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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승연, "보호소에 있는 강아지와 고양이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5월 10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소재 '올댓마인드' 신논현점에서 '2026 사단법인 평강공주 돕기 자선 바자회'가 열렸다. 이날 바자회에 참여한 배우 공승연이 바자회에 대한 소감 및 간략한 소개를 전했다. "안녕하세요, 배우 공승연입니다. 저는 지금 안성 평강공주 보호소 자선 바자회에 와 있는데요, 일 년에 저희 바자회는 두 번 정도 합니다. 행사 때마다 많은 분들이 와 주셔서 큰 도움 전해 주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함께하고 있고요. 저희 안성 평강공주보호소에 있는 강아지와 고양이들을 위해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바자회에서는 개·고양이 각종 용품들의 판매뿐만 아니라 가수 이효리, 걸그룹 트와이스 정연·지효, 배우 공승연·김가은의 애장품도 판매하고 수익금 일체를 보호소에 기부한다. 한편, 자매인 공승연·정연은 이번 행사를 위해 자신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자비로 티셔츠를 제작했다. 현장에서 판매된 티셔츠는 삽시간에 판매가 완료되며 일찌감치 매진, 인기를 실감케 했다. 바자회 행사는 1년에 봄·가을 두 번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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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하루종일드럼', 4분기 드럼발표회 "내 인생 2막은 드러머(drummer)"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깊어가는 겨울의 문턱에서 뜨거운 리듬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열정적인 드럼 공연이 펼쳐졌다. 지난 12월 22일(월) 오후 5시 인천 연수동 '아트포에르'에서는 2025년 4분기를 마감하는 '하루종일드럼'(강사 임종일) 회원들의 드럼 발표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임종일 강사의 주관으로 초급반, 중급반, 고급반 등 50여 명의 회원들과 관객들이 함께한 이날 발표회는 각 수준별로 3개월간의 수업 과정을 마무리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열정을 무대 위에서 마음껏 발산하는 자리였다. 남동구 논현고잔주민센터에서 수강 중인 초·중급반에서는 최성현(파노라마-이찬혁), 정지안(나팔바지-싸이), 정화(싫다 싫어-현철), 정선아(만약에-조항조), 양금분(첫차-방실이), 이다은(QWER-고민중독), 홍성수(돌아와요 부산항에-조용필), 신숙자(쓰러집니다-서주경), 고현일(징글벨 루돌프사슴코), 신영섭(상사화-남진), 이선숙(September-Earth, Wind and Fire) 회원이 그동안 착실히 다져온 기량을 선보였다. 고급반에서는 정광운(인디언 인형처럼-나미), 윤신자(사랑해서 미안해-송대관), 전순옥(Romance-16:19), 이순옥(Billie Jean-Michael Jackson), 노명란(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심수봉), 이덕경(시작-가호), 이연숙(Who'll stop the rain-CCR), 신혜원(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Mariah Carey), 윤세권(Enter sandman-Remastered), 이공휘(홀로된 사랑-여운), 박준철(The Temple of the King-Rainbow), 김선옥(젊은 미소-건아들), 공정희(순간을 영원처럼-임영웅), 김지현(못다 핀 꽃 한 송이-김기태), 김양숙(소우주-BTS) 회원이 높은 기량의 연주를 선보였다. 하루종일드럼 회원들 외에도 홍종범(슬퍼지려하기 전에-쿨), 홍종현(그래도 돼-조용필), 이돈희(미운사랑-진미령) 출연자는 준회원 자격으로 이날 발표회에 함께 참여해 올해 마지막 분기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했다. 초급반 수강생들의 연주는 아직 서툰 부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드럼에 대한 순수한 열정과 집중력이 돋보여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와 격려를 받았다. 중·고급반 수강생들은 아마추어 수준을 훌쩍 뛰어넘는 프로급 기량으로 다양한 곡을 소화하며 무대를 장악하면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고급반 마지막 연주자로 출연한 김양숙 회원은 그룹 BTS의 '소우주(Mikrokosmos)'를 환상적이고 섬세한 터치로 연주해 곡의 감성을 드럼으로 생생하게 전달하며, 때로는 부드럽게 속삭이듯, 때로는 강렬하게 폭발하듯 리듬을 자유자재로 조율하며 진정한 고급반의 기량을 보여주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임종일 강사는 "수강생들이 매 분기 끝에 무대에 서서 완주하는 경험은 자신감 충전과 실력 향상을 위한 최고의 동기부여가 된다. 우리 '하루종일드럼'은 정기적으로 이런 발표회를 통해 회원들의 성장을 지켜보고 있으며, 나날이 성장하는 회원들을 보며 강사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 논현고잔동 주민자치센터 드럼반을 이끌고 있는 임종일 강사는 주민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새로운 취미 발견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편, 하루종일드럼 임종일 대표가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저렴한 비용으로 직장인은 물론 시니어와 은퇴자들에게 인생 2막을 음악과 함께 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그룹 레슨과 분기별 발표회를 통해 재미와 성취감을 강조하는 점에서 많은 추천을 받고 있다. 드럼 연주는 전신 운동과 스트레스 해소, 정신 건강 증진 효과까지 더해져 참여자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문의: 하루종일드럼 - YouTube 010-2337-3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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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 환아 위해 긴급치료비 지원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가수 임영웅이 선한스타 내에서 활동 중인 '영웅시대'의 열성적인 응원으로 10월 가왕전에서 가왕을 차지하며 획득한 상금 200만 원을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을 앓는 환아들의 긴급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 했다고 12월 2일 밝혔다. 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보며 앱 내 미션 등으로 응원을 하고 순위 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선한스타를 통한 누적 기부 금액 1억 1,600만 원을 달성한 가수 임영웅은 2025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를 진행 중이다. 11월 서울 공연으로 포문을 연 데 이어, 12월 10~21일 광주, 2026년 1월 2~4일 대전, 1월 16~18일 서울, 2월 6~8일 부산에서 무대를 이어가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가수 임영웅의 이름으로 기부한 가왕전 상금은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의 긴급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긴급치료비는 갑작스러운 고액의 의료비로 경제적 위기에 놓인 가정에 신속히 전달되어 입원비·약제비·치료 부대비용 등을 지원함으로써 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한국소아암재단의 홍승윤 이사는 "팬과 가수가 함께 아픈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더해주어 감사하다. 가수 임영웅의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재)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질환 어린이 치료비 및 수술비 지원, 외래치료비 및 긴급 치료비 지원, 정서지원, 헌혈 캠페인, 소아암 어린이 쉼터 지원 등 다양한 사업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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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7월 11일 성황리에 폐막!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이하 BIFAN)가 경기도 부천시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7월 11일 폐막식을 진행했다. BIFAN은 저녁 6시 반부터 레드카펫 행사를 진행하고 7시경부터 ‘칸 판타스틱7’에 선정된 '시스터후드'의 배우 김주령의 사회로 폐막식을 시작했다. 사회자 김주령 이날 폐막식은 신철 집행위원장의 경과보고로 시작했다. 신철 집행위원장은 “BIFAN은 현재 영화인을 지원하고 미래 영화인을 육성하는 일을 지속하겠다”며, “영화산업의 모든 것은 변한다. 이제 경쟁이 아닌 상상력의 경쟁만 남았다”고 말했다. 이어 “폭염 속에서도 돕고 성원해주신 여러분께 큰 감사를 드리며 이제 30주년을 향해 달려가겠다”라고 인사했다. 신철 집행위원장 이어 장편 경쟁부문 수상작 발표가 이어졌다. ‘부천 초이스: 장편’(국제경쟁) 작품상은 '어글리 시스터'(The Ugly Stepsister)(노르웨이/스웨덴/폴란드/덴마크, 감독 에밀리 블리치펠트)가 수상했다. 심사위원은 “이 영화는 신데렐라라는 고전 서사의 틀 안에 그로테스크한 바디 호러를 접목시켜 인간의 본성을 과감하게 풍자했다”며, “주인공 엘비라가 겪는 신체적·정서적 고통은 외모가 곧 계급이자 권력이 되는 오늘날 사회에서, 외모지상주의가 지닌 파괴성과 그 폭력성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며 시대적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평했다. '어글리 시스터'는 관객상까지 받아 ‘부천 초이스’ 2관왕을 차지했다. 배우 리아 미렌(어글리 시스터) 감독상은 '리플렉션'(Reflection in a Dead Diamond)(벨기에/룩셈부르크/이탈리아/프랑스, 감독 브루노 포르자니, 엘렌 카테)이 받았다. 심사위원은 “1960~70년대 유로스파이 장르의 레트로한 정서와 강렬한 시각적 플레어가 돋보이는 작품”이라고 평했다. 심사위원 특별상은 '투게더'(Together)(미국/호주, 감독 마이클 섕크스)가 받았다. 이에 심사위원은 “수퍼내추럴 바디 호러에 로맨틱 코미디를 결합하는 대범한 시도를 보여주는 작품”이라며 “장르적 고어함과 수위를 유지하면서도 영화의 전반적인 톤은 시종일관 가볍고 경쾌하다”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국내경쟁) 작품상은 '교생실습'(Teaching Practice: Idiot Girls and School Ghost 2)(한국, 감독 김민하)에게 돌아갔다. 심사위원은 “가볍고 오락적인 표층을 지닌 영화의 저력을 간과하지 않고, 그 고유한 완결성에 주목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김민하 감독(교생실습) 감독상은 '광장'(The Square)(한국, 감독 김보솔)이, 배우상은 '교생실습'의 배우 한선화와 '미망교실'의 배우 권용근이 받았다. 배우 한선화(교생실습) 배우 권용근(미망교실) 특별언급은 '이반리 장만옥'의 배우 양말복이 받았다. 관객상은 '이반리 장만옥'(Manok)(한국, 감독 이유진), ‘NH 농협배급지원상’과 ‘왓챠가 주목한 장편상’은 '미망교실'(Classroom Delusions)(한국, 감독 서은영)이 받아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멜리에스국제영화제연맹(MIFF) 아시아 영화상’은 <아이 킬 유>(I KILL U)(한국, 감독 유하), ‘넷팩상’은 '영 앤 파인'(YOUNG & FINE)(일본, 감독 코미나미 토시야), ‘저 세상 패밀리상’은 '밀드레드의 환상 여정'(Bookworm)(뉴질랜드, 앤트 팀슨)이 수상했다. 폐막식은 수상작 발표 후 조용익 조직위원장과 장미희 조직위원장의 폐막 선언으로 막을 내렸다. 폐막선언을 하는 조용익(왼쪽), 장미희 조직위원장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는 7월 13일까지 부천아트센터, 부천아트벙커B39, 롯데시네마 부천(신중동역), 웹툰융합센터, CGV소풍 등 부천시 일대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https://www.bifan.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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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신록·서현우,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사회보러 왔어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4월 30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린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김신록·서현우 배우가 참석했다. 두 배우는 이번 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았다. 서현우(왼쪽), 김신록 배우 이번 영화제 개막작은 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은곰상:각본상)을 수상한 라두 주데(Radu JUDE) 감독의 '콘티넨탈 25', 폐막작은 김옥영 감독의 '기계의 나라에서'가 선정됐다. 전주국제영화제(https://www.jeonjufest.kr/)는 4월 30일부터 5월 9일까지 열리며 57개국 224편(해외 126편, 국내 98편)의 영화가 전주 시내 극장에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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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단 작가, 英왕립조각가협회서 2025년 신진작가상 수상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김이단 작가가 지난 12월 5일(목) 왕립조각가협회에서 2025년 신진작가상을 수상했다. 영국 왕립예술대학에서 2024년 조각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국내·외 예술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 작가는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의 전통 향 문화와 향도를 공부했고, 세계의 향 문화와 후각적 매체들에 대해 연구하며 후각 재료들을 수집해 왔다. 작가는 향(incense) 제작 기술과 조향 기술을 기반으로 조각, 설치, 퍼포먼스 등의 형태로 후각적 심상을 공감각적으로 펼쳐낸다. 후각 재료와 후각 감각을 사용해 무형, 혹은 유형의 감각적 심상을 만들어내는 아티스트이다. 작가는 감각의 위계에서 저평가돼 온 후각 감각에 초점을 맞춰 감각적 존재로서의 인간을 탐구하며, 감각의 확장과 그로 인한 인식의 확장을 촉발시키고자 한다. 나아가 인간과 인간이 아닌 것의 경계를 탐색하거나 인간중심적 시선을 비인간존재들의 관점으로 전이시키는 시도를 통해 인간 인식의 영역 너머에 존재하는 비물질적 객체들에 주목해 작업을 전개해나가고 있다. 2024년 작품 ‘유체’에서는 투명한 파이프에 향연이 흐르는 설치물을 통해 ‘기체 상태의 흐르는 조각’ 개념을 제시했다. 고체 상태의 향이 타면서 기체 상태가 돼 파이프를 따라 흐르고, 결국 물에 흡수되며 액체 상태로 수용되는 물질의 전환 과정을 설치 작업으로 포착해, 보이지 않고 만질 수 없는 냄새에 물리적 신체를 부여하는 시도를 했다. 설치 작업 ‘휴먼 노즈워크 트레이닝’ (2020)에서는 일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냄새들을 시각화해 스멜볼을 공간에 무작위로 설치하고, 관객들이 걸어 다니거나 바닥에 엎드리거나 기어다니면서 향기와 악취의 이분법 사이에 존재하는 냄새들을 감각하고 훈련하는 수행을 제안했다. 이해동 작가와 협업한 퍼포먼스 '죽음과 소멸의 생태계(2021)'에서는 예술의 존재적 기원을 제의와 세리모니로 해석해, 후각적· 청각적 요소에 초점을 두고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세리모니를 통해 기이한 풍경을 그려냈다. Royal society of Sculptors 매체에서는, Our Sculptors Yidan Kim GBA Yidan Kim is an artist who uses olfactory materials to create sculptures, installations, and performances. She focuses on the sense of smell, exploring the boundaries between human and non-human entities, and seeks to expand sensory perception beyond the human-centric perspective. 라고 소개했다.(https://sculptors.org.uk/artists/yida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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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민속예술이 모여 벌이는 신명나는 겨루기 한판…제66회 한국민속예술제
-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충청북도(도지사 김영환), 영동군(군수 정영철)이 주최하고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 영동군이 주관하는 ‘제66회 한국민속예술제’가 9월 26일(금)부터 28일(일)까지 3일간 충청북도 영동군민운동장에서 열린다. 올해 66회를 맞이한 한국민속예술제는 195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 10주년을 기리기 위해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라는 명칭으로 시작돼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마을을 중심으로 이어지는 각 지역의 대표 민속예술 경연을 통해 700여 개의 민속예술 종목이 발굴됐고, 그중 국가무형유산 44개, 시·도 무형유산 135개,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12종목이 등재됐다. 또한, 청소년 부문 경연이 함께 진행돼 우리 민족 고유의 삶이 담긴 민속예술을 다음 세대에 전승하고 있다. 이번 ‘제66회 한국민속예술제’는 일반부 21개, 청소년부 11개 단체가 각 지역 경선을 통해 올라와 대통령상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32개 단체, 1300여 명의 참가자가 한자리에 모여 민속예술을 겨루는 풍성하고 화려한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민속예술 경연뿐 아니라 전년도 일반부 대통령상 수상단체인 대전중구문화원(버드내보싸움놀이), 청소년부 대통령상 수상단체인 대촌중학교(광산농악)를 비롯해 인기가수 홍지윤, 김중연, 이수연 등이 펼치는 초청 공연과 뉴질랜드, 가나 등 해외 공연팀의 민속 공연, 체험 행사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경연장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민속예술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상세 정보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누리집(www.kotpa.org)과 한국민속예술제 누리집(www.kfaf.or.kr/2025)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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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민속예술이 모여 벌이는 신명나는 겨루기 한판…제66회 한국민속예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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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건축 매력 한자리에!" 제17회 서울건축문화제 13일간 개최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서울시가 9월 9일~21일 ‘서울성(Seoul-ness) : 다층도시(Multi-Layered City)’를 주제로 제17회 서울건축문화제를 연다. 9월 9일에 올해 서울시 건축상 최우수상에 오른 ‘푸투라서울(종로구 가회동)’에서 개막식이 열렸다. 13일간 진행되는 ‘건축문화제’는 건축상 시상식과 전시,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시민을 맞는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건축을 보다 가깝게 느끼고 K-건축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끔 준비했다. 개막식에서는 건축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제43회 서울시 건축상’은 ㈜푸하하하건축사사무소 ‘코어해체시스템(성동구 성수동)’을 포함한 8개 작품이 수상했다. 특히 올해는 8개 수상작 중 신진 건축가 설계 작품이 5작품에 달해 K-건축의 잠재력과 차세대 건축가들의 높은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대회로 평가됐다. 아울러 지난달 ‘시민 온라인 투표(엠보팅)’를 통해 가장 많은 호응을 얻은 상위 2개 작품 ▴코어해체시스템 ▴커피_공연장·도시_공연장은 ‘시민공감특별상’도 수상했다. 지난 6월 발표한 ‘K-건축문화 종합지원계획’의 구체적 실행을 위해 서울시와 주요 7개 건축 관련 단체 간 업무협약도 진행됐다. 지난 5월부터 공감대를 형성, 협의해 온 결실로 K-건축 세계화와 국내 건축산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을 본격화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총 6개 건축 전시가 열린다. 북촌문화센터에서는 올해 건축상 8개 수상작 기획전으로 ‘건축가의 책장’을 콘셉트로 한 모형, 책, 영상 등 건축물에 담긴 이야기를 이색적으로 전달한다. ‘국형걸 총감독 주제전’에서는 여러 건축 조각을 통해 시민이 각자의 연결점을 찾아볼 수 있으며, 지난해 대상작인 ‘CLOUD(신흥시장)’ 특별전에 사용된 재료를 활용해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새로운 경험도 제시한다. 서울시 주거안심동행 민관협력 사업 전시도 관람할 수 있다. 한옥지원센터에는 건축 전공 학생들이 직접 참여한 ‘제14회 대학생건축과연합(UAUS) 파빌리온 전시’ 축소 모형이 전시되며, 서울도시건축센터에는 ‘건축산책’ 공모전 수상작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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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건축 매력 한자리에!" 제17회 서울건축문화제 13일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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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9월 17일 개막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올해 30회째를 맞는 '부산국제영화제(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이하 BIFF)'가 9월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개최된다. BIFF는 국내외 영화제 관계자, 감독, 배우등이 참석하는 국내 최대 영화제다. 올해 BIFF의 2025년 공식 상영작은 총 241편이다. 2024년에 비하여 17편을 늘렸다. 연계 프로그램인 커뮤니티비프의 상영작까지 포함하면, 전체 상영작 숫자는 총 328편이다. 영화제를 찾는 관객과 게스트에게 동시대의 화제작과 기대작들을 빠트리지 않고 다채롭게 선보이고자 노력한 결과다. 또한, 관람의 편의성을 위하여 영화의전당 인근에 위치한 상영관들을 종전보다 추가 배치했다. 국내 아이맥스관 중에서 두 번째로 스크린이 큰 CGV센텀시티 IMAX관을 비롯해 동서대학교 소향시어터 신한카드홀,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다. BIFF 개막작은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 없다'가 선정됐다. 주요행사로는 '마스터 클래스', '액터스 하우스', '오픈 토크', '야외 무대인사', '스페셜 토크', '아주담담', '동네방네비프', '씨네 클래스'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BIFF의 개막식과 폐막식, 액터스 하우스등에 대한 티켓 예매는 9월 5일 14시부로 오픈됐다. 그외 일반 상영작, 마스터클래스,씨네 클래스 티켓예매는 9월 9일 14시부터 오픈됐다. BIFF는 부산영화의 전당, CGV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메가박스 부산극장등 일대에서 진행된다. BIFF 관련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https://www.biff.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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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9월 17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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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CHANEL X BIFF 아시아영화아카데미 새로운 여정의 서막!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CHANEL X BIFF 아시아영화아카데미(CHANEL X BIFF ASIAN FILM ACADEMY)의 입학식이 9월 7일(일) 부산 해운대에서 진행됐다. 아시아 영화 교육의 대표 플랫폼 CHANEL X BIFF 아시아영화아카데미는 지난 9월 7일(일) 오아제부산에서 열린 입학식을 통해 새로운 여정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광수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과 연출 멘토 매티 도 감독, 촬영 멘토 박정훈 촬영감독을 비롯해 영화제 관계자와 졸업생, 그리고 최종 선발된 24명의 펠로우들이 참석해 뜻깊은 출발을 알렸다. 올해는 17개국에서 24명의 차세대 영화인들이 선발되어 20일간의 본격적인 창작 여정을 펼친다. 특히 한국인 여성 펠로우 두 명을 포함해 전체 참가자 중 여성의 비율이 훨씬 높아지면서 다양한 성별과 문화적 배경이 어우러지고, 한층 다층적인 시선과 참신한 해석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40개국 625명이 지원하며 역대 최대인 약 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만큼 국가적 다양성과 국제적 교류의 폭을 한층 넓히는 의미가 더욱 크다. 아시아영화아카데미는 2005년 출범 이후 35개국 430명의 신진 영화인을 배출하며 국제적 감각과 창작 역량을 갖춘 인재를 길러왔다. 2022년 샤넬과의 협업으로 CHANEL X BIFF 아시아영화아카데미로 새롭게 도약한 이후, 혁신적인 교육 환경과 폭넓은 네트워크를 제공하며 위상을 높여 왔다. 앞으로도 아시아영화의 미래를 이끌 새로운 목소리들이 세계 영화산업의 지형을 넓혀가는 의미 있는 발판이 될 것이다. 영화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모인 아시아영화계 미래의 인재들과 함께하는 2025 CHANEL X BIFF 아시아영화아카데미는 9월 7일(일)부터 9월 26일(금)까지 진행되며, 펠로우들이 제작하는 단편영화 8편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인 9월 25일(목) 19시 영화의전당에서 관객과 만난다. 또한 가장 뛰어난 재능을 보여준 2인에게는 CHANEL X BAFA Promising Filmmaker 어워드와 함께 각 5천 달러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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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CHANEL X BIFF 아시아영화아카데미 새로운 여정의 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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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제34회 남동구문화예술회展, 인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서 성황리에 개막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시 남동구문화예술회(회장 이기선)는 9월 5일(금)부터 10일(수)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1층 전시실에서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제34회 남동구문화예술회전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행사는 남동구 내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들에게는 다양한 예술 경험을 제공하며, 예술 전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이 어우러져 지역 문화의 가치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9월 5일(금) 오후 5시에 열린 개막식에서 남동구문화예술회 이기선 회장은 인사말에서 "올해는 남동구문화예술회 창립 34년을 맞아 지역 문화예술의 새로운 도약의 장이 펼쳐지고 구민과 함께하고 소통하는 전시문화를 개척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남동구의회 이정순 의장과 남동문화재단 김재열 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제34회 남동구문화예술회전의 개최를 축하하며 예술인들의 열정과 창작활동이 널리 조명받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이번 남동구문화예술회전은 서예, 미술, 사진, 문학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전시를 통해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물을 선보였다. 또, 예술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접근성을 높이고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공예 워크숍과 드로잉 클래스 등 문화 체험 부스도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 행사는 남동구의 문화적 정체성을 강화하고 예술 생태계 조성에 실질적인 기여를 했다는 평가다. 행사를 통해 예술인들에게는 작품 발표 및 관람객과의 소통 기회가, 주민들에게는 지역 문화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인천 남동구는 향후 지역 기업과의 협력 확대, 예산 및 행정적 지원, 온라인 홍보 강화를 통해 남동구문화예술회전을 보다 지속 가능하고 체계적인 지역 대표 문화 행사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행사의 정례화를 통해 더 많은 예술가와 주민이 참여하는 열린 플랫폼을 구축하고, 지역 공동체와 예술이 상생하는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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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제34회 남동구문화예술회展, 인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서 성황리에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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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들락날락 1주년 개소 기념 이벤트 개최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영화의전당은 영화·영상 특화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의 개소 1주년을 기념해 오는 9월 10일(수)부터 14일(일)까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현장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월 3일 밝혔다. 부산시 ‘15분 도시’의 핵심 정책 중 하나인 ‘들락날락’은 놀이, 독서, 디지털 체험, 학습이 융합된 새로운 개념의 놀이형 학습공간이다. 특히 영화의전당 들락날락은 기관의 특성을 살려 어린이들이 영화와 영상을 통해 마음껏 상상하고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특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1주년 기념행사는 지난 1년간 들락날락을 찾아준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아이들이 직접 주인공이 돼 문화예술을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KAFA 박재범 감독과 함께하는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만들기’,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과 협력한 ‘매직 데이’ 등 특별한 예술체험 프로그램이 있으며, 이는 사전예약 신청을 통해 운영한다. 행사 기간 중 들락날락 공간 내부에 숨겨진 보물을 찾는 ‘보물찾기 이벤트’와 방문객 누구나 참여 가능한 ‘캡슐 뽑기 이벤트’가 진행되며, 1주년 개소를 기념하는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한편, 영화의전당 들락날락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는 9월 18일(목)부터 25일(목)까지 기존 운영시간을 연장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총 5회차 운영하고, 휴관일인 9월 22일(월)에도 정상 운영해 더 많은 어린이와 가족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영화제가 포함된 주말에는 영화와 관련된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추가로 개설하여 영화제 기간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영화의전당 고인범 대표이사는 “지난 1년 동안 영화의전당 들락날락이 영화와 문화를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우고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며, 이번 개소 1주년을 기념해 시민들이 더 가까이 문화예술을 즐기고, 앞으로도 아이들의 꿈과 창의성을 키우는 특별한 공간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개소 1주년 이벤트는 영화의전당 들락날락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www.drnr.dureraum.org, 051-780-6097, 6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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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들락날락 1주년 개소 기념 이벤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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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여제 김연아, 유튜브 웹예능 '핑계고' 출연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김연아(고려대학교 개교 120주년 기념 행사) 김연아가 얼마전 유튜브 웹예능 '핑계고' 촬영에 임했다. 촬영분은 이번 달 중 공개 예정이다. '핑계고'는 유재석이 별의별 핑계를 만들어 '찐친'들을 불러 모아 신나게 웃고 떠드는 콘셉트의 유튜브 콘텐츠다. 김연아는 오래전 MBC의 '무한도전'부터 유재석과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2023년 6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200회 특집 출연 이후 2년여 만에 다시 예능에 출연한다. 소소한 대화를 나누는 '핑계고'에서 김연아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감과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김연아의 남편인 그룹 포레스텔라 고우림은 군 복무를 마친 뒤 MBC '라디오스타', JTBC '톡파원 25시', 웹예능 '지편한세상' 등에 출연하며 김연아와의 러브스토리, 결혼 생활 등을 언급한 바 있다. 김연아 역시 '핑계고'를 통해 남편 고우림을 언급할지 궁금증이 커진다. 한편 김연아는 지난 5월 고려대학교 개교 120주년을 맞아 진행된 기념식에서 축사를 맡아 화제를 모았다. 또한 지난 6월에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공식 설명회에 참석하기도 했다. 김연아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피겨스케이팅 선수 중 하나로, 2010년 동계 올림픽 여자 싱글 금메달, 2019년과 2013년 세계 선수권 금메달 등 수많은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며 여자 피겨스케이팅의 전설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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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여제 김연아, 유튜브 웹예능 '핑계고'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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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열풍…7월 서울 찾은 외국인 관광객 역대 최대!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DDP 서울라이트(사진=서울특별시) 최근 전 세계를 강타한 ‘케데헌’ 열풍에 서울을 찾은 관광객도 크게 늘었다. 7월 한 달간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지난해 같은 달(110만 명) 대비 23.1% 증가한 136만 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국가별로는 관광객은 ▴중국(47만 명) ▴일본(24만 명) ▴대만(16만 명) ▴미국(10만 명) 순이었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9% 증가했다. 서울시는 최근 늘고 있는 글로벌 MZ세대 관광객이 선호하는 다양한 체험콘텐츠와 안전하고 스마트한 디지털 중심 교통·숙박 인프라,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도시 매력 등이 관광객 증가에 도움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최근 전 세계를 강타한 ‘케데헌’ 열풍이 더해져 동북아시아는 물론 동남아시아, 미국, 유럽 등 다국적 관광객이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컬쳐라운지 K-POP 체험(사진=서울특별시) 이는 세계적인 여행트렌드인 ‘혼행(혼자하는 여행)’과 현지인 일상을 참신하게 경험하는 ‘노-노멀(No-Normal)’ 등을 반영한 전략을 추진하며 관광객 유치 기반을 다진 것이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특히 ▴K-콘텐츠 체험관광 확대 ▴혼자서도 여행하기 편리한 관광인프라 구축 ▴펀시티(Fun City) 실현을 위한 사계절 축제 ▴도심 곳곳 지역관광 매력 발굴 등이 주효했다. 최근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K-콘텐츠 영상 속 장소를 찾아 여행하는 일명 ‘성지순례’가 주목받으면서 지난해부터 서울시내 K-콘텐츠 촬영지에 다국적 AI안내판 ‘소울스팟(30개)’을 설치해 명소를 소개하고 있다. 눈물의 여왕의 ‘우리옛돌박물관’, 재벌집막내아들 ‘덕수궁돌담길’, 빈센조 ‘DDP’가 대표적이며 8월부터는 서울컬쳐라운지(종로구 청계천로85 삼일빌딩 11층)에서 ‘케데헌’ 특별프로그램(갓키링만들기, 케데헌 안무배우기 등)도 운영 중이다. 올해 ‘나홀로 여행하기 좋은 도시 1위(트립어드바이저)’로 꼽힌 서울은 24시간 안전한 대중교통 인프라는 물론 AI 다국어 안내서비스(플리토), 관광객 해외 특송 서비스(굿럭컴퍼니) 등 혁신적 관광서비스가 장점이다.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서울환대주간 등 편리한 관광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수변활력거점 홍제폭포(사진=서울특별시) 사계절 볼거리·즐길거리가 가득한 펀시티 서울 조성을 위해 도심 곳곳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도시놀이터로 조성고 체험형 콘텐츠 등을 다양하게 운영 중이다. 올해도 상반기에 개최한 서울스프링페스타,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에 이어 가을에는 서울 바비큐 페스티벌(10.25.~26.), 서울미식주간(10.27.~11.2.), 겨울에는 서울원터페스타(12월)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 일 년 내내 즐거움이 넘치는 펀시티 서울의 매력을 즐길 대표적인 명소와 축제, 관광 프로그램 등은 서울관광 공식 누리집인 ‘비짓서울(https://korean.visitseoul.net/)’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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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열풍…7월 서울 찾은 외국인 관광객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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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S/S 서울패션위크' 개막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026 S/S 서울패션위크'가 9월 1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다. 2000년부터 개최된 서울패션위크는 서울시가 주관하고 주최하는 글로벌 패션 비즈니스로 SS/FW 시즌으로 1년에 2번 개최된다. 서울패션위크는 뉴욕, 파리, 런던, 밀라노에 이은 세계 5대 패션위크로의 도약을 위해 매시즌 전략적인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 최고의 디자이너들이 참여하는 서울컬렉션을 전세계에 선보이고 있다. 이번 행사는 9월 1일 덕수궁길에서 오프닝쇼로 앤더슨벨의 런웨이 행사를 시작으로 메인 행사장인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뿐만 아니라 문화비축기지, 몬드리안호텔, EQL성수 등 다양한 장소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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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S/S 서울패션위크'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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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팝콘 2025',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서 개최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문화산업을 대표하는 다양한 콘탠츠부터 버추얼, 메타버스 등 새로운 콘텐츠까지 폭 넓은 팝 컬쳐 콘텐츠를 선보이는 글로벌 이벤트인 '서울 팝콘(Seoul Pop Culture Convention) 2025' 행사가 9월 12일 부터 14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코엑스(COEX) A홀에서 진행 된다. '서울 팝콘'은 문화콘텐츠 산업을 비롯하여 전 산업 분야에 걸친 급속한 변화의 시대에서 국가별, 장르별 제약 없이 더욱 다양한 미디어와 콘텐츠 간의 교류가 활성화될 수 있는 새로운 공간과 프로그램을 통해 특별한 가치와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시는 GAME CON(PC게임, 콘솔게임, 모바일게임, 인디게임, AI, XR등), COMIC CON(만화, 웹툰, 캐릭터, 애니메이션, 피규어, 코스플레이, 도서 등), LIVE CON(영화, 드라마, 음악, 스트리밍플랫폼, OTT 등)과 라이프스타일, F&B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콜라보가 전시된다. 그 외에 유명 MC, 배우, 성우, 웹툰작가, 가 등의 팬사인회와 버스킹 공연 코스플레이 퍼레이드, 코스플레이 배틀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https://seoulpopcon.org/)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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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팝콘 2025',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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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 '제20회 부산불꽃축제', 유료좌석 오늘(1일)부터 판매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사)부산축제조직위원회는 오는 11월 15일에 개최되는 「제20회 부산불꽃축제」의 유료좌석을 9월 1일 오후 2시부터 공식 판매한다고 밝혔다. 명실상부 부산 대표 축제이자 특화 관광상품인 부산불꽃축제는 올해 광안대교를 활용한 20주년 기념 연출을 비롯한 역대 가장 입체적이고 역동적인 불꽃으로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제20회 부산불꽃축제 개요】 ㅇ 행사명 : 제20회 부산불꽃축제(The 20th Busan Fireworks Festival) ㅇ 일 자 : 2025. 11. 15.(토) ㅇ 장 소 : 광안리해수욕장, 이기대, 동백섬 일원 ㅇ 구 성 - 사전 프로그램(불꽃 스트릿, 불꽃 라디오, 개막 세리머니) - 본 행사(20주년 기념 불꽃쇼, 해외초청불꽃쇼, 부산멀티불꽃쇼 등) ㅇ 주최·주관 : 부산광역시·(사)부산축제조직위원회 불꽃축제 유료좌석은 ▲테이블과 의자를 갖춘 알(R)석과 ▲의자만 제공하는 에스(S)석으로 구분된다. 티켓 가격은 ▲알(R)석 10만 원 ▲에스(S)석 7만 원이며, 좌석은 광안리 호텔아쿠아펠리스와 호메르스 호텔 앞 백사장에 마련된다. 티켓 판매는 공식 판매 대행사인 '예스24 티켓(ticket.yes24.com)'과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에서 진행된다. 오프라인 판매는 부산은행 전 지점에서 진행되며, 이 경우 에스(S)석만 구매할 수 있다. 지난 8월 22일 열린 ‘얼리버드 티켓’은 1분 만에 전석 매진되며 불꽃축제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올해는 해외 여행사 판매 물량이 지난해보다 훨씬 빠르게 사전 마감됐고, 대만을 비롯한 글로벌 인바운드 여행사들의 문의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9월부터 중국 단체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이 한시적으로 허용됨에 따라, 새로운 중국인 잠재 고객을 발굴해 한층 더 큰 해외 관광객 유치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부터 부산시는 '예스24 티켓'을 통한 부산불꽃축제 티켓 구입에 동백전 결제를 도입한다. 시 지역사랑상품권인 '동백전'를 활성화하기 위해 결제금액 11퍼센트(%)의 정책지원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단, 기본캐시백은 미제공된다. 정책지원금은 한 아이디(ID)당 2매까지 결제한 금액에 한하며, 11월 15일에 사후 지급된다. 지원금 사용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 불꽃축제 판매 수익금 전액은 ▲불꽃 연출 확대 ▲관람객 편의 및 안전시설 확충 ▲행사 경호 및 안내 인력 신규 고용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에 투입돼 축제의 질을 향상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티켓 예매 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불꽃축제 공식 누리집(www.busanfireworks.com)을 참고하거나 (사)부산축제조직위원회에 전화(☎051-713-5000)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동백전으로 결제시 결제금액의 11퍼센트(%)를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동백전 결제 방법 등에 관한 사항은 부산이즈굿 동백전 고객센터(☎1577-1432)로 문의하면 된다. 김현재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부산불꽃축제가 스무 살 성년이 되기까지 함께해주신 모든 시민께 감사드린다. 부산불꽃축제는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부산의 역사와 정체성이 담겨 있는 축제로, 부산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해 왔다”라며,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부산불꽃축제를 준비하는 만큼 많은 시민께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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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 '제20회 부산불꽃축제', 유료좌석 오늘(1일)부터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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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여신' 안젤리나 다닐로바, 브이콥 플리마켓 행사 참여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빈티지 셀렉샵 브이콥(VCOB)이 오픈 600일을 맞아 8월 31일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오후부터 플리마켓, 공연, 심포지엄의 순서로 진행됐다.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여러 명의 셀러가 참여한 플리마켓이 진행되고, 가수 초아(CHOAH)의 공연이 18시분부터 30분간 이어지고, 이후 맥주 한잔을 곁들인 심포지엄 ‘브이콥 이대로 좋은가‘가 20시까지 진행됐다. 플리마켓엔 프레아·몰리 쌍둥이 자매, 안젤리나 다닐로바, 고광진, JENNA, 김희재, SY가 매력적이고 독특한 옷, 악세사리, 주얼리 등을 판매했다. 특히, ‘러시아 여신’이라 불리는 방송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플리마켓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패션이란 단순한 옷이 아니라, 나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새로운 나를 만들어 주는 언어 같아요. 우리를 더 가까이 이어 주고, 마음을 환희 밝혀 자신감을 꽃피우게 하는 힘이 있어서 참 사랑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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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여신' 안젤리나 다닐로바, 브이콥 플리마켓 행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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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링인전주 at CGV’ 특별 기획전 개최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가 봄날의 감동을 다시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 기획전 ‘폴링인전주 at CGV’를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9월 3일(수)부터 16일(화)까지 2주간 전국 CGV아트하우스에서 진행된다. 이번 ‘폴링인전주 at CGV’는 국내 최대 멀티플렉스 영화관인 CGV와의 협력으로 마련됐으며,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관객과 평단의 주목을 받은 수상작과 화제작 총 30편(국내 10편, 해외 20편)이 상영된다. 그동안 전주국제영화제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작품들을 전국의 스크린에서 다시 소개함으로써 보다 많은 관객들이 국내외 독립예술영화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기획전에는, 최근 한국 독립영화 지원에 앞장서 온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이하 후지필름 코리아)가 후원한다. 후지필름 코리아는 2023년부터 전주국제영화제를 공식 후원하며 전주국제영화제와 한국 독립영화의 든든한 조력자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이번 기획전에도 의미 있는 동행을 이어간다. 상영작은 국내외 작품을 고루 아우른다. 국내 작품은 총 10편이 상영된다. 전주시네마프로젝트로 화제를 모은 이일하 감독의 '호루몽', 한국경쟁 대상 수상작인 조현서 감독의 '겨울의 빛', 농심신라면상을 수상한 성스러운 감독의 '여름의 카메라'를 포함해 한국경쟁 부문 수상작 4편이 관객을 만난다. 또한 한국단편경쟁 대상 수상작인 황현지 감독의 '겨우살이'를 비롯한 한국단편경쟁 부문 수상작 4편이 상영되며, 코리안시네마 초청작인 심형준 감독의 '클리어'까지 더해져 국내 독립영화의 성과를 폭넓게 조망한다. 이들 작품을 비롯한 국내 라인업은 다양한 형식과 주제로 동시대 한국독립영화의 활력을 증명한다. 해외 작품은 총 20편이 상영된다. 개막작인 라두 주데 감독의 '콘티넨탈 '25', 국제경쟁 대상작인 조엘 알폰소 바르가스 감독의 '갚아야 할 빚이 너무 많다'를 비롯해 국제경쟁 부문 수상작 3편이 소개되며, 올해 전주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알베르트 세라 감독의 '고독의 오후'가 관객을 다시 찾는다. 또한 클로드 란즈만 감독의 대작 '쇼아'(러닝타임 566분)와 이를 다룬 다큐멘터리 '내가 가진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가 연이어 상영되며, 영국 실험영화의 거장 존 스미스 감독의 신작 '존 스미스 되기'를 비롯한 단편 3편이 특별 상영으로 마련된다. 여기에 세계 영화제에서 주목받고 있는 로이스 파티뇨 감독의 '아리엘'과 그 밖의 다양한 해외 작품들까지 더해져, 이번 기획전의 의미를 한층 풍성하게 한다. 이번 기획전에 소개되는 해외 작품들은 모두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관객과 평단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 기회를 놓치면 다시 관람하기 어려운 소중한 상영이 될 것이다. 이번 기획전은 단순 상영을 넘어 감독·배우와의 관객과의 대화(GV) 등 풍성한 부대 행사도 마련해 관객에게 더 깊은 영화적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며, 예매는 CGV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8월 29일(금)부터 진행된다. 아울러 전주국제영화제는 영화와 음악, 전주의 맛과 함께 전주를 즐길 수 있는 가을 프로그램 '전주씨네투어 with 폴링인전주‘(9월 12일 ~ 14일)와 가을밤을 영화로 수놓을 무료 야외상영 프로그램 '전주씨네투어X산책'(9월 5일 ~ 10월 25일, 매주 금·토)도 선보인다. '폴링인전주 at CGV'를 비롯한 전주국제영화제의 가을 프로그램 세부 일정과 예매 방법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jeonjufest.kr)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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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링인전주 at CGV’ 특별 기획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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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 9월 12일(금) 개막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아시아 유일의 비경쟁 건축영화제, 제17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가 오는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건축본색 (建築本色, A Better Tomorrow)'이라는 주제 아래 22개국 장편 17편, 중단편 16편, 총 33편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서울국제건축영화제는 "현시대에 건축의 역할은 무엇인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현재를 어떻게 구축해 갈 것인가?"를 질문하며 건축 본연의 힘에 다시 한번 주목한다. 스리랑카의 전설적인 건축사 제프리 바와에 관한 다큐멘터리 '제프리 바와, 장소에 깃든 천재성' 개막작을 시작으로, 서울국제건축영화제를 대표하는 섹션 마스터&마스터피스에서는 북미, 유럽 그리고 한국의 세계적인 건축사들 및 여성 건축사들의 활약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어반스케이프 섹션에서는 건축과 건설에 있어 더욱 친환경적인 방향성을 모색하는 작품들을 살펴보고 특히 스페셜 섹션에서는 중국의 건축을 집중적으로 톺아본다. 건축의 경계를 확장하는 비욘드 섹션에서는 애니메이션 작품들에서 건축과 도시 풍경의 흥미로운 표현법을 만나볼 예정이다. 아시아 건축이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올해는 다채로운 작품들뿐만 아니라 더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토크 프로그램들도 마련돼 있다. 영화를 매개로 건축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국내외 현대 건축의 흐름을 소개하는 제17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에서 앞서 던진 질문들, 건축본색에 대한 대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함께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https://siaff.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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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 9월 12일(금)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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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전통예술고 김시언 학생, 서울예대 제15회 동랑청소년 종합예술제서 대상 수상
-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교장 왕기철) 음악연극과 3학년 김시언 학생이 한류를 이끌어갈 K-컬처(K-Culture)의 새로운 유망주로 떠올랐다. 지난 8월 23일(토) 서울예술대학교가 주최한 제15회 동랑청소년 종합예술제 시상식이 교내 대강당 예장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번 예술제에는 전국 각지의 청소년들이 연극, 뮤지컬, 무용, 영상, 영화, 사진, 문예, 한국음악, 광고창작 등 9개 부문에서 총 1051명이 기량을 펼쳤다. 시상식은 국민의례로 시작해 정상우 교수의 경과보고가 이어졌다. 정상우 교수는 “이번 예술제는 청소년들이 열정과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는 장”이라며, “참가자들이 미래의 예술을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임상혁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서울예술대학교는 60년 이상 한국 예술교육을 선도해 왔다.”라며, “청소년 여러분이 예술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장지헌 서울예대 총장은 “청소년과 지도자, 학부모의 헌신이 모여 오늘의 자리가 마련됐다.”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시상식에서는 열심상, 버금상, 특별지도자상, 으뜸상, 대상 등 다양한 부문에서 수상자가 발표됐다. 심사위원단은 “참가자들의 창의성과 열정이 돋보였다.”라며, “기술적 완성도와 표현력이 한층 성장한 무대였다.”라는 평가를 남겼다. 특별지도자상은 뉴폼연극 부문 이매고등학교 송인혜 교사에게, 대상은 각 부문별 최고의 청소년 예술가들에게 수여됐다. 특히, 뮤지컬 부문 대상 수상자 김시언 학생의 축하 공연은 행사의 하이라이트로,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국립전통예술고 김시언 학생은 수상 소감에서 "오늘의 저를 있게 해 주신 박수진 담임 선생님께 감사드리고, 열정으로 지도해 주신 김성연, 박민, 김다래 선생님께 고맙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 이번 예술제는 저를 포함해 청소년들의 무한한 가능성과 K-컬처의 미래를 엿보는 뜻깊은 자리로 기억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전국 청소년 영상예술제는 1962년 청소년 연극경연대회로 시작돼 63년간 약 5만 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배우 박상원, 김상중, 영화감독 장진, 가수 마야 등 한국 문화예술계를 이끄는 동문을 배출한 전통 있는 행사로 자리 잡고 있으며,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영감을 제공하고, 미래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자리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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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전통예술고 김시언 학생, 서울예대 제15회 동랑청소년 종합예술제서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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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영화가 전하는 다채로운 이야기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영화의전당은 8월 28일(목)부터 8월 31일(일)까지 ‘2025 아세안영화제’를 개최한다고 8월 21일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한국-미얀마 수교 50주년과 한국-싱가포르 수교 50주년을 기념하고자 마련됐으며, 미얀마와 싱가포르를 비롯해 브루나이, 베트남, 태국 등 아세안 7개국의 다양한 작품 8편을 선보인다. 가족 드라마, 호러, 판타지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작품들이 상영되며, 아세안 각국의 사회와 문화를 담은 이야기를 통해 관객들에게 새로운 시선과 풍부한 영화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5 아세안영화제’에서는 미얀마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인간과 동물의 평화로운 공존을 묘사한 영화 ‘럭키’(The Lucky, 미얀마)를 개막작으로 선보인다. 영화 ‘럭키’는 2023년 미얀마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하고 국내에서는 첫 선을 보이는 작품이다. 이외에도 싱가포르의 성장과 함께 한 가족의 변화를 담은 ‘우리들의 이야기’(Long Long Time Ago, 싱가포르), 세대 간 시각 차이를 통해 싱가포르의 변화를 포착한 ‘그때 그 시절’(The Diam Diam Era, 싱가포르),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선택의 기로에 선 두 청춘의 이야기 ‘여름에 부는 시원한 바람처럼’(Like the Cold Breeze in Summe, 브루나이), 1970년대 브루나이를 배경으로 인생의 길을 찾아가는 한 청년의 성장담 ‘코피’(KOPI, 브루나이)도 국내에서 처음으로 만나볼 수 있는 영화들이다. 2024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주목을 받았던 태국 영화 ‘할머니가 죽기 전 백만장자가 되는 법’(How to Make Millions Before Grandma Dies, 태국)은 할머니의 유산을 둘러싼 손자와 할머니의 동거를 그린 가족 드라마이다. 또한, 올해 초 개봉한 베트남 영화 ‘탐정 키엔: 사라진 머리’(Detective Kien: The Headless Horror, 베트남)는 초자연적 현상을 단서로 연쇄 살인과 실종 사건을 추적하는 미스터리 호러 장르로 여름의 끝자락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을 것이다. 2024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된 ‘돈 크라이 버터플라이’(Don't Cry, Butterfly, 베트남·싱가포르·필리핀·인도네시아)는 가족의 붕괴 앞에 선 모녀의 이야기를 코믹 호러 판타지로 국내 개봉 전 미리 만날 수 있다. ‘2025 아세안영화제’는 영화의전당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이 운영하는 아세안문화원이 공동 주최한다. 개막식은 8월 28일(목) 오후 6시 40분,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관에서 열리며, 개막작 '럭키' 상영과 함께 관객 대상 커피 쿠폰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한 8월 30일(토)과 31일(일)에는 영화 상영 후 특별 강연이 이어져 아세안 영화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온라인 예매는 8월 21일(목)부터, 현장 예매는 상영 당일 영화의전당 6층 매표소에서 가능하다. 상영작 정보와 시간표는 영화의전당 홈페이지(www.dureraum.org)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051-780-608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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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크로스코리아, 제주해녀문화체험 성료
-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그린크로스코리아(회장 안정업)는 8월 15일 그린크로스와 함께하는 제주해녀문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린크로스코리아 회장 겸 서귀포 예총 안정업 회장이 주최한 금번 워크숍은 스웨덴, 대만, 중국, 몽골 등이 참여해 국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세션 1은 주제(해녀문화환경), 축사(모야토니아 스웨덴 회장, 셰·잉시 대만 회장, 나가락차 몽골 회장, 한국회원단체 김경배 회장), 주제발표(해녀문화 설명: 양진숙 교수)로 기후변화로 바뀐 제주해녀문화와 바다환경에 대해 논했다. 세션 2는 '기후변화 대응에 따른 지구환경보호와 인류생존을 위한 우리의 역할'을 주제로 좌장은 양민숙 교수가 맡았다. 세션 3은 주제(해녀문화 탐방), 장소(도내 해신당, 한림읍 금능리 어촌계)에서 ‘해녀들과 함께 바다 청소하기’를 체험했다. 동시에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국가유산청 생생국가유산 활용사업을 ‘지구의 해녀, 해녀의 미래’, ‘기후변화로 바뀐 제주, 해녀문화와 바다환경의 변화’를 주제로 사단법인 제주마을문화진흥원에서 주최하고 국가유산청, 제주특별자치도, 그린크로스코리아가 후원해 성대히 거행했다. 참가단체는 그린크로스 회원국 및 그린크로스코리아 회원단체이고, 주요 일정으로는 추사 김정희 유배지 탐방, 서귀포 국가유산야행(천지연폭포, 새연교), 약천사 탐방, 대평리 자장코지, 한림읍 금능리 어촌계 해녀문화탐방, 유람선 투어등 2박 3일 일정을 성대히 마쳤다. 이번 체험으로 환경에 관한 인식과 패러다임이 바뀔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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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크로스코리아, 제주해녀문화체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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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2026 KoCACA 아트페스티벌 개최지 최종 선정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영화의전당(대표이사 고인범)은 2026년 6월 8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2026 KoCACA 아트페스티벌’ 개최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8월 7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이하 KoCACA)가 주관한 공모에서 서면 심사, 현장 발표, 공간 실사 등을 거쳐 확정됐으며, 영화의전당은 운영계획의 타당성, 페스티벌 확장성, 마켓 역량 강화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KoCACA 아트페스티벌은 전국 문화예술회관 간 협력과 지역 문화역량 강화, 공연예술 유통 촉진을 목표로 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연예술 교류 행사다. 2024년 김해시, 2025년 세종특별자치시에 이어 2026년에는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유치 과정에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부울경지회 대표기관인 부산문화회관과,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을 주최하는 부산문화재단의 적극적인 협력이 큰 힘이 됐다. 특히, 축제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 등 부산 지역 문화예술기관들의 공동 대응이 심사단의 신뢰를 이끌어내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 영화의전당은 이번 아트페스티벌을 통해 공연 유통의 허브로서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아트마켓, 우수사례 발표대회, 레퍼토리 피칭, KoCACA 포럼, 쇼케이스, 프린지 공연 등이 준비되며, 전국 문예회관 관계자와 예술단체가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네트워킹의 장이 될 전망이다. 또한 관객과의 교감을 강화하기 위해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이 마련된다. 아울러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공연예술 유통 구조를 다각화하고 시장 접근성을 높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지역 예술인들이 국내외 전문가들과 현장에서 직접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회도 확대돼 부산 공연예술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축제에는 전국 문화예술회관 관계자, 공연예술 유관기관 종사자, 민간예술단체 등이 참여하며, 일반 시민도 자유롭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세부 프로그램 일정과 참여 방법은 추후 영화의전당과 KoCACA 공식 채널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고인범 영화의전당 대표이사는 “2026 KoCACA 아트페스티벌 유치는 영화의전당이 공연예술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하는 전환점”이라며, “국내외 예술단체와 전문가, 그리고 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호흡하는 열린 축제로 만들겠다. 지역 문화예술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예술 생태계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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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2026 KoCACA 아트페스티벌 개최지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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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다대포선셋영화축제, 8일 전야제로 대단원의 막 올라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사하구와 다대포해수욕장의 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 축제를 통해 지역관광과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개최되는 '다대포 선셋 영화 축제'가 올해 벌써 3회째를 맞이해 오는 8월 8일 오후 6시 그 대단원의 전야제를 개최하고 9일에는 개막식과 공식 행사, 10일에는 마지막 폐막식으로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 전야제에는 회고전 및 회고작 상영 축하공연, 단편 특별 초청작 상영으로 부산이 낳은 명배우 '애자'의 주인공인 故김영애 배우 추모 영화를 상영한다. 17시부터 21시까지 상영하는 '애자'는 부산 출신 故 김영애 배우와 최강희 배우가 출연하는 영화로 철없고 거침없는 딸 박애자(최강희 분)와 강단있는 엄마 최영희(故김영애 분)의 유쾌하면서도 가슴 뭉클한 모녀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그리고 많은 배우들과 영화인들, 육종완 밴드와 부산 출신 가수들도 다수 출연하고 9일 개막식과 공식 행사는 영화 '박수 건달'의 상연과 함께 감독과 배우들 또 부산 출신 김정태 배우가 홍보대사를 맡았고 조병래, 김인권, 최다니엘 등 배우를 비롯해 많은 감독과 영화인들이 그날 레드카펫에 서고, 가수로는 김다현, 장민호가 출연해 관중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다대포선셋영화제는 동부산권에 집중된 영화제와는 달리 서부산 다대포가 주무대로 바다분수, 몰운대, 을숙도가 있고 또 인근에는 아세아의 마추픽추인 감천 문화마을도 볼만한 명소다. 영화제의 조금세 조직위원장은 "다대포는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 조건을 많이 갖추고 있기 때문에 우리 다대포를 알리고 홍보하는 데는 영화만큼 좋은 것이 없다. 촬영을 많이 하고 젊은 영화인들을 많이 양성, 배출하고 그러다보면 아름다운 배경이 된 다대포를 많은 팬들이 방문하는 기회와 번영의 터전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또, 얼마전 뉴욕타임즈 기사에 부산이 세계 아름다운 해변도시 5위에 올랐다고 자랑스러워하면서 다대포의 아름다운 석양과 함께 즐기는 '다대포 선셋영화축제'를 많은 사람들이 사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금세 조직위원장은 부산 동아중·고등학교 교장 출신으로 前대통령자문교육혁신위원, 전국 16개 시·도 교총 협의회 회장, 부산 사립중·고등학교 교장회 회장 등을 맡아 한국 교육 발전에도 큰 일익을 담당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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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다대포선셋영화축제, 8일 전야제로 대단원의 막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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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문화예술 후원 축제 ‘2025 아트 포레스트 페스티벌’ 얼리버드 티켓 오픈
-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 이하 아르코)가 주최하는 ‘2025 아트 포레스트 페스티벌(ART FOR;REST FESTIVAL, 이하 아포페)’이 8월 6일(수) 오후 2시 NOL 티켓과 티켓링크, 예스24 티켓을 통해 1회차 공연에 대한 얼리버드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 ‘아포페’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예술 후원’을 주제로 열리는 문화예술 후원 축제로, 공연 관람을 통해 기부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문화예술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는 총 3회에 걸쳐 서울 및 수도권 야외 공간에서 개최되며, 1회차는 오는 9월 6일(토)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숲속의 무대’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1회차 공연에는 국내 대표 R&B 디바 박정현을 비롯해 god 김태우,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 힙합 아티스트 원슈타인, J-ROCK 기반 신예 밴드 까치산,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과 해금 연주가 강은일의 협연 무대까지 총 6팀이 출연한다.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남녀노소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예고한다. ‘아포페’의 얼리버드 티켓은 8월 6일(수) 오후 2시부터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플로어석(지정석)은 3만3000원, 데크석(비지정석)은 2만6400원으로 각각 정가 대비 40% 할인된 가격에 제공되며, NOL 티켓과 티켓링크, 예스24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아포페’는 ‘예술은 우리가 함께 키워야 할 나무’로 형상화한 ‘예술나무운동’의 가치를 담아 누구나 일상 속에서 예술을 후원하고 향유할 수 있는 축제로 확장되고 있다. 티켓 수익금 전액은 ‘꿈밭펀딩’을 통해 아동·청소년 전용 극장 ‘아르코꿈밭극장’ 운영 및 미래 세대를 위한 공연 제작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식 누리집(www.arko.or.kr) 또는 아트 포레스트 페스티벌 공식 인스타그램(@artforrestfestival)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행사 및 후원 관련 문의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후원·홍보센터(artforest@arko.or.kr)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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