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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영남교육소식 기사

  • 부산SW·AI교육거점센터, ‘e스포츠 챌린지 매치’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원장 유영옥)은 오는 5월 2일과 9일 부산SW·AI교육거점센터 e스포츠 파크에서 부산 관내 중·고등학교 8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2026년 스와이(SWAI) 디지털 체험 페스티벌-e스포츠 챌린지 매치’를 개최한다고 4월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고도화된 디지털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문제 해결력과 공동체적 성취감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 대회는 학생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중등부)와 ‘발로란트’(고등부) 2개 종목으로 운영된다. 예선은 단판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하며, 결승은 3판 2선승제로 치러진다. 참가 학생들은 실제 경기 환경 속에서 팀원 간 역할을 분담하고 전략적 판단을 수행하며 협업과 의사소통 역량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또한 게임 과정에서 문제 해결력과 디지털 리터러시를 함께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 장면은 부산SW·AI교육거점센터 공식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swai_pen)을 통해 실시간 중계되며, 참가 학생 전원에게 기념품을 제공한다. 우승팀에는 별도의 부상도 수여할 예정이다. 유영옥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이번 e스포츠 챌린지 매치는 학생들이 디지털 환경 속에서 팀워크를 발휘하며 협업 능력과 전략적 문제 해결력을 익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체험형 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의 미래 역량 함양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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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30
  • 해운대교육지원청, S2B 청렴계약 우수기관 선정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주관하는 제14회 S2B(학교장터) 청렴계약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4월 30일 밝혔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매년 S2B를 통해 청렴계약 증진에 기여한 우수기관을 선정, 시상하고 있으며, 평가 항목은 학교별 평균 조달실적과 교육지원청 조달실적 등 4가지로 구성된다. 해운대교육지원청은 계약과정의 투명성 확보와 부패 방지를 위해 S2B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고, 청렴계약제도를 철저히 이행해 이번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학교 계약업무 상담 및 컨설팅 지원 ▲학교 계약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계약부서장과 함께하는 학교관리자 대상 투명 계약 안내 등 청렴계약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전개해 왔다. 그 결과 실무 현장의 역량이 한층 높아지고,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관리가 정착될 수 있게 적극 지원하고 있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수상은 해운대교육지원청 및 관내 학교 전 직원 모두의 노력이 빚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청렴한 행정과 투명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계속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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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30
  • 부산유아교육진흥원, 어린이날 기념 ‘온가족 사랑이음 축제’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원장 김선옥)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유아교육진흥원(다대포)과 유아놀이체험센터(철마)에서 3~5세 유아와 학부모가 참여하는 ‘온가족 사랑이음 축제’를 개최한다고 4월 3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놀이로 여는 세상, 온가족이 함께 누리는 즐거운 어린이날’을 부제로,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꿈을 키우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유아교육진흥원(다대포)에서는 ‘요리조리 벌룬쉐프의 동화이야기’, ‘싸운드 써커쓰? 싸운드 써커쓰!’ 공연과 함께 ▲캐릭터 나라로 떠나는 VR버스 ▲원목 미니 스포츠존 ▲세계 여러 나라 놀이터 ▲영아전용 도담도담 행복놀이터 등 다양한 체험형 부스를 운영해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아놀이체험센터(철마)에서는 ‘만석이 또 만석이’, ‘배달뚱 아저씨와 떠나는 신나는 음악여행’ 공연과 함께 ▲환상 속의 VR어드벤쳐 ▲상상건축가 블록 타운 ▲으랏차차! 우리가족 올림픽 ▲자연 탐험 숲 놀이터 등 자연 속에서 오감으로 즐기는 다채로운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선옥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이번 축제가 온가족이 놀이로 함께 즐거움을 나누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놀이·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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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30
  • 부산창의융합교육원, 어린이날 맞아 ‘오늘은 과학하는 날’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한종환)은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창의융합교육원 실험실에서 부산 시내 초등학생 12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늘은 과학하는 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월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교과서 중심의 학습에서 벗어나 놀이형 체험활동을 통해 과학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학년별 맞춤형 활동으로 진행한다. 저학년 학생들은 빛의 성질을 탐구하는 ‘요리조리 반짝! 빛의 길을 따라가요’ 활동에 참여하며, 고학년 학생들은 역학적 원리를 활용한 ‘중력의 대결, 그래비트랙스’ 체험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게 된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학생들이 놀이처럼 즐거운 과학을 경험하며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과학적 원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의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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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30
  • 부산연산도서관, 바다의 날 기념 해양·수산 특성화 전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연산도서관(관장 박호경)은 바다의 날(5월 31일)을 기념해 5월 한 달간 지역주민과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해양·수산 특성화 전시 ‘바다, 책으로 피어나다’를 운영한다고 4월 2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국립해양박물관과 협력해 지역 주민들의 해양 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해양 문화와 해양 역사 보급을 위해 국립해양박물관이 직접 발간한 해양 관련 도서 12권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물결 위의 시선’, ‘조행일록’, ‘박물관에 찾아온 인연 1, 2’ 등 바다를 주제로 한 다양한 도서를 전시한다. 각 도서는 우리 바다의 역사와 문화를 다양한 관점으로 담아냈으며, 실제 유물과 사진 자료, 집필진의 깊은 애정과 통찰이 어우러져 있다. 전시회는 바다를 사랑하는 이들뿐 아니라 해양 문화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폭넓은 지식과 진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도서관 종합자료실과 거울바위문화센터에서 관람할 수 있다. 오프라인 방문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연산도서관 홈페이지(https://home.pen.go.kr/yeonsanlib/main.do)와 블로그를 통한 온라인 전시도 함께 운영한다. 박호경 연산도서관장은 “이번 전시가 바다를 사랑하는 모든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의미있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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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9
  • 동래교육지원청, 희망교육지구 문화누림DAY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류광해) 희망교육지구가 관내 초·중등학생 700여 명에게 29일 금정문화회관 금빛누리홀에서 열리는 ‘비트 온 포인트(BEATS of POINTE)’ 무용 공연 관람을 지원한다고 4월 29일 밝혔다. 공연은 호주를 대표하는 댄스 그룹 ‘마스터즈 오브 코레이그래피(Masters of Choreography)’의 대표작이다. 댄스, 연기, 노래, 비트박스 등 다양한 장르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클래식 발레 특유의 우아하고 섬세한 동작과 스트릿 댄스의 역동적이고 강렬한 에너지를 한 무대에서 선보인다. 동래교육지원청은 지난 2022년부터 연 2회 금정문화회관과 협력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공연을 기획해, 학생들의 예술 감수성을 높이고 지역 연계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류광해 교육장은 “몸으로 말하는 예술, 무용 공연 관람은 우리 아이들에게 새로운 예술과의 만남이 될 것”이라며, “한 번의 만남이 생명력 있는 작은 씨앗이 되어 아이들 마음속에서 개성 넘치는 열매로 자라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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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9
  • 부산북부교육지원청, ‘찾아가는 드론축구’ 교육과정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이)은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드론축구’ 교육과정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4월 29일 밝혔다. 교육과정은 학교에 드론축구 기기를 무상으로 대여하고, 전문 강사진이 학교로 직접 방문해 수업을 진행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하며, 사전 신청을 통해 초등학교 4교, 중학교 8교를 선정해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5월부터 7월까지는 드론 조종의 기초부터 실제 드론축구 기기를 조종하는 과정을 진행하고, 이후 10월까지 드론축구 경기를 직접 체험하며, 팀 전략 수립과 협업 과정을 경험하는 실습 중심 심화과정을 진행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1월에 개최될 예정인 ‘북부 유소년 드론축구대회’는 학생들이 드론축구에 대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학생들의 참여 열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한다. 드론축구는 드론과 축구를 결합한 경기로, 공 모양의 드론을 조종해 상대 골대에 넣는 방식의 신개념 스포츠다. 조종 기술은 물론 전략, 협업, 공간 인식 능력 등을 기를 수 있다. 창의력 향상 및 코딩 능력 개발 등 교육적 효과가 높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주목받고 있다. 최경이 교육장은 “드론축구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즐겁게 과학기술를 체험하고, 미래기술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키워나갈 수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드론을 비롯한 미래 항공 모빌리티 분야 등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진로 탐색 기회가 확대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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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9
  • 동래교육지원청, 학교 관리자·행정실장 청렴연수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류광해)은 지난 4월 24일 교육연구정보원 강당에서 관내 학교 관리자 및 행정실장 등을 대상으로 ‘공직자에게 청렴이란’을 주제로 한 청렴연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연수는 교육 현장의 청렴 의식을 내면화하고, 투명한 공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연수 대상을 기존 유·초·중학교 중심에서 고등학교 및 특수학교까지 확대했다. 국민권익위원회 장태준 청렴전문강사가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등 핵심 법령을 실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와 결합해 깊이 있게 전달했다. 또, 최근 공직사회의 화두인 갑질 예방과 소통 중심의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 방안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류광해 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강력한 경쟁력”이라며, “이번 연수가 모든 교직원이 청렴 의식을 다시금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서로 신뢰하고 소통하는 건강한 동래 교육 가족 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동래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 외에도 다양한 청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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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8
  • 부산 해운대관광고, ‘2026학년도 관광조리과 선서식’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해운대관광고등학교(교장 박경흠)는 지난 4월 1일 교내에서 2026학년도 관광조리과 선서식을 개최했다고 4월 24일 밝혔다. 이번 선서식은 2·3학년 관광조리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예비 조리인으로서의 책임감과 올바른 직업 의식을 함양하고 전문 직업인으로서의 첫걸음을 내딛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학생들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조리 분야에 대한 자긍심과 사명감을 공유했다. 행사에서는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문 조리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자세를 되새기고, 위생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직업 윤리를 바탕으로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것을 엄숙하게 선서했다. 특히 조리 분야의 핵심 가치인 청결, 정직, 책임, 배려의 정신을 바탕으로 고객의 건강과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자세를 다짐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박경흠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조리는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사람의 삶과 건강을 책임지는 중요한 전문 직업”이라며, “오늘의 선서가 여러분의 미래를 여는 출발점이자, 스스로에게 약속하는 소중한 다짐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해운대관광고는 실무 중심 교육과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관광·조리 분야를 선도하는 특성화고로 성장해 왔다”며, “학생들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취재진이 둘러본 관광조리과 실습실은 실제 호텔 주방을 방불케 하는 체계적인 환경을 갖추고 있었다. 학생들은 위생복과 조리모를 착용한 채 각자 맡은 역할에 따라 재료 준비부터 조리, 플레이팅까지 전 과정을 실습하며 높은 현장감을 보여줬다. 제과·제빵 실습실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만든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고, 섬세한 기술을 바탕으로 완성도를 높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또한 바리스타 실습 공간에서는 커피 추출과 서비스 교육이 병행되며 관광 서비스 역량까지 함께 강화되고 있었다. 한 학생은 “실제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배우다 보니 취업에 대한 자신감이 커진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지도 교사는 “학생들이 졸업 후 바로 현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해운대관광고등학교는 관광·조리 분야 특성화 교육의 중심 학교로서 호텔·외식 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 프로그램, 최신 실습시설 기반의 현장형 교육 환경, 전국 단위 조리·제과 경연대회 수상 실적, 높은 취업 연계율 및 맞춤형 진로 지도,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해외 연수 및 외국어 교육 등을 통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이번 선서식을 통해 학생들이 관광조리 분야에 대한 자긍심과 책임감을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성과 인성을 갖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선서식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의 진로를 깊이 고민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해운대관광고가 지향하는 ‘현장에서 바로 통하는 실력과 인성을 갖춘 전문 인재 양성’이라는 교육 철학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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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7
  • 부산경남여중, 몽골 볼간주 배구 선수단과 국제 친선 교류 ‘성황’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경남여자중학교(교장 이춘희)는 지난 4월 21일 몽골 볼간주 배구 선수단을 초청해 한·몽 국제 친선교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체육지도자협회(회장 오정룡) 주최로 진행됐으며, 몽골 볼간주 부레그항가이군 솜 종합학교 소속 선수 15명과 임원, 통역 등 총 20여 명이 참가해 경남여자중학교 배구부와 뜻깊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광역시교육청 인성체육급식과 이기원 과장이 참석해 양국 선수단을 격려하며 국제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친선 경기는 단순한 승패를 넘어 양국 청소년들이 스포츠맨십과 우정을 나누는 교류의 장으로 펼쳐졌다. 경기 전 선수들은 기념품을 교환하고 서로의 문화와 일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국가를 대표하는 작은 외교 사절단으로서의 자긍심과 함께 문화 다양성과 국제 교류의 가치를 몸소 체험했다. 이번 행사 주최 측인 부산체육지도자협회 오정룡 회장은 “스포츠는 국경을 넘어 마음을 잇는 가장 좋은 언어”라며, “이번 교류가 양국 청소년들에게 소중한 우정과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부산광역시교육청 인성체육급식과 이기원 과장은 “국제 스포츠 교류는 학생들의 인성과 협력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교육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글로벌 체육 프로그램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몽골 선수단은 한국의 체계적인 학교 스포츠 시스템과 훈련 환경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으며, 이번 교류를 통해 얻은 경험이 향후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경남여자중학교 이춘희 교장은 “이번 한·몽 국제교류는 학생들에게 세계를 향한 열린 시야와 소통의 가치를 일깨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여자중학교는 앞으로도 스포츠를 매개로 한 국제 교류 및 문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건강한 청소년 문화 조성과 세계시민 양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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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7
  • 부산중앙도서관, 어르신 위한 ‘이야기로 만나는 문화 산책’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관장 한동인)은 오는 5월 20일부터 7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중앙도서관 수정분관에서 신중년 및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이야기로 만나는 문화 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월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중년 및 어르신들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독서 소외 계층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소통하는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시인이자 독서 전문가와 함께하는 깊이 있는 독서 활동으로 운영된다. 맛깔나는 그림책 읽기, 힐링 음악놀이, 마음 챙김 미술 활동, 원작 소설과 함께하는 영화 감상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책을 매개로 정서적 안정과 공감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https://home.pen.go.kr/yeyak/main.do)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도서관 홈페이지(https://home.pen.go.kr/joonganglib/main.do)를 참고하거나, 수정분관 종합자료실(☎051-440-0376)로 문의하면 된다. 한동인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신중년 및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서로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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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7
  • 부산서동도서관, ‘찾아가는 청소년 인문학 아카데미’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서동도서관(관장 이진옥)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동래교육지원청 관내 중학교와 고등학교(동래구, 금정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인문학 아카데미’를 진행한다고 4월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인문학 강의를 통해 비판적 사고력과 소통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문학·음악·미술을 아우르는 융합형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K-소설과 대화하기’를 통해 작품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시대의 클래식 라이벌 매치, 클래식 인문학’에서는 음악사 속 라이벌 구도를 통해 흥미롭게 클래식을 접한다. 또한 ‘화가의 삶을 통해 바라본 감성 예술 인문학’을 통해 예술가의 생애와 작품 세계를 탐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희망 학교는 오는 28일 오전 9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https://home.pen.go.kr/yeyak/main.do)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진옥 관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인문학 주제를 통해 자신과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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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7
  • 부산 연제구육아종합지원센터, ‘보라데이 무한약속’ 캠페인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연제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최진령)는 4월 2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개최한 ‘제21회 웃음꽃 행복가득 가족체험’ 행사에서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보라데이 ∞약속(Busan The boraday Syndrome)’ 캠페인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부산 전역으로 확산되는 ‘보라데이 ∞ 약속’ 캠페인은 부산교육발전연구회(회장 엄지아)와 연제구가족센터(센터장 김재오), 그리고 연제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역 공동체 안전 강화 프로젝트이다. 그동안 부산 내 여러 기관이 협력해 지속적으로 전개해 온 이 캠페인은, 가정폭력과 아동학대를 사회적 범죄로 인식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감시와 예방 활동을 이끌어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단순 홍보 넘어선 ‘시민 다짐 엽서’ 활동 눈길이날 센터는 행사장 내 별도 부스를 마련해 ‘보라데이 ∞ 약속 캠페인’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 다짐 엽서 작성활동을 운영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직접 예방 의지를 담은 엽서를 작성하며 캠페인의 취지에 깊이 공감했다. 센터 측은 이번 활동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 스스로가 폭력 예방의 주체임을 확인하고 지역 사회의 공감대를 두텁게 하는 실질적인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이날 행사에는 총 1,126명의 가족이 참여해 가족 간의 화합을 다지는 동시에 보라데이 캠페인의 의미를 되새겼다. 엄지아 부산교육발전위원회장은 “이번 캠페인은 부산교육발전연구회, 연제구가족센터, 연제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함께 지속적으로 이어온 노력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가정 내에서 존중받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폭력 없는 안전한 연제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라데이’는 매월 8일로 지정돼 있으나,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특별히 기획됐으며, 부산 지역 내 다양한 기관들을 통해 그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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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5
  • 부산컴퓨터과학고-동강대, 고숙련 일·학습 병행제 업무협약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동구 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교장 류차남)는 지난 4월 6일 광주 동강대학교(총장 이민숙)와 고숙련 일·학습 병행제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e스포츠과 학생들이 산업 현장과 연계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고숙련 일·학습 병행제는 학교 교육과 기업 현장 실습을 병행해 학생들이 이론과 실무를 동시에 습득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e스포츠 분야 전문 인력 양성, 실습 기회 확대,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현장 실무 능력을 높이고,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진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류차남 교장은 "이번 협약이 학생들의 경쟁력 제고는 물론 지역 e스포츠 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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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4
  • 해운대교육지원청, 희망교육지구 환경생태 체험 프로젝트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은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과 환경 인식을 높이기 위해 ‘해운대구 희망교육지구 해다정 환경생태 체험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4월 24일 밝혔다. ‘해다정 환경생태 체험 프로젝트’는 숲(생태) 해설가와 함께하는 환경생태 프로그램으로 찾아가는 교실과 체험형 학습이 혼합된 형태로 운영하며, 초·중 20학급, 394명이 참여한다. 교실 수업에서는 해운대수목원 조성 과정(과거와 현재)과 목적, 서식 생물에 대한 탐구를 통해 생태계의 가치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본다. 해운대수목원에서는 오감으로 자연을 느끼고 확대경을 이용해 숲속 다양한 생물 관찰·찾기, 에코파우치 꾸미기, 생태놀이(탄소중립놀이) 등의 숲 체험활동을 한다. 김순량 교육장은 “숲과 생태계는 우리가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가장 소중한 자산”임을 강조하며, “학생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숲의 가치와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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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4
  • 부산남부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유아 영양·식생활 교육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변상돈)은 5월 어린이날을 맞아 다음달 7일부터 15일까지 원아수 100명 미만 소규모 사립유치원 6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유아 영양·식생활 교육 인형극’을 운영한다고 4월 24일 밝혔다. 교육은 영양교육체험센터의 채소·과일 캐릭터인 슈퍼 히어로 채소과일 5총사 ▲토미(토마토) ▲가디(가지) ▲이오(오이) ▲당구니(당근) ▲배배(배) 가 인형을 변해 함께한다. 이를 통해 유아들이 채소와 과일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편식 예방과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공연은 유치원으로 직접 방문해 유아들이 가까이에서 인형극을 관람하고 호응할 수 있는 참여형 영양·식생활교육이전 점에서 의미가 있다. 변상돈 교육장은 “이번 유아 참여형 인형극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의 기초가 되는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치원과 함께 참여형 영양·식생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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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4
  • 부산 동의고, 부산지방기능경기대회 ‘역대 최다 메달’ 쾌거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기술 교육의 요람이자 60년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 사학 동의고등학교(교장 김동수)가 ‘2026년 부산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역대 최다 메달을 획득하는 전무후무한 쾌거를 달성하며 기술 명문의 자존심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4월 22일 밝혔다. 학교 측은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학교의 체계적인 지원이 결합된 결과”라고 밝혔다. 동의고는 이번 대회에서 판금·철골구조물, 전기제어, 공업전자기기 등 주요 종목 전반에 걸쳐 고른 성과를 기록하며 사실상 전 분야를 석권했다. 특히, 전통 강세 종목인 판금·철골구조물에서는 금·은·동메달을 모두 차지하며 기술 명문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판금·철골구조물 종목에서는 기계과 3학년 송○찬 학생이 금메달을, 반도체팩토리과 2학년 김○윤 학생이 은메달, 이○훈 학생이 동메달을 각각 수상하며 시상대를 모두 점령했다. 이는 선·후배 간 체계적인 기술 전수와 지속적인 훈련 시스템이 만들어낸 성과로 평가된다. 올해 대회의 또 다른 특징은 전기과의 본격적인 참여다. 전기과는 전기제어 종목에서 금·은·동메달을 모두 석권하며 새로운 강자로 부상했다. 윤○준 학생이 금메달, 전○렬 학생이 은메달, 최○민 학생이 동메달을 각각 수상했다. 또한 공업전자기기 종목에서도 김○우 학생이 동메달, 김○경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하며 전체 메달 획득에 크게 기여했다. 이번 대회 입상자들에게는 금메달 80만 원, 은메달 60만 원, 동메달 40만 원, 장려상 1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해당 종목의 기능사 자격 취득 기회가 주어진다. 아울러 메달권 입상자에게는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 자격이 부여된다. 이호준 지도교사는 “학생들의 땀과 노력, 그리고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이 결실로 이어졌다”며 “전국대회에서도 부산을 대표하는 기술 인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교육계 관계자는 “동의고의 이번 성과는 단순한 학교 차원을 넘어 지역 산업을 이끌 숙련 기술 인재 양성의 모범 사례”라며, “부산 기술 교육의 경쟁력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동의고는 수년간 지방 및 전국 기능경기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오며 대한민국 기술교육을 선도하는 학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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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3
  • 부산 해강초, 2026학년도 미래교육(AI) 정책연구학교 본격 시동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부산 해강초등학교(교장 강귀영)는 지난 4월 17일 본관 4층 I.lab에서 ‘2026학년도 미래교육(AI) 정책연구학교 계획단계 협의회’를 개최하며 미래교육 선도학교로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협의회는 2026학년도부터 본격 운영되는 미래교육(AI) 정책연구학교의 방향을 공유하고, 연구과제의 실행 가능성과 적절성을 검토하는 한편, 전문 지도위원의 자문을 통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해강초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9일까지 2년간 ‘COMPASS with AI 교수·학습 모델 적용을 통한 미래 AI 역량 신장’을 주제로 연구학교를 운영한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COMPASS with AI 교수·학습 모델 및 AI 윤리 가이드 구축 ▲모델 적용을 통한 학생 미래 AI 역량 신장 ▲생성형 AI 기반 수업 혁신 문화 조성 및 확산 체제 마련 등 3대 핵심 연구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부산광역시교육청 및 해운대교육지원청 장학사, 그리고 우암초등학교 교장과 해빛초등학교 교감 등 교육 전문가들이 참석해 연구위원들과 질의응답 및 자문을 진행하며 계획의 실효성을 높였다. 연구학교 기획을 맡은 이석형 부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연구의 기틀을 더욱 견고히 할 수 있었다”며,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AI 역량을 올바르게 갖출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해강초는 이번 협의회를 출발점으로, 학생들이 올바른 AI 윤리 의식을 바탕으로 미래 기술을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 현장의 수업 혁신을 선도하는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큰 꿈, 넓은 마음, 깊은 생각으로 미래를 향유하는 학교”를 비전으로 내건 해강초의 이번 도전이 부산을 넘어 대한민국 미래교육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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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3
  • 부산교육청, ‘다함께 수업나눔’ 연수 운영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4월 24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6회에 걸쳐 유치원 교원과 보육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다함께 수업나눔’ 연수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연수는 부산과 타시도 교육청의 다양한 수업사례를 공유해 현장 교사의 배움이 교실 수업 개선을 이끌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유아 주도 놀이와 배움, 인성 역량을 키우는 수업, 디지털·AI 활용 등 실제 수업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특히, 지난해 유치원 수업혁신사례 연구대회 입상자 등이 강사로 참여해 수업 설계 과정과 실행 경험, 운영 사례 등의 실질적인 수업 정보를 현장감 있게 전달한다. 대면 연수와 함께 비대면 연수도 진행해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 부산시교육청 정현주 유아교육과장은 “다함께 모여 수업나눔에 참여하는 경험은 변화하는 교육현장 속에서 영유아 교사들의 성장을 이끄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이러한 실천이 부산유아교육의 발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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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3
  • 사천 용남고, 상반기 학부모 및 교사 대상 IB 연수 실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남 사천 용남고등학교(교장 최연진)는 지난 4월 18일 용남중학교 미래피움홀에서 학부모 및 교육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IB로 여는 미래, IB 교육의 실천과 대입의 실제’ 설명회를 개최해 IB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비전과 진학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설명회에는 교사 및 학부모 약 200명이 참석해 경상남도교육청 지정 G-IB 준비학교로서 용남고가 추구하는 탐구 중심 교육의 가치를 알리고, IB DP 이수자의 실제 대입 개요를 살펴보는 시간을 위해 마련됐다. 1부 강연에서는 용남고 IB 교육부 박상희 부장이 ‘IB 준비학교의 여정’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그동안 용남고가 IB 교육 도입을 위해 걸어온 과정과 함께, 학생들이 비판적 사고력을 갖춘 자기주도적 인재로 성장해 나가는 교육 현장의 변화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이어 2부에서는 IB 월드스쿨인 대구 포산고등학교의 신영록 DP 코디네이터가 ‘IB DP 대입의 실제’를 주제로 강단에 올랐다. 신 코디네이터는 실제 IB 이수 학생들의 대학 진학 사례와 평가 데이터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입시 개요를 제시해 IB 교육의 실효성에 대해 고민하던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용남고등학교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IB 교육이 단순한 이론을 넘어 실제 대입과 미래 역량 강화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공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수업과 평가의 혁신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적인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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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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