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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플 ‘FunXingQ(펀씽큐)’, 日 지자체 인지증 예방사업 현장 적용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지케어 전문기업 주식회사 크리플(CREPLE)의 SaaS 기반 인지케어 구독서비스 ‘FunXingQ(펀씽큐)’가 일본 후쿠이현 에치젠시가 추진하는 지역 인지증 예방사업의 실제 현장에 적용돼 운영되고 있다. 에치젠시는 국립연구개발법인 국립장수의료연구센터(NCGG), 주식회사 HOTTO Rehabilitation Systems(ほっとリハビリシステムズ)와 연계해 인지증 및 프레일 예방을 위한 과학적 근거 기반 프로그램의 구축과 효과 실증을 추진하고 있다. 에치젠시 공식 발표에 따르면 3자는 2025년 11월 26일 관련 협정을 체결했다. □ 에치젠시 공식 ‘뇌활 챌린지 프로젝트’에 인지케어 프로그램 적용 에치젠시가 공개한 2026년도 ‘뇌활 챌린지 프로젝트(脳活チャレンジプロジェクト)’ 사업자료에는 인지기능 저하의 조기 발견부터 인지·운동기능 개선 프로그램, 효과 실증으로 이어지는 사업구조와 실제 뇌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현장이 제시돼 있다. 해당 지역 시범사업에는 한국 크리플의 FunXingQ가 SaaS 기반 인지케어 서비스로 적용돼 일본 현지에서 운영되고 있다. 크리플은 일본 파트너사 HOTTO와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인지케어 플랫폼 기술과 솔루션 운영을 담당한다. □ 지자체×국립연구기관×현지 전문사업자×한국 SaaS 기술 에치젠시 공식자료에 따르면 에치젠시는 대상자 발굴과 조기발견·지원체계 구축을, NCGG는 인지증·프레일 예방 관련 연구지식 제공과 사업 전반의 전문적 조언을, HOTTO는 인지기능 개선 프로그램 실시와 효과측정을 주요 역할로 수행한다. 여기에 크리플은 HOTTO와 협력해 FunXingQ의 플랫폼 기술과 서비스 운영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일본의 지역사회 운영역량과 국립연구기관의 전문성, 현지 사업자의 실행체계에 한국의 SaaS 인지케어 기술이 결합된 실증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 FunXingQ, 전용기기 아닌 독립형 SaaS 인지케어 구독서비스 FunXingQ는 특정 전용 하드웨어 판매를 전제로 하지 않는 SaaS(Software as a Service) 기반 인지케어 구독서비스다. 이용자가 다양한 문제해결형 인지활동을 일상적으로 반복하도록 지원하고,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축적되는 학습·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용상태와 변화 흐름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역 거점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이용자가 향후 가정에서도 지속적으로 인지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확장할 수 있으며, 운영기관은 참여와 이용상태를 데이터 기반으로 관리하는 지역사회형 인지케어 모델을 구축할 수 있다. □ 2027년 3월까지 실증…일본 전국 지자체 확산 추진 크리플과 일본 파트너사는 2027년 3월까지 현지 실증을 진행하면서 실제 지역사회 환경에서 FunXingQ의 운영성과와 지속 이용 가능성, 서비스 적용모델을 검증할 계획이다. 시범사업 이후에는 에치젠시에서 축적한 운영경험과 실증결과를 기반으로 일본의 다른 지자체로 확산 가능한 SaaS 인지케어 사업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장기적으로는 일본의 예방·돌봄 및 지역포괄케어 영역과 연계하고, 관련 절차와 제도적 검토를 거쳐 개호서비스 체계 내 활용 가능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에치젠시 현지 실증→운영·효과 검증→전국 지자체 확산→개호·지역포괄케어 연계 추진) □ ‘치료 이후’가 아닌 ‘일상 속 예방’으로 이번 사업은 고령자만을 대상으로 하는 사후관리보다 중장년층부터 인지건강을 관리하는 조기예방 모델을 지향한다. 크리플은 FunXingQ를 통해 인지케어를 특정 검사나 단기 프로그램에 한정하지 않고 지역사회와 개인의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Everyday Cognitive Care’ 모델로 발전시킨다는 전략이다. (주)크리플 관계자는 “FunXingQ가 일본 지자체의 실제 인지증 예방사업 현장에서 운영되고 있다는 점은 크리플의 SaaS 인지케어 기술이 해외 공공·지역사회 환경에서 사업화 모델을 검증하고 있다는 의미”라며, “2027년 3월까지 현지 파트너와 실증을 진행한 뒤 일본 전국 지자체로 확장 가능한 구독형 인지케어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공식 공개자료 및 표현 범위 에치젠시 공식 공개자료는 에치젠시·NCGG·HOTTO의 3자 협정, 인지증·프레일 예방사업의 목적과 역할, ‘뇌활 챌린지 프로젝트’의 사업구조 및 프로그램 운영 현장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다. FunXingQ의 크리플 소유·개발 주체는 공개 학술자료에서도 ‘FunXingQ (Creple)’로 확인된다. ※ NCGG의 역할은 연구지식 제공 및 전문적 조언이며, 본 자료는 NCGG가 FunXingQ의 효과성을 인증했다거나 에치젠시가 특정 제품을 정부 인증했다는 의미로 표현하지 않는다. 전국 지자체 확산 및 개호서비스 연계는 시범사업 이후 추진하는 사업화 계획이다. □ 주요 공개 근거 문헌: 越前市 ‘認知症予防及び健康づくりの推進に関する協定’, 越前市 2026年度 ‘脳活チャレンジプロジェクト’ 공식 사업자료, FunXingQ 관련 공개 학술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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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크리플, ‘CogVision’으로 日 고령화 선진시장 본격 진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지케어 전문기업 주식회사 크리플(CREPLE)이 인지케어 솔루션 ‘CogVision(코그비전)’을 앞세워 고령화 대응의 선진시장인 일본 시니어케어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주)크리플은 일본 재활·헬스케어 전문기업 Inter Reha(인터리하)와 지난 3월 일본 B2B 시장 독점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6월 CogVision 125대, 약 1억 8천만 원 규모의 초도 수출을 완료했다. 이어 8월 25일부터 일본 현지 공식 판매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시장 확대 단계에 들어섰다. 특히, 이번 일본 진출은 단순한 하드웨어 수출을 넘어, 제품 공급 이후에도 대당 연간 서비스 사용료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ARR(Annual Recurring Revenue) 사업모델을 현지 유통계약에 포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수출을 넘어 반복매출까지 - 일본에서 ARR 사업모델 본격화 CogVision은 크리플의 인지학습 플랫폼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32인치 이동형 터치 인지케어 솔루션이다. 인지 트레이닝, 인지기능 테스트, 이용자의 진행상태 관리 등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크리플과 Inter Reha가 체결한 계약에는 CogVision 공급 이후 1대당 연간 68만 원의 서비스 사용료가 포함돼 있다. 이에 따라 제품 판매와 함께 콘텐츠 및 플랫폼 이용에 따른 연간 반복매출이 발생하는 구조다. 초도 공급 125대에 동일한 연간 사용료가 적용될 경우 단순 산술 기준 연 8,500만 원 규모에 해당한다. 향후 설치 기반이 확대될수록 신규 제품 매출과 기존 설치 기반의 연간 사용료가 함께 누적되는 구조로, 크리플은 이를 일본 사업의 핵심 수익모델로 확대할 계획이다. □ 약 4만3천개 데이케어 시설에서 공민관·지자체 운영센터까지 CogVision의 일본 내 주요 공급 대상은 고령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이케어 관련 시설이다. 크리플이 주요 시장으로 보고 있는 관련 시설은 일본 전역 약 4만 3천개 수준이며, 이외에도 공민관과 지자체 운영센터 등 지역사회 기반의 인지건강 관리 거점으로 공급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시설 규모와 이용인원에 따라 한 시설당 1~5대의 CogVision을 운영하는 모델을 기반으로, 크리플은 데이케어 시설과 지역사회 운영거점을 포함한 일본 내 관련 잠재수요를 15만대 이상으로 추산하고 있다. 해당 수요 규모는 크리플의 시장 추정치다. □ Inter Reha 현지 유통망 기반, 8월 25일 공식 판매 개시 Inter Reha는 일본 의료·복지·재활 분야에서 관련 기기와 솔루션을 공급하는 전문기업이다. 크리플은 Inter Reha의 현지 영업·유통 네트워크를 활용해 데이케어 시설을 중심으로 CogVision 보급을 확대하고, 공민관과 지자체가 운영하는 지역사회 거점으로 시장을 단계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 일본 복지용구정보시스템 TAIS 등록 CogVision은 일본 공익재단법인 테크노에이드협회가 운영하는 복지용구정보시스템 TAIS(Technical Aids Information System)에 등록돼 있다. TAIS는 일본에서 유통·활용되는 복지용구의 제품정보를 표준화해 등록·공개하는 정보시스템으로, 복지·개호 관계자가 제품정보를 확인하는 기반으로 활용된다. 다만, TAIS 등록은 일본 정부의 의료기기 승인이나 제품 효과성 인증, 개호보험 급여 적용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크리플은 TAIS 등록을 일본 복지·돌봄 시장에서 제품정보의 접근성과 현지 사업 기반을 강화하는 요소로 활용할 계획이다. □ 시설에서 지역사회·가정으로 - 태블릿·개인용 서비스 확장 크리플의 일본 전략은 CogVision 보급에 머물지 않는다. CogVision을 시설 기반 인지케어의 핵심 접점으로 확보한 뒤 동일한 인지학습 플랫폼과 콘텐츠를 태블릿 버전 및 개인용 서비스로 확대할 예정이다.(시설용 CogVision→지역사회 거점→태블릿·개인용 서비스→가정) 이를 통해 특정 디바이스나 장소에 국한되지 않고 이용자가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인지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멀티디바이스 인지케어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 “일본을 글로벌 인지케어 사업모델의 핵심 전략시장으로” 크리플 관계자는 “이번 일본 진출은 제품을 수출했다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고령화 대응이 앞선 일본 시장에서 크리플의 인지케어 콘텐츠와 플랫폼이 현지 유통망과 반복매출 구조를 갖춘 사업모델로 상용화 단계에 들어섰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일본 데이케어 시설을 시작으로 공민관과 지자체 운영 거점까지 CogVision의 접점을 확대하고, 향후 태블릿과 개인용 서비스를 연결해 시설에서 가정까지 이어지는 일상형 인지케어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크리플은 일본에서 구축하는 ‘디바이스+콘텐츠+데이터+연간 구독’ 사업모델을 기반으로 향후 글로벌 인지케어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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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탐방] 케이원에코텍(주), “AI로 생명을 지키는 기술”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생존수영 교육이 전국적으로 확대되면서 학생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수영장과 같은 고위험 환경에서는 여전히 사고를 사전에 감지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가 존재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사고를 ‘미리 감지하고 예방’하는 새로운 안전관리 방식이 교육 현장에 도입되며 주목받고 있다. 케이원에코텍(주) 김종학 대표는 수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AI와 ICT를 융합한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며, 기존 대응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고 있다. 케이원에코텍은 2006년 설립된 수처리 전문기업으로, 깨끗한 물 공급과 수자원 절감을 목표로 기술 개발을 이어왔다. 특히 ▲수처리 여과기 ▲이동식 정수 장치 ▲ICT 기반 제어 시스템 등 다양한 기술을 축적하며 산업 기반을 다져왔다. 최근에는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AI 기반 안전관리 플랫폼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서고 있다. 핵심 기술인 ‘튜브형 프리코팅 여과기’는 ▲0.5㎛ 이상 미세 오염물질 제거 ▲정밀 공극 제어 여과 구조 ▲장기 운용이 가능한 역세척 시스템 ▲유지관리 효율성 향상 등의 강점을 갖추고 있으며, 조달청 혁신제품 및 우수제품 동시 인증(국내 최초)을 획득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케이원에코텍은 여과 기술에 ICT를 접목해 실시간 수질 모니터링, 모바일 기반 원격 관리, IoT 센서 연동 안전 경보, 지능형 자동 제어 시스템을 구현하며 스마트 안전관리 환경을 구축했다. 특히, 해당 기술은 수영장 환경으로 확장되며 생존수영 안전관리 분야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다. AI 영상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익수 위험 감지 ▲이상 행동 분석 ▲움직임 정지 상태 인식 ▲실시간 경고 시스템을 구현함으로써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완성했다. “사고 이후 대응이 아닌, 사고 이전 예방”의 철학은 기존 ‘사고 발생 후 대응’ 중심의 안전관리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핵심 가치로 평가받고 있다. 김종학 대표는 “안전은 더 이상 사람의 경험이나 감각에만 의존할 수 없는 영역”이라며, “특히 생존수영 교육이 이루어지는 수영장은 사고 발생까지의 시간이 매우 짧기 때문에, AI 기반 예방형 안전관리 체계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케이원에코텍은 수처리 기술을 넘어 생명을 지키는 안전 기술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케이원에코텍은 광주 남부대학교 국제수영장, 시흥 MTV 웨이브파크, 양주시 서부권 스포츠센터 등 100여 개 이상의 현장에 기술을 적용하며 실증 기반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해당 기술은 ▲생존수영 교육 ▲학교 체육시설 ▲공공 수영장 ▲수경시설 ▲스마트시티 통합 안전관리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 적용이 가능하다. 케이원에코텍은 단순한 수처리 기업을 넘어 ‘생명을 지키는 안전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이들이 안심하고 배우고,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 그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밝혔다. 생존수영 교육이 확대되는 현 시점에서 안전관리 방식 역시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방으로의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케이원에코텍이 제시하는 AI 기반 안전관리 기술은 향후 교육 안전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 김종학 ◇ 케이원에코텍(주) 대표이사 ◇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특허청장상 수상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수상 ◇ 중소벤처기업부장관표창 수상 ◇ 대한민국 독도홍보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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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감한지엔페이퍼, Creativeworld 2026서 K-한지 글로벌 경쟁력 입증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전주한지 명가 고감한지엔페이퍼(대표 백철희)가 2월 6일부터 9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창작·문구 박람회 Creativeworld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에서 K-한지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박람회는 Messe Frankfurt 전시장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주요 국가의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방문했다. 고감한지엔페이퍼는 전통 수제 한지와 기계 제작 한지를 함께 선보이며 예술·디자인·라이프스타일 분야 바이어들과 폭넓은 상담을 진행했다. ■ 2019년 첫 참가 이후 5회 연속 참가… ‘지속성’이 만든 신뢰 고감한지엔페이퍼는 2019년 첫 참가를 시작으로 2026년까지 총 5회에 걸쳐 Creativeworld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팬데믹과 글로벌 시장 환경 변화 속에서도 지속적인 전시 참가를 이어오며 브랜드 인지도와 해외 신뢰도를 동시에 높였다. 이번 전시에서는 과거 상담을 진행했던 바이어들의 재방문이 이어졌고, 기존 거래처와의 협의도 한층 심화됐다. 특히 유럽 지역 바이어들과는 신제품 제안과 추가 발주 논의가 진행되며 장기 파트너십 기반이 강화됐다. ■ 수제·기계 제작 한지 샘플 500세트 완판… 유럽 유통 확대 기대 고감한지엔페이퍼가 전략적으로 준비한 ▲예술가용 수제 한지 ▲양산형 기계 제작 한지 샘플 500세트는 전시 기간 중 모두 소진됐다. 전시 종료 이후에도 추가 샘플 요청과 공급 가능 여부에 대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독일과 폴란드 등 유럽 주요 유통사들은 일본 화지와 중국산 종이의 대체 소재로 고감한지를 주목했다. 바이어들은 한지 특유의 섬유 조직에서 비롯되는 강도와 질감, 통기성, 친환경적 이미지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일부 독일 유통사는 수입선 다변화 전략의 일환으로 고감한지와의 협력 가능성을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20여 개국 바이어 상담… ‘K-라이프스타일 소재’ 가능성 확인 전시 기간 동안 20여 개국 바이어들이 고감한지엔페이퍼 부스를 방문해 제품 상담을 진행했다. 전통성과 현대적 활용 가능성을 동시에 제시한 부스 구성은 예술·패키징·인테리어·리빙 분야 관계자들의 발길을 끌었다. 같은 기간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소비재 박람회 Ambiente 2026 참가 기업들과도 교류가 이뤄지며, 한지를 활용한 협업 제안이 논의되는 등 ‘K-라이프스타일 소재’로서의 확장 가능성도 확인됐다. ■ 글로벌 규격 다변화 추진… 해외 시장 접근성 강화 고감한지엔페이퍼는 이번 전시에서 수집한 시장 피드백을 바탕으로 글로벌 유통에 적합한 규격 다변화와 표준화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존 국내 중심의 대형 규격에서 벗어나 해외 유통에 맞춘 사이즈 체계를 개발해 시장 접근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속적인 해외 전시 참가를 통해 쌓아온 신뢰가 실제 상담과 협력 논의로 이어지고 있다”며 “전통 한지의 본질을 지키면서도 글로벌 시장에 맞춘 제품 규격과 품질 고도화를 통해 프리미엄 종이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감한지엔페이퍼는 1982년부터 3대를 이어온 전주한지 제조업체로, 전통 수제 한지부터 현대적 기계 제작 한지까지 아우르는 한지 전문 제조·유통 기업이다. 장인정신을 기반으로 한 품질 관리와 현대적 활용성을 접목해 예술·출판·패키징·인테리어 등 다양한 분야로 한지의 적용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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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탐방] 월드퍼니처, "사람을 중심에 둔 경영"…장애인 고용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기업의 역할이 단순한 이윤 창출을 넘어 사회적 가치 실현으로 확장되는 가운데, (주)월드퍼니처가 장애인 고용을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 모델을 구축하며 주목받고 있다. (주)월드퍼니처는 장애인표준사업장 운영을 통해 일자리 제공을 넘어 ‘사람 중심의 산업 구조’를 만들어 가고 있으며, 이는 지역사회와 공공부문이 요구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의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고용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 ‘일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고 있다. 사회적 가치의 핵심은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참여에 있다. 월드퍼니처는 장애인을 보호의 대상이 아닌 산업의 구성원으로 인식하고, 안정적인 근로 환경과 지속 가능한 직무를 제공하는 데 집중해 왔다. 장애인 근로자는 포장·세척 등 실질적인 업무에 참여하며, 이는 단순 고용 통계를 넘어 경제적 자립, 사회적 관계 형성, 지역사회 참여 확대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부산 사무용 가구업계 유일의 장애인표준사업장 구조로 작동하는 사회적 가치을 실현하고 있다. 월드퍼니처는 부산 사무용 가구업계에서 유일하게 장애인표준사업장을 운영하며, 일회성 지원이 아닌 구조적으로 작동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 체계를 구축했다. 월드퍼니처가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는 말이나 선언, 일회성 캠페인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제도·시스템·조직 운영 방식 속에 실제로 작동하도록 설계돼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한다. 이에 따라 장애인 친화적 작업 환경 구축, 직무 맞춤형 공정 설계, 안정적인 고용 유지 체계를 마련하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기업’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월드퍼니처는 부산지역 사무용 가구업계에서 유일하게 연계고용 부담금 감면제도를 적용받고 있다. 이 제도는 단순한 비용 감면이 아니라, 사회적 가치를 기업 경영 구조 안에 포함시키는 제도적 장치로 평가된다. 연계고용을 통해 장애인표준사업장의 고용 안정성 강화, 일반 기업의 사회적 가치 참여 확대, 장애인 고용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 확보라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CSR을 넘어 ESG·공공가치 실현을 목표로 움직이고 있다. 월드퍼니처의 장애인 고용 모델은 CSR(사회적 책임)를 넘어, ESG 경영과 공공가치 실현의 핵심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공공조달과 관급 시장에서 요구되는 사회적 약자 고용, 지역 상생, 지속 가능한 산업 구조 요건을 충족하며, 사회적 가치 기반 기업으로서의 신뢰를 높이고 있다. 월드퍼니처 김주용 대표는 “사회적 가치는 말이나 선언, 일회성 캠페인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제도·시스템·조직 운영 방식 속에 실제로 작동하도록 설계돼야 한다”며, “월드퍼니처는 장애인 고용을 통해 사회적 가치가 기업 운영 전반에 녹아드는 구조를 만들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월드퍼니처의 사례는 사회적 가치 선언이 아닌 구조로 실현될 때 기업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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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감한지엔페이퍼, ‘전북천년명가’ 지정 인증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고감한지엔페이퍼(대표 백철희)는 6월 5일(목) 전북특별자치도(도지사 김관영)가 30년 넘게 한 자리를 지켜온 도내 소상공인 6개 사를 ‘2025년 전북천년명가’로 신규 지정하는 인증서 수여식에서 지정 대상에 선정됐다. ‘전북천년명가 육성사업’은 2019년부터 전북자치도가 자체적으로 육성해 온 대표적 소상공인 육성정책으로, 30년 이상 같은 업을 이어오며 지역에 뿌리내린 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전북자치도는 이들을 단순한 생존형 자영업이 아닌, 지속가능한 장수 브랜드이자 지역경제의 버팀목으로 육성하고 있다. 지정된 업체에는 전북자치도에서 ▲경영안정자금 1800만 원 ▲홍보영상 제작·송출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 ▲최대 1억 원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등 전방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특히, 전북자치도는 단기 성과에 그치지 않고, 3년마다 재인증 심사를 통해 지속경영 역량을 관리하는 체계적인 사후관리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오는 7~8월에는 ‘전북천년명가협의회’ 발대식을 통해 명가 간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전북천년명가’는 올해 선정된 6개 사를 포함해 총 58개사로 늘었다. 지역별로는 전주(17), 군산(10), 익산(5), 정읍(5) 순이며, 업종별로는 제조업(28), 음식점업(16), 도소매업(10), 서비스업(4)이 포함돼 있다. 올해 공모에는 총 30개 업체가 신청했고 서류심사, 현장점검, 발표평가를 거쳐 6개 사가 최종 선정됐다. 평가 기준은 경영 안정성, 브랜드 성장 가능성, 일자리 기여도였으며, 지역성과 기술력 창의성을 함께 갖춘 업체들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지를 예술로 승화시킨 전주의 ‘고감한지엔페이퍼’는 1982년 제지공장에서 시작해 미국 특허청에 브랜드 등록까지 마친 세계무대의 주인공이다. 백철희 대표는 “한지를 세계적 문화소재로 만들겠다는 사명으로, 고유한 색과 질감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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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이수식 진행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사회적기업 ㈜채움에이치알디(대표 이수연)는 11월 12일(화) 인천 중구 청년내일기지 강의실에서 ‘2024 청년도전지원사업 이수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18~34세(해당요건에 충족되지 않아도 지원 필요성이 인정되는 39세까지 청년의 참여 허용)의 미취업 청년들에게 밀착상담, 자신감 회복,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수료기준(출석 80% 이상) 충족 시 이수가 가능하다. 올해 다섯 번째로 진행된 이번 이수식에는 도전 단기 2기가 참여해 이수증 및 이수 기념 선물을 수여받았다. 이수생들은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소감을 나누고 만족도 조사와 기념촬영을 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수자들은 “최신 트렌드와 정보들로 채워진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 준비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 “참여 후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을 뚜렷히 알 수 있는 시간이 됐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 이수식 종료 후에도 채용정보 제공, 국민취업지원제도, 직업훈련 연계 등 사후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으로 이수생을 지원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도전+장기(25주) ▲도전+중기(15주) ▲도전 단기(5주)로 구성돼 있으며, 참여 기간에 따라 50만 원에서 350만 원까지 참여수당 및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내년도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주)채움에이치알디 청년도전지원사업팀(032)751-6954~6)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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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이수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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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로 대박 터트렸다!
-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도지사 김관영)는 10월 24일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를 대규모 수출계약 체결 및 많은 관람객, 흥행과 더불어 폐회식을 끝으로 2박 3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세계 각국의 한인 비즈니스 리더들이 한류의 본고장 전북에서 한데 모여 글로벌 비즈니스 협력과 교류를 강화하는 장으로 전북자치도의 도시브랜드 제고, 개최 능력, 도내 기업들의 성장 등 다양한 경제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대형 행사여서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 세계 한인 기업인들로부터 즉각적인 수출 성과를 이끌어내며, 참가 기업들 간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매칭이 연이어 성사됐다. 이는 전 세계 시장에서의 한인 경제권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으며, 전북 지역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로 평가된다. ■ 수출계약 5,800만 달러·상담실적·관람객도 역대급 10월 24일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22일부터 24일까지 전북대학교 일원에서 열린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기간 비즈니스대회 5,600만 달러, JB페어 200만 달러 등 총 5,800만 달러(22일 4개 기업 600만 달러·23일 6개 기업 200만 달러·24일 1개 기업 5,000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지난해 미국 애너하임에서 열린 제21차 대회 1,900만 달러 보다 3배 이상 높은 현장 계약이 이뤄졌다. 또한 2만 150건의 기업미팅을 통해 수출 상담금액만도 6억 3,500만 달러에 달했다. 이는 역대 대회 최고 수치로 확인됐다. 직전 대회의 경우 1만 7천 건의 기업미팅이 이뤄진 바 있다. 이 같은 큰 성과를 거둔 것은 전북자치도가 지난 5월부터 해외 바이어와 도내 기업 간 1:1 매칭을 추진한 결과로, 총 500개 기업을 사전 발굴해 상품설명서를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에 대응해 왔기에 가능했다. 전북도는 3일간의 실적에 그치지 않고 참가 기업들의 상담 실적이 실질적인 수출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에 있다. 이를 위해 기업유치지원실장의 총괄 관리하고 관련 부서(기업애로해소과· 일자리민생경제과), 관련 유관기관(경제통상진흥원· 무역협회· 무역보험공사· 코트라· 전주상공회의소)과 함께 지속적인 해외마케팅과 글로벌 교류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인비즈니스대회가 기업 위주의 대형 박람회 행사인데도 불구하고 전시관을 찾은 일반 관람객들의 수가 1만 4천여 명에 달하는 구름인파가 몰렸다. 대회 주최 측이 밝힌 결과보고서에서 지난 애너하임 대회 총 관람객 수가 7,825명, 직전 국내대회였던 울산대회 관람객은 2,046명으로 집계된 것과는 크게 비교되며 대중적 관심을 이끈 대회로 평가받기에 충분했다. ■ 재외 한인경제인들도 전북의 혁신적 변화에 이목 집중 전 세계에서 모인 한인 비즈니스 리더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에서 가장 혁신적으로 변화를 이끌어가고 있는 지역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이들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새로운 기회의 땅 새만금을 찾아 산단 조성 현황과 입주 조건, 보조금 및 인센티브 등 전반에 대해 살펴봤으며, 23일에는 국내 유일의 식품전문 국가산업단지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를 방문해 전북의 산업적 가능성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전북이 지닌 성장 가능성과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추진 중인 혁신적인 정책들은 세계 각국의 비즈니스 리더들에게 강력한 영감을 주었으며, 전북특별자치도의 변화가 이들의 비즈니스에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원년을 맞은 전북은 ‘대한민국 테스트베드’를 자처하며 스마트 농업, 그린 에너지, 첨단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글로벌 비즈니스 시장에서 한인 기업들이 협력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전북은 국제 비즈니스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세계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회에서 논의된 각종 협력 방안이 실제 비즈니스로 이어지며 경제적 효과를 낼 전망이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전북에서 열린 이번 세계한인비즈대회는 한인 기업인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전북의 기업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러한 국제적 행사를 통해 지역 경제를 세계와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이경철 총 연합회장은 “점수를 준다면 A+, 100점 만점에 99점을 드리고 싶다.”라고 했다. 비즈니스 활성화를 통해 전북도내 기업들의 희망이 한걸음 더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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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로 대박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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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하랑청소년창업박람회, ‘나DO C.E.O’ 청소년창업박람회 부산서 처음 개최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청소년 창업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청소년 창업의 진입을 낮추기 위해 ‘꿈하랑청소년창업박람회’가 오는 11월 5일(화) 9시 30분 국립청소년생태센터에서 10월 22일 개최된다. 부산 사하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강나민)와 국립부경대학교 산학연협력선도대학(단장 류지열)는 함께 손잡고 박람회 참가 전 ‘찾아가는 기업가 정신 교육’ 등 사전 교육을 운영해 내실을 기했다. 이날 꿈하랑청소년창업박람회는 청소년에게 창업에 도움이 될 총 38개 부스를 운영한다. 청소년창업동아리 7개, 청년 창업가 12개, 창업관련 대학 등 유관기관 5개, 1인 창업가로 구성된 부스 10개, 부산기업 1개, 기타 부스 4개이다. 그중에서도 진로센터와 중·고등학교 4개교는 지난 4월부터 창업동아리를 함께 운영했다. 박람회 당일 결과물 및 사업계획서 발표를 진행해 청소년이 직접 전시, 시연, 판매를 진행한다. 청년창업가는 부산의 로컬크리에이터로 수상한 경험이 있는 사업자등록증을 낸 청년 창업가로 '돼국라면', '올인원진택' 등 8개 부스와 대학생 창업동아리 4개로 구성했다. 사하구진로교육지원센터 강나민 센터장은 “급변하는 시대 아이들 스스로 진정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몰입하고 도전할 수 있길 바라며, 이번 박람회 참여로 청소년 역시 피봇팅(Pivoting) 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국립부경대학교 산학연협력 선도대학사업 류지열 단장은 “이번 박람회가 서부산권 아이들이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고, 실패에 대한 두려움 극복하길 바란다. 더불어 아이디어가 실현되고 창업이 일상화되는 부산 구축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 2월 사전 신청한 감천중학교, 당리중학교, 동아공업고등학교 5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청소년창업박람회라는 형식으로 부산에서 처음 개최되며, 서부산권 청소년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마중물 역할과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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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하랑청소년창업박람회, ‘나DO C.E.O’ 청소년창업박람회 부산서 처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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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와 함께하는 JB-FAIR(수출상담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도지사 김관영)는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대규모 수출 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상담회는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와 연계해 진행되며, 해외 유망 바이어들과 도내 기업들의 맞춤형 상담을 통해 새로운 수출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다. 이번 수출 상담회는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KOTRA 전북지원단, 한국무역협회 전북지역본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가 협업하여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준비됐다. 상담회에는 베트남, 인도, 미국, 러시아 등 15개국 102개사의 해외 바이어들이 전북을 방문할 예정이며, 도내에서도 생활용품, 뷰티, 식품, 기계, 미래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179개 중소기업이 참가해 해외 판로 개척에 도전한다. 이는 도내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로,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와 직접 만나 심도 있는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은 이번 상담회에서 의미 있는 수출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베트남·인도 통상거점센터 및 해외 네트워크를 통해 유망 바이어들을 발굴하고, 도내 중소기업의 제품 정보를 사전에 제공하는 등 맞춤형 매칭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오택림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지정학적 리스크와 수출 환경의 어려움 속에서도, 이번 상담회는 도내 중소기업들에게 해외 바이어와의 만남을 통한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상담회를 계기로 도내 우수한 중소기업들이 해외로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상담회 이후에도 상담 건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상담회를 통해 도내 중소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비즈니스 선진화를 통해 전북도내 젊은 층의 미래도 희망으로 가득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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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와 함께하는 JB-FAIR(수출상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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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자연그대로, 청원생명쌀로 만든 쌀국수로 친환경 급식 재료 선정
-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참자연그대로(대표 윤충근)는 지난 8월 말 친환경 급식재료로 선정돼 각급 학교에 청원생명쌀로 만든 쌀국수 공급을 시작했다. 밀가루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100% 국내산 곡물만을 사용해 국수를 생산 및 판매하는 기업으로, 친환경 학교급식 재료에 선정됐다. 이 회사는 청원생명쌀을 재료로 국내산 쌀, 현미, 보리를 활용한 국수를 제조해 유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쌀 소비 촉진과 건강한 식생활을 동시에 선도하고 있다. 특히, 참자연그대로의 쌀국수는 특허받은 기술로 만들어져 밀가루가 전혀 포함되지 않고, 순수 국내산 곡물만을 사용했다는 점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윤충근 대표는 "밀가루를 혼합하지 않고 100% 국내산 곡물만 사용하여 본래의 참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국수"라며, "국내에서 쌀이 과잉 생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 제품을 통해 쌀 소비를 촉진하고, 더 나아가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한다."라고 강조했다. 참자연그대로의 쌀국수는 조리 후 1~2시간이 지나도 불지 않으며, 건강식으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윤 대표는 "일반적으로 의사들이 면 요리를 주의하라고 경고하지만, 이 제품은 100% 곡물로 만들어진 건강 보양식이므로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참자연그대로는 친환경 학교급식을 위해 적극적으로 제품을 홍보해 왔으며, 농가생활협동조합, 흙살림푸드, 오창농협 친환경 유통센터등의 친환경 급식업체들을 통해 주문이 가능하다. 올해 9월부터는 아토피 치유에 도움을 주는 식재료로서 학교 및 유치원, 각급 학교에 제품이 공급되기 시작했으며, 학생들과 학부모들로부터 건강식으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윤 대표는 "학생들에게 건강한 식사를 제공할 수 있는 쌀국수가 학교급식에 선정된 것은 쌀소비 촉진뿐 아니라,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참자연그대로는 학교 측에서 요청할 경우 무료 샘플 시식도 제공하고 있으며, 이 제품은 국내산 곡물로 만들어져 밀가루 알레르기나 건강 관리가 필요한 사람들도 안전하게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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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자연그대로, 청원생명쌀로 만든 쌀국수로 친환경 급식 재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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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물산업 미래비전포럼 및 전시회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서 성료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지구촌이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로 몸살을 앓고 있다. 그중에서도 물부족 현상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우리나라도 물부족 국가 중 하나인데 정작 우리는 상황의 심각성에 대해 인지를 못하고 있다. 10월 10일 기후위기 시대의 물 관리 효율화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5회 물 산업 미래비전포럼 및 전시회'가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부산상수도사업본부 주최, 한국물환경정책연구소 주관으로 개최됐다. 그중 전해조 직접냉각방식 차염발생장치 생산분야 국내전문 유일 조달우수 제품인증받은 (주)하이클로가 눈길을 끈다. 전 세계적으로 물시장은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무엇보다 해수 담수화 시장 및 물 재이용, 공업용수 및 폐수시설 등에 대한 지속가능한 테마에 맞춰 기후테크 물융합 산업 클러스터를 필요로 하고 있다. 특히 부산은 바다와 근접한 이점을 살려 해수담수화 사업을 특화하고, 부산지역에 위치한 산단등에 산업용수와 폐수시설 현대화산업을 진행함을 물론, 지속 가능한 수자원 확보를 위한 물 재이용 기술개발 등 총체적인 물융합 산업 클러스터로 부산광역시의 지정학적, 시기적 필요성은 충분한 상황이다. 김현택 (주) 히이클로대표는 "세계 최고의 기술력과 품질로 1종 현장제조차염장치는 국내는 물론 세계 최고의 기술력과 품질로 소독제 분야 부산의 대표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그런데 품질과 기술력이 미치지 못하는 중개인들의 얄팍한 술수에 흔들리는 사람들 때문에 어정쩡한 부산시의 입장 때문에 타업체처럼 부산에서 떠날까를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다. 불이익을 줬던 부산시가 불순한 중개인들의 술수에 마치 특혜를 준 것처럼 매도하는 부산시 입장에 정말 화가 난다. 모든 구매에 부산시 지역가점을 주면서 우리에게는 지역가점을 제외하는 등 엄청난 불이익을 주고는 특혜 운운하는 모순에 화가 많이 난다."라고 분통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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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물산업 미래비전포럼 및 전시회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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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일등석 기내식 사전 주문 서비스 시행
- [교육연합신문=오화영 기자] 대한항공은 10월 10일(목) 한국 출발편 국제선 일등석 클래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기내식 사전 주문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내식 사전 주문 서비스는 원하는 기내식을 미리 선택할 수 있는 제도다. 2023년 1월 1일부터 국제선 일부 노선 프레스티지 클래스에서 시행하던 제도를 국제선 일등석 클래스로 확대 적용했다. 해당 서비스는 2024년 10월 10일 오후 3시부터 대한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한국에서 출발하는 대한항공 국제선 일등석 클래스를 예약한 고객들이 대상이다. 항공기 출발 60일 전부터 24시간 전까지 원하는 기내식 메뉴를 신청하면 된다. 일등석 기내식 사전 주문 시에는 주요리와 전채요리, 수프 코스 메뉴를 모두 선택할 수 있다. 주요리를 한식·양식·채식 중에서 먼저 선택하고, 해당 식사에 맞는 전채요리와 수프를 차례로 주문하는 방식이다. 대한항공은 고객들의 선택지를 넓히기 위해 사전 주문 시에만 특별히 제공하는 메뉴를 식사 코스별 4~6종씩 추가 운영한다. 채식 메뉴에 대한 선호와 ESG경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트렌드를 반영해 비건 메뉴도 사전 주문 특별 메뉴에 포함했다. 일등석 기내식 사전 주문 서비스는 한국에서 출발하는 미국 로스앤젤레스·뉴욕·애틀란타·샌프란시스코·워싱턴D.C.,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 독일 프랑크푸르트 등 8개 노선에서 이용할 수 있다. 대한항공은 추후 해외 출발 항공편을 대상으로 해당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기내식 사전 주문 서비스 시행으로 국제선 일등석 클래스를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라며 “보다 안정적인 기내식 메뉴 운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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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일등석 기내식 사전 주문 서비스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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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신입 외국인 승무원 대상 한국문화 이해 프로그램 진행
- [교육연합신문=오화영 기자] 대한항공은 10월 11일(금) 신입 외국인 객실 승무원들을 대상으로 한국 문화 이해의 폭을 넓히는 ‘Dive into K-style’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Dive into K-style’은 신입 외국인 승무원들이 한국 문화와 대한항공을 더 깊이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대한항공의 교육 프로그램이다. ‘K’는 한국(Korea)과 대한항공(Korean Air)의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다양한 체험을 통해 한국의 문화와 가치, 대한항공의 기업 문화를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대한항공은 올해 입사한 신입 외국인 승무원들을 대상으로 3차례 한국 문화 이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올해 8월에는 일본 국적 신입 승무원들을 대상으로 인천 서구 한국전통문화예절원에서 한국 문화 이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복을 입고 전통 다례 체험·다식 만들기 등을 하며 한국 고유의 예절을 배웠다. 올해 10월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진행한 프로그램에는 동남아 국적 신입 승무원들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한복을 입고 전통 다례를 체험하며 한국의 예절 문화를 배웠다. 전통 가옥을 둘러보며 한국의 옛 생활상도 접했다. 부추전과 김치찜, 보쌈 등 한국 음식을 맛보기도 했다. 올해 12월에는 중국 국적 신입 승무원들을 대상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2019년 10월을 마지막으로 4년간 외국인 승무원 채용을 중단했다가 올해 신규 채용을 재개했다. 올해에만 3차례에 걸쳐 신입 외국인 승무원 총 85명을 채용했다. 국적별로는 일본 18명, 태국 22명, 말레이시아 2명, 중국 43명이다. 현재 4차 외국인 승무원 공채를 진행 중이며, 최종 합격한 승무원들은 올해 12월 입사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외국인 승무원 200여 명을 추가로 선발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외국인 승무원을 지속적으로 채용할 방침이다. 해당 국가의 문화와 승객 니즈를 잘 이해하는 외국인 승무원들이 보다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현지 시장에서 대한항공의 인지도를 강화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대한항공은 한국 문화 이해 프로그램 외에도 외국인 승무원들의 적응을 돕기 위한 다양한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승무원들이 효과적으로 한국어를 배울 수 있도록 한국어 교육을 기초부터 실무까지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어능력시험(TOPIK)과 사내 한국어 말하기 시험에서 자격을 딸 수 있도록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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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신입 외국인 승무원 대상 한국문화 이해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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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팅, 미래엔과 수학 맞춤형 학습을 위한 AI 코스웨어 사업 ‘맞손’
-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글로벌 교육 AI기업 클래스팅(대표 조현구)이 교과서 발행부수 1위 기업 (주)미래엔과 공교육 수학 교과의 맞춤형 학습을 위해 자체 개발한 AI 코스웨어 사업을 협력한다고 10월 10일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클래스팅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오랜 공교육 교과서 개발 노하우를 가진 미래엔과 AI 맞춤형 코스웨어 기술의 큰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클래스팅이 보유한 ‘클래스팅 AI’는 자체 개발한 AI 기반 개인 맞춤형 코스웨어로서, 전세계 누구나 개인별 학습 속도, 수준과 특성에 맞는 완전 학습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용 AI SaaS (서비스형 소프트웨어)이다. 주요 특징으로는 ▲학생 개인별 빠르고 정확한 AI 진단 평가, ▲학생 개인별 수준과 속도, 특성에 맞는 최적의 학습 코스 추천, ▲성공적인 학습 경험 형성과 종합적인 학습 성장 관리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국내외 공교육 현장에서 학생 개인별 맞춤형 완전 학습을 가능하게 해주는 AI 기반 학습관리시스템이다. 클래스팅의 자체 AI 핵심 기술인 '지식추적 엔진(CLST)'은 핵심 개념 별로 학생들의 성취도 수준을 평가하는 AI 기술이며, 제3자 성능 검증을 통해 91.5%의 정·오답 예측 성능을 인증받았다. 이는 ‘클래스팅 AI’를 통해 학생이 문제를 풀었을 때, ‘클래스팅 AI’ 엔진이 정·오답 결과를 예측할 확률이 91.5%라는 의미로 세계 최고의 성능 수준이다. 미래엔은 국내 최초의 교과서 발행 기업으로 1948년 대한교과서주식회사로 출발해 2023년도 국내 국·검정 교과서 통합 총 발행부수의 28%를 점유하며 교과서 발행 부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교사들을 위한 교수활동 플랫폼 ‘엠티처’를 운영하고 있고, 초등 전과목 온라인 학습 플랫폼 ‘초코’와 초코의 LMS 서비스 ‘초코 클래스’ 등을 제공한다. 클래스팅 조현구 대표는 "클래스팅은 창업 이후 현재까지 교육의 개인화에 뜻을 두고 AI 코스웨어를 비롯한 AI 첨단 기술을 고도화 해왔으며, 현재 20만여 명의 유료 구독자와 전국 누적 3,200여 개 이상 초·중·고교에서의 유료 도입 실적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국내 교과서 1위 기업인 미래엔과의 협력으로 우수한 수학 교과 콘텐츠에 '클래스팅 AI'의 첨단 기술을 결합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공교육 현장에서 많은 학생들이 수학 과목을 개인별 학습 수준과 속도, 특성에 맞는 맞춤형 학습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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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팅, 미래엔과 수학 맞춤형 학습을 위한 AI 코스웨어 사업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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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능력개발원, ChatGPT를 활용한 실무중심 데이터 분석 기법 교육 개설
- [교육연합신문=안덕근 기자] 고려사이버대학과 대우능력개발원이 함께 설계한 'ChatGPT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과정'이 11월 2일(토) 대우능력개발교육원에서 개설된다. 이 과정은 데이터 분석 실무자와 AI 기술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ChatGPT를 활용한 최신 데이터 분석 기법을 배우고 이를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ChatGPT는 단순한 AI 기술을 넘어, 생성형 AI로서 데이터 분석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과정은 ChatGPT를 활용해 복잡한 데이터 분석 작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방법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특히, ChatGPT의 자연어 처리 능력을 활용해 데이터 해석과 통찰력을 높이는 것이 과정의 핵심이다. 이 교육 과정은 데이터 분석 직무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하며, ChatGPT를 통한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설계됐다. 참가자들은 파이썬을 이용해 데이터 크롤링과 분석 기초를 익히고, 정형 데이터와 비정형 데이터를 모두 다루는 실습을 통해 ChatGPT의 강력한 데이터 처리 능력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나홍석 교수(고려사이버대)는 "이번 과정은 특히 생성형 AI, ChatGPT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 기술을 습득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프롬프트 설계와 데이터 분석을 통해 기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기르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이 과정은 ChatGPT를 통해 데이터를 분석하고 해석하는 능력을 키우고자 하는 현업 담당자들에게도 유용하며 코딩에 자신이 없는 사람들도 ChatGPT의 사용자 친화적 기능을 통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에 필요한 분석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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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능력개발원, ChatGPT를 활용한 실무중심 데이터 분석 기법 교육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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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팅, 2024 IACAT 국제학술대회서 자체 CAT 기술 호평
-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글로벌 교육 AI기업 클래스팅(대표 조현구)이 세계적 권위를 지닌 2024 IACAT 국제학술대회에 참여해 현재 공교육에 활용되고 있는 ‘AI를 활용한 학습진단과 개인 맞춤형 교육'을 주제로 클래스팅의 컴퓨터 적응형 평가(CAT) 기술을 소개하고, 글로벌 평가 기관과 해외 석학들로부터 자체 기술력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9월 30일 밝혔다. IACAT 2024 국제학술대회는 국제 컴퓨터 적응형 평가 협회(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Computerized Adaptive Testing)가 개최하는 세계적 권위를 지닌 행사로, 글로벌 평가 기관인 ETS, Duolingo Test 등과 해외 석학들이 대거 참여해 컴퓨터와 교육학 분야 최신 트렌드를 교류하는 자리다. 올해 9회차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컴퓨터 적응형 평가(CAT)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평가 개선'을 주제로 지난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서울 연세대학교에서 개최됐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소개한 클래스팅의 컴퓨터 적응형 평가(CAT) 기술은 클래스팅이 자체 개발한 AI 기반 개인 맞춤형 교육 기술이다. 전세계 누구나 개인별 학습 속도, 수준, 특성에 맞는 완전학습을 받을 수 있도록 ‘클래스팅 AI’ SaaS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로 제공된다. ‘클래스팅 AI’는 그간 축적된 방대한 학습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생 개인별 빠르고 정확한 AI 진단 평가, ▲학생 개인별 수준과 속도, 특성에 맞는 최적의 학습 코스 추천, ▲성공적인 학습 경험 형성과 종합적인 학습 성장 관리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국내외 공교육 현장에서 학생 개인별 맞춤형 완전학습을 가능하게 해주는 AI 기반 학습관리시스템이다. 특히 클래스팅의 자체 AI 핵심 기술인 '지식추적 엔진(CLST)'은 핵심 개념 별로 학생들의 성취도 수준을 평가하는 AI 기술이며, 제3자 성능 검증을 통해 91.5%의 정·오답 예측 성능을 확인 받았다. 이는 ‘클래스팅 AI’를 통해 학생이 문제를 풀었을 때, ‘클래스팅 AI’ 엔진이 정·오답 결과를 맞출 확률이 91.5%라는 의미로 세계 최고의 성능 수준이다. 또한, 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 클래스팅은 컴퓨터 적응형 평가(CAT) 방식을 활용한 AI 학습 진단평가 기술도 소개했다. 클래스팅의 AI 개별 맞춤학습 시스템의 핵심 기술인 ‘AI 진단평가’는 컴퓨터 적응형 평가 (CAT)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학생이 문제를 풀 때마다 학생 성취 수준이 계산되어 실시간으로 그에 맞는 다음 문제가 추천되는 기술로서 문제를 적게 풀어도 학생 수준을 정확히 진단할 수 있고 취약한 부분을 점검해서 빠르게 보완할 수 있는 클래스팅의 첨단 AI 학습 진단평가 기술이다. 클래스팅 조현구 대표는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2024 IACAT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해 발표하고 글로벌 평가 기관들과 세계 석학들에게 인정받았다는 것은 그간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투자로 ‘클래스팅 AI’ 기술이 글로벌 역량을 갖추었다는 의미"라며 "공교육에 최적화된 클래스팅 자체 AI 기술력을 기반으로 전세계 누구나 개인별 학습 수준과 속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완전학습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글로벌 AI 개인화 교육 시장을 열어가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국제 컴퓨터 적응형 평가 협회(IACAT, 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Computerized Adaptive Testing)는 컴퓨터 적응형 평가(CAT) 분야의 연구와 실무를 발전시키기 위해 설립된 세계적인 기관이다. 2010년 설립돼 응용 심리학 및 교육 평가, 통계 방법론, 소프트웨어 개발 등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전 세계 CAT 분야 발전을 주도하고 있다. 정기적으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해 전 세계 연구자와 실무자들의 국제 교류의 장을 만들고, CAT 연구 지원 및 출판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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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팅, 2024 IACAT 국제학술대회서 자체 CAT 기술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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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TECHCONNECT&INNOVATION VIETNAM 2024' 한국 기업 참여
-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베트남 하노이에서는 하노이 해방 70주년, 과학기술부 설립 65주년 관련 기술 관련 전시회가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하노이 국가 회의센타(NCC)에서 200여 개의 기업이 참여한 전시회가 진행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베트남 농업 및 농업농촌개발협회에서 한국 기업으로 농어촌관광 민산농업회사법인(주)과 (주)지구환경기술, (주) 드론디비젼, (주)유엔미아카데미가 초청을 받았다. (주)농부산촌(회장 김관)은 한국의 우수한 기술분야에 대한 총괄을 맡아 진행하고 있으며, (주)지구환경기술은 복합발효미생물 공법을 활용한 토지개량에 대한 주제발표, (주)드론디비젼은 드론 교육 시스템 및 드론 관련분야, (주)유엔미아카데미는 베트남 근로자 인력송출에 대해 베트남 정부기관 및 단체, 대학에 대한 교류 진행을 하기 위해 참여했다. (주)지구환경기술(대표 김형판/CEO 박필석)은 복합발효미생물 공법으로 액체비료 생산 및 이 공법을 이용해 베트남 남부지역인 메콩강 삼각주 지역의 염화된 땅을 개량할 수 있다고 주제 발표를 했다. 또한 복합발효미생물은 염화된 민물을 정화해 농업용수로 사용이 가능하고, 베트남 지하수의 오염을 정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복합미생물을 활용해 스마트팜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한 기술에 대해 국가 포럼에서 발표했으며 베트남 남부 지역에 시범필지를 받아 사업을 진행 준비 중이다. (주)드론디비젼(대표 우현호)는 2022년부터 베트남 대학에 드론 관련 학과 개설, 기술이전, 드론 스포츠 보급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드론을 활용한 영상 분석 AI 플랫폼 전시, 드론 스포츠 경기 시스템 소개를 했으며, 한국의 우수한 드론 기술과 교육 시스템을 전수하고 있다. (주)유앤미아카데미(대표 이수영)은 한국과 베트남 대학간의 유학생 유치, 학술교류, 베트남 근로자의 한국 송출 등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 참가, 한국과 기술 및 학술 교류를 위해서 베트남 과학기술부 前국장인 LAN국장과 농업및농업농촌개발협회 응옥부 회장이 적극 지원을 해주고 있다. 이에 따라 10월 21일부터는 메콩대학교, 빈룽성 등 관계자가 한국을 방문해서 한국의 스마트팜 적용 현장, 대학교 및 대전시 의회와 학술 및 기술 교류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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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TECHCONNECT&INNOVATION VIETNAM 2024' 한국 기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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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탐방] (주)케이시스 천병민 대표의 소통의 리더십, 새로운 LED 디스플레이 시장 열다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주식회사 케이시스의 천병민 대표는 21년간 LED 디스플레이를 향한 열정으로 지금까지도 바쁜 발자취를 그리며, 경영 일선에서는 '대표이사'이자 또 다른 별명으로는 ‘부지런한 연구원’으로 불리고 있다. 천병민 대표는 국내 최초로 안내전광판 우수제품∙혁신제품에 지정된 조달혁신기업을 이끌어가며, 공감과 설득의 리더십과 차별화된 경영방침으로 LED 디스플레이 업계에서 무한한 발전이 기대되는 리더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4월 25일에는 대구 수성호텔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제4회 자유대한민국희망연대 대상 시상식에서는 대한민국 뉴리더 100인에 선정돼는 쾌거를 이뤘다. 그는 ㈜케이시스가 LED 디스플레이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원동력은 ‘소통’이라고 강조한다. (주)케이시스의 아이덴티티 ‘소통’ 천병민 대표는 사업의 첫 발을 내딛으며, '소통'이야말로 기업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로 생각하고 있다. 천 대표는 경쟁력 있는 사업 아이템과 고객과의 끊임없는 소통이 ㈜케이시스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생각했고, 이를 회사 사명에 반영해 Information의 ‘I’와 Communication의 ‘C’를 융합한 K를 필두로 고객과 소통하고 융합하는 ㈜케이시스의 아이덴티티를 정했다. 21년의 업력에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소통하는 자세로 LED전광판 1위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끊임없이 소통하는 적극적인 리더 (주)케이시스는 2004년에 설립해 현재 업력 21년으로 LED 디스플레이 업계를 선도하는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천 대표의 소통 철학은 케이시스에 진취적인 생각을 가진 젊은 인재를 육성하고, 서로 '소통'해 임직원 모두가 성장하도록 하는 것이다. '소통'은 케이시스 임직원 모두가 톱니바퀴처럼 유기적으로 연결되게 했고, 모두가 핵심 인력으로 나아갈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게 했다. 천병민 대표는 내부 소통과 더불어 대외적인 소통을 통한 ‘배움’ 또한 중요하게 생각하는 리더다. 이는 곧 임직원에게 더 좋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는 직원들이 새로운 경험을 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세미나·연수 등의 기회의 장을 끊임없이 제공한다. 천병민 대표는 가치 있는 경험으로 기업과 직원이 상생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이 ㈜케이시스가 현재의 자리매김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자부한다. (주)케이시스는 자체 개발한 ‘전력절감 기술이 적용된 고효율 LED 전광판’으로 국내 최초로 조달청 안내전광판 분야 우수제품·혁신제품에 지정되며 조달시장 진입부터 성공의 가도를 달리고 있다.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더욱더 혁신적인 LED 디스플레이를 개발하기 위해 아낌없이 연구개발에 투자를 하고 있다. 최근 6층 규모의 신사옥을 건립해 메인오피스·쇼룸·대회의실을 완비했고, 공장·물류창고 확장 이전을 통해 한층 더 체계적인 시설을 갖췄다. 천병민 대표는 ㈜케이시스가 2023년 조달청 실내 LED 분야 계약·납품 수 1위를 달성하고 많은 고객의 선택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단연 고객과의 소통에서 비롯됐다고 강조했다. 제품개발에서부터 설치 및 유지보수까지 모든 단계에서 고객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고객을 맞이하고, 전문 컨설턴트와의 상담과 현장 실사를 진행하여 고객의 니즈에 맞는 제품을 직접 설계하고 생산한다. 그 후 제품 설치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 교육과 지속적인 유지보수를 통해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한다. 그 결과 ㈜케이시스는 제품의 우수성 외에도 LED 전광판 통합 솔루션 서비스로 ‘한국서비스 품질우수기업·품질경영 환경경영’ 등 고객만족 분야에서도 공식 인증을 받았다. 천병민 대표에게서 LED 전광판 조달시장 1위 기업으로 성공할 수 있었던 성공 요인을 들여다보면, 천병민 대표의 확고한 소통의 철학과 LED 전광판을 향한 열정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돼, 지금의 업계의 선도기업이 될 수 있게 만든 요인이 아닐까 생각된다. 기업 CEO이자 LED 디스플레이 연구자로서 천병민 대표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부분이다. 한편, 대한민국 뉴리더 100인에 선정된 천병민 대표는 "저보다 훌륭한 분들이 많이 계신데 제가 선정이 돼 너무 영광스럽다. 더욱더 연구하고 개발해서 (주)케이시스를 글로벌기업으로 만들 것이다. 그리고 직원들의 복리후생과 더불어 소외된 취약계층에 대한 후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사회와 더불어 상생하는 기업으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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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탐방] (주)케이시스 천병민 대표의 소통의 리더십, 새로운 LED 디스플레이 시장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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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자동차 애프터마켓 대표 전시회 '2024 오토살롱위크 9월 6일 개막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서울메쎄(대표 박병호), ㈜킨텍스(대표 이재율), ㈜피치스그룹코리아(대표 여인택)는 9월 6일부터 8일까지 2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자동차 애프터마켓 대표전시회 ‘2024 오토살롱위크’에서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테슬라의 ‘사이버트럭’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테슬라 사이버트럭은 파격적인 디자인이 특징으로 지난해 세계 최초로 출시된 첫 전기 픽업트럭이다. 이 차량은 단단한 스테인리스강 합금 소재를 활용해 방탄 기능이 탑재돼 있으며 강력한 견인력, 1톤이 넘는 화물을 싣고 한번 충전으로 500km 이상 주행 등 차원이 다른 기술과 스펙으로 많은 화제가 되고 있는 차량이다. 사이버트럭은 아직까지 국내에서 공개된 적은 없어 많은 국내 매니아층들이 궁금해하는 차량 중 하나다. 테슬라는 사이버트럭 외에도 ‘모델3’, ‘모델Y’등 다양한 차량들을 전시해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한편, KG모빌리티(KGM)에서는 오토살롱위크를 통해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쿠페형 SUV ‘2025 KGM 액티언’을 전시한다. 이 차량은 출시 전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며 KGM 신차 사전예약 역대 최고의 기록을 수립했다. 역동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루프 라인이 특징으로 쿠페형 SUV의 세련된 이미지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슈퍼카 튜닝 및 정비 전문업체인 소닉모터스에서는 아크라포빅 티타늄배기로 풀튜닝이 된 ‘포르쉐 992 GT3’를 선보인다. 이번에 공개하는 차량은 전 세계 포르쉐 애호가들이 열광하는 모델로 국내에서는 몇 대만 존재하는 초고성능 차량이다. 이외에도 오토살롱위크 관람객들은 공동주관사인 ㈜피치스그룹코리아에서는 ‘카 라이프 스타일 특별관’을 통해 평소에는 쉽게 접할 수 없는 독창적인 튜닝 차량 60여 대도 전시할 예정이다. 오토살롱위크 관계자는 “올해 행사에는 테슬라의 사이버트럭을 최초 실물 공개하고 최근 폭발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국내 기업의 신차 액티언, 유니크한 튜닝 차량까지 다양한 화제의 차량들이 준비되어 있다”며,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하셔서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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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자동차 애프터마켓 대표 전시회 '2024 오토살롱위크 9월 6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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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컴퍼니, 인공지능 수학 학습 플랫폼 '하와이클래쓰' 출시
-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국내 인공지능 수학 에듀테크 스타트업 하와이컴퍼니(대표 박종화)가 8월 27일 AI 기반 맞춤형 학습 플랫폼 ‘하와이클래쓰’를 정식으로 론칭했다고 밝혔다. 하와이클래쓰는 시중 초중고 교과서와 참고서 1,000여 종을 학습한 AI 엔진을 통해 학생들의 정오답을 분석하고, 맞춤형 학습 경로를 제시하는 서비스다. 이 플랫폼은 학생이 현재 학습 중인 교과서와 참고서의 문항별 정오답만 입력하면, 인공지능이 과거 학습 결손을 추론·예측해 체계적인 ‘후행학습’을 제공한다는 점이 차별점이다. 특히, 학습 결손과 관계없이 진도 과정 이행이 필수인 교육 환경에서, 하와이클래쓰는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에게는 후행학습을, 실력향상이 필요한 학생에겐 맞춤형 학습 코스를 제시해 학생들이 빠르게 성취도를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지난 4개월간의 현장 테스트 결과, 기초학력이 부족한 중고등학생들에게서 특히 주목할만한 성과가 확인됐다. 하와이컴퍼니 박종화 대표는 “수학은 계통 학문이다. 과거 학습 결손이 현재 성취도에 큰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학교나 학원에서 개인별 후행학습을 진행하기 어려운 현실 때문에 교사와 학생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기존에는 고액의 개인과외로만 해결할 수 있었던 맞춤형 교육, 특히 수학에서 가장 중요한 영역인 후행학습을 보다 보편화하기 위해 하와이클래쓰를 개발했다”고 말했다. 하와이컴퍼니는 최근 두 차례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고, 에듀테크 비즈니스 모델 수상 및 정부 지원 사업에 선정되는 등 업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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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컴퍼니, 인공지능 수학 학습 플랫폼 '하와이클래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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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FISA Korea-심버스랩스, 탄소중립 활동 서비스 기술협력계약 체결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세계생활체육연맹 TAFISA Korea(대표 홍완식)와 블록체인 플랫폼 심버스랩스(대표 최수혁)가 탄소중립 활동 서비스에 관한 블록체인 기술 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8월 29일 밝혔다. TAFISA Korea는 세계 최초로 생활체육 기후행동을 선도하는 운동 애플리케이션인 넷제로 워크(Net-Zero Walk)를 출시해 세계인들에게 지구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탄소중립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다. 심버스랩스는 2018년 설립 이후 멀티 블록체인 플랫폼을 론칭하고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을 통해 많은 기업들이 쉽게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할 수 있도록 컨설팅과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탄소중립 활동 캠페인 및 기록 서비스 개발을 목표로 한다. 개인의 등록된 활동코스나 출퇴근 및 등하교 등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탄소중립 활동에 대한 인센티브를 보상하는 시스템을 제공하고, 이러한 활동을 심버스 블록체인에 기록함으로써 공인된 테이터로 보존하고 신뢰성을 확보하게 된다. 특히 블록체인 접목을 통해 넷제로워크 애플리케이션을 글로벌 웹3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TAFISA Korea 관계자는 "이번 협력이 탄소중립 사회로 나가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되며, 심버스랩스와 앞으로도 다양한 기후행동 및 캠페인에 대한 기술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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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FISA Korea-심버스랩스, 탄소중립 활동 서비스 기술협력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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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랩, 코엑스 ‘2024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서 호평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에듀테크 전문기업 (주)이랩(대표 황예지)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8월 8일부터 10일까지 열린 ‘2024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에 참가해 성황리 마쳤다고 지난 8월 10일 밝혔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에서는 약 15개국의 200여 개의 교육기업과 교육기관, 단체 등이 참여해 교육솔루션과 서비스를 전시했다. (주)이랩은 미래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고 있는 에듀테크 전문기업으로서 혼합현실 공간 구축, 그린스마트스쿨, AI센터 및 최첨단 신설학교 설립, AI 로보틱스, AI 헬스케어 등 데이터 플랫폼을 접목시켜 새로운 교육 서비스를 리딩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디지털사이니지 전문기업 (주)시스메이트(대표 정종균)와 협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했으며, 디지털사이니지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박람회 참가자들에게 인상 깊은 경험을 제공했다. (주)이랩 측은 300인치 대형LED디스플레이 화면에 혼합현실(MRAG)을 접목시켜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으며, 특히 이랩이 개발한 AI정신건강 키오스크인 ‘허그케어’ 및 진로진학 키오스크가 관람객들의 관심과 호응을 받으며 앞으로 AI헬스케어와 교육시장에서의 성장을 기대케했다고 설명했다. 그 밖에도 전자칠판과 △특수목적형 진로진학형 키오스크, △이지키오스크, △기부키오스크 △아이들이 즐겁게 코딩을 배울 수 있는 AI코딩로봇 ‘파이봇’과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안내형 로봇 유카를 선보였다. (주)이랩 황예지 대표는 “이번 2024에듀플러스위크 박람회 기간 동안 여러 교육 기관들에게 큰 호평으로 이랩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으며, 에듀테크 분야에서 최신 기술을 활용하여 교육의 접근성과 품질을 향상시키고, 교육 환경의 변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당사는 영국의 글로벌기업 IMPACT의 CEO MIchael Forshaw와 수출입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 협약을 맺었으며, 이를 통해 새로운 교육시장 선도를 목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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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랩, 코엑스 ‘2024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서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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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드론디비젼, 2024 UFS훈련에 드론과 자체개발한 플랫폼 및 로봇 지원 훈련 참여
-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주)드론디비젼(대표 우현호)은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 주관으로 8월 20일 실시한 2024년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지족역 폭탄테러 대응 실제훈련에서 드론 지원 및 자체 개발한 객체인식 플랫폼과 정찰과 방사능 측정 기능을 가진 로봇을 지원해 유성 지역의 통합방위 작전 능력을 한층 강화했다고 전했다. 이번 훈련은 지족역에서 거동수상자를 목격한 역무원의 신고를 받아 유성구청, 1970부대 3대대, 유성소방서, 유성경찰서, 대전교통공사 지족역 등 유관 기관, (주)드론디비젼 간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전파를 통해 초기대응 태세를 확립하고, 기관별 임무를 확인하는 등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실시했다. 특히 다중이용시설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은 ▲지족역 자위소방대 초기대응 ▲통합지원본부 운영 ▲경계 및 검문·검색 강화 ▲화재 진압 및 응급구조 ▲폭발물 탐색 및 처리 ▲운행 정상화를 위한 긴급복구 절차 룬련을 통해 각 기관의 대응역량을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주)드론디비젼에서는 적 특작부대 침투 시 드론을 활용해 특작부대 위치 수색, 탐색 격멸을 지원했으며, 폭발물 설치 지역에 로봇을 이용해 무인 정찰을 실시 후 폭발물 해체반을 지원하고, 유사시 대비를 위한 방사능 측정을 실시간 지원했다. 우현호 대표는 예비역 부사관으로 "군에 필요한 영상분석 플랫폼과 드론과 로봇을 활용한 방사능 측정 시스템 등을 개발하고 있는데 앞으로 군 전투력 발전을 위해 군에서 필요한 시스템을 개발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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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드론디비젼, 2024 UFS훈련에 드론과 자체개발한 플랫폼 및 로봇 지원 훈련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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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제이케이, 감염병 재확산 대비 방역사업과 어르신 일자리 창출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최근 국내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의 재유행으로 환자가 급증하고, 해외에서는 엠폭스 확산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있는 가운데 감염병 초기 확산을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생활 방역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의미 있는 업무협약이 있었다. 지난 8월 16일(일) 디지털제이케이(대표 김재경)는 자동차 실내소독기 전문 제조사 (주)오토퓨어(대표 양대승)와 사단법인 대한노인회서울시연합회(회장 고광선)와 함께 선제적인 실내방역 및 자동차 실내방역과 그에 따른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상호 유기적인 업무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체계 구축 협약은 디지털제이케이 김재경 대표가 사업을 주관하고, ㈜오토퓨어 양대승 대표가 민간 주도의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조달청 우수조달제품 및 혁신제품 인증을 받은 방역장비를 적용해 (사)대한노인회서울시연합회의 지도와 협조로 생활방역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협약식에서 디지털제이케이 김재경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를 비롯한 전국 공공기관, 관공서, 군부대 등 공공부문에서 주로 활용되던 오토퓨어의 방역 기술을 서울 시민을 위한 실질적인 생활방역에 적용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데에 큰 의미를 두고 싶다.”라고 전했다. (주)오토퓨어 양대승 대표는 “지난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국가적 위기의 경험을 반면교사 삼아 대한노인회서울시연합회의 고광선 회장님을 비롯한 임직원분들의 선제적 방역의 사회적 필요성과 관련한 조언에 매우 감사드리고, 저희도 어르신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사)대한노인회서울시연합회의 고광선 회장은 ”공공부문의 적극적인 정책 시행과 함께 민간의 생활방역이 무엇보다 매우 중요하다.“라며, ”또, 자동차는 감염병을 가장 빠른 속도로 전파시키는 매개체인 만큼 자동차 실내방역에도 온 국민들이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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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제이케이, 감염병 재확산 대비 방역사업과 어르신 일자리 창출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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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부산시와 함께하는 AI 스타트업 스쿨' 8월 30일 첫선…참여자 온라인 접수
- [교육연합신문=백성언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구글(Google for Startups) '스타트업 스쿨(Startup School)'이 오는 8월 30일부터 인공지능(AI) 특화 교육프로그램으로 부산에서 진행된다고 8월 7일 밝혔다. ‘스타트업 스쿨(Startup School)’은 구글(Google for Startups)의 대표 신생기업(스타트업) 프로그램으로, 기업가 정신에 기반을 두고 창업 활동을 하는 데 도움을 주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전문 연사, 구글 재직자 등의 강연과 함께 신생기업(스타트업) 사례를 기반으로 신생기업(스타트업) 운영에서 겪는 상황에 대한 솔루션도 제시한다. 올해는 '부산시와 함께하는 AI 스타트업 스쿨'이라는 프로그램으로, 8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매주 1회, 총 6회 과정으로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운영된다. 강연은 ‘이노베이터박스’ 창립자 모니카 강(3회), 구글 재직자(2회), 인공지능(AI) 기반 신생기업(스타트업) 최고 경영자(CEO)(1회)가 맡으며, 인공지능(AI) 관련 교육을 강화해 전문 강연과 현장 질의응답 시간도 가짐으로써 인공지능(AI) 기반 신생기업(스타트업) 인사이트 강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접수는 8월 7일부터 공식 누리집(https://goo.gle/ss-ai-busan)에서 진행해, 회차별 교육 당일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현장 교육만 진행했던 지난해와는 달리 시 공식채널 '부산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송출해 인근 울산, 경남 등의 타지역 예비 창업가와 창업 기업에도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 교육 수료자에는 내년도(2025년) 부산시 일부 창업지원사업 심사 우대, 투자 추천 등의 혜택을 제공해 예비·초기 창업가의 실질적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올해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8월 30일 오후 4시 30분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박형준 시장, 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프로그램 출범을 축하하는 자리를 갖는다. 마이크 김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아시아 태평양 총괄의 프로그램 소개와 함께 지역 창업생태계 발전에 앞장선 구글코리아에 부산시장 명의의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준승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지난해 부산에서 시작한 구글의 '스타트업 스쿨'이 올해는 인근 울산, 경남 등으로 확대 운영돼, 창업지원 사업과의 연계 등 후속지원을 강화함으로써 창업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대표사업으로 자리를 잡을 것”이라며, “우수한 민간의 역량이 지역 창업생태계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세계적(글로벌) 기업, 대기업 등과의 협력사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글의 ‘스타트업 스쿨’은 지난해(2023년) 4월 전국 최초로 부산에서 출시(론칭)해, 총 1천523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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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부산시와 함께하는 AI 스타트업 스쿨' 8월 30일 첫선…참여자 온라인 접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