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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교육청, 다자녀 가정에 교육지원포인트 사업 추진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책의 하나로 다자녀가정에 지급하는 ‘교육지원포인트’ 신청을 3월 23일부터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2024년부터 부산시와 공동으로 예산을 분담해 다자녀 가정에 대한 교육지원포인트를 지급하고 있다. 교육지원포인트 신청자격은 3개월 이상 부산시에 거주 중인 2자녀 이상 다자녀가정으로 이들 중 2008년부터 2019년생인 자녀가 1명 이상인 경우 지원대상이다. 지원금액은 2자녀 가정에는 연 30만원, 3자녀 이상 가정에는 연 50만원으로 교육지원포인트 형태로 지급한다. 올해 교육지원포인트 신청 가능 시기는 지난해 5월보다 2개월 앞당겨 3월부터 가능하도록 했다. 학부모의 지출 부담이 늘어나는 새 학기에 맞춰 조기에 지원함으로써 학부모들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조치이다. 특히, 올해는 교육지원포인트 사용처도 확대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기존 교육 관련 업종에 더해 학생들의 수요가 많은 안경 구입에도 포인트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교육지원포인트는 부산시 지역화폐인 ‘동백전’ 정책자금으로 지급한다. 사용처는 ▲지역서점 및 온라인 지정 서점 ▲독서실·스터디 카페 등 학습공간 이용료 ▲예체능 교육시설 수강료 ▲문구·복사·인쇄비 ▲안경구입비 등으로 다자녀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다자녀 가맹점은 신청 기간 중 동백전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교육지원포인트 신청은 23일 오전 9시부터 12월 11일 오후 6시까지로, 모바일 동백전 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궁금한 점은 다자녀 교육지원포인트 전담 콜센터 ☎1660-2206로 문의하면 된다. 김석준 교육감은 “다자녀 교육지원포인트 사업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다자녀 가정을 위한 지원 정책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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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3
  • 부산교육청, 공립유치원 교원들과‘소통 간담회’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3월 24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5개 교육지원청별로 ‘2026 상반기 공립유치원 교원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학기 초 ‘지구별 자율장학’과 연계해 운영하는 이번 소통의 장은 공립유치원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교육청과 유치원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위해 마련했다. 특히, 지난해 병설유치원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간담회를 올해는 단설유치원을 포함한 공립유치원 전체로 확대해 보다 균형 있는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제안된 현장 의견들이 실제 정책에 어떻게 반영되었는지 결과를 공유해 정책에 대한 신뢰도와 이해도를 높인다. 아울러 단설·병설 유치원의 서로 다른 운영 여건을 고려해 제기되는 요구 사항을 살펴, 공립유치원 운영 전반의 내실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지원 방향을 수립하고 공립유치원 교원들과의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간담회는 공립유치원 교원들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자리”라며, “공립유치원이 보다 안정적이고 발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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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3
  • 부산사하도서관, 봄을 여는 ‘원데이 독서클럽’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관장 김정남)은 오는 4월 12일과 5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사하도서관 별관 스마트평생학습실에서 성인 10명을 대상으로 ‘원데이 독서클럽’을 운영한다고 3월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토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자유롭게 생각을 나누며 인문학적 소양을 확장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환상소설과 장르소설 속 상상력’을 주제로 진행된다. 현실과는 다른 세계를 그려낸 작품을 통해 현재의 삶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회차별 선정 도서를 읽은 후 독서교육 전문 강사의 진행 아래 작품 속 상상력의 의미를 탐색하며 참여자 간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기존 정기 독서토론회가 장기간에 걸쳐 심화된 논의를 이어가는 방식이라면, ‘원데이 독서클럽’은 월 1회 단기 참여 형태로 운영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독서토론을 처음 접하는 시민들도 편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사하도서관 홈페이지(https://home.pen.go.kr/sahalib/main.do)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종합자료실(☎051-961-2717~8)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남 사하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독서토론을 처음 접하는 시민들에게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책을 매개로 다양한 생각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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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0
  • 부산남부교육지원청, 일상 속 청렴실천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변상돈)은 전 직원이 일상 속에서 청렴을 체감하고 즐겁게 실천할 수 있도록 ‘남부 청렴온도계 UP!’과 ‘청렴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운영에 나선다고 3월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의 상징인 ‘청렴온도계’는 지원청 1층 로비에 설치돼 직원들의 출퇴근길을 반긴다. 직원들이 청렴 교육 이수, 캠페인 참여 등 청렴 활동에 참여할 때마다 빨간 공을 투입해 온도계의 눈금을 높여가는 참여형 시각화 프로그램이다. 이는 추상적으로만 느껴졌던 ‘청렴’이라는 가치를 시각적 데이터로 전환해, 직원들이 조직의 청렴 수준을 직관적으로 체감하고 자부심을 느끼게 하자는 취지다. 또, 일상 속 청렴을 습관화하기 위한 ‘청렴 마인드 체크(C.H.E.C.K.)’ 시스템도 도입한다. 직원들은 자신의 책상 등 잘 보이는 곳에 체크리스트를 부착하고 상시적으로 스스로를 점검한다. ▲C(Conduct, 업무수행) ▲H(Harmony, 조직 조화) ▲E(Effort, 제고 노력) ▲C(Communication, 소통) ▲K(Kindness, 친절) 등 5개 분야 10개 항목으로 구성된 체크리스트는 조직의 취약 분야를 스스로 도출하고 개선하는 길잡이 역할을 한다. 변상돈 교육장은 “청렴은 강요가 아닌 스스로의 실천과 소통을 통해 완성되는 것”이라며, “청렴 온도계의 눈금이 올라가는 만큼 우리 교육청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도 함께 높아질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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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0
  • 부산교육청, 중학교 30곳 대상 해양SW·AI교육 나선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관내 중학교 30곳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학교로 찾아가는 해양 SW·AI 교육에 나선다고 3월 19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인공지능(AI) 원리 이해와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희망하는 중학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로 찾아가는 자유학기 SW·AI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 올해 자유학기 SW·AI 교육 프로그램은 부산이 지닌 해양도시의 강점을 교육에 적극 반영하고자, 해양 환경을 주제로 삼은 것이 특징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해양 생태, 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자유학기 활동과 연계한 체험 중심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프로그램은 지역 SW 중심 대학인 부산대, 부경대, 동아대와 협력해 운영하며, 강사 2명이 직접 학교로 찾아가 8주간의 체계적인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해양 SW·AI 교육을 위해 블록코딩 기반 AI 교육 교재 ‘내 손으로 완성하는 스마트 해양’을 제작하는 등 체험형 프로그램 진행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프로그램 주용 내용은 부산의 지역적 특색을 살린 ‘해양 환경’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비주얼 프로그래밍 플랫폼 블록코딩 ‘엔트리’를 활용해 수업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바다거북 보호 로직 구현 ▲스마트 에코 항구 및 해양 분류 센터 제작 ▲이미지 학습을 통한 해양 쓰레기 분류 머신러닝 모델 구축 ▲음성 인식 기반 AI 도슨트 운영 등 실제 해양 문제를 AI 기술로 해결하는 과제를 수행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부산의 해양 환경 문제를 AI 기술로 탐구하며 디지털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연계하여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돕는 다양한 자유학기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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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9
  • 부산 강서초, 개교 초기 전교생 교통안전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부산광역시 강서구 강서초등학교는 개교 초기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문화 조성을 위해 부산도로교통공단과 협력하여 3월 17일(화),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강서초등학교는 에코델타시티 내 신설학교로, 개교 초기 단계에서부터 체계적인 교통안전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올바른 통학 습관 형성과 안전의식 정착에 힘쓰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실제 통학 환경에서 안전하게 행동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안전한 보행 3원칙인 ‘서다-보다-걷다’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교통안전 표지판 이해와 탈것의 올바른 이용 방법을 함께 다뤘다. 또한 모형 신호등과 횡단보도 매트를 활용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횡단보도를 건너보며 실질적인 안전 행동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고학년을 대상으로는 자전거 및 픽시 자전거 안전교육과 함께 차량 사각지대 이해 교육도 병행해 보다 심화된 교통안전 인식을 높였다. 강서초등학교 관계자는 “개교 초기부터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안전교육을 통해 학생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통학로 이용 시 필요한 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올바른 보행 습관을 조기에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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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9
  • 부산시민도서관, ‘2026 북스타트 책꾸러미’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관장 이은경)은 오는 4월 15일부터 6월 21일까지 부산 시내 취학 전 영·유아 및 초등학생 300명, 중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 사업을 실시한다고 3월 18일 밝혔다.. ‘북스타트(Bookstart)’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영유아기부터 책을 가까이하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북스타트코리아와 협력해 운영한다. 시민도서관은 성장 단계별 맞춤 도서 2권과 가방, 안내문 등으로 구성된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0~18개월, 19~35개월, 36개월~취학전 유아 200명, 초등학생 1~2학년 100명, 중학생 100명에게 배부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대상별로 기간을 달리해 진행한다. 영유아 및 초등학생은 3월 24일부터 4월 2일까지, 청소년(중학생)은 3월 19일부터 3월 31일까지 시민도서관 홈페이지(https://home.pen.go.kr/siminlib/main.do)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책꾸러미 수령 기간은 영유아 및 초등학생은 4월 16일 ~ 6월 21일, 청소년은 4월 15일 ~ 6월 15일까지다. 이은경 시민도서관장은 “책꾸러미를 통해 온 가족이 독서를 생활화하고, 전 생애에 걸쳐 꾸준히 독서를 하는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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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8
  • 부산교육청, 어린이집 계약문화 정착 위한 업무 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3월 17일 오후 교육청 회의실에서 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정갑윤), 부산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박기남)와 함께 부산지역 어린이집의 올바른 계약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운영하는 전자조달시스템 S2B(학교장터) 활용을 통해 어린이집 계약업무의 표준화를 지원하고 계약 업무 부담을 줄여 어린이집이 교육과 보육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정부 책임형 유보통합 정책에 발맞춰 교육청과 전자조달시스템 운영기관, 어린이집 연합회가 함께 협력하는 전국 최초 사례로, 정책 추진의 새로운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라 부산교육청은 ▲어린이집 계약문화 정착을 위한 S2B 활성화 관련 행정 안내 ▲어린이집 대상 S2B 활용 방법 안내 및 교육 ▲어린이집이 교육·보육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 협력 등을 추진한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어린이집 S2B 시스템 가입 안내 및 지원 ▲S2B 활용 교육 시 강사 출강 및 안내서 제공 ▲어린이집 맞춤형 모음전 및 기획전 운영 등을 추진한다. 부산시어린이집연합회는 ▲협약 사업에 대한 현장 의견 수렴 및 전달 ▲소속 어린이집의 S2B 가입 및 활용 독려 ▲협약 사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현장 적용 사례 공유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전자조달시스템 S2B(학교장터)를 활용해 어린이집의 체계적인 계약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계약 업무 부담을 줄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청은 어린이집이 아이들의 성장과 교육·보육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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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8
  • 부산북부교육지원청, 2026년 학교 시설관리 지원사업 추진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이)은 학교 현장의 시설관리 부담을 줄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173곳의 학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 시설관리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월 17일 밝혔다. 2019년부터 시행해 온 이 사업은 전문인력을 투입해 수목 전정, 교실 도색, 천막 설치, 교실 재배치 등 학교에서 필요로 하는 시설관리 업무를 지원해 왔다. 위험수목 관리와 배수로 정비 등 전문성이 필요한 작업은 전문업체와의 계약을 통해 지원하고 있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해 총 286회에 걸쳐 시설관리를 지원했으며, 학교 대상 만족도 조사에서 만족도 100%를 기록하는 등 사업에 대한 학교 현장의 높은 호응을 확인했다. 신청 학교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신규 신청을 포함한 지원 희망 학교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50% 증가했다. 이는 북부교육지원청의 시설관리 지원사업이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이다. 최경이 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시설관리 어려움을 해소하고 교직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단위학교 업무 경감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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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8
  • 부산서부교육지원청, 학교운동부 ‘청렴 지도’ 구축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말숙)은 학교별로 분산돼 있는 학교운동부 정보를 학부모들이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학교운동부 청렴 지도(MAP)’를 구축했다고 3월 17일 밝혔다. 학교운동부 관련 정보는 개별적으로 학교 홈페이지 ‘학교운동부 게시판’에 탑재돼 있어 학교마다 게시 위치가 다르고, 일부는 로그인 후에만 확인할 수 있는 등 학부모 정보 접근성이 낮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로 인해 학부모들이 학교운동부 운영 정보의 투명성을 체감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운동부 정보를 지도 기반으로 확인할 수 있는 ‘청렴 지도(MAP)’ 서비스를 구축했다. ‘청렴 지도(MAP)’는 서부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서 링크를 통해 접속이 가능하며, 지도에서 학교 아이콘을 클릭하면 학교 학교운동부 게시판으로 바로 연결된다. ‘청렴 지도(MAP)’에서는 학교운동부 현황, 운영 계획, 훈련 및 운영 진행 상황, 대회 출전 정보, 학생선수 학습권 보장 및 진로·진학 관련 자료 등 학교운동부 운영과 관련된 주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 구축으로 학부모들은 학교운동부 운영 현황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돼, 학교운동부 운영 과정의 투명성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지도 서비스와 함께 학교운동부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학교운동부 학부모를 대상으로 매월 20일부터 25일까지 청렴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학생선수와의 소통 강화를 위한 학생선수 소통방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말숙 교육장은 “학교운동부 청렴 지도(MAP)는 학교운동부 운영 정보를 보다 투명하게 공개하고 학부모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의미 있는 노력”이라며, “각 학교에서도 학교운동부 운영 관련 정보를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학부모와의 소통을 강화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서부교육지원청도 앞으로 청렴하고 투명한 학교운동부 운영 환경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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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8
  • 부산유아교육진흥원, 학부모 홍보 서포터즈 ‘유아교육 나누미’ 2기 출범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원장 김선옥)은 지난 3월 14일 진흥원에서 부산 지역 3~5세 유아 학부모 10명을 홍보 서포터즈 ‘유아교육 나누미’ 2기로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유아교육 나누미’는 학부모가 유아교육진흥원의 체험 프로그램과 학부모 연수, 각종 행사에 참여해 교육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SNS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학부모 참여형 홍보 서포터즈다. ‘유아교육 나누미’ 2기는 앞으로 토요 가족체험, 온가족 사랑이음 축제 등 유아교육진흥원과 유아놀이체험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에 참여해 홍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 이후에는 ‘1기 우수사례로 배우는 베스트 콘텐츠 만들기’ 연수를 진행해 서포터즈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였다. 김선옥 유아교육진흥원장은 “학부모의 시선으로 기록한 생생한 콘텐츠가 유아교육 정보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고 교육공동체 간 소통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아교육의 가치 확산과 질적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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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6
  • 해운대교육지원청, 희망교육지구 체험활동 지원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은 수영구·해운대구희망교육지구의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맞춤형 체험으로 다양한 체험활동 사업을 지원한다고 3월 16일 밝혔다. 수영구희망교육지구는 관내 학교 대상 ▲지역문화예술(47학급) ▲찾아가는 해양과학교실(73학급) ▲희망스포츠교실(97학급)사업을, 해운대구희망교육지구는 ▲해다정 꿈키움 프로젝트(40학급) ▲해다정 환경·해양생태 프로젝트(55학급) ▲해다정 스포츠교실(41학급) ▲아홉산 배움숲 프로그램(20학급) 등의 사업을 지원한다. 학생들은 부산시 무형문화재 기능 분야 장인(또는 이수자)과 지역문화체험, 부산 바다의 해양 생물·역사·진로 탐구, 지역 스포츠 전문 기관 및 강사와 다양한 스포츠 체험, 지역 생태환경(숲) 등의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맞춤형 체험활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체험활동 지원 사업으로 우리 아이들이 마을이라는 큰 교실에서 장인의 지혜와 자연의 숨결을 배우며 건강한 미래 인재로 성장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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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6
  • 부산시민도서관, 2026년 원북원부산 올해의 책 3권 선정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시민이 함께 읽고 공감할 2026년 원북원부산 올해의 책에 ‘진짜 가족 맞아요’, ‘신상문구점’, ‘절창’ 등 3권이 선정됐다.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관장 이은경)은 2026년 원북원부산 올해의 책으로 이들 책을 선정했다고 3월 16일 밝혔다. 원북원부산 올해의 책은 어린이·청소년·일반 3개 부문 9권의 도서를 후보로 지난 2월 11일부터 3월 12일까지 온·오프라인 시민 투표를 실시해 총 투표수 3만 4,550표 중 부문별 최다 득표 도서 3권을 선정했다. 어린이 부문 선정 도서인 이경옥 작가의 ‘진짜 가족 맞아요(보랏빛소어린이)’는 부모의 이혼과 재혼으로 혼란을 겪는 다영이가 새로운 친구와 다양한 가족의 모습을 경험하며 서로 이해하고 보듬는 진짜 가족의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청소년 부문 선정 도서인 김선영 작가의 ‘신상문구점(특별한서재)’은 시골 마을의 오래된 문구점을 중심으로 변화하는 마을의 모습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관계의 소중함과 공동체의 의미를 따뜻하게 전하는 작품이다. 일반 부문 선정 도서인 구병모 작가의 ‘절창(문학동네)’은 타인의 상처를 읽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 사람들 사이의 관계와 진정한 소통의 의미를 되짚어 볼 수 있는 작품이다. 시민도서관은 원북원부산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원북원부산 어울림한마당’, ‘원북 공연으로 만나다’, ‘원북 작가 강연회’ 등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은경 시민도서관장은 “원북원부산 올해의 책이 시민들의 관심과 투표 참여로 선정된 만큼 더욱 의미가 크다”며, “선정된 도서가 시민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고, 다양한 생각을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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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6
  • 해운대교육지원청, 전국동계체육대회 학생선수 격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은 지난 2월 강원도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선수들을 격려하고 특별훈련비도 지원했다고 3월 13일 밝혔다. 수영구 광남초 오신비 학생(현 부산체육중 1학년)은 크로스컨트리 클래식 등 4종목에서 4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며 4관왕의 영예를 안았고, 해운대구 신도중은 크로스컨트리 20km 계주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들 두 학교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7개, 동메달 3개 등 모두 15개의 메달을 획득해 부산시교육청 소속 전체 학생선수가 획득한 전체 메달 22개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김순량 교육장은 지난 12일 이들 학교를 찾아가 학생선수를 격려하며 특별훈련비를 지원했다. 또,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선수들을 칭찬하고 격려하는 내용의 김석준 교육감 서한문도 전달했다. 김순량 교육장은 “동계종목의 불모지로 불리는 지역에서 어려운 환경을 딛고 최고의 성적을 거둔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학생선수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훈련비와 용품·장비비 등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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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3
  • 부산서부교육지원청, 어린이 통학안전 합동 캠페인 실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말숙)은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하여 통학안전 캠페인을 지난 3월 12일 오전 서구 대신동 대신초에서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구청, 경찰서, 모범운전자연합회, 녹색어머니회, 대신초등학교 학생회 등 관계 기관 및 단체 60여 명이 함께 참여해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하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힘을 모았다.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에게 옐로카드(통학안전용품)를 배부하고, 학부모에게는 ‘등굣길안심e’ 홍보전단을 배부하는 등 캠페인 이후에도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말숙 교육장은 “지속적인 교통안전 수칙 홍보를 통해 학생, 학부모, 운전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민·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린이 중심 교통문화 확산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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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3
  • 10주년 맞은 부산예문학생예술단, 학생예술문화회관서 특별한 개강식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예술문화회관(관장 박은혜)은 오는 3월 14일 오전 9시 30분 회관 대극장에서 단원 및 학부모 2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문학생예술단 개강식을 갖는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개강식은 예문학생예술단 창단 10주년을 기념해 지도 강사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축하공연을 선보이며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할 예정이다. 부산예문학생예술단은 올해 다양한 교류와 공연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예술 역량을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예문학생윈드오케스트라는 부·울·경 4개 시도 청소년 교류음악회와 영·호남 4개 도시 청소년 교류음악회 등 다양한 교류 무대에 참여한다. 또한, 부산예문학생시어터는 부산시교육청과 지역사회에서 진행되는 초청 공연에 참여해 재능 나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은혜 학생예술문화회관장은 “올해는 부산예문학생예술단 창단 1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며, “학생들이 다양한 무대 경험과 교류 활동을 통해 예술로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고, 예술로 꿈을 펼치는 미래 인재로 자라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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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3
  • 부산교육청, 유보통합 대비 ‘보육업무 실전노트’ 제작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정부의 유보통합(유치원 및 어린이집 통합) 추진에 따라 보육업무가 교육청으로 이관될 경우를 대비해 교육청 담당자의 보육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보육업무 실전노트’를 제작했다고 3월 13일 밝혔다. 유보통합은 현재 교육부가 담당하는 유치원 교육과 보건복지부가 담당하는 어린이집 보육체계를 통합하는 정책으로, 향후 유아교육 행정과 교육과정 운영 방식에 큰 변화를 가져올 전망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안내서 제작을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자치구 보육업무 팀장들로 구성된 TF를 운영해 왔다. 현장에서 실무를 담당한 경험자들이 참여해, 축적된 노하우를 정리함으로써 현장 적용성을 높인 실무중심형 업무 매뉴얼로 제작했다. ‘보육업무 실전노트’에는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담당자가 유보통합 실행 과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보육업무 전반을 담았고,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제도와 절차를 실무 중심으로 정리했다. 실전노트에는 ▲어린이집 확충 및 운영 ▲보조금·인건비 지급 ▲보육교직원 관리 ▲보육료 지원 ▲지도·점검 등 보육행정의 주요 업무를 담았다. 특히 실제 행정공문 사례를 함께 수록해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제작한 안내서를 교육부와 타 시·도 교육청에도 배부해 참고자료로 활용하도록 도울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안내서는 자치구 보육업무 담당자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한 참고 자료”라며,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안정적인 보육업무 이관과 현장 적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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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3
  • 부산교육청, 관계회복 통한 학교폭력 해결 지원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부산진구 양정동 교육연구정보원에서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학교폭력 관계회복지원단 67명에 대한 위촉식과 함께 이들에 대한 기초교육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부산교육청은 2023년 하반기부터 처벌 중심에서 교육적 회복을 최우선에 두고 ‘피·가해학생 관계회복 프로그램’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학교폭력 신고 건수 감소 등의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와 함께 2023년부터는 학교폭력 갈등 조정과 피·가해학생의 관계 개선 및 피해 회복을 돕기 위해 ‘학교폭력 관계회복지원단’도 운영중 이다. 이번에 위촉돼 현장에서 바로 활동을 시작하는 지원단 67명은 회복적 정의 전문가, 상담 전문가, 회복적 생활교육 전문가 등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두루 갖춘 관련분야 우수 실력자들로 구성됐다. 부산교육청은 올해부터 모든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관계회복 숙려제’도 시범사업으로 추진한다. 초기 단계의 사소한 갈등을 학교 안에서 교육적으로 조정·해결하고, 학생들이 서로의 입장과 감정을 이해하며 건강한 교우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관계회복 중심 지원을 강화한다. ‘관계회복 숙려제’시행에 따라 학교폭력 관계회복지원단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 만큼 이번 기초교육은 지원단의 사명감을 높이고, 역량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교육은 3일간 ▲대상자별 이해와 개입방안 ▲관계회복을 위한 법률 이해 ▲관계중심 사례 분석 ▲교구 기반 관계회복 프로그램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며, 활동 경력에 따라 기초반, 중급반, 심화반으로 나누어 실시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지원단의 역할과 노력이 학교폭력 대응 패러다임 변화에 든든한 토대가 되고 학교 현장에 더 큰 신뢰와 희망을 전해주기를 기대한다”며, “우리 교육청은 예방부터 회복까지 연결되는 구조적 대응 체계를 통해 모든 학생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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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부산교육청, ‘우리 동네 자람터’ 문 열고 지역 돌봄 확대 잰걸음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부산형 돌봄 모델인 ‘우리 동네 자람터’를 올해 16곳으로 확대, 지역 돌봄 공백을 줄여 나가기로 한 가운데 지난 3월 11일 연제구 더샵파크시티 내 작은 도서관에서 ‘우리 동네 자람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문을 연 ‘우리 동네 자람터’는 아파트 단지 내 유휴 공간인 ‘작은 도서관’을 활용해 마련한 돌봄 공간으로, 부산교육청은 이번 개소를 계기로 지역 내 우수한 인프라를 갖춘 아파트 단지 및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석준 교육감을 비롯해 아파트 센터장, 입주민 대표, 학부모와 학생 등 각계 관계자들이 두루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우리동네 자람터’는 부산시교육청이 프로그램 운영비 등 사업비를 지원하고 아파트, 사회복지관 등 지역사회 기관들이 공간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는 민·관 협력형 지역 돌봄 모델이다. 부산교육청은 지난해까지 기장, 정관, 명지 등 10곳에서 운영하던 ‘우리 동네 자람터’를 올해부터 16곳으로 확대하기로 하고 그동안 운영기관을 모집해 왔다. 이 가운데 1곳은 지역아동센터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지역아동센터가 보유한 돌봄 인프라와 학교 중심 돌봄 정책을 연계해 지역 돌봄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새로운 운영 모델을 마련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날 개소식에서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키우는 ‘우리 동네 자람터’가 학부모님들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든든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형 늘봄학교를 확대하고,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해 돌봄 공백을 없애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기반 돌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온 마을 돌봄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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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부산수학문화관, ‘세계 수학의 날’ 기념 수학 체험 행사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한종환)은 오는 3월 14일과 15일 이틀간 부산진구 부전동 부산수학문화관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학, 희망을 잇다’ 행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수학의 날’을 맞아 학생들이 수학을 쉽고 즐겁게 체험하며 수학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3월 14일 세계수학의 날(파이데이)은 2019년 제40차 유네스코 총회에서 공식화한 기념일이다. 행사는 원주율 탐구를 중심으로 기획했으며, 14일은 중·고등학생을, 15일은 초등학생을 주요 대상으로 운영한다. 학교 체험 부스, 지역 대학 수학교육과 오픈랩, 예술 융합 이벤트 부스, 314 미션 챌린지, 중·고등학생 대상 수학 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부산 시내 중·고등학교가 직접 운영하는 학교 체험 부스로 ▲원주율처럼 끝없이 이어질 소원 ▲사이클로이드와 파이 관계 알아보기 ▲뷔퐁의 바늘과 원주율 등 수학의 원리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각 프로그램에 참여해 스탬프를 모으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스탬프 투어’를 운영해 관람 동선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 “이번 세계 수학의 날 기념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수학을 어렵고 딱딱한 과목이 아닌 생활 속에서 즐기는 문화로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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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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