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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종고, 그리스 사페스市 자매학교 General Lyceum of Intercultural Education Sapes 초청 방문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온라인 속 친구를 실제로 만난다면 어떤 느낌일까.” 지난 3년간 화면 속에서만 이어지던 국제공동수업이 마침내 현실이 되었다. 쉽지 않은 국제 정세와 거리의 장벽 속에서도 교류를 이어가야 한다는 공감대 속에, 지난 5월 10일부터 17일까지 서울 강남구 수서동에 위치한 서울세종고등학교와 그리스 사페스 지역의 자매고등학교인 General Lyceum of Intercultural Education Sapes간 공식 MOU체결 및 교육문화교류 초청 방문이 성사됐다. 이번 교류는 단순한 해외 체험학습을 넘어, ‘연결’이 ‘이해’로 깊어지는 교육의 현장이었다. 자매학교의 미할리스 바실리아디스 교장과 서울세종고등학교 서정선 교장은 오랜 시간 이어온 우정과 협력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번 방문에는 4명의 대표 학생들과 장서윤 국제교류담당교사와 함께 참여해 에게해를 건너 그리스 북동부 트라키아 지역으로 향했다. 일행은 학교 환영 행사에서 트라키아 지방의 전통 음식에 먼저 깊은 인상을 받았다. 현지식 파이와 카부르마스(전통 고기 요리), 사페스 지역의 전통 미트볼은 학생들에게 낯설지만 특별한 미식 경험이 되었다. 학생들은 단순히 새로운 음식을 맛본 것이 아니라 지역의 역사와 공동체 문화를 함께 경험했다. 이후 사페스市 관계자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동마케도니아 교육청 방문, 학교 공식 환영식, 국제공동수업, 자매결연 협정식이 이어졌다. 또한 고대 기념물과 그리스 철학의 발원지 및 수학 교육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학생들은 유클리드 기하학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이어져 온 교육의 흐름을 직접 접할 수 있었다. 특히, 신비로운 분위기의 사모트라키 섬 탐방은 학생들에게 오래 남을 경험이 되었다. 알렉산드로폴리 항구에서 배를 타고 약 두 시간을 건너 도착한 섬은 화려한 관광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었다. 오래된 골목과 바닷바람, 천천히 흐르는 시간 속에서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풍경과 고대문명 이야기 속으로 스며들었다. 현재 프랑스 르부르박물관에 소장된 ‘사모트라케의 니케상’의 고향이라는 설명은 학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학생들은 고대 그리스 문명이 단지 교과서 속 내용이 아니라 지금도 살아 숨 쉬는 문화라는 사실을 현장에서 체감했다. 무엇보다 깊은 인상을 남긴 것은 현지의 따뜻한 환대였다. 동양에서 12시간 넘게 이동해 온 학생들을 향해 그리스 학교와 지역사회는 진심 어린 환영을 보냈다. 처음 만난 순간부터 학생들은 마치 오래된 가족처럼 받아들여졌다. 전교생과 함께 하는 그리스 전통춤 Kalamatianos(칼라마티아노스)로 시작된 아이스브레이킹은 낯설고 긴장된 분위기를 단숨에 허물었다. 언어는 달랐지만 마음은 빠르게 가까워졌다. 학생들은 준비해 간 K-공연과 한국 문화 선물을 나누었고, 그리스 학생들은 자신들의 전통과 일상을 기꺼이 소개했다. 관광객을 대하는 형식적인 태도가 아니라 서로를 진심으로 이해하려는 마음이 교류의 중심에 있었다. 한 학생은 “처음에는 긴장했지만 헤어질 때는 가족과 작별하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민주주의의 발원지인 그리스에서의 역사 체험도 특별했다. 고고학 박물관에서는 현지 교감교사의 설명을 따라 고대 그리스 문명을 직접 마주하며 시간의 깊이를 체감했다. 성당 예배에 참여하고, 전통 춤을 배우고, 마을 축제와 퍼레이드 속을 걸으며 학생들은 교과서로는 배울 수 없는 ‘삶 속의 문화’를 경험했다. 특히, 학생들에게 강렬하게 남은 것은 그리스의 식사 문화였다. 한국의 빠른 일상과 달리, 그리스 사람들은 오후 2시가 넘어 시작되는 긴 식사 시간 동안 사람과 관계를 나누는 데 집중했다. 메뉴를 급히 주문하거나 서두르지 않았다. 차지키 소스와 지중해식 가지요리 무사카, 그릭 샐러드, 레모네이드를 함께 나누며 이어진 두세 시간의 식사는 단순히 배를 채우는 시간이 아니라 서로를 더 깊게 이해하는 과정이었다. 학생들은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무엇을 먹었는가보다 누구와 함께 있었는가가 더 중요했다”고 입을 모았다.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에 익숙했던 학생들에게 그리스의 느린 식사 문화는 관계의 의미를 다시 돌아보게 했다. 교류를 적극적으로 이끈 현지 Adamantios Kaltsaras(Akis) 책임 교사의 세심한 준비 역시 큰 감동을 남겼다. 오스만제국으로부터의 독립 기념행사와 민속춤 축제, 지역 가족과의 만남, 사모트라키 시장 탐방, 노천식당 문화 체험, 마로니아 유적지 방문, 자연생태공원 탐방까지 학생들은 그리스의 ‘관광지’가 아니라 현지인의 삶과 공동체 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특히, 희귀종 검독수리의 서식지로 알려진 다디아 국립공원 방문은 학생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겼다. 유럽 전체를 충격에 빠뜨렸던 대형 산불의 흔적 속에서 학생들은 자연 앞에서 인간이 가져야 할 책임감을 배웠다. 조금더 책임을 갖고, 자연을 존중하며 우리가 하나의 지구를 살아가는 세계시민이라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체감했다. 이번 교류의 가장 큰 변화는 온라인으로만 이어져 오던 국제공동수업이 실제 만남으로 확장되었다는 점이다. 화면 속 이름이던 친구들은 이제 함께 웃고 토론하며 시간을 나누는 존재가 되었다. 서로 다른 교실 문화와 사고방식, 거리의 공기와 사람들의 표정까지도 학생들에게는 모두 새로운 배움이었다. 6시간의 시차도 금세 잊혔다. 학생들은 가족 중심의 따뜻한 공동체 문화 속에서 빠르게 적응했고, 어느새 지역사회의 일부처럼 어울렸다. 에게해의 수많은 섬과 노을, 천천히 흐르는 식사 시간, 그리고 서로를 향한 환대는 학생들의 마음속에 오래 남을 기억이 되었다. 이번 국제교류는 단순한 여행이 아니었다. 사람을 배우고, 다름을 이해하며, 감사함 속에서 세계를 바라보는 과정이었다. 화면 속 연결이 실제의 이해로 이어질 때 교육은 더 깊어진다. 그리고 그 배움은 서로의 연결을 넘어, 학생들의 삶 속에서 오래도록 방향을 비추는 경험으로 남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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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작은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꾼다"…대학생 리더스컨퍼런스 시상식 성료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대학생 국제 개발 단체 유니브리더스와 국제청소년연합 IYF가 함께 주최하는 2024 대학생 리더스컨퍼런스가 부산 BEXCO 컨벤션홀에서 지난 7월 25일 시상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리더스컨퍼런스는 국내외 대학생들이 세계 청소년 문제를 조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팀 프로젝트로 코트디부아르, 폴란드 등 16개 국가의 해외 대학생들이 컨퍼런스 참석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참가 학생들은 모잠비크,파라과이 등 총 9개의 팀으로 나뉘어 각 나라별 다양한 의제를 다루었다. 또한 지난 6일 개최한 발대식 및 1차 워크숍을 시작으로 23일 각국 장관들과의 미팅을 거쳐 최종 프로젝트 수정 및 완성에 힘을 기울였다.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중앙아프리카공화국 팀은 '더블유 더블유 프로젝트(WW Project)'로 중아공 정부에서 새마을 운동을 벤치마킹한 '콰티코드로(kwa ti kodro)' 활동의 저조한 참여율을 극복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방기 주민들에게 쓰레기 봉투를 나눠주고 주민들이 쓰레기를 모아오면 상품을 주는 캠페인을 만들었으며, 모은 쓰레기를 이용해 '숯(charcoal)' 만들기, 벽돌 만들기, 화분 만들기 등의 캠페인을 제작해 분리수거와 재활용에 대한 중요성을 알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중아공 팀 빅토리아한(카자흐스탄)학생은 “프로젝트를 준비하면서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제에 직면해 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 특히 장관미팅에서 중아공 장관님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프로젝트를 더욱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낼 수 있었던 것 같아 감사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 외에 지역사회 참여를 통한 여성 할례 종식 프로그램을 기획한 베냉팀이 1등상을, 야무나 강 수질 오염 예방을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한 인도팀이 2등상을, 청소년 정신 건강 향상을 위한 인식 제고 프로그램을 기획한 파라과이팀이 3등상을 수상했다. 다가오는 일정으로는 8월 14~18일까지 프로젝트 실행단 파견이 있다. 유니브리더스는 '나의 작은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꾼다‘라는 슬로건 아래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력해 국제 사회의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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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 하얼빈 빙설, 입소문 타고 한국까지 훨훨
[교육연합신문=흑룡강신문 윤선미 기자] 지난해부터 할빈(하얼빈) 빙설관광이 뜨겁게 달아오르면서 할빈의 빙설이 국내 관광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국문을 나가 외국인들의 관심을 끌면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특히 할빈과 가까운 한국인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그 관심이 현지투어로 이어졌다. 지난 1월 30일 한국 대학생 6명이 할빈을 찾아 빙설의 매력을 한껏 체험했다. 그들은 할빈빙설대세계, 중앙대가 등을 돌아보면서 할빈의 인기 관광지를 찾아 할빈 빙설관광의 뜨거운 온도를 피부로 느꼈다. 그들은 하나같이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할빈빙설대세계에서 다같이 덜덜 떨면서 사진 찍었던 것이라면서 절대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남을 거 같다고 입을 모았다. 정가은 씨는 “할빈에 두 번째로 오는데 여름과는 상반된 다른 분위기가 너무나도 좋았다. 올해 할빈 빙설이 왜 이렇게 인기 있는지 알 것 같다”고 말했다. 공정호 씨는 “인터넷을 통해서만 중국에 관한 정보를 접하다보니 제대로 된 리해가 없었는데 직접 와보니 확실하고 매력적인 부분이 많아서 행복한 추억을 많이 쌓고 간다”고 말했다. 할빈 빙설 관광의 관심도는 양력설 3일 련휴 관광으로부터 엿볼 수 있다. 양력설 련휴에는 할빈을 찾은 관광객 방문량이 304만 7900명, 3일 동안 관광수익이 60억 원으로 력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할빈에서 유명한 마디얼아이스크림은 3일 동안 10만 개가 팔리는 호황을 누렸으며 할빈빙설대세계는 12월 31일에 최다 방문객 수준을 초과해 14시에 입장 인원수를 제한하는 대책까지 내왔다. 가장 눈에 띄는 건 할빈 관광에 대한 한국인들의 관심이 늘었다는 것이다. 한국에서 8년간 사업하다가 할빈으로 돌아온 조선족 김씨는 “한국인과 한국 거주 조선족들이 여러 경로를 통해 할빈 빙설에 대해 관심이 많다”면서 “예전에 한국에서 알고 지내던 사람들이 내가 할빈에 거주하고 있는 걸 알고 할빈관광과 관련하여 연락이 많이 왔다”고 말했다. 그는 뜻밖에 '가이드'가 된 느낌이라고 웃으며 말했다. 할빈중성상려의 한국업무 책임자 최점선 씨는 “최근 들어 한국에서 할빈관광에 관하여 문의하거나 협력하려 하는 려행사들이 부쩍 늘었다”면서 “예전에 관광제품 설명회를 다녀봐도 할빈이라 하면 모두 ‘할빈, 어디지?’하는 덤덤한 표정이였는데 이번에 할빈이 화제로 떠오르면서 할빈관광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의 계기로 할빈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성숙된 관광산업 또한 외국 려행사들의 인정을 받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할빈의 관광객들이 부쩍 증가한 가장 큰 리유로는 뉴스, 틱톡, 쇼훙수 등 온라인을 통해 할빈 빙설관광의 인기가 높아진 점을 꼽을 수 있다. 한국의 KBS와 SBS, MBC등 주요 언론매체들도 할빈에 특파원을 파견해 빙설대계세계 개원 소식을 전했다. KBS는 “모두가 눈과 얼음이 빚어낸 이국적인 풍경에 흠뻑 빠져들었다”면서 “겨울철 맹추위가 천혜의 관광자원이 된 것”이라고 할빈의 독특한 관광자원을 인정했다. 또 SBS는 “특히 대형 얼음조각과 야경 위주에서 벗어나 젊은층을 겨냥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인파를 끌어모으고 있다”면서 할빈관광이 이례적으로 인기를 끈 리유를 밝혔다. 코로나19 방역규제가 완화됨과 동시에 한국인들의 관광수요도 중국의 관광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이는 중국 관영매체의 기사에서 알아볼 수 있다. 현지 매체는 장가계시 문화관광광전체육국의 수치를 인용해 올 들어 9월말 기준 장가계시를 찾은 한국인 관광객수는 전년 동기 대비 71238.6% 급증한 14만 4104명이라고 밝혔다. 한국인이 장가계를 가장 많이 찾는 해외 관광객으로 떠오른 것이다. 최근 북경제일투어국제려행사가 한국에서 홈쇼핑을 통해 서울-청도 관광코스를 선보였는데 1천건 넘어 판매하는 대박을 쳤다. 이 역시 중국 관광에 대한 한국인들의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북경제일투어국제려행사 사장 리금석 씨는 “방역규제가 완화되면서 한국 관광객들의 중국 방문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최근 할빈이 중국에서 인기가 높다. 특히 안중근 의사 기념관도 있어 한국인들이 아주 관심을 갖고 있는 곳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북경, 청도, 내몽골, 태항산 등 도시들과 한국인 단체관광 업무를 취급하고 있는 이 회사는 서울-할빈 관광코스에 대한 해당 업무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계절성이 분명한 흑룡강성의 관광자원 특성을 고려해 지속적으로 관광자원을 활성화시키는 이벤트를 이어가야 할 필요가 있다. 또 한국인을 상대로 하는 한국어 가이드 확보도 시급하다”고 업계 인사들이 입을 모았다. 2025년 동계아시안게임의 개최지인 할빈이 올해 할빈의 인기 폭발로 세계적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면서 격동적인 동계아시안게임을 준비하리라는 기대치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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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트대 글로벌캠퍼스, 학위수여식 및 입학식 개최…"취업률 91.4% 달성"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인천 송도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총장 한태준)는 8월 25일(금) 인천글로벌캠퍼스 대강당 공연장에서 2023년도 학위수여식과 입학식을 거행했다. 2023년 학위수여식에는 겐트대학교 벨기에 릭 반 데 왈레 총장이 한국을 직접 방문해, 글로벌캠퍼스 한태준 총장과 함께 겐트대학교 학사 졸업학위를 전달했다. 외빈으로는 프랑수와 봉탕 주한벨기에대사관 대사, 정일영 국회의원, 김진용 IFEZ청장, 얀센백신대표 존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졸업생들은 세계적 명문대학원인 겐트대학교 벨기에 본교를 비롯해 독일 뮌헨대학교(LMU), 뮌헨 공과대학교(TMU),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등 유수 대학원에 진학함과 동시에 한미약품, 로레알코리아 등 다양한 분야의 취업 성과를 이뤄, 취업률이 91.4%에 이른다고 밝혔다.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한태준 총장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겐트대 글로벌캠퍼스에서 열심히 공부한 졸업생들이 자랑스럽다”라고 말하며, “앞으로 세상을 이끄는 글로벌 리더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겐트대학교는 1817년 벨기에 겐트시에 설립된 유럽 명문 종합대학 연구기관으로 세계적 수준의 생명공학과 농업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에는 2014년 9월 산업통상자원부와 인천시 공동프로젝트를 통해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를 개교했으며, 분자생명·식품·환경공학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연구력과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한편,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의 2024년도 봄 학기 신입생 모집은 오는 9월 1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입학과 관련된 정보는 겐트대학교 입학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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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해외대학과 교육감 추천 특별입학 전형 업무협약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호주 테입 퀸즐랜드(Tafe Queensland) 대학교, 국립 인도네시아 대학교(Universitas Indonesia)와 교육감 추천 특별입학전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월 12일 밝혔다. 호주 테입 퀸즐랜드(Tafe Queensland) 대학교는 호주에서 기술과 직업교육을 제공하는 가장 권위 있는 정부 교육기관 중 하나다. 공신력이 높고 거대 교육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18만여 명의 학생에게 500개 이상의 산업 교육을 제공한다.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 위치한 국립 인도네시아 대학교(Universitas Indonesia)는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4년제 국립대학교로, 인도네시아 최고의 명문대로 널리 알려져 있다. 협약식은 이미영 동아시아국제교육원장, 마티록(Mr. Marty Lock) 호주 테입 퀸즐랜드 대학교 국제협력국장, 바드룰 무니르(Dr. Badrul Munir) 국립 인도네시아 대학교 학생처장, 마이클 코켄(Mr. Michael Kocken) 호주 퀸즐랜드 주정부 한국대표부 부대표를 비롯한 해외대학 관계자와 내외빈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업무협약식으로 진행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인천시교육감 추천 특별입학전형과 각 기관의 포괄적인 교육교류 협력을 위해 추진했다. 협약을 통해 테입 퀸즐랜드 대학교와 국립 인도네시아 대학교는 인천시교육청 관내 역량 있는 고등학생을 선발해 입학 기회와 장학금 혜택 등을 제공한다. 협약식 이후 양 대학은 6월 10일 인천시교육청이 주관한 '2024학년도 수시 대학입학박람회'에 참여해 학생, 교원, 학부모 상담 부스 운영과 인천시교육감 추천 입학전형을 홍보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과 해외 대학 방문 활동이 앞으로 학생들이 호주,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세계로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세계의 평화와 발전에 이바지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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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지메이슨大, ‘제3회 소셜임팩트 디지털아트 경연대회’ 시상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George Mason University Korea)가 6월 3일 '제3회 소셜임팩트 디지털아트 경연대회' 시상식을 6월 5일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해당 경연대회는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와 게임문화재단의 공동 후원 아래 개최됐다.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번 경연대회는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에 대해 컴퓨터 게임과 디지털 미디어 활용을 통한 대중적 인식 제고와 해결책 모색을 위해 기획됐다. UN 글로벌 콤팩트 회원인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이번 대회를 통해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했다. 로버트 매츠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인사말을 통해 "벌써 3년째를 맞는 소셜임팩트 디지털아트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며 "올해는 최근 사회 문제로 대두된 약물 중독과 빠르게 발전하는 과학 기술에 대한 윤리 문제를 담은 작품이 1등상을 수상했다. 앞으로도 사회 문제에 대한 인식 제고와 함께 해결책까지 모색하는 장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는 대학부 42개팀, 중고〮등부 28개팀 총 70개 팀이 출품을 했다. 출품작은 저출산, 고령화, 저성장, 소득 양극화, 환경문제, 교육, 청년실업, 젠더 갈등 등 다양한 사회 이슈를 주제로 컴퓨터 게임, 애니메이션, 웹툰, 영상, 일러스트레이션과 같은 디지털 아트로 표현된 작품들로 구성됐다. 1차 심사를 거친 작품은 서울시청 시민청에 전시돼 시민들의 평가를 받았고, 이후 2차 심사는 한국조지메이슨대 컴퓨터게임디자인학과 교수진과 외부 전문가 심사위원이 진행했다. 대학부 1등상은 곰인형이 꿀을 수집하는 모습을 약물 중독에 빗대어 마약 중독의 위험성을 나타내는 'Sweet Descent' 작품을 출품한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G-nonymous A팀, 2등상은 'Digital Anonymity' 작품을 출품한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류효민 학생, 3등상은 'Clean Corps' 작품을 출품한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알렉스 제임스(Alex James) 학생에게 돌아갔다. 중고〮등부1등상은 인공 자궁 시설을 악용해 우월한 유전자를 가진 신생아를 거래하는 등 윤리 문제를 담은 '신생아 경매' 작품을 출품한 분성여자고등학교 박가연 학생, 2등상은 ‘콘크리트 정글’ 작품을 출품한 부산동여자고등학교 오세은 학생, 3등상은 '핑크동수' 작품을 출품한 시지고등학교 윤안나 학생에게 돌아갔다. 서울시청 전시공간에서 진행된 시민 투표를 통한 인기상은 G-nonymous A팀의 ‘Sweet Decent,’ 중문중학교 강지훈 학생의 ‘Lost and Found,’ 정읍여자고등학교 박혜진 학생의 ‘회사에 남겨진 마지막 인간’ 작품에게 주어졌다. 대학부 1등상과 인기상을 수상한 ‘G-nonymous Team A’ 팀은 “이 상은 우리 팀의 노력과 헌신의 결과물이라 생각한다”며 “1등상과 인기상이라는 영예를 모두 안게 돼 자랑스럽고 기쁘다. 앞으로도 사회 문제로 인한 한계를 뛰어 넘고 혁신을 강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중고〮등부 1등상 수상자인 분성여자고등학교 박가연 학생은 “이번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해 뒤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참여만으로도 뜻 깊었는데 수상까지 하게 돼 뿌듯하고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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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다시 20대로 돌아간다면, 주저하지 않고 미국유학 선택할 것"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40세 이상 성인들이 20대로 돌아간다면 해외에서 공부하고 싶다고 답한 비율이 60퍼센트가 넘는다. 만약 제가 20대로 돌아간다면, 주저하지 않고 미국에서 공부하는 것을 선택한다. 미국에서의 학업은 학문적 명성과 글로벌한 경험, 그리고 뛰어난 경력 기회를 제공하는 등 여러 가지 이점이 있다. 미국유학은 뛰어난 학문적 기회와 연구 환경, 그리고 경력 발전을 위한 중요한 이점을 제공한다. 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미국 유학을 주저하는 이유는 준비 과정의 어려움과 높은 학비 때문이다. ■ 학문적 우수성과 세계적 인정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대학들이 위치한 국가다. QS 세계 대학 순위와 Times Higher Education에 따르면, 전 세계 상위 100개 대학 중 50개 이상이 미국에 있다. 이러한 대학들은 세계적인 수준의 교육과 연구 기회를 제공해, 그 시설과 자원은 다른 국가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나다. 미국의 교육 시스템은 비판적 사고와 혁신, 실습 중심 학습을 강조해 단순한 학문적 지식을 넘어 실제 세상에서 필요한 능력을 기르게 해준다. ■ 다양한 학문 프로그램 미국에서 공부하는 또 다른 큰 이유는 다양한 학문 프로그램과 전공 선택의 폭이다. 미국의 대학들은 예술과 인문학부터 최첨단 과학 기술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에서 학위 과정을 제공한다. ▼ 자유학문 교육 : 미국 대학은 학생들이 전공을 결정하기 전에 여러 학문 분야를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이는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사를 발견해 그에 맞춰 교육을 맞춤화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 STEM 프로그램 : 미국은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수학(Mathematics)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하고 있으며, 전 세계에서 많은 인재들이 이 분야의 교육을 받기 위해 미국을 찾고 있다. ■ 경력 기회 및 수입 잠재력 미국에서의 학위는 뛰어난 경력 기회를 제공한다. 미국 대학 졸업생들은 그들의 학위의 권위와 실무 능력으로 인해 전 세계에서 높은 수요를 받고 있다. 또한, 미국 대학 졸업생들은 평균적으로 높은 수입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 학위 수준에 따른 미국 졸업생의 중간 연봉 (USD) ■ 문화적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킹 미국에서의 학업은 다양한 문화, 생각, 관점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미국에는 100만 명 이상의 국제 학생들이 있으며, 미국 대학들은 다양한 국가에서 온 인재들이 모이는 글로벌 허브도시다. 이 다문화 환경은 개인적 성장뿐만 아니라 글로벌화된 직장에서 필수적인 소프트 스킬을 개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 2023년 기준, 미국 내 국제 학생 비율(지역별) 미국 대학에서 쌓는 네트워크는 매우 소중하다. 많은 미국 대학들은 강력한 동문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으며, 이들은 경력 발전, 창업,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미국에서 공부하는 것은 영어 실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영어는 국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외교에서 지배적인 언어이기 때문에 이를 능숙하게 구사하는 것은 국경을 초월한 다양한 직업적 기회를 열어준다. 영어권 환경에 몰입함으로써, 공식적인 교육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대화, 문화적 경험, 네트워킹을 통해 자연스럽게 유창성을 기를 수 있다. 예를 들어, 미국에서 경영학을 공부하는 학생은 금융과 관리의 언어를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다문화적인 기업 환경에서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능력을 얻게 된다. 이러한 언어 및 문화적 역량은 글로벌 기업에서 매우 가치 있게 평가돼, 특히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인재를 선호한다. 예로써 미국 대학에서 마케팅을 공부한 한국 학생은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서구 시장에서 비즈니스가 어떻게 운영되는지에 대한 통찰을 얻게 된다. 이 학생이 한국으로 돌아오면 다국적 기업에서 근무할 수 있고, 향상된 영어 능력과 문화적 이해를 바탕으로 해외 프로젝트를 이끌거나, 국제 고객과 협상하거나, 해외로 파견돼 경력을 쌓을 수도 있다. 이러한 글로벌 시각은 오늘날의 경쟁적인 취업 시장에서 매우 중요한 자산이 된다. 다음은 미국에서 유학한 것이 삶의 다양한 측면에 미친 영향을 나타낸 그래프다. 예시로 경력 발전, 개인 성장, 언어 능력, 문화 이해 등의 카테고리를 보여주고 있으며, 각 항목에 대한 만족도를 가정된 퍼센티지로 표현했다. ■ 대안 : 위스콘신 대학교 한국학생 특별 입학 프로그램 미국 유학의 높은 비용과 복잡한 준비 과정을 고려할 때, 위스콘신 대학교의 한국 학생 특별 입학 프로그램은 매우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대안이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 학생들에게 합리적인 학비와 유연한 입학 요건을 제공해, 미국 유학을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위스콘신 대학교 한국 학생 특별 입학 프로그램의 주요 혜택 ▼ 낮은 학비 : 위스콘신 대학교는 비교적 저렴한 학비로 세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입학 준비 과정 간소화 : SAT, ACT와 같은 표준 시험 점수를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복잡한 준비 과정이 크게 간소화한다. ▼ 조건부 입학 프로그램 제공 : 영어 실력이 부족한 학생들도 영어 능력 향상을 위해 ESL 프로그램을 지원받아 학업에 쉽게 적응할 수 있다. 미국 유학은 경력과 학문적 성장을 위한 큰 기회이지만, 그 과정에서 시간과 비용이 부담되는 것은 사실이다. 이런 점에서 위스콘신대학교 한국학생 특별 입학 프로그램은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유학 준비에 필요한 시간과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비용 효율성 면에서도 뛰어나다. 이로 인해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미국 유학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비용 부담을 줄이고 성공적인 유학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 유학을 고려하는 학생들이라면 이 프로그램을 통해 경제적, 시간적 부담을 줄이면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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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학교구성원 회복조정지원단 운영
-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9월 20일 학교 구성원 간 갈등 중재와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구성원 회복조정지원단(이하 회복조정지원단)’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북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의 교권보호 업무 담당자 18명, 회복조정 전문가 7명 등 총 25명으로 구성된 회복조정지원단은 교원과 학생,교원과 학부모 등 학교구성원 간 분쟁이나 교권침해 사안이 발생했을 때 갈등을 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회복조정지원단은 자신의 행위가 상대방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를 생각하게 하고 진정성 있는 사과와 용서를 이끌어낸다. 이를 통해 교원과 학생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고, 보호자에게는 학교에 대한 신뢰 회복을 지원한다. 회복조정은 교권침해나 분쟁 사안이 발생했을 때 양측의 분쟁조정 동의에 의해 개시된다. 조정이 개시되면 회복조정지원단은 ▲해당 학교에 사전 방문해 객관적으로 사안을 파악▲분쟁 당사자를 따로 만나는 예비조정▲양측 당사자가 함께 만나는 본 조정 ▲회복조정 과정을 보고하고 학교 지원과 협력 요청 등 4단계로 진행된다. 본 조정 단계에서 양측이 합의에 이르게 되면 구체적인 사실에 대한 인정과 사과, 재발 방지를 위한 약속과 노력 등이 담긴 조정 합의문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갈등 조정이 이뤄진다. 김명철 전북교육인권센터장은 “덴마크에서는 학교폭력 사안이 발생하면 36시간 이내에 피·가해 당사자와 학부모가 모여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는데, 20년 동안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학교폭력 유경험률이 48%에서 3%로 크게 감소했다”면서 “학생들에게 가르쳐야 할 것은 법적 처벌의 단호함뿐만 아니라 관계 회복 역량과 피해자의 회복을 돕기 위한 자발적인 책임감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전북교육청은 학교폭력 사안에 있어서는 2019년부터 관계개선 조정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회복조정지원단 운영은 학교구성원 간 갈등을 해소하고, 피해 교원 회복의 첫걸음으로 미래 밝은 교육의 초석이 되리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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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학교구성원 회복조정지원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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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하얼빈 영화배경도시 '하얼빈조1중학교 국제부 2025년 동계 3주 캠프' 모집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하얼빈조1중학(哈尔滨朝一中学)은 중국 하얼빈시에 위치한 명문 공립학교로, 1947년에 설립돼 8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한다. 이 학교는 1978년에 '하얼빈시 중점중학교', 2004년에는 '흑룡강성 시범성 보통 중고등학교'로 선정됐으며, 우수한 교육 수준을 유지해 오고 있다. 특히, 한국유학부는 사범대 출신 교사들로 구성돼 있으며, 많은 졸업생들이 북경대, 청화대, 복단대 등 중국의 명문 대학에 장학생으로 입학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또한, 하얼빈조1중학은 최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에도 활발히 여름 캠프를 운영해 왔다. 2023년 7월 첫 여름 캠프를 시작으로 2024년 8월 3회차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강명희 국제부 원장의 지도 아래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을 모두 잘 관리했다. 현재 하얼빈조1중학은 2025년 4회차 동계 캠프를 준비 중이다. 이를 통해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국제적 경험을 제공해 우수한 교육 기회를 계속해서 제공할 예정이다. 하얼빈조1중학의 2025년 동계 캠프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역사적, 문화적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풍부한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주말 관광 프로그램으로는 한국의 역사적 영웅 안중근 의사를 기리는 안중근 의사 기념관, 731부대 유적지, 소피아 성당, 중앙대가, 강변 모래사장, 태양도, 하얼빈 스탈린 공원, 하얼빈 대공연장, 조린 공원 등 하얼빈의 주요 명소들을 방문하는 일정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하얼빈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교육적인 의미를 더할 수 있다.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매일 6교시의 중국어 강의가 진행되며, 실용 회화, 쓰기, 듣기, 독해 등 전반적인 중국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커리큘럼이 제공된다. 이 강의는 사범대 출신 중국 교사들에 의해 진행돼, HSK 준비도 함께할 수 있다. 또한, 만들기 체험, 중국 먹거리 체험, 현지 마트 방문 등을 통해 중국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이번 동계 캠프는 두 가지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더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첫째, 동계 아시안게임이 하얼빈에서 개최됨에 따라 학생들은 국제적 분위기 속에서 캠프를 경험할 수 있다. 둘째, 안중근 의사를 배경으로 한 영화가 12월 말에 개봉 예정으로 캠프 일정과 맞물려 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자녀들의 자립심을 키우고, 역사적, 문화적 이해를 넓히며,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 2025년 동계 단기캠프 안내 ▶ 일 정: 2025년 1월 3일(금)~1월 23일(목) ▶ 대 상: 초(고)·중·고 ▶ 비 용: 195만 원(항공 및 비자 불포함) ● 프로그램 1. 중국어 정규학교 스쿨링 2. 하얼빈시 관광 및 현지 문화체험 3. 초·중·고 안중근 의사 역사교육탐방 ● 수업방식 1. 매일 6교시 정규수업 참여 2. 중국 학생들과 교류(버디제공) 3. 2인 1실 기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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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하얼빈 영화배경도시 '하얼빈조1중학교 국제부 2025년 동계 3주 캠프'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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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지메이슨대, 조슈아 박 신임 대표 취임
- [교육연합신문=김세연 학생기자]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George Mason University Korea)는 8월 29일(목) 조슈아 박(Joshua Park) 교수가 신임 대표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조슈아 박 신임 대표는 협상, 토론, 중재 분야의 전문가로, 우송대학교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 학장으로 재직하며 학교의 글로벌 성장을 선도한 바 있다. 그레고리 워싱턴(Gregory Washington) 조지메이슨대학교 총장은 “박 대표의 부임은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며, “그의 지식과 비전, 글로벌 리더십은 아시아 지역에서 우리 대학의 입지를 확대할 것이다. 혁신, 학생 성취, 훌륭한 연구라는 전략적 우선순위에 따른 신규 파트너십 구축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조슈아 박 대표는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의 모든 학사와 행정 업무를 총괄하는 중책을 맡는다. 교수진, 직원, 학생들과 긴밀히 협력해 개교 10주년을 맞이한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가 글로벌 교육의 리더로서 명성을 높이고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자넷 뮤어(Janette Muir) 조지메이슨대학교 부총장은 “학생 성취를 지원해 온 조슈아 박 대표의 경험과 전문성은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가 글로벌 교육 분야에서 더욱 혁신적이고 영향력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줄 것이다”라고 밝혔다. 조슈아 박 대표는 하버드 로스쿨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포모나 대학교에서 심리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북경외국어대학교와 한전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등에서 자문위원 및 초빙교원으로 활동했다. 그는 공공 정책, 국제경영, 협상 및 토론을 주제로 여러 논문과 저서를 집필했으며, 300회 이상의 국내외 세미나와 워크숍에 강사로도 참여했다. 또한, 그는 세계토론협회 상임이사와 주요 국제 토론대회에서 심사위원장을 역임했으며 뛰어난 아시아 토론 팀 중 하나인 솔브릿지 디베이트 소사이어티(SolBridge Debate Society)를 설립하고 성장시켰다. 조슈아 박 신임 대표는 “역동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의 일원이 돼 영광이다”며, “미국 교육 철학과 한국 교육 환경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을 지원하고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의 비전과 목표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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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지메이슨대, 조슈아 박 신임 대표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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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지메이슨대, 2024년 가을학기 입학식 개최
- [교육연합신문=김세연 학생기자]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대표 조슈아 박)가 8월 23일(금) 인천글로벌캠퍼스(IGC) 연회장에서 2024학년도 가을학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학식에는 신입생을 비롯해 조슈아 박(Joshua Park)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신임 대표, 교수진, 재학생, 학부모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켈리 정(Kelley E. Chung) 입학처장의 환영사로 시작됐으며, 조슈아 박 대표, 셜린 아마야 메드라노(Sherlin Amaya Medrano) 학생회장, 샤넌 데이비스(Shannon Davis) 교무처장이 차례로 축사를 전했다. 또한, 글로벌 인재로서의 특별한 자질을 인정받은 학생에게 수여하는 ‘메이슨 코리아 스피릿(Mason Korea Spirit)’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조슈아 박 대표는 축사에서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의 신임 대표로서 신입생 여러분과 함께 새 학기를 시작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국제적 시각과 역량을 키우기 위해 우리 대학을 선택한 여러분의 탁월한 결정을 환영하며, 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인생에 단 한 번뿐인 대학 생활에서 큰 성취와 기쁨이 가득하길 바라며, 저 또한 여러분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겠다”라고 말했다. 올해로 개교 10주년을 맞이한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올해 신입생 충원율을 100% 달성하며 역대 최다 재학생 수를 기록했다. 졸업생들의 졸업 후 1년 이내 취업률은 82%에 달해 우수한 진로 및 진학 성과를 자랑하고 있다. 켈리 정 입학처장은 “글로벌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우리 대학에 국내 학생들의 관심이 매년 높아지고 있다”며 “올해는 신입생 충원율을 100% 달성한 만큼 더 많은 유능한 인재를 발굴할 예정이다. 다가오는 2025 봄학기 신입생 모집도 성공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전 교과과정을 100% 영어로 진행하며, 미국 본교와 동일한 커리큘럼과 학위를 보다 합리적인 학비로 제공한다. 학생들은 한국 캠퍼스에서 3년, 미국 캠퍼스에서 1년의 과정을 통해 폭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다.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졸업생의 80% 이상은(졸업 1년 후 기준) KPMG 미국 본사, EY한영, 우리은행, 쿠팡, 삼성바이오, 유엔지속가능발전센터(UNOSD) 등 다수의 국제기구 및 다국적 기업에 진출하고 있으며, 서울대, 영국 런던 정경대학원, 프랑스 파리정치대학원, 존스 홉킨스 국제대학원 등 유명 대학원에도 진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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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지메이슨대, 2024년 가을학기 입학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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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시대, 글로벌 교육의 새로운 선택지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위스콘신주립대 한국사무소(권동인 대표)는 저출산 문제와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한국의 교육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대치동 학부모들이 전통적인 재수, 수능, 수시 전략 대신 글로벌 교육을 선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최근 대치동 부모들 사이에서 위스콘신대학교 한국학생 특별전형이 주목받고 있으며, 이는 단순히 학력 경쟁을 넘어서 자녀를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려는 전략적인 선택으로 해석된다. ◇ 미국 유학의 선택 이유: 글로벌 경쟁력과 자녀의 정신 건강 대치동 학부모들이 미국 유학과 미국 대학에 주목하는 이유는 자녀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의대나 서,연,고 등 일부 국내 명문 대학을 제외하고는, 재수나 반수보다는 미국 대학이 자녀의 장기적인 커리어와 글로벌 경쟁력에 더 유리하다고 판단하는 부모들이 많다. 특히, 탄소국경세와 같은 국제적 이슈를 고려할 때, 미국에서 교육받는 것이 자녀의 미래에 더 나은 선택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또한, 과거에는 고강도의 학습 환경에 자녀가 노출되는 것을 당연하게 여겼으나, 최근에는 이러한 환경이 자녀의 정신 건강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대치동의 한 학부모는 “학업 때문에 대치동으로 이사 왔지만, 자녀의 정신 건강이 염려된다”며, 자녀의 행복과 정신적 안정을 우선시하는 새로운 학습 환경을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 저출산과 학령인구 감소, 국제학교의 부상 저출산 문제로 학령인구가 감소하면서, 국제학교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추세다.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서비스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학령인구는 지속적으로 감소했지만, 같은 기간 국제학교 재학생 수는 증가했다. 이는 국제학교 졸업생들의 우수한 진학 성과와 글로벌 인지도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국제학교 재학생들은 학업 성적뿐만 아니라 액티비티, 리더십 활동, SAT 준비 등 여러 방면에서 경쟁력을 쌓고 있다. 이에 대치동 학부모들은 자녀의 미국 유학을 위해 위스콘신대학교 한국학생 특별전형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 외국어고등학교의 전략적 선택, 학교장추천전형의 기회 특히 외국어고등학교를 중심으로 한 위스콘신대학교 학교장 추천전형은 우수한 인재들에게 큰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 국내 대학의 치열한 경쟁을 피하면서도, 폭넓은 기회를 제공하는 미국 대학 진학이 학생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로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재수나 반수를 고려하기보다는 미국 유학을 선택하는 것이 자녀의 미래를 위해 더 나은 선택으로 인식되고 있다. ◇ 미국 유학 준비와 비용, 그리고 위스콘신대학교한국대표의 역할 미국 유학 준비는 고등학생뿐만 아니라 중학생, 대학생 등 다양한 연령층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미국 유학 생활과 그에 따른 비용은 많은 학부모들에게 중요한 고려 사항이 되며, 이에 따라 신뢰할 수 있는 위스콘신대학교한국대표의 도움을 받는 것이 필수적이다. 위스콘신대학교한국대표는 학교 선택, 입학 준비, 생활 적응 등 유학 전반에 걸친 지원을 제공하며, 학생들이 성공적으로 미국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돕는다. ◇ 글로벌 인재 양성에 대한 사회적 요구 이와 같은 흐름은 한국 사회가 점차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대치동 학부모들의 선택은 이러한 글로벌 교육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으며, 저출산 시대에 자녀의 미래를 위해 미국 유학을 선택하는 이들의 움직임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이는 단순히 개인의 선택을 넘어, 한국 사회 전체의 교육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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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시대, 글로벌 교육의 새로운 선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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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대 아시아캠퍼스, 외국인 신입생 비율 역대 최대 입학식 개최
- [교육연합신문=김세연 학생기자] 인천 송도에 위치한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대표 그레고리 힐)가 8월 20일(화), 2024년도 가을학기를 맞아 신입생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그레고리 힐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대표를 비롯해 교수진, 학생, 학부모 등 300명이 참석했다. 2024년도 가을학기에는 미국, 캐나다, 몽골, 필리핀 등 4개국 출신의 해외 학생 약 90명을 포함해 총 200여 명이 입학했다. 특히 외국인 학생 비율이 전체 입학생의 약 40%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는 2014년 개교 이후 꾸준히 입학생 수와 외국인 학생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미국 유타주 출신의 콰이 자리야(Quai Zariah)는 “대학생이 되면 미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공부하며 새로운 경험을 쌓고 싶었는데, 유타대 아시아캠퍼스에 대해 우연히 알게 돼 주저 없이 한국행을 선택했다”며, “전공과 관심사, 국적이 모두 다르지만 아시아캠퍼스라는 새로운 환경에서 만날 다양한 친구들과의 캠퍼스 생활이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레고리 힐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대표는 “올해 개교 10주년을 맞이한 우리 캠퍼스에 대한 국내외 학생 및 학부모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겁다”며 “미국 유타대학교의 혁신적인 교육과정과 역동적이고 활력 넘치는 캠퍼스 분위기를 국내 아시아캠퍼스에서도 신입생들이 마음껏 누리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유타대 아시아캠퍼스는 174년 역사를 지닌 세계 100위권 연구 중심 대학(글로벌 대학 평가 기관 QS 선정)인 미국 유타대학교의 확장형 캠퍼스로,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개교해 운영 중이다.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캠퍼스의 세계적 수준의 학문과 미국 대학 경험을 학생들에게 제공하며, 홈 캠퍼스와 동일한 교과 과정과 학위를 수여한다. 올해 개교 10주년을 맞은 유타대 아시아캠퍼스는 한국에서 진정한 미국식 핵심 교육기관으로 자리 잡기 위해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질적 도약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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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대 아시아캠퍼스, 외국인 신입생 비율 역대 최대 입학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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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태국 방콕서 '세계시민 프로젝트형 국제교류' 성료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인천세계시민학교 학생 26명, 교사 4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 12일부터 17일까지 4박 6일간 태국 방콕에서 인천세계로배움학교 ‘세계시민 프로젝트형 국제교류’를 실시했다. 인천세계로배움학교 ‘세계시민 프로젝트형 국제교류’는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와 연계한 세계시민성 함양 프로젝트 활동을 주제로, 태국 쭐라롱껀 대학교 학생들과 함께하는 학술문화교류 및 연합캠페인 활동을 위해 마련했다. 참여 학생과 교사들은 사전교육을 갖고 기후위기 등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주제로 팀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이번 태국 방콕에서는 교류학교들과 학술발표 및 캠페인 활동을 통해 세계 문제 해결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인천세계시민학교 학생들은 트리암 우돔 슥사 학교와 사트리 시 수리요타이 학교를 찾아 기후위기 및 책임 있는 소비, 평화를 주제로 하는 학술포럼, 수업 및 문화교류, 캠페인 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ESCAP), 유네스코, 동남아교육장관기구(SEAMEO) 등 국제기구를 탐방하고 특강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 밖에 쭐라롱껀대학교 세계시민교육 동아리 학생 30여 명과 함께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주제로 세계시민교육 워크숍 및 연합캠페인을 캠퍼스 내에서 진행했다. 학생들은 사후 교류 활동으로 ‘인천-방콕이 함께 꿈꾸는 지속가능한 세계’를 주제로 함께 책을 발간하고, 오는 10월 29일부터 예정된 ‘세계를 품은 인천교육 한마당’에서 태국과의 학술교류 및 캠페인 활동을 지역사회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교류에 참가한 학생은 “태국 학생들과 학술 포럼을 준비하고 캠페인 활동을 함께하면서 세계 문제 해결에 대해 함께 고민할 수 있어 좋았다.”며, “유네스코와 유엔 아시아 태평양 경제 사회 위원회 특강을 들으며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말했다. 함께 참여한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학술 교류를 위해 열심히 발표 준비를 하고 태국 학생들과 함께 캠페인 활동을 하면서 눈에 띄게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국제기구에서도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모습들이 돋보여 지도한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세계로배움학교를 통해 인천을 품고 세계로 나아가는 세계시민이 더욱 많이 배출되기를 바란다.”며 “평화와 공존의 지구촌 실현을 위해 인천세계시민학교가 국제교류에 선도적 역할을 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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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태국 방콕서 '세계시민 프로젝트형 국제교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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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표 학생들, '2024 CREDECA World Finals' 대회서 역대 최고 성적
- [교육연합신문=안덕근 기자] '2024 세계학생창의력올림피아드(2024 CREDECA World Finals) 대회'가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미국 뉴저지주에 소재한 라이더 대학교(Rider University)에서 개최됐다. 미국을 비롯한 세계 20여 개 회원국의 학생들이 참가해서 치열한 경쟁을 벌였는데, 한국대표로 출전한 학생들이 대회 최고상인 대상 및 금, 은, 동메달을 휩쓸며 역대 최고의 성적을 올렸다. 한국 학생들은 개인 과제인 DECA 과제뿐만 아니라 팀 과제 분야에서 팀워크와 창의력을 기반으로 경쟁했으며, 이를 통해 대회 기간 내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대회에서는 'DECA Challenge(메인 과제), Team Challenge, Machine Challenge, AI Coding Challenge, Math & Science Challenge' 등의 부문으로 경쟁이 이루어졌다. 특히 Team Challenge 부문에서는 참가자들이 미리 발표된 5개의 팀 도전과제를 팀을 구성해 문제를 해결하고 시나리오를 작성해 공연 형식으로 경연을 펼쳤다. 'DECA-Challenge 부문'은 서로 모르는 외국 학생들을 무작위로 4인 1팀을 구성해 창의력, 배려심, 소통 능력, 문제 발견 능력, 문제해결능력 등을 겨루는 대회이다. 따라서 AI 4차산업혁명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는 능력을 측정하는 중요한 부문으로 평가되고 있다. 2024 세계 학생창의력 올림피아드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 학생들의 뛰어난 기량으로, 대회 모든 분야에서 수상하는 엄청난 성과를 거뒀다. 'DECA Challenge 부문'에서는 늘푸른초등학교의 전하준, 태강삼육초등학교의 이지수, 양수중학교의 홍재윤이 금상을 획득, 'Math & Science Challenge 부문'에서 채드윅국제학교 김태은이 금상을 수상했으며, 'Team-Challenge 부문'에서는 더점프 팀(해원초등학교 김은성, 김지성, 이승민, 부산 로고스국제기독교학교 임영균, 부산 삼육초등학교 한시우)이 금상, 'Machine-Challenge 부문'에서는 노는게젤좋아 팀(명도초등학교 오지석, 가고파초등학교 하준혁, 용호초등학교 조예진, 관동초등학교 허예서)이 금상, AI Coding Challenge 부문에서는 사람살리는 팀(신반포중학교 설재우, 임지윤, 차승호)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노력한 결실이 수상의 영광으로 돌아와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가슴 뭉클한 일인지를, 이번 대회를 통해 느낄 수 있었다.”라고 말했고, 다른 참가자도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시각과 팀워크 및 커뮤니케이션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내년에도 대회를 계속해서 참가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대회 심사 위원장인 Mark Sanverdine는 “한국 학생들의 뛰어난 창의력, 문제해결력, 팀워크에 놀랐고, 수학·과학적 문제해결력도 매우 뛰어나 좋은 성과를 내었다”라고 평가했다. 세계학생창의력올림피아드(CREDECA World Finals) 한국지부는 내년 2025 CREDECA World Finals도 미국 라이더 대학교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참가 자격은 한국학생창의력올림피아드, 발명창의력 10종 한국대회, 한국 학생 골드버그 머신 창작대회, SW/AI 코딩 융합과학 및 수학·과학 올림피아드에서 동상 이상을 수상해야 한다고 밝혔다. 세부 정보는 세계창의력협회 한국지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CREDECA는 비영리 국제기구WAC(세계창의력 협회)가 개발한 창의력의 완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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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표 학생들, '2024 CREDECA World Finals' 대회서 역대 최고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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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지메이슨大, 인천시민대학 2학기 시민학생 모집
-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George Mason University Korea)는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협력해 2024학년도 2학기 인천시민대학 시민라이프칼리지 한국조지메이슨대캠퍼스 시민학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인천시민대학은 인천시민과 생활권자들에게 대학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는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대학 연계 평생교육 플랫폼이다.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2022년부터 인천글로벌캠퍼스(IGC) 소재 해외대학과 함께 인천시민대학 시민라이프칼리지 세계시민캠퍼스를 운영, 인천시민의 국제 역량 증진을 돕고 있다.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이번 학기에 ▲DMZ 필드트립 ▲지도자를 위한 심리학 기초(영어강의) ▲세계시민을 위한 국제경제 이해 ▲다양한 장르로 학습하는 미국 사회 문화와 언어표현 ▲한국미술사의 이해: 이론과 실기 기초 총 5개 강좌를 개설한다. 또한, 지역연계행사로 영어 단편소설을 읽고 원어민 교수와 영어로 토론하는 ‘잉글리시카페 클럽’이 열린다. 지난 학기의 인기에 힘입어 다시 마련된 행사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영어 활용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민학생은 글로벌캠퍼스 내 커뮤니티 시설 이용 혜택을 포함해 각종 세미나 및 공개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인천시민대학 학생증도 발급된다. 인천시민대학을 일정 시간 수료한 시민에게는 인천시장의 ‘명예학위’가 수여된다. 100시간을 이수한 시민에게는 명예학사, 명예학사 취득자 중 150시간을 이수한 시민에게는 명예석사, 명예석사 취득자 중 200시간을 이수한 시민에게는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한다. 명예시민 학사는 공통 과정 3시간 이상, 선택·심화·연계 과정 97시간 이상을 이수해야 취득할 수 있고, 석사의 경우 선택·심화·연계 과정 120시간 이상, 전공세미나 20시간 이상, 현장 실천 활동 10시간 이상을 수료해야 한다. 수강 신청은 인천시민대학 공식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2학기는 8월 12일부터 시작한다.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임시 대표 섀넌 데이비스 처장은 “이번 학기에도 우리 대학의 글로벌 교수진이 인천 시민들에게 양질의 강의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적 감각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배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협력해 더 많은 교육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미국 조지메이슨대학교의 확장 캠퍼스로 재학생은 송도에 있는 한국 캠퍼스에서 3년,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에 있는 미국 캠퍼스에서 1년 동안 학업을 수행한다. 졸업 시 미국 캠퍼스와 동일한 학위를 수여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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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지메이슨大, 인천시민대학 2학기 시민학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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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작은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꾼다"…대학생 리더스컨퍼런스 시상식 성료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대학생 국제 개발 단체 유니브리더스와 국제청소년연합 IYF가 함께 주최하는 2024 대학생 리더스컨퍼런스가 부산 BEXCO 컨벤션홀에서 지난 7월 25일 시상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리더스컨퍼런스는 국내외 대학생들이 세계 청소년 문제를 조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팀 프로젝트로 코트디부아르, 폴란드 등 16개 국가의 해외 대학생들이 컨퍼런스 참석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참가 학생들은 모잠비크,파라과이 등 총 9개의 팀으로 나뉘어 각 나라별 다양한 의제를 다루었다. 또한 지난 6일 개최한 발대식 및 1차 워크숍을 시작으로 23일 각국 장관들과의 미팅을 거쳐 최종 프로젝트 수정 및 완성에 힘을 기울였다.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중앙아프리카공화국 팀은 '더블유 더블유 프로젝트(WW Project)'로 중아공 정부에서 새마을 운동을 벤치마킹한 '콰티코드로(kwa ti kodro)' 활동의 저조한 참여율을 극복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방기 주민들에게 쓰레기 봉투를 나눠주고 주민들이 쓰레기를 모아오면 상품을 주는 캠페인을 만들었으며, 모은 쓰레기를 이용해 '숯(charcoal)' 만들기, 벽돌 만들기, 화분 만들기 등의 캠페인을 제작해 분리수거와 재활용에 대한 중요성을 알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중아공 팀 빅토리아한(카자흐스탄)학생은 “프로젝트를 준비하면서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제에 직면해 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 특히 장관미팅에서 중아공 장관님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프로젝트를 더욱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낼 수 있었던 것 같아 감사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 외에 지역사회 참여를 통한 여성 할례 종식 프로그램을 기획한 베냉팀이 1등상을, 야무나 강 수질 오염 예방을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한 인도팀이 2등상을, 청소년 정신 건강 향상을 위한 인식 제고 프로그램을 기획한 파라과이팀이 3등상을 수상했다. 다가오는 일정으로는 8월 14~18일까지 프로젝트 실행단 파견이 있다. 유니브리더스는 '나의 작은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꾼다‘라는 슬로건 아래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력해 국제 사회의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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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작은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꾼다"…대학생 리더스컨퍼런스 시상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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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지메이슨대, 인천 지역 중학생 대상 ‘글로벌 커리어 캠프’ 성료
- [교육연합신문=김세연 학생기자] 인천 송도에 위치한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George Mason University Korea)는 7월 24일(수)부터 26일(금)까지 인천광역시교육청,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와 함께 ‘2024년도 글로벌 커리어 캠프’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2박 3일간 진행된 이번 캠프는 다문화학생, 도서지역 학생 등 인천 관내 중학교 학생 30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에서 대학 학과 멘토링, 직업인 특강, 글로벌 기업 탐방 등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해 진로를 탐색하고 직업 정보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글로벌 커리어 캠프'는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교육청, 기업과 함께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활동이다.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의 대학생들은 멘토로 캠프에 참여해 학생들과 진로에 대한 논의를 하거나 그룹 토의 세션을 진행했다. 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평소 진로와 관련된 체험활동을 접할 기회를 많이 갖지 못했다”며, “이번 캠프를 통해 고려해 볼 만한 진로와 함께 관련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캠프에 멘토로 참가한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경영학과 3학년 김지선 학생은 “인천 지역의 많은 후배를 만나고 교류할 수 있어 즐거웠다”며, “멘토로 참여한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재학생들 또한 멘토링을 통해 한층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임시 대표 섀넌 데이비스 처장은 “미래 글로벌 인재가 서로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목도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기회로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인천 지역을 대표하는 교육기관과 기업이 힘을 합쳤다. 앞으로도 청소년 교육과 더불어 지역사회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더 나은 기여 방향을 고민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지난 6월에 개교 10주년을 맞이한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유엔글로벌콤팩트 회원으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20년 해비타트 집짓기 프로그램부터 시작된 ‘메이슨 케어 프로그램’은 인천 소재 보육원 생필품 기부, 영종도 해변 플로깅, 연탄 나르기 봉사 등 여러 활동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그 외에도 인천시교육청과 진행한 ‘K-SDGs 영어스피킹 프로그램’, 한마음재단과 함께 진행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등 여러 사회 기여를 진행한 바 있다.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워싱턴 D.C. 인근에 위치한 미국 조지메이슨대학교의 확장 캠퍼스다. 국제경영대학발전협의회 (AACSB) 인증을 보유한 경영학과, 두 명의 노벨 경제학상 수상 교수진을 배출한 경제학과, 미국 공립대학 중 가장 뛰어난 분쟁분석 및 해결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그 외에도 국제학과, 컴퓨터게임디자인학과, 데이터과학과도 제공하고 있으며 데이터과학과 석사 및 LLM(Master of Laws) 석사도 제공한다. 모든 강의는 100% 영어로 진행된다. 재학생은 송도에 있는 한국 캠퍼스에서 3년, 버지니아 주 페어팩스에 있는 미국 캠퍼스에서 1년을 보낼 수 있는 독특한 기회를 경험할 수 있고, 졸업 시 미국 캠퍼스와 동일한 학위를 수여받는다. 이외에도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교환 학생 프로그램, 한미 대륙 간 공동 강의 등 미국 캠퍼스와의 활발한 교류로 유명하다.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졸업생의 80% 이상은(졸업 1년 후 기준) KPMG 미국 본사, EY한영, 우리은행, 쿠팡, 삼성바이오, 유엔지속가능발전센터(UNOSD) 등 다수의 국제기구 및 다국적 기업으로 진출했으며, 서울대, 영국 런던 정경대학원, 프랑스 파리정치대학원, 존스 홉킨스 국제대학원 등 유명 대학원에도 진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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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지메이슨대, 인천 지역 중학생 대상 ‘글로벌 커리어 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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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문화진흥원, 헝가리계 슬로바키아 학생 한국 방문 ‘홈스테이 호스트 모집’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국제교류문화진흥원(원장 유정희)은 8월 15일(목)부터 8월 20일(화)까지 오전 사이에 슬로바키아 청소년들의 홈스테이를 받아 줄 호스트 가정을 모집한다. 슬로바키아 청소년들은 홈스테이를 통해 한국 청소년들과 깊이 교류하고자 하며, 한국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하고자 방문한다. 또한, 한국 청소년도 홈스테이 경험을 통해 슬로바키아 청소년과의 교류하고 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으며 행사에 참여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 헝가리계 슬로바키아 고등학생 15명이 8월 7일(수)부터 8월 20일(화)까지 한국문화 체험과 국제교류를 목적으로 방문한다. 이들은 주요 활동으로 경복궁, 남산 한옥마을, 전쟁기념관,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탐방을 통해 슬로바키아 학생들은 국제교류문화진흥원 소속 청소년문화유산해설사들이 제공하는 영어 해설을 통해 한국의 과거와 문화를 배운다. 또한, 돈의문박물관마을, 서대문형무소, 인왕산 등 광복절 기념 탐방을 통해 한국의 국난 극복을 주제로 탐방 활동을 진행하고, 슬로바키아 대사관과 주한리스트 헝가리 문화원을 방문해 국제교류 활동으로 한국의 외교 현장 체험을 진행한다. 홈스테이 호스트를 희망하는 서울시 거주 가정은 8월 15일부터 8월 20일 중 2박 3일과 4박 5일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호스트 참여는 가정 내에 9세부터 24세 사이의 청소년이 있어야 한다. 호스트 가정으로 선정되면 청소년은 희망 시 슬로바키아 학생들과 8월 17일(토) 압구정과 강남 탐방, 또는 8월 18일(일) 수원 탐방에 참여가 가능하다. 홈스테이 호스트 신청은 국제교류문화진흥원의 신청폼(https://forms.gle/w4A5bUCXvNAsSeMWA)을 통해 하면 되고, 문의사항은 국제교류문화진흥원(02-3210-3266)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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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문화진흥원, 헝가리계 슬로바키아 학생 한국 방문 ‘홈스테이 호스트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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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대학생 리더스컨퍼런스 개최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국내외 대학생들이 전 세계 청소년 문제를 의논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2024 대학생 리더스컨퍼런스’가 7월 6일 강북 IYF센터에서 열리는 1차 워크숍을 시작으로 개최됐다. 대학생 리더스컨퍼런스는 ‘나의 작은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꾼다’라는 슬로건 아래 올해 13년 차를 맞이하는 컨퍼런스로 대학생들이 청소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그룹 프로젝팅 프로그램이다. 올해에는 특히 대학생 국제 개발 단체 유니브리더스와 국제청소년연합(IYF)이 함께 주관하는 ‘2024 대학생 리더스컨퍼런스’ 참석을 위해 캐나다, 코트디부아르, 포르투갈 등 16개 국가의 대학생들이 한국을 방문했다. 국내외 대학생들이 함께 워크숍을 가진 후 부산 벡스코에서 7월 22일 ‘IYF 교육포럼’에 참석한 각국 총장과 토론, 7월 23일 ‘세계장관포럼’에 참석한 각국 장관과 토론을 통해 현지에서의 향후 실행 가능성을 구체화시킬 예정이다. 한편 7월 6일 진행된 워크숍은 총 70여명의 참석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리더스컨퍼런스 소개 영상을 시작으로 선서식, 팀장 임명식, OT, 팀별 회의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날 국제청소년연합(IYF) 박문택 회장은 “리더스컨퍼런스에 참가한 것만으로도 큰 성장의 발걸음이라고 생각한다. 참가 학생들이 본인만의 확신에서 벗어나 상대방을 이끌고 화합할 수 있는 역량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라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번 컨퍼런스에 참가한 테아우보 이오테 학생(키리바시)은 “이번 리더스컨퍼런스를 통해 우리 대학생들이 각국에 긍정적이고 가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리더스컨퍼런스와 미래의 협업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좋은 관계를 구축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각국 청소년 문제 해결 프로그램 기획을 위해 오는 7월 13일에 이어 7월 20일에 2, 3차 워크숍이 계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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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대학생 리더스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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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지메이슨大, 제5회 CSPS-K 국제안보 심포지엄 개최
-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George Mason University Korea)는 안보정책연구센터 한국분소(CSPS-Korea)의 연례 국제안보 심포지엄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지난 6월 1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개교 10주년과 안보정책연구센터 한국분소 설립 5주년을 기념해 진행된 이번 국제안보 심포지엄은 ‘인도-태평양 안보환경 변화와 한국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됐다. 한·미 양국의 안보 전문가는 급변하는 인도 태평양 지역 안보 역학 속에서 한국의 안보와 외교 정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그레고리 워싱턴(Gregory Washington) 조지메이슨대학교 총장의 환영사로 시작됐고, 로버트 매츠(Robert Matz)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대표, 마크 로젤(Mark Rozell) 조지메이슨대학교 샤르정치정책대학학장의 개회사, 마이클 헤이든(Michael V. Hayden) 전 미국 중앙정보국장, 제임스 김(James Kim)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겸 대표이사의 축사가 이어졌다. 워싱턴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개교 10주년과 안보정책연구센터 한국분소 개소 5주년을 축하한다”라며, “안보정책연구센터 한국분소에서 매해 개최하는 연례 심포지엄은 ‘두개의 국가, 하나의 메이슨’이라는 조지메이슨대학교의 국제교육 모델의 실현이며, 국제안보 분야에서의 한미 간 협력을 상징한다”라고 말했다. 권소영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안보정책연구센터 한국분소장의 심포지엄 대주제 발표 이후 진행된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인도-태평양 안보환경 변화와 도전과제’에 대한 발표와 토의가 진행됐다. 해당 세션에는 박재적 전재성 서울대학교 교수, 케티안 장(Ketian Zhang) 조지메이슨 샤르정치정책대학 교수, 박재적 연세대학교 교수, 마이클 헌지커(Michael Hunzeker) 조지메이슨 샤르정치정책대학 교수가 연사로 나섰다. 특히 전재성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는 발표를 통해 “인도-태평양 지역 안정화를 위해서는 한국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해양안보, 핵무기 비확산, 군사 공급망 강화 등의 분야에서 인도-태평양 지역 내 국가들과 협력을 통해 지역 안정화와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인도-태평양 지역 내 안정을 위한 중견국가 한국의 역할’에 대해 미국의 입장, 한국의 입장, 중국의 입장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엘렌 레입슨(Ellen Laipson) 조지메이슨대학교 안보정책연구센터장이 좌장을 맡은 패널 토의에는 캐서린 스티븐스(Kathleen Stephens) 전 주한미국대사, 안호영 전 주미대사, 신정승 전 주중대사가 참여했다. 스티븐스 전 주한 미국 대사는 패널 토의를 통해 “안보 관점에서 미국은 오랫동안 한국 안보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기 때문에, 안보 문제와 미국과의 관계는 서로 깊은 상관관계를 갖고 있다”라며, “전 세계적인 패권 경쟁이 심화되고 새로운 형태의 냉전 구도가 형성되면서, 이제 한국에게는 중견 국가로서의 여정이 매우 중요해졌다“라고 말했다. 레입슨 센터장은 “안보정책연구센터 한국분소를 설립한 지 벌써 5년이 됐다”며,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 한국의 안보와 외교 정책에 대해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안보정책연구센터 한국분소의 연례 심포지엄이 앞으로도 한미 정책 발전에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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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지메이슨大, 제5회 CSPS-K 국제안보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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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메이슨大,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MOU 체결
-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조지메이슨대학교(George Mason University)는 지난 6월 13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Incheon Free Economic Zone Authority, IFEZA)과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천 송도에 위치한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활성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원석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과 그레고리 워싱턴(Gregory Washington) 조지메이슨대학교 총장, 로버트 매츠(Robert Matz)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중요 분야(생명공학, 바이오 제조, 사이버보안, AI, ICT 등)의 교육 및 연구 프로젝트 협력 ▲인재 육성 요구에 맞는 추가 프로그램 개설 ▲미국 조지메이슨대학교 시설과 자원 활용 ▲미국 기업 연계 등이다. 이밖에 미래 협력을 위한 지속적인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워싱턴 총장은 “올해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개교 10주년을 맞이해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라며, “인천 지역에 대한 지원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넓혀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원석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기존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와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미국 캠퍼스로 그 영역을 확장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이번 협약으로 조지메이슨대학교와 인천 지역 모두의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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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메이슨大,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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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메이슨大 그레고리 워싱턴 총장, 유정복 인천시장 만나 협력 논의
- [교육연합신문=김세연 학생기자]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총장 로버트 매츠)는 6월 11일(화), 개교 10주년을 맞아 한국에 방문한 그레고리 워싱턴(Gregory Washington) 조지메이슨대학교 총장이 유정복 인천시장과 만나 ‘지원에 대한 감사와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 만남에는 워싱턴 총장 외에도 로버트 매츠(Robert Matz)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대표, 켈리 정(Kelley Chung) 입학처 및 정부협력처 겸임처장, 윤원석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김종환 투자유치본부장도 참석했다. 워싱턴 총장은 유정복 시장에게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의 10주년 기념행사를 소개하고 학교 지원에 대한 감사를 표현했다. 이후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캠퍼스 확장과 연구소 개소 등 확대 운영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워싱턴 총장은 “유정복 시장과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가 뿌리내린 지난 10년을 함께 돌아보고, 앞으로의 비전을 공유하는 귀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와 인천시가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협력을 더욱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의 개교 10주년을 축하드리고 인천글로벌캠퍼스의 명성을 드높이는 데 일조해 주심에 감사하다”며, “2024년에는 IGC 학생 충원율도 대폭 증가해 글로벌 인재양성이라는 인천글로벌캠퍼스 조성 목적에 부합하는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법학 석사(LLM) 과정 신설 등 인천 지역 인재 발굴과 경쟁력 제고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10주년 기념행사 또한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워싱턴 D.C. 인근에 위치한 미국 조지메이슨대학교의 확장 캠퍼스다. 국제경영대학발전협의회 (AACSB) 인증을 보유한 경영학과, 두 명의 노벨 경제학상 수상 교수진을 배출한 경제학과, 미국 공립대학 중 가장 뛰어난 분쟁분석 및 해결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그 외에도 국제학과, 컴퓨터게임디자인학과, 데이터과학과도 제공하고 있으며 데이터과학과 석사 및 LLM(Master of Laws) 석사도 제공한다. 모든 강의는 100% 영어로 진행된다. 재학생은 송도에 있는 한국 캠퍼스에서 3년, 버지니아 주 페어팩스에 있는 미국 캠퍼스에서 1년을 보낼 수 있는 독특한 기회를 경험할 수 있고, 졸업 시 미국 캠퍼스와 동일한 학위를 수여받는다. 이외에도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교환 학생 프로그램, 한미 대륙 간 공동 강의 등 미국 캠퍼스와의 활발한 교류로 유명하다.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졸업생의 80% 이상은(졸업 1년 후 기준) KPMG 미국 본사, EY한영, 우리은행, 쿠팡, 삼성바이오, 유엔지속가능발전센터(UNOSD) 등 다수의 국제기구 및 다국적 기업으로 진출했으며, 서울대, 영국 런던 정경대학원, 프랑스 파리정치대학원, 존스 홉킨스 국제대학원 등 유명 대학원에도 진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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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메이슨大 그레고리 워싱턴 총장, 유정복 인천시장 만나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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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지메이슨大, ‘제4회 소셜임팩트 디지털아트 경연대회’ 시상식 진행
-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George Mason University Korea)가 '제4회 소셜임팩트 디지털아트 경연대회' 시상식을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글로벌 라운지에서 진행했다고 6월 3일(월) 밝혔다.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가 주최하는 ‘소셜임팩트 디지털아트 경연대회’는 (주)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NC))와 게임문화재단이 후원하는 대회로, 우리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와 해결방안을 컴퓨터 게임과 디지털 미디어로 표현해, 사회 문제에 대한 대중적 인식 제고와 해결책 모색을 목표로 2021년부터 매년 개최됐다. 시상식에는 로버트 매츠(Robert Matz)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대표, 샤넌 데이비스(Shannon Davis)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교무처장 겸 산학단장, 이재군 엔씨(NC) 팀장이 참석했다. 올해 참가팀 수는 8개국에서 지원한 363팀으로 전년 대비 4배 이상 증가했다. 출품된 대학부 193개, 중ᐧ고등부 170개 작품 중 69개의 작품만이 1차 심사를 통과해 서울 시민청에 전시됐다. 이후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컴퓨터게임디자인학과 교수진과 외부 전문가 심사위원이 진행한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이 선정됐다. 출품작은 기후 위기, 젠더 갈등, 독도 문제 등 다양한 사회 문제를 애니메이션, 웹툰, 컴퓨터 게임, 영상, 일러스트레이션과 같은 디지털아트로 표현됐다. 대학부 1등은 배재대학교 김예빈 학생의 ‘역지사지’, 2등은 예원예술대학교 조우진 학생의 ‘그래도 내일로’, 3등은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이채연 학생의 ‘37°131°’에게 돌아갔다. 대학부 1등에 오른 배재대학교 김예빈 학생은 “1등은 생각지 못했는데 큰 상을 받게 돼 정말 기쁘고 뿌듯하다”라며, “소셜임팩트 디지털아트 경연대회에 출품한 작품들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중ᐧ고등부 1등은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신서연 학생의 ‘러스티드’, 2등은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강민하 학생의 ‘그 애’, 3등은 수완고등학교 김은미 학생의 ‘트라우마’에게 돌아갔다. 중ᐧ고등부 1등에 오른 신서연 학생은 “상류층과 하류층의 분쟁을 담고 있는 애니메이션으로 1등을 거머쥐게 되어 영광이다. 작품을 만들며 고생도 많이 했지만, 그보다 더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다”라며, “많은 분들이 작품을 통해 빈부 격차와 이에 따른 부조리함을 다시 생각해 보시고, 다른 사회 문제에도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전시회 현장에서 시민 투표를 통해 선정된 인기상은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이채연 학생의 ‘37°131°’, 심지은 학생의 ‘Colors’와 호남대학교 박경이 학생의 ‘Click MY LOVE, PLEASE.’에 돌아갔다. 매츠 대표는 “엔씨(NC)의 후원을 통해 제4회 소셜임팩트 디지털아트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며, “매년 참여하는 학생들의 열정에 감탄하게 된다. 앞으로도 소셜임팩트 디지털아트 경연대회를 통해 글로벌 사회 문제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대응책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군 팀장은 “엔씨(NC)는 우리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와 해결방안을 디지털아트로 풀어내는 의미 있는 경연대회를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매년 놀라운 아이디어를 볼 수 있어 즐거움과 뿌듯함을 동시에 느낀다”며, “앞으로도 엔씨(NC)는 게임의 선한 영향력에 집중하고 투자와 후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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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지메이슨大, ‘제4회 소셜임팩트 디지털아트 경연대회’ 시상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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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퍼센트 경영대학원’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 석사과정, 25년만에 첫 가을학기 신입생 모집
-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 석사과정(MSTM)이 25년 만에 첫 가을학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MSTM은 지난 1999년부터 시작된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aSSIST)와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과정이다. 작년까지는 1년에 한 번 봄 학기(3월 개원)에만 신입생을 모집했으나 올해부터는 봄 학기와 가을학기 두 번에 걸쳐 신입생을 모집한다. 본 과정은 현재 2024년 가을학기(9월) 과정의 신입생을 모집 중이며, 5월 16일(목) 저녁 7시 뉴욕주립대 동문과 함께하는 입학 설명회가 예정돼 있다. 원서 마감은 5월 28일(화)까지며, 접수 및 입학문의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 대학교는 1957년 설립됐으며, IT·생명공학 등 이공계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업적을 이루면서 빠른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대학교다. 뉴욕주에서 64개의 독립 대학을 보유한 교육 시스템 중 스토니브룩은 큰 규모와 우수한 커리큘럼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최근 U.S. News & World Report가 발표한 ‘2023 Best Colleges’ 순위에서 뉴욕주립대학교들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스토니브룩 대학은 전 세계 대학 중 1%의 최상위 대학으로 선정될 만큼 교육의 우수성과 명성이 잘 알려져 있으며, 특히 기술경영 분야에서 월등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미국 현지 기업들과 활발한 산학 연계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경제에 공헌하는 대학으로도 유명하고, 국내외 글로벌 기업 직장인이 선호하는 대학 중 하나로 손꼽힌다. 뉴욕주립대 MSTM 커리큘럼에는 경영전반과 테크노 이슈가 접목돼 있으며, 최신 경영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Technology Management 분야에 전문화된 프로그램으로 필수적인 경영지식과 선진 테크놀로지 지식을 접목할 수 있도록 경영학 기초과목(회계, 재무, 통계 등)과 테크노 경영 전략, 경영 시뮬레이션, 프로젝트 등의 과목을 다룬다. 뉴욕주립대 MSTM 과정은 1년 6개월(해외과정 포함) 동안 미국 정규 석사 학위를 한국에서 공부하며 취득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직장인을 위해 금요일 저녁과 토요일 전일제로 수업이 진행되고, 100% 영어로 수업이 진행된다. 또한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인공지능(AI) 산업의 발전에 발맞춰 AI 관련 수업도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있고, 그에 따라 학위 선택이 가능하다. 국내 복수 학위는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의 경영학 석사(기술경영 MBA) 혹은 AI 과목이 추가된(AI·기술경영 MBA) 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고, AI·기술경영 MBA를 선택할 경우 3학기에 AI 관련 필수과목을 이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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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퍼센트 경영대학원’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 석사과정, 25년만에 첫 가을학기 신입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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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대 아시아캠퍼스, 인천 연수구태권도협회와 인재 육성 협력
- [교육연합신문=김세연 학생기자]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대표 그레고리 힐)가 4월 29일(월)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8층 회의실에서 인천광역시 연수구태권도협회(회장 박종인)와 인재 육성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열린 협약식엔 그레고리 힐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대표와 박종인 연수구태권도협회 회장, 백종철 참좋은태권도협회 대표, 김선재 경희MTA태권도 대표 등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수인력 공동 양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연수구태권도협회는 유타대 아시아캠퍼스의 태권도 동아리 운영 및 교내외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도 추진할 예정이다. 그레고리 힐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대표는 "인천 지역의 우수한 태권도 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한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박종인 연수구태권도협회장은 "우리 기관과 유타대 아시아캠퍼스의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두 기관이 상호 협력해 한국 고유의 전통무예인 태권도가 세계화되는데 기여하고, 지역사회에도 다양한 공헌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 송도에 위치한 유타대 아시아캠퍼스는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캠퍼스의 세계적 수준의 학문과 미국 대학 경험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홈 캠퍼스와 동일한 교과 과정과 학위를 수여한다. 올해 개교 10주년을 맞는 유타대 아시아캠퍼스는 한국에서 진정한 미국식 핵심 교육기관으로 자리 잡기 위해 양적 성장과 함께 질적 도약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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