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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 동명대와 ‘해양로봇 캠프’ 성료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손정우)는 지난 8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동명대학교 MakingWorkSpace에서 ‘동명대학교와 함께하는 해양로봇 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8월 11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4차 산업혁명 시대와 미래 해양산업을 이끌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 청소년들에게 해양로봇 분야의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동명대학교와 협력해 마련됐다. 캠프에는 부산 남구 관내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생까지 총 20명이 참가해 해양로봇의 기본 원리를 배우는 것에서부터 로봇 제작과 코딩, 실제 운용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김현식 동명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이자 동명대학교 해양로봇교육기술연구소 소장을 비롯한 대학 연구진이 교육에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참가 학생들은 해양로봇 기초 이론과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로봇 시연을 관찰하고, 아두이노와 코딩 교육을 받은 뒤 수상로봇 키트를 직접 조립했다. 이어 자신이 제작한 로봇을 직접 코딩하고 운용하는 단계별 실습을 통해 로봇공학의 원리와 기술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캠프 마지막 과정에서는 팀별 해양로봇 경연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직접 제작하고 프로그래밍한 로봇을 운용하며 그동안 익힌 기술을 실제로 적용하는 한편, 팀원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협업 능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키웠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로봇 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해양산업과 로봇기술의 융합 가능성을 이해하고 관련 분야의 진로와 직업 세계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지역 대학이 보유한 전문 연구진과 교육시설 등 우수한 인프라를 청소년 진로교육과 연계함으로써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미래인재를 육성하는 산학·지역 연계형 교육 프로그램의 좋은 사례가 됐다는 평가다. 참가 학생들은 메이커 활동을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하고 시행착오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았으며,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손정우 부산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장은 “청소년들이 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미래 해양산업과 로봇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꿈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협력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해양로봇 캠프는 부산의 강점인 해양산업과 미래 핵심기술인 로봇·코딩 교육을 청소년 진로교육과 접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지역 특성을 살린 미래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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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1
  • 부산남부교육지원청, 용산초 공사 현장 준공 전 점검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변상돈)은 지난 8월 6일 남구 용산초등학교에서 학부모, 학교 관계자, 교육지원청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사동 리모델링 공사에 대한 ‘사용자 참여 예비 준공검사’를 실시했다고 8월 11일 밝혔다. ‘예비 준공검사’는 총공사비 50억 원 이상인 증축·개축, 공간재구조화 등의 준공에 앞서 시설물의 시공 상태와 미비 사항을 점검하는 제도다. 실제 시설 이용자인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의 의견을 반영해 시설의 안전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점검에서는 공사 마무리 상태와 준공 가능 여부를 비롯해 마감 품질, 학생 안전, 이용 편의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 현장에서 제시된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준공 전까지 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용산초 교사 리모델링은 학교공간재구조화 사업의 하나로 낡은 교사동을 미래형 교육환경에 적합한 학습공간으로 개선해 학생 중심의 교육활동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에듀허브, 휴게라운지, 놀이시설 등을 새롭게 조성하며, 총사업비 132억 원을 투입해 오는 9월 중순 준공 예정이다. 변상돈 교육장은 “학교 구성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미비한 부분은 준공 전까지 철저히 보완하겠다”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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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1
  • 부산시민도서관, ‘원북 독서동아리’ 연수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관장 권숙향)은 다음달 5일 부산진구 시민도서관 시민소리숲에서 원북 독서동아리 회원과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원북 독서동아리’ 연수를 개최한다고 8월 11일 밝혔다. ‘원북 독서동아리’ 연수는 동아리 회원과 독서 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에게 책을 매개로 생각을 나누고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원북 후보도서 100권에 선정된 ‘질문의 격’ 저자인 유선경 작가가 나선다. 작가는 책을 바탕으로 질문이 지닌 힘과 의미, 질문을 통해 생각의 폭을 넓히고 새로운 관점을 발견하는 과정을 이야기한다. 참가 대상은 동아리 회원과 독서에 관심 있는 부산시민 100명이며,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https://home.pen.go.kr/yeyak/main.do)을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민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51-810-8253)로 문의하면 된다. 권숙향 관장은 “이번 연수가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질문의 의미를 되돌아보고, 책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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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1
  • 부산창의융합교육원, 제1회 초등 AI 과학 경진대회 연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한종환)은 오는 8월 13일 부산과학체험관에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30팀을 대상으로 ‘제1회 초등 AI 과학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8월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부산과학체험관의 전시물을 직접 탐구하고, 기초 과학원리를 AI를 활용해 쉽고 창의적으로 표현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가 학생들은 20여 점의 과학체험 전시물을 주제로 과학원리를 발견하고 관련 자료를 수집한 뒤, 학생 눈높이에 맞는 해설영상을 제작한다. 창의융합교육원은 대회에 앞서 교육영상을 제공하고 AI 도구 활용과 전시물 체험 등 충분한 사전 연습 기간을 마련해 참가 학생들의 대회 준비를 지원했다. 우수작은 오는 22일 시상하며, 선정된 해설영상은 부산과학체험관의 홍보와 교육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종환 원장은 “이번 대회가 학생들이 기초 과학원리를 스스로 탐구하고 AI 도구를 활용해 창의적으로 재구성하는 경험을 쌓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AI 시대에 필요한 과학적 탐구력과 창의융합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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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1
  • 부산 경남여중 배구부, IBK 전국 중·고 배구 대회 우승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경남여자중학교(교장 이춘희) 배구부가 지난 8월 6일 충북 제천에서 열린 ‘2026 IBK기업은행배 전국 중·고 배구대회’ 여중부 결승에서 강릉해람중학교를 세트 스코어 2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고 8월 10일 밝혔다. 경남여중은 올 시즌 3관왕을 기록한 강릉해람중을 상대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을 발휘했다. 특히 준결승에서 나타났던 서브 실수와 범실을 줄이고 공격과 수비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정상에 올랐다. 주장 최유빈(3학년) 선수는 강력한 공격으로 득점을 이끌었고, 손예린(3학년) 선수는 승부처마다 중요한 득점을 올렸다. 리베로 권시윤(3학년) 선수도 안정적인 수비로 팀의 우승에 힘을 보탰다. 한편, 경남여중 배구부는 지난해 참가한 모든 전국대회를 제패하며 5관왕이라는 중학 배구 사상 찾기 힘든 기록을 달성한 데 이어 이번 대회 우승으로 올해도 그 저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춘희 경남여중 교장은 “상대의 거센 추격에도 서로를 믿고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우승은 선수들의 노력과 지도진의 열정, 학교 구성원의 응원이 함께 만든 값진 결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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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0
  • 부산중앙도서관, 사람 사는 이야기 ‘휴먼북도서관’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관장 이은경)은 다음달 3일부터 10월 1일까지 매주 목요일 성인 15명을 대상으로, 사람 사는 이야기가 있는‘휴먼북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월 10일 밝혔다. 부산광역시 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와 연계한 ‘휴먼북도서관’은 사람이 책이 돼 자신의 경험과 전문지식, 삶의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책 형태의 재능기부 프로그램이다.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넓히고 함께 읽고 나누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원예치료사가 진행하는 ‘그린라이프 원예교실’과 미술심리 치료전문가가 진행하는 ‘마음 챙김 미술시간’으로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다육 모둠 심기 ▲풍란 목부작 만들기 ▲음양오행으로 만나는 따뜻한 관계 ▲음양오행과 풍수 인테리어 등을 통해 원예와 미술을 매개로 삶을 돌아보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 신청은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https://home.pen.go.kr/yeyak/main.do)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수정분관 종합자료실(☎051-440-0376)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경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열린 마음으로 다양한 사람의 인생 경험을 함께 나누며 급변하는 사회 현상의 이해와 소통, 공감과 협력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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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0
  • 부산교육청, 부산 학생 ‘대한 독립의 길’을 걷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지역 고등학생들이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발자취를 따라 ‘대한 독립의 길’을 걸었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8월 4일부터 3박 4일간 중국 상하이, 항저우, 난징 등에서 고등학생 100명이 참가하는 ‘대한민국임시정부 대장정’ 역사 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탐방은 지난 2019년 개최 이후 코로나19 등을 이유로 중단되었다가 7년 만에 재개되었다고 8월 10일 밝혔다. ‘대한민국임시정부 대장정’에 참가한 100명의 고등학생은 학교장 추천과 교육청의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참가 학생들은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주요 유적지를 직접 둘러보며, 독립운동의 현장을 생생히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여 학생들은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역사적 의미를 직접 체험하며, 균형 잡힌 역사 인식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산교육청은 탐방의 교육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전에 세 차례에 걸친 역사 캠프도 운영,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대한민국임시정부에 대한 배경지식을 익히도록 도왔다. 역사교육 지원단 교사와 함께 탐구 과제를 수행하는 등 적극적인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 실제 탐방에서는 교사들이 직접 제작한 자료집을 활용해 현장 학습 효과도 극대화했다. 탐방 첫째 날, 상하이에서 임시정부 요원들이 머물렀던 영경방과 윤봉길 의사의 의거 현장인 루쉰공원(구. 홍커우 공원), 만국공묘 등을 방문하여 헌화 및 묵념을 하며 독립운동가들의 넋을 기렸다. 둘째 날에는 항저우 임시정부 청사와 한국독립당 사무소 터를 찾아 임시정부의 발자취를 확인했다. 셋째 날에는 난징에서 난징대학살기념관 및 항일항공열사기념관 등을 탐방하며 전쟁의 참혹함 속에서도 광복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을 기렸다. 탐방 후에는 성과 공유회를 열어 모둠별 탐구 과제 발표와 학생 소감을 나누는 시간도 갖는다. 또,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 및 사진 등 다양한 창의적 산출물을 통해 대장정의 의미와 성과를 널리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탐방을 통해 우리 부산의 학생들이 1919년 만들어진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어떤 고난을 거쳐 1945년 광복을 맞이했는지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값진 기회를 가졌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선열들의 독립운동 발자취를 따라 걸은 탐방단 모두에게 큰 격려를 보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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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0
  • 부산교육청, 한글날 기념 학생 손글씨 공모전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학생의 빼어난 손글씨가 AI 기술과 접목돼 폰트(활자꼴)로 만들어진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학생들의 손글씨를 AI 기술을 활용한 폰트로 제작하기 위해 ‘학생 손글씨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8월 10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공모전이 다가오는 제580돌 한글날을 맞아 한글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되새기고, 학생들의 창의적인 손글씨가 AI 기술을 통해 폰트로 만들어지는 것을 경험하며 AI 기술의 가능성을 체감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본인 손글씨와 어울리는 시 또는 책의 구절 ▲감동있는 사연 중 하나의 주제를 선택해 최소 30자에서 최대 100자 분량의 손글씨를 이벤트 누리집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은 10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교육청 SNS 또는 이벤트 신청 누리집(https://eventworld.co.kr/busan_edu_writin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사 결과는 오는 31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최우수작 1명에게는 50만 원 상당, 우수작 4명에게는 10만 원 상당의 상품도 수여한다. 최우수작은 ‘부산교육 AI 폰트’로 제작해 한글날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개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자신만의 손글씨가 AI 폰트로 탄생하는 특별한 경험이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추억으로 남을 것”이라며,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개성을 담은 손글씨로 참여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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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0
  • 부산 중구진로교육지원센터, 여름방학 맞이 ‘지역 연계 맞춤형 진로체험’ 성황
    [교육연합신문=한난희 기자] 부산 중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강우영)가 지난 8월 6일 여름방학 기간 동안 지역 유관기관 및 체험처와 연계해 청소년과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부산대학교병원 부산지역암센터와 연계한 ‘간호사 현직 특강 및 수술실 실습’은 부산중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들이 실제 의료 현장을 생생하게 경험하는 기회가 됐다. 또한, (사)한국영상미디어교육협회와 연계한 ‘애니메이터 특강 및 미니언즈&몬스터즈(더빙) 영화 관람’은 영도구·서구진로교육지원센터가 함께 참여해 120명의 청소년과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그 외에도 부산평생교육원(AI 기술 융합 체험), 일로가죽공방(가죽공예 체험), 중구자원봉사센터(아나운서 체험) 연계 프로그램과 중구진로교육지원센터자체 프로그램(조향사 및 글라스아트 체험) 역시 열띤 참여 속에마무리됐다. 강우영 센터장은 “지역 체험처 및 기관들과 유기적으로 협력한 덕분에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의 장을 열어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해 청소년들이 꿈을 그려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센터 홈페이지(www.junggujinro.or.kr)에서 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사항은 전화(☎ 051-243-5720~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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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8
  • 부산보건고, 부산·울산 청소년 비즈쿨 창업캠프 본선 마무리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보건고등학교(교장 최혜경)는 지난 8월 4일 창업진흥원, 부산대 창업지원단과 부산보건고가 공동 주최하고 부산, 울산 교육청이 후원한 ‘2026년 부산, 울산 청소년 비즈쿨 창업캠프 본선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고 7일 밝혔다. ‘AI 대도약의 시대, 내일의 유니콘’을 주제로 부산·울산지역 중·고등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본선 대회에는 지난 6월 실시한 1차 서면 심사를 통과한 최종 8팀이 진출했다. 본선 진출 8팀에게는 팀별 사업계획서 발표자료를 바탕으로 2차례 전문가 멘토링도 진행했다. 대회는 ▲스피치 전략 멘토링 ▲팀별 최종 발표 ▲지역 창업가의 온라인마케팅 특강 ▲결과 발표·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부산지역 반려동물용 로컬 소울푸드 및 굿즈아이템을 발표한 부산정보관광고가 대상인 교육감상과 상금 70만원을 받았고, 최우수상은 1회용 생분해성 박리형 식기 라이너 필름을 낸 울산 학성중이 중소벤처기업청장상을, 우수상은 해연여고와 부산보건고, 장려상은 부산관광고, 부산보건고, 울산 학성중, 마케팅고가 수상했다. 부산보건고 최혜경 교장은 “부산, 울산 청소년 비즈쿨 창업캠프는 전문가의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의 실전 창업능력을 향상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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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7
  • 부산컴퓨터과학고,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발로란트 종목 준우승!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동구 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교장 류차남) e스포츠 선수단 ‘PCS Marines’가 지난 8월 3일 개최된 ‘제3회 영주시장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발로란트 종목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8월 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연령제한 없는 아마추어 게이머들의 건전한 e스포츠 문화 확산과 청소년들의 전략적 사고력 및 협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발로란트를 비롯해 리그 오브 레전드, 브롤스타즈 등 다양한 종목을 운영했다. ‘PCS Marines’는 대회 기간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탄탄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아마추어 고숙련 성인들로 구성된 ‘구급차 블러’를 상대로 치열한 승부를 펼치며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특히, 경기 내내 선수들 간의 유기적인 의사소통과 침착한 상황 대처 능력으로 여러 위기를 극복해 관중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비록 최종 우승에는 도달하지 못했지만, ‘PCS Marines’ 선수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자세와 스포츠맨십을 보여주며 e스포츠 선수로서의 성장 가능성과 잠재력을 입증했다. 부산컴퓨터과학고 류차남 교장은 “학생들이 꾸준한 훈련과 노력으로 전국 단위 대회 결승 무대에 올라 준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경험이 학생들에게 더욱 큰 도전과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교는 학생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조화롭게 병행하며 미래 e스포츠 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컴퓨터과학고는 e스포츠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 선수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진로 개발을 위해 다양한 전국 단위 대회 참가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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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6
  • 부산사하도서관, 어린이 북(BOOK) 챌린저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관장 조수금)은 오는 8월 7일부터 31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8월 어린이 북(BOOK) 챌린저 ‘나는 N행시 짓기 장인’을 운영한다고 8월 6일 밝혔다 . 어린이 북(BOOK) 챌린저는 책을 읽고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해 생각을 확장하며 문해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8월 프로그램은 책 제목으로 N행시를 지어보는 독서 체험 활동으로 운영한다. 참가 학생들은 ‘눈물바다’, ‘여름 아이’, ‘책 먹는 여우’, ‘도서관 고양이’ 등 지정 도서 4권 가운데 한 권을 선택해 책 제목으로 N행시를 작성해 응모하면 된다. 도서별 우수작 1편씩 총 4편을 선정해 문구세트를 증정하며, 선정 작품은 9월 독서의 달 전시를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초등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사하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어린이실(☎051-961-2741)로 문의하면 된다. 조수금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제목으로 N행시를 지으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펼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와 문해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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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6
  • 부산시민도서관, 세계도서관정보대회 연계한 국제교류 확대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관장 권숙향)은 8월 부산에서 열리는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와 연계해 위성회의 운영 지원, 공식 도서관 방문, 해외 도서관 교류, 도서관 홍보거리 참여 등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을 추진한다고 8월 6일 밝혔다. 먼저 오는 7일 시민도서관 시민소리숲에서는 국제도서관협회연맹(IFLA) 환경·지속가능성 및 도서관 분과(ENSULIB)의 위성회의 ‘친환경 전환을 이끄는 도서관(Libraries Powering the Green Transformation)’이 열린다. 시민도서관은 회의 장소와 시설을 제공하고 참가자 안내 등 원활한 행사 운영을 지원한다. 또,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리는 ‘도서관 홍보거리(Library Boulevard)’에 참여해 홍보 배너와 영문 안내자료를 통해 시민도서관의 역사와 주요 서비스, 특화사업을 국내외 도서관 관계자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13일에는 세계도서관정보대회 참가자를 대상으로 공식 도서관 방문(Library Visits)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최대 35명의 국내외 참가자들에게 도서관의 역사와 주요 서비스, 특화사업을 소개하고, 고문헌과 다문화 자료, AR·VR 및 디지털북 등 실감형 정보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이어 전통 부채와 책갈피 만들기 체험으로 한국의 전통문화도 소개할 예정이다. 세계도서관정보대회를 계기로 해외 도서관과의 교류도 이어간다. 11일 말레이시아 사라왁주립도서관, 13일 중국 상하이도서관, 14일 대만 국립공공정보도서관 방문단이 시민도서관을 찾는다. 방문단은 주요 시설과 서비스를 둘러보고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특히 상하이도서관과는 기존 교류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양 기관의 협력 관계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권숙향 관장은 “세계도서관정보대회를 계기로 여러 나라의 도서관 관계자들과 시민도서관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국제 교류를 확대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도서관의 역사와 특화사업, 디지털 서비스를 널리 알리고 국내외 도서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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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6
  • 부산학력개발원, ‘점프 업 수학·과학 스쿨’ 탐구 발표회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8월 7일 부산수학문화관과 부산과학체험관에서 ‘2026학년도 점프 업 수학·과학 스쿨’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과제탐구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8월 6일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일반고 학생들이 방학 동안 수행한 탐구과정의 성과를 공유하고, 발표와 토론을 통해 탐구 역량을 한층 성장시키는 자리이다. ‘점프 업 수학·과학 스쿨’은 토요일 및 방학 기간 일반고 학생들에게 거점학교 중심의 지역연합 교과 심화학습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방학 중 운영되는 탐구과정은 학생들이 주제를 스스로 정하고 탐구를 설계, 수행, 분석하는 전 과정을 경험하며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운영하고 있다. 이번 탐구과정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운영했으며, 일반고 학생 136명이 참여했다. 1학년은 부산수학문화관에서 수학 탐구 프로젝트를, 2학년은 각 거점학교에서 과학 분야 실험·분석부터 결과보고서 작성까지 자기주도적 탐구 역량을 키웠다. 결과발표회에서는 수학 분야 10개 팀, 과학 분야 12개 팀이 우수 프로젝트를 발표한다. 학생들은 발표와 토론, 피드백을 통해 탐구 결과를 한층 발전시키고,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논리적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는 경험을 하게 된다. 부산학력개발원은 발표회 이후 과제탐구 보고서 검토와 사후 학업역량 진단 자기평가, 학생·학부모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분석하고 향후 프로그램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발표회는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해답을 찾아가는 탐구의 결실을 나누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일반고 학생들이 수학․과학 심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학생 참여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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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6
  • 부산 사상구청소년지도협의회 이영진 회장, 청소년 활동 지원금 100만 원 기탁
    [교육연합신문=한난희 기자] 부산광역시 사상구는 사상구청소년지도협의회 이영진 회장이 지난 7월 21일부터 22일까지 1박 2일간 열린 ‘사상구-순창군 청소년 교류캠프’의 성공적인 운영과 청소년 활동 지원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8월 5일 밝혔다. ‘사상구-순창군 청소년 교류캠프’는 자매도시인 부산 사상구와 전북 순창군의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해 지역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대표적인 청소년 교류사업이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교류캠프에 참가한 사상구와 순창군 청소년 40명의 간식 지원에 사용됐다. 참가자들에게는 부산을 대표하는 특색 있는 간식이 제공됐으며, 청소년들은 함께 간식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영진 회장은 캠프에 참가한 청소년 전원에게 ‘행운의 2달러’를 직접 전달하며 미래를 응원하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해 참가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이영진 회장은 “이번 교류캠프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정을 마무리하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청소년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영진 회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부산의 정을 담은 간식과 진심 어린 응원은 청소년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을 뿐 아니라 두 지역의 우정을 더욱 돈독하게 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교류와 체험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영진 회장은 2017년부터 사상구 청소년지도위원으로 활동하며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육성에 앞장서 왔다. 현재는 사상구청소년지도협의회 회장을 맡아 청소년을 위한 기부와 봉사활동, 지역사회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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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6
  • 부산 예원초 최진우, 운동 4개월 만에 소년체전 은메달로 신예 유망주 급부상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학교 운동장에서 체력 측정을 하던 평범한 초등학생이 지도자의 눈에 발굴된 지 불과 4개월 만에 전국 무대를 뒤흔드는 육상 신예로 떠올랐다. 부산 예원초등학교 5학년 최진우 군의 이야기다. 최진우 군은 지난 5월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남초부 100m 결승에서 12초 12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장기간 전문 훈련을 받아온 전국의 쟁쟁한 선수들을 제치고 입문 몇 달 만에 거둔 놀라운 성과다. ■ 운동장서 발견된 원석… 4개월 만에 11초 대 벽 허물다 이 놀라운 드라마의 시작은 예원초등학교 운동장이었다. 충렬초등학교 소속 황보희 육상 코치는 예원초 3학년 육상 수업을 진행하던 중 운동장 한쪽에서 5학년 학생들의 팝스(PAPS·학생건강체력평가) 50m 달리기를 보게 되었다. 이때 황보 코치의 눈에 일반 학생들과는 차원이 다른 신체조건과 탁월한 스피드를 자랑하는 최 군이 한눈에 들어왔다. 지도자의 혜안으로 발굴된 최 군은 기초 훈련부터 남다른 성장세를 보였다. 황보 코치는 "진우는 기초 훈련을 시작하자마자 운동을 받아들이는 속도가 다른 선수들에 비해 월등히 빨랐고, 습득력과 기본 근력이 매우 뛰어났다"며, "주 5일, 하루 2시간 남짓한 훈련을 묵묵히 소화해내며 실력이 하루가 다르게 일취월장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실제로 최 군의 기록 단축 속도는 경이로운 수준이다. 올해 3월 첫 부산대표 선발전에서 13초 08을 기록했던 최 군은 4월 첫 전국대회인 춘계전국초등학교 육상경기대회(100m 5위, 200m 3위)에서 12초 35로 줄였고, 5월 제55회 전국소년체전에서는 100m 12초 12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어 7월 교보생명 대회에서는 마침내 11초 90을 기록하며 꿈의 11초 대 벽을 단숨에 허물었다. ■ 실패를 자양분 삼은 성장… 부모도 변해가는 모습에 감동 갑작스럽게 시작한 육상이었지만 최 군은 특유의 집중력과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두려움을 극복해냈다. 최 군은 "처음엔 잘할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섰지만, 훈련과 주위의 응원을 믿고 집중하면서 값진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소년체전 200m 경기에서는 실수로 인한 실격이 있었지만 "작은 실수도 결과를 좌우할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고, 더 세심하게 준비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한층 성숙해진 태도를 보였다. 최 군의 부모 역시 아이의 긍정적인 변화에 기쁨과 감사를 표했다. 최 군의 부모는 "코치님의 전화를 받고 망설임 없이 승낙했는데, 진우가 성과를 낸 것 이상으로 스스로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매사에 능동적이고 활기차게 변한 점이 가장 감사하다"며 지도해 준 황보희 코치와 학교 체육 교사에게 공을 돌렸다. ■ "100m 부산 기록 경신 넘어 대한민국 대표 선수로" 원석을 알아본 지도자의 혜안과 땀방울을 배신하지 않은 어린 선수의 열정이 만나 탄생한 이번 성과는 지역 체육계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불과 몇 달 사이에 부산을 넘어 전국 정상급 기량으로 도약한 최진우 군은 이제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 최 군은 "오는 10월 부산시 대회에서 100m 부산 기록을 경신하겠다는 각오로 달리고 있다"며, "앞으로 끊임없이 노력해 언젠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육상 선수로 제 이름을 빛내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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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6
  • 부산시민도서관, ‘아리랑 유니버스’ 인문학 강연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관장 권숙향)은 오는 8월 19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매주 수요일 ‘아리랑 유니버스: 민족의 한에서 글로벌 신명까지’란 주제로 인문학 강연을 운영한다고 8월 5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시민들이 ‘아리랑’에 축적된 삶과 역사적 층위를 깊이 있게 탐구하고, 다양한 예술 장르와의 교섭 과정을 조망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부산대 한국민족문화연구소와의 협업으로 ▲아리랑의 유래와 역사 ▲나운규의 영화 ‘아리랑’ ▲조정래의 소설 ‘아리랑’ ▲대중가요 속의 아리랑 ▲공동체 의례로서의 아리랑 등의 내용으로 구성했으며, 현대를 넘어 미래까지 지속가능한 유산인 아리랑을 모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시민도서관 홈페이지(https://home.pen.go.kr/siminlib)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시민도서관 평생학습과(☎051-810-8211)로 문의하면 된다. 권숙향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 아리랑이라는 콘텐츠를 통해 한국인의 삶과 정서를 이해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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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5
  • 부산교육청, 교육복지사 역량강화 연수 실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8월 6일, 7일 이틀간 부산교대 참빛극장에서 교육복지사와 교육복지조정자 147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8월 5일 밝혔다. 연수는 교육취약학생의 통합적 지원 강화를 위한 교육복지사의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이주배경학생 유형별 특성과 지원 방안 ▲똑똑한 교육복지 현장을 만드는 AI 비서 ▲전지적(全知的) 교육복지사 시점 사례관리 ▲작가 초청 토크쇼 등 4개 주제로 구성했다. 이주배경학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보장을 기반으로 한 사례관리 실천 기술을 익힐 기회가 될 전망이다. 토크쇼는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의 배우이자, 화집 ‘니얼굴’을 펴낸 서은혜 작가와의 이야기를 통해 힐링의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다양성과 다문화적 특성에 관한 이해를 넓히고, 인공지능 활용 역량과 사례 관리 실천 역량을 높일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학생 중심의 통합지원 기반을 조성하고, 학생이 행복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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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5
  • 부산금정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세움’ 여름캠프 “남해 야호” 성료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 금정청소년수련관이 지난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2박 3일간 남해청소년수련원에서 여름캠프 「남해야호」를 운영했다고 8월 4일 밝혔다. 이번 여름캠프는 또래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심신을 단련하며 도심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학업으로 지친 청소년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레크리에이션과 장기자랑, 명랑운동회 등을 통해 자신의 끼를 마음껏 발휘하고 또래 간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물놀이와 바나나보트 체험 등 다양한 수상활동에 참여하며 여름캠프를 만끽했다. 캠프에 참여한 일부 청소년들은 “친구들과 함께하는 활동이 많아서 즐거웠다”, “학업 스트레스가 싹 날아간 것 같다”며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금정청소년수련관 김경진 관장은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무대 위에도 서보고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등 새로운 도전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준비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정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세움」은 중학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지원, 체험활동, 동아리활동, 생활지원 등 종합돌봄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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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5
  • 부산 중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소방안전캠프 안전 의식 깨워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재단법인 내원청소년단 부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용숙)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7월 29일(수)부터 31(금)까지 2박 3일간 열린 ‘소방 안전 캠프’를 성황리에 마치고 돌아왔다. 이번 캠프는 소방관과 지도교사의 밀착 인솔 아래 서울소방학교, 경기 고양 원마운트 일대에서 다채로운 체험 중심으로 운영됐다고 지난 8월 4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아이들이 스스로 배우고 나눔을 실천하며 한 단계 성장하는 기회가 됐다. 첫째 날에 진행된 심폐소생술(CPR) 교육에서는 교육 수료에 따라 기부금이 적립되는 ‘119원의 기적’ 캠페인에 참여해 국립소방병원에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경험을 했다. 아이들은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는 동시에 배움이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직접 경험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다. 둘째 날에는 서울소방학교와 경기 고양 원마운트 워터파크를 넘나들며 생동감 넘치는 안전 체험을 펼쳤다. 서울소방학교에서는 레펠 훈련, 농연 탈출, 119 챌린지, 소방 과학 수업을 통해 높이와 연기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강한 자신감과 자존감을 얻었다. 이어진 원마운트 워터파크 수난 안전 체험에서는 물놀이 안전 수칙과 긴급 구조요청 방법을 배우고 물에 대한 적응력과 신체 활동 능력을 높였다. 또한 조별 활동 속에서 서로를 챙기고 도우며 팀워크와 배려심을 자연스럽게 키웠으며 저녁에는 안전 퀴즈쇼와 소방관, 지도교사, 청소년이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으로 활동의 즐거움을 더했다. 마지막 날에는 안전 교육 수료증과 함께 국립중앙박물관에 방문해 우리나라와 세계의 역사·문화를 견학하며 2박 3일간의 뜻깊은 여정을 건강하게 마무리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서울소방학교에서 레펠 훈련을 할 때 무서웠지만 친구들의 응원 덕분에 용기를 낼 수 있었고, 원마운트 워터파크에서 수난 안전 수칙을 배운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라고 소감을 전했고, 한 청소년은 “위험한 상황이 와도 당황하지 않고 배운 대로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대처 방법을 확실히 이해한 모습을 보였다. 부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 김용숙 관장은 “이번 캠프는 단순히 안전 수칙을 외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이 직접 몸으로 느끼며 위기 대응 능력·생명 존중·공동체 의식이라는 소중한 가치를 배운 값진 시간이었다.”라며, “소방 체험과 수난 안전 체험을 통해 한층 더 성숙해지고 한 마음이 된 아이들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마음과 올바른 안전의식을 가진 인재로 자라나도록 알찬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부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은 성평등가족부 국가정책사업(돌봄교실)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2011년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초등4~6학년을 대상으로 활동비를 전액 지원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방과 후 생활을 책임지고 있다. 방과후아카데미 참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방과후아카데미 사무실(051-247-8425) 또는 누리집(홈페이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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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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