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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터뷰] 피겨 이해인, "이번 시즌엔 더 달라진 모습, 새로운 모습 보여드릴게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올해 유난히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 다음 시즌을 위해 열심히 훈련하고 있는 이해인 선수를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훈련하는 모습을 취재했다. ■ 안녕하세요? 이해인 선수, 어떻게 지내시는지 간단히 근황 전해주세요. 똑같이 훈련하면서 지내고 있고요. 아무래도 지금 7월에는 학교가 방학해서 좀 여유 있게 훈련할 수 있는 것 같고 새로운 프로그램 받고서 연습한지 좀 된 것 같은 데 조금씩 조금씩 더 익숙해져 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작품을 하면서 좀 불편한 부분이 있으면 선생님이랑 같이 상의해서 더 편하게 잘할 수 있도록 하는 중이고 점프나 스핀 같은 경우에도 음악에 잘 어울릴 수 있도록 그렇게 훈련하고 있습니다. ■ 새 시즌 쇼트 프로그램(음악 : 에이나우디 원곡 기반의 '서클스', 안무 : 베누아 리쇼)과 프리 스케이팅(음악 : '위대한 개츠비' OST 3곡, 안무 : 신예지) 곡과 안무가 정해졌는데, 각각의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 안무 구성과 주요 포인트가 있다면 알려 주세요. 이번 쇼트 프로그램 오프닝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원래 오프닝이 시작이 되면 동작을 한두 개 정도 한 후에 바로 점프를 뛰기위해 활주를 하러 갔는데 이번에는 심판석 앞에서 안무를 더 많이, 뭔가 감정선을 좀 더 많이 보여드린 다음에 점프를 뛰러 가는 것 같아서 조금 더 작품이 달라 보이기도 하고 스텝 시퀀스 부분은 가장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도 있고 음악이 굉장히 고조되는 부분이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에너지가 빠지지 않고 끝까지 더 파워풀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제일 중요한 포인트일 것 같고요. 프리 프로그램 같은 경우에는 오프닝 부분에서 심판 선생님들 쪽으로 제가 좀 달려나가면서 활기찬 분위기를 형성하기도 하고 첫 번째 점프를 뛰고 음악이 조금 더 아름답게 바뀌는데 그때 조금 제 표정 연기를 좀 더 신경 쓰고 눈여겨 봐주셨으면 좋겠고, 프리 프로그램 같은 경우에는 많은 감정들이 보일 것 같긴 한데 아무래도 마지막 부분에 코레오 시퀀스에서 조금 더 새로운, 코레오 시퀀스 궤적이라든지 심판 선생님들 앞에서 스핀을 하는 모습이 좀 더 감명 깊게 다가올 것 같아요. ■ 곡을 선곡할 때는 때는 어떻게 하시나요? 본인 정하시나요 아니면 코치님과 상의를 해서 정하나요? 정말 하고 싶은 노래가 있을 때는 부탁드리기도 하는데 그게 아니고 안무가 선생님이나 코치 선생님이 추천해 주시는 걸 해보고 싶을 때는 의견을 여쭤보기도 하고요. 아닐 때는 안무가 선생님께서 먼저 추천을 해주셔서 제가 음악을 고를 때도 있고 그런데 이번 같은 경우에는 쇼트 프로그램은 제가 하고 싶었던 음악이었고 프리 프로그램도 물론 제가 하고 싶었던 음악이긴 한데 신예지 안무가님께서 추천해 주셔서 정하게 됐어요. ■ 이번 시즌 점프, 비점프 요소 채점 기준 등 변화가 있는데 연기 구성의 변화나 영향이 있을까요? 더 엄격해진다고 하니까 더 신경 써서 잘 해야 된다는 생각도 있지만 그래도 너무 그런 채점 기준에만 신경 쓰지 않고 제가 피겨스케이팅을 좋아하는 거를 좀 더 보여드리고 물론 거기서 기술도 잘해야 되고 표현 연기도 잘해야 되지만 제가 피겨 스케이팅을 왜 좋아하게 됐는지 그 이유를 잊지 않고서 좀 더 즐겁게 했으면 좋겠고 힘들게 훈련하는 순간에도 언제나 재미있는 부분이나 즐거운 훈련 포인트를 찾았으면 좋겠어요. 이번에 여섯 개(점프 수)로 바뀐 것에 대해서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고, 원래 구성이 좋았다 이러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이렇게 바뀌었기 때문에 지금 바뀐 부분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하려고 해요. 저는 그래도 새로운 거에 좀 도전해 보는 느낌이어서 그래도 좋았던 것 같아요. ■ 지난 밀라노 동계 올림픽 출전을 했었는데, 대회를 통해 얻은 것이라든지, 대회 후 달라진 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언제나 뭔가를 깨달으려고 하긴 하는데 올림픽을 치르고서 생각해 본 건 언제나 대회 때마다 뭔가 얻어 간다고 하더라도 언제나 집중하고, 제 마인드를 좀 더 건강하게 하려고 노력을 꾸준히 멈추지 않고 해야 되고 대회를 하면 하면 할수록 한지 오래됐으니까 좀 안 떨릴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게 아니고 대회라는 것은 경쟁을 하고 점수가 매겨지는 것이기 때문에 많은 경험이 쌓여도 어떻게든 조금은 떨릴 수밖에 없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됐고요. 그래도 이렇게 올림픽 나갈 거라고 생각은 못 했는데 출전하게 돼서 너무 기뻤고 이 올림픽이 끝이 아니라 뭔가 제가 그 앞으로 선수 생활하는데 마음의 짐을 하나 덜 은 것 같아서 그 부분은 참 좋은 것 같아요. ■ 올림픽이 사실은 스포츠 선수들한테는 가장 큰 대회이고, 출전이 쉬운 대회는 아닌데 그런 큰 대회에 출전한 경험으로 인해 다른 국내 대회, 해외 대회에 출전할 때 긴장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좀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는데 어떨까요? 방금 전에도 살짝 말씀 드렸지만, 저는 언제나 긴장감이 있는데 좀 자신이 있고 걱정이 없는데 떨리느냐 아니면 좀 자신이 없고 불안해서 뭔가 떨리느냐 그 차이인 것 같아서 저는 후자가 되지 않으려고 최대한 노력을 하는 입장이고 그래도 연습을 꾸준히 열심히 하고 연습이 잘 순탄하게 흘러갔다면 아무리 떨려도 어느 정도는 할 수 있을 거라는 믿음도 있고 연습이 무조건 잘 됐다고 무조건 잘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빛을 발휘할 테니까 연습을 최대한 대회처럼 하려고 노력하는 편이고요. 긴장감을 없애는 방법은 딱히 없는 것 같은데 그냥 좀 잡다한 생각하지 않고 나가서 스케이트 타는 게 가장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 이번 시즌에 출전하는 대회 알려주세요. 일단 그랑프리 시리즈는 중국(Cup of China)과 핀란드(Finlandia Trophy)에 가게 되었고요. 챌린저 시리즈 같은 경우에는 아직 확정된 건 아닌데 네펠라(Nepela Memorial)에 출전 신청서를 빙상경기연맹에 내긴 했어요. 그게 수락이 돼서 신청이 되면은 가게 될 것 같고요. 다른 챌린저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는데 출전 신청이 아직 오픈이 안돼서 좀 생각을 해보고 있어요. 그리고 이번에 아직 결정된 대회는 없지만 그래도 되도록이면은 사대륙 선수권이나 선수권 대회는 출전을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은 있어요. ■ 내년 1월에 중국 장춘에서 동계 유니버시아드(세계대학경기대회)가 열리죠. 아직 선발전을 하진 않았지만 출전하실 수 있을까요? 네, 거기 출전할 수 있게 해야죠.(웃음) ■ 이번 시즌에 목표가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이번 시즌에는 뭔가 완벽하고 그런 모습보다는 안무나 스케이팅하는 부분에서 아 작년이랑 똑같구나 이런 생각이 안 들게끔 보여드리는게 목표이고 스피드가 엄청 빨라지고 점프가 너무 높아지고 그런 건 아니지만 그래도 좀 더 점프를 견고하게 뛰고 싶고 대회에 출전해서 보시는 분들도 마음이 좀 편하시게 안 떠는 모습을 좀 더 보여주고 싶어요. ■ 코치님과는 어떠신가요, 훈련하는 중간중간에 보니 웃으면서 이야기도 자주 하고 코치님이 친절하게 잘 알려주시는 것 같던데요. 선생님이랑 그래도 친한 편이에요. 제가 이 팀에 오래 있기도 정말 오래 있었고 제가 초등학생 때부터 선생님이랑 같이 해왔기 때문에 그리고 제가 처음부터 선생님이 이렇게 편했던 건 아니고 그런 말을 제가 들었었어요. 제가 불편하게 대하면 상대방도 내가 불편하다. 이런 말을 들어서 그리고 한 팀이라고 생각해서 좀 더 편하게 의견도 여쭤보고 선생님은 또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또 생각도 여쭤보고 하면서 그 의견을 조율해 나가는 게 좋다고 생각해서 더 뭔가 전체적인 거에 대해서 더 많이 묻기 시작했던 것 같고, 선생님과 제자지만 그래도 때로는 같이 웃고 그렇게 얘기도 할 수 있는 그런 사이인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아요. ■ 유튜브 채널 ‘헤이 해인(Hey Haein)'을 운영 중인데 채널 오픈하게 된 이유, 어떤 콘텐츠들이 다뤄지는지 등 소개 부탁드려요. 회사랑 같이 운영을 하고 있긴 한데요. 콘텐츠는 일단 이제 회사 분들이 제가 하고 싶은 거를 좀 많이 하게 해주시는 편이고요. 아이디어도 같이 내고 카메라라도 고급 카메라로 찍어주시고 해서 굉장히 저는 색다르고 재밌었는데 올림픽 때 그때 잠깐 찍게 되면서 올림픽 이후로 유튜브를 좀 시작해 보면 어떨까요? 라고 회사 분들께 말씀드렸는데 흔쾌히 너무 좋다고 해주셔서 저도 즐겁게 하고 있는 중이고 영상이 주기적으로 많이 올라오지는 않지만 그래도 앞으로 더 열심히 찍을 의향이 있고요. 제가 찍을 때도 있고 회사 분들이 같이 오셔서 찍어주실 때도 있는데 제가 편집할 때 뭔가 좀 색다른 것, 피겨 스케이팅 말고 색다른 것을 해보는 것 같아서 재미있기도 하고 팬분들이 대회에 나와서 경기하는 모습만 보시는 게 아니라 좀 저만의 다른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어서 저도 선수이기 전에 한 사람이라는 걸 보여드리고 싶어서 유튜브를 시작하게 됐어요. ■ 얼마 전 폴댄스하는 모습을 봤는데, 폴댄스를 하게 된 이유나 계기가 있을까요? 그 영상을 찍은 날이 제 인생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날이었는데 그게 폴댄스를 처음 하는 날이었어요. 제가 초등학생 때부터 친구였던 여자애들이 세 명이 있는데 그 친구들 중에 두 명이 폴댄스를 그냥 취미로 되게 잘 하고 있는 중이었어요. 저도 같이 친구들이랑 뭔가 수다만 떠는 게 아니라 뭔가 활동적인 거 같이 해보고 싶어서 하게 됐고 많이 힘들고 싶지 않긴 했는데 그래도 아무래도 근력도 많이 필요하고 상체나 코어 힘을 많이 필요로 하는 동작인 것 같아서 이게 보는 거와 달리 정말 힘들었었거든요. 그래서 재밌구나 싶으면서도 참 모든 일이 쉽지 않구나 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할 의향이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입니다. 제가 팬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 꼭 전해드리고 싶었는데요. 저번 시즌 올림픽에 출전하면서 팬분들 응원에 제가 얼마나 사랑받고 있는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고 다음 시즌에 대해서 좀 더 기대하게 하는 순간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제가 지금까지 피겨스케이팅을 해오면서 팬분들 사랑을 받으며 이렇게 해온 것이 정말 뜻깊고 감사한 일인 것 같고 이번 시즌엔 더 달라진 모습, 새로운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준비해서 경기에서 만나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한국 여자 피겨 스케이팅의 중심축인 이해인이 이번 시즌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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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국가대표 신지아, 팬들에게 전하는 인사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신지아가 다음 시즌 대비 훈련 후 팬들에게 간단하게 인사를 전했다. "항상 절 위해 응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이번 시즌에는 새로운 느낌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인데 이번 시즌에도 좋게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지아 선수는 이번 시즌 '롬바르디아 트로피', '데니스텐 메모리얼', '스케이트 캐나다', 'NHK 트로피'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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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터뷰] 피겨 간판 신지아, "이번 시즌 멋진 경기, 클린 경기 보여드리고 싶어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무더운 여름, 다음 시즌을 위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신지아 선수를 태릉실내빙상장에서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훈련하는 모습을 취재했다. ■ 신지아 선수, 안녕하세요?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 근황 간단히 전해 주세요. 쇼트 프로그램, 프리 스케이팅 둘 다 새 프로그램을 받아서 비시즌 동안 열심히 훈련 중이에요. ■ 2026-2027 시즌 쇼트·프리 프로그램에 사용할 곡과 안무에 대해 궁금합니다. 어떤 곡이 선곡됐는지 선곡 배경이나 기타 관련된 이야기 부탁드려요. 쇼트 프로그램 같은 경우에는 제프리 버틀 안무가 선생님께 안무를 받았고 이번 쇼트 프로그램의 음악은 막스 리히터의 도나 노비스 파쳄 2 버전(Max Richter's Dona Nobis Pacem 2-우리에게 평화를 주소서)을 받았는데 이 곡 자체가 고요함 속에서 시작해서 점차 음악이 고조되는 방향으로, 강렬하게 흘러가는데 거의 쇼트 프로그램 마지막 부분에서는 정말 음악이 빵빵 터지기 때문에 그 부분을 잘 표현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또, 프리 프로그램 같은 경우에는 이번에 처음 같이 작업해보는 셰린 본 안무가 선생님께 안무를 받게 되었고, 프리 음악은 화양연화 OST예요. 화양연화 영화 자체가 굉장히 그리운 것,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절제된 사랑을 담고 있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표현하려고 굉장히 노력 중이에요. ■ 프리 스케이팅은 음악이 3개(Yumeji's Theme, Efude, Timelaps) 아니었나요? 네, 세개가 맞아요. 프리 스케이팅 스텝 부분에는 Timelaps라는 다른 음악이 섞여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그냥 화양연화를 떠올리면서 프로그램 자체 연습하고 있기 때문에 메인은 화양연화 음악이라고 보면 되요. ■ 이번 쇼트 프로그램, 프리 스케이팅 안무도 새로 받았는데 주요 포인트나 좀 눈여겨볼 만한 그런 부분이 있을까요? 제가 생각하기에 쇼트 프로그램은 스텝 시퀀스 부분이 가장 포인트라고 생각되는데요. 음악 후반부가 점점 휘몰아치면서 고조되는 느낌의 음악이기 때문에 후반부를 안무와 함께 좀 더 중점적으로 눈여겨보면 좋을것 같아요. ■ 이번 시즌 점프, 비점프요소에 대한 채점 기준 변화가 있는데 이에대한 대비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또 연기 구성의 변화같은 것이 있을까요? 일단 점프 구성이 점프 일곱 개에서 여섯 개로 바뀌게 되면서 지금 연습 중인데 제가 느끼기에는 큰 불편함은 없기 때문에 편안하게 연습 중이에요. ■ 경기 출전전의 심리적 긴장감은 어떻게 관리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경기전 본인만의 루틴이나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이 있으신가요? 일단 대회때는 긴장에 많이 되는데 그럴 때 항상 생각하는 게 할 수 있다라는 생각을 가장 많이 하고 또 긍정적인 생각만 하려고 하고 있어요. 또, 다 내가 할 수 있는 거고, 어려운 거 하나 없다라고 생각을 하면서 타면은 마음이 좀 편해지는 것 같아요. ■ 신지아 선수는 유연성을 바탕으로한 안정적이고 우아한 연기, 실수가 거의 없는 기술 구사 등 장점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본인이 생각하기에 단점으로는 어떤 것이 있는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제 단점은 체력 체력 같아요. 좀 더 후반부 가서도 퍼포먼스적으로 더 끌어올릴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는 것 같아요. ■ 지상훈련에서는 어떤부분을 중점적으로 훈련하고 있나요? 체력 훈련도 계속하고 있고 또 점프 훈련도 자주 하고 또 아무래도 피겨는 회전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회전 운동도 많이 하고 있어요. ■ 지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라는 큰 대회에 출전, 11위를 기록했습니다. 당시 경기에 대한 아쉬움도 있을 것 같고, 도움이 된 점도 있을 것 같은데 말씀 부탁드립니다. 일단 아쉬웠던 점은 올림픽 무대에서는 정말 완벽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그게 제 마음처럼 따라주지 않아서 그게 정말 속상했던 것 같지만 그래도 이번에 이렇게 올림픽같은 큰 대회에 출전할 수 있었던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했고 또 소중한 경험이었어요. 또 많은 관중분들 앞에서 제 프로그램을 보여드릴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 먼 미래긴 하지만, 2030년 프랑스-알프스 동계올림픽 출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밀라노 올림픽을 경험하면서 정말 특별히 무언가를 하지 않아도 정말 즐거웠기 때문에 또 다음 올림픽에 대한 목표가 생겼던 것 같아요. 그래서 다음 알프스 올림픽에도 꼭 출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던 것 같아요. ■2026-2027시즌 출전 예정인 대회 알려주세요. 일단 챌린저 대회가 시작인데요. 롬바르디아 트로피랑 데니스텐 메모리얼을 생각하고 있고 또, 이번 시니어 그랑프리 대회는 스케이트 캐나다랑 NHK 트로피에 초청을 받게 돼서 출전을 할 예정입니다. ■ 이번 시즌 목표가 있을 것 같은 데 간략하게 말씀해주세요. 늘 그렇듯이 클린경기를 이번 시즌에는 꼭 여러 팬분들께 또 많은 관중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은 게 가장 큰 목표이고 또 계속해서 시즌 베스트, 퍼스널 베스트를 세워 나갔으면 좋겠어요. ■ 가장 애정하는 경기복, 음악, 안무가 있다면? 그리고 시도해 보고 싶은 장르가 있다면요? 제 최애 프로그램은 Not about Angels 프로그램을 가장 좋아하고 또 의상은 주니어 첫 시즌 프리 프로그램 의상을 제일 좋아해요. 그리고 또 해보고 싶은 음악 장르 같은 경우에는 탱고 쪽도 많이 해보고 싶고 또 되게 강렬한 음악도 해보고 싶어요. ■ 해외 많은 나라, 경기장을 가보셨을텐데, 가장 마음에 드는 나라와 경기장이 있었다면? 가장 좋았던 링크는 딱히 없는데, 충칭(Cup of China 2025)이 시설이 좋았던 것 같아요. ■ 일본 같은 데는 가깝기도 하지만 먹는 것도 입에 잘맞고 그래서 일본도 되게 좋아할 것 같은데요? 제가 일본대회를 아직 한 번도 나가보지 않아서 이번이 처음(NHK Trophy)이에요. 그래서 빨리 경험해 보고 싶어요. ■ 훈련이 없을 때 주로 무엇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나요, 취미는요? 보통 쉴 때는 정말 집에만 있을 때도 있고 아니면 날 잡고 친구랑 나가서 놀 때도 있고요. 그렇지 않을 때는 집에서 베이킹을 한다던지 아니면 그냥 집에 있고, 음악을 막 즐겨듣는 편은 아니에요. ■ 신지아 선수를 응원하고 사랑하는 수많은 팬분들이 거는 기대가 클 것 같습니다. 팬분들에게 전하고 싶으신 메시지가 있으시다면 부탁드립니다. 항상 묵묵히 저를 응원해 주시는 많은 팬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고 이번 시즌에는 처음 선보이는 느낌의 프로그램들일 것 같은 데 이번 시즌에도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피겨 스케이팅 유망주에서 어느새 피겨 스케이팅 간판으로 우뚝 선 신지아가 이번 시즌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어떤 멋진 결과를 낼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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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이해인, 4월 5일 팬미팅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피겨 국가대표 이해인(고려대)이 오는 4월 5일(일) 오전 10시 30분부터 할리스 신촌역점에서 팬미팅을 진행한다. 이날 행사는 이해인이 1인 바리스타가 되어 팬들에게 음료를 제조, 제공하고 행사 수익금은 영아원에 기부할 예정이며 행사에 참석한 팬들과의 질의응답 시간 등 소통의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행사는 팬미팅에 참석하고 싶은 팬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으로 자세한 신청 방법은 디제이 매니지먼트 채널, 이해인 선수 공식, 팬계정 등에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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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이해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8위!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026 ISU 피겨 스케이팅 사대륙 선수권 대회 프리 스케이팅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이 2월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140.49점을 받았다. 이날 이해인은 클린 연기를 펼치며 기술 점수(TES) 74.15점, 구성 점수(PCS) 66.34점으로 140.49점 받아 쇼트 프로그램 점수 70.07점(9위) 합산 총점 210.56점으로 최종 8위에 올랐다. 음악 비제의 '카르멘 조곡'에 맞춰 연기를 펼친 이해인은 첫 번째 수행 과제인 더블 악셀-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깔끔하게 처리하며 수행점수(GOE) 1.02점을 챙겼다. 이어진 트리플 러츠-더블 토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는 "!"(어텐션, 에지 사용 주의)을 받았다. 다음의 트리플 살코, 트리플 루프 점프도 군더더기 없이 수행하고 플라잉 카멜 스핀에서는 레벨 4를 받았다. 트리플 러츠는 "!"(어텐션, 에지 사용 주의)을 받았지만 트리플 플립-더블 악셀 시퀀스 점프는 클린 처리했다. 트리플 플립 점프는 "q"(쿼터 랜딩, 회전수 부족) 판정을 받았다. 비점프 요소인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 스텝 시퀀스,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을 모두 레벨 4로 연기하며 무대를 마쳤다. 그는 옆으로 쓰러지는 엔딩 포즈 후 무사히 경기를 마친 기쁨 때문인지 드러누워 환한 웃음을 보였다. 한국 선수가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톱10에 든 건 김연아(2010 밴쿠버 대회 금메달, 2014 소치 대회 은메달), 최다빈(2018 평창 대회 7위), 유영(2022 베이징 대회 5위), 김예림(2022 베이징 대회 8위)에 이어 6번째다. 이해인은 이번 올림픽 출전 소감에 대해 "첫 번째 올림픽이었는데 큰 실수 없이 잘 마칠 수 있어서 너무 기뻤어요. 보완하고자 했던 부분들이 조금이나마 보여진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많은 분들 와서 응원해 주시고 팀코리아 선수들도 와서 응원해 줬는데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아직 대회가 남았는데 이번 올림픽이 제가 더욱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경험이어서 배운 점을 바탕으로 더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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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피겨 국가대표 이해인, "밀라노 동계올림픽, 후회 없이 즐기며 경기할 것"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지난 1월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쇼트 프로그램의 부진을 프리 스케이팅에서 만회하며 극적으로 올림픽 출전권을 따낸 이해인 선수를 출국 전에 만나 올림픽 출전에 관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안녕하세요 이해인 선수, 우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을 축하합니다. 이번 올림픽 출전은 아무래도 해인 선수한테 남다른 의미가 있을 것 같은데요,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올림픽이라는 무대에 제가 정말 오랫동안 서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감사하게 제가 출전할 수 있게 돼서 너무 기쁘고요. 저를 비롯해서 많은 분들이 또 행복의 눈물을 흘리셔서 더 값지고 행복했던 것 같아요. ■ 지난 1월 열린 '2026 ISU 피겨 스케이팅 사대륙 선수권대회'에서 5위를 차지했는데, 쇼트 프로그램과 프리 스케이팅 모두 안정적인 경기를 펼쳤습니다. 이번 대회 경기력이 곧 출전할 올림픽 경기와 연관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떠신가요? 올림픽 전에 경기에 한 번 더 나가서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는 기회가 됐던 것 같아서 되게 중요했던 순간이었던 것 같고, 그 덕분에 이제 대회 때 느끼는 긴장감이나 그런 거에 대해서 좀 더 익숙해지고, 어떻게 하면 좀 더 제 기량을 더 잘 발휘할 수 있을지 그런 생각도 하게 된 것 같아서 아주 중요한 기여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 이번 '2026 ISU 피겨 스케이팅 사대륙 선수권대회'는 올림픽 전 최종 점검을 하는 성격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이번 시즌 경기를 하면서 구성점이 꾸준히 오르고 경기력도 안정되고 좋아진 것 같습니다. 이번 대회 경기에 대해 부족한 점이나 보완할 점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제가 '스케이트 아메리카 그랑프리'를 끝마치고 구성점에 대해서 더 신경을 쓰고 싶었고, 더 점수를 끌어올리고 싶었기 때문에 이제 한국 오는 비행기 안에서 몇 시간 동안 굉장히 많은 고민을 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그 고민해서 잘 수정된 것 같아서 그 덕분에 구성점도 오르게 된 것 같아서 너무 기뻤고, 제가 보완해야 할 점은 우선 점프를 좀 더 깔끔하고 견고하게 뛰는 게 제일 최종 목표인 것 같고, 스피드를 조금씩 더 좀 더 과감하게 내서 더 시니어 선수답게 타는 게 더 좋은 목표인 것 같습니다. ■ 이번 올림픽 쇼트 프로그램과 프리 스케이팅 경기에 대한 전략이랄까요, 어떻게 경기를 할 것인지 생각하고 있으신 것이 있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올림픽 이제 경기장 가면은 굉장히 많이 긴장도 되고 많이 떨리겠지만, 여느 때나 다름없이 제가 그 큰 경기장에서도 긴장감과 맞서 싸워서 많은 분들에게 좋은 추억과 아주 멋진 경기 선보여 드릴 수 있도록 제가 그동안 열심히 준비해야 될 것 같아요. ■ 지난해 회장배 랭킹대회부터 쇼트프로그램도 그렇지만 특히 프리 스케이팅 경기의 경우 경기를 할수록 점점 더 표정이 다양하고 표현력이 풍부해진 것 같습니다. 경기할 때 특별히 의도를 해서 그런 것인지 다른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경기 때뿐만이 아니라 연습할 때도 똑같이 표정 연습, 표정 연기 연습을 하고 있는데요. 그게 경기 때 잘 보여진 것 같아서 저 또한 너무 기뻤고, 제가 아직 선수로서 노련하다는 생각은 아직 안해봐서 그래도 제가 할 수 있는 표정 연기에서 조금 더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더 신경 썼던 것 같습니다. ■ 이번 올림픽은 AI 기술 도입으로 블레이드(스케이트 날)의 각도, 위치를 정밀 분석한다고 합니다. 이는 심판 판정 참고 데이터로 사용되어 경기 점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런 채점 기구가 들어와서 좀 새로울 것 같고, 그래도 저는 제가 준비했던 거 더욱더 신경 쓰면서 저는 제 할 걸 하고 이렇게 결과는 그냥 받아들이고 기다리고 해야 될 것 같습니다. ■ 본인에게 피겨스케이팅은 어떤 의미인가요? 피겨 스케이팅은 제가 뭔가 하나의 책을 써 내려가는 그런 존재라고 생각했는데요. 제가 스케이트 탈 때도 위로도 되고 뭔가 기분이 좀 안 좋은 날에도 스케이트 타면 기분도 좋아지고 약간 신기한 존재인데 앞으로 제가 어떤 내용을 책에 써 내려갈지 또 너무 기대되고 더 좋은 내용을 써 내려가려고 더 노력 많이 해야겠죠. 그러니까 열심히 앞으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 그동안 수많은 대회를 출전했지만 올림픽이라는 큰 무대는 처음인데, 아무래도 멘탈적인 부분도 중요할 것 같고, 컨디션 관리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피겨 스케이팅 종목은 장기간 현지에서 머무르면서 대회를 치러야 하는데, 올림픽 경기에 임하는 각오 등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올림픽 출전을 하게 돼서 너무 기뻤고, 저는 오래오래 스케이트 건강하게 타고 싶기 때문에 올림픽이 끝이 아니라 뭔가 제가 앞으로 선수 생활을 하면서 도움이 정말 많이 되는 그런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해서 올림픽 준비하면서 스트레스보다는 어떻게 하면은 후회 없이 그 순간을 온전히 즐길 수 있을까 그런 생각 더 골똘히 하면서 연습 열심히 하겠습니다. ■ 성급한 듯하지만 혹시 다음 올림픽 출전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이번 올림픽 정말 나오고 싶었지만 어떻게 될지 몰랐기 때문에 그래도 최대한 오래오래 건강하게 타고 싶었는데요. 그래도 다음 올림픽까지 건강하게 탈 수 있었으면 너무 좋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이해인 선수를 사랑하고 응원하는 팬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한 사람을 이렇게 응원해 주시고 끝없는 사랑을 주시는 게 정말 쉽지 않은 일이라는 걸 잘 알고 있는데요. 언제나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고 언제나 저의 행복을 빌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저 또한 저의 행복을 빌어주시는 여러분들이 여러분들의 앞길에 언제나 행복과 즐거움이 가득하길 기원하겠습니다.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는 말이 있듯, 한동안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더 단단한 모습으로 올림픽 출전을 이뤄낸 그가 이번 밀라노 올림픽 아이스링크의 단단한 은반 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또한 다음 올림픽에도 그가 말하듯 ‘건강하게’ 스케이트를 타고 있는 모습을 상상해 보며 자신만의 이야기로 ‘피겨 책’을 써 내려갈 이해인 선수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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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 조별아, 2025 라인루르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 개인 종합 28위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7월 18일 오후(독일 현지시간) 독일 에센시 소재 메세 에센 경기장 4홀에서 진행된 2025 라인루르 하계세계대학대회(유니버시아드) 리듬체조 개인종합 경기에서 한국대표 조별아(한국체육대학교)가 곤봉·리본 경기를 펼쳤다. 17일 볼 24.400점, 후프 25.150점을 받은 조별아는 이날 곤봉 21.450점, 리본 24.500점을 받아 총점 95.500점으로 최종 28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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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 조별아, 2025 라인루르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 개인 종합 2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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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파견선수 선발전 개최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이수경·삼보모터스그룹 CFO 사장)은 오는 7월 21일(월)부터 22일(화)까지 이틀간 아산 이순신빙상장에서 “2025 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파견선수 선발전”과 “2025 올림픽 추가 자격 대회 파견선수 선발전”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2025 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선수 선발전은 남녀 싱글 종목이 진행되며, 대회 결과 순위로 각 종목별 출전권이 배분된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 2024/25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무대에 진출했던 서민규(경신고)와 김유성(수리고)을 비롯해 2025/26시즌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는 김유재(이하 수리고), 고나연(의정부여고), 김건희(영파여중), 허지유(서울특별시빙상경기연맹) 등을 포함한 주니어 선수 30여명이 출전한다. 2025/26 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는 이번 대회의 최종순위에 따라 출전권을 부여받은 선수들이 출전할 예정이다. 주니어 그랑프리 여자싱글 종목에는 이번 대회 1위부터 5위를 차지한 선수들이 2장씩, 6위부터 9위까지 1장씩의 출전권을 획득한다. 남자싱글 종목은 5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참가한 선수들은 2장씩의 출전권을 획득할 예정이다. 2025/26 시즌 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는 다음달 20일부터 라트비아 리가에서 개최되는 1차 대회를 시작으로 7차 대회까지 진행된다.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선수 선발전과 같은 장소에서 개최되는 “올림픽 추가 자격 대회 파견 선수 선발전”은 남자 싱글 종목이 진행된다. 한국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남자싱글 종목에서 1장의 출전권을 확보한 바 있으며, 1장을 추가로 확보하기 위해서는 오는 9월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퀄리파잉 대회”에 출전해 최종 순위 5위 이내의 성적을 거두어야 한다. 이번 올림픽 추가 자격 대회 파견 선수 선발전에는 김현겸(고려대)과 임주헌(단국대), 이재근(수리고), 차영현(고려대)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서 최종 순위 1위를 차지한 선수가 추가 올림픽행 티켓 확보를 위해 중국 베이징으로 향할 예정이다. 현재 한국은 여자 싱글 2장, 남자 싱글 1+1장, 아이스댄스 1장의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출전권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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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파견선수 선발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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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리듬체조 단체 세종대팀, 하나되는 멋진 연기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7월 17일 저녁(독일 현지시간) 독일 에센시 소재 메세 에센 경기장 4홀에서 진행된 2025 라인-루르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 리듬체조 단체 경기에서 한국대표 세종대학교팀(김민·김주원·이소윤·고예진·박도경)이 멋진 리본 단일수구 연기를 펼치고 있다. 세종대학교팀은 15.590점을 받았다. 7월 18일에는 단체 혼합수구 경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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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리듬체조 단체 세종대팀, 하나되는 멋진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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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리듬체조 하수이, 혼신의 연기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7월 17일 오후(독일 현지시간) 독일 에센시 소재 메세 에센 경기장 4홀에서 진행된 2025 라인-루르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 리듬체조 개인종합 경기에서 한국대표 하수이(한국체육대학교)가 혼신의 연기를 펼치고 있다. 하수이는 후프 25.350점, 볼 22.850점을 받았다. 리듬체조 경기는 7월 19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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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리듬체조 하수이, 혼신의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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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강민재·한다현, 혼성 품새 경기 은메달 획득!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7월 17일 오후(독일 현지시간) 독일 에센시 소재 메세 에센 6홀에서 진행된 2025 라인-루르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 태권도 혼성 경기에서 한국대표팀(강민재·한다현)이 8.682점을 받으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1위는 미국팀(8.933점), 3위는 멕시코팀(8.639점)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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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강민재·한다현, 혼성 품새 경기 은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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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오민혁, 개인 남자 품새 경기 금메달!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7월 17일 오후(독일 현지시간) 독일 에센시 소재 메세 에센 5홀에서 진행된 2025 라인-루르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 태권도 남자 개인 품새 경기에서 한국대표 오민혁(경희대)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오민혁은 1, 2경기를 별다른 실수 없이 멋지게 소화하며 8.849점으로 최종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튀르키에의 YLMAZ(8.765점), 3위는 스페인의 RODRIGUEZ(8.682점)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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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오민혁, 개인 남자 품새 경기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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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리듬체조 조별아 멋진 연기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7월 17일 오전(독일 현지시간) 독일 에센시 소재 메세 에센 경기장에서 진행된 2025 라인루르 하계유니버시아드 리듬체조 개인종합 경기에서 한국대표 조별아(한국체육대학교)가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조별아는 볼 경기 24.400점 후프 경기 25.150점을 기록했다. 리듬체조 경기는 7월 17일~19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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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리듬체조 조별아 멋진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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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회 KBS배 전국리듬체조대회' 7월 18일부터 3일간 홍천서 개최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체조협회(회장 정희민)는 한국방송공사(KBS)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홍천군(군수 신영재), 홍천군의회(의장 박영록), 홍천군체육회(회장 신은섭)가 후원하는 '제50회 KBS배 전국리듬체조대회'를 오는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강원특별자치도 홍천종합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50회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 리듬체조 발전을 이끌어온 대표적인 전국 규모의 권위 있는 대회로, 5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의미를 더해 그 어느 때보다 깊은 감동과 상징성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7월 18일(금) 대회 첫날에는 중등부 경기와 초등부 6학년 선수들의 4개 종목 경기(후프, 볼, 곤봉, 리본)가 진행되고, 7월 19일(토) 둘째 날에는 고등부, 대학부와 초등부 5학년 선수들의 경기, 대회 마지막 날인 7월 20일(일)에는 3, 4학년의 종목별 경기와 그룹 경기, 중·고등부의 종목별 결승 경기가 진행된다. 특히 대회 마지막 날인 7월 20일(일) 고등부 종목별 결승 경기는 KBS에서 녹화 중계되며, 밤 12시 15분에 방영되는 KBS1 ‘스포츠중계석’을 통해 전국 시청자들에게 생생한 경기 장면이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대회는 청소년대표 선발전을 겸하고 있어 더욱 주목된다. 초등학교 6학년 6명, 중학교 1학년 5명, 중학교 2학년 5명 등 총 16명의 청소년대표 선수가 본 대회의 성적을 기준으로 선발될 예정으로, 미래 국가대표 유망주를 가리는 중요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홍천군체육회 신은섭 회장은 “대한민국 리듬체조 발전의 중요한 이정표가 되는 제50회 대회를 홍천에서 개최하게 되어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참가 선수 모두가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안전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대한체조협회는 “체조는 모든 스포츠의 기초가 되는 종목인 만큼, 앞으로도 KBS와 함께 국내 체조의 저변 확대와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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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회 KBS배 전국리듬체조대회' 7월 18일부터 3일간 홍천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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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채연·신지아, 2025-2026 시즌 선곡 발표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채연(경기일반)과 신지아(세화여고)가 새 시즌 프로그램 음악을 공개했다. 두 선수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대표이사 구동회)는 이번 시즌 김채연과 신지아가 선보일 쇼트프로그램과 프리 스케이팅 음악을 7월 15일 발표했다. 김채연 선수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과 ISU 사대륙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쾌거를 이룬 김채연은 쇼트 프로그램곡으로 프랑스의 아티스트 산타(SANTA)의 ‘Qui a le Droit? (누구에게 그럴 권리가 있는가?)’를 선곡했고, 안무는 캐나다의 아이스댄스 선수 출신 안무가 셰린 본(Shae-Lynn Bourne)이 맡았다. 프리 스케이팅 음악은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을 골랐고, 안무는 캐나다의 제프리 버틀(Jeffrey Buttle)이 맡았다. 김채연은 자신의 쇼트 프로그램에 대해 “안무가와 함께 신중하게 선곡했다. 인간 존재의 복잡성을 질문하는 가사의 음악이라 표현이 쉽지 않지만, 더욱 깊이 있는 안무와 섬세한 표현으로 이 메시지를 잘 전달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또한, 프리 스케이팅 곡 ‘태극기 휘날리며’에 대해 김채연은 “이 영화를 인상 깊게 본 뒤, 언젠가 OST를 꼭 프로그램에 사용하고 싶다고 생각해 왔다. 우리나라의 역사를 다루는 작품인 만큼, 올림픽 시즌에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길 수 있도록 신경썼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채연은 “이번 시즌은 올림픽 시즌이라 조금 떨리긴 하지만 그만큼 더 설레고 각오도 남다르다. 어릴 적부터 꿈이었던 올림픽에 꼭 출전해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며 각오를 다졌다. 신지아 선수 2022년부터 2025년까지 ISU 피겨 스케이팅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4년 연속 은메달을 획득하고, 여러 주니어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며 본인의 실력을 입증해 온 신지아는 이번시즌에 시니어 무대에 데뷔한다. 신지아는 이번 시즌 쇼트 프로그램 곡으로 프레데리크 쇼팽의 ‘야상곡 20번(Nocturn No.20 In C Sharp Minor Op.posth)’을 선택했고, 안무는 캐나다의 제프리 버틀(Jeffrey Buttle)이 맡았다. 프리 스케이팅 곡은 아람 하차투리안의 발레 모음곡 ‘스파르타쿠스’을 선택, 안무는 캐나다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David Wilson)이 맡았다. 신지아는 “쇼팽의 ’녹턴(야상곡) 20번’은 예전부터 좋아해 온 음악이다. 선수 생활을 하며 꼭 프로그램 음악으로 사용해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시니어 무대 데뷔 시즌에 선보이게 되어 의미가 깊다. 한 음 한 음 정성을 들여 표현하고 싶다”며 쇼트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프리 스케이팅 음악에 대해서는 “쇼트 프로그램 곡에 이어 프리 스케이팅 음악도 직접 선택했다. 강렬한 음악 속에 몰아치는 코레오와 스텝 시퀀스를 잘 표현해내는 데 집중했다”라고 설명한 신지아는 “이번 시즌은 시니어 무대 데뷔 시즌이다. 오래 기다려온 만큼 설레는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기술들도 계속해서 다듬고 있으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이번 시즌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두 선수는 이번 시즌을 빨리 시작한다. ISU 시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출전에 앞서 국제 대회에 출전해 프로그램 점검에 나설 계획으로 김채연은 8월 캐나다 온타리오 키치너·워털루에서 열리는 ‘스케이트 온타리오 키치너-워털루 지역 시리즈’, ISU CS 롬바르디아 트로피, ISU CS 제33회 네펠라 메모리얼 대회에 출전한다. 신지아는 8월 초 미국에서 개최되는 2025/26 ISU 챌린저 시리즈 첫 대회인 ‘CS 크랜베리 컵 인터내셔널’에 출전, 시니어 데뷔전을 치른 후 ISU CS 네벨혼 트로피에 출전할 예정이다. 그랑프리 시리즈는 김채연은 '프랑스 그랑프리(앙제, 2025.10.17-10.19)', '스케이트 아메리카(레이크 플레시드, 2025.11.14-11.16)'에 신지아는 '컵 오브 차이나(충칭, 2025.10.24-10.26)'에 출전할 예정이다. 이번 시즌은 두 선수에게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이 걸린 중요한 시즌으로 두 선수가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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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채연·신지아, 2025-2026 시즌 선곡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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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라인루르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본단 출국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사진제공=대한체육회) 2025 라인루르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단장 장지석)은 7월 14일(월), 결전지인 독일로 출발했다. 선수단 본단은 14일 오전 11시 40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루프트한자 항공 LH719편으로 독일 현지로 출국했으며, 뮌헨을 경유해 최종 목적지인 뒤셀도르프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날 출발한 선수단 본단은 본부임원을 비롯해 배드민턴, 펜싱, 탁구, 태권도(품새), 테니스 5개 종목의 선수단 총 94명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다이빙, 경영, 배구 종목 선수단은 오후 12시 25분, 루프트한자 항공 LH713편으로 출국했으며 베를린행 인원은 본부임원을 포함해 총 60명이다. 이어 ▲수구(7월 15일), ▲농구, 태권도(겨루기)(7월 16일), ▲기계체조(7월 17일), ▲육상(7월 18일), ▲양궁(7월 19일), ▲유도(7월 20일) ▲조정(7월 22일) 등이 차례로 출국해 현지에서 선수단에 합류하게 된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은 총 13개 종목 311명(선수 225명, 경기임원 68명, 본부임원 18명)으로 구성돼 대회에 출전한다. 한편, 대한민국 선수단은 지난 7월 4일(금) 서울 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홀에서 열린 결단식을 통해 대회 참가에 대한 각오를 다졌으며, 오는 7월 16일(수) 독일 뒤스부르크 샤우인슬란트 라이젠 아레나(Schauinsland-Reisen-Arena)에서 개최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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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라인루르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본단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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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 TIME' 대한체육회 창립 105주년 'No Sports, No Future’ 행사 개최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창립 105주년을 맞아 7월 15일(화) 오후 3시, 태릉선수촌에서 ‘「Beyond TIME」 대한체육회 창립 105주년 No Sports, No Future’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7월 13일 대한체육회 창립 105주년을 맞이해 대한민국 체육이 걸어온 여정을 되돌아보고, 스포츠가 국가 발전과 국민의 삶에 기여해온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는 동시에, 다가올 100년의 미래를 향한 비전과 전략을 국민과 함께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공식행사, ▲토크콘서트, ▲스페셜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며, 특히, 커스티 코번트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온라인 화상 연결을 통해 실시간으로 대한체육회 창립 105주년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1부인 공식 행사에서는 유승민 회장이 대한체육회의 미래 청사진을 발표하는 ‘비전선포식’이 진행되고, 이어 체육 발전에 기여한 분야별 유공자 29명에 대한 시상식이 열린다. 2부에서는 현역 국가대표 및 청소년선수, 선수위원회 위원, 대한체육회 및 회원단체(시도 및 종목) 임직원 참여하는 토크콘서트가 개최된다. 다양한 체육 주체들이 모여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미래 체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소통의 자리다. 특히 이 자리에는 체육에 관심이 많은 청년 20명이 사전 신청을 통해 초청되어, 토크콘서트와 더불어 태릉선수촌 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기념행사를 계기로, “책임 있는 변화로 다시 뛰는 대한체육회”라는 비전을 선포하며, 스포츠를 통한 국민의 건강과 행복, 사회통합을 실현하기 위한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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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 TIME' 대한체육회 창립 105주년 'No Sports, No Future’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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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조협회 정희민 회장, 진천선수촌 방문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정희민 대한체조협회 회장(왼쪽), 김택수 진천국가대표선수촌장 대한체조협회 정희민 회장(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은 7월 7일(월)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오는 2025년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체조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훈련 지원을 위한 격려금을 전달했다. 대한체조협회는 올해 하반기에 개최예정인 2025 세계선수권대회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아경기대회를 목표로 체계적인 선수 선발과 강화 훈련을 진행 중이다. 리듬체조는 지난 6월 29일 최종선발전을 통해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개인 1명과 그룹 6명의 대표 선수를 확정지었으며, 기계체조는 오는 7월 12일부터 13일까지 진천선수촌에서 최종 파견 선발전을 개최해 남자 6명, 여자 4명의 대표 선수를 선발할 예정이다. 정희민 회장은 이날 김택수 선수촌장을 비롯한 대한체육회 관계자들에게 체조 대표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내년 아시아경기대회를 대비한 선수단의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오갔다. 대한체조협회와 포스코 그룹은 지난 1985년 포항종합제철의 후원을 시작으로 현재 포스코이앤씨까지 40년 가까이 체조 종목의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회장사로서 한국 체조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든든한 후원자로 자리매김해 왔다. 대한체조협회는 앞으로도 국내 체조의 국제 경쟁력 향상과 선수들의 경기력 강화를 위해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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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조협회 정희민 회장, 진천선수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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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위서영 피겨 코치가 팬들에게 전하는 말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피겨 스케이팅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후배들을 지도하고 있는 위서영 코치가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안녕하세요. 위서영입니다. 지금까지 부족한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모든 팬 여러분들 감사하고, 여러분들의 응원이 있었기 때문에 버틸 수 있었고, 웃을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저의 편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선수로서의 마지막 인사를 드리지만, 또 다른 모습으로 여러분 앞에 설 날을 기대하며 새로운 길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관련 기사 : 본지 7월 5일 자 [오피니언리더스] 피겨 스케이팅 前국가대표 위서영, "또 다른 모습으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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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위서영 피겨 코치가 팬들에게 전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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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태권도의 심장이 부산에서 뛴다!"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2025 김운용컵국제오픈태권도대회’가 지난 7월 5일(토)부터 8일(화)까지 부산광역시 기장실내체육관에서 전 세계 45개국에서 약 3.000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막돼 4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故김운용 국기원·세계태권도연맹 창설총재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국기원(원장 이동섭)과 사단법인 김운용스포츠위원회(위원장 최재춘)가 공동으로 주최한 ‘2025 김운용컵국제오픈태권도대회’는 식전행사로 지난해 시범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한 뉴욕팀과 부산K타이거즈의 합동시범공연에 이어 대한민국 실버태권도시범단의 멋진 시범공연과 함께 최재춘 위원장과 정종복 기장군수의 힘찬 타북 퍼포먼스 후 최고의 난타 퍼포먼스팀인 조이폴의 공연이 이어졌다. 지난 5일(토) 정오 11시 국방부 홍보총괄장교 김종명과 이송애 사회로 진행된 개막식은 임재현 김운용스포츠위원회 사무총장의 힘찬 개회선언으로 시작됐으며, 김운용스포츠위원회 최재춘 위원장과 김태호 조직위원장, 한창헌 집행위원장을 비롯해서 국기원 이동섭 원장, 이승완 원로평의회 의장, 조영기 고문, 박광일 의장, 윤웅석 전 연수원장, 남승현 시범단장, 최영길 전 대한태권도협회 고문,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김정록 고문, 윤판석 고문, 김상진 아시아태권도연맹 부회장, 장환민 태권도진흥재단 대외협력부장, 손혜옥 한국여성태권도연맹 회장, 안효열 부산시태권도협회장, 윤웅철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장, 김경미 대한실버태권도협회장, 남한나 부산시실버태권도협회장, 정상철 기장군태권도협회장, 전광수 완주군태권도협회장, 이동원 광산구태권도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국내외 태권도 및 무술계를 대표하는 다양한 인사들 진종호 세계무술연합총재, 왕호 (사)천지무예도 창시자, 김사옥 대만 태권도대사범, 안학선 K타이거즈 단장, 충북태권도협회 이시용 대외협력부회장, 지민규 부회장,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이준연 부회장, 김남용 부회장, 신재근 김운용스포츠위원회 부위원장, KOREA 태권도 유네스코 추진단 반근식 고문, 박상규 수석부단장 등 김운용스포츠위원회와 태권도 유네스코등재 추진단 임직원들이 대거 참석해서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는 정종복 기장군수와 정동만국회의원을 비롯해서 박홍복 기장군의회 의장, 박종철 부산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장, 이승우 부산시의원, 기장군의회 구본영 부의장, 박우식 운영기획위원장, 박기조 문화복지행정위원장, 맹승자 경제안전도시위원장, 구혜진 윤리특별위원장, 황운철 농림해양수산특별위원장, 허준섭 의원, 김원일 의원, 최상철 기장군체육회장과 김재영 태백시 노인대학 학장, 이진홍 세계태권도무덕관연맹 경남지회장, 곽승개 주한국타이페이 대표부 부산사무처장, 손경찬 대구광역일보 회장, 문신자 한류문화인진흥재단 이사장,부산체육지도자협회 오정룡회장, 한국전통무예단체협의회 오동석총재등이 참석해서 대회를 격려했다. 최재춘 김운용스포츠위원회 위원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대회는 고(故) 김운용 총재의 헌신과 열정을 기리는 뜻깊은 무대이며, 단순한 경쟁을 넘어 태권도의 정신과 가치를 세계에 전하고, 참가자 간 우정과 교류를 깊이 있게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운용스포츠위원회는 고(故) 김운용 총재의 유지를 이어받아 태권도 교육과 문화 발전을 위한 지원에 힘쓰고 있다. 다양한 분야와의 협력을 통해 태권도의 가치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이동섭 국기원장은 환영사에서 “‘2025 김운용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대회를 위해 애쓴 정동만 국회의원, 정종복 기장군수, 박홍복 기장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께 감사하다. 이번 대회는 태권도인들의 우정과 열정을 나누는 세계적인 축제이며, 기장군은 태권도와 스포츠의 중심지로 더욱 주목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태권도의 세계화에 앞장서신 김운용 원장님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글로벌 태권도 가족의 대축제이며, 태권도 가족의 우정을 나누는 소중한 대회이다. 또한, 기장군은 4계절 스포츠시설이 잘 갖춰진 스포츠의 메카로서 가장 멋진 관광지로 손꼽히고 있다. 세계 각지에서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기장군에 오신 선수단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고 말했다. 김태호 조직위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회를 빛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짧은 준비 기간에도 최선을 다했으며, 참가 선수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하겠다. 2026년에는 더 풍성하고 앞서가는 대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개회식 후 내빈들은 ‘KOREA 태권도 유네스코 추진단’과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합창하며, 태권도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염원하는 챌린지 행사를 펼쳤다. 이날 현장은 하나 된 목소리로 세계에 외쳤다. “태권도는 대한민국의 혼이며, 인류의 문화유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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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태권도의 심장이 부산에서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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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회 KBS배 전국기계체조대회' 성료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사진제공=대한체조협회) 대한체조협회(회장 정희민)는 한국방송공사(KBS)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홍천군(군수 신영재), 홍천군의회(의장 박영록), 홍천군체육회(회장 신은섭)가 후원한 '제50회 KBS배 전국기계체조대회'를 7월 4일(금)부터 6일(일)까지 3일간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종합체육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올해로 50회를 맞은 KBS배 전국기계체조대회는 국내 기계체조를 대표하는 전통 있는 대회로, 그동안 수많은 우수 선수와 지도자를 배출해 왔다. 이번 대회에는 남녀 중등부부터 일반부까지 약 500여 명의 선수 및 관계자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첫날(7월 4일) 남자 단체 및 개인종합 경기에서는 ▲서울체육중학교 ▲전북체육고등학교 ▲경희대학교 ▲㈜포스코이앤씨가 각 부문 단체종합 1위를 차지했으며, 개인종합에서는 ▲권예천(영남중) ▲정강우(대구체고) ▲박선우서(한국체대) ▲박진호(전북특별자치도청)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둘째 날(7월 5일) 열린 여자 단체 및 개인종합 경기에서는 ▲포항제철중학교 ▲서울체육고등학교 ▲한국체육대학교 ▲경기도청이 단체종합 1위를 차지했으며, 개인종합에서는 ▲탁소민(합포중) ▲하지윤(대구체고) ▲이우영(한국체대) ▲구래원(경기도청)이 각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셋째 날(7월 6일)에는 남녀 종목별 결승전이 진행됐으며, ▲탁소민(합포중)은 도마와 마루운동에서 우승하며 대회 3관왕에 올랐고, 2025 아시아선수권 금메달리스트 ▲차예준(인천체고)은 마루운동과 철봉에서 1위를 차지하며 고등부 2관왕에 등극했다. 같은 대회 도마 금메달리스트 ▲박준우(울산스포츠과학고)는 이번 대회 평행봉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2012 런던올림픽 도마 금메달리스트 ▲양학선 선수는 일반부 도마 종목에서 정상에 올랐다. 홍천군체육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우수 선수를 발굴하고, 체조 저변을 확대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대회를 유치하고, '용문~홍천 간 광역철도 유치'를 통해 스포츠의 가치와 지역 발전을 함께 이루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체조협회는 오는 8월 7일부터 10일까지 충청북도 제천시 제천체육관에서 교보생명과 공동으로 '제41회 교보생명컵 꿈나무 체조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어린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는 전국 규모의 유소년 체조 대회로, 차세대 체조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데 큰 의미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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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회 KBS배 전국기계체조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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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공동주최 '제50회 KBS배 전국기계체조대회', 4일부터 홍천서 개최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체조협회(회장 정희민)는 한국방송공사(KBS)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홍천군(군수 신영재), 홍천군의회(의장 박영록), 홍천군체육회(신은섭 회장)가 후원하는 '제50회 KBS배 전국기계체조대회'를 7월 4일(금)부터 6일(일)까지 3일간, 강원특별자치도 홍천종합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50회를 맞이하는 KBS배 기계체조대회는 1975년 ‘제1회 KBS배쟁탈 전국 초·중·고 체조대회’로 시작돼 반세기 동안 대한민국 기계체조의 성장과 도약을 이끈 권위의 전통 있는 대회이다. 이번 대회는 그 역사성과 상징성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중등부부터 일반부까지 약 500여 명의 선수 및 관계자가 참가하며, 대회 1일차(7.4/금)에는 남자 단체(개인)종합 경기가 진행되며, 대회 2일차(7.5/토)에는 여자 단체(개인)종합 경기, 대회 3일차(7.6/일)에는 남녀 종목별 결승경기가 진행된다. 대회를 유치한 홍천군체육회 신은섭 회장은 “50회를 맞이하는 역사적인 기계체조대회를 홍천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하고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한체조협회는 “KBS배 전국기계체조대회는 체조 저변 확대와 유소년 선수 육성, 국가대표 기량 향상에 크게 기여해온 대회”라며, “앞으로도 KBS와 함께 모든 스포츠의 기본 종목인 체조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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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공동주최 '제50회 KBS배 전국기계체조대회', 4일부터 홍천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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봅슬레이 원윤종 선수, IOC선수위원 후보에 선정
- [교육연합신문=백성언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봅슬레이 4인승에서 대한민국에 사상 첫 메달(은메달)을 안긴 원윤종 선수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에서 진행되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선거 후보에 선정됐다고 6월 30일 밝혔다. IOC는 6월 26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개최된 집행위원회를 통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 기간 중 실시될 IOC 선수위원 선거의 최종 후보자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명단에는 원윤종 선수를 비롯해 11개국의 세계적인 동계 종목 선수들이 포함됐다. IOC 선수위원은 올림픽 참가선수들의 직접 투표로 선출되며, 상위 득표자 2명(각기 다른 종목)이 IOC선수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임기는 8년이며, 각 국가올림픽위원회(NOC) 당 1명만 선출될 수 있다. 우리나라는 2016 리우하계올림픽대회에서 선출된 유승민 위원(현 대한체육회장)이 2024 파리하계올림픽대회를 기점으로 임기를 마친 바 있다. 원윤종 선수는 한국 봅슬레이 종목의 개척자로, 2018 평창올림픽 4인승 경기에서 대한민국 최초이자 아시아 최초로 썰매 종목 올림픽 메달(은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동계스포츠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올해 초 대한체육회의 추천으로 국내 후보로 선정됐으며, IOC가 발표한 선수위원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IOC 선수위원 선거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 선수촌 개촌일 1월 30일부터 투표소 마감일인 2월 18일까지 진행돼, 후보자들은 유권자인 올림픽 참가선수들을 대상으로 선거운동을 펼치게 된다. 선수들은 투표를 통해 차기 선수위원을 선출하며, 당선자는 투표종료일 다음날인 2월 19일 공식 발표된다. 원윤종 선수는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 동계스포츠 선수들의 목소리를 국제사회에 전하고 선수의 권익과 올림픽 정신을 위해 기여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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봅슬레이 원윤종 선수, IOC선수위원 후보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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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리듬체조 국가대표 및 국제대회 파견 대표선수 최종 선발전 성료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025년도 리듬체조 국가대표 및 국제대회 파견 대표선수 최종 선발전'이 6월 29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진행됐다. 이번 선발전에는 개인 8명, 그룹 2팀이 출전, 열띤 경쟁을 펼쳤다. 정가연 선수 개인 경기는 정가연(리듬스포츠클럽)이 102.300점(후프 26.900점, 볼 25.100점, 곤봉 25,650점, 리본 24.650점)으로 1위, 조별아(한국체육대학교)가 98.250점(후프 24.200점, 볼 25.300점, 곤봉 22.800점, 리본 25.950점)으로 2위, 하수이(한국체육대학교)가 97.950점(후프 26.950점, 볼 19.900점, 곤봉 26.550점, 리본 24.550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조별아 선수 하수이 선수 그룹 경기는 ONE TEAM KOREA가 47.850점으로 1위, 세종대학교가 41.850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ONE TEAM KOREA팀 2025년도 국가대표는 1, 2차 선발전 점수 합산으로 선발하고 개인은 성적순 4명, 그룹은 성적순 1팀을 선발한다. 개인 경기 최종 결과는 정가연이 1차 98.150점, 2차 102.300점 합산 200.450점으로 1위, 하수이가 199.400점으로(1차 101.450점, 2차 97.950점) 2위, 조별아가 197.800점으로(1차 99.550점, 2차 98.250점) 3위, 김리나(Team5H-Humanity)가 190.650점으로(1차 94.250점, 2차 96.400점)으로 4위를 차지했다. 그룹 경기는 ONE TEAM KOREA가 1, 2차 합산 91.150점(1차 선발전 43.300점, 2차 선발전 47.850점)으로 최종 1위, 세종대학교가 77.400점(1차 선발전 35.550점, 2차 선발전 41.850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한편 기대를 모았던 손지인(한국체육대학교), 박서현(고촌고등학교)은 기권했다. 선발 선수들의 향후 출전 예정 리듬체조 대회는 아래와 같다. - 2025 라인 루르 하계 셰계대학경기대회(7월) : (개인) 하수이(한체대), 조별아(한체대)/(단체) 세종대학교(김민, 김주원, 이소윤1, 고예진, 박도경, 이소윤2) - 2025 FIG 세계리듬체조선수권대회(8월) : (개인)정가연, (그룹) ONE TEAM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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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리듬체조 국가대표 및 국제대회 파견 대표선수 최종 선발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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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WDSF 코리아 글로벌 드론스포츠 대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오는 8월 9일부터 10일까지 충청북도 최초의 전시·컨벤션 공간인 청주 오스코(오송컨벤션센터 OSCO)에서 ‘2025 WDSF 코리아 글로벌 드론스포츠 대회’가 성대하게 열린다. 이번 대회는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WDSF, 회장 우현호)가 주최하고, (주)드론디비젼, 지역 대학, 지방자치단체가 공동 주관, 청주오스코가 후원해 국내외 드론스포츠 산업의 활성화와 국제 네트워크 확대에 앞장선다. 행사의 핵심 종목은 드론 농구와 실내 드론레이싱으로, 초등부·고등부·일반부 등 연령별로 다양한 경기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총 상금 300만 원 규모의 이번 대회는 드론스포츠의 대중화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9일 개막식과 예선전을 시작으로, 10일 본선 경기와 폐막식이 이어지며, 주요 경기는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드론과 로봇 기술이 융합된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국제 스포츠 드론 세미나를 비롯해 드론 장비 전시관, 관람객 대상 드론 체험존, 카페테리아 및 문화 교류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산업 관계자 및 일반인 모두에게 새로운 드론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경기 대회를 넘어, 드론 산업의 미래 비전과 기술 융합의 가능성을 조망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WDSF)는 드론농구, 드론축구, 드론낚시 등 다양한 스포츠 종목을 선보이며 국제대회 유치 및 경기 규정 개발, 심판 교육 시스템 마련, 청소년 진로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드론스포츠의 제도적·문화적 기반을 다져왔다. 특히, 공동 주관사인 (주)드론디비젼과 (주)스카이봇은 드론 프레임 개발, 자동 득점 시스템 구축, 경기 분석 시스템 개발 등 첨단 스마트 스포츠 기술 분야에서 국내외 사업을 확대하며 교육용 콘텐츠 개발과 공공·민간 대상 기술보급 사업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우현호 회장은 “이번 대회는 드론스포츠가 단순한 취미를 넘어, 차세대 융합 스포츠 콘텐츠로 자리잡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며, “대한민국이 세계 드론스포츠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데 크게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대회 참가 신청은 8월 1일까지, QR코드 또는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경기 규정 및 세부 일정 또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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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WDSF 코리아 글로벌 드론스포츠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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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도시 부산, 프로배구의 새로운 물결 이끈다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시가 OK저축은행 남자 프로배구단의 연고지를 유치하며, 4대 프로스포츠 구단을 모두 보유한 전국 유일의 도시로 발돋움했다. 부산시는 6월 26일, 이번 유치가 ‘스포츠 도시 부산’의 위상을 한층 더 강화하고 지역 체육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시민들의 스포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생활체육 진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 파급효과를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유치로 부산은 명실상부한 ‘스포츠 도시’로서의 기반을 더욱 확고히 다지게 됐으며, 배구 팬들에게는 새로운 희망과 기대를 안겨 주고 있다. 부산배구협회(회장 권영중)는 2천여 명의 배구 동호인들과 함께 OK저축은행 배구단의 부산 이전을 열렬히 환영하며, 유치를 위해 힘쓴 부산시의 체계적인 전략과 아낌없는 행정 지원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연고지 이전이라는 대승적 결단을 내려준 OK저축은행 배구단 측에도 존경과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부산은 그동안 '배구의 도시'로 불릴 만큼 뜨거운 팬층과 풍부한 배구 인재를 자랑해 왔다. 2019년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프로배구 써머매치가 연일 매진을 기록한 사례는, 부산 시민들의 배구에 대한 열정과 저력을 보여준 대표적인 장면이었다. 박기원, 강만수, 신치용, 문성민, 양효진, 박정아 등 한국 배구사를 빛낸 걸출한 인물들을 다수 배출해 온 부산은 현재도 초·중·고 13개교에서 배구부가 운영 중이며, 전국소년체전 등 주요 대회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그러나 그간 대학팀과 프로팀의 부재는 지역 유망 선수들에게 한계로 작용해 왔다. OK배구단의 부산 이전은 이러한 공백을 메우는 한편, 지역 배구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자 지역 스포츠 역사의 의미 있는 한 페이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소년 선수 육성, 생활체육 저변 확대, 팬 문화 형성은 물론, 지역 커뮤니티의 활력 제고와 스포츠 관광 유치, 상권 활성화 등 경제적 파급 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은 이미 야구, 축구, 농구, e스포츠 등 다양한 종목에서 프로스포츠를 운영 중이며, OK배구단의 합류는 스포츠 도시로서의 정체성을 한층 강화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다. 나아가 시민들에게는 건강한 여가문화와 수준 높은 스포츠 콘텐츠를 제공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OK저축은행 배구단의 부산 시대는 이제 막 그 첫걸음을 내디뎠다. 앞으로의 여정에 부산 시민 모두의 아낌없는 응원과 박수가 함께하길 기대하며, 부산이 건강하고 역동적인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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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도시 부산, 프로배구의 새로운 물결 이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