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1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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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교육청 직업교육박람회, 미래교육의 가치를 더하다
    [교육연합신문=양선희 기자]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취업으로 더 나은 내일을!’이라는 슬로건으로 「2022 경북교육청 직업교육박람회」를 7월 13일(수)부터 14일(목)까지 양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메타버스와 함께하는 블렌디드 박람회(온·오프라인 혼합)로 개최해 성황리에 종료했다. 직업교육박람회는 변화하는 미래 산업사회에서 직업교육의 비전을 제시하고, 취업 정보 제공 및 현장 면접을 통한 직업계고 취업률 제고,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직업 진로 정보 제공과 직업계고 인식 개선에 목적을 두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1999년 제1회 경상북도산업교육페스티벌을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직업선택 기회 제공”이란 슬로건으로 개최하며 전국에서 최초로 직업교육박람회를 시작했다. 특히, 2020년 코로나19 상황으로 국내 최초로 온․오프라인 혼합 블렌디드 박람회를 개최하며 ‘2020 정부혁신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는 경북교육청 직업교육박람회는 이번 행사에서 개막식, 토크콘서트 등 주요 행사를 비롯해 실시간 직업계고 입학 상담, 직업교육홍보 이벤트 등을 메타버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동시에 개최하며, 또 한번 시대의 변화에 앞서가는 직업교육의 모델을 제시했다. 현장 참여가 확대된 이번 박람회에는 중학교 및 직업계고 학생․학부모․교원과 지역민, 기업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0명 이상이 현장을 방문해 개막식을 비롯 학교(창업비즈쿨)홍보관, 직업교육탐험방을 둘러보고 체험에 참여했으며, 현장채용관에서는 51개 기업이 참여해 직업계고 학생 총 1755명이 현장면접을 통해 채용의 기회를 갖게 됐다. 특히, 이번에 경북의 55개 직업계고가 함께 운영한 메타버스 박람회에는 4만여 명이 참가해 메인무대에서 실시간 영상을 시청하고, 경북의 직업교육에 관한 OX문제를 같이 풀어보는 등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학교별로 방문해 학교 현황, 교육과정 운영 자료 등을 둘러보고 입학 상담을 진행했다. 개막식에는 『경북 직업교육, 대한민국 미래직업교육 가치를 더하다』를 주제로 연출해 현재 경북 직업교육의 성과는 단기간의 노력이 아닌 뿌리 깊은 직업교육의 결과임을 공감하고, 학생들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변화하고 도전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7월 13일(수)과 14일(목) 양일간 개그맨 김혜선과 송영길의 사회로 진행된 토크콘서트에는 직업계고 졸업생, 재학생, 학부모가 참여해 직업계고의 선택과 재학, 졸업 후의 진로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중학생에게 직업계고 인식개선과 진로정보를 제공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 이날 토크콘서트에서는 경북도내 14개의 중학교가 직접 토크콘서트 현장을 방문했고, 화상 참여 100여 개 학교가 박람회 현장에서 직접 참여하는 분위기로 연출됐으며, 학교 현장과 채팅·댓글 등 소통을 통해 현장감과 흥미를 더했다. 추후 온라인으로 송출된 박람회 영상을 프로그램별, 학교별로 편집・제작하여 경상북도교육청 맛쿨멋쿨tv, 경상북도교육청 취업지원센터 홈페이지 등을 통해 중학생 및 지역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직업계고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컨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상북도교육청 김정한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메타버스와 함께하는 블렌디드 박람회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직업계고 인식개선 및 취업 희망을, 기업에게는 우수인재 채용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산·학·관이 협력, 소통,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였다.”고 말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중학생 및 학부모, 지역민들을 위한 진로와 직업을 탐색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다양한 이벤트를 현장 방문과 메타버스, 댓글 등 온라인을 통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해 우리 경북도민들이 직업계고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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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9
  • 대구남부교육지원청, "친환경 운동장에서 함께 뛰어놀아요"
    [교육연합신문=박지혜 기자] 대구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수환)은 올해 7월부터 총 사업비 26억 5천여 만원을 편성해 관내 26개교 유해물질 우레탄 운동장을 친환경 운동장으로 교체 완료했다고 밝혔다. 대구남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2019년 7월부터 2개월간 개정된 KS 기준으로 유해성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관내 학교 유·초·중 100교 중 26개교에서 환경호르몬(프탈레이트)이 기준치 이상 검출됐다. 프탈레이트는 플라스틱을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 사용하는 화학물질로 어린이들의 체내에 들어가면 발암물질을 생성할 수 있는 유해한 물질이다. 이에 따라,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학생과 인근 주민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운동장의 우레탄을 완전히 제거하고 유해물질 걱정이 없는 마사토 운동장으로 교체 완료했다. 마사토 운동장은 물 빠짐이 우수해 다양한 종목의 운동을 위해 연중 사용할 수 있고, 학생들이 흙을 밟고 놀 수 있다는 점에서 학부모들의 반응이 대단히 긍정적이다. 한편, 대구광역시교육청은 친환경 운동장 조성에 대한 기본 방침을 통해 3년 단위로 한국산업표준(KS)에 맞춰 학교 운동장 유해성 검사 등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대구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마사토 운동장 교체 공사로 유해물질이 검출된 운동장을 친환경 시설로 전면 교체 완료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학생들이 많이 움츠려 있는데 안전한 친환경 운동장에서 마음 놓고 뛰어놀며 자신의 꿈과 끼를 키워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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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1
  • 경북 김천여고 민오임 동문, 자비 5억원 모교에 장학금 기탁
    [교육연합신문=김진희 기자] 경북 김천여자고등학교 동문인 민오임(87세) 고문의 모교 발전을 위한 장학금 기탁식이 지난 10월 27일(화) 오전 11시 30분 김천여자고등학교 목련관에서 거행됐다. 재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동문,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된 이날 기탁식에서 민 고문은 자비로 마련한 5억원이란 거금을 흔쾌히 학교 측에 전달하는 기탁서를 체결하고 후배들의 학업 증진에 써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기탁식은 민오임 고문의 장학금 기탁서 서명과 전달, 학교 측의 감사패 증정, 교직원과 재학생 대표의 꽃다발 전달, 학생의 감사 편지 낭독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학교 측에서는 우수 신입생 모집 및 재학생들의 향학열을 불러일으키는 데 요긴하게 쓰게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자리에서는 선배가 후배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형태로 특강이 이루어졌는데, 민 고문은 “시간은 생각보다 훨씬 빨리 지나간다면서 후배들이 미래에 대한 확고한 꿈을 갖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하고 노력하며 용기를 갖고 열정적인 삶을 살아갔으면 좋겠다”라며 “후배들의 두 어깨에 모교의 사활이 걸려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우리 사회,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믿음직한 동량으로 성장해 줄 것”을 호소했다. 민오임 고문은 김천여고 제4회 졸업생으로 평소 ‘인재 양성이 국가 발전의 원동력’이라는 확고한 교육관으로 해마다 장학금 기탁 및 학생들의 선진국 탐방에 따른 전격적인 재정 지원 등을 통해 한결같이 후배 사랑과 모교 발전에 헌신해 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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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4

실시간 영남교육소식 기사

  • 부산북부교육지원청, 교사·학부모 특수교육 역량 강화 연수
    [교육연합신문=송근식 기자]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현수)은 6월 15일부터 7월 5일까지 6차례에 걸쳐 연수실 및 강당에서 관내 유․초․중학교 특수(통합)학급 교사와 학부모 등 130명을 대상으로 ‘2022학년도 상반기 특수(통합)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특수(통합)학급 교사의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지원 및 장애학생 인권보호 역량을 강화하고,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의 효율적인 자녀 양육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연수는 관련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대상별 맞춤형으로 실시한다. 특수(통합)학급 교사를 대상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에듀테크 활용 수업의 실제’, ‘레고 에듀케이션을 활용한 실전 코딩’, ‘특수교육대상학생 인권침해 예방 및 인권보호’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한다. 또한,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최고의 통역사 부모’, ‘응용행동분석의 이해’, ‘초등학교 입학 준비 및 학교생활 안내’ 등 바로 활용 가능한 자녀양육 방법을 주제로 진행한다. 정현수 부산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특수(통합)학급 교사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디지털 기반 학습 자료 개발 능력을 신장하고, 심리적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다양한 연수를 개설,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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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5
  • 부산교육청, 11월까지 ‘찾아가는 해양아카데미’ 운영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올해 11월까지 부산지역 중·고등학교 65개교를 대상으로 ‘2022학년도 찾아가는 해양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해양수도 부산의 특성을 살려 해양클러스터와 지역대학 전문가 인력풀을 활용해 미래지향적 해양교육 활성화와 해양분야 진로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등 해양클러스터 7개 기관과 3개 지역대학의 해양분야 전문가 29명이 ‘해양환경과 기후변화’, ‘미래첨단 해양산업’, ‘해운·수산관련 진로’등 20여가지 주제로 희망학교를 직접 방문해 특강을 한다.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25회 많은 65회로 확대·운영한다. 이재한 부산시교육청 미래인재교육과장은 “이 프로그램은 해양전문가의 맞춤식 해양교육을 통해 해양인재를 양성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해양수도 부산을 선도할 학생들의 해양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해양교육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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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5
  • 부산교육청, 16일 고등학교 입학전형 온라인 설명회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6월 16일 오후 7시 부산지역 중학교 3학년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3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학생 및 학부모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이날 설명회는 올해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가 꼭 알아야 하는 2023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전년 대비 변경사항 등을 안내한다. 또, 전·후기고등학교 지원 방법, 학교 유형별 지원시 유의사항, 이중 지원 금지 등 진로·진학 정보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부산시교육청 유튜브 채널 ‘부산교육TV(https://youtu.be/Oug2wPECNp4)’를 통해 참여하면 된다. 채팅창 등을 통해 질의도 가능하다. 또한, 2023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온라인 설명회 자료는 부산시교육청 고입포털(https://home.pen.go.kr/hischool) 자료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권혁제 부산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고교 진학을 앞둔 중3 학생 및 학부모에게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고교 지원전략을 수립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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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4
  • 부산시, 지역대학 10곳과 ‘2022년 지자체와 함께하는 한국유학박람회’ 참가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국제교류재단(사무총장 정종필), 부산지역 대학 10곳과 함께 오늘(14일)부터 2주간 열리는 「2022년 지자체와 함께하는 한국유학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지자체와 함께하는 한국유학박람회’는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한국 유학을 홍보하여 유학생 유치를 위해 재외동포와 외국인에게 한국대학의 입학 정보와 지역 정보 등을 알리는 온라인 유학박람회다. 박람회는 국립국제교육원의 온라인 플랫폼 한국유학종합시스템(www.studyinkorea.go.kr)에 참여 지자체와 대학이 개별 홍보부스를 만들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101개 대학이 참가하며, 부산에서는 사전 참가의사를 밝힌 경남정보대, 동서대 등 10곳이 참가한다. 부산시 등은 행사 기간 개별 온라인 홍보관을 운영하며 부산을 알리고 학교별 유학 정보와 장학제도 등 다양한 입학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박람회 기간 내 온라인 채팅 상담을 통해 부산 유학을 희망하는 전 세계 예비 외국인 유학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특히, 부산시와 부산지역 대학은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온라인 실시간 설명회’를 지자체 최초로 개최한다. 부산시 등은 설명회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설명과 대학별 소개 및 질의응답 등을 통해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와 함께 지역대학의 우수성을 구체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국제교육원의 온라인 플랫폼 한국유학종합시스템(www.studyinkorea.go.kr)을 참고하면 된다. 지난해 박람회는 상·하반기 각 1번씩 열렸는데 부산에서는 경남정보대, 경성대, 고신대 등 14개교가 참가했고, 약 16만 명이 부산시 온라인 홍보관을 찾았다. 한편, 부산시는 유학생 유치와 지원을 위해 지난 2012년 부산국제교류재단 내 유학생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지역 대학들과 협의회를 구성해 유학생 유치는 물론 학업 및 생활 상담, 장학금 지원, 취·창업 지원 등 다양한 유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지방대학의 위기에 따라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는 지역대학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필수”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해외에 있는 예비 한국 유학생들에게 부산으로의 유학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앞으로도 해외 유학생 유치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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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4
  • 부산교육청, ‘NEW 대화가 있는 밥상’ 학부모 교육자료 개발
    [교육연합신문=유재관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언어문화개선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NEW 대화가 있는 밥상’ 학부모용 교육자료를 웹툰과 가정통신문으로 개발해 부산지역 모든 학교에 배포했다고 13일 밝혔다. ‘NEW 대화가 있는 밥상’ 자료는 기존의 학부모 교육자료 형식에서 벗어나 친숙한 컨텐츠인 웹툰을 활용해 만들었다. 이 자료에는 가족 간의 대화를 자녀에 대한 존중·이해·믿음에 기반한 행복한 대화로 바꿔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 교육자료는 초·중등 가족 이야기를 매월 1일 2편씩 총 24편을 가정통신문과 웹툰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들 작품 중 4편의 이야기를 뽑아 동영상으로 만들 예정이다. 지난 6월 1일 첫 공개된 초등가족 1화 ‘사랑하지! 짱 사랑하지!’는 아이가 숙제를 하다 말고 엄마에게 “엄마 나 사랑해?”라고 묻는 상황을, 중등가족 1화 ‘너튜브야! 도와줘’는 시험 5일 전 소파에 앉아 스마트폰을 하고 있는 중학생과 이를 걱정하는 엄마와의 대화 상황을 각각 담았다. 특히, 밥알로 그려진 일상이네와 다양하고 영양가 있는 반찬으로 그려진 밥상이네 캐릭터로 친근함을 더했다. 또, 양념통 쉐프 캐릭터가 등장해 자녀와 공감하며 대화하는 방법도 알려준다. 가정통신문은 학교에 배포하여 학교 통신문이나 알림앱 등을 통해 학부모에게 배부된다. 부산시교육청 홈페이지>인성교육정보>대화가 있는 밥상 메뉴(☞바로가기)에서 다운로드도 가능하다. 웹툰은 네이버 도전 만화(☞바로가기), 다음 웹툰 리그 2부(☞바로가기)에서 ‘NEW 대화가 있는 밥상’을 검색하면 볼 수 있다. 남수정 부산교육청 학교생활교육과장은 “아이들은 부모의 사랑과 따뜻한 눈빛, 관심어린 질문, 공감하는 말 등으로 존중받을 때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한다”며 “이 교육자료가 학부모들이 자녀와 소통·공감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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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3
  • 부산교육청, 디지털 리터러시 e콘텐츠 디릿 배포
    [교육연합신문=유재관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디지털 리터러시 수업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e콘텐츠를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지원 사이트인 ‘디릿’(www.dilit.kr)을 통해 배포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배포되는 e콘텐츠는 부산시교육청이 단독으로 개발한 e북 매거진(딘, Dene)과 카드 뉴스, 17개 시․도 교육청이 교육부와 공동으로 개발한 수업 지도안 및 활동지, 웹 포스터, 모바일 앱 등 총 5종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e북 매거진’은 디지털 미디어와 기술에 대해 카툰, 인터뷰, 토론 기사 등의 형태로 만든 콘텐츠이며, ‘카드 뉴스’는 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디지털 리터러시 핵심 개념을 온라인 카드 형태로 제작한 것이다. ‘수업지도안 및 활동지’는 디지털 리터러시를 교과 수업에 적용하기 위한 구체적인 교수․학습 활동을 안내하고 있으며, ‘웹 포스터’는 미디어 정보의 비판적 이해를 위한 핵심 주제를 소개하고 있다. 또, ‘모바일 앱’은 초등학생 교육용 앱으로 학생들에게 안전한 디지털 생활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이에 앞서 부산시교육청은 지난해 중학교 디지털 리터러시 교과서를 개발 완료하고 올해 1학기부터 중학교 교육과정에 전국 최초로 디지털 리터러시 교과를 개설했다. 이재한 부산교육청 미래인재교육과장은 “이번에 배포하는 다양한 형태의 e콘텐츠는 교사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리터러시 교육을 해당 교과에 적용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미래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의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배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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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3
  • 부산 건국고, 학생회 주관 ‘등굣길 3나눔’ 행사 펼쳐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사하구 건국고등학교(교장 이해문)는 일상회복의 일환으로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학교 정문에서 학생회 주관으로 ‘등굣길 맞이 3나눔(미소, 인사, 칭찬)’ 행사를 펼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 행사는 학생자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학교생활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학교생활의 활력을 찾기 위한 것이다. 이 행사는 학생회가 활동 계획을 직접 기획한 것으로 미술 수업과 연계해 학생들이 행사에 필요한 배너와 어깨띠를 직접 제작했다. 과정중심 평가를 통해 선정된 우수작은 교내 곳곳에 전시돼 '3나눔' 행사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또한, 학생회는 직접 만든 어깨띠를 두르고 선생님과 함께 아침 등굣길 맞이 3나눔 활동을 하고 있다. 건국고등학교 학생회 학생은 “아침 등굣길에서 밝게 인사를 나누며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서 학교생활이 즐겁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해문 건국고등학교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바른 인성과 따뜻한 덕성 길러줄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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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3
  • 부산교육청,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시행 공고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8월 11일 시행하는 ‘2022년도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시행 계획을 이날 오전 10시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했다. 검정고시는 정규 초·중·고등학교에 진학하지 못했거나 학업을 중단한 사람들에게 교육 기회를 부여하기 위한 학력인정 시험으로 해마다 2회씩 시행한다. 원서 접수는 현장 및 온라인으로 시행한다. 현장 접수는 오는 6월 20일 오전 9시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부산광역시교육청 별관 원서접수처에서 한다. 온라인(http://kged.pen.go.kr) 접수는 6월 20일 오전 9시부터 23일 오후 6시까지 실시한다. 시험은 오는 8월 11일 7개 고사장에서 실시하며, 코로나19 확진자를 위한 시험 응시 안내는 7월 29일 공고할 예정이다. 고사장은 초졸 검정고시의 경우 명진중학교에, 중졸 검정고시는 양운중학교에 각각 설치한다. 또 고졸 검정고시의 경우 부산여자중학교(제1고사장), 부산개성중학교(제2고사장), 연일중학교(제3고사장), 장산중학교(제4고사장)에 각각 마련한다. 아울러 부산교도소에도 고사장을 설치한다. 특히, 장애인 응시자를 위해 고사장별로 장애인보조원을 1명씩 배치하고, ‘장애인 편의제공’신청을 할 경우 대독(代讀)·대필(代筆) 등 편의도 제공한다. 합격자는 오는 8월 30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홈페이지(www.pen.go.kr)를 통해 발표한다. 부산시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가급적 공동인증서를 발급받아 온라인 접수하도록 적극 권장한다”며 “방문 접수 시에는 반드시 KF94마스크를 착용하고 감염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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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0
  • 부산교육청, 노·사가 함께하는 산업안전보건 합동점검
    [교육연합신문=유재관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2일 (중대)산업재해 예방과 학교 내 안전문화조성을 위해 해운대구 신곡중학교를 대상으로 노·사가 함께 참여하는 산업안전보건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올해 처음 실시하는 것으로 매년 분기별 학교 현장을 방문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조치 이행 실태를 집중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점검반은 부산시교육청의 안전·보건관리자와 지원청 업무담당자,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업무담당자 등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점검반은 산재 예방 시설 설치 여부, 안전수칙 준수 여부, 위험 요인 사전 제거 여부 등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집중 점검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지적된 사항 중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수·보강 등 현지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사고발생 위험 사항에 대해서는 응급조치 후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김칠태 부산교육청 안전기획과장은 "안전에는 노사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통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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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8
  • 부산 직업계고 학생, 직업교육 혁신지구 스마트제조 산업현장 견학
    [교육연합신문=유재관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6월 7일부터 9일까지 부산지역 직업교육 혁신지구 스마트제조 분야 참여기업인 제일전기공업㈜, ㈜코렌스이엠, ㈜강남 등 16개 기업을 대상으로 산업현장 견학을 실시한다.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시가 협업하여 추진하는 것이다. 이 사업은 부산의 핵삼산업 분야(스마트제조, 글로벌관광, 금융경영정보서비스, 라이프케어)와 연계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선취업·후학습 성장경로를 구축하여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정착하는 성장경로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견학 참여자는 부산기계공고 등 지역 내 직업계고 학생 17명과 지도교사 6명 등 모두 23명이다. 이들 학생은 지난해 11월 직업교육 혁신지구 스마트제조 분야에 선발되어 학기 중 인력양성사업과 방학 중 대학연계 심화과정을 통해 지역 핵심산업의 직무역량을 키우고 있다. 이번 견학은 현장실습 및 선취업‧후학습을 하기 위한 기업별 직무를 확인하고, 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학생들과 참여기업간 원활한 매칭이 이뤄지도록 하기 위해 실시한다. 이재한 부산교육청 미래인재교육과장은 “직업계고와 지역 근간 산업의 발전을 위해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스마트제조 분야에 적극 참여해준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역 산업을 이끌어가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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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8
  • 부산교육청, 소관 조례 첫 입법평가 결과 발표
    [교육연합신문=유재관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5월까지 소관 조례에 대해 처음으로 실시한 입법평가 결과를 7일 발표했다. 입법평가는 조례 제정 이후 시행효과와 입법목적 달성 여부 등을 분석·평가하여 현행 유지 또는 개선 권고 등을 통해 조례의 실효성을 확보하는 시스템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입법평가를 위해 지난해 시의원, 교수, 변호사, 공무원 등 전문가들로 이뤄진 입법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시행 중인 조례 153개 중 51개를 선정해 심의에 들어갔다. 이들 153개 조례 중 △상위법령에서 위임한 조례 △조직·인사 또는 단순 기술적인 조례 △시행일로부터 2년이 지나지 않은 조례 △입법평가 후 6년이 지나지 않은 조례 등은 제외했다. 입법평가위원회는 51개 조례에 대해 입법목적의 실현성, 예산편성 및 집행의 적정성, 상위법령 제정 및 개정사항 반영 여부, 위원회·협의회 등 자문기관 구성 및 운영 실태, 조례에서 규정한 내용 이행 여부 등을 주요 평가항목으로 선정해 심의를 했다. 이들 조례를 심의한 결과는 폐지 권고 2개, 개선 권고 17개, 현행유지 32개 등이다. 이 가운데 폐지 권고 조례는 유사조례 및 상위법 제정 등으로 조례의 실효성이 없어진 ‘부산광역시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민관협력 활성화 지원 조례’, ‘부산광역시립학교 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조례’ 등 2개이다. 개선 권고 조례는 상위법령 개정사항 미반영과 위원회 운영 개선 등이 필요한 17개이며, 이들 조례는 조속히 개선할 예정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에 실시한 입법평가 결과를 부산시의회에 제출하여 시의회의 효율적인 입법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앞으로도 3년 주기로 입법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오숙연 시교육청 정책기획과장은 “입법평가는 유사하거나 불필요한 조례를 폐지 또는 통·폐합하여 입법의 과잉을 해소하고 조례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행정수요의 다변화에 따라 늘어나는 조례의 입법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3년 주기로 입법평가를 실시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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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8
  • 부산서중학교, AI 선도학교 AI 캠프 운영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서중학교(교장 옥창연)는 2022학년도 AI 선도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6월 1일과 2일 양일간 오전 9시부터12시 30분까지 컴퓨터실과 강당, 도서관, 스마트실에서 AI 캠프를 진행했다. AI 캠프는 AI 로봇축구, 안면인식 AI, 메타버스, 가상현실(VR)이라는 총 4개의 주제 활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모든 학생이 정해진 시간표에 따라 4가지 주제 활동에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AI 캠프는 정규 수업만으로 부족한 SW 교육과 AI 교육을 AI 캠프를 통해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SW 교육과 AI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운영했다. 이날 AI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AI 캠프를 통해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어렵게만 생각했던 IT 기술들을 쉽게 배울 수 있어 즐거웠다.”, “다음에도 AI 캠프를 진행한다면 다시 참여하고 싶다.”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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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8
  • 부산교육청, 9일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6월 9일 부산지역 118개 고등학교와 23개 지정 학원에서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모의평가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치러진다. 부산에서는 재학생 2만 3,974명, 졸업생 및 검정고시 출신자 2,517명 등 모두 2만 6,491명이 응시한다. 이번 모의평가는 수험생들이 오는 11월 17일 치를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유형에 대한 적응력 향상을 위해 실시한다. 시험의 성격, 출제 영역, 문항 수 등은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동일하게 출제한다. 또한, 전년도 수능의 체제를 그대로 유지하여 실시한다. 1교시 국어영역과 2교시 수학영역은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로 실시하며, 공통과목 점수를 활용한 선택과목 점수 조정 절차를 거친 후 표준점수와 등급을 산출한다. 4교시 탐구영역은 계열 구분 없이 최대 2과목을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시험장 출입 시 발열 및 호흡기 증상 등을 체크하며, 시험 중 수험생과 감독관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여야 한다. 졸업생은 개인 음용수나 도시락을 지참해야 한다. 특히, 이번 모의평가는 코로나19 확진자에게도 응시 기회를 제공한다. 고3 재학생 중 확진자는 수험생 희망 및 학교 여건에 따라 분리 고사실에서 응시할 수 있다. 졸업생 확진자는 본인 희망에 따라 평가원 수능 홈페이지(http://wwww.suneung.re.kr)를 통해 현장 응시를 사전에 신청하면 권역별로 지정된 별도 시험장에서 응시할 수 있다. 현장 응시가 어려운 경우에는 평가원 온라인 응시 사이트(http://icsat.kice.re.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응시하거나, 시험 종료 후 접수처에서 가족 등 동거인이 문답지를 받아 자택에서 응시한 후 온라인 응시 사이트에서 답안을 제출할 수 있다. 온라인 응시 사이트의 답안 제출 마감은 오는 10일 저녁 9시까지이며, 답안을 입력한 후 제출을 완료하면 성적표를 제공한다. 이번 모의평가의 성적은 오는 7월 6일에 수험생에게 통지한다. 이와 함께 이날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2학년도 6월 전국연합학력평가도 시행한다. 부산지역 고등학교 111개교 2학년 학생 2만 702명과 1학년 학생 2만842명이 응시한다. 권혁제 부산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모의평가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에 맞춰 치르는 예비 수능 시험이다”며 “졸업생이 포함된 시험인 만큼 전국단위에서 자신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새로운 문제 유형과 수준에 적응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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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7
  • 경북교육청, 10차 산업 교육과정 중심 미래융합인재 양성의 허브로 자리매김
    [교육연합신문=양선희 기자] 경상북도교육청 창의인재과(과장 김정한)에서 추진하는 '경북 직업교육'이 10차 산업 교육과정 운영을 중심으로 미래융합인재 양성의 허브로 자리잡고 있다. ‘10차 산업’은 1,2,3차 산업의 융복합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기존 6차 산업에 정보통신기술(ICT)를 중심으로 한 4차 산업혁명이 더해져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미래 종합산업을 의미한다. 경상북도교육청은 전국에서 최초로 국제통상분야 마이스터고를 개교해 공업(30%)+외국어(30%)+국제무역(40%)의 융합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 신산업분야를 중심으로 계열과 교과를 넘어선 융합학과 재구조화 사업을 추진해 직업계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농업계 특성화고로 전환해 개교한 한국미래농업고등학교(교장 이규만)에서는 6차 산업 융합학과 교육과정을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한 융합 프로젝트 수업으로 진행하는 등 미래신산업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혁신적인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 이를 위해 경북도교육청 창의인재과 김정한 과장은 최근 진로·직업 트랜드인 IT 분야 중심의 비전 설계를 구상해왔으며 IT 직업교육을 위한 기반 확보에 주력하면서 IT 분야 협력 기업을 확장해가고 있다. 특히, 특성화고의 마이스터고화 학과 재구조화에 있어 한발 앞서 고민하고 준비해가고 있으며 이에 동참하는 학교에 대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컨설팅 협력사도 계속해서 확보해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직업계고 10차 산업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에듀데크 변화에도 중점을 두고, ICT기반 학습 시스템을 보급하고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수업이 가능한 미래 지능형 교육환경 구축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전국에서 최초로 스마트팜 학습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한 경상북도교육청은 경북도내 농업계 고등학교에 설치된 스마트팜, 식물공장의 생육 데이터를 비롯해 전국 주요 농가의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미래 융합형 인재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김정한 과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경북도내 55여 개 특성화고를 한 공간에 모을 수 있는 방법을 구상하던 중 국내 최초로 온·오프라인 블렌디드 박람회를 개최해 '2020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특히, 올해는 ‘경북교육청 직업교육박람회’를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현실과 가상공간을 결합한 디지털 기반 메타버스 박람회로 운영해 최근 특성화고의 입지가 많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진로·직업교육의 가치를 높이고, 취업 협력사와 더불어 특성화고의 발빠른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교육청 창의인재과에서는 올해 메타버스 직업교육박람회를 통해 경북도내 특성화고와 취업 업체들의 기대치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특히 각 특성화고의 미래지향적 교육 방향 설정에 큰 도움을 주는 등 현장 맞춤형 지원을 통해 다시 한번 미래교육의 선도 모델을 제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전국 최고의 글로벌 현장실습 운영 실적을 자랑하는 경북교육청은 글로벌 산업 교류 및 기술 교육 중심의 ‘경북형 국제 특성화고 운영’과 글로벌 연계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해외취업 활성화는 물론 글로벌 역량을 갖춘 미래 세계 시민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김정한 경북교육청 창의인재과장은 “학교의 여건과 특성에 맞는 10차 산업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우리 직업계고 학생들이 급변하는 미래사회에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미래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그동안 전국 직업교육의 선도적 모델을 제시해온 경북 직업교육이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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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5
  • 부산남부교육지원청, ‘꿈·틀·이’ 프로젝트 워크숍 개최
    [교육연합신문=유재관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변용권)은 6월 2일 교육지원청에서 블렌디드러닝 기반 학생주도 배움 중심 수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초등교사 21명을 대상으로 ‘꿈·틀·이 수업전략 지원단 워크숍’과 중등교사 70명을 대상으로 ‘꿈·틀·이 교과별 네트워크 워크숍’을 각각 실시한다. '꿈·틀·이’는 꿈을 향해 틀을 깨고 교사, 학생, 지역사회까지 동반 성장을 이루기 위한 부산남부교육지원청의 중점 교육활동이다. ‘꿈·틀·이 수업전략 지원단 워크숍’은 초등학교 수석교사 6명과 선도교사 15명이 참석해 학급경영 네트워크, 프로젝트 수업 네트워크, 블렌디드 수업 네트워크 등 3개 영역별로 맞춤형 컨설팅 지원 전략을 모색한다. ‘꿈·틀·이 교과별 네트워크 워크숍’은 중학교 국어·수학 등 12개 영역 70명의 교사들이 참석해 영어과는 AI영어 활용법 및 blooket 사용법 안내, 사회과와 수학과는 블렌디드 러닝 수업평가 사례 안내와 융합수업 시연 등을 진행한다. 특히, 블렌디드 러닝 기반 교육환경에 맞게 학교 간 교과목별 교사 네트워킹으로 수업 나눔과 수업 공동디자인·평가문항 공동개발 등을 한다. 변용권 부산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인공지능, 메타버스 등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초등에서는 현장 밀착 지원을 위한 수업전략 지원단을, 중등에서는 교과의 전문성을 성장하기 위한 자발적인 교사 네트워크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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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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