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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디지털 교육 협력’ 모로코 교육부 감사 서한 받아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과 관련해 모로코 교육부로부터 공식 감사 서한을 받고, 국제교육 협력의 신뢰와 성과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1월 9일(금)일 밝혔다. 이번 감사 서한은 전라남도교육청이 2021년부터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 (KLIC·Korean Digital-Learning Improvement Cooperation)을 통해 모로코 교육부와 디지털 교육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온 데 대한 평가를 담고 있다. 모로코 교육부는 서한을 통해 전남교육청이 단기적 지원을 넘어 장기적 관점에서 협력을 이어온 점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전남교육청은 전문 인력 파견, 디지털 학습 기기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종합적인 지원을 이어오며 모로코 디지털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해 왔다. 이러한 지원은 단순한 물적 협력을 넘어 교육 현장의 실제 변화를 이끄는 기반으로 작용했다. 특히, 한국 디지털 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 교사단의 활동은 모로코 교원들의 전문성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교사들은 현장 중심의 연수와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모로코 교원들이 디지털 교육 방식을 이해하고 수업에 적용하도록 지원했고, 이 과정에서 교사 간 상호 학습과 신뢰가 형성됐으며, 협력의 깊이도 함께 커졌다. 그 결과 모로코 교원들은 혁신적인 디지털 교육 방식을 학교 현장에 도입하고,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동료 교사와 지역 교육계에 적극적으로 전파하고 있다. 또한, 학교와 지역을 넘어 디지털 교육 확산의 중심 역할을 맡으며 모로코 교육 시스템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촉매제로 자리 잡고 있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모로코 교육부의 감사 서한은 전남교육이 추진해 온 국제 디지털교육 협력이 현장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라며, “앞으로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AI시대를 주도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실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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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옥과초, 겨울체험학습 진행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남 곡성 옥과초등학교(교장 강미다)는 지난 12월 22일(월) 유치원 어린이들을 시작으로 23일(화)에는 1학년과 6학년, 24일(수)에는 2학년과 4학년, 26일(금)에는 3학년과 5학년 학생들이 광주 패밀리랜드에서 학년별 동계체험학습을 운영해 겨울을 느끼고 즐기는 전인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겨울체험학습은 교실 수업을 넘어 현장에서 배우는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성, 협동심,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추운 계절에도 학생들이 신체 활동과 문화 체험을 균형 있게 경험하도록 계획했다. 학생들은 패밀리랜드 내 다양한 체험 공간에서 놀이기구 탑승, 안전 교육, 눈썰매장 겨울놀이 체험, 동물원 관람 등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했다. 모든 일정은 담임교사와 인솔 교원이 함께하며, 사전 안전 교육과 현장 지도, 사후 성찰 활동까지 연계해 운영했다. 학년별로 날짜를 나눠 진행해 이동과 체험 과정의 혼잡을 줄이고 학생 개개인의 참여도를 높였다. 놀이공원 체험학습에 참가한 2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놀이기구도 타고 맛있는 간식을 나눠 먹으니 너무 재미있었다. 또 오고 싶다.”라고 말했다. 옥과초는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또래와 소통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학교생활에 대한 즐거운 기억을 쌓을 것으로 기대한다. 강미다 교장은 “학생들이 책과 교실을 넘어 실제 공간에서 배우는 경험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교육 자산”이라며, “이번 겨울체험학습이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이자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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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실증실험확인서 없는 제품 구입 문제 심각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각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은 상위법인 재난안전기본법에 따라 화재발생 시 연기로 인한 골든타임을 놓친 질식사를 예방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여 기관 또는 단체장이 계획을 수립하고 연간 예산을 책정(수백~수억 원)하여 방연마스크를 구입, 비치하고 있다. 물론 필수적 책임사항이 아니라 임의적 선택조항으로 조례를 만든 곳은 그냥 형식적 조례만 가지고 있다. 사람의 생명과 재산 등을 화마의 재난으로부터 지키고 예방하는 것은 최우선의 책무다. 약 60조 원의 연간 국방예산으로 전쟁예방과 응대를 하는 것이 임의적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 사항임을 생각한다면 방연마스크 구입 및 비치 계획 수립이나 예산책정을 기관(단체)장의 마음대로 결정한다는 것은 재난안전기본법의 취지와 기본상식에 매우 반하는 것이다. 따라서 신규조례제정 시 또는 기존의 조례개정을 통해서 계획수립과 예산지원 부분을 필수 책임(의무)사항으로 바꾸어야한다. 그나마 기관(단체)장이 안전의식이나 철학이 확고하여 계획수립과 예산을 책정하고 방연마스크를 구입, 비치하는 것은 적극행정이자 아주 바람직한 상황이라 할 수 있다. 방연마스크 하나에 몇천 원씩 하므로 그렇게 큰 예산도 들지 않는다. 문제는 방연마스크 구입 시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인증제품 인증서(유효기간 3년)만 확인하고 내용연한 실증실험확인서는 간과한다는 점이다. 팩트체크 및 현장상황 취재결과 행정안전부에서 방연마스크 재난안전제품인증심사 시 내용연한 인증확인서 검토, 확인 절차가 없다는 점이고 따라서 대부분의 방연마스크 제조업체도 확인서가 없다. 확인 결과, 국내에서 유일하게 내용연한(4년) 실증실험확인서를 보유한 업체 및 제품은 한국재난안전개발원(주)의 '숨수건' 제품이 유일하였다. 국제표준 ISO-9001(품질)의 경우도 인증서유효기간이 3년이며 매년 1회 정기 심사를 통하여 준수여부, 변동, 미흡사항 발견 시 보완요구 등을 하고 있으며 행안부의 경우 재난안전제품인증규정 제16조(사후관리 등 점검)에 따라 인증서 유효기간 3년 내 1회 이상 점검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수시점검은 다음의 경우 실시하고 결과를 장관에게 보고한다. - 성능이 저하되거나 그러한 염려의 대두 - 안전 등에 문제가 제기되는 상황 - 생산여건의 변동 그러므로 3년 이상 보관하는 방연마스크의 경우 화재발생 시 성능 저하 또는 성분 변질 등의 사유로 본래의 기능을 못한다면 수억 원의 예산으로 구입, 비치한 취지에 반하기에 반드시 내용연한 실증실험확인서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즉, 제조업체는 3~4년 전 제조된 제품이 3~4년이 지나서도 동일한 품질, 성능을 유지한다는 공인기관 실증실험을 통하여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어야 하고 조달청 나라장터, 혁신장터, 학교장터 등록 시에도 표기되도록 해야 한다. ISO-9001인증서나 재난안전제품인증서의 유효기간 3년은 인증서 자체의 유효기간만을 뜻한다. 방연마스크의 경우 현재, 위와 같은 불합리한 상황이며 1개업체만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음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따라서 각 기관(단체)의 장은 예산집행 시 실무책임부서에서 이러한 사항을 현장 수요 부서가 정확히 인지하고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도록 공문으로 안내할 필요가 있다. 반드시 조달청에서 이를 확인하고 구입해야 타당하다.(현재는 쿠팡이나 일반 온라인몰에서 확인 없이 구입하는 학교도 있다) 혈세가 비효율적으로 내용연한 미확인 제품구입에 사용되지 않도록 예방조치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정확한 적극행정이자 바람직한 책임행정이라 하겠다. 이러한 사항을 알고도 시행하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다. 위와 같은 모든 요건을 갖추고 가격도 저렴한 제품이 있다면 마땅히 그 제품을 구입하여 비치하는 것이 상식적일진대 내용연한 확인서도 없이 방연마스크 하나에 몇만 원씩 하는 제품을 1000여 개나 구입하는 경우(전남 H지자체)도 있다. 결론적으로 위와 같이 방연마스크 재난안전제품인증서 유효기간 3년과 3년 이상 보관해야 할 방연마스크의 내용연한을 구별하지 못하고 지자체, 교육청 자체 및 관할현장 실무책임부서에서 시행착오를 반복하는 현실은 재난안전제품인증 심사규정의 심사체크리스트상 누락되어 발생하고 있으므로 행정안전부의 관련 규정을 조속히 개정토록 하고, 이미 예산이 책정되어 집행하는 곳은 현재 상황에서 그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을 정확히 구입하여 비치하는 것이 가장 상식적이고 또, 마땅하다. 그것이 재난안전기본법과 소방청의 내용연수 고시기준에 부합되며 그렇지 않을 경우 비효율적이고 부정확한 행정으로 예산낭비 또는 화재발생 시 성능 및 기능 저하로 인한 인명구조 실패 등에 대하여 정부, 지자체, 교육청의 상부감사 또는 자체감사 시행대상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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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교육감, 서울서이초 교사에 깊은 애도 표명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최근 발생한 서울 한 초등학교 교사의 극단적 선택 비보와 관련, 깊은 애도를 표했다. 더불어, 서울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6학년 남학생의 여교사 폭행 등 날로 심각해지는 교권 추락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며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강력한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7월 20일(목)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전국 시도교육감감협의회와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의 간담회에서 “교육부 차원에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대책반을 구성해 강력한 법적·제도적 방안을 마련해줄 것”을 촉구했다. 김 교육감은 “교사 혼자서 어려움을 경험하지 않도록 지원하고, 보호하는 실질적 시스템이 필요하다.”라며 “협력강사 등을 확대해 학생들의 학습권과 교사 수업권, 안전이 동시에 확보되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회의 입법 활동과 교육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교육활동 침해 사안은 갈수록 심각해지고 증가하고 있다.”며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 교원치유지원센터는 상담 치유 및 법률상담 지원, 교원 ‘마음 쉼’ 힐링 프로그램과 ‘찾아가는 교원심리치유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라남도의회도 ‘전라남도교육청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조례’(2023. 4. 27.)를 제정해 교육활동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교육활동을 침해당한 교사들이 혼자라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사전에 교육활동 침해 예방을 위한 관리자 역량 강화, 교원 연찬회 등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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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북평초,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 “함께 해요” 진행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전남 해남 북평초등학교(교장 백현영)는 4월 20일(목) 해남군민광장에서 개최된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해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함께 해요” 캠페인 및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북평초, 북일초의 공동교육과정 프로그램 중 하나인 프로젝트 학습으로 4월 주제인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을 학생회 주관으로 한 달 동안 준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활동은 직접 만든 장애인식 개선 슬로건을 들고 행사장 곳곳을 누비는 캠페인 활동뿐만 아니라, 행사장을 찾은 참가자들에게 3·4학년 수화 체험 5·6학년 점자를 만들기 등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확산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부스도 직접 운영했다. 체험에 참여한 주민들은 학생들이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는 것이 기특하다며, 학생들에게 질문을 하는 등 많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특히 ‘기념행사’에서는 3·4학년 수화 식전 공연과 전교학생회장이 장애인 인권헌장을 낭독했으며, 5·6학년 학생 12명이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퍼포먼스를 함께 해 행사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 활동에 참여한 6학년 이범준 학생회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행사에 직접 참여 해보니 장애인에 대해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앞으로 장애인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을 더 많이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현영 교장은 “지역의 가치 있는 행사에 학교가 같이” 할 수 있는 학생 참여와 실천 활동의 지속적인 지원을 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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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교육지원청, 2023 벚꽃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라남도 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정대성)은 목포교육지원청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4월 6일(목) 학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벚꽃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교육공동체의 예술적 감성역량을 강화하고 문화예술교육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으며, 교직원, 학생, 학부모, 지역민이 함께 공감하는 음악 축제의 장을 선사했다. 음악회는 이동창 前목포MBC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본행사 시작 전 무대 주변 푸드트럭에서 무료 음료와 간식을 나눠 먹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본행사는 ▲목포여중 관악부의 오케스트라 공연 ▲시낭송 ▲색소폰 ▲통기타 ▲현악4중주 앙상블 ▲성악 ▲색소폰 앙상블 공연으로 진행됐다. 음악회에 참석한 이OO교사는 “벚꽃 마당에서의 음악회를 통해 마음의 휴식과 위안을 얻는 힐링의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음악회에 참석한 전라남도교육청 김대중 교육감은 “지역민,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음악회를 마련한 목포교육지원청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지역 연계 학교예술교육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정대성 목포교육장은 “봄과 꽃, 그리고 낭만이 가득한 음악회를 통해 목포교육공동체 모두가 조금이라도 지친 마음에 위로를 얻고 힐링하는 추억이 가득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축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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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해서초, 제주에서 펼친 ‘꿈키움 진로·문화·예술탐방’
- [교육연합신문=윤성문 기자] 압해서초등학교(교장 이병곤)는 지난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제주도 일원에서 ‘2026 꿈키움 진로·문화·예술탐방 수학여행’을 운영해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수학여행은 공동체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협동심과 배려심, 책임감을 기르고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친구와 교사가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학교생활의 만족도와 소속감을 높이고, 제주도의 자연생태와 문화, 예술, 관광시설을 직접 경험하며 지역 간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는 데 의미를 뒀다. 학생들은 2박 3일 동안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한 총 24시간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첫째 날에는 제주도에 도착해 신화테마파크를 체험하고 제주난타공연을 관람하며 제주 지역의 문화와 예술을 경험했다. 둘째 날에는 액티브파크 도전활동과 피규어박물관 관람, 신화워터파크 체험에 참여하며 다양한 문화·예술·체육 활동을 즐겼다. 마지막 날에는 항공우주박물관을 찾아 항공과 우주 분야를 직접 살펴보고, 제주항에서 여객선을 이용해 목포항으로 이동한 뒤 학교로 돌아왔다. 학생들은 항공기와 여객선, 전용 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과정에서도 질서를 지키고 서로 배려하며 공동체 생활을 실천했다. 이를 통해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현장 체험과 연결하고 새로운 분야에 대한 관심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압해서초 학생은 손OO “친구들과 함께 제주도의 여러 곳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며 “특히 평소에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체험활동을 하면서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재미를 느꼈고, 친구들과 서로 도와주면서 더 가까워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수학여행을 통해 제주도의 문화와 다양한 체험을 경험할 수 있어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수학여행은 학생들이 친구와 교사와 함께 생활하며 협력과 나눔,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공동체 활동의 장이 됐다. 다양한 체험과 진로 탐색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생각해보고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하고 성장하는 계기도 마련했다. 또한 제주 지역의 자연환경과 문화, 관광자원을 직접 경험하며 지역 간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폭넓은 시각과 창의적 사고력을 기르는 시간이 됐다. 이병곤 교장은 “학생들이 친구와 교사와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협력과 나눔,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제주에서 보고 듣고 경험한 다양한 문화와 진로 체험이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소질을 발견하고 성장하는 밑거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압해서초등학교는 이번 수학여행을 통해 학생들이 교실 밖 다양한 현장에서 배우고 서로 소통하는 경험을 쌓았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문화·예술 체험을 지원하는 교육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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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해서초, 제주에서 펼친 ‘꿈키움 진로·문화·예술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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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보건고-함평교육발전특구, 함평 월야면 경로당 찾아 의료봉사!
-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전남보건고등학교(교장 김미정) 보건간호과 간호실무반 학생들이 지난 9월 15일(화), 함평군 월야면 경로당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함평 월야면사무소와 GM(글로벌모터스)의 협력 및 본교 교육협력부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예비 보건의료인으로서의 사명감을 다지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간호실무반 학생들은 기초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혈압 및 당뇨 체크를 시작으로 어르신들의 지친 몸을 풀어드리는 손 마사지와 어깨·발 마사지를 세심하게 진행했다. 정성 어린 학생들의 손길에 경로당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연신 웃음꽃이 피어났다. 이어진 치매 예방 프로그램에서는 어르신들이 직접 색연필로 에코백에 그림을 채워 넣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뇌 활성화를 돕고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모든 건강 관리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는 학생들과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어우러져 노래 부르고 춤을 추는 소통의 시간이 마련됐다. 경로당 내부를 가득 채운 흥겨운 노랫소리에 어르신들과 학생 모두 하나가 되어 정담을 나누었다. 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에서 배운 간호 실무를 어르신들께 직접 나누어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었고, 어르신들께서 환하게 웃어주실 때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김미정 교장은 “지역 기관과의 뜻깊은 협력 속에 우리 학생들이 따뜻한 인성과 전문성을 함께 키워가는 값진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다양한 보건 간호 현장 체험 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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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보건고-함평교육발전특구, 함평 월야면 경로당 찾아 의료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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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태초, 학부모와 함께하는 행복한 교육의 날
- [교육연합신문=윤성문 기자] 암태초등학교(교장 이연옥)는 지난 9월 22일(화), 교육공동체의 소통과 공감을 넓히기 위한 ‘학부모 초청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수업 공개와 학부모교육, 자녀와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배움과 소통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수업 공개 1부에서는 교과전담교사, 특수교사, 영어회화 전문강사 및 유치원 수업이 공개됐고, 2부에서는 1~6학년 각 학급의 수업이 이어졌다. 학부모들은 교실을 찾아 자녀의 수업 모습을 직접 참관하며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배움의 과정과 자녀의 학교생활을 가까이에서 살펴보았다. 이어 ‘부모가 배워야 하는 우리 자녀의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대처’를 주제로 찾아가는 학부모교육이 진행됐다. 학부모들은 디지털 성범죄의 유형과 예방·대처 방법, 자녀와의 소통 방법 등을 배우며 디지털 환경에서 자녀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방법을 함께 살펴보았다. 행사의 마지막은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추석맞이 송편·절편 만들기 체험으로 진행됐다. 학생과 학부모가 옹기종기 둘러앉아 송편과 절편을 직접 만들며 우리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겼다. 가족이 함께 음식을 만들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웃음과 대화가 이어지며 따뜻한 교육공동체의 모습을 만들어냈다. 이날 교육활동에 참여한 학부모 김00씨는 “평소 아이가 수업에 어떻게 참여하는지 궁금했는데, 직접 볼 수 있어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다른 가족들과 함께 모여 송편과 절편을 만들다 보니 우리 아이뿐만 아니라 이웃 가정과도 한층 더 가까워진 느낌이다. 앞으로도 이런 소통의 자리가 자주 마련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학부모 초청의 날은 자녀의 수업을 함께 바라보는 것에서 시작해 자녀의 안전과 성장에 대해 함께 배우고, 전통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과정으로 이어졌다. 이를 통해 학교와 가정이 서로의 교육활동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이연옥 교장은 “학부모님들이 자녀의 배움과 학교생활을 직접 살펴보고 함께 체험하며 학교와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가정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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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태초, 학부모와 함께하는 행복한 교육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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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고 학생들, 목포의 이야기를 그림 지도로 담다
-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남광주 목포고등학교(교장 오관익) 학생들이 목포의 지명과 주요 명소를 조사하고, 직접 그린 그림과 설명을 담아 지역을 소개하는 지도를 완성했다고 9월 22일(화) 밝혔다. 이번 ‘우리 지역 지오브릿지(Geo-bridge) 프로젝트’는 1학기 수업량 유연화 주간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지오브릿지’는 ‘지역을 잇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학생들이 자신이 살아가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탐구하고 이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 지역의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전하는 활동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평소 익숙하게 접하던 도로명과 법정동명이 어떻게 지어졌는지 알아보는 데서 탐구를 시작했다. 일상에서 지나치던 거리와 동네의 이름에 담긴 역사와 지리적 특징을 살펴보고 관련 내용을 정리했다. 지역에 대한 조사는 그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를 찾아 그려보는 활동으로 이어졌다. 학생들은 각 명소의 특징을 살려 그림을 그리고 장소에 담긴 이야기를 설명으로 덧붙였다. 이렇게 만든 결과물을 모아 학생들의 시선으로 목포를 소개하는 하나의 지도로 완성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1학년 김○○ 학생은 “만호동에 대해 조사하였는데 조선 시대 수군을 지휘하던 ‘만호’라는 관직에서 유래했다는 점이 신기했다”며, “평소 익숙하게 듣던 동네 이름에 목포의 역사가 담겨 있다는 것을 알게 돼 다른 동네 이름의 유래도 찾아보고 싶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목포의 지명에 담긴 역사와 문화를 직접 탐구하고, 그 결과를 지도로 제작해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생들은 익숙한 지명과 장소에 담긴 이야기를 발견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들의 시선으로 목포를 소개하는 기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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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고 학생들, 목포의 이야기를 그림 지도로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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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미래국제고, 유학생과 함께하는 전통 한마당
-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교장 이창민)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맞이하는 첫 추석 명절을 기념해 9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추석 전통 놀이 한마당'을 개최한다. '추석 전통 놀이 한마당'(이하 한마당)은 추석의 의미와 명절 문화를 학생들이 직접 체험함으로써 한국의 전통문화를 몸으로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첫째 날인 9월 22일에는 한국어 수업 시간을 활용해 추석의 유래와 의의를 배우고, 윷놀이·비석치기 등 전통 놀이를 체험한다. 둘째 날인 9월 23일에는 이웃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는 활동과 함께 송편 빚기, 전 부치기 체험을 진행하여 한국의 명절 문화를 한층 더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창민 교장은 "본교 유학생과 이주배경학생들이 함께 어울려 추석을 이해하고 체험하는 이번 행사가 학생들이 한국 문화에 빠르게 적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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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미래국제고, 유학생과 함께하는 전통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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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중앙초 육상부,전국 초중고 학년별 육상대회서 금메달 쾌거
-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중앙초등학교(교장 위형신) 육상부가 충북 보은군 일원에서 열린 ‘제7회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년별 육상경기대회’에서 값진 금메달을 수확하며 전국 무대에 학교의 이름을 빛냈다. 이번 대회는 지난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닷새간 개최되었으며, 장성중앙초 육상부 4학년 이라임 선수가 여자 초등부 80m 부문에서 당당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이번 승리는 이라임 선수가 그동안 갈고닦아온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하며 한층 더 성장한 실력을 증명해 낸 멋진 무대였다. 멋진 질주 끝에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 저력을 발휘했다. 또한 이번 대회 현장에서는 위형신 교장선생님이 직접 경기를 지켜보며 이라임 선수에게 금메달을 손수 걸어주어 따뜻한 격려와 감동을 더했다. 금메달을 목에 건 이라임 선수는 “열심히 준비한 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라며, “체력 운동은 힘들었지만, 달릴 때의 문제점을 스스로 인식하고 질문을 던지며 답을 찾아간 것이 큰 도움이 되었고, 교장선생님께서 직접 메달을 걸어주셔서 더욱 힘이 났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선수단을 지도한 정영민 운동부 지도자는 “무더운 여름방학 내내 힘든 체력 훈련을 묵묵히 이겨내고 성실히 따라와 준 덕분에 이번 대회에서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며 “체력과 기량 모두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라고 전했다. 위형신 교장은 “전국 규모의 큰 대회에서 우리 학교 학생들이 당당히 기량을 뽐내고 학교의 명예를 높여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운동과 학업을 병행하며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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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중앙초 육상부,전국 초중고 학년별 육상대회서 금메달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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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외초, 바다에서 배우는 생태교육
- [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군외초등학교(교장 박명희)는 9월 22일(월) 전교생 11명을 대상으로 전남 완도군 고금면 청학동 참살이 체험마을에서 「찾아가는 향토사교실-전통 어로 및 갯벌 환경수업」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은 국가무형문화재인 ‘어살’을 중심으로 우리나라 전통 해양문화와 어로문화를 이해하고, 갯벌 생태계를 직접 탐방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전문 해설사의 안내를 받아 어살의 역사와 원리를 배우고, 갯벌 생물 관찰과 탐방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의 자연환경과 전통문화를 함께 경험했다. 특히 군외초는 학교 특색교육으로 월 2회 환경 연계 체험교육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의 자연환경과 문화자원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데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완도국립수목원,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 등 지역의 우수한 생태·문화 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해설사와 전문 강사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깊이 있는 배움과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학생회 중심의 자치활동과 연계한 학생 참여형 환경교육을 강화해 학생들이 스스로 환경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내면화하고 실천하는 미래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고 있다. 이날 학생들은 간조 시간에 맞춰 갯벌 탐방을 실시하며 다양한 갯벌 생물을 관찰했다. 어살의 구조와 기능을 직접 살펴보고 전통 어업 방식이 자연과 공존하며 이루어졌음을 배우는 한편, 갯벌이 해양생태계에서 수행하는 역할과 환경 보전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바다를 자주 보았지만 갯벌 속에 이렇게 많은 생물이 살고 있는지 몰랐다”며 “어살이 물고기를 잡는 전통 방식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자연을 보호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명희 교장은 “우리 지역의 자연과 문화는 학생들에게 가장 훌륭한 배움의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생태환경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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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외초, 바다에서 배우는 생태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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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중진초, "이중언어교육으로 새로운 세계와 만나요!"
-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9월 22일(화) 전남광주 광양중진초등학교(교장 박윤자, 이하 광양중진초)가 이중언어교육과 국제교류를 유기적으로 통합해 실행하는 프로젝트 실행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광양중진초는 온·오프라인 블렌디드 환경을 기반으로 시공간의 제약 없는 교류 체계를 마련하고, 담임교사와 현지 파트너 교사 간의 협업을 통해 4~6학년 학생이 참여하는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해 오고 있다. 학생들은 ‘자기소개하기’, ‘우리 학교 및 지역 소개하기’ 등 자신의 일상과 관련된 내용을 디지털 콘텐츠로 직접 제작하여 공유하고, 외국 친구와의 실시간 대화를 통해 문화 다양성을 생생하게 체험하고 있다. 또한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고, 타인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의미 있는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박윤자 교장은 “이주배경학생의 강점인 이중언어 활용 기회를 확대하여 정체성 확립 및 이중언어 역량 강화의 기회를 주고자 한다.”라며, “교류국가와의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Zoom, Padlet, Canva 등 다양한 에듀테크 도구를 활용하여 실질적인 원격 교류 환경을 구축하고, 학생 주도의 참여형 수업을 전개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광양중진초는 지역의 우수한 이주배경 이중언어 강사 자원을 활용해 교류국의 생생한 언어문화를 습득하고 학생들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발달 단계에 맞춘 활동·체험 중심의 이중언어 프로그램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하고 있으며, 1~3학년은 중국어를, 4학년은 일본어를, 5학년은 베트남어와 인도네시아어를, 6학년은 우즈베키스탄어를 배우고 있다. 한편 광양중진초는 26년도에 △(일본 효고현) 이타미미나미 초등학교 △(베트남 호찌민시) 빈쭈언 초등학교 △(인도네시아 발리) 세인트 조셉 초등학교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아시안 디벨롭먼트 스쿨과 교육 교류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대면교류를 위해 10월 중 우즈베키스탄을, 12월 중 베트남을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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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중진초, "이중언어교육으로 새로운 세계와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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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전남광주교육 정책협의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9월 22일(화)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2026년 9월 전남광주교육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정답에서 생각으로’를 주제로 서·논술형 평가 도입의 과제와 해법을 집중 논의했다. 전남광주 교육의 역사적 대통합 이후 미래 교육의 청사진을 함께 그려나가는 공론의 장으로 마련된 이날 정책협의회에는 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 교육청 간부, 직속기관장, 교육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AI)이 다양한 정보를 빠르게 제공하는 최첨단 교육환경 속에서 지식 단순 암기와 정답 선택 중심의 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 스스로 질문하고 사고하며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평가 체계로의 대전환이 필수적이라는 데 공감했다. 참석자들은 서·논술형 평가의 도입과 안정적 안착을 위해 해결해야 할 핵심 과제로 ▲ 평가의 공정성 및 객관성 확보 ▲ 교원의 평가 전문성 강화 ▲ 학교와 교사 간 평가 신뢰도 제고 ▲ 교원의 평가업무 부담 완화 등을 도출했다. 특히, 평가 방식의 변화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정책의 명확한 방향 제시뿐 아니라, 교원이 교육활동과 수업에 오롯이 전념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이 병행되어야 한다는 점에 뜻을 모으고 심층 토의를 펼쳤다. 참석자들은 서·논술형 평가 혁신과 교실 중심 지원, 교육활동 보호가 톱니바퀴처럼 유기적으로 연계되어야 교실의 변화가 지속 가능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따라 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수업·성장을 실질적으로 조력하는 '교실 중심 지원정책'을 강화하는 한편, 교권과 수업권을 철저히 보호하는 '안전하고 촘촘한 교육활동 보호 지원체계'를 동시에 가동한다는 방침을 공유했다. 한편, 이날 협의회 1부에서는 '전남광주 교실지원 강화 방안'과 '교육활동 보호 강화 방안‘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이어 2부에서는 AI교육원, 순천교육지원청, 나주금천중학교의 서·논술형 평가 실천 사례발표가 진행되어, AI 기반 평가 지원 기술, 독서·인문 기반 수업-평가 연계, IB 월드스쿨 인증학교의 서·논술형 평가 운영 사례 등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다각도로 공유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서·논술형 평가의 혁신은 단순히 시험 형태 하나를 바꾸는 일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어떤 역량을 갖추고 미래를 살아갈 것인가를 결정하는 교육의 거대한 변화”라며 “이번 정책협의회를 통해 평가의 신뢰성과 공정성 확보, 교원의 평가 전문성 신장, 현장의 업무 경감을 위한 실효성 있는 협력 방안이 긴밀히 모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아이들의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기준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와 교육청, 교육지원청 및 직속기관 간 정책 소통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교육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서·논술형 평가 혁신, 교실 지원 강화, 교육활동 보호를 연계해 ‘공생·책임·성장’의 K-교육특별시 핵심가치를 교육 현장에서 완벽히 구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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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전남광주교육 정책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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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직업계고 학생 코레일 면접 지원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1~22일 광주취업지원센터에서 광주지역 13개 직업계고등학교 학생 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한국철도공사 면접 대비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철도공사 면접을 앞둔 직업계고 학생들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지원 직렬에 따라 사무영업 36명, 차량 33명, 전기통신 6명, 토목 5명 등 4개 과정으로 나눠 교육에 참여했다. 교육은 ▲한국철도공사 기업 및 직무 이해 ▲이미지 메이킹과 스피치 ▲1분 자기소개 작성 및 보완 ▲경험·상황·인성 면접 이해 ▲실전 모의면접 및 개인별 맞춤 피드백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한국철도공사의 채용 절차와 면접 평가 방식을 반영해 운영했으며, 모의면접 후에는 학생별로 피드백을 제공했다. 형지영 진로진학과장은 “학생들이 갈고닦은 직무 역량을 면접에서 충분히 발휘하길 바란다”며 “직업계고 학생들이 원하는 일자리로 나아갈 수 있도록 채용 단계별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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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직업계고 학생 코레일 면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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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창의융합교육원, 아동복지시설 찾아 추석 온정 나눔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창의융합교육원(원장 진영)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22일(화) 광주 동구 무등육아원을 찾아 위문활동을 펼쳤다. 무등육아원은 만 18세 미만 아동의 보호와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로 현재 38명이 생활하고 있다. 광주창의융합교육원은 이날 화장지와 치약 등 시설에서 필요한 3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아동 돌봄에 힘쓰고 있는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진영 원장은 “작은 정성이 아이들이 따뜻한 추석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이웃에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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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창의융합교육원, 아동복지시설 찾아 추석 온정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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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이주배경학생 이중언어 말하기대회 열어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관장 김선정)은 지난 19일(토) 광주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광주지역 이주배경학생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4회 이중언어 말하기대회(광주 지역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이주배경학생들이 한국어와 부모 모국어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며 언어적·문화적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회에는 초등부 8명과 중등부 8명 등 16명이 참가해 러시아어·중국어·베트남어·싱할라어 등 4개 언어로 이중언어 실력을 겨뤘다. 학생들은 자아·문화·경험·사람 가운데 1개의 주제를 선택해 자신의 꿈과 진로, 학교생활, 한국문화, 가족과 친구 등에 얽힌 이야기를 한국어와 부모 모국어로 2~3분씩 발표했다. 중등부 참가 학생들은 발표 후 질의응답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추가로 설명했다. 심사 결과 초등부 금상은 월곡초 최빅토리아(5학년·러시아어) 학생이, 중등부 금상은 영천중 김크세니아(1학년·러시아어)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동일미래과학고 진김지(1학년·베트남어) 학생은 은상을 수상했으며, 소수언어 참가자 가운데 최고득점자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최빅토리아·김크세니아·진김지 학생 등 3명은 오는 11월 14일 서울 LG사이언스파크 ISC 통합지원센터에서 열리는 ‘제14회 전국 이중언어 말하기대회’에 광주 대표로 출전한다. 김선정 관장은 “이중언어는 학생들이 자신의 언어적·문화적 강점을 발견하고 자긍심을 키우는 소중한 자산이다”며 “앞으로도 한국어와 부모 모국어를 함께 활용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두 언어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자신의 강점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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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이주배경학생 이중언어 말하기대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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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직업계고 반도체 특화학교 ‘컨설팅’ 실시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반도체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학교별 지원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지난 21일(월) 진로진학상담센터(목포)에서 직업계고 반도체 특화학교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반도체 산업이 전남광주의 미래 전략산업으로 부상함에 따라 직업계고의 인재양성 기반을 강화하고, 학교별 맞춤형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1차 컨설팅에는 교육부의 신규 반도체 마이스터고로 지정된 목포공업고등학교, 해남공업고등학교와 전남글로텍학교 선정학교인 순천미래과학고등학교가 참여했다. 컨설팅에서는 반도체 특화 교육과정 운영과 학교별 지원 방안을 중심으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참여 학교들은 공동교육과정 편성, 지역사회와 연계한 직무교육, 학교 밖 교육, 실습환경 구축, 교원 연수 등에 필요한 지원 사항을 제안했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현장 의견을 반영해 학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구체화하고, 반도체 특화학교 지원 세부계획을 보완할 예정이다. 특히, 10월 2차 컨설팅에는 광주권 반도체 특화학교인 광주공업고, 동일미래과학고까지 참여 범위를 넓혀, 학교 간 교육과정과 교육자원 연계 등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남과 광주를 아우르는 반도체 인재양성 기반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반도체 특화학교가 지역 산업수요에 부합하는 실질적인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학교별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적극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내년 3월 설립 예정인 미래전략산업인재원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미래전략산업인재팀’을 신설,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학교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미래인재 양성 기반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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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직업계고 반도체 특화학교 ‘컨설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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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교육지원청,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와 청렴 캠페인 실시
-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홍)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둔 22일(화), 지역 전통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청렴 캠페인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돕고,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청 직원들은 담양전통시장을 방문해 명절 장보기에 나섰으며, 상인들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청렴 홍보물품을 나누며 ‘청렴한 담양교육’실천 의지를 다졌다. 김진홍 교육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전통시장 상인분들게 작은 보탬이 되고, 지역 경제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직사회의 청렴 문화를 지역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교육행정을 지속해서 실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공직자의 청렴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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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교육지원청,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와 청렴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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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혐오‧차별 예방’ 교육적 해결 방안 모색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1~22일 순천과 영암으로 권역을 나누어 전남청사 소속 학교장과 교육전문직 등을 대상으로 ‘혐오·차별 표현 예방 및 대응을 위한 교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혐오·차별 및 갈등 상황에 대한 교원의 교육적 대응 역량을 높이고, 학생의 존엄과 인권을 존중하며 민주적으로 소통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 혐오·차별적 표현의 이해와 대응방안 ▲ 학교에서의 혐오·차별 예방교육 ▲ 비판적 사고와 책임있는 시민성 확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생 간 혐오·차별적 표현으로 발생하는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살펴봤다. 단순한 지적이나 처벌을 넘어 학생 간 존중과 소통을 이끌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교원의 역할도 함께 논의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교장은 “학교에서 학생들이 서로 다른 생각과 특성을 존중하며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면서 “학교 구성원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학교는 서로 다른 생각과 특성을 가진 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공간”이라며 “모든 학생의 존엄과 권리를 존중하고, 한 명의 학생이라도 혐오와 차별로 인해 배제되거나 피해받지 않도록 학교의 예방교육과 교육적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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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혐오‧차별 예방’ 교육적 해결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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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교육지원청, 지역경제 활성화와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 [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 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신)은 지난 9월 21일(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추석 명절맞이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와 사회복지시설 방문을 실시했다. 오전에는 교육장을 비롯한 여수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추석 명절에 필요한 물품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에 동참했다. 직원들은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명절 성수품과 지역 농수산물 등을 구매하는 등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활기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대형 유통업체 이용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특히 여수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기관으로서 전통시장 이용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의미를 되새겼다. 오후에는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와 이용자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시설 운영과 생활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관심과 나눔을 실천했다. 김영신 교육장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 상인들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여수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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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교육지원청, 지역경제 활성화와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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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초·산포초, 함께 배우고 나누는 「AI·SW 융합 교육의 날」개최
-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다도초등학교(교장 이재운)는 지난 월 21일(월) 동신대학교 혁신융합캠퍼스에서 산포초등학교와 함께 「AI·SW 융합 교육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나주교육지원청이 ‘나주교육 빅뱅 프로젝트’와 연계해 추진하는 생활권역별 학교자치지구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생활권역별 학교자치지구는 지역 특성을 기반으로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인적·물적 교육자원을 공유함으로써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지역과 학교가 함께하는 나주형 미래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나주교육지원청은 권역별 학교자치지구의 공동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권역별 예산을 지원하고 지역의 교육기관 및 교육자원을 연계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5권역에 속한 다도초와 산포초는 각 학교가 보유한 교육 역량과 자원을 공유해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질 높은 미래교육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했다. 이날 행사에는 다도초 1~6학년 학생 40명과 산포초 4~6학년 학생 40명 등 총 80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AI와 로봇, 코딩, 메이커, 디지털 윤리 등 다양한 분야를 직접 경험하며 미래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키웠다. 행사는 총 12개의 체험 부스를 ‘스탬프 투어’ 방식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관심에 따라 프로그램을 직접 선택하도록 했다. 학생들은 사전에 희망하는 2개 프로그램을 선택하고, 이후에는 현장에서 관심 있는 부스를 자유롭게 찾아 최대 5개의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자기주도적으로 활동에 참여했다. 체험 부스는 ▲레고 AI 사이언스 ▲메이키메이키 댄스파티 ▲뚜루뚜루 AI 달리기 ▲우리동네 탐험로봇, 오조봇 ▲디지털윤리 주사위 게임 ▲메타버스 ▲AI 특수요원 공개채용 ▲1과 0의 비밀 연구소 ▲엠타이니, 나이스샷! ▲비트브릭 세상으로 ▲햄스터 화가와 함께하는 코딩아트 ▲햄스터 축구단의 월드컵 대작전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나주SW교육체험센터도 이번 행사에 함께 힘을 보탰다. 센터는 ‘햄스터 화가와 함께하는 코딩아트’와 ‘햄스터 축구단의 월드컵 대작전’ 등 2개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관련 인력과 교육 물품을 지원해 학생들이 전문적인 AI·SW 체험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 교육기관이 각자의 교육자원을 연계함으로써 학교 단위에서는 마련하기 어려운 다양한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로봇과 디지털 기기를 직접 조작하고 코딩을 통해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AI·SW의 기본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또한 다른 학교 친구들과 함께 체험하고 의견을 나누며 협업과 소통의 즐거움도 경험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매주 실과와 방과후학교 수업을 통해 공부했었지만 더 다양한 로봇을 이용한 놀이와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며 “특히, 다른 학교 친구들과 함께 여러 가지 로봇과 코딩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다도초 이재운 교장은 “이번 AI·SW 융합 교육의 날은 한 학교의 교육자원만으로는 제공하기 어려운 다양한 미래교육 경험을 교육지원청의 지원과 지역 교육기관, 인근 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제공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학생들이 학교의 경계를 넘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미래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창의성과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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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초·산포초, 함께 배우고 나누는 「AI·SW 융합 교육의 날」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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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고, 음악과 감성이 어우러진 ‘월간 런치 콘서트’ 성황리 마무리
-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광양고등학교(교장 강성종)가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진행한 '월간 런치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2일(화) 밝혔다. 무대는 교실과 교외 곳곳으로 확대 운영됐으며, 음악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뿐만 아니라 음악에 관심 있는 학생 누구나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자신의 끼를 맘껏 발산하고 다양한 예술적 경험을 통해 문화적 소양을 함양함으로써, 깊이 있는 예학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월별로 다채로운 주제가 마련되어 학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지난 6월 런치 콘서트에서는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클래식 음악을 중점적으로 다뤄 클래식 고유의 매력을 한껏 선보였다. 이어 7월 콘서트에서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K-POP을 비롯해 다재다능한 음악적 끼를 지닌 학생들이 무대에 올라 마음껏 역량을 발휘했다. 특히 광양고등학교의 인기 동아리인 밴드부의 열정적인 공연과 함께 교생 및 교사들의 깜짝 무대가 더해지며 콘서트의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9월의 런치 콘서트는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힘든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하며 삶을 격려하는 노래를 통해 학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밴드부의 콘서트로 더욱 뜻깊은 장을 만들며 성황리에 잘 마무리됐다. 강성종 교장은 “학생들이 학업에서 벗어나 다양한 끼와 소질, 재능을 가진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참여해 끼를 발산하고 문화적 소양을 넓히는 장을 마련한 좋은 행사가 되었던 거 같다.”라고 밝혔다. 광양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참여형 음악 활동을 비롯한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학업적 성취는 물론, 심리·정서적 안정과 문화적 소양을 함께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배움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예학(藝學)의 교육공동체’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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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고, 음악과 감성이 어우러진 ‘월간 런치 콘서트’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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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청암고, 학생 32명과 함께한 여순10·19 역사 현장 탐방
-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순천청암고등학교는 청소년상상의원회와 연계해 학생 32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과 함께 걷는 여순10·19 역사 현장, 기억에서 추모로, 추모에서 평화로’ 탐방 프로그램을 마쳤다고 22일(화)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우리 지역 근현대사의 아픔을 직접 현장에서 마주하고, 생명·인권·평화의 보편적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학생들은 먼저 ‘순천 여순10·19 역사현장’을 시작으로 ‘장대공원’과 ‘호남호국기념관’을 차례로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장대공원에 남아 있는 역사의 흔적을 살피며 과거의 아픔을 반복하지 않고 평화로운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한 기억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호남호국기념관에서는 지역 근현대사 속 갈등과 전쟁이 사람들의 삶에 미친 영향을 살펴보며, 단순한 과거의 암기가 아닌 더 나은 미래를 선택하는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학생들은 보성으로 이동하는 차량 안에서 영화 「동백」을 관람하며 당시를 살아간 사람들의 삶과 아픔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계기를 가졌다. 이어 도착한 ‘보성 여순10·19 역사현장’과 마지막 일정인 ‘보성 희생자 추모비’를 찾아 헌화하고 묵념했다. 학생들은 희생자를 단순한 숫자가 아닌 가족과 일상, 꿈을 가지고 살아가던 ‘한 사람 한 사람’으로 마주하며 생명과 인권의 소중함을 가슴 깊이 새겼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김ㅇㅇ 학생은 “책으로만 보던 여순10·19를 현장에서 직접 걷고 영화와 추모를 통해 느끼니 비로소 그 시대 사람들의 아픔이 마음에 와닿았다”며 “역사를 잊지 않고 평화의 가치를 지켜나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교 관계자는 “순천에서 배우고 걸으며, 영화를 통해 공감하고 보성에서 추모하는 이번 여정을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평화 감수성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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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청암고, 학생 32명과 함께한 여순10·19 역사 현장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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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중앙고 방송영상과, 해상W쇼 현장서 실무형 영상촬영 역량 펼쳐
-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남광주 목포중앙고등학교(교장 이경) 방송영상과 학생들이 목포 해상W쇼 현장을 찾아 공연 영상 촬영에 참여했다고 9월 22일(화) 밝혔다. 학생들은 낮부터 현장에 도착해 촬영 동선과 주요 포인트를 사전에 확인하고, 카메라를 비롯한 각종 장비를 직접 설치·점검했다. 이후 역할을 나눠 행사장 곳곳을 누비며 현장의 생생한 모습과 관람객들의 반응을 카메라에 담았다. 해가 진 뒤에는 화려하게 펼쳐진 해상W쇼 본 공연을 촬영하기 위해 늦은 시간까지 현장을 지켰다. 장시간 이어진 촬영에도 학생들은 서로의 장비를 챙기고 촬영 상황을 공유하며, 한 장면이라도 더 완성도 높게 담기 위해 끝까지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번 활동은 교실에서 배운 카메라 운용과 화면 구성, 현장 촬영 기술을 실제 공연 현장에 적용해 보는 실무 중심의 교육 기회가 됐다. 학생들은 예측하기 어려운 현장 상황에 대응하고 하나의 결과물을 완성하기 위해 협업하며 영상 제작자로서의 책임감과 전문성을 높였다. 촬영에 참여한 한 방송영상과 2학년 김보윤 학생은 “직접 장비를 들고 현장을 뛰어다니며 촬영해 보니 수업에서 배운 내용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 수 있었다”며, “힘들었지만 친구들과 역할을 나눠 공연의 중요한 순간을 담아낸 것이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목포중앙고 방송영상과 장영은 부장교사는 “낮부터 밤까지 카메라 뒤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학생들의 모습에서 예비 영상 전문가로서의 성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중앙고 방송영상과는 영상 촬영과 편집, 방송 제작, 콘텐츠 기획 등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미래 미디어 산업을 이끌 창의적인 영상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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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중앙고 방송영상과, 해상W쇼 현장서 실무형 영상촬영 역량 펼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