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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대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취임식, 2025 빙상인의 밤 행사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지난 2월부터 제34대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으로 임기를 시작한 이수경 신임 회장의 취임식과 한 시즌을 마무리하며 뛰어난 선수들을 포상하는 2025 빙상인의 밤 행사가 개최된다.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이수경·삼보모터스그룹 CFO 사장)은 오는 23일(수) 17시 웨스틴 조선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제34대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취임식”과 “2025 빙상인의 밤” 행사가 개최된다고 4월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부에 “제34대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취임식”과 2부에 만찬 및 포상 수여식으로 구성된 “2025 빙상인의 밤”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체육계 및 빙상계의 주요 인사와 각계각층의 내외 귀빈 등 약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한 시즌동안 고생한 빙상인들의 격려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가 될 예정이다. 지난 2월 25일부터 제34대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으로써 임기를 시작한 이수경 회장은 피겨스케이팅 선수로 활동하였으며, 선수 은퇴 이후에도 국제빙상연맹 데이터 오퍼레이터, 피겨 국제심판, 대한빙상경기연맹 이사 등 빙상 경기인으로 적극적으로 활동한 바 있다. 아울러 이수경 회장은 자동차 부품 제조 전문기업인 삼보모터스 PL 그룹 최고재무책임자(CFO) 사장으로 기업을 이끌고 있어, 전문 경기인과 기업인으로서의 이력을 함께 보유하고 있다. 취임식에는 대한빙상경기연맹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연맹기 전달식이 주요 순서로 포함되어 있어 상징적인 의미를 더할 전망이다. 이수경 신임 회장이 공식 취임사를 통해 향후 연맹 운영 방향과 비전, 빙상 발전을 위한 포부를 밝히며 참석자들과 함께 연맹의 새로운 시작을 기념한다. 2부 “2025 빙상인의 밤” 행사는 만찬과 함께 진행되는 포상 수여식으로, 지난 2024/25 한 시즌동안 뛰어난 활약과 헌신으로 대한민국 빙상 발전에 기여한 선수, 지도자, 심판 및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의 빙상인들에게 포상과 감사패를 수여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2025 유공자 포상 수여식 부문에는 최우수 선수상과 우수 선수상, 최우수 지도자상, 최우수 심판상, 공로상, 감사패 등이 수여된다. 대한빙상경기연맹 이수경 회장은 "제34대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취임식과 2025 빙상인의 밤 행사를 통해 우리 연맹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며, 대한민국 빙상의 더 큰 발전을 위한 단합의 장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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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7
  • (주)포스코이앤씨 정희민 사장, 대한체조협회 제36대 회장 당선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체조협회는 4월 11일(금) 제36대 회장으로 (주)포스코이앤씨 정희민 사장을 당선인으로 확정했다. 협회는 지난 3월 6일(목) 이사회를 통해 선거운영위원회 구성 후 회장 선거절차를 진행했으며, 단독 후보로 등록한 정희민 사장을 당선인으로 확정 공고했다. 정희민 회장 당선인은 1964년생으로 인하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포스코이앤씨 건축사업실장, 건축사업본부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전문성을 인정받아 지난 1월 포스코이앤씨 사장으로 취임했다. 포스코그룹은 1985년부터 대한체조협회 회장사를 맡아 약 41년간 약 200억 원 이상을 투자하며 대한민국 체조 발전에 힘쓰고 있다. 정희민 대한체조협회장 당선인은 "체조는 국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스포츠이며 체조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국민이 체조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정희민 당선인은 대한체육회 승인을 거쳐 2029년 1월 총회 전날까지 회장 임기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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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4
  • 김길리·임종언,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 1위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임종언(노원고), 김길리(성남시청)가 최종 1위를 차지했다. 4월 7~9일 열린 1차 선발전에 이어 4월 12~13일에 서울특별시 목동아이스링크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이 진행됐다. 이번 대표 선발은 1차 선발전과 2차 선발전 경기 결과를 합산하여 최종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임종언 선수(빨간 모자) 이번 2차 선발전에서 임종언(노원고)은 12일 진행된 경기 후 남자부 전체 1위(102점)를 차지하며 13일 경기와 상관없이 올림픽 대표를 확정지었다. 2위는 황대헌(강원특별자치도청, 89점), 3위는 신동민(고려대, 55점)이 차지했다. 김길리 선수(흰 모자) 김길리(성남시청)는 128점으로 1위, 2위는 노도희(화성시청, 69점)가 차지했다. 여자의 경우 최민정(성남시청)이 이미 지난 세계선수권대회 1500m 우승으로 국가대표 자격을 획득한 상태로 이번 선발전에는 출전하지 않았다. 내년 밀라노 동계 올림픽 국가대표는 1위부터 8위까지 선발하며 개인 3명, 단체 5명이 출전한다. 한편, 지난 2월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 2개를 딴 국내 쇼트트랙 1인자 박지원(서울시청)은 체력 문제로 최종 11위를 차지하며 출전이 좌절됐고,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2관왕인 장성우(화성시청)는 1차 선발전에서 입은 부상의 여파로 9위를 차지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국가대표는 아래와 같다. [ 남자부 ] - 개인 : 임종언(노원고), 황대헌(강원특별자치도), 신동민(고려대) - 단체 : 이정민(성남시청), 이준서(성남시청), 김태성(화성시청), 홍경환(고양시청), 김건우(스포츠토토빙상단) [ 여자부 ] - 개인 : 최민정(성남시청), 김길리(성남시청), 노도희(화성시청) - 단체 : 이소연(스포츠토토빙상단), 심석희(서울시청), 서휘민(성남시청), 최지현(전라북도청), 노아름(전라북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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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4
  • 제9회 국토정중앙배 전국초등학교 체조대회 및 2025년도 국가대표 선발전 성료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체조협회(회장 직무대행 남승구)는 양구군(군수 서흥원)과 (재)양구군스포츠재단의 후원으로 '제9회 국토정중앙배 전국초등학교 체조대회(기계체조/리듬체조) 및 2025년도 국가대표 및 국제대회 파견 대표선수 선발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2025년 첫 전국 규모 체조대회로, 기계체조는 4월 3일(목)부터 4일(금)까지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리듬체조는 4월 5일(토)부터 7일(월)까지 양구청춘체육관에서 각각 치러졌다. 4월 3일~5일 진행된 기계체조/리듬체조 초등학교 대회에는 전국의 초등부 유망주들이 대거 참가하여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으며, 참가 선수들은 우수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향후 국가대표로의 성장을 기대하게 했다. 4월 6일 양구청춘체육관에서 열린 리듬체조 '2025년도 국가대표 및 국제대회 파견대표 선발전' 주니어 경기에서는 서은채(리듬스포츠클럽)가 개인종합(후프+볼+곤봉+리본) 합계 94.450점으로 1위, 정하은(김포여중)이 합계 89.300점으로 2위, 이주아(언주중)이 합계 87.500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4월 7일 진행된 시니어 경기는 하수이(한국체대)가 101.450점으로 개인종합 1위를 차지했으며, 조별아(한국체대)는 합계 99.550점으로 2위, 손지인(한국체대)은 합계 98.500점으로 3위, 박서현(고촌고)은 98.250점으로 4위를 차지하여 리듬체조 개인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이번 선발된 선수들의 향후 출전 예정 리듬체조 대회는 아래와 같다. - 주니어 아시아 선수권 대회 : (개인) 서은채, 정하은, 이주아/(단체) 오산스포츠클럽(김선재, 정유민, 강나율, 김하율, 우승아) -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 (개인) 서은채, 정하은/(단체) 오산스포츠클럽(김선재, 정유민, 강나율, 김하율, 우승아) - 시니어 아시아 선수권대회 : (개인) 하수이, 조별아, 손지인/(단체) ONE TEAM KOREA(이정은, 김민슬, 박수연, 안예가째리나, 조하빈, 김지우) - 2025 라인 루르 하계 셰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 : (개인) 하수이(한체대), 조별아(한체대)/(단체) 세종대학교(김민, 김주원, 이소윤1, 고예진, 박도경, 이소윤2) 이번 대회에는 선수 311명(기계체조 182명, 리듬체조 129명)을 비롯해 심판 100명, 지도자 50명 등 총 460여 명이 참가하여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대회장을 찾아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직접 격려하며 의미를 더했다. 한편, 대한체조협회는 이번 대회 이후에도 주요 일정을 이어간다. 4월 18일(금)부터는 '제80회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를, 4월 26일(토)부터는 '2025년도 기계체조 국가대표 및 국제대회 파견 대표선수 선발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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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8
  • 2025/26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대회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025/26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시리즈와 세계선수권대회,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할 선수를 선발하는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이 개최된다.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이수경·삼보모터스 그룹 CFO 사장)은 목동 실내빙상장에서 오는 7일(월)부터 9일(수)까지 '2025/26 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를, 12일(토)부터 13일(일)까지 'KB금융그룹 제40회 전국남녀 종합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겸 2025/26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4월 4일 밝혔다. 국가대표 1, 2차 선발대회는 대회별 개인종목 500m와 1,000m, 1,500m의 3개 종목별 순위 점수를 합산해 종합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차 대회 남녀 각 상위 24명이 2차 선발대회에 진출하며, 두 대회의 종합 점수를 합산해 최종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를 선발한다. 2025/26 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는 총 16명(남자선수 8, 여자선수 8)으로 구성된다. 2025 ISU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 종합순위 상위 선수 남녀 1명씩(단 1개 이상의 개인종목에서 금메달 획득) 차기 시즌 국가대표로 선발된다는 기준에 의해 자동 선발된 여자부 최민정(성남시청)을 제외하고, 이번 대회 종합 성적상위 남자선수 8명과 여자선수 7명이 선발될 예정이다.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는 대한민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공식 후원사인 KB금융그룹의 대회 타이틀 후원을 받아 'KB금융그룹 제40회 전국남녀 종합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를 겸해 진행된다. 쇼트트랙 1차 선발대회는 대한빙상경기연맹 공식 유튜브(YouTube) 채널을 통한 실시간 라이브 중계 서비스가 중계될 예정이며, 2차 선발대회는 KBS 1TV와 연맹 유튜브 채널을 통해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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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4
  • 제9회 국토정중앙배 전국초등학교 체조대회 겸 리듬체조 국가대표 및 국제대회 파견대표 선발전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체조협회(회장 직무대행 남승구)는 오는 4월 3일(목)부터 7일(월)까지 양구문화체육회관과 청춘체육관에서 양구군(서흥원 군수)과 (재)양구군스포츠재단의 후원으로 '제9회 국토정중앙배 전국초등학교 체조대회(기계체조·리듬체조) 겸 2025년도 리듬체조 국가대표 및 국제대회 파견대표 선발전'을 개최한다. 국토정중앙배 체조대회는 올해 9회를 맞이하며, 대한민국 체조의 미래를 이끌어갈 초등부 기계체조 및 리듬체조 유망주들이 대거 출전하는 전국 규모의 대회이며, 리듬체조는 2025년도 국제대회 파견 대표선수 선발전을 겸해 진행된다. 대회 첫날인 4월 3일(목)에는 기계체조 남자 초등부 마루, 안마, 링 종목과 여자 초등부 도마, 평균대 경기가 진행되며, 4월 4일(금)에는 남자 초등부 도마, 평행봉, 철봉, 여자 초등부 이단평행봉, 마루 종목 경기가 이어진다. 4월 5일(토)에는 리듬체조 초등부 경기가 펼쳐지며, 이 경기를 통해 리듬체조 꿈나무 선수들을 발굴할 예정이다. 이어서 4월 6일(일)부터 7일(월)까지는 2025년도 리듬체조 국가대표 및 국제대회 파견 대표선수 선발전이 진행되며, 대회 결과를 통해 2025년도 각종 국제대회(아시아선수권대회 및 세계대학경기대회) 파견 대표선수가 선발될 예정이다. 기계체조 경기는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리듬체조 경기 및 선발전은 양구청춘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양구군 관계자는 “양구군을 대표하는 국토정중앙배 대회가 개최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대회에 참가한 체조 유망주들과 국가대표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 앞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훌륭한 체조 선수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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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3
  • 탁구 임종훈, WTT 챔피언스 인천 2025 16강 진출 실패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4월 2일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소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WTT(World Table Tennis) 챔피언스 인천 2025 남자 단식 32강 경기에서 임종훈(KRX탁구단)이 패배하며 16강 진출이 좌절됐다. 브라질의 휴고 칼데라노와의 32강 경기에서 임종훈은 1세트에서 칼데라노와 접전을 펼쳤으나 7-11로 패했다. 2세트에서는 공격, 수비 실수가 이어지며 3-11로 패했다. 3세트 초반 0-1로 지다가 3점을 먼저 얻은 임종훈은 컨디션이 살아나는 듯 했으나 칼데라고에게 3-3 동점을 허용했다. 이후 3-4로 역전을 허용하며 수세에 몰린 임종훈은 8-11로 져 세트스코어 0-3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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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2
  • 탁구 간판 신유빈, WTT 챔피언스 인천 2025 16강 진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4월 2일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소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WTT 챔피언스 인천 2025 여자 단식 32강 경기에서 신유빈(대한항공, 세계랭킹 7위)이 승리하며 16강에 진출했다. 미국의 릴리 장(세계랭킹 18위)과의 32강 경기를 펼친 신유빈은 1세트 경기 초반 다소 긴장한 듯한 모습을 보였으나 차분하게 한점 한점 점수를 내며 실수가 많았던 릴리 장을 11-3으로 이겼다. 2세트에서는 릴리 장과의 접전을 펼치고 릴리 장의 추격으로 7-7 동점까지 갔으나 이후 점수를 내며 11-9로 승리하고 3세트에서는 강력한 공격으로 몰아 붙이며 11-4로 승리, 세트 스코어 3-0으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신유빈은 "우리나라에서 경기가 열리는 만큼 이기는 경기를 보여드리고 싶었고, 이렇게 이기는 경기를 보여드려서 너무 기쁘고 최선을 다해서 멋진 경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유빈의 16강 상대는 팀 선배 이은혜를 3-2로 물리친 루마니아의 사마라 에리자베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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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2
  • 피겨스케이팅 한국 대표팀, 2025 ISU 세계선수권대회 마치고 귀국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4월 1일 한국 피겨스케이팅 대표팀이 2025 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를 마치고 귀국했다. 인천 공항 입국장에는 언론사 외에도 수십 명의 팬들이 모여 선수들의 귀국을 축하해 줬다. 이번 세계선수권대회에는 차준환·김현겸(남자 싱글), 이해인·김채연·윤아선(여자 싱글), 임해나·권예(아이스 댄스)조가 출전했고 차준환은 7위, 김현겸은 26위, 이해인은 9위, 김채연은 10위, 윤아선은 31위, 임해나·권예조는 18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 결과 남자 싱글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츨전권 2장 확보(1장 확보, 나머지 1장은 퀄리파잉 대회 통해 결정), 여자 싱글은 2장 확보, 아이스 댄스는 1장 확보라는 훌륭한 성적을 거뒀다. 한국 대표팀은 코치진과 선수 함께 간단히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차준환(고려대), 이해인(고려대) 선수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해인 선수 이해인 선수는 귀국 인터뷰에서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것부터 쉽지 않았다. 그래도 잘 마무리한 것 같아 기쁘다. 다음 시즌에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한 것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주위 많은 선수가 응원해 줘서 너무 고마웠다. 메달을 따고 싶은 건 모든 선수가 같은 마음이다. 그래도 메달을 생각하지 않고, 내가 준비한 거를 보여드리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했다. 아쉬운 부분은 잘 보완해서 좋은 모습으로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벌써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들 생각에 설렌다. 더 많은 걸 준비하고 싶다. 이번 시즌 부족했던 점이 너무 명확하게 보였다. 그런 부분을 채우면서, 새 프로그램 완성도를 높이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팬이 없었다면 나는 이 자리에 없었을 거다. 언제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이제는 팬들이 응원해 주시는 만큼, 더 열심히 해서 실력으로 보답할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라고 인사를 전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차준환 선수 이어 차준환 선수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번 2025 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소감을 묻는 질문에 “올림픽 쿼터를 따내 만족한다.”라고 말했다. “세계선수권이 마지막 대회인 만큼, 최선을 다해 잘 마무리한 것 같다”라며, "개인의 성적, 과정을 본다면 실수 때문에 아쉬움이 있다. 그래도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는 점에 만족스럽다”라고 말했다. 차준환은 “지난해 11월 오른 발목 통증으로 기권할 수밖에 없던 시기가 제일 힘들었다”며, "세계선수권까지 연속된 경기를 소화하느라 부침은 있었다. 그래도 최선을 다한 것 같다”라고 지난 시즌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 경기 결과에 대해 “내가 아쉬운 실수를 했기 때문에 입상을 이루진 못했다”라고 인정한 뒤 “지난 시즌에는 부상으로 인해 확신도 없는 상태에서 경기 출전을 강행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에는 부상을 많이 회복하고, 지난해보다 나은 모습으로 경기를 치를 수 있어 기뻤다”고 했다. 특히 “올림픽 쿼터라는 중요한 목표를 달성했기에, 그 부분은 만족스럽다”라고 말했다. 비시즌 계획에 대한 질문에는 “뚜렷하게 당장 정해진 건 없다”면서, “점차 부상을 회복해 더 발전한 모습, 그리고 내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모습을 만들어내고 싶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팬들을 향해 “11개 경기를 뛰며 긴 시즌을 보냈다. 좋은 순간도, 힘든 순간도 있었다. 팬들께선 항상 밤낮으로 응원해 주셨다. 덕분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할 수 있었다. 다음 시즌에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이 열린다. 더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라고 말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이번 세계선수권대회를 끝으로 피겨스케이팅 2024-25시즌은 마무리 됐다. 선수들은 비시즌을 보낸 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출전 대표 선발전에(올해 12월, 2026년 초)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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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1
  • 탁구 서효원, WTT 챔피언스 인천 여자단식 32강 패배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4월 1일 인청광역시 중구 운서동 소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진행된 WTT(World Table Tennis) 챔피언스 인천 대회 첫날 경기가 진행됐다. 여자 단식 32강 경기에 출전한 서효원(한국마사회)은 마카오의 주 위링과의 대결에서 패했다.(세트 스코어 1-3, 8-11/3-11/12-10/3-11) 서효원은 4년만에 복귀한 탁구 강자 주 위링을 맞아 1세트에서 대등한 경기를 펼치다 8-11로 패했다. 2세트에는 주 위링의 경기에 밀려 3-11로 패하고 3세트에서는 듀스까지 가는 접전끝에 12-10 승리를 따내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한 듯 했으나 마지막 세트에서 주 위링의 강력한 공격에 밀려 3-11로 패하며 경기를 마감했다. 한편 호주 양지 리우와의 32강을 치룬 주천희(삼성생명)는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했다. 4월 2일 저녁에는 한국 탁구 간판 신유빈이 미국의 릴리 장과 32강전을 펼친다. 챔피언스 인천은 WTT의 메이저급인 그랜드 스매시(2000점)와 연말 왕중왕전 성격의 파이널스(1500점)에 이어 3번째로 많은(1000점) 랭킹 포인트를 주는 대회로 총상금은 50만 달러(약 7억3700만원)다. 이번 대회는 세계랭킹 상위 32명이 출전해 복식 없이 남녀 단식 경기만으로 우승자를 결정한다. 본인이 참가를 원하지 않으면 차순위 선수가 대신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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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1
  • 피겨 차준환, 2025 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7위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025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 대회 3월 29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 TD 가든에서 열린 2025 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경기에서 한국대표 차준환이 7위를 차지했다. 피아졸라의 '미치광이를 위한 발라드'에 맞춰 연기를 펼친 차준환은 예정된 첫 번째 수행과제인 쿼드러플 살코를 깔끔하게 뛰며 가산점 3.19점을 받았다. 이후 두 번째 점프인 쿼드러플 토룹 점프는 타이밍을 놓쳐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더블 토룹으로 처리했다. 이어지는 트리플 러츠+트리플 룹, 트리플 악셀(가산점 2.17점), 스텝 시퀀스, 트리플 플립+싱글 오일러+트리플 살코 등을 무난히 수행했다. 마지막 점프 트리플 플립을 뛴 후 이어지는 코레오 시퀀스에서는 그의 장기 인 '준나 바우어'라 불리는 깊은 아웃사이드 에지의 이나 바우어를 수행하고 플라잉 카멜 스핀, 플라잉 체인치 풋 컴비네이션 스핀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지난 쇼트 프로그램에서 86.41점으로 10위를 차지했던 차준환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 점수(TES) 93.22점, 구성 점수(PCS) 86.11점으로 179.33점을(5위) 받아 쇼트 프로그램 점수 합산 265.74점으로 최종 7위를 차지했다. 차준환은 이번 시즌 타이트한 일정을 소화했다. 토리노 세계대학경기대회, 하얼빈 아시안 게임, 사대륙선수권대회에 이어 세계선수권대회까지 연속으로 이어지는 대회를 발목 부상이 있었음에도 잘 소화해 내며 마지막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번 세계선수권대회를 통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출전권 1장은 확보, 추가 1장 출전권은 퀄리파잉 대회의 국가별 순위에 따라 확정 지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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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30
  • 피겨 아이스 댄스 임해나·권예조, 2025 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18위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025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3월 29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 TD 가든에서 열린 2025 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아이스댄스 프리 댄스 경기에서 한국대표 임해나·권예조가 18위를 자지했다. 영화 '크루엘라' OST에 맞춰 연기를 펼친 강렬한 캐릭터 중심의 연기로 프리댄스를 펼쳤다. 임해나·권예조는 원 풋 턴에서 레벨3와 레벨2를, 싱크로나이즈드 트위즐에서 레벨4와 레벨3를, 다이아고널 스텝시퀀스에서 레벨2를 받았으며, 세 종류의 리프트와 댄스 스핀에서 최고 레벨인 레벨4를 받으며 멋진 연기를 펼쳤다. 임해나·권예조는 기술 점수(TES) 59.55점, 구성 점수(PCS) 45.72점으로 105.27점을 받아 리듬 댄스 경기 72.04점 합산 최종 177.31점으로 18위를 차지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세계선수권대회를 통해 임해나·권예조는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출전권 확보하는 쾌거를 올렸다. 특유의 격정적이고 열정적인 연기를 펼치는 임해나·권예조가 다음 시즌과 내년 올림픽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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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30
  • 피겨 이해인, 2025 ISU 세계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9위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025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프리 스케이팅 3월 28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 TD 가든에서 열린 2025 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경기에서 한국 대표 이해인이 9위를 자지했다. 음악 '아크 어센딩, Without You'에 맞춰 연기를 펼친 이해인은 예정된 첫 번째 수행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룹 점프에서 트리플 러츠 후 오버턴이 돼 트리플 토룹을 뛰지 못했다. 이어지는 트리플 룹, 프리플 플립+더블 토룹+더블 룹 컴비네이션, 트리플 살코, 플라잉 카멜 컴비네이션 스핀을 깔끔하게 수행하며 경기를 진행했다. 이어 트리플 러츠 점프 후 트리플 토룹을 붙이고(회전수 부족 판정) 트리플 플립+더블 악셀+시퀀스의 대체 구성을 시도했다. 나머지 더블 악셀, 스텝 시퀀스, 코레오 시퀀스 등을 큰 실수 없이 수행하며 연기를 마쳤다. 이번 시즌 국제대회 경험이 많지 않았던 이해인은 첫 번째 수행과제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지만, 당황하지 않고 플랜 B를 수행하며 노련함을 보여줬다. 지난 쇼트 프로그램에서 67.79점으로 7위를 차지했던 이해인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 점수(TES) 65.27점, 구성 점수(PCS) 61.30점으로 126.57점을 받아 쇼트 프로그램 점수 합산 194.36점으로 최종 9위를 차지했다. 이번 시즌 선수 빙판에 복귀한 그가 다음 시즌에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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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9
  • 피겨 김채연, 2025 ISU 세계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10위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3월 28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 TD 가든에서 열린 2025 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경기에서 한국대표 김채연이 10위를 자지했다. 음악 '내면의 속삭임'에 맞춰 연기를 펼친 김채연은 첫 번째 수행과제인 더블악셀을 가볍게 뛰었다. 이어지는 트리플 룹, 트리플 플립+더블토룹+더블룹 3연속 컴비네이션 점프, 트리플 살코 등을 무난히 연기했다. 김채연은 이어지는 과제들을 깔끔하게 처리하다 트리플 러츠에서 착지할 때 무릎이 빙판에 닿으며 실수, 회전 수 부족 판정을 받았다. 이로 인해 원래 수행하려던 과제 대신 트리플 플립+더블 토룹으로 구성해 수행했다. 이후 스텝 시퀀스, 코레오 시퀀스 등 나머지 과제들은 별다른 문제 없이 처리하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지난 쇼트 프로그램에서 65.67점으로 11위를 차지했던 김채연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 점수(TES) 65.37점, 구성 점수(PCS) 63.12점으로 128.49점을 받아 쇼트 프로그램 점수 합산 194.16점으로 최종 10위를 차지했다. 2025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프리 스케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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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9
  • 피겨 차준환, 2025 ISU 세계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 쇼트 프로그램 10위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025 ISU 사대륙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대회 3월 27일(현지 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TD 가든에서 열린 2025 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 차준환이 10위를 차지했다. 차준환은 음악 'Natural'에 맞춰 경기를 펼쳤다. 차준환은 첫 번째 수행과제인 쿼드러플 살코를 무난하게 뛰며(가산점 2.91) 좋은 출발을 했다. 다음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도 깔끔하게 수행하고 이어지는 플라잉 카멜 스핀도 무난히 소화했으나 마지막 점프인 트리플 악셀은 착지 실수를 하며 1점 감점을 받았다. 차준환은 나머지 수행과제는 집중력을 잃지 않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차준환은 기술 점수(TES) 45.23점, 구성 점수(PCS) 42.18점, 감점 1점으로 총점 86.41점을 받아 10위를 차지했다. 한편 함께 출전한 김현겸은 72.82점으로 26위를 기록, 쇼트 프로그램 24위까지 진출 가능한 프리 스케이팅 경기는 출전할 수 없게 됐다. 이번 대회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출전권이 걸려있는 중요한 대회다. 3월 29일 열리는 프리 스케이팅 경기에서 그가 어떤 결과를 낼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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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8
  • 2025 전국남녀 초·중·고·대·실업 스피드스케이팅 대회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이수경·삼보모터스 그룹 CFO 사장)은 2025 전국남녀 초·중·고·대·실업 스피드스케이팅(이하 “스피드”) 대회가 오는 3월 28일(금)부터 30일(일)까지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개최된다고 3월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5 한국실업빙상경기연맹 회장배 스피드 대회“와 ”제58회 전국남녀 대학교 스피드 대회“, ”제60회 전국남녀 중고등학교 스피드 대회“, ”제38회 전국남녀 초등학교 스피드 대회“를 겸해 개최되며, 사흘간 남녀 500m, 1,000m, 1,500m, 3,000m와 남자 5,000m, 매스스타트, 팀추월 등의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남녀 500m와 매스스타트, 남자 5,000m, 초등부 2,000m 종목이 대회 1일차에 진행되며, 남녀 1,000m와 3,000m, 초등부 800m 종목이 대회 2일차에 진행되고 대회 마지막 날에는 남녀 1,500m와 팀추월 종목이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2024/25 시즌 대한빙상경기연맹이 개최하는 마지막 스피드 대회로 약 250여명의 학생부 및 실업팀 선수가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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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7
  • 피겨 이해인, 2025 ISU세계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 쇼트 프로그램 7위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023 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3월 26일 수요일 오후(현지 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TD가든에서 열린 2025 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 이해인이 7위를 차지했다. 이해인은 2021·2022년에 사용했던 'Ave Maria' 음악에 맞춰 경기를 펼쳤다. 이해인은 첫 번째 수행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를 깔끔하게 성공하고 가산점 1.10점까지 받으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이후 트리플 플립 점프에서 에지 사용 주의를 받았으나, 본인의 장기인 스텝 시퀀스는 레벨 4를 받고 가산점 1.34을 챙겼다. 나머지 수행과제도 모두 가산점을 받으며 기술 점수(TES) 36.89점, 구성 점수(PCS) 30.90점으로 총점 67.79점을 기록하며 7위를 차지했다. 이해인은 얼마 전 교체한 부츠가 잘 맞지 않아 오른쪽 발에 통증이 있어 연기에 어려움이 있었고, 경기전 공식 연습 때에도 컨디션이 좋지 않았으나 본 경기에서 모든 점프를 안전하게 착지하고, 안정적인 경기를 펼치며 클린 경기를 했다. 세계선수권대회에 연속으로 다섯 번 출전한 그는 2023년에는 은메달, 2024년에는 6위를 차지했다. 한편 함께 출전한 김채연은 11위(65.67점), 윤아선은 31위(41.08점)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중요한 대회다. 앞으로 남은 프리스케이팅 경기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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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7
  • ‘이해인 신체 촬영’ 피겨 선수 징계 효력 정지 가처분 인용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이해인 선수 피겨 스케이팅 선수 이해인의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사진을 촬영해 후배 이성 선수 B에게 보여줬다는 이유로 대한빙상경기연맹으로부터 자격정지 1년 징계를 받은 전 피겨 여자 싱글 국가대표 A가 선수 지위를 회복했다. 서울동부지법 제21민사부(김정민 부장판사)는 3월 25일 피겨 스케이팅 여자 선수 A가 낸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을 인용했다. A는 작년 5월 이탈리아 전지훈련 기간 이해인 선수의 성적 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는 불법 촬영을 하고 해당 사진을 당시 이해인과 연인 관계인 B에게 보여준 것으로 판단해 성희롱 등을 이유로 대한빙상경기연맹으로 부터 1년 자격정지 징계를 받았다. 그러나 재판부는 A가 B에게 이해인의 사진을 보여주거나 유포했다는 사실을 인정할 아무런 자료가 없다고 봤다. 또 A가 해당 사진을 누구에게도 보여준 적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한 이해인이 ‘성희롱을 받은 사실이 없다’는 취지의 탄원서를 제출한 점도 A에게 유리하게 작용했다. 이로써 A는 피겨 선수 자격을 회복, 12월에 열릴 예정인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대표 선발전에도 나갈 수 있게 됐다. A는 본인의 SNS에 "긴 시간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실망감을 안겨드려서 죄송합니다. 앞으론 더 좋은 선수,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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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6
  • 한국 여자컬링 대표팀,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동메달 결정전 진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3월 22일 경기도 의정부 소재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진행된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준결승전에서 한국 대표팀이 캐다나 대표팀에게 6 대 5로 패했다. 여자 컬링 대표팀 경기도청(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 팀은 이번 대회 초반 5연승을 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한국 대표팀은 21일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진행된 예선 12차전에서 미국팀(스킵 타비타 피터슨)을 연장 접전 끝에 8-7로 제압했다. 이에 앞서 11차전에서 이탈리아(스킵 스테파니아 콘스탄티니)를 6-2로 꺾은 한국팀은 예선에서 10승 2패를 기록, 11승 1패의 스위스팀(스킵 실바나 티린초니)에 이어 전체 2위로 준결승에 직행했다. 22일 캐나다팀과의 준결승 경기에서 한국팀과 캐나다팀은 1엔드에서는 점수를 내지 못하고 2엔드에서 캐나다팀이 1점을 내며 앞서 나갔다. 한국팀이 3엔드에서 2점을 내며 역전 했으나 4엔드에서 캐나다팀이 다시 1점을 내 2 대 2로 동점이 됐다. 각 엔드마다 서로 점수를 내고 내주고 하는 각축전이 펼쳐지다 9엔드에서 한국팀은 캐나다에게 2점을 내주며 5 대 4로 역전 당했다. 10엔드에서 한국팀은 1점을 획득하며 5대5로 균형을 맞추며 연장전에 들어갔다. 마지막 11엔드에서 한국팀은 마지막 드로우에서 캐나다팀의 스톤을 밀어내지 못하며 1점을 내줘 한국팀은 6대 5로 아쉽게 패했다. 경기 후 신동호 감독은 컬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와의 인터뷰에서 준결승전에서 패해 아쉬움이 남는데 경기를 어떻게 봤는지에 대한 질문에 "캐나다와의 경기는 당연히 쉽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럼에도 선수들이 성장세를 타고 있기 때문에, 다시 붙어서 또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임했다. 약간의 차이로 지긴 했어도 선수들이 성장한 면모를 보여줬다고 생각했다. 라운드 로빈은 변수가 섞여 있기 때문에 이길 수도, 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있다면, 플레이오프는 메달 결정전 위치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상대방도, 우리도 중압감이 있다. 그런 중압감을 누가 잘 컨트롤하느냐의 게임인데, 우리가 심리적인 부분은 준비되었지만, 아직 준비할 부분이 많음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이어 23일 열리는 3-4위전 한·중전이 남았고, 중국팀에게는 올림픽 직행이 걸려 있는 만큼 더욱 어렵게 경기가 펼쳐질 것 같다는 질문에, "선수들이 조심할 것은 오늘의 슬픔을 내일은 잊길 바라는 것이다. 내일 잘하자, 모두가 잘 한 경기라고 응원했고, 선수들이 눈물을 보이면 심리적으로 해소되는 바가 있기 때문에, 선수들에게 울고 싶으면 울라고 했다. 특히 중국에게는 3-4위전이 매우 중요한 경기이기에, 오히려 우리가 심리적으로 우위에 있다고 생각한다. 내일 경기 잘 치르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 최소 4위 확보로 한국 여자 컬링은 4회 연속 올림픽 본선 무대를 밟게 됐다. 동계올림픽 출전 쿼터는 2024년과 2025년 세계선수권대회 성적을 합산해 배분되는데, 지난해 동메달을 획득한 경기도청은 올림픽 출전 포인트 순위에서 개최국 이탈리아를 포함해 4위를 유지하고 있다. 4위 이상 성적을 확보한 경기도청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한국에 안겼지만 실제 올림픽에 출전할 팀은 오는 6월 개최되는 2025 한국컬링선수권대회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이번에 올림픽 진출권을 확정 지은 만큼 선수들에게 바라는 점은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신동호 감독은 "감독으로서는 결과야 어떻든 경기가 마음에 든다. 선수들이 프레셔(압박)을 받고 이겨내는 것이 성장 과정이기에, 오늘 경기가 올림픽, 그리고 국가대표 선발전을 준비하기에는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선수들이 압박을 받는 상태에서 의사를 결정하는 과정이 준비되지 않으면 벌벌 떠는데, 오늘 경기는 그렇지 않았다. 그렇기에 선수들의 올림픽 준비에는 어떤 문제도 없다고 말하고 싶다. 올림픽을 진짜 가야, 2014년 소치 대회에서의 김은지 선수 경험이 제대로 쓰일 것 같다. 당장 지금까지 김은지 선수가 소치 올림픽을 경험했기 때문에 후배들을 이끌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만약 경기도청이 오는 6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팀킴' 강릉시청(스킵 김은정), 춘천시청(스킵 하승연) 등 경쟁 팀들을 제치고 우승해 태극마크를 유지한다면, 김은지 스킵은 2014년 소치 대회 이후 12년 만에 올림픽 무대에 복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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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2
  • 제9회 국토정중앙배 전국 초등학교 리듬체조대회 겸 리듬체조 국가대표 및 국제 대회 파견 대표 선발전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체조협회는 4월 5일부터 7일까지 강원도 양구군 소재 양구청춘체육관에서 제9회 국토정중앙배 전국 초등학교 리듬체조대회 겸 리듬체조 국가대표 및 국제 대회 파견 대표 선발전을 개최한다. 4월 5일에는 제 9회 국토정중앙배, 6일에는 국제 대회 파견 대표 선발전(주니어), 7일에는 국제대회 파견 대표 선발전(시니어)이 진행된다. 이번 선발전에서는 리듬체조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아 선수권대회(주니어·시니어), 하계 세계대학경기(유니버시아드), 리듬체조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파견 대표를 선발하게 된다. 리듬체조 세계선수권대회의 경우 1차 선발전으로 치러지며 추후 2차 선발전이 진행된다. 그외 아시아 선수권대회,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는 이번 선발전을 통해 최종 선발된다. 개인 국가대표는 시니어 4명, 그룹 국가대표는 시니어 6명(1팀)이 선발될 예정이고 대회 후 우수선수(꿈나무) 선발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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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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