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27(수)

뉴스종합
Home >  뉴스종합  >  종합

실시간 종합 기사

  • 장관호 전남광주교육감 예비후보, 5·18정신 헌법 수록 무산 "깊은 유감"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장관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는 5월 7일 국회에서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담은 개헌안이 무산된 것과 관련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장 예비후보는 “어제 국회에서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담은 개헌안이 끝내 무산된 현실 앞에 마음이 무겁다”며, “민주주의의 핵심 가치를 담아야 할 헌법이 정치적 대립 속에 멈춰선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5·18 정신은 특정 지역의 역사가 아니라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이자 반드시 지켜야 할 헌법적 가치”라며, “이는 우리 아이들에게 반드시 전해야 할 기본 정신”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장 예비후보는 최근 민주주의 가치 훼손 논란과 관련해 우려를 표했다. "윤석열 정부 계엄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바로 5·18 정신이었다”며, “이럴 때일수록 5·18 정신을 헌법에 분명히 새겨, 다시는 민주주의가 흔들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 예비후보는 향후 개헌 논의의 재추진을 촉구했다. “오는 5월 10일까지 국회에서 개헌안이 처리된다면 6월 3일 국민투표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마지막까지 희망을 놓지 않고 오월의 뜻을 헌법에 바로 세우길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교육감 후보로서의 책임도 분명히 했다. “정치의 문턱에서 멈춘 가치가 교육의 현장에서는 살아 숨 쉬어야 한다”며, “전남광주통합시 교육감 후보로서 5·18 정신이 교실 속 역사교육과 민주시민교육으로 분명히 살아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장관호 예비후보는 “5월의 정신은 과거의 기억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를 이끄는 가치”라며, “아이들이 정의와 민주주의를 체험하며 성장할 수 있는 교육을 반드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5-08
  • 전남교육청, 학폭 사안 ‘처벌 넘어 관계 회복’ 전환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학교폭력 사안을 처벌 중심에서 ‘관계회복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해법 마련에 나섰다. 전남교육청은 학교폭력 발생 시 당사자 간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관계개선 지원단’ 운영을 위해 5월 심화연수, 6월 합동연수를 단계적으로 실시한다고 5월 8일(금) 밝혔다. 관계개선 지원단은 학교폭력 사안 발생 이후 피해학생과 가해학생, 학부모 간 갈등을 조정하고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전문 중재 조직이다. 학교 현장의 갈등 상황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고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복귀를 돕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연수는 지원단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공동체 회복을 위한 ‘대화모임’ 운영 역량을 강화해 학교폭력 사안을 교육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심화연수는 5월 중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갈등조정 준비 ▲공감 기반 대화기법 ▲피해·가해 학생의 심리 이해 ▲실제 사례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6월에는 실무담당자와 지원단이 함께하는 합동연수를 운영할 계획이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단순한 사안 처리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학교 적응을 지원하는 ‘교육적 해결 시스템’을 정착하겠다는 방침이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학교폭력은 가해와 처벌의 문제가 아니라 관계의 문제이다. 관계개선 지원단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며, “지원단의 활동이 현장에 안착할 경우 학교폭력 대응 방식에 근본적인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5-08
  • 국민10명 중 7명, 삼성전자·SK하이닉스 성과급 "과도해"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2025~2026년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에 이르는 대규모 이익 성과급을 지급하면서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엘림넷(대표 한환희) 나우앤서베이는 이에 대한 국민 인식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기 위해 이번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2026년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대한민국 전국 성인 남녀 1,3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71%p이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성과급 수준이 적정하다고 보는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47.3%가 '매우 높다', 27.4%가 '다소 높다'고 답해 합산 74.7%가 현재 성과급 수준을 과도하다고 평가했다. '적정하다'는 응답은 17.8%, '낮다'는 1.8%에 그쳤다. 세대별 격차가 두드러진다. '높다' 응답률은 20대 56.9%에서 출발해 30대 71.3%, 40대 70.6%, 50대 82.7%, 60대 이상 84.8%로 연령과 함께 가파르게 상승한다. 반면 20대에서는 '적정하다' 응답이 31.4%로 전 연령대 중 가장 높아, 성과주의 보상에 상대적으로 우호적인 청년층의 특성이 확인된다. 성별로도 차이가 나타났다. 남성의 53.9%가 '매우 높다'를 선택한 반면 여성은 38.2%로 약 15.7%p 차이를 보였다. 소득 구간별로는 유의미한 차이가 없어, 고액 성과급 비판은 소득 수준이 아닌 세대 효과로 작동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고액 성과급에 대한 종합 의견을 묻는 항목에서는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는 응답이 50.2%로 가장 많았다. '정당한 보상'(26.0%), '기업 내부 문제'(19.8%)가 뒤를 이었다. 직업군별로 인식이 갈렸다. 대기업 재직자(34.2%)와 학생(40.0%)은 '정당한 보상' 응답이 평균(26.0%)보다 높았다. 반면 중견기업(58.0%)·자영업자(56.6%)·중소기업(52.9%) 종사자는 사회적 논의 필요성을 가장 강하게 지지했다. 같은 직장인이라도 소속 기업 규모에 따라 인식이 뚜렷하게 갈리는 구도가 확인됐다. 고액 성과급이 회사 장기 발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장기적 우려'(37.3%)와 '장기적 도움'(35.6%)이 거의 균형을 이뤘다. '단기 긍정·장기 불확실'(21.1%)을 합산하면 비긍정적 시각이 58.4%로 우세해, 고액 성과급의 장기 효과에 대한 사회적 합의는 아직 형성되지 않은 상태임을 보여준다. 연령대가 높을수록 장기 우려 응답이 강해졌다. 60대 이상에서는 '장기적 우려'가 50.3%에 달한 반면, 30대는 '장기적 도움' 응답이 45.0%로 가장 높았다. 2027년 말 성과급 전망에 대해 응답자의 43.3%가 '규모 확대'를, 37.9%가 '현 수준 유지'를 선택해, 합산 81.1%가 향후 2년간 현재 수준 이상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축소·미지급' 전망은 18.9%에 그쳤다. 다만 60대 이상에서는 '축소·미지급' 응답이 30.4%로 전 연령대 중 가장 높게 나타나, 과거 반도체 경기 사이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신중한 전망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 정책 방향에 대한 선호를 묻는 항목에서는 '기업 자율'(33.4%)과 '세제 혜택을 통한 자발적 환원 유도'(29.9%)를 합산한 63.3%가 시장 친화적 접근을 선호했다. 정부의 직접 규제 형태인 '환원 의무화'(18.6%)와 '상한·가이드라인 부과'(12.8%)를 지지하는 응답은 합산 31.5%였다. 규제 선호는 세대별로 차이가 있었다. 50대(38.4%)와 60대 이상(39.8%)에서 정부 개입 지지율이 높은 반면, 30대(24.9%)와 20대(27.5%)는 낮았다. 지역별로는 비수도권(20.1%)이 수도권(17.8%)보다 환원 의무화 지지가 소폭 높았다. 본 설문의 시사점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응답자 4명 중 3명이 성과급 수준을 '높다'고 평가하지만, 이를 '부당하다'고 단정짓는 강경 비판은 소수다. 절반이 '논의는 필요하지만 결론은 열어두자'는 신중한 '비판적 합의(critical consensus)' 상태에 있다. 강제 규제보다 세제 인센티브와 ESG 가이드라인, 자발적 공시 강화가 사회적 수용성이 높다. 정책 입안 시 직접 규제는 수용성 대비 비용이 클 가능성이 높다. 50·60대는 '사회적 환원·격차 완화'에 더 비중을 두는 반면에, 20·30대 청년층은 '공정한 성과 분배' 즉 성과주의에 더 우호적이었다. 엘림넷 나우앤서베이는 누구나 손쉽게 설문을 설계하고 결과를 분석할 수 있는 온라인 설문 플랫폼으로 업계 최초 위치 인증 설문 기능을 비롯해 AI 기반 응답 분석, 자가 진단 리포트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기업·공공기관·연구자·개인 등 다양한 고객의 패널 설문조사를 지원하며, 수시로 사회 현안에 대한 핫이슈 설문조사를 실시해 데이터 기반의 여론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5-08
  • 박형준 부산시장 예비후보, 제2호 공약 발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박형준 부산시장 예비후보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가족·교육·문화 정책 강화를 핵심으로 하는 제2호 공약을 5월 8일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다자녀 가정 지원 확대 ▲공공교육 인프라 강화 ▲시민 문화·여가 혜택 확대 등을 중심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생활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박 예비후보는 “도시의 경쟁력은 시민의 일상에서 완성된다”며, “가족은 더 안정적으로, 교육은 더 가까이, 문화는 더 풍요롭게 누릴 수 있는 부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우선 다자녀 가정 지원 체계를 개선해 막내 자녀 기준을 18세 이하로 통일하고, 동백전과 연동한 디지털 다자녀증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별도 신청 절차 없이 각종 혜택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박 예비후보는 “다자녀 가정이 실질적인 지원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혜택의 연속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16개 구·군별 공공학습관 조성을 추진한다. 공공학습관에는 글로벌 교육, 국내 입시 교육, 평생학습 프로그램 등을 연계해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교육 접근성을 높여 사교육비 부담 완화와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 예비후보는 “교육은 특정 계층만의 기회가 아니라 모든 시민이 함께 누려야 할 공공서비스”라며, “부산형 공공교육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문화·여가 분야에서는 「부산 시민 패스(가칭)」 도입 계획도 함께 발표했다. 시민이 일정 금액을 부담하면 부산시가 추가 지원을 통해 공연·전시·체육·생활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시민 체감형 정책이다. 이를 통해 공공 문화시설 이용 활성화와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함께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박 후보는 “시민들이 보다 부담 없이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생활 속 문화복지 확대를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부산 시민의 삶의 품격과 행복지수를 높이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며 “시민 중심의 생활밀착형 시정을 통해 더 살기 좋은 부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5-08
  • 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예비후보, 국회 개헌안 무산 강력 비판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5·18 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등을 담은 대한민국 헌법 개정안이 7일 국민의힘의 반대로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지 못한 가운데,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가 이를 강력히 규탄했다. 이날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개헌안 표결을 시도했으나,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의 집단 불참으로 의결 정족수(재적 286명의 3분의 2 이상인 191명)를 채우지 못해 투표 자체가 성립되지 않았다. 이번 개헌안에는 5·18 민주화운동의 민주 이념 계승을 헌법 전문에 추가하고, 대통령 계엄 선포 시 국회 승인을 필수 요건으로 하는 내용 등이 포함됐다. 김 예비후보는 개헌안 무산 직후 입장문을 통해 "5·18 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아내고 제왕적 권력을 견제하기 위한 개헌안이 국민의힘의 투표 거부로 무산된 것은 참담한 일"이라며, "이는 민주주의 발전과 국민통합을 바라는 국민의 열망을 철저히 외면하고 역사적 책무를 저버린 처사"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1980년 당시 전남대 학생으로서 5·18의 참상을 직접 목격했던 김 예비후보는 "계엄군의 총기 도열 앞에서 느꼈던 두려움과 결사 저항한 영령들을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이 흐른다"며, "살아남은 자로서 이들에게 부끄럽지 않기 위해 5·18 정신의 헌법 수록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함에도 표결조차 거부한 것은 5월 영령들을 두 번 울리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8일 본회의를 다시 열어 개헌안 재상정을 시도할 예정인 가운데, 김 예비후보는 국민의힘의 태도 변화를 촉구했다. 그는 "국민의힘은 더 이상 당리당략 뒤에 숨지 말고 헌법기관으로서의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며, "역사의 흐름에 역행하지 말고 전향적인 자세로 8일 본회의 표결에 반드시 참여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5-08
  • 장관호 전남광주교육감 예비후보, "5·18 민주시민교육으로 민주진보 교육의 가치 세울 것"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장관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는 5월 7일(목) 오전 10시 30분 국립5·18민주묘역 ‘민주의 문’ 앞에서 ‘5·18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정책 기자회견’을 열고, 5·18 정신을 바탕으로 전남·광주 교육의 가치를 바로 세우고 아이 한 명 한 명이 존중받으며 성장하는 교육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계·시민단체·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자회견 이후 참석자들은 5·18민주묘역을 참배하며 민주주의 정신과 교육의 공공적 책임을 되새겼다. 장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금 교육 현장에는 경쟁과 서열, 갈등과 혼선의 그림자가 여전히 남아 있다”며, “교육은 일부를 위한 특권이 아니라 모든 아이를 위한 공공재이며, 학교는 아이들이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공간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5·18 정신은 과거의 역사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아이들에게 민주주의·책임·연대·존중의 가치를 가르치는 살아 있는 교육의 자산”이라며, “민주시민교육은 특정 이념을 주입하는 교육이 아니라 아이들이 타인을 배려하고 공동체 안에서 자신의 역할과 책임을 다할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교육”이라고 밝혔다. 또한, 장 후보는 전남·광주 교육 현장에서 교육의 기준과 원칙을 둘러싼 혼선과 논란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전남교육청의 이념 편향 논란 교재 비치, 특정 인물 미화 교육 방치, 학생 대상 특정 영상 시청 요구 사례와 함께 광주교육청의 5·18 폄훼 매체 광고 집행 문제 등을 언급하며, “이 문제는 단순한 행정 실수가 아니라 교육철학의 문제이며, 교육의 공공성과 신뢰를 흔드는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장 예비후보는 “5·18 민주시민교육으로 민주진보 교육의 가치를 바로 세우겠다”고 선언하며 ▲전남·광주 민주시민교육원 설립 ▲역사교육 정상화 ▲현장 협치 교육 강화 ▲교육 공공성·공정성 회복 등 ‘4대 교육 체인지’ 약속을 발표했다. 장 후보는 “5·18 정신과 민주주의·인권·연대의 가치를 교육 중심에 세우고, 왜곡과 편향이 아닌 사실과 성찰 중심의 교육으로 아이들이 균형 잡힌 시각과 올바른 판단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장 후보는 “5·18은 불의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켜낸 우리 공동체의 약속이자 다음 세대에 반드시 전해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인성도 실력도 짱짱한 교육’, ‘5·18 민주시민교육으로 민주시민의 자질과 역량을 기르는 교육’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주주의를 배우는 교육을 넘어 삶 속에서 실천하는 교육, 아이 한 명 한 명이 자기답게 빛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으로 전남·광주 교육을 다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기자회견 이후 참석자들은 5·18민주묘역을 참배했으며, 장 예비후보는 방명록에 “5·18 민주시민교육으로 민주주의 가치를 실현하겠다”라고 남기며 희생자 추모와 민주주의 실현 의지를 다시 한 번 다졌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5-07
  • 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예비후보, 동부권 공약 지역 기대감 확산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의 동부권 교육자치 강화 공약에 지역사회 공감이 확산하는 분위기다. 5월 7일(목) 김 예비후보는 순천 지역 일정을 갖고, 순천공고·순천효산고·순천금당고 총동창회 및 학부모회, 순천시체육단체 등과 만나 교육현안과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참석자들은 “김대중 후보가 제시한 동부청사 신설과 K-교육밸리 구축 공약은 동부권 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담아낸 정책”이라며, “학생들이 지역 안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과 균형발전 실현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입을 모았다. 이어 “특히, 산업·생태·문화예술 등 지역의 강점을 교육과 연계해 ‘배움이 곧 진로·성장’으로 잇는 동부권 특화 교육 모델이 인상적이다”면서, “김 후보가 동부권 교육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줄 것이라 믿는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앞서, 김 예비후보는 동부권 교육공약 발표를 통해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동부청사 신설 ▲동부권 K-교육밸리 구축 ▲독서 중심 평생문화교육도시 조성 등을 제시한 바 있다. 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예비후보는 “동부권 교육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지역 교육가족과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5-07
  • 전남교육청, ‘오월의 꽃, 오늘의 빛’ 5.18 기념주간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5.18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오는 5월 18일까지‘오월의 꽃, 오늘의 빛’을 주제로 한 교육 기념주간을 운영한고 6일(수) 밝혔다. 이번 기념주간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계승하고, 민주주의·평화·인권 가치를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체계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사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교과 수업과 창의적 체험활동을 연계한 참여형 교육활동으로 추진되는 것이 특징이다.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교육활동이 운영된다. 초등학교에서는 5·18 관련 도서를 활용한 이야기 수업과 평화 메시지 만들기 활동이 이루어지며, 중학교에서는 민주주의를 주제로 한 독서토론 수업이 진행된다. 고등학교에서는 헌법 제1조와 5·18민주화운동을 연계한 토론 수업과 탐구 활동을 통해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를 심화한다. 또한,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퀴즈대회, 평화·인권 캠페인, 릴레이 영상 제작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민주적 가치의 실천 경험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립5·18민주묘지 및 관련 사적지 탐방, 추모 활동, 선언문 작성 등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역사적 의미를 주체적으로 이해하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5·18민주화운동 계기교육 자료와 교육 콘텐츠를 학교에 보급하고, 청소년 미술공모대회, 역사해설 프로그램, 다크투어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해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이번 기념주간은 5·18민주화운동의 정신을 단순히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수업과 참여를 통해 민주·평화·인권의 가치를 체득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남 의(義) 교육을 바탕으로 한 민주시민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5-06
  • 장관호 전남광주교육감 예비후보, 광주 심야 흉기 피습 사건 관련 긴급 입장 발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장관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최근 광주 도심에서 발생한 심야 흉기 피습 사건과 관련해 깊은 애도를 표하며, 5일(수) 학생 안전 강화를 위한 긴급 대책을 발표했다. 장 후보는 “이번 사건으로 소중한 생명을 잃은 학생의 명복을 깊이 빌며, 유가족께는 말로 다 할 수 없는 위로를 전한다”며, “부상을 입은 학생의 빠른 회복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건은 단순한 범죄를 넘어 우리 사회가 아이들의 안전을 얼마나 지키고 있는지 근본적으로 되묻게 하는 참담한 비극”이라며, “특히 ‘묻지마 범죄’로 의심되는 무차별적 범죄라는 점에서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이 매우 클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장 예비후보는 “아이들의 안전은 교실 안에서만 보장되어서는 안 된다”며, “등하교는 물론 학원과 자율학습 이후 귀가 시간까지 포함한 전방위적 안전망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관호 예비후보, 학생 안전 강화를 위한 4대 긴급 대책 1. ‘학생 귀가 안전망’ 구축 - 심야 귀가 시간대 지역 순찰 및 안전 동행 체계 강화, 지자체·경찰과 연계한 ‘학생 안심 귀가 서비스’ 확대 2. 학교-지역 연계 통합 안전 플랫폼 구축 - 위험지역 정보 공유 및 실시간 대응 시스템 마련, CCTV 및 스마트 안심벨 등 생활 안전 인프라 확대 3.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대응 체계 강화 - 학교 내 위기 징후 학생 조기 발견 시스템 고도화, 전문 상담 및 치유 프로그램 확대 4. ‘생활 안전 교육’ 강화 - 범죄 예방 및 위기 대응 교육 정규화, 학생 자기보호 역량 강화 교육 확대 장 예비후보는 “이번 사건은 개인의 불운이 아니라 사회 안전 시스템 전반의 문제일 수 있다”며, “교육은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아이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는 역할까지 포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들이 밤길을 두려워하지 않는 도시,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교육청의 역할을 끝까지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장관호 예비후보는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5-05
  • 윤호상 서울교육감 예비후보, "25년 경력 교사 대상 '교감급 선임교사제' 전격 도입"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윤호상 서울교육감 예비후보는 현행 교원 승진 제도의 한계를 극복하고 교사의 전문성 향상 및 교권 확립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으로 '교감급 선임교사제' 시행을 지난 5월 2일 발표했다. ■ "가르치는 일에만 전념해도 승진 가능"... 120년 된 교원 자격제도 혁신 윤 예비후보는 현행 '교사-교감-교장'으로 이어지는 관리직 위주의 수직적 승진 체계가 지난 120년간 큰 변화 없이 운영돼 현장 교사의 소외감을 키워왔다고 지적했다. 현재 교사는 평생 교수학습과 생활지도에 매진하더라도 행정 관리직인 교감이나 교장으로 진로를 바꾸지 않는 한 승진이나 상위자격 취득이 불가능한 실정이다. 이로 인해 교사는 7급 상당으로 시작해 7급 상당으로 퇴직하게 되며, 이는 고경력 교사의 사기 저하와 중도 퇴직 양산으로 이어지고 있다. 윤 예비후보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단에 남아서도 전문성을 인정받는 '교감급 선임교사제'를 도입해 교원의 자긍심을 회복시키겠다는 구상이다. ■ '교감급 선임교사제'의 주요 내용 도입되는 선임교사제는 단순히 명칭을 부여하는 수준을 넘어, 실질적인 지위와 처우 개선을 포함하고 있다. 자격 요건은 교육 경력 25년 이상인 전체 교사를 대상으로 소정의 심사(예: 담임 및 보직 경력 합계 18년 등)를 거쳐 자격을 부여한다. 선임교사는 일반직 공무원 5급에 준하는 '교감급' 직급으로 인정받게 된다. 고경력 교사가 교수학습과 생활지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수업 시수를 평균 대비 60% 수준으로 감축(40% 경감)한다. 또한, 5급 공무원에 준하는 직급 수당(교감급)을 별도로 지급해 위상 강화와 생활 안정을 도모한다. 선임교사는 교단의 선배로서 후배 교사들을 이끄는 멘토 역할을 수행하며 학교 현장의 교육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 기존 수석교사제와의 차별성 윤 예비후보는 기존의 '수석교사제'가 극소수 인원만을 선발해 일반 교사들의 호응을 얻지 못하고 ‘상위자격과 승진’으로 인정하지 않아 유명무실해진 점을 강조하며, 선임교사제는 교사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보편적인 우대책임을 분명히 했다. 재정 문제와 관련해서는, 최근 서울시의 급격한 교원 정원 감소(향후 3년간 약 8.4% 예상)와 중도 퇴직자 증가 추세를 고려할 때, 별도의 대규모 예산 증액 없이도 충분히 시행 가능하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감소하는 정원의 일부(약 60%)를 선임교사 정원으로 전환하거나, 현재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기간제 교사 인력을 정규직 교사 체제로 흡수하는 방식으로 국가 재정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 "교사가 안전하고 행복해야 학생도 배움에 몰입할 수 있어" 윤 예비후보는 "최근 아동학대 신고와 악성 민원으로 인해 많은 교사가 좌절하고 교단을 떠나고 있다"며, "교사가 교직 생활에 만족하고 안전하게 교육 활동에 집중할 수 있을 때 공교육이 비로소 살아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연령과 경력을 불문하고 대다수의 교단 교사가 선임교사제의 도입이 안정적인 교직 생활과 생애 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젊은 교사들이 고경력 교사에게 수업과 수당에서 우대하는 선임교사제를 크게 환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급격한 정원 감축과 신규교사 채용 감소로 위기에 처한 '교대·사대 교육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선임교사제 도입은 교원의 전문성을 존중하는 풍토를 조성하고 교직을 생애 주기별로 성장할 수 있는 전문직으로 재정립함으로써 '교권의 근본적 확립'과 '한국 교육의 전반적인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5-04
  • 민주진보교육감 전남·광주통합공천위원회, 전남광주 후보 장관호 확정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민주진보교육감 전남·광주통합공천위원회(상임대표 최송춘·안석 등)는 5월 4일(월) 오전 11시, 광주 전일빌딩 245 4층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관호 후보를 전남·광주 통합 단일후보로 공식 확정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단일화 경과보고 및 결과 발표, 공천증 수여, 후보 수락 연설, 그리고 교육권리장전 협약식 순으로 진행됐다. 장관호 후보는 수락 연설을 통해 이번 단일화를 “특정 후보의 승리가 아닌, 전남·광주 교육의 미래를 위한 교육 동지들의 공동 전진”으로 규정했다. 특히 함께 경쟁하며 고락을 같이한 정성홍 후보에게 깊은 감사와 연대의 뜻을 전하며, 교육 대전환을 향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이날 함께 선포된 「2026 전남광주교육권리장전」은 전남·광주 교육의 철학과 정책 방향을 집약한 선언으로, 향후 교육정책의 기준이 될 핵심 원칙을 담고 있다. 장전은 전남·광주가 지닌 역사적 민주주의 전통 위에서 풀뿌리 교육자치와 교육공동체 실현을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특히, 동학농민운동, 학생독립운동, 여순항쟁, 5·18민중항쟁, 촛불항쟁의 정신을 계승해 “교육과 삶이 연결된 지역교육공동체”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또한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과 학교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지속가능한 교육체제 구축을 강조했다. 장관호 예비후보는 “기존의 낡은 체제로는 시대를 이끌 수 없다”며, “특별 시민들과 함께 전남·광주 교육의 새로운 길, 교육자치정부의 시대를 당당하게 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통합공천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단일화는 교육 대전환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시민과 함께하는 민주진보 교육자치 실현의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5-04
  • 부산시, '2026년 전국소년(장애학생)체육대회' 개회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오는 5월 12일 오후 2시 30분 사직실내체육관에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에서 함께 뛰는 미래'를 비전으로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개회식을 진행한다고 5월 4일 밝혔다.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아시아드주경기장 등 18개 경기장에서 전국의 5천 명의 장애학생 선수단이 17개 종목의 경기를 치른다. 올해로 20회째를 맞는 장애학생체육대회는 대회 창립 이래 부산에서 처음 개최되는 대회로, 개회식을 통해 처음 부산을 찾은 전국의 장애학생 선수단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개회식은 '빛의 항해 부산, 감동의 물결 속으로'라는 주제로 선수단과 관람객이 하나되는 감동적인 행사를 연출한다. 공식 행사는 오후 3시 개식통고와 함께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진행되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대회 엠브이피(MVP)에 빛나는 김윤지 선수의 영상응원으로 선수단에게 희망과 긍지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식후 공연은 ‘가수 하하’의 초청 무대로, 부산을 소재로 한 히트곡 등 관람객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흥겨운 선곡으로 선수단의 즐겁고 행복한 대회를 응원할 계획이다.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개회식」은 일반관람이 가능하며, 별도 입장권 없이 행사 당일 오후 2시부터 사직실내체육관 2층에 마련된 관람객 전용 게이트에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행사장 입장 전 아시아드조각공원 일원에 마련된 체전홍보관 및 행사장 입구 앞에 다양한 부대행사도 즐길 수 있다. 개회식 당일은 현장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조기 방문과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 또한 시는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개회식 시민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홍보활동도 진행한다. 5월 4일부터 12일까지 시 공식 인스타그램(@busancity) 및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누리집(busan.go.kr/20_sports)을 통해 '개회식 관람인증 이벤트'를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이벤트 참여자에게 모바일교환권을 제공한다. 한편, 학생 선수들의 대회 집중도 향상, 학습권 보장 등의 사유로 지난 15년간 개최되지 않았던 전국소년체육대회 개회식은 '학생 선수가 주인공이 되는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자'라는 대한체육회의 취지로 16년 만에 부산에서 재개된다.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오는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56개 경기장 40개 종목에서 전국 2만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스포츠를 향한 꿈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개회식」은 '꿈의 항해 부산, 도전의 물결 속으로!'라는 주제로 오는 5월 22일 오후 5시 벡스코 제2전시장 특설 연회장에서 선수단과 임원 초청 공식 만찬을 겸한 전야제 행사로 일반관람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선수들이 주인공’이라는 취지를 살려 공식 행사를 간소화하고, 레크리에이션과 만찬을 겸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공식행사에는 수영야류 보존회와 전수학교(배영초교) 농악단의 신명나는 대회기 게양 퍼포먼스 연출로 부산 전통의 멋을 알린다. 특히, 롯데호텔과 협업해 진행되는 공식연회는 부산지역에서 생산되는 대저토마토, 기장철마한우 등 향토식재료와 문화를 담아낸 부산음식(B-Food)을 학생선수단에게 제공해 부산다운 맛과 이야기를 알릴 예정이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5-04
  • 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예비후보, "현장체험학습 전 과정, 교육청이 책임"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는 5월 3일 전남전세버스협회와 간담회에서 “현장체험학습 전 과정을 교육청이 책임지는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현장체험학습 과정에서 학생 이동을 담당하는 전세버스 업계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한 현장체험학습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후보는 이 자리에서 “체험학습은 교실 밖 세상과 만나는 소중한 성장의 기회지만, 예기치 못한 사고 걱정으로 현장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제는 교육청이 직접 나서 체험학습 전 과정을 책임지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고가 발생한 이후의 수습이 아니라, 단 한 건의 사고도 허용하지 않는 ‘예방 중심’의 안전 체계를 통해 선생님과 아이들이 걱정 없이 나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안심 동행 안전요원 배치 ▲사고대응 원스톱 팀 운영 ▲현장체험학습 원클릭 통합지원 플랫폼 구축 등 체험학습 전 과정에 대한 촘촘한 지원을 약속했다. 무엇보다 ▲교원 안심 변호사 지원 ▲책임면책 보장 등 사후 대응 체계도 강화해, 사고 발생 시 선생님 개인이 아닌, 교육청이 책임지는 구조로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남전세버스협회 관계자들은 “체험학습이 위축되면서 업계 역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들의 안전”이라며, “학생들의 안전한 체험학습을 위한 실질적 방안을 제시한 김대중 예비후보를 적극 응원한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5-04
  • 박형준 부산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 성료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박형준 부산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5월 2일(토) 오전 11시 부산 서면에 위치한 동아빌딩 4층에서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 송원석 원내대표, 김민전, 김민수 최고위원과 지역구회 의원들과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다. 이날 개소식과 함께 부산시장 선거 레이스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사실상 출정식 분위기 속에서 결집을 강조했다. 또한, 장동혁 대표 등 국민의힘 당지도부가 총출동해 '하나가 된 힘으로 승리하자'는 메시지를 강조했고, 단결, 결속, 정권심판 등 선거일까지 남은 기간 동안 내부 결속을 다지고 지지층 결집을 위한 컨벤션 효과를 기대했다. 박형준 부산시장 예비후보는 "글로벌 해양도시, 경제도시로 부산을 부각 재도약의 기회로 삼을 것이다. 기존 시정 성과를 이어가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게 하겠다. 또한, 정권을 견제하고 안정을 다지도록 하겠다. 당내화합으로 원팀으로 승리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형준 예비후보의 강점은 현직 시장의 프리미엄과 지역내 인지도, 행정경험, 보수 지지층 기반이 안정적이란 평가를 받고 있고, 당내 갈등과 정부 여당의 지지율 그리고 중도층의 확장 여부가 가장 큰 리스크로 보고 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5-03
  • 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예비후보, 5·18마라톤대회 참여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가 5월 2일(토), 국립5·18민주묘지광장에서 열린 ‘5·18 마라톤 대회’에 참여, 시민들과 소통하며 5·18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 후보는 2일 오전 일찍 대회장을 찾아,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밀착 소통을 이어갔다. 특히, 현장을 직접 돌며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교육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했다. 이어 시민들과 소통하며 “80년 5월 광주 정신은 오늘날, K-민주주의를 꽃 피운 출발점”이라면서 올바른 교육을 통한 ‘기억과 계승’의 중요성을 함께 나눴다. 이날 행사장에는 지역 각계 인사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민주·인권·연대의 가치를 공유했으며,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의 장이 펼쳐졌다. 김 후보는 “5·18 정신은 오늘의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근간이자, 미래로 이어가야 할 가치”라며, “호남의 역사와 정체성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민주주의 전당’을 건립해, 시민들과 함께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5·18 마라톤대회’는 5·18 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5·18기념재단이 주최하고 전남매일이 주관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국립5·18민주묘지 광장에서 출발해 5·18 사적지를 중심으로 달리며, 오월의 의미를 되새겼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5-02
  • 경기교육청, ‘2026 인공지능(AI) 융합교육 지원단’ 출범…교실 수업 혁신 이끈다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지난 4월 30일 인공지능(AI) 기반 수업 안착을 위해 ‘2026년 인공지능(AI) 융합교육 전문지원단’을 출범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원단은 도교육청 지원을 통해 교육대학원에서 ‘인공지능(AI) 융합교육’ 전공 석사 학위를 취득한 초·중등 교원 100명 내외로 구성했다. 이들은 심화 전공 지식과 연구 성과를 학교와 교육 현장에 확산하는 선도 교원 역할을 맡는다. 주요 활동은 ▲학교로 찾아가는 인공지능(AI) 수업 설계 컨설팅 ▲교실 적용 중심 실무형 교원 연수 ▲인공지능(AI) 수업 적용 모델과 교수·학습 자료 개발 보급 등이다. 경기도교육청은 교육지원청과 연계한 ‘지역 기반 밀착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학교 요청 시 즉시 지원단을 투입해 일선 학교의 디지털 역량 격차를 줄이고 학생 맞춤형 인공지능(AI) 수업을 일상화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지원단 출범을 통해 교원의 인공지능(AI) 연구 성과가 학위과정에 그치지 않고 실제 수업 변화로 이어지고, 모든 교원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수업 혁신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5-02
  • 경기교육청, 31개 시군 진로체험지원센터 역량 강화 워크숍 성료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4월 29일과 30일 양일간 고양 소노캄에서 ‘2026 상반기 진로체험지원센터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도내 31개 시군 진로체험지원센터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센터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해 공동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AI) 시대 미래 직업 전망 특강 ▲지역 연계 진로 체험 프로그램 ▲권역별 네트워크 협의회 ▲지역별 현안 공유 ·토의 등으로 진행했고 센터장, 업무 담당자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진로체험지원센터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센터 간 소통의 기회를 확대해 동반 성장의 기회를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고양 지역 자원을 활용한 방송 제작 과정 견학, 아쿠아리움 견학 등 실질적인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센터의 전문성을 높였다. 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김혜리 과장은 “이제 진로교육은 직업 선택을 넘어 변화에 대응하고 삶을 설계하는 힘을 기르는 교육이어야 한다”면서, “진로체험지원센터가 학생과 세상을 잇는 미래 설계의 동반자 역할을 원활히 수행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5-02
  • 경기교육청, 나노융합기술인력 양성사업 및 취업 지원 공동설명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지난 4월 2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한국나노기술원과 함께 도내 직업계고 학생의 나노·반도체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한 ‘2026 나노융합기술인력 양성사업 및 취업 지원’ 공동설명회를 개최했다. ‘나노융합기술인력 양성사업’은 2013년부터 시행했으며, 지난 5년간 평균 취업률 91.78%를 기록하며 도내 반도체 인력난 해소와 청년 고용 개선에 기여해 왔다. 설명회는 도교육청, 한국나노기술원 관계자와 직업계고 취업 담당자, 관심 학생 230여 명이 참여했으며 현장 중심 협력 체계 구축 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나노융합기술인력 양성사업’의 핵심 골자인 연계교육형 현장실습 교육과정 세부 운영 계획을 발표했으며, 특히, 도내 직업계고 3학년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8월부터 11월말까지 430시간의 집중 교육 과정이 안내됐다. 참석자들은 ▲나노·반도체 공정 및 장비 운용 ▲소자 제작 실습 ▲측정·분석 기술 등 산업체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을 공유하고 직업계고 학생의 진로 상담·취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우수 기업 발굴, 학생과 기업 연결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설명회에서는 도내 직업계고 2학년 학생 대상 ‘학교 밖 직업교육 플랫폼’ 사업도 함께 소개되며 반도체 분야 조기 인재 발굴과 체계적 육성방안도 제시됐다. 경기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김혜리 과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반도체 인재 양성의 핵심 거점 체계를 완성할 것”이라며, “현장 의견을 반영해 도내 직업계고 학생 성장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5-02
  • 서울교육청, ‘새꿈더하기’ 확대 운영…교육취약학생 문화·진로 기회 강화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김천홍)은 2026년 교육취약학생에게 문화·예술·체육 및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민관협력 교육복지 사업 ‘새꿈더하기’를 확대 운영한다고 4월 27일(월) 밝혔다. ‘새꿈더하기’는 교육청 예산 투입 없이 지역기관과 기업의 사회공헌 자원을 연계해 운영하는 서울형 교육복지 모델로, 교육취약학생의 경험 격차 해소와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해 처음 추진됐다. 지난 해 사업에는 총 7005명의 학생과 인솔자가 참여했으며, 문화예술 공연 관람 학생의 40%, 스포츠 경기 관람 학생의 64.6%가 생애 최초 경험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학생 만족도 97.5%, 인솔자 만족도 98.2%, 재참여 희망률 99.2%를 기록하며 높은 현장 만족도를 보였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을 전면 개선한다. 우선 기존 초·중학생 중심에서 고등학생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단순 관람 중심에서 학교급별 맞춤형 진로교육을 강화한다. 아울러 다자녀 가구 참여 인원을 기존 4인에서 6인으로 확대하고, 관람 에티켓과 작품 이해를 돕는 사전교육을 강화해 ‘학습형 관람’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올해 ‘새꿈더하기’는 문화예술, 스포츠, 가족 참여를 아우르는 3개 시리즈로 운영된다. ‘우리 함께 무대로’는 우리금융미래재단, 굿네이버스와 협력해 약 2000명에게 공연 관람과 진로교육을 제공한다. ‘새꿈그라운드’는 LG트윈스와 협력해 약 1200명에게 프로야구 경기 관람과 야구교실, 치어리딩 체험을 운영한다. ‘가족과 공연봄날’은 서울시 문화본부와 협력해 약 2000명의 학생과 가족에게 세종문화회관 등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새꿈더하기’는 공공이 연결자 역할을 수행하고 민간이 자원을 제공하는 협력형 교육복지 모델로, 교육격차 해소의 새로운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김천홍 교육감 권한대행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더 큰 교육 기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민관협력 기반 교육복지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5-02
  • 안민석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다독다독 경기독서’ 추진…12년 독서이력제로 문해력 회복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4월 30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초·중·고 12년간 100권 이상 독서를 기록·관리하는 ‘다독다독 경기독서’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영상과 짧은 텍스트 중심 환경 속에서 학생들의 문해력이 빠르게 약화되고 있다”며, “공교육이 책임지는 독서 시스템을 통해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교육은 스마트 기기 보급 등 인프라는 갖췄지만 콘텐츠와 운영이 부족하고, 사서교사 배치율도 전국 평균에 못 미친다”며 “이로 인해 학생들의 독서와 문해력이 동시에 약화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또 “사서교사 부족과 교사의 행정업무 부담으로 학교 도서관과 독서교육이 제대로 운영되지 못하고 있다”며 “문해력 저하는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안 예비후보는 임태희 교육감 체제에서 추진된 성교육 도서 폐기 사안에 대해 “교육 현장에서 표현과 선택의 자유가 위축되는 반교육적 상황이 발생했다”라고 비판했다. 핵심 정책으로는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읽은 100권 이상의 도서를 12년간 기록·관리하는 ‘독서이력제’를 제시했다. 그는 “AI 기반 플랫폼을 통해 독서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를 진로이력과 연계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종이책 중심 독서와 AI 기반 전자책을 병행해 학년별로 적용하고, 독서 기록과 활동 분석이 연계되는 통합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학습의 질과 깊이를 함께 높이겠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사서교사를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AI 플랫폼을 통해 현장 공백을 보완하겠다”며 “31개 시·군 도서관과 학교를 연계해 지역 기반 독서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안민석 경기교육감 예비후보는 “읽고 쓰고 생각하는 힘이 없다면 AI시대의 주체가 될 수 없다”며 “문해력 회복을 통해 미래 인재를 양성하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5-01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