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박용우(알 아인), 박진섭(전북 현대), 원두재(코르파칸 클럽), 황인범(페예노르트), 김진규(전북 현대), 전진우(전북 현대), 이재성(마인츠05), 황희찬(울버햄튼), 문선민(FC서울), 양현준(셀틱),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 공격수(FW) : 오현규(헹크), 오세훈(마치다 젤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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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6
  • 피겨 국가대표 이해인, 팬사인회 성료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5월 24일 '2025 전국생활체육대전 빙상대회'가 열린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피겨 국가대표 이해인 선수(고려대)의 팬사인회가 열렸다. 빙상대회 피겨스케이팅 경기가 열린 경기장에서 오후 12시 15분부터 경기에 출전한 선수, 가족들과 이해인 선수의 팬들이 사인을 받고, 사진 촬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 시간 정도 진행하려던 사인회는 수백 명이 몰려 1시간 30분이 넘게 걸리며 끝나 이해인 선수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이해인 선수의 팬이 준비한 크로플 간식 차가 마련돼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들과 경기장을 찾은 사람들이 간단하게 요기하며 허기를 채웠다. 이해인 선수는 사인회가 끝난 후 "안녕하세요, 피겨 국가대표 이해인입니다. 오늘 사인회를 찾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시즌에는 더욱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인사하고 사인회는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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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4
  • 2025 리듬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싱가포르)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로 역대 최다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리듬체조 한국 대표 선수단, 사진제공=대한체조협회) 대한체조협회(회장 정희민)는 '제21회 주니어 및 제16회 시니어 리듬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싱가포르, 5.14.~5.20.)'에서 한국 대표팀이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역대 최다 메달을 획득했다고 5월 22일 밝혔다. 지난 5월 16일(금)부터 18일(일)까지 싱가포르(OCBC Arena)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국제체조연맹(FIG)의 신규 채점규칙(2025-2028)이 적용되는 첫 대회로 2025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이 걸려 있어 주요 아시아 각국의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시니어 경기에서는 그룹부분 종합 은메달, 단일수구(리본) 동메달, 혼합수구(후프+볼)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팀경기 경기에서는 4위를 차지해 올해 8월 브라질에서 열리는 '제41회 리듬체조 세계선수권(8.20~8.24)대회' 출전권 개인 3장을 확보했다. 주니어 경기에서는 팀경기 동메달, 그룹 단일수구(곤봉) 은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리듬체조 그룹의 밝은 미래를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시니어 개인 종합 경기는 하수이(한국체육대학교)가 11위, 조별아(한국체육대학교)가 17위, 손지인(한국체육대학교)이 31위를 차지했다. 개인 종목별 경기에서는 하수이(한국체육대학교)가 곤봉 5위, 리본 6위, 손지인(한국체육대학교)이 볼 8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 4월 국가대표로 발탁된 하수이(한국체육대학교), 조별아(한국체육대학교), 손지인(한국체육대학교) 선수가 시니어 개인 경기에, 이정은(J-Team, 서울여고), 김민슬(J-Team, 당곡고), 박수연(오산스포츠클럽, 운천고), 얀예가째리나(리듬스포츠클럽, 흥진고), 김지우(리듬스포츠클럽, 신장고), 조하빈(리듬스포츠클럽, 덕소고)이 그룹 시니어 경기에 출전했다. 서은채(리듬스포츠클럽, 성남여중), 정하은(김포여중), 이주아(언주중)는 주니어 개인 부문, 김선재(오산스포츠클럽, 문시중), 정유민(오산스포츠클럽, 예당중), 강나율(오산스포츠클럽, 반월중), 김하율(J-Team, 옥정중), 우승아(J-Team, 신서중) 선수가 주니어 그룹 부분에 출전했다. 한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를 통해 그룹 부문의 국제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그룹 경기의 예술성, 기술 난도 측면에서 크게 향상된 기량을 선보이며, 다가오는 세계선수권 및 각종 국제대회에서도 밝은 전망을 기대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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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2
  • 청주시민이 함께하는 '충청북도 해외 이주민 체육대회' 청주시체육관서 개최
    [교육연합신문=유기성·전병수 기자] 청주시민과 다문화 이주민 가족이 함께 어우러지는 ‘충청북도 해외 이주민 체육대회’가 오는 5월 25일(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청주시 체육관(농구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교육연합신문 충북지사가 주최하고, E2브릿지 교육공동체가 주관하며, 이주민들의 재능기부와 후원, 청주시민의 재능기부 및 지역 기업들의 후원으로 마련된다. 이번 체육대회는 청주시민과 충북도민, 이주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문화와 전통을 나누고, 세대와 국적을 초월해 소통과 화합을 이루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 먹거리, 경품 등 가족 중심의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성하게 준비돼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민 축제의 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행사는 현재 청주시 이주민 가정 1만 6216명 중 베트남, 필리핀, 몽골, 일본 등 다양한 국적의 이주민 500가족 및 1500여 명 이상의 청주시민이 함께 참가할 예정이며, 지역사회가 다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더욱 가까워지는 기회를 제공한다. 오전 10시에는 포토존 사진촬영과 함께 베트남 전통춤 공연과 K-엔터테인먼트 쇼(한복 퍼포먼스, 성악 독창, 라드라비 패션쇼 등)가 식전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행사 본격 개막은 오전 11시부터이며, 공식 임원단 및 후원회장 소개 그리고 E2브릿지 공동대표 유수경 박사와 황지윤 대표가 교육공동체의 설립 비전과 목적을 발표한다. 이어 충청북도 및 청주시 주요 인사들의 축사, 공군 군악대의 축하 공연, 오전 경품 추첨이 진행된다. 점심시간(12:00~13:00)에는 청주시민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 5대와 다문화 음식 부스(베트남, 몽골 등), 협찬사 홍보 부스가 운영된다. 이 자리에서는 시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이국적인 요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오후 1시부터는 체육 활동, 공연, 장기자랑, 다문화 퍼레이드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태권도 시범, 지역 가수 박미애 초청 공연, 국가별 전통무대 등으로 다채로운 문화 교류의 장이 펼쳐진다. 또한, 시민과 가족 단위 참가자들을 위한 경품 추첨과 시상식이 준비돼 있어 모든 참여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E2브릿지 교육공동체의 공식 출범을 기념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E2브릿지 교육공동체는 영어·한글 무상교육, 교육복지 프로그램, 사회적응·법률·의료 지원 등을 통해 이주민과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 및 지역사회와의 통합을 실현해 가고 있다. 유수경 공동대표는 “이번 체육대회는 단순한 행사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청주시민과 이주민이 서로를 이해하고, 문화를 나누며 하나 되는 화합의 축제로 만들고 싶다.”라며, “앞으로도 청주시민과 함께하는 다문화 소통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충북도민과 청주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본 행사와 관련해 자세한 문의는 행사 주관사인 E2브릿지(043-292-077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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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0
  • 배구 레전드 김연경 초청 'KYK INVITATIONAL 2025' 첫날 경기 성료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김연경 선수 5월 17일 인천광역시 부평구 삼산동 소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KYK INVITATIONAL 2025' 대회 첫날 경기가 진행됐다. 작년 'KYK INVITATIONAL 2024'에 이어 올해도 개최된 'KYK INVITATIONAL 2025'은 '배구 여제' 김연경 선수가 월드클래스 여자배구 선수들을 직접 초청해 진행되는 슈퍼매치 경기다. 첫날인 5월 17일에는 한국 프로배구팀에서 소집된 한국대표팀과 세계 올스타팀의 경기가 진행됐고 5월 18일에는 세계 올스타팀을 '팀월드', '팀스타' 2개 팀으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는 각 세트별 20점씩 총 80점을 먼저 득점하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 세계 올스타팀이 80대 59로 승리했다. 경기전 김연경 선수에겐 공로 상장이 수여되고, 각 세트별 브레이크 타임에는 가수 효린, 규빈이 축하공연을 펼치며 관람 온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치어리더 공연, 댄스타임, 배구공으로 목표물 맞추기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경기 후에는 세계 올스타 선수들이 한국에 와서 익힌 한국말, 그들의 한국에 대한 소감등을 묻는 간단한 인터뷰가 진행됐다. 마지막으로 한국대표, 세계 올스타팀이 모두 함께 모여 기념 촬영을 하고 행사는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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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18
  • 부산남구축구협회, 청년부 사상 첫 전국대회 우승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축구협회(회장 신우진)가 경남 창녕군에서 지난 5월 11일 개최된 제44회 대한축구협회장기 전국 축구대회 청년부 대회 결승전에서 대전광역시 대표팀을 1:0으로 꺾고 창립 이래 첫 우승을 차지했다. 부산 대표로 선발된 부산광역시 남구 축구협회 청년부(20~30대)는 10일 예선전에서 경상남도 창녕군과 인천광역시 중구 대표팀을 차례로 물리치며 본선에 진출했고, 준결승에는 울산광역시팀을 제압하며 결승에 올랐다. 부산광역시 남구 축구협회의 사상 첫 전국대회 우승을 응원하기 위해, 부산광역시 남구청장(구청장 오은택)과 부산광역시 남구체육회장(회장 정춘식)가 본선 대회가 열리는 창녕 스포츠파크를 방문해 선수들과 지도자들을 격려하며 큰 힘이 돼 주었다. 부산광역시 남구축구협회 신우진 회장은 “전국 대회에서 사상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한 선수들에게 축하의 말과 함께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부산광역시 남구축구협회는 생활 축구의 저변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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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16
  • 피겨 간판 차준환, 서울시 1호 선수로 직장운동경기부 피겨팀 입단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민국 피겨 스케이팅의 간판인 차준환 선수가 새롭게 창단한 서울시 직장운동경기부 피겨팀에 5월 14일 합류했다. 서울시는 14일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차준환 선수 입단식을 개최했다. 차준환 선수는 한국 남자 피겨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주역으로, 국내외 대회에서 여러 차례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한국 피겨 스케이팅의 위상을 높여왔다. 차준환 선수는 “서울시청 피겨팀의 첫 번째 선수로 입단하게 되어 정말 영광스럽고 설레는 마음이며, 국내에서 처음으로 실업팀이 창단되었다는 점에서 이 자리가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며 “그동안 많은 분들의 응원과 지원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고, 이제는 서울시청 소속 선수로서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훈련과 경기에 임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서울시는 비인기 취약 종목, 민간기업 후원 부족 종목 등을 육성하고자 직장운동경기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 동계올림픽에 대비한 동계종목 활동 저변 확산을 위해 지자체 최초로 피겨팀을 신규 창단했다. 시는 이번 피겨팀 창단으로 189명으로 구성된 26개(하계 20개, 동계 6개) 팀을 운영한다. 이번 차준환 선수의 서울시 직장운동경기부 입단은 피겨 선수가 실업팀에 들어가는 최초 사례로, 시는 피겨팀 창단과 차준환 선수의 영업이 피겨 종목 성장을 이끌고 국내 동계스포츠 발전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시는 차준환 선수가 실업팀 활동을 기반으로 새로운 도약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서울시청 소속 선수들이 국제스포츠 대회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서울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지난 2월 개최된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금 2개(쇼트트랙 혼성계주·남자 1,500m), 은 3개(쇼트트랙 남자 1,000m·500m, 알파인 스키 여자 회전)의 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의 종합 2위 달성에 크게 기여했다.(자료제공=내손안에 서울,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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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14
  • 피겨 이해인·유영 징계 취소, 대한빙상경기연맹 본안소송 조정으로 마무리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이하 연맹)은 피겨 스케이팅 선수 이해인(고려대), 유영(경희대)에게 내렸던 중징계를 취소했다고 5월 13일 밝혔다. 이해인 선수 유영 선수 이해인과 유영은 지난해 5월 이탈리아 바레세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전지훈련 기간에 숙소에서 음주한 사실이 발각돼 연맹 스포츠공정위원회에 회부됐다. 당시 연맹은 두 선수를 조사하던 중 음주 이외에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음을 확인했다며 이해인에게는 3년 자격 정지, 유영에게는 1년 자격 정지의 중징계를 내렸다. 이에 이해인은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에 재심을 신청했으나 공정위는 연맹의 징계가 적절하다며 재심 신청을 기각했다. 이후 이해인은 법원에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고, 서울동부지법은 지난해 11월 인용 판결을 내리면서 이해인은 선수 자격을 일시적으로 회복, 국가대표로 복귀하고 동계체전, 2025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2025 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했다. 유영 또한 지난 3월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해 인용 판결을 받았다. 연맹은 가처분 인용 판결과 별개로 본안 소송을 이어갔으나 얼마 전 이수경 신임 회장 취임 후 관련 내용을 매듭짓기로 결정, 이해인·유영 측과 조정을 통해 지난해 내린 징계를 무효화했으며, 향후 관련 사건에 관해 다시 징계를 내리더라도 자격 정지 4개월 이하의 처분을 하기로 했다. 연맹 관계자는 "두 선수와 본안 소송을 조정으로 마무리했다"며 "가처분 결정을 내린 법원의 판단을 고려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이해인과 유영은 정상적으로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이로 인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의 길도 열렸다. 이해인은 소속사를 통해 "긴 시간 함께 걱정하고 응원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일을 통해 더 단단해졌다. 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스케이팅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연맹은 연말에 열리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할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선수 2명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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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13
  • 태권도인의 세계 축제, 김운용컵 부산서 열린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태권도인의 세계 축제, 김운용컵 대회가 부산에서 열린다. 오는 7월 5일부터 8일까지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실내체육관에서 ‘2025 김운용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Kimunyong Cup International Open Taekwondo Championships)’가 성대하게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과 김운용스포츠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며, 김운용컵국제오픈태권도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고(故) 김운용 IOC 부위원장(국기원 창설 원장, 세계태권도연맹 창설 총재)의 정신을 계승하고, 태권도의 세계화 및 올림픽 스포츠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한 글로벌 태권도 축제로, 본 대회는 매년 열리며 세계 태권도계의 주요 이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태권도 세계화의 상징, 김운용컵 김운용 총재는 태권도의 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과 국제스포츠 외교 무대에서 태권도의 위상 제고에 핵심적인 기여를 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김운용컵은 그의 철학과 유산을 계승하고, 태권도를 통한 국제교류와 평화를 추구하는 대회이다. 올해로 제8회를 맞는 본 대회는 전 세계 50여 개국, 5,000여 명 이상의 선수단, 지도자, 심판, 관계자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종목은 품새, 겨루기, 격파, 경연 등으로 구성되며 국내 유망주들에게도 국제 무대를 경험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가 된다. ■ 대회조직위원회 구성 및 주요 인물 이번 대회에서는 명예와 실무를 아우르는 조직위원회 구성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김운용스포츠위원회 명예위원장에는 김세웅(故김운용 전 IOC 부위원장의 장손) 씨로 김운용 직계 가족이 대회의 명예를 잇는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 조직위원장인 최재춘 김운용스포츠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대회는 태권도 정신을 나누는 자리이자 세계인과 함께하는 평화의 무대가 될 것이다. 전통과 혁신이 조화를 이루는 행사가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과 중앙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운영체계를 갖추고, 공정성과 전문성, 그리고 참가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대회를 준비 중이다. ■ 부산 기장군, 국제 스포츠 도시로 도약 부산 기장군은 바다와 자연이 어우러진 관광명소로, 국제 스포츠 대회 유치를 위한 최적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기장실내체육관은 최신식 시설과 우수한 접근성을 바탕으로 국내외 선수단과 관람객들에게 최고의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태권도의 세계화를 선도하는 김운용컵이 기장군에서 개최돼 매우 뜻깊다”며, “기장군의 역량을 모아 성공적인 국제대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문화와 지역경제의 동반 상승 대회 기간 동안 문화 공연, 체험 부스, 지역 특산품 홍보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이를 통해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고, 기장군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 본 대회는 태권도를 통한 국제 교류와 화합의 장이자 스포츠 외교의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세계 태권도 지도자 및 유관 단체들과의 협력 아래더욱 확장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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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10
  • 삼보모터스그룹, 대한빙상경기연맹 경북지역 산불 피해 이웃에 2억 원 및 쌀 기부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사진제공=대한빙상경기연맹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삼보모터스그룹(회장 이재하)과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이수경 삼보모터스그룹 CFO 사장) 두 기관이 지난 4월 30일(수) 대구 중구 서성로에서 ‘경북지역 산불 피해 돕기 성금 및 쌀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식에서는 삼보모터스그룹이 경북 지역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억 원을 기탁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4월 23일(수) 진행했던 '제34대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취임식 및 2025 빙상인의 밤' 행사에 축하화환 대신 기부받은 1,600kg의 쌀을 산불 피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삼보모터스그룹 이재하 회장은 "지역사회가 어려움을 겪을 때, 작은 나눔이라도 큰 위로와 희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대한빙상경기연맹 이수경 회장은 "지난 취임식과 빙상인의 밤을 축하하기 위해 보내주신 많은 분들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쌀이기에 기부할 곳을 신중하게 결정했다.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돼 기쁘며, 하루 속히 그분들이 일상으로 돌아가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앞으로도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우리 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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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2
  • 배우 김보라, "반갑습니다 여러분~!"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4월 30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린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배우 김보라가 참석했다. 드라마 'SKY 캐슬'에서 강렬한 연기를 펼쳤던 김보라는 이번 영화제에서 '특별상영: 가치봄(배리어프리)' 부문 앰버서더와 폐막식 사회를 맡았다.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는 가치봄영화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영화제 기간 중 5월 7~8일 양일을 ‘가치봄(배리어프리) 영화의 날’로 지정했다. 영화제는 이 기간에 ‘특별상영: 가치봄(배리어프리) 영화’ 섹션을 운영한다. 이번 가치봄 앰배서더는 가치봄(배리어프리) 작품 연계 배우, 감독, 또는 대중성 있는 인물을 기준으로 전주국제영화제와 가치봄 영화제가 공동으로 김보라를 선정했다. 김보라는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를 시작으로 제26회 가치봄영화제(9월 2일~5일, 롯데시네마 영등포)까지 활동하며, 가치봄(배리어프리) 영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더 많은 관객에게 그 의미를 알리는 것에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 영화제 개막작은 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은곰상:각본상)을 수상한 라두 주데(Radu JUDE) 감독의 '콘티넨탈 25', 폐막작은 김옥영 감독의 '기계의 나라에서'가 선정됐다. 전주국제영화제(https://www.jeonjufest.kr/)는 4월 30일부터 5월 9일까지 열리며 57개국 224편(해외 126편, 국내 98편)의 영화가 전주 시내 극장에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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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30
  • "홍대서 농구 한판 붙어보자”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서울 구립마포청소년문화의집은 ‘제2회 마포구 청소년 스포츠축제 MSL’의 메인 이벤트인 ‘홍대 레드로드 청소년 길거리 농구대회’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지난 4월 19일 밝혔다. MSL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경쟁에서 놀이까지, 모두의 스포츠’를 슬로건으로 청소년들의 마음건강 증진과 건강한 청소년 스포츠문화 형성을 위해 열린다. 오는 5월 31일 토요일 12시부터 18시까지 서울 마포구 홍대 레드로드 R1에서 진행되는 MSL은 △길거리 농구대회 △팬문화 이벤트부스 △놀이스포츠 체험존 △청소년동아리 공연 등의 이벤트로 구성된다. 메인이벤트인 길거리 농구대회는 서울 마포구 홍대 레드로드 R1 특설 농구장에서 진행되며 3대3 농구 팀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대회 참가 대상은 마포구 관내 중학교 재학 중이거나 마포구에 거주하는 중학교 2-3학년 학생이다. 참가 팀은 남학생 팀과 여학생 팀 각 8팀씩 모집한다. 참가자 모집은 5월 21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문화의집 홈페이지 내 청소년활동신청 혹은 대회 포스터에 첨부된 QR링크 폼 작성을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이은해 문화의집 관장은 “이번 축제와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경쟁에서 놀이까지의 다양한 스포츠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하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문화의집은 다양한 문화적 요소를 활용하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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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7
  • [포토] 피겨 최다빈, '제34대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취임식 및 빙상인의 밤' 참석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4월 23일 서울 중구 소공동 소재 웨스틴 조선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진행된 '제34대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취임식 및 빙상인의 밤' 행사에 최다빈이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다빈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피겨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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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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