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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디지털 교육 협력’ 모로코 교육부 감사 서한 받아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과 관련해 모로코 교육부로부터 공식 감사 서한을 받고, 국제교육 협력의 신뢰와 성과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1월 9일(금)일 밝혔다. 이번 감사 서한은 전라남도교육청이 2021년부터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 (KLIC·Korean Digital-Learning Improvement Cooperation)을 통해 모로코 교육부와 디지털 교육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온 데 대한 평가를 담고 있다. 모로코 교육부는 서한을 통해 전남교육청이 단기적 지원을 넘어 장기적 관점에서 협력을 이어온 점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전남교육청은 전문 인력 파견, 디지털 학습 기기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종합적인 지원을 이어오며 모로코 디지털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해 왔다. 이러한 지원은 단순한 물적 협력을 넘어 교육 현장의 실제 변화를 이끄는 기반으로 작용했다. 특히, 한국 디지털 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 교사단의 활동은 모로코 교원들의 전문성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교사들은 현장 중심의 연수와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모로코 교원들이 디지털 교육 방식을 이해하고 수업에 적용하도록 지원했고, 이 과정에서 교사 간 상호 학습과 신뢰가 형성됐으며, 협력의 깊이도 함께 커졌다. 그 결과 모로코 교원들은 혁신적인 디지털 교육 방식을 학교 현장에 도입하고,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동료 교사와 지역 교육계에 적극적으로 전파하고 있다. 또한, 학교와 지역을 넘어 디지털 교육 확산의 중심 역할을 맡으며 모로코 교육 시스템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촉매제로 자리 잡고 있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모로코 교육부의 감사 서한은 전남교육이 추진해 온 국제 디지털교육 협력이 현장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라며, “앞으로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AI시대를 주도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실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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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옥과초, 겨울체험학습 진행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남 곡성 옥과초등학교(교장 강미다)는 지난 12월 22일(월) 유치원 어린이들을 시작으로 23일(화)에는 1학년과 6학년, 24일(수)에는 2학년과 4학년, 26일(금)에는 3학년과 5학년 학생들이 광주 패밀리랜드에서 학년별 동계체험학습을 운영해 겨울을 느끼고 즐기는 전인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겨울체험학습은 교실 수업을 넘어 현장에서 배우는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성, 협동심,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추운 계절에도 학생들이 신체 활동과 문화 체험을 균형 있게 경험하도록 계획했다. 학생들은 패밀리랜드 내 다양한 체험 공간에서 놀이기구 탑승, 안전 교육, 눈썰매장 겨울놀이 체험, 동물원 관람 등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했다. 모든 일정은 담임교사와 인솔 교원이 함께하며, 사전 안전 교육과 현장 지도, 사후 성찰 활동까지 연계해 운영했다. 학년별로 날짜를 나눠 진행해 이동과 체험 과정의 혼잡을 줄이고 학생 개개인의 참여도를 높였다. 놀이공원 체험학습에 참가한 2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놀이기구도 타고 맛있는 간식을 나눠 먹으니 너무 재미있었다. 또 오고 싶다.”라고 말했다. 옥과초는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또래와 소통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학교생활에 대한 즐거운 기억을 쌓을 것으로 기대한다. 강미다 교장은 “학생들이 책과 교실을 넘어 실제 공간에서 배우는 경험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교육 자산”이라며, “이번 겨울체험학습이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이자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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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실증실험확인서 없는 제품 구입 문제 심각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각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은 상위법인 재난안전기본법에 따라 화재발생 시 연기로 인한 골든타임을 놓친 질식사를 예방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여 기관 또는 단체장이 계획을 수립하고 연간 예산을 책정(수백~수억 원)하여 방연마스크를 구입, 비치하고 있다. 물론 필수적 책임사항이 아니라 임의적 선택조항으로 조례를 만든 곳은 그냥 형식적 조례만 가지고 있다. 사람의 생명과 재산 등을 화마의 재난으로부터 지키고 예방하는 것은 최우선의 책무다. 약 60조 원의 연간 국방예산으로 전쟁예방과 응대를 하는 것이 임의적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 사항임을 생각한다면 방연마스크 구입 및 비치 계획 수립이나 예산책정을 기관(단체)장의 마음대로 결정한다는 것은 재난안전기본법의 취지와 기본상식에 매우 반하는 것이다. 따라서 신규조례제정 시 또는 기존의 조례개정을 통해서 계획수립과 예산지원 부분을 필수 책임(의무)사항으로 바꾸어야한다. 그나마 기관(단체)장이 안전의식이나 철학이 확고하여 계획수립과 예산을 책정하고 방연마스크를 구입, 비치하는 것은 적극행정이자 아주 바람직한 상황이라 할 수 있다. 방연마스크 하나에 몇천 원씩 하므로 그렇게 큰 예산도 들지 않는다. 문제는 방연마스크 구입 시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인증제품 인증서(유효기간 3년)만 확인하고 내용연한 실증실험확인서는 간과한다는 점이다. 팩트체크 및 현장상황 취재결과 행정안전부에서 방연마스크 재난안전제품인증심사 시 내용연한 인증확인서 검토, 확인 절차가 없다는 점이고 따라서 대부분의 방연마스크 제조업체도 확인서가 없다. 확인 결과, 국내에서 유일하게 내용연한(4년) 실증실험확인서를 보유한 업체 및 제품은 한국재난안전개발원(주)의 '숨수건' 제품이 유일하였다. 국제표준 ISO-9001(품질)의 경우도 인증서유효기간이 3년이며 매년 1회 정기 심사를 통하여 준수여부, 변동, 미흡사항 발견 시 보완요구 등을 하고 있으며 행안부의 경우 재난안전제품인증규정 제16조(사후관리 등 점검)에 따라 인증서 유효기간 3년 내 1회 이상 점검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수시점검은 다음의 경우 실시하고 결과를 장관에게 보고한다. - 성능이 저하되거나 그러한 염려의 대두 - 안전 등에 문제가 제기되는 상황 - 생산여건의 변동 그러므로 3년 이상 보관하는 방연마스크의 경우 화재발생 시 성능 저하 또는 성분 변질 등의 사유로 본래의 기능을 못한다면 수억 원의 예산으로 구입, 비치한 취지에 반하기에 반드시 내용연한 실증실험확인서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즉, 제조업체는 3~4년 전 제조된 제품이 3~4년이 지나서도 동일한 품질, 성능을 유지한다는 공인기관 실증실험을 통하여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어야 하고 조달청 나라장터, 혁신장터, 학교장터 등록 시에도 표기되도록 해야 한다. ISO-9001인증서나 재난안전제품인증서의 유효기간 3년은 인증서 자체의 유효기간만을 뜻한다. 방연마스크의 경우 현재, 위와 같은 불합리한 상황이며 1개업체만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음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따라서 각 기관(단체)의 장은 예산집행 시 실무책임부서에서 이러한 사항을 현장 수요 부서가 정확히 인지하고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도록 공문으로 안내할 필요가 있다. 반드시 조달청에서 이를 확인하고 구입해야 타당하다.(현재는 쿠팡이나 일반 온라인몰에서 확인 없이 구입하는 학교도 있다) 혈세가 비효율적으로 내용연한 미확인 제품구입에 사용되지 않도록 예방조치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정확한 적극행정이자 바람직한 책임행정이라 하겠다. 이러한 사항을 알고도 시행하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다. 위와 같은 모든 요건을 갖추고 가격도 저렴한 제품이 있다면 마땅히 그 제품을 구입하여 비치하는 것이 상식적일진대 내용연한 확인서도 없이 방연마스크 하나에 몇만 원씩 하는 제품을 1000여 개나 구입하는 경우(전남 H지자체)도 있다. 결론적으로 위와 같이 방연마스크 재난안전제품인증서 유효기간 3년과 3년 이상 보관해야 할 방연마스크의 내용연한을 구별하지 못하고 지자체, 교육청 자체 및 관할현장 실무책임부서에서 시행착오를 반복하는 현실은 재난안전제품인증 심사규정의 심사체크리스트상 누락되어 발생하고 있으므로 행정안전부의 관련 규정을 조속히 개정토록 하고, 이미 예산이 책정되어 집행하는 곳은 현재 상황에서 그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을 정확히 구입하여 비치하는 것이 가장 상식적이고 또, 마땅하다. 그것이 재난안전기본법과 소방청의 내용연수 고시기준에 부합되며 그렇지 않을 경우 비효율적이고 부정확한 행정으로 예산낭비 또는 화재발생 시 성능 및 기능 저하로 인한 인명구조 실패 등에 대하여 정부, 지자체, 교육청의 상부감사 또는 자체감사 시행대상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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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교육감, 서울서이초 교사에 깊은 애도 표명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최근 발생한 서울 한 초등학교 교사의 극단적 선택 비보와 관련, 깊은 애도를 표했다. 더불어, 서울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6학년 남학생의 여교사 폭행 등 날로 심각해지는 교권 추락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며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강력한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7월 20일(목)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전국 시도교육감감협의회와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의 간담회에서 “교육부 차원에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대책반을 구성해 강력한 법적·제도적 방안을 마련해줄 것”을 촉구했다. 김 교육감은 “교사 혼자서 어려움을 경험하지 않도록 지원하고, 보호하는 실질적 시스템이 필요하다.”라며 “협력강사 등을 확대해 학생들의 학습권과 교사 수업권, 안전이 동시에 확보되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회의 입법 활동과 교육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교육활동 침해 사안은 갈수록 심각해지고 증가하고 있다.”며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 교원치유지원센터는 상담 치유 및 법률상담 지원, 교원 ‘마음 쉼’ 힐링 프로그램과 ‘찾아가는 교원심리치유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라남도의회도 ‘전라남도교육청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조례’(2023. 4. 27.)를 제정해 교육활동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교육활동을 침해당한 교사들이 혼자라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사전에 교육활동 침해 예방을 위한 관리자 역량 강화, 교원 연찬회 등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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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북평초,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 “함께 해요” 진행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전남 해남 북평초등학교(교장 백현영)는 4월 20일(목) 해남군민광장에서 개최된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해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함께 해요” 캠페인 및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북평초, 북일초의 공동교육과정 프로그램 중 하나인 프로젝트 학습으로 4월 주제인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을 학생회 주관으로 한 달 동안 준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활동은 직접 만든 장애인식 개선 슬로건을 들고 행사장 곳곳을 누비는 캠페인 활동뿐만 아니라, 행사장을 찾은 참가자들에게 3·4학년 수화 체험 5·6학년 점자를 만들기 등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확산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부스도 직접 운영했다. 체험에 참여한 주민들은 학생들이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는 것이 기특하다며, 학생들에게 질문을 하는 등 많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특히 ‘기념행사’에서는 3·4학년 수화 식전 공연과 전교학생회장이 장애인 인권헌장을 낭독했으며, 5·6학년 학생 12명이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퍼포먼스를 함께 해 행사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 활동에 참여한 6학년 이범준 학생회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행사에 직접 참여 해보니 장애인에 대해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앞으로 장애인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을 더 많이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현영 교장은 “지역의 가치 있는 행사에 학교가 같이” 할 수 있는 학생 참여와 실천 활동의 지속적인 지원을 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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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교육지원청, 2023 벚꽃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라남도 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정대성)은 목포교육지원청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4월 6일(목) 학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벚꽃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교육공동체의 예술적 감성역량을 강화하고 문화예술교육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으며, 교직원, 학생, 학부모, 지역민이 함께 공감하는 음악 축제의 장을 선사했다. 음악회는 이동창 前목포MBC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본행사 시작 전 무대 주변 푸드트럭에서 무료 음료와 간식을 나눠 먹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본행사는 ▲목포여중 관악부의 오케스트라 공연 ▲시낭송 ▲색소폰 ▲통기타 ▲현악4중주 앙상블 ▲성악 ▲색소폰 앙상블 공연으로 진행됐다. 음악회에 참석한 이OO교사는 “벚꽃 마당에서의 음악회를 통해 마음의 휴식과 위안을 얻는 힐링의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음악회에 참석한 전라남도교육청 김대중 교육감은 “지역민,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음악회를 마련한 목포교육지원청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지역 연계 학교예술교육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정대성 목포교육장은 “봄과 꽃, 그리고 낭만이 가득한 음악회를 통해 목포교육공동체 모두가 조금이라도 지친 마음에 위로를 얻고 힐링하는 추억이 가득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축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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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교육지원청, 관계기관과 학교 주변 유해업소 합동점검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정병국)은 3월 26일(목) 영광읍 학교 주변에서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보호를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학교 주변 유해업소 및 담배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영광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영광군보건소, 영광경찰서, 영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영광군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계기관 관계자 약 2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PC방, 편의점, 슈퍼 등 학교 주변 업소를 직접 방문해 교육환경보호제도를 안내하고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편의점과 슈퍼 등 술·담배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를 금지해야 한다는 점을 안내하고 금연지도 협조를 요청했다. 업주들에게 청소년 보호에 대한 책임과 역할을 설명하고 건전한 영업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정병국 교육장은 “청소년은 우리의 미래이며 모두가 내 자녀라는 인식 속에서 따뜻한 관심과 보호가 필요하다”며 “이번 유해환경 점검을 계기로 지역사회에 건전한 분위기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영광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소년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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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교육지원청, 관계기관과 학교 주변 유해업소 합동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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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오산초, 전교생 참여 ‘도전 볼링 활동’ 성황리에 운영
-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남 곡성 오산초등학교(교장 정성룡)는 3월 27일(금) 학교 특색교육 ‘몸 튼튼! 마음 튼튼!’의 일환으로 전교생이 참여하는 도전활동 볼링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건강한 신체와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지역의 옥과 볼링장에서 진행돼 현장감 있는 체험이 이루어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기별 4회씩 연간 총 8회 운영되는 체계적인 체육활동으로, 학년별 수준에 맞는 목표를 설정하여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했다. 전교생이 함께 참여하는 가운데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는 분위기가 형성되며 공동체 의식 또한 자연스럽게 함양됐다. 저학년인 1~2학년은 ‘볼링 탐험대’ 활동을 통해 공을 안전하게 굴려 목표물을 맞히는 즐거움을 경험하며 기초적인 신체 활동에 대한 흥미를 높였다. 3~4학년은 ‘기초탄탄’프로그램으로 볼링의 기본 스텝을 익히고 정확하게 조준하는 연습을 통해 집중력과 운동 기능을 향상시켰다. 5~6학년 학생들은 ‘전략 볼링’ 활동에 참여해 정확한 스텝과 스윙을 완성하고 스페어 처리에 도전하며 보다 심화된 기술을 익혔다. 이러한 단계별 활동은 학생들의 수준에 맞춘 맞춤형 교육으로, 도전과 성취의 경험을 제공하는 데 큰 의미를 지닌다. 이번 도전활동은 단순한 체육 활동을 넘어 학생들이 협력과 배려를 배우고 자신감을 키우는 교육적 가치가 컸다. 정성룡 교장은 “앞으로도 학교 공동체가 함께하는 다양한 체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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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오산초, 전교생 참여 ‘도전 볼링 활동’ 성황리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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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나로도학생수련장 2026. 학생자치회 리더십캠프 성료
-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나로도학생수련장(소장 이상호)은 지난 3월 16일(월)부터 27일(금)까지 2주간 전라남도 소재 초·중·고등학교 학생자치회 임원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생자치회 리더십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학생 리더들에게 필요한 자질을 함양하고,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자치회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4기에 걸쳐 도내 5개교, 150명의 학생 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1박 2일 일정으로 밀도 있게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학생자치회 운영 방법 및 발전 방향 모색 △리더의 자질 기르기 △참여 학생 간 유대감 형성을 위한 친교 활동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을 키우는 ‘위기탈출 청백전’ 등 다채로운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학교의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책을 토론하는 실무 중심의 활동을 통해 자치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다른 학교 친구들과 학생회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리더로서의 책임감을 배울 수 있었고, 특히 위기탈출 청백전을 통해 협동심과 실제 위기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의 중요성을 깨닫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나로도학생수련장은 이번 리더십 캠프의 성과를 바탕으로 4월부터 본격적인 수련 활동에 돌입한다. 먼저, 수련장 방문이 어려운 학교를 위해 ‘찾아가는 수련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4월 한 달간 도내 36개교, 총 2,534명을 대상으로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본격적인 수련활동 시즌을 맞아 다양한 테마별 학생수련활동을 활성화하여 전남 학생들의 우주적 상상력 함양과 건강한 성장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우주항공과 해양활동을 주제로 나로도학생수련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여 학생자치 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이상호 소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우리 학생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소통과 공감 능력을 갖춘 진정한 리더로 성장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내실 있는 수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전남 교육의 수준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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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나로도학생수련장 2026. 학생자치회 리더십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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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삼산초, 하트에 담은 응원 메시지‘나에게 힘이 되는 말’운영
-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순천삼산초등학교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긍정적인 학교 분위기 조성을 위해 상담주간(3월23일(월)~3월27일(금))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순천삼산초등학교(교장 조계정)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나에게 힘이 되는 말’ 이벤트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또래상담 친구들이 주축이 되어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분홍색 하트 모양 종이에 자신에게 힘이 되는 말을 적어 게시판을 채우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나는 할 수 있어”, “힘내!”, “친구야, 고마워!” 등 다양한 응원의 메시지를 작성하며 서로를 격려했다. 게시판에 전시된 문구들은 학교에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감정을 긍정적으로 표현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Wee클래스(상담교사 최남이)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위한 상담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래상담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에게 힘이 되는 말을 전하며 뿌듯함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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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삼산초, 하트에 담은 응원 메시지‘나에게 힘이 되는 말’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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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중진초, 학교전담경찰관과 예방교육 실시
-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학생들 사이의 긴장과 서먹함이 가시지 않은 신학기 초,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뜻깊은 행사가 광양중진초등학교(이하 중진초, 교장 박윤자)에서 열렸다. 중진초는 지난 3월 26일 (목)에 5,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전담경찰관(SPO)과 함께하는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전 9시부터 10시 30분까지 1, 2교시에 걸쳐 각 학급에서 진행되었다. 중진초 학교전담경찰관(SPO)을 포함해 광양경찰서 소속 4명의 경찰관이 강사로 나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사례 중심의 생생한 교육을 펼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교육은 △ 학교전담경찰관(SPO) 역할 소개 △ 학교폭력의 주요 유형과 사례 안내 △ 학교폭력 발생 시 대처 방법 및 신고 절차 △ 디지털 안전 수칙 및 디지털 매개 성범죄 예방법을 주요 내용으로 실시됐다. 특히 최근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된 휴대전화 및 SNS 디지털 성범죄와 사이버 폭력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루어, 학생들이 이에 대한 심각성을 느끼고 디지털 환경에서도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지도했다. 중진초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교폭력은 반드시 대응한다’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신학기 초 학생들 간의 관계 형성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사전에 차단하고, 가해 행위 근절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는 것이 이번 교육의 핵심이다. 학교 측은 이번 교육이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상호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중진초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배워, 학교폭력 ZERO의 안전한 교육환경이 구축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또한 중진초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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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중진초, 학교전담경찰관과 예방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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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중앙초, “우리 손으로 만드는 안전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광양중앙초등학교(교장 최현)는 지난 3월 26일(목) 오전, 학교 정문 및 인근 사거리에서 광양경찰서, 녹색어머니회, 광양시청, 학생회 및 교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 학기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새 학기 초, 학생들에게 올바른 보행 습관을 심어주고 지역사회의 안전 의식을 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 보행 지도와 함께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 운행 ▲정지선 준수를 독려하고, 학생들에게는 ▲보행 중 스마트기기 사용 자제 등 구체적인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무엇보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캠페인에 사용된 피켓은 학생회가 중심이 되어 직접 제작했으며, 학생들의 시각에서 쓴 생생한 문구들이 눈길을 끌었다. “멈추고! 살피고! 건너요!” / “어린이 보호구역, 속도를 줄여요” / "안전한 등굣길, 우리가 함께 만들어요” 이러한 피켓 홍보는 등교하는 학생과 시민들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더욱 친근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광양중앙초 관계자는 “학생들이 스스로 피켓을 만들고 캠페인에 참여함으로써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을 내면화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통학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양중앙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 환경을 개선하고, 생활 속 교통안전 실천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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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중앙초, “우리 손으로 만드는 안전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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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왕지초, 학생 주도 '쇼미더왕지! 6학년 버스킹' 성황리 개최
-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전남 순천왕지초등학교(교장 전희)는 지난 3월 25일(수) 점심시간을 활용해 본교 6학년 복도에서 학생 주도형 문화 예술 축제인 ‘쇼미더왕지! 6학년 버스킹’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평소 갈고닦은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고,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이번 행사가 기획부터 무대 운영, 공연까지 모든 과정이 6학년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주도로 이루어졌다는 점이다. 복도라는 일상적인 공간은 학생들의 손길을 거쳐 훌륭한 공연장으로 변신했다. 이날 버스킹에서는 화려한 댄스 무대를 시작으로, 흥겨운 랩과 맑은 목소리의 동요, 그리고 우리 전통의 멋을 살린 판소리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졌다. 점심시간을 맞아 복도를 지나던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뜨거운 호응과 박수갈채를 보냈다. 무대에 올라 공연을 선보인 이OO 학생은 “친구들 앞에서 평소 좋아하던 무대를 선보일 수 있어서 떨리면서도 정말 즐거웠다.”라며, “선생님들이 만들어 주신 무대가 아니라 우리가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행사라 더욱 기억에 남고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전희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스스로 무대를 기획하고 열정적으로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이 매우 대견스럽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숨겨진 재능을 발견하고, 진정한 학생 주도성을 마음껏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학생 자치 활동과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순천왕지초등학교는 이번 ‘쇼미더왕지!’ 버스킹 행사를 통해 배움의 공간인 학교가 학생들의 웃음과 예술적 감수성으로 채워지는 긍정적인 효과를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인공이 되는 다채로운 학교생활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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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남초, ‘작은 실천 큰 변화’ 자원재활용 활동으로 환경교육 강화
-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노안남초등학교(교장 강진순)는 지난 3월 19일(목),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탄소중립 실천 활동의 일환인 ‘우유갑 수거 및 재활용’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체득하고 환경 보호 실천을 습관화하도록 돕기 위해 추진했다. 단순한 분리배출을 넘어 자원의 선순환 구조를 이해하는 교육적 목적을 담았다. 학생들은 교내에서 발생하는 우유갑을 자발적으로 모으고 세척과 건조 과정을 거쳐 분리배출 기준에 맞게 정리했다. 학급별로 참여를 독려해 자연스럽게 협력과 책임 의식을 키웠고, 교직원도 함께 참여해 교육공동체 전체가 환경 실천에 동참했다. 수거된 우유갑은 일정 기준에 맞게 분류해 노안면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여 종량제 쓰레기 봉투로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 600장의 우유갑이 수거됐으며, 이는 종량제 봉투 10L 30장으로 환산됐다. 교환된 종량제봉투는 학교 환경 정비와 청결 유지에 활용할 계획이다. 학생들은 자신들의 작은 실천이 실제 보상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경험하며 환경 활동에 대한 흥미를 높였다. 학교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자원 재활용 교육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지속적인 분리배출 캠페인과 학생자치회 활동을 통해 학생 주도의 실천 문화를 정착시키고,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미래 세대의 환경 감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스스로 참여해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낸 점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교육을 강화해 책임 있는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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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남초, ‘작은 실천 큰 변화’ 자원재활용 활동으로 환경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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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미래과학고, 회복적 생활교육 '교실 평화 프로젝트' 운영
-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전남 순천미래과학고(교장 이희건)는 지난 3월 4일(수)부터 6일(금)까지 1학년을 대상으로 교과와 연계한 회복적 생활교육 프로그램 ‘교실 평화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총 3회기 6시간 진행되는 이 프로젝트는 각 반 교실에서 ▲친밀감 형성 ▲나의 감정은 옳다 ▲다름, 편견, 고정관념 ▲존중, 공동체 ▲갈등 전환 ▲자존감, 감사, 성찰을 주제로 교과 교사와 담임 교사가 학생과 함께 참여하도록 진행됐다. 이 프로젝트는 매해 순천미래과학고에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여 왔다. 이희건 교장은 “고등학교 신입생들이 학기 초 가장 크게 느끼는 고민이 학급 내 교우관계 형성이라고 생각한다. 학생들이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협력적 관계를 구축하기를 바란다.”라고 이번 프로젝트의 의의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운영 시간과 프로그램 구성, 수업 강사’ 등 전반적인 운영에 대해 응답 학생의 77%가 만족 이상의 답변을 했다. 가장 많은 배움이 이루어진 부분은 관계 회복과 존중이며 그 외 자기성찰, 자존감 향상, 갈등 조정 향상 순으로 나타났다. 학생들은 설문조사에 “학기 초 친구들과 관계 형성에 걱정이 많았는데 담임 선생님, 친구들과 소통하는 시간이 있어서 좋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번 교실 평화 프로젝트는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다양한 활동을 참여함으로써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급 공동체를 구축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교육적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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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미래과학고, 회복적 생활교육 '교실 평화 프로젝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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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학다리고, 생태·환경 AI 기반 자율형 공립고 2.0 교육과정 설명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전남 함평학다리고등학교(교장 김재균)는 3월 26일(목) 학부모,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태환경·AI 기반 자율형공립고 교육과정 설명회’를 개최하고 학교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과 미래 교육 방향을 안내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자율형공립고 2.0 운영 방향과 함께 학교가 추진하고 있는 생태환경·인공지능(AI) 기반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학생 성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함평학다리고등학교는 자율형공립고 2.0 운영을 통해 ▲인공지능 기반 생태환경 교육과정 운영 ▲지역 이해 기반 독서 연계 융합교육 ▲미래개척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가능한 생태전환 교육과정 등을 핵심 축으로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역량을 기르는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AI 활용 탐구 활동과 생태환경 교육을 융합한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의 자연환경과 사회 문제를 탐구하고 데이터 기반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의 역사·문화·환경을 이해하는 독서 연계 융합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사고력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기르고 있다. 또한, 학교는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을 고려한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지도 체계를 강화하고, 자기주도적 학습과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성장해 나가는 학습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김재균 교장은 “역사와 전통을 지닌 지역 명문고의 교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최근 교육에서 강조되는 미래핵심역량을 키우기 위해 자율형공립고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지도를 강화하고,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준비하고 노력하는 학교, 배려와 존중의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바탕으로 ‘정직을 바탕으로 성실하게 꿈을 키우는 행복한 배움터’라는 교육 비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함평학다리고등학교는 앞으로도 생태환경과 인공지능을 융합한 미래형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이 지역과 세계를 이해하고 미래 사회를 개척할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혁신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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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학다리고, 생태·환경 AI 기반 자율형 공립고 2.0 교육과정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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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오산초,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학교교육설명회 및 학부모 총회 성료
-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오산초등학교(교장 정성룡)는 3월 26일(목) 도서실 및 각 교실에서 1학기 학교교육설명회와 학부모 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많은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교육공동체의 소통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부모 공개수업이 함께 이루어져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학교생활과 수업 모습을 직접 참관할 수 있었다. 이어 도서실에서 진행된 학교교육 설명회를 통해 2026학년도 학교교육활동 및 유치원 교육활동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교육과정 운영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교육 및 전달 연수가 함께 진행되어 자녀 교육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이를 통해 학부모들은 학교 교육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가정에서의 연계 교육 방안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아울러 2026학년도 학교운영위원회 구성과 학부모회 임원 조직이 이루어지며 교육공동체로서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였다. 학부모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적극적인 의견 나눔은 학교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였으며, 함께 만들어가는 학교 문화 형성에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스스로 배우고, 함께 나누며, 꿈을 키워가는 행복한 학교’라는 오산초등학교의 교육 비전을 실현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됐다. 정성룡 교장은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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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오산초,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학교교육설명회 및 학부모 총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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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중앙초, 지역사회와 함께한 교통안전·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전개
-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는 2026년 3월 26일(목) 오전 8시부터 학교 정문 앞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동시에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교육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남 곡성 지역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과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뜻깊은 캠페인이 펼쳐졌다 먼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은 곡성군청 및 유관기관과 함께 진행되었으며, 곡성군수 조상래가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캠페인은 1학기 초 초등학교 주변 교통안전에 대한 집중 홍보 활동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운전 문화 정착을 목표로 했다. 행사 참여자들은 등교 시간에 맞춰 학교 정문 앞에서 운전자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 이어 진행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은 곡성교육지원청과 학교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곡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심치숙도 현장에 함께해 학생들과 소통하며 학교폭력 예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학교폭력 예방 구호를 외치고 관련 홍보물품을 나누어 주며,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곡성중앙초등학교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고,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곡성중앙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과 인성 함양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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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금천중, IB MYP 학부모 설명회 운영
-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전남 나주금천중학교(교장 박주실)는 3월 24일(화) 학교교육과정 설명회의 날에 교내 진로카페에서 ‘IB MYP 학부모 설명회’를 실시했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 교육과정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IB 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학교 교육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교육과정 전달을 넘어, 학생의 배움이 어떻게 확장되고 성장으로 이어지는지를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이날 설명회는 IB 교육의 핵심 철학과 학습자상, 탐구 기반 학습과 개념 중심 교육, 과정 중심 평가 방식 등 IB 프로그램 전반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생성하고 탐구를 확장해 나가는 자기주도적 학습의 방향과 의미를 중심으로 안내가 이루어졌다. 설명회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IB 교육 철학을 통해 자녀의 배움이 단순한 지식 습득이 아니라 사고와 성장의 과정이라는 점을 이해하게 되었고, 학교 교육에 대한 신뢰가 더욱 커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주실 교장은 “IB 교육은 학생들이 자신의 질문에서 출발해 배움을 확장하고, 스스로 성장하는 힘을 길러 배움을 실천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신뢰를 기반으로 한 교육공동체를 더욱 단단히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년 하반기 광주·전남 최초 IB 월드스쿨로 인증받은 나주금천중학교는 IB MYP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학생 중심의 배움을 실현하고 있으며, 2026학년도에는 3학년을 대상으로 ‘공동체 프로젝트’를 운영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봉사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배움을 삶과 연결하고,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경험을 쌓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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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금천중, IB MYP 학부모 설명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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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생태인문도서관, 우리 모두다문화야 프로그램 운영
-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원장 한근수) 23일(월) 생태인문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2026년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 사업에 선정돼 오천그린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우리 모두 다문화야’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그림책으로 만나는 세계문화와 전래놀이 10회, 관내 문화 체험 장소에서 다양한 체험 2회로 운영된다. 3월 24일은 관내 베이커리에서 키티 쌀마들렌과 두쫀쿠 쿠키를 만들며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5월은 순천시목재문화지원센터에서 목공 체험을 통해 공구 사용법을 익히고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볼 예정이다. 특히 4월 4일( 토)우리 원 공연장에서‘서로 모습은 달라도 우리는 모두 소중한 친구예요’라는 주제로 개최하는 <몬스터호텔> 다문화 인식 개선 뮤지컬 공연은 센터 아동 외에도 학생, 학부모, 지역민 누구나 신청하면 관람이 가능하다. 한근수 원장은 “지역의 문화 자원과 연계한 도서관 맞춤형 다문화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에 기여하며, 학생들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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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지원청 2026. 통학차량 운전자 및 동승보호자 안전교육 실시
- [교육연합신문=조경주 기자] 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수)은 3월 25일(수) 별관 최지몽실에서 관내 통학차량 운전자 및 동승보호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어린이의 신체적·행동적 특성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함께 최신 차량 안전 법규 및 실제 사고 사례 중심의 실효성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김광수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방 인구 소멸의 위기 속에서 우리 아이들 한 명 한 명이 무엇보다 소중한 보배”라며, “이토록 귀한 아이들의 통학 안전을 최일선에서 책임져 주시는 운전원과 동승보호자 선생님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아이들이 등하굣길에서 가장 먼저 마주하는 어른으로서, 앞으로도 아이들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각별한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영암교육지원청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더욱 촘촘한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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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지원청 2026. 통학차량 운전자 및 동승보호자 안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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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교육지원청, ‘아이들이 안전한 등굣길’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전개
-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은 3월 25일(수) 오전 8시, 나주중앙초등학교 일대에서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새 학기 등굣길 교통안전 및 생명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교통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에는 나주시청, 나주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관계자 수십 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의 강력한 안전 의지를 다졌다. 참석자들은 플래카드와 피켓, 어깨띠를 착용하고,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홍보 물품을 나누어 주며,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와 '횡단보도 멈춰서 살피기', '자전거 안전모 착용' 등 어린이 안전보행 요령을 지도했다. 또한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스쿨존 내 서행 운전과 불법 주정차 금지 등 안전운전 수칙을 적극 홍보했다. 변정빈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은 교육의 가장 기본이자 최우선 가치”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아이들이 마음 놓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365일 안전한 나주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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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교육지원청, ‘아이들이 안전한 등굣길’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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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교육지원청, 개학기 아이먼저 합동 캠페인 참여
- [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은 개학기를 맞아 지난 3월 24일(화) 벌교초등학교 후문에서 보성군이 주최하는 어린이안전 합동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개학기 등굣길 어린이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운전자와 지역사회에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보성교육지원청 뿐만 아니라 녹색어머니회, 경찰서 등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회원 약 60여 명이 참여하여 열띤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출근길 운전자와 학부모, 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 및 불법 주정차 금지 ▲안전벨트 착용 생활화 ▲보행자 보호 의무 준수 ▲어린이 보행 안전지도 등을 홍보하며 안전한 등굣길 만들기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홍보 활동 뿐만 아니라 안전 점검과 최근 사회적으로 중요성이 커진 어린이 유인 범죄 예방을 위한 안전 지킴이 활동 또한 실시해, 아이들이 낯선 사람이 다가왔을 때의 대처법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홍보물을 각 학교에 배부하여 실질적인 자기보호 역량을 높이는데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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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교육지원청, 개학기 아이먼저 합동 캠페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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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중학교 입학 배정 전 과정 ‘온라인 일원화’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도내 중․고등학교 입학 전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입학 지원 통합시스템’을 구축, 운영한다고 26일(목) 밝혔다. 이번 시스템 구축은 기존 중학교 입학 배정과 원서 접수 절차를 온라인으로 통합·운영하여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학생·학부모의 지원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그간, 중학교 입학 배정은 학부모가 지류 원서를 작성하고 학교에 제출하면, 담임교사가 나이스(NEIS) 시스템에 등록하고 교육지원청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일부 시군에서는 여전히 수기 배정 방식으로 처리되고 있어, 업무의 비효율성과 절차상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다. 특히, 복잡한 서류 제출 절차 탓에 이주배경 학생 비율이 높은 지역의 학부모, 교원들은 큰 어려움을 겪었다. 또, 원서를 지류로 제출함에 따라 개인정보 보호 측면의 관리 부담과 행정적 비효율이 발생하고 있다. 이번 나이스(NEIS) 기반 시스템 고도화에 따라, 중학교 입학 원서 작성부터 접수 확인, 배정 처리까지 전 과정이 온라인으로 일원화된다. 아울러, 22개 시군 지역별 접수 현황 관리와 배정 업무를 체계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할 예정이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입학 전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학교현장의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입학 지원 통합시스템 구축은 단순한 시스템 개선을 넘어 학생·학부모 중심의 입학 지원 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시범 운영과 사용자 연수를 거쳐 단계적으로 현장에 안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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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중학교 입학 배정 전 과정 ‘온라인 일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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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나주도서관, ‘목사골 인문학 아카데미’ 첫 강연 성료
-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전라남도교육청나주도서관(관장 김의곤)은 지난 25일(수), 이낙준 작가를 초청해 목사골 인문학 아카데미 첫 강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연 주제는‘의학으로 보는 역사’로 강연자로 나선 이낙준 작가는 전염병과 전쟁, 의학적 발견이 문명의 발전에 미친 영향 등 의학과 관련된 숨겨진 역사를 다양한 사건들과 결합해 흥미롭게 풀어내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낙준 작가는 이비인후과 전문의로서의 생생한 현장 경험과 대중 친화적인 글쓰기 실력을 겸비한 작가로, 현재 웹소설 작가이자 유튜버로 활동하며 의료와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소통 방식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중증외상센터:골든아워’,‘닥터프렌즈의 구사일생 세계사’등이 있다. 김의곤 관장은 “이번 특강이 시민들이 의학과 역사의 긴밀한 연관성을 새롭게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시민들의 지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사골 인문학 아카데미의 4월 초청 강사는 의사 겸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오진승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며 참가 신청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4. 6.(월)부터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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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나주도서관, ‘목사골 인문학 아카데미’ 첫 강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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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남평도서관, 정지아 작가와 함께한 '3月, 봄빛 정지아 북토크' 뜨거운 호응 속 성료
-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전라남도교육청남평도서관(관장 유미라)은 지난 3월 25일(수) 나주시 남평읍에 위치한 북카페‘강물 위에 쓴 시’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3월 봄빛, 정지아 북토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식전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됐다. 라이브 밴드 ‘소란요요’의 감성적인 공연이 봄의 분위기를 더하며 행사에 따뜻한 활기를 불어넣었다. 이어 전라남도 구례 출신 소설가 정지아 작가의 북토크가 ‘전라도의 삶과 문학, 그리고 이야기의 힘’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지역의 역사와 개인의 삶을 진솔하게 풀어낸 이야기로 참석자들은 작가의 이야기에 웃고, 공감하며 강연에 깊이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연 이후 이어진 독자와의 대화 시간에는 다양한 질문이 이어지며 예정된 시간을 넘길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 참가자들은 작품 속 이야기뿐 아니라 작가의 삶과 창작 과정에 대해 깊이 있는 질문을 던지며 적극적으로 소통에 참여했고, 현장은 끝까지 높은 집중도와 공감 속에서 진행되었다. 행사 말미에는 작가 사인회와 기념사진 촬영이 이어져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 변정빈 교육장도 참석하여 지역 인문학 발전 방향과 독서인문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함께 공감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의미를 더했다. 참석한 한 주민은 “정지아 작가님의 작품을 읽고 궁금했던 점들을 직접 질문할 수 있어 정말 뜻깊었다.”며, “시간이 가는 줄 모를 만큼 인상 깊은 시간이었고, 이런 자리를 마련해 준 남평도서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전라도를 품은 문학과 작가 강연회」는 오늘 4월부터 한창훈, 문순태 작가 강연과 일일 차(茶)체험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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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남평도서관, 정지아 작가와 함께한 '3月, 봄빛 정지아 북토크' 뜨거운 호응 속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