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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이해인, 4월 5일 팬미팅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피겨 국가대표 이해인(고려대)이 오는 4월 5일(일) 오전 10시 30분부터 할리스 신촌역점에서 팬미팅을 진행한다. 이날 행사는 이해인이 1인 바리스타가 되어 팬들에게 음료를 제조, 제공하고 행사 수익금은 영아원에 기부할 예정이며 행사에 참석한 팬들과의 질의응답 시간 등 소통의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행사는 팬미팅에 참석하고 싶은 팬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으로 자세한 신청 방법은 디제이 매니지먼트 채널, 이해인 선수 공식, 팬계정 등에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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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이해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8위!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026 ISU 피겨 스케이팅 사대륙 선수권 대회 프리 스케이팅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이 2월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140.49점을 받았다. 이날 이해인은 클린 연기를 펼치며 기술 점수(TES) 74.15점, 구성 점수(PCS) 66.34점으로 140.49점 받아 쇼트 프로그램 점수 70.07점(9위) 합산 총점 210.56점으로 최종 8위에 올랐다. 음악 비제의 '카르멘 조곡'에 맞춰 연기를 펼친 이해인은 첫 번째 수행 과제인 더블 악셀-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깔끔하게 처리하며 수행점수(GOE) 1.02점을 챙겼다. 이어진 트리플 러츠-더블 토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는 "!"(어텐션, 에지 사용 주의)을 받았다. 다음의 트리플 살코, 트리플 루프 점프도 군더더기 없이 수행하고 플라잉 카멜 스핀에서는 레벨 4를 받았다. 트리플 러츠는 "!"(어텐션, 에지 사용 주의)을 받았지만 트리플 플립-더블 악셀 시퀀스 점프는 클린 처리했다. 트리플 플립 점프는 "q"(쿼터 랜딩, 회전수 부족) 판정을 받았다. 비점프 요소인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 스텝 시퀀스,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을 모두 레벨 4로 연기하며 무대를 마쳤다. 그는 옆으로 쓰러지는 엔딩 포즈 후 무사히 경기를 마친 기쁨 때문인지 드러누워 환한 웃음을 보였다. 한국 선수가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톱10에 든 건 김연아(2010 밴쿠버 대회 금메달, 2014 소치 대회 은메달), 최다빈(2018 평창 대회 7위), 유영(2022 베이징 대회 5위), 김예림(2022 베이징 대회 8위)에 이어 6번째다. 이해인은 이번 올림픽 출전 소감에 대해 "첫 번째 올림픽이었는데 큰 실수 없이 잘 마칠 수 있어서 너무 기뻤어요. 보완하고자 했던 부분들이 조금이나마 보여진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많은 분들 와서 응원해 주시고 팀코리아 선수들도 와서 응원해 줬는데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아직 대회가 남았는데 이번 올림픽이 제가 더욱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경험이어서 배운 점을 바탕으로 더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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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피겨 국가대표 이해인, "밀라노 동계올림픽, 후회 없이 즐기며 경기할 것"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지난 1월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쇼트 프로그램의 부진을 프리 스케이팅에서 만회하며 극적으로 올림픽 출전권을 따낸 이해인 선수를 출국 전에 만나 올림픽 출전에 관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안녕하세요 이해인 선수, 우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을 축하합니다. 이번 올림픽 출전은 아무래도 해인 선수한테 남다른 의미가 있을 것 같은데요,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올림픽이라는 무대에 제가 정말 오랫동안 서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감사하게 제가 출전할 수 있게 돼서 너무 기쁘고요. 저를 비롯해서 많은 분들이 또 행복의 눈물을 흘리셔서 더 값지고 행복했던 것 같아요. ■ 지난 1월 열린 '2026 ISU 피겨 스케이팅 사대륙 선수권대회'에서 5위를 차지했는데, 쇼트 프로그램과 프리 스케이팅 모두 안정적인 경기를 펼쳤습니다. 이번 대회 경기력이 곧 출전할 올림픽 경기와 연관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떠신가요? 올림픽 전에 경기에 한 번 더 나가서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는 기회가 됐던 것 같아서 되게 중요했던 순간이었던 것 같고, 그 덕분에 이제 대회 때 느끼는 긴장감이나 그런 거에 대해서 좀 더 익숙해지고, 어떻게 하면 좀 더 제 기량을 더 잘 발휘할 수 있을지 그런 생각도 하게 된 것 같아서 아주 중요한 기여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 이번 '2026 ISU 피겨 스케이팅 사대륙 선수권대회'는 올림픽 전 최종 점검을 하는 성격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이번 시즌 경기를 하면서 구성점이 꾸준히 오르고 경기력도 안정되고 좋아진 것 같습니다. 이번 대회 경기에 대해 부족한 점이나 보완할 점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제가 '스케이트 아메리카 그랑프리'를 끝마치고 구성점에 대해서 더 신경을 쓰고 싶었고, 더 점수를 끌어올리고 싶었기 때문에 이제 한국 오는 비행기 안에서 몇 시간 동안 굉장히 많은 고민을 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그 고민해서 잘 수정된 것 같아서 그 덕분에 구성점도 오르게 된 것 같아서 너무 기뻤고, 제가 보완해야 할 점은 우선 점프를 좀 더 깔끔하고 견고하게 뛰는 게 제일 최종 목표인 것 같고, 스피드를 조금씩 더 좀 더 과감하게 내서 더 시니어 선수답게 타는 게 더 좋은 목표인 것 같습니다. ■ 이번 올림픽 쇼트 프로그램과 프리 스케이팅 경기에 대한 전략이랄까요, 어떻게 경기를 할 것인지 생각하고 있으신 것이 있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올림픽 이제 경기장 가면은 굉장히 많이 긴장도 되고 많이 떨리겠지만, 여느 때나 다름없이 제가 그 큰 경기장에서도 긴장감과 맞서 싸워서 많은 분들에게 좋은 추억과 아주 멋진 경기 선보여 드릴 수 있도록 제가 그동안 열심히 준비해야 될 것 같아요. ■ 지난해 회장배 랭킹대회부터 쇼트프로그램도 그렇지만 특히 프리 스케이팅 경기의 경우 경기를 할수록 점점 더 표정이 다양하고 표현력이 풍부해진 것 같습니다. 경기할 때 특별히 의도를 해서 그런 것인지 다른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경기 때뿐만이 아니라 연습할 때도 똑같이 표정 연습, 표정 연기 연습을 하고 있는데요. 그게 경기 때 잘 보여진 것 같아서 저 또한 너무 기뻤고, 제가 아직 선수로서 노련하다는 생각은 아직 안해봐서 그래도 제가 할 수 있는 표정 연기에서 조금 더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더 신경 썼던 것 같습니다. ■ 이번 올림픽은 AI 기술 도입으로 블레이드(스케이트 날)의 각도, 위치를 정밀 분석한다고 합니다. 이는 심판 판정 참고 데이터로 사용되어 경기 점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런 채점 기구가 들어와서 좀 새로울 것 같고, 그래도 저는 제가 준비했던 거 더욱더 신경 쓰면서 저는 제 할 걸 하고 이렇게 결과는 그냥 받아들이고 기다리고 해야 될 것 같습니다. ■ 본인에게 피겨스케이팅은 어떤 의미인가요? 피겨 스케이팅은 제가 뭔가 하나의 책을 써 내려가는 그런 존재라고 생각했는데요. 제가 스케이트 탈 때도 위로도 되고 뭔가 기분이 좀 안 좋은 날에도 스케이트 타면 기분도 좋아지고 약간 신기한 존재인데 앞으로 제가 어떤 내용을 책에 써 내려갈지 또 너무 기대되고 더 좋은 내용을 써 내려가려고 더 노력 많이 해야겠죠. 그러니까 열심히 앞으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 그동안 수많은 대회를 출전했지만 올림픽이라는 큰 무대는 처음인데, 아무래도 멘탈적인 부분도 중요할 것 같고, 컨디션 관리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피겨 스케이팅 종목은 장기간 현지에서 머무르면서 대회를 치러야 하는데, 올림픽 경기에 임하는 각오 등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올림픽 출전을 하게 돼서 너무 기뻤고, 저는 오래오래 스케이트 건강하게 타고 싶기 때문에 올림픽이 끝이 아니라 뭔가 제가 앞으로 선수 생활을 하면서 도움이 정말 많이 되는 그런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해서 올림픽 준비하면서 스트레스보다는 어떻게 하면은 후회 없이 그 순간을 온전히 즐길 수 있을까 그런 생각 더 골똘히 하면서 연습 열심히 하겠습니다. ■ 성급한 듯하지만 혹시 다음 올림픽 출전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이번 올림픽 정말 나오고 싶었지만 어떻게 될지 몰랐기 때문에 그래도 최대한 오래오래 건강하게 타고 싶었는데요. 그래도 다음 올림픽까지 건강하게 탈 수 있었으면 너무 좋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이해인 선수를 사랑하고 응원하는 팬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한 사람을 이렇게 응원해 주시고 끝없는 사랑을 주시는 게 정말 쉽지 않은 일이라는 걸 잘 알고 있는데요. 언제나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고 언제나 저의 행복을 빌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저 또한 저의 행복을 빌어주시는 여러분들이 여러분들의 앞길에 언제나 행복과 즐거움이 가득하길 기원하겠습니다.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는 말이 있듯, 한동안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더 단단한 모습으로 올림픽 출전을 이뤄낸 그가 이번 밀라노 올림픽 아이스링크의 단단한 은반 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또한 다음 올림픽에도 그가 말하듯 ‘건강하게’ 스케이트를 타고 있는 모습을 상상해 보며 자신만의 이야기로 ‘피겨 책’을 써 내려갈 이해인 선수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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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피겨 차준환, '2026 ISU 사대륙 선수권대회' 사전 연습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월 22일 '2026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 출전한 피겨 스케이팅 한국대표 차준환이(서울시청) 중국 베이징 국립 실내 경기장(National Indoor Stadium) 연습링크에서 쇼트프로그램 사전 점검을 했다. 차준환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할 예정이다. 남자 쇼트 프로그램 경기는 24일 12시 10분(현지시간)부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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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이해인·윤아선·신지아, '2026 사대륙 선수권' 사전 연습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월 22일 중국 베이징 국립 실내 경기장(National Indoor Stadium)에서 '2026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사전연습이 진행됐다. 이날 한국대표 이해인(고려대)·윤아선(수리고)·신지아(세화여고)가 각자 경기 프로그램을 연기하며 점검을 진행했다. 여자 쇼트 프로그램은 현지시간 22일 오후 12시 58분부터 진행되며 윤아선은 14시 49분, 이해인은 15시 22분, 신지아는 15시 28분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이해인·신지아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며 올림픽 출전 전 각 경기 최종점검에 나선다. 이해인 선수 윤아선 선수 신지아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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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휴온스 VS NH농협카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5라운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김보미 선수(NH농협카드) 1월 4일 저녁 경기도 일산 소재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5라운드 휴온스 VS NH농협카드 경기전 선수들이 당구 테이블 체크, 1-2세트 경기에서 승리하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접전끝에 NH농협카드가 휴온스에 세트스코어 4:3으로 승리했다. 모랄레스 선수(휴온스) 이신영 선수(휴온스) 최지민 선수(휴온스) 팔라손 선수(휴온스) 차유람 선수(휴온스) 조재호 선수(NH농협카드) 김민아 선수(NH농협카드) 김현우 선수(NH농협카드) 마민껌 선수(NH농협카드) 정수빈 선수(NH농협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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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김채연, '2025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쇼트프로그램 3위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1월 29일 서울시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된 '2025 전국남녀 피겨 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 경기에서 김채연(경기일반)이 3위를 차지했다. 이날 김채연은 첫 번째 과제인 더블 악셀을 가볍게 성공시켰다. 이어진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를 성공시키고 플라이 카멜 스핀은 레벨 4를 받았다. 트리플 플립에서는 가산점 1.14점, 스텝 시퀀스는 레벨 4를 받고 이후 나머지 과제들도 무난히 수행하며 기술 점수(TES) 38.82점, 구성 점수(PCS) 32.78점을 받아 71.60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11월 30일엔 프리 스케이팅 경기가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2026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파견 선수 선발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 1차 선발전, 2026/2027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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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김채연, '2025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쇼트프로그램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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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유영, '2025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쇼트프로그램 8위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1월 29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된 '2025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 유영(경희대)이 8위를 차지했다. 유영은 첫 번째 수행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를 깔끔하게 성공하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이어지는 더블 악셀, 트리플 플립등 나머지 수행 과제를 문제없이 처리하며 63.13점을 받았다. 오랜만에 복귀한 유영은 클린 경기 후 북받치는 감정으로 눈문을 보였다. 관중 또한 그의 경기에 응원과 박수를 보냈다. 유영은 기술점수(TES) 32.77점, 구성점수(PCS) 30.36점으로 63.13점을 받았다. 11월 30일엔 프리 스케이팅 경기가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2026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파견 선수 선발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 1차 선발전, 2026/2027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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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유영, '2025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쇼트프로그램 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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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이효원, '2025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멋진 연기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1월 29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된 '2025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 이효원(고척중)이 멋지고 아름다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이효원은 첫번째 수행과제인 트리플 루프 점프를 가볍게 성공시켰다. 이어지는 더블 악셀, 레이백 스핀, 트리플 플립+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등 나머지 과제들도 실수 없이 연기를 펼치며 58.91점을 받았다. 11월 30일엔 프리 스케이팅 경기가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2026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파견 선수 선발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 1차 선발전, 2026/2027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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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이효원, '2025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멋진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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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차준환, '2025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쇼트프로그램 3위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1월 29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된 '2025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 차준환(서울시청)이 3위를 차지했다. 차준환은 첫번째 수행과제이자 그의 장기인 쿼드러플 살코 점프를 제대로 뛰지 못했다. 이어지는 트리플 러츠+트리플 루프, 플라잉 카멜스핀 등 나머지 과제들은 무난히 소화하며 82.91 받아 3위를 차지했다. 11월 30일엔 프리 스케이팅 경기가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2026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파견 선수 선발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 1차 선발전, 2026/2027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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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차준환, '2025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쇼트프로그램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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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서민규, '2025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쇼트프로그램 2위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1월 29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된 '2025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 서민규(경신고)가 2위를 차지했다. 서민규는 첫번째 수행과제인 트리플 악셀을 무난히 소화하고 트리플 루프등 나머지 과제들도 깔끔하게 처리하며 85.71점을 받아 2위를 차지했다. 11월 30일엔 프리 스케이팅 경기가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2026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파견 선수 선발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 1차 선발전, 2026/2027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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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서민규, '2025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쇼트프로그램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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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최하빈, '2025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쇼트프로그램 1위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1월 29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된 '2025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 최하빈(한광고)이 1위를 차지했다. 이재근은 첫번째 수행과제인 쿼드러플 토루프 점프를 성공시키진 못했지만, 이어지근 트리플 악셀,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등 나머지 과제들을 무난하게 처리하며 경기를 마무리 하며 87.52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11월 30일엔 프리 스케이팅 경기가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2026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파견 선수 선발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 1차 선발전, 2026/2027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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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최하빈, '2025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쇼트프로그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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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아이스댄스 임해나·권예조, '2025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리듬댄스 1위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1월 29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된-2025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아이스댄스 리듬댄스 경기에서 임해나-권예조가 멋진 연기를 펼쳤다. 임해나-권예조는 첫번째 수행과제인 시퀀셜 트위즐을 시작으로 로테이셔널 리프트등 나머지 수행과제들도 별다른 실수 없이 깔끔하게 처리하며 75.82점을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11월 30일엔 프리 댄스 경기가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2026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파견 선수 선발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 1차 선발전, 2026/2027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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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아이스댄스 임해나·권예조, '2025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리듬댄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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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크라운해태, ‘약체 오명’ 벗었다…PBA 팀리그 4R 우승-PS 티켓 확보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사진제공=PBA 프로당구협회 11월 24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4라운드 최종일서 크라운해태는 휴온스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4로 패배했다. 그러나 우승 경쟁 팀인 SK렌터카도 하이원리조트에 3:4로 패배하면서 승점에서 크라운해태(승점 19)가 SK렌터카(승점 18)에 앞서 우승컵을 들었다. 이로써 크라운해태는 2023-24시즌 이후 약 2년 만에 두 번째 라운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특히 3라운드 전패(9패)로 팀리그 최다 연패 불명예 기록을 썼던 크라운해태는 4라운드에서 환골탈태한 모습으로 우승하는 쾌거를 이뤘다. 직전 라운드 최하위팀이 곧바로 다음 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한 건 크라운해태가 최초다. 크라운해태는 하나카드(1R 우승), 웰컴저축은행(2R 우승), SK렌터카(3R 우승)에 이어 이번 시즌 4번째로 포스트시즌 진출권을 확보했다. PBA 팀리그는 정규 각 라운드 우승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며, 우승팀 중복 시에는 정규리그 종합 순위 기준으로 차순위 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한다. 경기 초반은 박빙의 흐름이었다. 앞서 SK렌터카의 패배로 우승을 확정지으면서 크라운해태는 여유를 가졌다. 1세트(남자복식)에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가 첫 세트서 김재근과 호흡을 맞춰 11:9(9이닝)로 최성원-하비에르 팔라손(스페인)을 제압했고, 3세트에서 마르티네스가 팔라손을 상대로 또 한번 15:12(5이닝) 승리하면서 세트스코어 2:1로 앞섰다. 그러나 4~5세트 연속 패배하며 분위기를 내줬고, 백민주가 6세트서 이신영을 9:6(5이닝)으로 제압하며 풀세트까지 이끌었으나 7세트에 노병찬이 로빈슨 모랄레스(콜롬비아)에 패배하며 경기를 마쳤다. 크라운해태의 5연승도 마감됐다. 라운드 MVP(상금 100만원)는 11승4패(단식 7승2패, 복식 4승2패), 애버리지 2.705를 기록한 마르티네스가 수상했다. 마르티네스는 개인 첫 팀리그 MVP를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다. 크라운해태 팀 리더 김재근은 우승 후 “3라운드에서 전패를 했던 만큼, 4라운드에는 팀워크만 잘 다지려고 했다. 3라운드에는 선수들과 소통의 부재가 컸다”라며 “극복하기 위해 매일매일 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팀에게 정말 중요한 게 무엇인지 알게 된 4라운드였다. 앞으로도 팀워크를 돈독하게 유지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이다. 단단한 크라운해태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팀리그 4라운드가 크라운해태의 우승으로 종료된 가운데, 마지막 남은 포스트시즌 직행 티켓의 주인공은 5라운드에서 가려질 예정이다. 5라운드는 2026년 1월초에 재개된다. PBA는 앞서 오는 11월 29일부터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시즌 여덟 번째 투어인 ‘하림 PBA-LPBA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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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크라운해태, ‘약체 오명’ 벗었다…PBA 팀리그 4R 우승-PS 티켓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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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유라클배 U-16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성료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이수경·삼보모터스 그룹 CFO 사장)과 연맹 유소년 육성지원 후원사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기업 유라클(대표 조준희, 권태일)이 개최한 ‘제1회 유라클배 U-16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가 지난 11월 22일(토)부터 23일(일)까지 성남탄천종합운동장 빙상장에서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이번 대회는 유라클과 연맹과 함께 추진하는 유소년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전국각지의 유망주들이 공식 선수권대회 방식에서 경쟁하며 기량을 발휘하는 무대였다. 이번 대회는 첫째 날 1500m, 둘째 날 500m와 1,000m 슈퍼파이널 종목으로 진행됐다. 여고부 종합순위에서는 지난 2024 강원청소년동계올림픽대회에 출전했던 정재희(반포고)가 총점 36점을 기록하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김지원(화정고)이 34점으로 준우승, 이민솔(화정고)이 29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남고부에서는 권유현(서초고)과 이윤석(영광고)이 각각 34점을 획득했으나, 규정에 따라 권유현이 종합우승, 이윤석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3위는 김민찬(천천고)이 21점을 기록했다. 유라클은 유소년 선수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종합 입상 선수에게 상장과 메달뿐 아니라 장학금도 제공했다. 연맹 관계자는 “유라클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유소년 선수들이 대회 경험과 성장 기회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었다”며 “아낌없는 지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전했다. 연맹과 유라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 아래 유망주 발굴과 훈련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으로, 오는 12월 20일(토)부터 21일(일)까지 인천 선학국제빙상경기장에서 제1회 유라클배 피겨스케이팅 노비스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대한빙상경기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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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유라클배 U-16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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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김길리, 월드투어 3차대회 여자 1500m 1위·혼성 2000m 계주 1위!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길리가(성남시청) 폴란드 그단스크 Hala Olivia(할라 올리비아)에서 진행된 월드투어 3차대회에서 혼성 2000m 계주 경기(최민정·김길리·이정민·임종언) 2분40초155로 1위(11월 20일, 현지시간), 여자 1500m 경기 2분30초610로(11월 21일, 현지시간) 1위를 기록하며 두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김길리 선수는 오는 27(목)~30(일)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에서 열리는 월드투어 4차 대회에 이어서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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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김길리, 월드투어 3차대회 여자 1500m 1위·혼성 2000m 계주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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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최민정, 월드투어 3차대회 여자 1500m 2위·500m 3위·혼성 2000m 계주 1위!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최민정 선수(사진제공=올댓스포츠)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27, 성남시청)이 폴란드 그단스크 Hala Olivia(할라 올리비아)에서 진행된 월드투어 3차대회에서 혼성 2000m 계주(최민정·김길리·이정민·임종언) 1위(2분40초155,11월 20일(현지시간)), 여자 1500m(2분30초610,11월 21일, (현지시간)) 2위, 여자 500m(43초773, 11월 21일, (현지시간)) 3위를 기록하며 금, 은, 동메달을 각각 1개씩,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경기를 마친 최민정은 매니지먼트사인 (주)올댓스포츠를 통해 "우선 부상 없이 경기를 마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어제 여자 계주에서 아쉬운 점이 있었지만, 혼성 계주에서 다 같이 금메달을 목에 걸어 기뻤다. 여자 계주도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또한 오랜만에 500m에서 메달을 획득했는데, 그만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던 대회였다고 생각한다."고 3차 대회를 마친 소감을 밝히면서, "월드투어 마지막 4차 대회만 남은 만큼 계획한 대로 준비한 것들 보여드릴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4차 대회를 향한 각오를 밝혔다. 한편, 최민정 선수는 금일 경기를 끝으로 3차 대회를 마무리하고, 오는 11월 27(목)일부터 30(일)까지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에서 열리는 월드투어 4차 대회에 이어서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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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최민정, 월드투어 3차대회 여자 1500m 2위·500m 3위·혼성 2000m 계주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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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크라운해태, 파죽의 4연승’ 팀리그 4라운드 우승 가능할까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사진제공=PBA 프로당구협회 PBA 팀리그 크라운해태가 파죽의 4연승을 달리며 우승 경쟁에 불을 지폈다. 11월 22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4라운드 7일차서 크라운해태는 에스와이를 세트스코어 4:1로 꺾고 4연승을 질주했다. ‘쌍포’ 김재근과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가 4연승을 견인했다. 두 선수는 1세트(남자복식)에 나와 서현민-최원준을 상대로 11:0(8이닝)으로 완승을 거뒀다. 크라운해태가 2세트를 내줬지만, 3세트(남자복식) 마르티네스가 서현민을 상대로 2이닝째 하이런 7점을 거두며 15:11(5이닝)로 승리해 세트스코어 2:1로 앞서갔다. 크라운해태는 4세트(혼합복식)엔 오태준-임정숙이 9:5(9이닝)로 최원준-응우옌호앙옌니(베트남)를 돌려세웠고, 5세트(남자단식)에선 김재근이 모리 유스케(일본)을 상대로 11:1(3이닝) 완승을 거둬 경기를 마무리했다. 크라운해태는 4연승을 질주, 6승1패(승점 15)로 2위 자리를 지켰다. 선두 SK렌터카(5승2패·승점 16)를 승점 1차로 바짝 쫓고 있다. 3라운드에서 전패를 기록했던 크라운해태는 4라운드에서는 우승까지 넘보고 있다. 23일에는 5연승을 거두고 있는 3위 하나카드(5승2패·승점 14)와 격돌한다. 맞대결에서 패배한 팀은 우승 경쟁에서 사실상 멀어지게 된다. 크라운해태와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는 SK렌터카와 하나카드도 이날 나란히 승리를 거뒀다. SK렌터카는 하림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4:2로 승리, 이번 시즌에 처음으로 하림을 상대로 이겼다. 하나카드는 우리금융캐피탈을 상대로 풀세트 끝에 4:3으로 승리하며 승점 2를 획득했다. 이날 열린 다른 경기에선 웰컴저축은행이 NH농협카드를 세트스코어 4:1로 제치며 3연승을 달렸다. NH농협카드는 2연승 뒤 5연패 수렁에 빠졌다. 하이원리조트는 휴온스를 풀세트 끝에 잡아내고 2연승을 올렸다. 반면 휴온스는 4연패를 기록했다. 대회 8일차인 23일에는 오후 12시 30분 하나카드-크라운해태 경기로 포문을 연다. 이어 오후 3시 30분에는 NH농협카드-SK렌터카(PBA 스타디움), 에스와이-휴온스(PBA 라운지) 경기가 동시에 진행된다. 오후 6시 30분에는 우리금융캐피탈-웰컴저축은행, 오후 9시30분에는 하림-하이원리조트 경기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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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크라운해태, 파죽의 4연승’ 팀리그 4라운드 우승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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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6 ISU 쇼트트랙 주니어 월드컵 2차대회, 여자부 김민지 3관왕!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사진제공=대한빙상경기연맹)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이수경·삼보모터스 그룹 CFO 사장)은 2025/26 ISU 쇼트트랙 월드컵 주니어 2차 대회에서 한국 선수들이 금메달 4개와 은 6개, 동3를 획득하며 선전했다고 11월 21일 밝혔다. 14일(한국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개최된 2025/26 ISU 쇼트트랙 주니어 월드컵 2차 대회 여자부 1,500m 결승에서 김민지(정화여고)는 2분30초659의 기록으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민지에 이어 오송미(한광고)와 강민지(인천예일고)가 2위(2분30초840)와 3위(2분30초867)로 나란히 결승선을 통과하며 여자부 1,500m 올포디움을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김민지는 이튿날 진행된 여자 1,000m 결승에서도 1분34초522의 기록으로금메달을 추가했다.함께 출전한 오송미는 1분35초007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계주에서도 남녀 모두 금메달을 추가하며 단체전에서도 선전했다. 김민지와 오송미, 강민지, 유수민(천천고)이 출전한 여자계주 3,000m 결승에서 한국은 4분17초394의 기록으로 중국과 폴란드를 제치고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남자부 계주 3,000m 결승에서는 박서준(화정고), 이윤석(염광고), 주재희(한국체대), 김유성(한광고)가 출전해 4분4초652의 기록으로 네덜란드와 중국을 제치고 시상대 정상에 올랐다. 남자부 500m 1차 레이스에서는 이종훈(한국체대)이 2위, 2차 레이스에서는 박서준과 주재희가 나란히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남자부 1,000m에서는 이윤석이 1분25초537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하며 은메달을 추가했다. 김민지와 오송미, 박서준, 이종훈이 출전한 혼성계주에서는 2분45초673의 기록으로 카자흐스탄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홍진석 지도자가 이끄는 주니어 쇼트트랙 선수단은 이번 월드컵 2차 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 6개, 동 3개의 성적을 거두며 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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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6 ISU 쇼트트랙 주니어 월드컵 2차대회, 여자부 김민지 3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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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막판 집중력 빛났다!’…하나카드, SK렌터카 12연승 도전 저지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사진제공=PBA 프로당구협회) 하나카드가 SK렌터카의 12연승 도전을 저지했다. 경기 막판 집중력이 빛났다. 11월 19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4라운드 4일차에서 하나카드가 SK렌터카를 풀세트 접전 끝에 4:3으로 승리했다. 경기는 박빙이었다. 4세트까지 하나카드가 한 세트를 따내면 곧바로 SK렌터카가 쫓아가는 그림이 펼쳐지는 양상이 펼쳐진 가운데 5세트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가 에디 레펀스(벨기에)에게 9:11(5이닝)로 패배하며 세트스코어 2:3, 리드를 빼앗겼다. 끌려가던 하나카드는 단식전에서 역전에 성공했다. 경기도 극적이었다. 6세트(여자단식)에선 김가영이 강지은을 상대로 3:7로 끌려가다 9:8(9이닝) 역전승을 만들어 승부를 7세트로 향했다. 7세트(남자단식)엔 리더 김병호가 5:10으로 1점만 내주면 패배하는 상황에서 7이닝째 뱅크샷 2회 포함 5점을 쓸어담아 10:10 동점을 만들고, 8이닝째 마지막 1점을 채워 11:10으로 승리하며 세트스코어 4:3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4라운드 초반 2연패에 빠졌던 하나카드는 2연승을 질주했다. 아울러 하나카드는 이날 승리로 종합 순위에서도 21승10패(승점 61)로 SK렌터카와 동률을 이뤘다. 세트득실률에서 SK렌터카가 1.342를 기록, 1.238의 하나카드에 앞서 1위 자리를 간신히 유지했다. PBA 팀리그는 정규리그 종합 1위가 포스트시즌 파이널에 직행하는 만큼, 두 팀은 불꽃 튀는 순위 경쟁을 이어갈 전망이다. SK렌터카는 이날 패배로 3라운드부터 이어오던 연승 기록을 11연승에서 마감했다. 다만 4라운드 순위는 3승1패(승점 10)로 여전히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 4라운드 선두권 경쟁을 벌이던 휴온스는 이날 하림에게 세트스코어 2:4로 패배하며 라운드 첫 패배를 당했다. 크라운해태는 풀세트 끝에 우리금융캐피탈을 제치며 승점 2를 확보했다. 휴온스와 크라운해태는 SK렌터카와 함께 나란히 3승1패를 기록한 가운데 휴온스가 승점 8로 2위, 승점 7의 크라운해태가 3위에 위치했다. 이날 함께 진행된 경기에서 하이원리조트는 웰컴저축은행을 상대로 3세트를 지고 있다가 내리 4세트를 따내며 세트스코어 4:3으로 승리했다. 하이원리조트는 2연승을 기록했고, 웰컴저축은행은 4연패 수렁에 빠졌다. 또한 에스와이는 NH농협카드를 4:2로 꺾고 2연승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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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막판 집중력 빛났다!’…하나카드, SK렌터카 12연승 도전 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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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2025 전국유니버시티 파이널 챔피언십’서 전원 입상 쾌거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 재학생들이 지난 11월 8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개최된 ‘2025 전국유니버시티 파이널 챔피언십’에서 출전 학생 전원이 입상하는 빛나는 성과를 거두었다. 전국 대학 피트니스 동아리 및 관련 학과 학생들이 대거 참여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대학생 피트니스 대회인 이번 챔피언십에서, 동의과학대는 창단 이후 첫 출전임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전국 피트니스 무대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스포츠재활트레이닝과와 물리치료과 학생들은 평소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전문 교강사의 집중 지도, 그리고 본인들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단기간에 프로급 컨디션을 완성해 심사위원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주요 수상 내역은 다음과 같다. □ 남 혁 (스포츠재활트레이닝과 1학년) • 남자 피지크 -175cm 부문 2위 • 클래식 보디빌딩 부문 2위 □ 조재욱 (스포츠재활트레이닝과 1학년) • 보디빌딩 -80kg 부문 3위 • 클래식 보디빌딩 부문 5위 □ 김창희 (물리치료과 1학년) • 보디빌딩 -75kg 부문 2위 동의과학대학 오경모 교수는 "첫 출전에서 전원 입상이라는 놀라운 결과를 거둔 것은 우리 대학 스포츠재활트레이닝과의 실무 중심 교육과 학생들의 열정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국내외 피트니스·스포츠재활 분야에서 동의과학대학교의 이름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의과학대학교 스포츠재활트레이닝과는 퍼스널트레이너, 운동재활 전문가, 스포츠지도사 등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과 현장 실습을 강화하고 있으며, 졸업생 취업률 및 자격증 취득률에서도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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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2025 전국유니버시티 파이널 챔피언십’서 전원 입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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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PS 진출행 남은 티켓은 단 두 장!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사진제공=PBA 프로당구협회 PBA 팀리그 포스트시즌 진출 티켓을 두고 일곱팀의 치열한 혈전이 다시 펼쳐진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김영수)는 “오는 16일부터 9일간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4라운드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앞서 하나카드(1라운드 우승), 웰컴저축은행(2라운드 우승), SK렌터카(3라운드 우승)가 라운드 우승을 차지하며 포스트시즌 진출 티켓을 얻어냈다. PBA 팀리그는 정규리그 라운드 우승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며, 라운드별 우승팀이 중복될 경우에는 정규리그 종합 순위 기준으로 차순위 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한다. 정규리그 종합 1위 팀은 포스트시즌 파이널에 직행한다. 라운드 우승을 차지한 세 팀은 종합 성적에서 3강을 구축하고 있다. 하나카드(19승8패·승점55)가 종합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웰컴저축은행과 SK렌터카(이상 18승9패·승점 51)가 나란히 상위권에 위치했다. 세트 득실률에서 1.338을 기록한 웰컴저축은행이 2위, 1.282의 SK렌터카가 3위에 위치해있다. 이어 ‘신생팀’ 하림 드래곤즈(15승12패·승점 41), 하이원리조트(12승15패·승점 40), NH농협카드(13승14패·승점 37)가 상위권을 바짝 쫓고 있다. 하위권 우리금융캐피탈(9승18패·승점 35), 에스와이(12승15패·승점 34), 휴온스(10승17패·승점 31), 크라운해태(9승18패·승점 30)는 4라운드에 반등을 노린다. 라운드 우승이 없는 중·하위권 팀들은 4라운드 우승을 통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겠다는 각오다. 또한 휴온스는 이번 4라운드를 앞두고 추가 선발 제도를 통해 최지민을 영입, 여성 선수 자원을 강화했다. 최지민은 이번 시즌 개막전(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8강에 이어 2차투어(하나카드 챔피언십)에서 4강에 오르는 등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직전 투어인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에서는 32강에 진출했다. 최지민은 4라운드에서 본격 팀리그 데뷔전을 치른다. 팀리그 4라운드는 16일 오후 12시30분 SK렌터카-우리금융캐피탈의 경기를 시작으로 오후 3시30분에는 휴온스-웰컴저축은행(PBA 스타디움), 하나카드-NH농협카드(PBA 라운지) 경기가 동시에 펼쳐진다. 이어 오후 6시30분 하림-에스와이, 오후 9시30분 하이원리조트-크라운해태 경기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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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PS 진출행 남은 티켓은 단 두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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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학교스포츠클럽 핀수영 선수단, 2025 푸켓 국제대회 종합우승!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학교스포츠클럽 핀수영 선수단이 지난 11월 9일 태국 푸켓에서 열린 ‘2025 푸켓 주니어 국제핀수영대회’에서 개인전 금메달 7개, 단체전 금메달 2개 등 총 16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고 11월 14일 밝혔다. 아시아와 유럽 각국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부산 선수단은 기술, 체력, 멘털 모든 면에서 우위를 보이며 국제무대 경쟁력을 입증했다. 14~15세 B·C그룹에서는 안현제(동의중학교)가 표면 50m와 100m에서 금메달 2개를 따내며 1위를 차지하고, 잠영 50m에서 2위를 기록했다. 안 선수는 “표면 영법의 안정성과 스타트 정확도가 승부를 갈랐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유주(거제여자중학교)는 표면 100m와 바이핀 100m에서 1위로 금메달 2개를 목에 걸었으며, 표면 50m 2위, 바이핀 50m 3위, 잠영 50m 2위를 추가했다. 진 선수는 “국내에서 다진 속도와 턴 기술이 국제대회에서 그대로 발휘됐다”고 말했다. 최예정(거제여자중학교)은 표면 100m에서 2위, 표면 50m와 잠영 50m에서 3위를 차지하며 메달을 보탰다. 최 선수는 “턴 능력과 페이스 조절의 중요성을 체감한 대회였다”고 전했다. 조승빈(동래여자중학교)은 표면 100m에서 3위를 기록했다. 조 선수는 “경쟁 속에서 한 단계 성장할 원동력을 얻었다”고 밝혔다. 12~13세 D·E그룹에서는 고단유(경남여자중학교)가 표면 50m·100m, 바이핀 50m·100m 모두 1위로 대회 최다관왕인 4관왕에 올랐다. 고 선수는 “팀의 응원 덕분에 긴장보다 자신감이 앞섰다”며, “국가대표를 목표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단체전에서는 혼성계영 200m BF MIXED와 SB MIXED 종목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선수들은 “훈련 단계부터 역할 분담과 호흡 조율이 완벽하게 맞았다”고 입을 모았다. 정윤영 지도자는 “이번 성과는 단순한 메달을 넘어 부산 학교스포츠클럽의 교육·훈련 철학이 국제무대에서 증명된 역사적 성과”라며, “선수들은 기술적 완성도와 경기 집중력을 바탕으로 세계 유망 선수들과 당당히 경쟁했다”고 평가했다. 정 지도자는 또 “과학적 훈련, 기록 관리, 학교·지도자·가정의 연계라는 ‘삼박자 시스템’은 대한민국 학교체육의 모범 모델”이라며,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전국과 아시아를 넘어 세계 무대까지 도약하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부산 학교스포츠클럽 핀수영 선수단은 이번 대회를 통해 아시아 주니어 핀수영 강자로 자리매김했으며, 내년 전국대회와 차기 국제대회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 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 부산 학교스포츠클럽은 학생선수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훈련 기반을 지속 확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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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학교스포츠클럽 핀수영 선수단, 2025 푸켓 국제대회 종합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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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스페인 3쿠션 전설’ 다니엘 산체스, 마민껌 꺾고 PBA 통산 2승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산체스 선수(사진제공=PBA 프로당구협회) 스페인 3쿠션의 ‘살아있는 전설’ 다니엘 산체스(51∙웰컴저축은행)가 프로당구 통산 2승에 성공했다. 11월 11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6시즌 7차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PBA 결승전에서 산체스는 마민껌(베트남∙NH농협카드)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4:2(15:6, 15:4, 7:15, 15:14, 14:15, 15:4)로 승리하고 정상을 밟았다. 이로써 산체스는 지난 시즌 3차투어(에스와이 바자르 하노이 오픈) 이후 1년 2개월(442일)만에 PBA 왕좌에 복귀했다. 우승 상금 1억원을 더한 산체스는 종전 7위서 시즌 랭킹 1위(1억8,150만원∙237,500점)로 점프했고, 누적 상금 3억 원(3억 200만 원)을 돌파해 누적 상금랭킹 10위로 올라섰다. 지난 2023-24시즌 화려했던 아마추어 무대를 뒤로하고 전격 프로무대(PBA)에 도전장을 던진 산체스는 달라진 환경과 경기 룰 등에 애를 먹었다. 그러나 곧바로 지난 시즌(2024-25시즌) 3차투어(에스와이 바자르 하노이 오픈) 정상에 오르며 절반의 적응을 마친 듯 보였고, 이번 시즌에는 7개 투어 가운데 한 차례 준결승, 2차례 결승전에 진출하는 등 상승 곡선을 탔다. 마침내 이번 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스페인 전설’의 귀환을 알렸다. 이번 결승전 역시 ‘정석’ 그 자체로 불리는 산체스의 경기력이 돋보였다. 후공으로 나선 산체스는 1이닝부터 뱅크샷 두 차례를 포함해 하이런 7점으로 7:1 리드한 데 이어, 4이닝에서 남은 6득점을 추가하며 15:6으로 기선을 잡았다. 2세트서도 4:4로 팽팽하던 5이닝 공격기회를 하이런 11점으로 연결하며 세트스코어 2:0으로 빠르게 앞서갔다. 두 세트를 끝내는 데 단 9이닝을 소요했다. 애버리지는 3.333. 베트남의 유일한 챔피언인 마민껌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3세트 들어 앞선 2이닝은 산체스가 7:3으로 리드했으나 이후 4이닝 연속 공타로 돌아섰다. 그 사이 마민껌이 4이닝 2득점 추가를 시작으로 공타없이 3-4-3득점을 채워 15:7로 한 세트를 만회했다. 4~5세트는 두 선수가 사이좋게 나눠가졌다. 실수 한 번이 세트의 승패를 갈랐다. 두 세트 모두 마민껌이 먼저 14점에 도달했으나 결과는 달랐다. 4세트에선 매치포인트를 성공시키지 못한 마민껌의 실수를 틈타 산체스가 15:14(6이닝)로 마무리했다. 5세트에선 마민껌이 실수를 범한 후, 공격권을 받은 산체스가 또 한 번 실수하면서 마민껌이 마지막 득점을 채워 15:14(7이닝)로 승리했다. 산체스는 더 이상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행운까지 따랐다. 이번에도 6이닝만에 승부를 결정했다. 초구를 6득점으로 연결한 산체스는 다음 이닝에서도 6득점을 따내며 단숨에 12:2로 앞섰고, 3이닝에서 2득점을 추가해 14:3, 우승컵 앞으로 다가섰다. 4~5이닝 공타로 숨을 고른 산체스는 6이닝 마지막 비껴치기 대회전을 정확하게 성공하며 15:4 우승을 완성했다. 우승 직후 산체스는 “이번 시즌 2차례 준우승 끝에 드디어 우승을 했다. PBA에서의 첫 시즌과 지금을 비교하면 굉장히 발전했다고 느낀다”면서, “아직 한국(PBA)에 100% 적응한 것은 아니지만 거기에 가까워지고 있다. 내 스스로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 한 경기 최고 애버리지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웰컴톱랭킹’(상금 400만원)은 64강서 김현석1을 상대로 애버리지 3.000을 기록한 이충복(하이원리조트)이 수상했다. 시즌 7번째 투어를 마친 PBA는 전용구장으로 복귀한다. 오는 16일부터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4라운드를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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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스페인 3쿠션 전설’ 다니엘 산체스, 마민껌 꺾고 PBA 통산 2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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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전국종합선수권대회(기계체조·리듬체조) 성료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체조협회(회장 정희민)는 양구군(군수 서흥원)과 (재)양구군스포츠재단의 후원을 받아 「2025 전국종합선수권대회 겸 선발전」을 11월 6일(목)부터 10일(월)까지 양구문화체육회관(기계체조/11.6.~11.8.)과 양구청춘체육관(리듬체조/11.9.~11.10.)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대회에는 남·여 기계체조 및 리듬체조 종목에서 총 161명의 선수가 참가해, 비록 규모는 크지 않지만 국내 최고 기량을 갖춘 정예 선수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번 전국종합선수권대회는 2026년도 국가대표 및 국제대회 파견대표를 선발하는 공식 선발전이 함께 진행되며,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수준의 무대로서 그 의미를 더했다. 특히, 지난 10월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2년 연속 5관왕을 달성한 신솔이 선수(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 2024 파리하계올림픽 안마 종목 결선 진출자 허웅 선수(제천시청), 부상 이후 오랜만에 복귀한 여서정 선수(제천시청) 등이 참가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리듬체조 종목에서는 현 국가대표 조별아(한국체대) , 하수이(한국체대) , 정가연(리듬스포츠클럽) , 김리나(Team5H) 선수가 출전해 전국종합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선발전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경기 결과, 남자 기계체조 종목에서는 류성현(서울시청) , 김재호(제천시청) , 허웅(제천시청) 선수가 개인종합 1~3위를 차지했다. 종목별 1위는 ▲마루 김재호 ▲안마 김태양(인천체고) ▲링 서정원(수원시청) ▲도마 이창균(수원시청) ▲평행봉 차예준(인천체고) ▲철봉 김재호 선수가 차지하며 각자의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여자 기계체조 종목에서는 신솔이(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 임수민(경기체고) , 박나영(경기체고) 선수가 개인종합 1~3위를 기록했다. 종목별 1위는 ▲도마 박나영 ▲이단평행봉 임수민 ▲평균대 황서현(인천체고) ▲마루 황서현 선수가 차지하며 두 선수(임수민·황서현)는 종목별 두 개의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리듬체조 종목에서는 김리나, 하수이 선수가 시니어 개인종합 1~2위를 기록하며 시니어 개인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다. 주니어 부문에서는 서은채(리듬스포츠클럽), 이주아(언주중) 선수가 개인종합 1~2위를 차지해 주니어 개인 국가대표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2025년 시즌을 마무리함과 동시에 2026년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중요한 무대였다. 양구군스포츠재단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선수들은 최상의 컨디션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었으며, 출전한 모든 선수들에게 새로운 목표와 성취감을 안겨준 뜻깊은 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개인종합 및 종목별 1~3위 선수에게 총 1천만 원 상당의 '양구사랑상품권'이 부상으로 지급됐다. 이는 단순한 상금 제공을 넘어, 선수들이 지역 내에서 상품권을 사용함으로써 양구 지역 상권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선순환 소비 구조를 만들어낸 사례로 주목받았다. 허웅 선수(제천시청, 사진제공=대한체조협회) 서은채 선수(리듬스포츠클럽, 사진제공=대한체조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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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전국종합선수권대회(기계체조·리듬체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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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샛별 신지아, '2025 서울특별시장배 빙상경기 대회' 여고부 A조 1위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신지아 선수(컵 오브 차이나 2025 대회 프리 스케이팅 경기) 11월 11일 종료된 '2025 서울특별시장배 빙상경기 대회 겸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서울시 예선 대회' 여고부 A조 경기에서 신지아(세화여고)가 1위를 차지했다. 신지아는 이날 오후 열린 프리 스케이팅 경기에서 기술점수(TES) 73.06점, 구성점수(PCS) 64.75으로 137.81점을 기록하며 어제 열린 쇼트 프로그램 점수 64.95점 합산 202.76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신지아는 첫 번째 수행과제인 더블 악셀, 두 번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점프, 세번째 트리플 살코 점프를 부드럽게 처리하며 순조로은 출발을 보였다. 경기 중반부의 트리플 플립 점프는 '!'(어텐션-에지 사용 주의), 'q'(쿼터랜딩, 회전수의 1/4 지점에 걸쳐 착지) 판정을, 이어진 트리플 플립+더블 악셀 시퀀스는 '!'(어텐션-에지 사용 주의) 판정을 받았으나 이후 나머지 과제들은 문제없이 수행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2위는 윤서진(한광고, 198.17점)이 3위는 한희수(예일디자인고, 119.57점)가 차지했다. 오는 11월 27일(목) ~ 11월 30일(일)까지 '2025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2026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파견 선수 선발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 1차 선발전, 2026/2027 국가대표 선발 1차전)가 , 2026년 1월 3일(토) ~ 1월 6일(화)까지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 2차 선발전, 2026/2027 국가대표 선발 2차전)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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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샛별 신지아, '2025 서울특별시장배 빙상경기 대회' 여고부 A조 1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