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레전드 김연경 초청 'KYK INVITATIONAL 2025' 첫날 경기 성료
월드클래스 배구 선수들이 펼치는 슈퍼매치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김연경 선수
5월 17일 인천광역시 부평구 삼산동 소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KYK INVITATIONAL 2025' 대회 첫날 경기가 진행됐다.
작년 'KYK INVITATIONAL 2024'에 이어 올해도 개최된 'KYK INVITATIONAL 2025'은 '배구 여제' 김연경 선수가 월드클래스 여자배구 선수들을 직접 초청해 진행되는 슈퍼매치 경기다.
첫날인 5월 17일에는 한국 프로배구팀에서 소집된 한국대표팀과 세계 올스타팀의 경기가 진행됐고 5월 18일에는 세계 올스타팀을 '팀월드', '팀스타' 2개 팀으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는 각 세트별 20점씩 총 80점을 먼저 득점하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 세계 올스타팀이 80대 59로 승리했다.
경기전 김연경 선수에겐 공로 상장이 수여되고, 각 세트별 브레이크 타임에는 가수 효린, 규빈이 축하공연을 펼치며 관람 온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치어리더 공연, 댄스타임, 배구공으로 목표물 맞추기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경기 후에는 세계 올스타 선수들이 한국에 와서 익힌 한국말, 그들의 한국에 대한 소감등을 묻는 간단한 인터뷰가 진행됐다.
마지막으로 한국대표, 세계 올스타팀이 모두 함께 모여 기념 촬영을 하고 행사는 종료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