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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순천대, 필리핀 해외봉사활동 성료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2026학년도 하계 해외봉사단의 필리핀 현지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봉사활동의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9월 11일(금) 밝혔다. 이번 해외봉사활동은 지난 8월 8일부터 18일까지 10박 11일간 필리핀에서 진행됐으며, 국립순천대 재학생 및 교직원 20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현지 교육 및 지역사회 수요를 반영해 ▲한국어·과학·보건·위생교육 등 교육봉사 ▲벽화 그리기·도색·나무심기 등 노력봉사 ▲미니 운동회·K-POP 공연 등 문화봉사 ▲양국 문화교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현지 학생 및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교육과 환경개선, 문화교류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단순한 일회성 봉사에 그치지 않고 현지 구성원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글로벌 시민의식과 공동체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해외봉사활동을 마친 후 지난 9월 2일 개최된 성과공유회에서는 참가 학생들이 팀별 활동 결과와 현지에서의 주요 경험을 발표하고, 봉사활동 과정에서 느낀 점과 개선방안 등을 공유했다. 또한 사진과 영상 등을 활용해 현지 활동 모습을 소개하며 봉사활동의 성과와 의미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학생들은 성과공유회를 통해 서로의 활동 경험을 공유하면서 해외봉사활동이 현지에 대한 나눔을 실천하는 것을 넘어, 학생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경험을 제공했다는 점에 공감했다. 학생봉사단장 최찬웅 학생은 “봉사활동을 준비하고 참여하는 과정에서 나눔의 의미와 책임감을 배울 수 있었으며, 작은 실천이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도 느꼈다”고 말했다. 최수임 학생처장은 “해외봉사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낯선 환경에서 서로 협력하고 현지 주민들과 소통하며 나눔의 가치를 직접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국제적 감각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글로벌 봉사 및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순천대학교는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해외봉사, 국제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대학의 교육역량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해외봉사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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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1
  • 부산교육청 직원들, 장애인복지시설서 봉사활동 펼쳐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시교육청 봉사회와 직원들이 추석을 앞두고 장애인복지시설을 찾아 구슬땀을 흘렸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9월 10일 해운대구 반송동 ‘아이들의 집’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에는 자발적으로 참여를 희망한 직원들과 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자원봉사회에서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아이들의 집’ 외부 잡초 제거와 내부 청소 등 환경 정비 작업에 힘을 보탰다. ‘아이들의 집’은 장애가 있는 기초생활수급 영유아가 머무는 복지시설로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 돕기에 솔선수범함으로써 기부·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이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아이들의 집’ 함정림 원장은 “부지가 넓고 환경 정비 수요가 많은데, 교육청 직원분들의 자원봉사 활동이 큰 도움이 되었다”라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감사를 표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우리 직원들의 작은 나눔이 아이들의 쾌적한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우리 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되고 어려운 곳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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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1
  • 도성훈 인천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편 반대 입장 전달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9월 8일 인천시 정무부시장 등을 역임한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 허종식 의원과 인천교육재정의 현안과 어려움을 공유하고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에 반대 입장을 전달했다.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내국세 연동제는 지방교육 재원을 국가가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1972년부터 54년간 유지됐다. 정부는 지난 3일 내국세의 20.79%를 교부금으로 자동 배분하는 연동제를 폐지하는 개편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새로운 산식은 전년도 교부금에 최근 3년 평균 경상성장률을 적용하고 학령인구 변화율의 35%를 반영해 교부금 규모를 산정한다. 개편안이 시행되면 전국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총액은 110조 8천억 원에서 78조 9천억 원으로 31조 9천억 원(28.8%) 감소할 것으로 추산된다. 교육부는 9월 6일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2026년 본예산 71조 7천억 원과 비교해 2027년 정부안 78조 9천억 원은 교부금이 10.1% 증가한다.”라며 매년 교부금이 증가할 것으로 설명했다. 그러나 현행 내국세 연동제에 따라 정부 1차 추경으로 증액된 2026년 실제 교부금 규모는 76조 5천억 원이며, 이를 2027년 정부안과 비교하면 증가폭은 약 2조 4천억 원으로 실제 증가율은 3.2%일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시교육청의 자체 분석에 따르면, 무상교육교부금의 국가분이 2026년 30%에서 2027년 15.1%로 축소되는 것과 담배소비세분이 2026년 12월 말로 일몰되는 점을 감안할 때, 2027년 교육청 실제 가용재원은 오히려 감소된다. 개편안이 학교운영비, 공공요금, 시설비 상승과 유보통합 등 의무 재정수요가 계속 증가하는 교육청 재정 상황을 실질적으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분석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허종식 의원과의 면담에서 “현재 논의되는 GDP와 학령인구 중심의 교부금 산식은 실제 교육재정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라며 “인공지능(AI) 디지털교육, 학생 맞춤형 교육, 기초학력, 돌봄, 안전 등 새로운 교육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어 안정적인 교육재정 확보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허종식 의원은 “앞으로도 인천교육재정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며 인천교육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재정 기반 확보에 뜻을 함께하겠다.”라며 인천교육재정의 여건과 향후 과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의견을 나누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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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0
  • 부산시, '제4회 경로당 여가박람회'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전재수)는 대한노인회부산광역시연합회와 함께 9월 11일(금) 오전 10시 송상현광장에서 '제4회 경로당 여가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로당 여가박람회는 그간 경로당에서 운영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전시하며 우수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하는 등 지난 1년간 어르신들의 경로당 활동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올해 4회째를 맞이한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와 16개 구군지회 관계자를 비롯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 등 5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제4회 경로당 여가박람회'는 "경로당에서 찾는 행복, 알고 참여하면 노후가 확 달라집니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송상현광장에서 경로당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17개 부스와 참여 시민들의 건강체크 및 심리상담을 위한 5개 특화부스 총 22개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오전 11시 개회식에 이어 오후 3시에는 모범경로당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해 경로당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적극적인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박종수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장은 “경로당은 우리나라에만 있는 세계 유일의 노인여가복지시설”이라며, “경로당 여가박람회를 통해 경로당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경로당이 활성화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전재수 시장은 “경로당 여가박람회를 통해 경로당이 어르신들을 위한 단순 쉼터의 역할을 넘어, 다양한 여가·문화활동을 즐기고 서로 소통하는 활기찬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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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0
  • 인천교육청, 학교 행동중재지원 역량 강화 연수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9월 4일 대회의실에서 특수교육대상자가 배치된 학교의 학교장과 유치원장 등 27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 차원의 행동중재지원을 위한 학교장 및 유치원장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장과 유치원장의 행동중재지원에 대한 이해를 높여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과 교육권을 보장하고자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가톨릭대학교 특수교육과 김라경 교수가 ‘학교 차원의 행동중재지원의 개념과 관리자의 역할’을 주제로 강의했다. 특히 학생 개인의 행동뿐만 아니라 학교 환경과 구성원의 상호작용을 함께 살펴보고, 학교 구성원이 협력해 학생의 긍정적인 행동을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연수에서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의 행동을 단순히 문제행동으로 바라보기보다 학생의 특성과 교육적 요구, 학교 환경을 함께 이해하고 지원해야 한다.”라며,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위해 학교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장과 유치원장이 행동중재지원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학교 구성원의 협력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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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0
  • 인천교육청, 초·중등 연구두레 성과발표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9월 2일과 4일 두 번에 걸쳐 교원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초·중등분과 연구두레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인천교육정책 연구두레는 교원 중심의 자생적 연구 모임으로, 지역 교육 현안을 발굴하고 교육정책을 연구·제안하는 등 인천 교육 발전과 교육자치 실현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교원들이 연구·제안한 사항의 정책화 방안을 관련 부서와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성과발표회에서는 초등 5개, 중등 9개의 대표 정책이 발표됐다. 주요 제안은 ▲수업·평가 및 교육과정 혁신 ▲학생 정서·생활지도 및 안전 지원 ▲학부모·가정과의 교육협력 ▲소규모 학교 및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기회 확대 ▲인공지능(AI) 기반 교육지원 체계 구축 등으로 학교 현장의 구체적인 고민에 대한 정책적 해법을 담았다. 참가자들과 시교육청 관련 부서는 기존 정책과의 연계 가능성, 현장 적용 방안,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이 발전할수록 인간다움의 교육은 더욱 중요해지고, 그 변화를 실제로 만들어 가는 힘은 학교 현장에 있다.”라며, “현장의 제안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교와 교육청 간 소통과 협업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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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0
  • 부산시,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과의 당정협의회'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전재수)는 9월 9일 오전 7시 30분, 부산 연제구 부산시티호텔에서 시정 당면 현안 논의와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이하 '시당')과의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한 시 주요 보좌진, 실·국·본부장이 참석했으며, 시당에서는 박홍배 시당위원장과 지역위원장 등 주요 당직자들이 함께했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부산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기 위해 당정 상시 공조 체제를 구축하고, 주요 당면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 양측은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추진, 가덕도신공항 적기 개항,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안전한 먹는 물 공급체계 구축 등 9개 당면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현안별 실행방안을 더욱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한 당정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또한, 내년도 주요 국비사업 확보 방안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주요 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원활한 국비 확보와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논의된 국비사업은 산업의 AI 대전환과 미래 R&D 투자, 항만·도시 혁신 등을 위한 총 17개 사업으로, 주요사업은 국립양자혁신센터 설립, 피지컬AI 기반 지역돌봄 연계 토탈케어 AX플랫폼, 블록체인 창의지구 조성, 해양항만 AX 실증센터 구축·운영, 차세대 전력반도체 생산플랫폼 구축, AI 기반 생체재료 공정혁신 융합지원센터 기반구축,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AI 대전환,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 등이다. 박홍배 시당위원장은 “해양수도 부산이라는 시정 비전을 든든히 뒷받침 하기 위해 2027년도 국비확보과제를 꼼꼼히 살피겠다”라며, “오래 기다려온 주요 현안 사업들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필요한 예산은 적극 확보하고 막힌 부분은 풀어내겠다. 당과 시가 원팀으로 움직여 흔들림 없이 부산의 발전과 시민의 삶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전재수 시장은 “수도권 일극체제를 넘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을 만드는 확실한 해법은 해양수도 부산을 완성해 부산이 세계 속의 새로운 해양경제시대를 선도해 나가는 것”이라며, “UN해양총회, 세계항구도시총회와 같은 해양분야 굵직한 국제행사도 연이어 유치하며 '해양수도 부산'으로 나아가는 성과들이 점점 나타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해양수도 부산을 향한 더 큰 순풍을 일으키기 위해 부산의 숙원 현안과제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에 시와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이 함께 손을 맞잡고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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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0
  • 부산교육청, AI로 대입 면접 실전 감각 높인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발맞춰 AI 활용 진학 플랫폼 ‘진학 PEN AI’에 모의면접과 전공·학업 설계를 지원하는 신규 기능을 추가하고 지난 9월 1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진학 PEN AI’는 학생의 학교생활기록부와 성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진학 설계부터 모의면접까지 지원하는 부산교육청의 공공 진학지원 플랫폼이다. 수시 합격자 분석 등을 제공하는 진학정보, 학생의 진학 기초정보를 합격자 사례와 연계해 추천 학과를 안내하는 ‘AI 진학 시뮬레이터’, 서류·제시문 기반 ‘AI 모의면접’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부산교육청은 2028학년도 대입제도 변화에 따라 학생·학부모·교사가 진학 준비를 보다 체계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이번 기능 고도화를 추진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AI 꼬리질문 생성’ 기능이다. 기존에는 학생부를 바탕으로 예상 질문을 생성했다면, 이제는 AI가 학생의 답변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후속 질문을 이어서 제시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제 심층면접과 유사한 방식으로 반복 연습하며 실전 대응력을 높일 수 있다. 전공과 연계한 학업 설계 기능도 새롭게 추가했다. 2022 개정 교육과정과 대학·학과별 권장 이수 과목 정보를 연계해 학생이 희망 대학과 학과를 선택하면 해당 전공에서 권장하는 이수 과목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과목 선택 단계부터 진로와 전공을 고려해 학업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내신 평가체계 변화에 대비한 기능도 마련했다. 2028학년도 대입부터 고교 내신 평가체계가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전환됨에 따라 5등급 성적을 기존 9등급 기준으로 환산해 조회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기존에 축적된 9등급 기준 입시 결과 자료와 비교하며 진학 설계에 참고할 수 있다. 온윤주 원장은 “달라지는 대입 환경 속에서도 학생들이 사교육에 기대지 않고 스스로 진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AI 기반 진학지원 환경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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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0
  • '2026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EdTech Korea Fair 2026) 개최
    [교육연합신문=안덕근 기자] '2026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EdTech Korea Fair 2026)가 서울 코엑스 A 홀에서 9월 17일(목)부터 19일(토)까지 3일간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 산업통상부, (사)한국디지털교육협회, (사)한국에듀테크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전국 시도교육청이 후원하며, 금년도 주제는 “에듀테크, 평생의 AX파트너!”로 ‘에듀테크 경진대회와 에듀테크 어워드’도 함께 진행한다. 에듀테크 경진대회는 'SW 코딩, 인공지능(AI), 메타버스' 3개 부문으로 이미 실시됐는데 유아부터 초·중·고등학생, 대학생까지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여 열띤 경쟁을 벌였다. 에듀테크 어워드(유공자, 공모전)는 '에듀테크와 AI의 융합'을 핵심 가치로 내걸었으며, 지식서비스산업 융합 발전 유공자 포상과 에듀테크 비즈니스모델 공모전 두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유공자 부문은 에듀테크(지식서비스) 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 기업,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공모전 부문은 국내 유망 에듀테크 기업 발굴과 해외 진출 초기 기업 육성을 위해 AI 활용 혁신과 글로벌 혁신 두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에는 많은 기업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참여하고 있다. 참여 부스 중에서 학생들이 직접 체험 경험을 통해서 자신의 수준에 따라 확장할 수 있는 모델을 가진 곳을 살펴봤는데, AI·SW 교육 전문기업 ㈜창의와교육은 AI 카메라와 코딩 보드를 하나로 통합한 교육용 스마트 보드 ‘AI 루킷(AI LUKIT)’을 선보인다. AI 루킷은 AI 카메라와 ESP32-S3 기반 코딩 보드, LCD를 하나의 장치에 통합한 교육용 보드로 학생들이 AI 학습부터 코딩, 센서·모터·로봇 제어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PC 없이 AI 모델을 실행하고 프로젝트를 구현할 수 있는 온보드 AI 환경을 제공한다. 얼굴·색상·QR코드·라인 인식 등의 AI 모델을 기본으로 사용자가 직접 학습한 AI 모델을 업로드해 실행할 수도 있으며, 이를 통해 AI·SW 교육뿐 아니라 과학 및 융합 프로젝트 수업으로 활용 범위를 넓힐 수 있고 실제 문제 해결형 프로젝트 수업을 구성할 수 있는 것으로 학교 현장에서 AI 교육을 위해서 좋은 교육용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창의와교육 김수인 대표는 “AI 교육이 단순히 이미 만들어진 AI 기능을 사용하는 데 머무르기보다 학생이 먼저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목적과 목표를 정하고, 그 과정에서 AI와 코딩을 필요한 수단으로 활용하는 경험으로 이어져야 한다. 그리고 루킷을 통해 학생들이 AI를 배우는 것을 넘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하는 경험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에듀테크산업협회 관계자는 “AI 기반의 에듀테크 혁신을 통한 유공자와 비즈니스모델 발굴을 위해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에듀테크 전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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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9
  • 부산교육대-부산대, ‘2026 동남권 에듀테크 기업 네트워킹 Day’ 개최
    [교육연합신문=손영욱 기자] 부산교육대학교와 부산대학교가 동남권 에듀테크 생태계 활성화와 공교육 현장 적용 확대를 위한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부산교육대학교와 부산대학교는 지난 9월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파크 하얏트 부산 1층 살롱에서 ‘2026년 동남권 에듀테크 기업 네트워킹 Day’를 개최했다고 9월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실 실증부터 공교육 적용까지: 동남권 에듀테크 지·산·학 커넥트 Day’를 주제로, 부산·울산·경남 지역 에듀테크 기업들의 실증 및 성장 사례를 공유하고 대학·지자체·교육청·기업 간 상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교육대학교, 부산대학교 관계자와 동남권 에듀테크 기업 대표 및 실무진 등 6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에듀테크 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공교육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 실증사례 공유·정책 설명 통해 공교육 진입 지원 이날 행사에서는 부산 에듀테크 소프트랩 사업 소개와 함께 실증기업의 활용 사례가 발표됐으며,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의 관련 정책 및 기업지원 방향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특히, 실제 교육현장에서 검증된 에듀테크 기업들의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우수 기술과 서비스의 공교육 진입 가능성을 높이고, 기업과 교육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부산 에듀테크 소프트랩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동남권 우수 에듀테크 기업을 발굴하고, 실증과 성장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공교육 현장과 기업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부산교육대학교와 부산대학교가 추진하고 있는 글로컬대학30 과제와 동남권 에듀테크 얼라이언스 등 기존 지역 교육·산업 인프라와의 연계에도 힘을 싣는다는 방침이다. 부산교대·부산대 협력…동남권 에듀테크 생태계 확장 이번 네트워킹 행사는 단발성 교류를 넘어 동남권 에듀테크 기업과 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주최 측은 동남권 에듀테크 기업 리스트업을 통해 기업 풀을 체계적으로 확보하고, 부산시의 기업지원 정책과 연계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기 교류회를 정례화해 대학과 기업, 지자체, 교육청이 현장 수요와 기술을 지속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협력구조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오는 12월 개최 예정인 부산 에듀테크 소프트랩 성과공유회와 동남권 에듀테크 얼라이언스 행사와 연계해 성과 확산과 후속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해당 행사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과의 협업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참여기업과 콘텐츠를 사전에 확보하고, 실증에서 사업화와 공교육 적용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에듀테크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행사는 에듀테크 기술이 단순한 제품 개발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교실에서 실증되고, 나아가 공교육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지역 교육기관과 기업, 행정기관이 협력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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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9
  • 박수영 의원, ‘춤추면 영업정지’ 낡은 규제 바로 잡는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국민의힘 박수영 국회의원(부산 남구,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이 청년·신진예술인의 공연 기회를 확대하고 억울한 영업정지를 막을 ‘오방가르드 사태 방지법(공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9월 8일 대표발의했다. 2018년 문을 연 오방가르드는 부산 남구 경성대와 부경대 사이에 자리한 인디 공연의 성지라고 불리는 곳이다. 청년 음악인들과 인디 밴드들이 최근까지도 공연을 열었다. 하지만 지난 26일부터 두 달간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 일부 손님이 음악에 맞춰 리듬을 타는 등 춤을 췄다는 이유였다. 현행 식품위생법상 일반음식점 영업자가 음향시설을 갖추고 손님이 춤을 추는 것을 허용해서는 안 된다. 이에 박 의원은 이번 ‘오방가르드 사태 방지법’을 통해 현행법에는 마련돼 있지 않은 소규모 공연시설에 관한 법적 지위와 운영기준을 마련했다. 개정안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 규모 이하의 시설을 ‘소규모공연시설’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공연법상 공연장으로 인정하는 내용을 담았다. 아울러 공연과 함께 음식·주류를 판매하는 시설의 특성을 반영한 별도의 운영기준을 마련해 유흥업소와 명확히 구분할 수 있도록 했다. 박 의원은 “현행 제도는 소규모 공연시설을 사실상 일반음식점 또는 유흥업소라는 이분법 안에서 다루고 있다”며, “낡은 규제 탓에 공연 중 관객의 자연스러운 호응과 몸짓까지 ‘춤’으로 판단돼 영업정지 처분으로 이어지는 등 공연 현장과 제도 사이에 괴리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오방가르드와 같은 소규모 공연시설은 대형 공연장에 설 기회가 부족한 청년·신진 예술인이 자유롭게 도전하고 관객과 만나는 공간이다. 지역 예술인을 발굴하고 지역 공연문화를 지탱하는 기반이지만, 별도의 법적 지위가 없어 안정적인 운영에 제약을 받아왔다. 이에 청년과 음악, 공연계에서는 이번 오방가르드 사태가 서울 홍대나 다른 지역 업소 운영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박 의원은 매주 토요일 진행하는 민원행사 ‘국회의원 쫌 만납시다(국쫌만)’에서 오방가르드 관계자들과 만나 영업정지 경위와 현행 제도의 문제점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박 의원은 “청년·신진예술인이 자유롭게 도전하고 관객과 만나는 소중한 기회가 낡은 규제로 사라지지 않도록 반드시 지켜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법 개정과 시행까지 일정한 시간이 필요한 만큼, 그전이라도 현장의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남구 의원들과 함께 관련 조례 개정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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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9
  • 경기교육청, ‘AP Korean’ 도입 전략 로드맵 논의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은 지난 9월 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한국어교육 세계화와 ‘AP Korean’ 도입을 위한 전략 로드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경기도교육청과 김준혁 국회의원, AP Korean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과 교육부, 국내외 한국어교육 전문가, 교육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AP(Advanced Placement) Korean은 해외 학생들의 한국어 학습 성취가 대학 진학과 학업 과정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어 학습 수요가 세계적으로 확대되는 상황에서 AP Korean 도입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소병선 AP Korean 사무총장의 추진경과 보고로 시작됐다. 이어 장태한 교수가 AP Korean 도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전문가 토론에서는 해외 한국어교육 수요와 AP Korean 도입 여건을 비롯해 교육과정과 학습 기반 조성 방안이 논의됐다. 국내외 기관의 역할과 협력체계에 대한 의견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AP Korean 도입이 해외 학생들의 한국어 학습 성취를 국제적인 교육체계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데 주목했다. 또, 단계적인 추진 전략과 지속적인 국내외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AP Korean 도입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당면 과제”라며, “각 교육 주체가 머리를 맞대고 전략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AP Korean 도입을 위해 예산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은 국내 이주배경 학생의 한국어 의사소통과 학교 적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AI·디지털 기반 한국어교육 콘텐츠도 확대한다. 해외 한국어 학습자에게 한국어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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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9
  • 부산교육청, 공·사립 유·초·특수교사 195명 뽑는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9월 9일 오전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사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초) 교사 195명을 선발하는 ‘2027학년도 부산광역시 공·사립 유·초·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공립 선발인원은 교원의 정년퇴직과 명예퇴직 등으로 인한 결원 보충과 유치원·초등교사·특수교사 정원 증감 등을 반영한 것으로 지난 8월 사전 예고한 인원과 동일하다. 분야별 선발인원은 유치원 교사 9명(일반 8명, 장애인 1명), 초등학교 교사 173명(일반 160명, 장애인 13명), 특수학교(유치원) 교사 2명(일반 2명), 특수학교(초등) 교사 7명(일반 6명, 장애인 1명) 등 모두 191명이다. 지난해 307명을 뽑았던 것과 비교해 116명이 줄었다. 사립학교 선발인원은 3개 법인에서 위탁한 초등학교 교사 1명, 특수학교(유치원) 교사 3명 총 4명이다. 원서는 오는 28일 오전 9시부터 다음달 2일 오후 6시까지 ‘부산광역시교육청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접수를 받는다. 이후 1차 시험은 11월 7일 치르고, 합격자는 12월 9일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2차 시험은 2027년 1월 6일부터 8일까지 치르고, 합격자는 2027년 1월 27일 발표할 계획이다. 이번 임용시험은 제1차 시험의 경우 교직 논술과 교육과정을, 제2차 시험의 경우 심층 면접과 교수·학습과정안 작성, 수업 실연 등으로 각각 치러진다. 초등학교 교사의 경우 영어수업실연과 영어면접을 추가로 치른다. 공립 제1차 시험 합격자는 분야별 선발 예정 인원의 1.5배수로 선발하고, 최종합격자는 제1차와 제2차 시험 성적을 합산하여 결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시교육청 누리집(http://www.pen.go.kr/)‘고시/공고’의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한편, 2027학년도 중등교사 임용시험 시행계획은 오는 30일 공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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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9
  • 전남광주교육청, ‘미래전략산업 맞춤형 인재양성 비전’ 선포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전남광주 지자체와 경제단체, 기업, 기관 등을 대상으로 ‘교육 지산지소’ 실현에 동참해줄 것을 공식 제안했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9월 9일(수) AI교육원 대강당에서 ‘2026년 미래전략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기업의 지역 투자와 교육을 연계해 ‘교육-취업-성장-정주’로 이어지는 ‘교육 지산지소’ 생태계 구축을 위한 첫 걸음이다. 이날 상생협력 제안을 선언한 최승복 광주부교육감은 “전남광주 지역 인재를 키우고 지역이 동반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은 기업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교육은 미래산업을 이끌 인재를 준비해야 하며, 기업은 지역 인재에게 배움과 일자리, 성장의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지역인재 채용 연계 체계 구축 ▲기업–학교 간 맞춤형 교육과정 공동 개발 ▲교육 인프라 공동 활용 ▲현장실습·인턴십 및 교원 현장연수 확대 ▲고졸 취업자의 후학습·숙련교육 지원 등 5대 협력 방향을 제시했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S-특화학교 운영, T-학과 재구조화, E-교육·취업 연계, P-미래전략산업인재원 중심 지원체계 구축 등 4대 ’STEP‘ 전략을 통해 미래전략산업 인재양성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인센티브와 지원책 마련을 정부와 지자체에 적극 건의하고, 기업과 교육이 지속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한다. 광주공업고등학교, 동일미래과학고등학교, 나주공업고등학교 등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3개 학교에서는 스마트 엔지니어링, AI·AX, 에너지·미래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한 기업·대학 연계 특화교육을 실시한다. 이 밖에 이날 선포식에 참석한 전남광주특별시, 나주시, 광주상의, 에너지밸리산학융합원, 전남대·동신대·동강대 앵커사업단,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인공지능사업융합사업단 등 29개 기업·유관기관에는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기업의 기술력과 교육청의 교육 역량이 하나로 결합될 때 전남광주는 대한민국 첨단 산업을 이끌 미래 인재 요람이자 학생들이 꿈을 이루며 살아가는 ‘교육-일자리-정주’ 중심지로 거듭날 것이다”며, “교육청이 기업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 ‘교육 지산지소’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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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9
  • 부산시, '하얀지붕 설치 지원사업' 본격 추진…민·관 협력 폭염 취약계층 지킨다!
    [교육연합신문=손영욱 기자]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2050 탄소중립' 실천과 폭염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하얀지붕 설치 지원사업'을 올해 총 36곳을 대상으로 본격 추진하며, 이달부터 착공에 들어간다고 9월 8일 밝혔다. '하얀지붕(쿨루프) 설치 지원사업'은 취약계층 주택 및 주민 공동이용시설의 옥상에 햇빛 반사 효과가 탁월한 고효율 차열 특수 도료를 시공하는 사업이다. 지붕의 열기 축적을 줄이고, 실내 온도를 4~5도(℃)가량 낮추는 건축 공법으로, 여름철 냉방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 도심 열섬현상 완화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 2019년 첫 시행 이후 매년 꾸준히 추진돼 지난해(2025년)까지 누적 168곳(9,865㎡)의 시공을 완료했으며, 대표적인 시민 체감형 저탄소 녹색건축 실천 모델로 자리 잡았다. 특히, 올해(2026년) 사업은 부산광역시건축사회가 전문 시공을 맡고, ㈜노루페인트가 고효율 차열 특수페인트 전량을 재료로 지원하며, 비엔케이(BNK)부산은행이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과 부대비용을 기부하는 등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예산 절감과 행정 효율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대한적십자사의 행정지원과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의 실증 작업이 더해져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탰다. 한편, 사업 본격 시행에 맞춰 9월 7일 오전에는 시 건축정책과장과 부산광역시건축사회 건축사 등 관계자들이 동래구 소재 경로당을 직접 찾아 현장 페인트 시공과 자원봉사활동을 펼치며 민·관 협력의 의미를 몸소 실천했다. 부산시는 올해(2026년) 36곳 준공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는 한편, 내년(2027년)에도 녹색건축물 조성 확산을 위해 사업 규모를 더 확대할 계획이다.내년(2027년) 사업은 올해 연말 각 구군 건축과를 통해 신청받을 예정이며,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민간기업의 동참을 유도해 탄소중립 실천의 저변을 더 넓혀갈 방침이다. 김효숙 부산시 주택건축국장은 “올해 사업은 부산광역시건축사회의 전문 시공과 ㈜노루페인트의 우수 자재 지원, 비엔케이(BNK)부산은행의 재원 기부가 어우러진 민·관 협력의 결실이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뜻을 모아 폭염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는 한편, 시민이 체감하는 탄소중립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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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8
  • 교육부, 대학·기업 상생 이끄는 산학협력 우수기업 50개 선정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대학과 기업의 산학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우수기업 50곳을 선정했다. 교육부(장관 최교진)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은 9월 3일 ‘2026년 산학협력 우수기업’ 50개를 선정해 발표했다. 산학협력 우수기업은 산학협력 마일리지 적립 실적이 우수한 기업 가운데 선정된다. 올해 선정된 기업은 2년간 여신금리 우대와 각종 수수료 할인 등 금융 혜택을 받는다. 정부 지원 사업에 신청할 때 가점도 받을 수 있다. 산학협력 우수기업은 지난 2023년 35개 기업을 시작으로 2024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50개 기업이 선정됐다. 올해는 산학협력 마일리지 점수뿐 아니라 산학협력 활동 분야의 다양성과 마일리지 활용처 이용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우수기업 예비명단을 작성한 뒤 고용·노동·산업안전 관련 법령 저촉 여부 확인과 공개 검증을 거쳐 최종 50개 기업을 선정했다. 올해 선정 기업 가운데에는 현장실습과 학생 채용, 산학협력 교육과정 운영, 산업체 과제 수행, 기술이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학과 협력한 기업들이 포함됐다. 자동차 안전부품 제조기업 오토리브는 가천대 등과 표준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생산과 품질, 연구개발 등 다양한 직무를 경험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연세대 등 대학과 디스플레이융합공학과 교육과정을 공동 개설했다. 현장실습과 채용을 연계해 관련 분야 전문 인력 확보 기반도 마련하고 있다. 샘표식품은 대학이 보유한 기술을 이전받아 식품 연구개발과 제품화 과정에 활용하고 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대학과 유관 연구기관의 기초 기술을 이전받아 상용화 기술로 연결하고 있다. 반도체 장비기업 세메스는 전국 대학과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오픈 이노베이션 챌린지를 운영한다. 장비와 공정 분야의 혁신 과제를 발굴하고 산학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은 대학 및 소재 관련 연구실과 연구과제를 수행하며 차세대 친환경 합성고무와 고성능 화학 소재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교육부는 지난 2015년부터 산학협력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대학생 현장실습과 산학협력 교육과정 운영, 학생 채용, 산업체 과제 수행, 기술이전, 공용장비 활용, 산학협력 장학금·발전기금 기부 등 산학협력 활동에 따라 마일리지를 제공한다. 적립한 마일리지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지원 사업 참여 시 가점으로 활용할 수 있다. 국가 공인 민간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등에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 산학협력 마일리지 운영기관이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국연구재단으로 변경됐다. 한국연구재단은 대학 지원 사업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산학협력 마일리지 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이해숙 교육부 고등평생정책실장은 대학과 기업의 협력이 국가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를 살리는 핵심 동력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업과 대학이 상생하며 발전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이고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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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8
  • 부산시,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개최…초광역 협력 결속 다져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전재수)는 9월 8일 오후 1시 30분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울산광역시(시장 김상욱),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함께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전재수 부산시장, 김상욱 울산시장,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한 부울경 실․국장급 간부 등 30여 명이 참석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초광역 협력의 틀을 다졌다. 이번 협의회는 부울경 초광역 추진체계 구축, 부울경 초광역 발전전략 수립, 5극3특 성장엔진 육성계획, 주요현안 및 협력사업 국비 확보 공동대응을 논의하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부울경 초광역 협력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3개 시도는 선언문을 통해 상설 협의체를 가동하여 추진체계 로드맵 마련, 초광역 발전전략 및 5극3특 성장엔진 공동 수립, 2차 공공기관 이전 공동 대응, 핵심 현안 및 국비 확보 총력 등 긴밀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날 논의된 부울경 초광역 발전전략에는 산업이 연결되고 생활이 이어지며 행정과 재정이 함께 움직이는 '하나의 부울경'을 만들기 위해 3대 분야 12개 전략과제를 제시했다. (경제권) 4대 성장엔진을 중심으로 산업·인재·투자기반·시설을 초광역으로 연결하여 지역별 산업 경쟁력을 권역 전체의 경제력으로 확장한다. (생활권) 주요 거점 간 기능분담과 연결을 강화하고 생활서비스의 공동이용 확산으로 시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단일 생활권을 구현한다. (추진체계) 경제권과 생활권의 핵심과제를 부울경이 함께 기획하고 예산을 투입하여 집행이 가능한 초광역 추진체계를 구축해 나간다. 아울러, 올 하반기 수립을 목표로 하는 '5극3특 성장엔진 육성 계획'을 통해 부울경이 남해권을 아우르는 글로벌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한다. 첨단 조선·해운, 미래모빌리티 혁신제조, 우주항공·방산, 차세대 원전·에너지 등 4대 성장엔진 분야를 중심으로 앵커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내년(2027년)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3개 시도는 올해 하반기 정부 예산안 심의와 주요 국가계획 반영에 대응하기 위해, '부울경 공동 국비확보 대응단'을 가동해 총력전을 펼친다. 주요 공동대응 핵심사업은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건설,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건설, 초정~화명 광역도로 건설, 광역간선급행버스체계(BRT) 구축, 동남권 관광벨트 공동대응체계 구축 등이다. 전재수 시장은 “이번 정책협의회는 민선 9기 부울경이 수도권에 필적하는 대한민국 또 하나의 성장축으로 거듭나는 위대한 첫걸음”이라며, “부울경 협력이 곧 국가 생존전략이라는 인식 아래, 부울경의 산업과 인재가 더 긴밀하게 연결되고 시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힘을 모아 나아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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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8
  • 부산교육청, 올해 부산 수능시험 지원자 2만 9181명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김석준 교육감)은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진행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부산의 지원자 수가 지난해보다 298명 증가한 29,181명이라고 9월 8일 밝혔다. 지원자 중 졸업예정자는 19,036명으로 지난해보다 916명(4.6%)이 감소했다. 졸업생 응시자는 8,767명으로 1,158명(15.2%)이 증가했고, 검정고시 출신 응시자는 1,378명으로 56명(4.2%)이 증가했다.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국어와 수학 영역은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로 시행한다. 국어 영역에서 선택과목인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를 선택한 응시자는 각각 21,152명(73.3%), 7,690명(26.7%)으로 나타났다. 또, 수학 영역 선택과목인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를 선택한 응시자는 각각 17,555명(63.5%), 9,267명(33.5%), 835명(3.0%)으로 나타났다. 탐구영역은 계열 구분 없이 최대 2과목을 선택하여 응시할 수 있는데, 전체 응시자 중 사회탐구 과목만을 선택한 응시자는 18,272명(64.5%), 과학탐구 과목만을 선택한 응시자는 4,159명(14.7%), 두 영역을 조합해 응시한 수험생은 5,811명(20.5%)으로 나타났다. 수험생 대부분은 2과목 응시를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탐구영역별 주요 선택 과목 지원 현황을 보면, 사회탐구는 생활과윤리>사회·문화>윤리와사상>한국지리 순으로, 과학탐구는 지구과학Ⅰ>생명과학Ⅰ>물리학Ⅰ>화학Ⅰ 순으로 지원자 수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직업탐구 응시 인원이 지난해에 비해 6명(6.5%)이 증가한 98명이 지원하였다. 제2외국어는 5,026명으로 지난해 4,022명보다 1,004명(25.0%)이 늘었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수능시험 지원자를 확정하면, 지원자를 대상으로 시험장 배치, 수험번호 부여 등 수능 업무를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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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8
  • 전남광주, 2027학년도 수능 지원자 3만 1704명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전남광주 통합 이후 처음으로 치러지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체 시험지구에 3만1천704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전남광주 지역 전체 지원자보다 979명(3.0%) 줄어든 수치다. 재학생은 2만3천395명(73.8%)으로 전년도보다 1천428명 줄었으며, 졸업생은 6천980명(22.0%)으로 6.3%(412명) 증가했다. 검정고시생 등 기타 지원자도 1천329명(4.2%)으로 전년도보다 37명 늘었다. 성별로는 남자 1만5천934명(50.3%), 여자 1만5천770명(49.7%)으로 나타났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전년도 수능의 경우 황금돼지띠 여파로 재학생이 많았던데 반해 2027학년도는 2015 교육과정이 적용되는 마지막 수능 체제 영향으로 졸업생의 지원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선택 영역별 지원은 국어의 경우 ‘화법과작문’ 2만5천370명(80.0%), ‘언어와매체’ 5천900명(18.6%) 순이었다. 수학은 ‘확률과통계’ 1만7천306명(54.6%), ‘미적분’ 1만1천584명(36.5%), ‘기하’ 907명(2.9%) 순이었다. 영어는 3만721명(96.9%)이 선택했으며, 선택하지 않은 학생은 983명(3.1%)이었다. 한국사는 수능필수 응시 과목으로 원서를 접수한 3만1천704명 전체가 응시 대상이다. 계열과 관계없이 최대 2개를 선택할 수 있는 사회·과학탐구는 사회탐구만 선택한 지원자가 1만8천152명(57.3%)이었으며, 과학탐구만 응시한 지원자는 7천057명(22.2%)이었다. 사회탐구 1개, 과학탐구 1개 과목 조합으로 선택한 지원자는 4천460명(14.1%)이었으며, 직업탐구 선택 학생은 228명(0.7%)이었다. 특히 2027학년도 수능에서도 사회탐구 1개, 과학탐구 1개 과목 조합을 선택한 지원자가 14.1%에 달하는 등 상당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과학탐구 필수 기준을 폐지하는 대학이 늘어나면서 자연계열 지원자가 상대적으로 쉬운 사회탐구를 선택하는 ‘사탐런’이 여전한 것을 보여준다. 탐구 영역 선택 세부 현황은 사회탐구 1~2과목 선택자는 생활과윤리 1만2천69명(32.9%), 사회문화 1만1천792명(32.2%), 윤리와사상 3천97명(8.4%) 순이었다. 과학탐구 1~2과목 선택자는 생명과학Ⅰ 4천583명(32.4%), 지구과학Ⅰ 4천381명(30.9%), 물리학Ⅰ 2천407명(17.0%), 화학Ⅰ 1천683명(11.9%) 순이었으며, 생명과학Ⅱ, 물리학Ⅱ, 화학Ⅱ, 지구과학Ⅱ 순으로 많았다. 사회탐구 1개, 과학탐구 1개 과목을 조합한 지원자의 선택과목은 사회문화 2천447명(27.4%), 생명과학Ⅰ 2천72명(23.2%), 지구과학Ⅰ 1천637명(18.3%), 생활과윤리 1,148명(12.9%) 순이었다. 직업탐구 선택과목은 성공적인직업생활 209명(47.8%), 공업일반 73명(16.7%), 상업경제 62명(14.2%), 인간발달 51명(11.7%), 농업기초기술 32명(7.3%), 수산·해운산업기초 10명(2.3%) 순이었다. 제2외국어/한문은 절대평가로 실시되는데, 일본어Ⅰ 1천312명(29.3%), 한문Ⅰ 1천250명(27.9%), 중국어Ⅰ 578명(12.9%), 아랍어Ⅰ 436명(9.8%) 순이었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관계자는 “수능 시험장 운영과 수험생 지원에 빈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수험생들이 남은 기간 차분히 준비해 그동안 쌓은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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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8
  • 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사법부, ‘장윤기 사건’ 엄정하게 판단해야”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여고생 흉기 피습 사망 사건, 이른바 ‘장윤기 사건’에 대한 사법부의 엄정한 판단을 주문했다. 김 교육감은 9월 7일(월) 열린 주요정책회의에서 지난 5월 발생한 고 이채원 학생 피습 사망 사건과 관련, “이 사건은 우리 사회 구성원과 기관이 각자의 자리에서 어떤 책임과 역할을 다해야 하는지 엄중히 묻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법부에서도 이 사건이 갖는 사회적 중대성과 유가족이 감내하고 계신 깊은 아픔을 깊이 헤아려 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또, “교육청은 더 이상 이러한 안타까운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지역사회와 더욱 단단히 연대하겠다”며, “관련 기관과 부서는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재정비하고 학생 보호와 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신속히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재판부는 오는 9월 30일 가해자 장윤기에 대한 1심 판결을 선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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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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