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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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대 교육감, 취임식 대신 ‘학교 현장’으로 출근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국 최초의 광역 단위 교육통합 기관으로 첫발을 내딛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김대중 초대 교육감이 오는 7월 1일, 의례적인 취임식을 전면 생략하고 곧바로 학교 현장을 찾는 것으로 공식 임기를 시작한다. 김대중 당선인의 교육감직 인수를 준비하고 있는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위원장 김경범)에 따르면 이번 취임일 일정은 광주·전남 교육 통합이라는 대전환기를 맞아 발생할 수 있는 현장의 불안과 혼란에 철저히 대비하고, 오직 교육 현장과 실용에 방점을 두겠다는 김 교육감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 김대중 교육감은 취임 첫날인 1일 0시 개회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본회의에 참석해 취임선서를 한 후 오전 8시 20분에 전남 지역의 직업계고인 목포공업고등학교(AI에너지 마이스터고)를 방문하는 것으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이어 오전 11시에는 광주 원도심 학교인 광주중앙초등학교를 찾아 학생과 교직원들을 만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 이는 전남과 광주의 지역적 균형을 고려한 현장 중심 교육 행정의 서막을 알리는 행보다. 오후에는 국립 5·18민주묘지 등을 찾아 민형배 특별시장과 공동 참배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오후 4시 30분부터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AI교육원에서 양 시·도 교육청의 핵심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전략회의’를 주재한다. 이 자리에서 김 교육감은 취임사를 통해 ‘K-교육특별시’의 로드맵을 선언하고, 교육행정 통합 조기 안착을 위한 조직 안정성 확보 방안을 집중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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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5
  • 전남교육청, 지역사회 협력 ‘장애학생 맞춤 지원’ 강화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25일(목) 전남기술과학고등학교에서 ‘장애학생 원스톱 지원 협의체 상반기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장애학생의 진로·직업교육 지원 체계 고도화와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교육청을 비롯해 장애인 고용기관, 복지기관, 직업교육 관계자 등 총 16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 지역사회 유관기관의 장애학생 진로 및 취업 지원 현황 공유 ▲ 기관 간 협력 성과 점검 및 정보 교류 ▲ 2026년 협력 방향 및 발전 방안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특히, 장애 유형과 적성을 고려한 맞춤형 진로 지원과 취업 연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전남교육청은 장애학생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진로·직업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복지·고용 전문기관 간 연계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원스톱 지원 협의체를 통해 기관 간 자원과 정보를 공유하고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장애학생 진로·취업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이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를 선택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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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5
  • 인천교육청, ‘2026 제4회 예술이 樂’ 축제 성료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6월 19일 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2026 제4회 예술이 樂(락)’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한 ‘예술이 樂’은 인천예술고등학교와 인천대중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융합예술 축제로, 예술적 재능과 성장 과정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올해 행사는 ‘우리의 지금, 예술이 되다’라는 주제로 학생들의 빛나는 순간들을 예술로 기록하고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학생, 학부모,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해 공연과 전시를 관람하며 학생들의 뜨거운 열정과 눈부신 성장을 아낌없이 응원했다. 축제는 순수 예술과 대중 예술 등 다양한 장르가 아름답게 어우러진 형태로 진행됐다. 무대에서는 인천예고의 음악·무용 공연과 인천대중예고의 실용음악·실용무용·연기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인천예고 미술과 학생들의 작품 전시, 인천대중예고 학생들의 창작영화 상영과 미디어 아트 전시가 동시에 진행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꿈과 도전이 무대와 전시 속에서 빛나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인천예술고등학교와 인천대중예술고등학교를 중심으로 예술교육을 활성화하고, 현재 추진 중인 인천예술중학교 설립과 연계해 공교육 기반의 예술교육 성장 기회를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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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5
  • 가수 지니(김미진), 부산 향토음악 발전 이끌 새 리더로 출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사)한국향토음악인협회 부산광역시지회는 오는 7월 3일(금) 오후 6시, 사학연금웨딩홀(사학연금회관 4층)에서 제3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부산 향토음악의 새로운 도약과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힘찬 출발을 알린다고 6월 25일(목) 밝혔다. 이번 취임식에서는 부산을 대표하는 향토가수 지니(김미진)가 제3대 회장으로 공식 취임하며, 향토음악의 계승과 발전은 물론 음악인 권익 향상, 세대 간 문화교류 확대,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는 부산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향토음악인과 문화예술인,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 시민들이 함께하는 화합의 축제로 마련된다. 오후 3시 30분부터 진행되는 축하공연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향토음악 공연과 특별무대가 펼쳐져 시민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미진 신임 회장은 "향토음악은 지역의 역사와 정서를 담은 소중한 문화자산"이라며,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부산 향토음악의 위상을 높이고, 젊은 세대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협회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연과 재능기부, 문화봉사, 지역축제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향토음악의 대중화와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 부산을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사)한국향토음악인협회 부산광역시지회는 그동안 향토음악 보존과 전승, 신인 음악인 발굴과 육성, 지역 문화행사 참여, 소외계층을 위한 재능기부 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다. 이번 취임식을 계기로 협회는 회원 간 결속을 더욱 강화하고, 국내외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하는 한편, 부산의 문화 경쟁력 향상과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 지원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협회는 "이번 취임식은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인 만큼 문화예술계와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참석을 부탁드린다"며, "향토음악이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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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5
  • K-교육특별시 준비위, ‘3단계 조직 개편’ 및 ‘이공계 인재 양성 방안’ 발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당선인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위원장 김경범)’는 6월 25일(목) 오후 2시 광주광역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조직 설계 비전과 전남광주형 이공계 인재 양성 생태계 구축 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회견에서 김경범 위원장은 통합교육청의 핵심 조직 비전으로 ‘안정과 조화-변화와 도약-3권역 교육자치’로 이어지는 3단계 변화 모델을 제시했다. 준비위는 오는 7월 1일 자 조직 개편에 대해 학교 현장과 교육 행정의 안정적 운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았다고 밝혔다. 균형 발전과 상생을 기본 원칙으로 삼아, 전남 청사에는 전남부교육감과 K-교육통합추진단, 감사관을 배치해 실질적인 통합 작업을 전두지휘하도록 했다. 광주 청사에는 교육행정의 중심인 광주부교육감과 기획조정실, 홍보담당관을 두어 미래 교육 전략, 예산, 조직, 대외협력 등 굵직한 기획 기능을 담당하도록 했다. 이어 준비위는 2단계 비전으로 본청 기능을 슬림화하고 실무를 담당하는 직속기관의 기능을 대폭 강화하는 개편안을 내놓았다. 이를 위한 선도 모델로서 (가칭)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설치하고, 일부 지역을 ‘권역형 교육자치구’로 지정해 공모교육장 및 지역예산제 등 자율적 교육 모델을 시범 운영할 것을 제안했다. 김경범 위원장은 “안정적인 출발과 점진적인 변화를 통해 향후 ‘광주권·전남동부권·전남서부권’이라는 3대 권역 교육청 체계를 완성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 교육자치의 선도적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새로운 비전”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전남·광주의 AI, 반도체, 에너지, 우주항공 등 첨단산업 중심의 경제 구조 개편에 발맞춰, 교육계가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도 마련됐다. 김 위원장은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지역에서 배워 지역 대학에 진학하고, 나아가 지역 기업에 취업해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수학·과학교육 프로그램을 학생 중심으로 전면 전환하고, 지역의 우수한 첨단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특화형 미래 인재 양성체제’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세부 시스템으로는 ▲권역별 수학·과학 공유학교인 (가칭)뉴튼스쿨 운영 ▲온라인 지식 습득과 오프라인 심화 활용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학습 도입 ▲영재교육원·창의융합교육원·수학센터 등 기존 기관 프로그램의 전면 재조정 등이 발표됐다. 특히, 미래 인재 양성의 핵심 축으로 기존 광주과학고에 더해 GIST 부설 AI영재학교, KENTECH 부설 에너지영재학교를 결합한 ‘영재학교 3교 체제’를 구축하고, 권역별 과학고등학교를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해 특화하는 모델을 제시했다. 아울러 권역 내 AI·과학 중점학교 20개교를 집중 육성하겠다는 계획도 포함됐다. 김경범 위원장은 “교육이 바뀌면 학생의 미래가 바뀌고, 학생의 미래가 바뀌면 지역의 미래가 바뀐다”며, “우리 아이들이 이 지역에서 배우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이곳에 남아 성장하는 것이 최고의 기회가 되는 시대를 열 수 있도록 끝까지 치밀하게 설계하고 준비하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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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5
  • 인천 인명여고, 스웨덴 교사단 방문 맞이 교육교류 및 수업참관 실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인명여자고등학교(교장 홍종우)는 상호 교육문화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글로벌 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6월 18일 스웨덴 Bäckängsgymnasiet 고등학교 교사단을 맞이해 수업 참관 및 교육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스웨덴 Bäckängsgymnasiet 고등학교의 수학 및 과학 교사 10명이 인명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하면서 마련됐다. 방문 교사단은 학교 급식실에서 중식을 함께한 후, 각 교실과 영어전용교실 등 주요 교육 시설을 순회하며 한국의 선진화된 교육 환경을 직접 확인했다. 이어서 진행된 수업 참관에서는 1학년 영어 수업과 2학년 수학 수업에 함께 했다. 스웨덴 교사단은 한국의 실제 교수학습 과정을 유심히 살펴보고, 학생들과 역동적으로 소통하며 한국의 교육 방식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이번 방문의 핵심 일정으로 마련된 ‘양국 교사 간담회’에서는 단순한 시설 참관을 넘어 실질적인 교육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양국 교사들은 각국의 교육 시스템과 혁신적인 교수학습 방법, 학교 운영 현황 및 당면 과제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며 교사로서의 전문성 함양을 위해 함께 노력하며 연대를 다졌다. 홍종우 교장은 "스웨덴의 우수한 교사단과 교육적 가치를 공유하고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특히 교사 간담회를 통해 양국의 교육 혁신을 위한 지혜를 모은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교류 기회를 확대해 우리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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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5
  • 박재범 부산남구청장 당선인 준비위, "여야 공약 모두 담는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박재범 부산 남구청장 당선인의 ‘더 잘사는 남구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원회)’가 여야의 경계를 허무는 통합의 ‘정책 용광로’로 거듭날 전망이다. 박재범 당선인은 최근 민선 9기 구정 출범을 앞두고 준비위원회 측에 "자신의 공약뿐만 아니라 여야 출마자 모두의 공약을 폭넓게 검토해 민선 9기 공약 추진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공식 요청한 것으로 6월 24일 알려졌다. 이는 선거 과정에서 남구 발전을 위해 함께 치열하게 고민했던 타 후보들의 좋은 정책을 조건 없이 수용하겠다는 당선인의 강한 의지로 풀이된다. 특히 여당 후보의 공약에 국한하지 않고, 야당 구청장과 구의원 후보들의 공약까지 적극적으로 들여다보겠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여야 협치'의 첫 시작으로 지역사회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준비위원회는 당선인의 핵심 공약 검토와 함께, 야당 후보들의 주요 공약에 대한 기본 검토 작업을 이미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준비위원회는 치열한 내부 토론과 숙의 과정을 거쳐 타 후보들의 우수 정책을 녹여낸 민선 9기 남구의 종합적인 구정 방향과 정책 목표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박재범 당선인은 “여야를 가리지 않고 남구를 위해 출마했던 모든 후보의 훌륭한 정책 제안을 함께 고민하고 구정에 실현해 나가겠다”고 협치의 뜻을 강조했다. 윤성종 준비위원장 역시 ‘더 잘사는 남구 준비위원회’라는 이름 그대로, 오직 남구의 발전만을 최우선으로 고민하고 있다”며, “당선인의 통합 의지가 더해진 만큼, 다양하고 유익한 사업들이 남구를 위해 온전히 쓰일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온 힘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지난 6월 15일 공식 출범한 준비위원회는 권위적인 ‘인수위원회’라는 명칭에서 탈피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상인, 학부모, 대학생 등 실제 남구에 거주하며 활동하는 주민들을 중심으로 실무진을 꾸려,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긴 ‘주민 체감형 정책' 마련의 밑그림을 속도감 있게 그려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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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5
  • 전남교육청, 6급 이하 일반직공무원 인사 단행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7월 1일자 6급 이하 일반직공무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6월 25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7월 1일 전남교육청과 광주교육청이 하나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으로 출범함에 따라 실시되는 첫 일반직공무원 인사로, 통합교육청의 안정적인 안착과 교육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이에 따라, 5급 이상 관리직은 퇴직준비교육 등 필수적인 인사에 한해 실시하고, 교육현장의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6급 이하를 중심으로 인사가 이뤄졌다. 인사 규모는 승진과 전보 등을 포함해 총 601명이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에 따른 직제 개편과 기관 명칭 변경 사항 등을 함께 반영했다. 이선국 행정국장은 “이번 인사는 통합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교육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실시했다”며, “새롭게 출범하는 통합교육청이 차질 없이 안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남교육청 일반직 인사는 광주교육청과 동시에 발표됐으며, 5급 이상 관리직 인사는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통합교육감의 조직 운영 구상과 인사 방향을 반영해 실시될 예정이다. -5급 승진 ▲목포제일여자고 우현옥 ▲벌교상업고 김환규 ▲목포고 지정환 -5급 파견 ▲국무조정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지원단 파견 박영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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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5
  • 배우 김시아, '여름의 카메라' GV(관객과의 대화) 참석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배우 김시아가 6월 24일 저녁 서울 아리랑시네센터 아리랑인디웨이브관에서 영화 '여름의 카메라' GV에 참석했다. 김시아는 '여름의 카메라'에서 주인공인 한여름 역을 맡아 연기를 펼쳤다. 영화는 여름(김시아)이 어렸을 때부터 아빠와 함께 즐겁게 사진을 찍다, 아빠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카메라를 놓고 더이상 사진을 찍지 않다가 어느 날 학교에서 우연히 축구 에이스인 연우와의 만남이 이루어지고, 연우에게 끌리면서 아빠가 쓰던 카메라를 다시 들고 사진을 찍기 시작하면서 이야기가 펼쳐진다. 여름은 아빠가 찍었던 필름을 현상하면서 고등학교 시절 아빠의 흔적을 발견하고, 아빠의 비밀을 알게 된다. 사진 속의 주인공인 마루를 찾아가 아빠의 고등학교 시절의 모습을 듣게 되고, 또 두 사람 사이의 비밀을 알게된 다. 연우와 사랑에 빠진 여름은 첫사랑으로 인한 말 못 할 고민을 마루 아저씨에게 털어놓으며 친해진다. 영화는 여름의 사랑, 이별, 아빠, 가족의 이야기를 그려가며 마지막엔 어느새 성장해 있는 여름의 모습으로 마무리된다. '미쓰백', '길복순', '스위트홈', '기리고'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던 김시아는 좋아함, 설렘, 이별의 아픔 등 여러 감정과 여러 일을 겪으면서 한층 성장하는 여름이를 깊이있고, 훌륭하게 연기했다. '여름의 카메라'는 6월 24일 개봉, 전국 각지 영화관에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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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문화
    2026-06-25
  • 인하사대부중,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하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교장 박병륜)는 지난 6월 18일(목) 오전 8시 10분부터 8시 40분까지 교내에서 '찾아가는 음악회'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음악을 통해 즐겁고 행복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음악회는 인천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찾아가는 음악회' 사업의 하나로 진행됐으며, 피아노 5중주 연주팀인 클레프아츠가 학교를 방문해 다채로운 클래식 공연을 선보였다. 학생들은 등굣길에 마련된 음악회를 관람하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실내악 연주를 가까이에서 감상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연주자들이 무대에만 머무르지 않고 학생들 사이로 직접 다가가 악기의 구조와 연주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바이올린과 비올라, 첼로, 피아노의 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볼 수 있었던 체험은 학생들에게 음악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게 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음악회를 관람한 서문규 학생(2학년)은 “평소에는 클래식 음악을 가까이에서 들을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연주자들이 직접 다가와 연주를 들려주어 매우 인상 깊고 흥미로웠다. 악기 소리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어서 신기했고, 음악이 더욱 친근하게 느껴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병륜 교장은 “이번 찾아가는 음악회는 학생들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음악의 즐거움과 감동을 느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문화예술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찾아가는 음악회'는 학생들이 음악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예술적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됐으며, 인하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문화예술 감수성과 예술 향유 역량 함양을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6-06-25
  • '더 잘사는 남구 준비위원회', "민선9기에 바란다" 주민과의 대화 개최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박재범 부산 남구청장 당선인의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더 잘사는 남구 준비위원회'에서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향후 구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6월 25일 '민선9기에 바란다'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공동주택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6월 25일 오후 2시 LG메트로시티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실, 오후 3시 30분 오륙도SK뷰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실에서 각각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재범 남구청장 당선인과 윤성종 준비위원장, 분과위원장 등 준비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하고, 아파트에서는 입주자대표와 각급 단체장, 관심 있는 주민 50여 명이 참석했다. 준비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은 물론 교통,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으며, 민선9기 주요 정책과 공약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윤성종 준비위원장은 “새로운 구정은 행정이 일방적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며, “주민 여러분께서 주시는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를 꼼꼼히 검토해 모두 함께 더 잘사는 남구를 만드는 데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박재범 남구청장 당선인도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주민과의 대화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주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더 잘사는 남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더 잘사는 남구 준비위원회'는 지난 6월 15일 출범 이후 부서별 업무보고 청취와 주요 현안 검토, 공약사업 점검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민선9기 구정 비전과 운영 방향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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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5
  • [30th BIFAN] 부천에서 우주 속을 걷다…뉴미디어 끝판왕 프로그램 ‘비욘드 리얼리티’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BIFAN) 뉴미디어 프로그램 ‘우주적 시네마(Cosmic Cinema)’가 전례 없는 스케일과 작품들로 올해 관람객을 찾아온다. BIFAN의 간판 프로그램인 ‘비욘드 리얼리티(Beyond Reality)’가 올해 축제를 이끌 최종 핵심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VR 영화 관람을 넘어 AI 실시간 생성 기술, 관객 참여형 XR 공연, K-POP 콘서트 VR 단체상영, 초대형 돔 시네마 등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몰입형 축제다. [축제의 첫 관문 ‘판타스틱 포털’, 도시 전체를 가상 우주로 연결하다] 올해 '비욘드 리얼리티'는 그 여정의 시작점이자 핵심 랜드마크가 바로 부천시청 잔디광장에 세워진 메인 조형물 ‘판타스틱 포털(문)’으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부천시청 광장을 찾은 관객들은 현실 세계에서 이 거대한 관문을 통과하는 순간, 부천시 전체가 하나의 영화적 경험 구조로 확장되는 미래형 축제를 온몸으로 체감하게 된다. 특히 올해 ‘판타스틱 포털’은 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직접 제30회 BIFAN에 대한 축하 메시지와 각자의 소원, 그리고 부천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빼곡히 채워 나가며 연일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완성되는 이 포털 앞에서는 관객 참여형 증강현실(AR) 콘텐츠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관람객이 포털 앞에 서서 휴대전화를 통해 AI 기술을 접목한 AR 콘텐츠에 접속하면, 단숨에 '나만의 영화 포스터 속 주인공'으로 변신하는 특별한 시각 경험을 누릴 수 있다. 현장에서 나만의 포스터를 완성하고 이를 소셜 미디어(SNS)에 인증한 관객들을 대상으로는 추첨을 통해 풍성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열려 축제의 현장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광장의 포털을 지나 부천시청 로비의 거점인 ‘우주 가든’, 부천아트벙커B39의 ‘은하 기지’, 부천천문과학관 ‘별빛 극장’으로 이어지는 이동 경로 자체가 시네마틱 여정이 되도록 설계되어 관객들에게 차원이 다른 압도적 몰입감을 선사한다. [부천아트벙커B39 ‘은하 기지’: 빛의 입자 속을 걷고, 프랑스 뉴미디어 거장을 만나다] 가장 주목받는 공간인 부천아트벙커B39에서는 공간과 서사를 결합한 압도적인 설치 및 체험 작품들이 관객을 맞이한다.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일본 미디어아트 작가 야스히로 치다의 <아날레마>는 수 킬로미터의 백색 실과 직선광을 활용해, 관객이 수많은 빛의 입자가 에워싸는 우주 공간을 직접 걷고 누워서 체감하는 완전 몰입형 이머시브 설치 예술이다. 이와 함께 프랑스 XR 포커스 ‘프랑수아 보티에’ 특별전이 열려 세계적인 뉴미디어 거장의 대표작들이 대거 초청됐다. 제1차 세계대전의 참혹함을 지구의 기억으로 풀어낸 6DoF 인터랙티브 콘텐츠 '전장', 금속 사면체의 해체와 혼돈을 통해 소멸과 부활을 탐구하는 '리코딩 엔트로피아', 스탠리 큐브릭에 대한 오마주 '오디세이 1.4.9', 아서 C. 클라크의 사유를 디지털 픽셀로 구현한 '미래를 보았다', 그리고 리들리 스콧의 걸작을 3.5기가픽셀 단일 이미지로 재구성한 실험작 '블레이드 러너 재구성: 3.6기가픽셀' 등이 부천아트벙커B39와 부천천문과학관에서 베일을 벗는다. [인간과 인공지능(AI)의 고유한 협업, 실시간 생성 예술의 최전선] 올해 라인업의 핵심 화두 중 하나는 ‘실시간 AI 기술과의 조우’다. 최민혁 감독의 '저녁 8시와 고양이'는 이태원 참사로 연인을 잃은 만화가의 애도 과정을 다룬 작품으로, 모든 이미지와 독백이 실시간 생성(Real-time generation)되어 매 순간 관객마다 고유한 정서적 경험을 선사한다. 보라 렉스 감독의 '아프로바카(APROVACA)'는 파나마 운무림 생태계의 실제 기상 데이터와 7개의 거대언어모델(LLM)이 협력하여 작동하는 시스템이다. 실시간 기후 변동에 따라 영화의 순서와 서사가 미묘하게 재구성되는 살아있는 다큐픽션이다. [산리오 캐릭터들과 함께 떠나는 메타버스 여정] 글로벌 사랑을 받는 캐릭터들과 XR 기술의 만남 역시 기대를 모은다. VRChat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산리오 버추얼 페스티벌’ 특별 프로그램에서는 헬로키티와 친구들이 등장하는 몰입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AI 용궁성에서 무엇이든 마음대로 만들어내는 신비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카오루 나이토 감독의 '류구(RYUGU – Generated Paradise)', XR 및 건축 설계 전문가들이 메타버스 공간의 새로운 공동 창조 가능성을 보여주는 토라조 & 큐버~ & 후지토의 '바다 색 되살리기', 우주선을 수리하기 위해 신비로운 소년 J와 함께 떠나는 시공간 모험을 담은 얀 K. 종 감독의 '러스트러스 드림' 등이 관람객에게 특별한 시각적 즐거움을 안길 예정이다. [부천천문과학관 ‘별빛 극장’: 거대한 돔 스크린으로 마주하는 우주의 경이로움] 부천천문과학관에서는 우주와 자연을 테마로 한 돔 시네마(Dome)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앞서 소개된 프랑수아 보티에 감독의 '전장', '리코딩 엔트로피아', '미래를 보았다'가 돔 스크린 버전으로 상영되어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이와 함께 국내 천체 홍보 거장들의 작품도 만날 수 있다. 권오철, 조혜승 감독의 '길냥이 키츠 슈퍼문 대모험'은 고양이 청소부 삼총사와 함께 달 탐사 미션을 떠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권오철 감독의 '생명의 빛 오로라'는 세계 최초 4K 실시간 VR 영상으로 오로라를 마주하는 경험을 선사하며, '우유니 - 화산 박명과 은하수'는 우유니 사막의 화산 박명과 남반구 은하수를 완벽하게 담아내 명상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실제 속도로 촬영된 별똥별의 장관과 현장 관객의 탄성까지 생생하게 담은 '페르세우스 유성우'도 압도적인 사운드와 함께 상영된다. [빛으로 완성되는 디자인 조명 브랜드 ‘아고(AGO)’의 우주적 시공간] 올해 비욘드 리얼리티는 ‘대한민국 디자인 대상 산업통상자원부 표창'과 '코리아 디자인 어워드' 수상에 빛나는 글로벌 디자인 조명 브랜드 '아고(AGO) 라이팅'과의 협업을 통해 공간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였다. 특히 이번 전시의 메인 테마가 ‘우주’인 만큼, 스웨덴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아고(AGO)의 유화성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사)의 이름과 맞물려 더욱 절묘하고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을 완성했다. 아고(AGO)는 우주적 분위기와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아크릴 성형 조명 ‘보야지(Voyage)’ 컬렉션 등을 전시장 곳곳에 배치해, 가상현실 속 도시와 축제 공간을 빛으로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환상적인 미디어 환경을 연출한다. 축제 기간 중 전시장 내에서 아고의 조명을 찾아 인증샷을 촬영하면 추첨을 통해 특별한 선물을 증정하는 관객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단체 참여형 프로그램 및 대중성 대폭 강화] 도시 곳곳에서 함께 즐기는 미래형 엔터테인먼트 거점도 견고하게 다졌다. 부천시청 판타스틱 큐브에서 진행되는 'K-POP 다중체험 VR'은 스튜디오 리얼라이브가 준비한 회당 최대 50명이 동시에 참여할 수 있는 단체 아이돌 콘서트 관람이 마련되어 팬들에게 차원이 다른 현장감을 선사한다. 상영은 7월 8일 오후 14시, 16시 2회차 상영으로 진행되며, 온라인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대만 베리 씨어터(Very Theatre) 둥옌 저우 감독의 '함께 보는 미래 : Free UR Head VR'은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펼쳐진다. 관객들이 VR 헤드셋을 착용한 채 실시간 XR 기술을 통해 즉흥적이고 조율된 대규모 집단 안무를 완성해 나가는 공공 참여형 XR 퍼포먼스다. 광장을 지나는 시민들이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퍼포먼스를 함께 목격하며 기술과 엔터테인먼트의 대중적 융합을 확인하게 된다. 특히 이번 주말에는 제30회 BIFAN을 기념하여 안무가와 함께 직접 무대를 채울 30명의 시민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 링크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곧 공개될 예정이다. 여기에 부천시청 로비의 XR 인포(info) 라운지 ‘우주 가든’은 전체 뉴미디어 공간을 안내하는 거점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자연, 여행, 스포츠, 애니메이션 등의 장르를 골라 쉽게 체험할 수 있는 DEO VR 콘텐츠로 꾸며진다. 특히 올해는 부천 지역 반도체 기업 온세미코리아의 후원으로 공간(시청, 천문과학관, 아트벙커B39)을 유기적으로 잇는 전용 셔틀 프로그램을 주말동안 운영하여 도시를 이동하는 여정 자체가 하나의 연속적인 영화적 경험이 되도록 설계했다. 신철 BIFAN 집행위원장은 “올해 비욘드 리얼리티는 단순한 콘텐츠 관람의 틀을 깨고 도시 전체를 하나의 영화적 시공간으로 확장하는 과감한 도전”이라며, “관객들이 세계적인 화제작과 AI 생성 예술, 광장의 대규모 퍼포먼스를 통해 미래 영화의 무한한 가능성을 온몸으로 체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 BIFAN의 ‘비욘드 리얼리티’는 오는 7월 3일(금)부터 12일(일)까지 부천시청 잔디광장, 로비, 부천천문과학관, 부천아트벙커B39 등에서 운영된다.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7월 2일(목)부터 12일(일)까지 11일간 부천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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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5
  • 인천 신현중, 창업스쿨 통해 기업가정신 배우고 수익금 기부까지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신현중학교(교장 김남숙)가 2026학년도 1학년 자유학기제 주제선택 과정으로 운영한 ‘창업스쿨 36.5℃’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기업가정신 교육과 나눔 실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고 지난 6월 1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을 운영한 강영진 교사는 아산나눔재단과 크리앙트레의 지원을 받아 8주간 창업스쿨 36.5℃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1학년 학생들이 참여해 창업의 기본 개념은 물론 기업가정신, 혁신, 협업, 나눔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4개 팀으로 나눠 직접 창업 아이템을 기획하고 제품을 제작한 뒤 판매까지 진행하며 실제 창업 과정을 체험했다. 학생들은 「녹차로 만든 발냄새 제거 제품」, 「실리콘 간이 쓰레기통」, 「안전한 야광 우산 꽂이」, 「인천 여행 상품」 등을 제작해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판매했으며, 당초 5월 11일부터 18일까지 1주일간 판매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예상보다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면서 판매 시작 이틀째인 5월 12일 준비된 물품이 모두 판매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판매를 통해 학생들은 총 15만 4,600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참여 학생들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판매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로 결정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라면 10박스로 마련돼 푸드마켓에 전달됐다. 또한 신현중학교 전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도 이어지면서 학생들의 나눔 활동에 따뜻한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해 「녹차로 만든 발냄새 제거 제품」을 만든 김정현 학생은 "여름철 발냄새가 많이 나는 것을 제거하기 위해 자연친화적인 탈취제 성분을 찾아냈고 녹차와 제올라이트 성분을 혼합해 제품을 만들었다. 실험 결과 냄새가 미약하게 제거되긴 했으나 완벽하지 않은 점이 문제점으로 제기됐는데, 성분 혼합을 달리했더니 효과가 증대됐다"라며, "다소 아쉬운 점은 제올라이트의 원가가 너무 비싸서 제품 판매가격이 올라 원가 절감의 필요성을 느꼈다."라고 밝혔다. 「실리콘 간이 쓰레기통」을 만든 김태훈 학생은 "자연에서 발생하는 쓰레기가 많다는 것에 착안해 접어서 사용 가능한 제품을 고안했는데, 예상과 달리 원가가 비싸고 쓰레기가 많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었지만, 피드백을 통해 휴대가 용이하도록 키링 형태로 보완했다."고 말하며, “창업은 어렵지만 창업 의지와 아이디어만 있다면 가능하다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었다.”는 감회를 밝혔다. 참여 학생 모두는 "판매 수익금을 전액 지역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김남숙 교장 “이번 창업스쿨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우기 어려운 창업과 기업가정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도전에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현중학교의 창업스쿨 36.5℃는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하고, 경제 활동과 사회공헌의 가치를 함께 배우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6-06-25
  • 부산남구 용호1동 새마을부녀회, 호국보훈의 달 맞아 '사랑의 삼계탕 DAY' 개최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손순희)는 6월 25일(목) 오전 11시 30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사랑의 삼계탕 DAY'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무더운 여름철을 앞둔 어르신들의 건강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신선한 재료를 손질하고 삼계탕과 밑반찬을 정성껏 준비하며 따뜻한 한 끼를 대접했다. 손순희 회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기쁜 마음으로 봉사에 함께해 준 부녀회원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석순 용호1동장은 "새벽부터 정성껏 음식을 준비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원 여러분의 헌신과 봉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국가유공자와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황오규 용호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묵묵히 봉사하는 새마을부녀회원 여러분이야말로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정성과 사랑이 담긴 삼계탕 한 그릇이 어르신들께 건강과 희망을 전하는 소중한 선물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광명 前부산광역시의원, 박미순 부산시의원, 고선화 남구의회 부의장, 박찬 남구의원, 김용식 새마을협의회장, 정분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장, 김혜숙 통장협의회장, 김선배 청년회장 등 지역 단체장이 참석해 새마을부녀회원들을 격려하고, 국가유공자와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뜻을 함께했다. 한편, 용호1동 새마을부녀회는 삼계탕 나눔을 비롯해 김장김치 지원, 밑반찬 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6-06-25
  • 3선 도성훈 인천교육감, ‘읽걷쓰AI학생성공 추진위원회’ 출범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인천 최초로 3선에 성공한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의 새 임기 준비위원회가 공식 명칭을 ‘읽걷쓰AI학생성공 추진위원회’로 정하고, 6월 22일 출범식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출범식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추진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 8대 핵심분과 및 4대 특별위원회 위원장·부위원장, 정책자문단 대표 등 34명이 참석한다. 추진위원회는 ‘읽걷쓰AI로 학생성공시대 완성’을 주민직선 5기 인천교육 비전으로 삼고, 도성훈 교육감의 공약 추진계획 수립과 정책 방향, 예산 등의 조정 역할을 맡아 7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위원회는 이갑영 前인천대학교 부총장을 위원장으로, 오승한 인천주니어클럽 회장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하고, 8대 분과와 4대 특별위원회 체제로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교사·학생·학부모·청년·AI교육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정책자문단을 운영하는 등 ‘참여하는 개방형 준비위원회’로 이끌어갈 계획이다. 이갑영 추진위원장은 “선거 과정에서 시민들께 드린 약속이 학교 현장에서 살아 숨 쉴 수 있도록 ‘인천 학생의 성장과 성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단계별 재정 로드맵을 촘촘히 설계하겠다.”라고 말했다. 오승한 부위원장은 "AI 시대에 창의력과 올바른 인성을 두루 갖춘 글로벌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제교육교류 활동에 힘쓰겠다.”라며, “인천교육의 핵심 가치인 ‘읽고·걷고·쓰는(읽걷쓰)’ 실천 중심 교육이 교육 현장에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도성훈 교육감은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선택은 인천교육의 중단 없는 발전을 향한 엄중한 명령”이라며, “법이 허락한 마지막 임기인 만큼 더 깊은 책임감으로 임하고자 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추진위원회는 출범식 직후 전체 회의를 시작으로 분과별 협의회와 교육청 부서 간 조율을 거쳐 공약 실천 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6-25
  • 곡성고달초, 인도네시아 명문교와 국제교류 물꼬… ‘글로벌 인재’ 키운다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남 곡성 고달초등학교(교장 조형아)가 국외 체험 학습을 오는 8월 9일부터 13일(5일간)까지 실시한다.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세계 시민 의식을 기르기 위해 본격적인 국제교류 프로그램의 닻을 올렸다. 고달초는 올해 5,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도네시아 반둥시 소재 명문 사립학교인 ‘뜨마섹 인디펜던트 스쿨(Temmasek Independent School, TIS)’과의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기 중에는 온라인으로 교류활동을 하고,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인 인도네시아 현지 학생들은 점심시간 및 영어 늘봄시간을 활용해 현지 학교와의 교류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국제교류 대상자는 평소 학교 교육과정에 성실하게 참여한 3가지 ‘성장 중심’의 기준으로 5명의 학생을 선발했다. 1. 본교 영어 독서 프로그램인 ‘리딩앤(Reading &)’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꾸준히 다독하며 목표를 달성해 자기주도학습 역량이 뛰어난 학생. 2. AI 스피킹 및 녹음 과제에서 ‘Excellent’ 또는 ‘Great Job’ 등급을 지속적으로 획득하며 언어 능력을 갈고 닦은 학생. 3. 글로벌 패들렛(Padlet) 프로젝트에 성실히 참여하며 타 문화에 대한 상호 존중을 실천하고 교류 활동에 적극적인 학생. 고달초 이다니엘 영어회화전문강사는 “일상적인 학교 학습 노력이 글로벌 무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자 했다”고 선발 취지를 밝혔다. 고달초는 내실 있는 글로벌 교육을 위해 인도네시아 템마섹 인디펜던트 스쿨과 MOU(업무협약) 체결을 이번 방문을 통해 마무리 짓는다. 아울러 미국 피츠버그의 사립 초등학교인 ‘아퀴나스 아카데미(Aquinas Academy of Pittsburgh)’와도 온라인 패들렛 활동 및 오프라인 체험 프로그램을 논의 중이며, 이는 예산 상황에 맞춰 차후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손을 잡았다. 고달초는 오산면 소재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에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 협력을 제안한 상태다. 또한, 지난 5월 ‘면민의 날’ 행사에서 학생들이 직접 K-pop 댄스 공연을 선보여 학교의 글로벌 도전을 널리 홍보하고, 지역사회의 장학 협조를 적극적으로 이끌어내었다. 조형아 교장은 “농어촌 지역의 한계를 넘어 아이들이 세계를 무대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온 마을과 기관이 힘을 모으고 있다”며, “이번 인도네시아 국제교류를 시작으로 작지만 강한 고달초만의 글로벌 교육 브랜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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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5
  • 인천 인명여고, 스웨덴 교사단 방문 교육교류 및 수업 참관 실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인명여자고등학교(교장 홍종우)는 상호 교육문화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글로벌 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6월 18일 스웨덴 Bäckängsgymnasiet 고등학교 교사단을 맞이해 수업 참관 및 교육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스웨덴 Bäckängsgymnasiet 고등학교의 수학 및 과학 교사 10명이 인명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하면서 마련됐다. 방문 교사단은 학교 급식실에서 중식을 함께한 후, 각 교실과 영어전용교실 등 주요 교육 시설을 순회하며 한국의 선진화된 교육 환경을 직접 확인했다. 이어 진행된 수업 참관에서는 1학년 영어 수업과 2학년 수학 수업에 함께 했다. 스웨덴 교사단은 한국의 실제 교수학습 과정을 유심히 살펴보고, 학생들과 역동적으로 소통하며 한국의 교육 방식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이번 방문의 핵심 일정으로 마련된 ‘양국 교사 간담회’에서는 단순한 시설 참관을 넘어 실질적인 교육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양국 교사들은 각국의 교육 시스템과 혁신적인 교수학습 방법, 학교 운영 현황 및 당면 과제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며 교사로서의 전문성 함양을 위해 함께 노력하며 연대를 다졌다. 홍종우 교장은 "스웨덴의 우수한 교사단과 교육적 가치를 공유하고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특히 교사 간담회를 통해 양국의 교육 혁신을 위한 지혜를 모은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교류 기회를 확대해 우리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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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5
  • 담양용면초 전교생, 마라톤 대회 앞두고 5km 완주 성공!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담양 용면초등학교(교장 허미숙) 전교생 25명은 6월 24일(수)에, 작은학교 활성화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호연지기를 키워가는 작지만 강한 학교, 2학기에 진행되는 ‘제39회 광주전남교육감배 마라톤 대회’를 대비해 광주 시민의 숲 러닝코스 5km를 전원 완주에 성공했다. 용면초는 전교생 25명의 작은 학교지만,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CARE[성장] 프로젝트” 특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번 활동은 용면초 학생 자율 달리기 동아리인 ‘용마협(용면 마라톤 협회)’의 실전 적응 훈련으로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1학기 동안 사제동행 아침운동으로 꾸준히 기초 체력을 다져왔으며, 이번 도전활동을 통해 현장 감각을 익히고 ‘포기하지 않는 끈기’를 다지는 기회를 가졌다. 실전과 다름없는 긴장감 속에 출발한 용면초 학생들은 서로를 이끌고 밀어주며 5km 코스를 완주해 나갔다.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는 순간에도 고학년들이 저학년 동생들의 보폭을 맞추며 격려하는 모습은 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도 큰 감동을 주어 많은 분들이 “화이팅” 응원해 주었고, 마지막 학생이 결승점을 통과하는 순간, 전교생과 교직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완주의 기쁨을 만끽했다. 농촌유학생인 한 학생은 “학교 운동장을 벗어나 실제 대회 코스를 달려보니 생각보다 힘들었지만, 친구들과 동생들이 곁에서 함께 뛰어주어 끝까지 달릴 수 있었고 전교생이 모두 가족이 된 것 같다”며 “이번 연습으로 자신감이 생겨서 2학기 본 대회 때도 전교생 모두 잘 달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주먹을 불끈 쥐어 보였다. 허미숙 교장은 “우리 아이들이 보여준 오늘 5km 완주는 2학기 광주전남교육감배마라톤 대회를 위한 훌륭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결과보다 과정을 즐기며 서로 배려하고 더불어 함께하는 건강한 어린이로 자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용마협 동아리 활동과 본 대회 참가를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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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5
  • 부산 최대 격전지 뚫은 차성민 당선인… 9명 경쟁 속 값진 승리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지역 기초의원 선거구 가운데 가장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 연제구 가선거구에서 국민의힘 차성민 당선인이 9명의 후보가 난립한 격전 속에서도 당당히 당선되며 정치적 저력을 입증했다고 6월 25일 밝혔다. 이번 연제구 가선거구 선거는 부산지역 기초의원 선거구 가운데 최다인 9명의 후보가 출마해 선거 전부터 최대 격전지로 주목받았다. 정당 간 경쟁은 물론 후보 개인의 경쟁력까지 맞물리면서 선거기간 내내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혼전 양상이 이어졌다. 개표 결과 차성민 당선인은 5,655표(15.03%)를 획득하며 최종 당선권에 진입했다. 특히 마지막 당선권을 놓고 진보당 노민현 후보와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307표 차이로 승리를 거두며 주민들의 선택을 받았다. 이번 승리는 단순한 당선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는 평가다. 다당제 구도 속에서 표가 분산되는 불리한 여건 속에서도 끝까지 지지층을 결집시키며 부산 최대 격전지에서 값진 성과를 이끌어 냈기 때문이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차성민 당선인이 선거운동 기간 동안 지역 곳곳을 누비며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생활밀착형 선거운동을 펼친 점과 젊고 역동적인 정치 이미지가 유권자들의 공감을 얻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차성민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부산에서 가장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 선거구에서 주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선거기간 보내주신 격려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한 표 한 표에 담긴 주민들의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초심을 잃지 않겠다”며 “주민의 작은 목소리도 소중히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천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연제구의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활밀착형 정책 발굴과 지역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신뢰받는 구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연제구 가선거구는 부산지역 기초의원 선거구 중 최다 후보가 출마한 대표적 격전지로 기록됐으며, 차성민 당선인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당선되며 향후 지역 정치권의 새로운 주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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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5
  • 인천논현초, '배움에서 나눔으로' 학부모가 잇는 생태 선순환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논현초등학교(교장 윤원병) 학부모회는 지난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5,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부모가 이끄는 자원순환 환경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천논현초 학부모회가 자원순환의 가치와 교육 방법을 먼저 주체적으로 학습한 뒤, 이를 다시 학교 꿈나무들에게 재교육하는 ‘배움과 나눔의 선순환’ 방식으로 기획돼 지역연계 교육과정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14명의 학부모회 회원들은 직접 강사로 나서 버려지는 플라스틱 병뚜껑을 녹이고 성형해 친환경 키링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실습을 지도했다. 학생들은 일상 속 쓰레기가 쓸모 있는 생활 소품으로 변하는 과정을 체험하며 지속가능발전의 자원순환의 의미를 몸소 체득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오랫동안 단절되고 위축됐던 가정과 학교의 교육적 소통을 다시 공고히 연결하는 훌륭한 본보기가 됐다는 점에서 교육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학부모의 적극적인 학교 교육 참여를 통해 교육공동체 간의 신뢰와 협력을 한층 증진하는 계기를 마련했기 때문이다. 또한 환경적 가치를 학부모회 중심의 자발적 실천 공동체 활동으로 연결했다. 가정과 일상에서 마주하는 쓰레기 문제를 학교 교육 현장으로 가져와 선순환의 고리를 완성한 셈이다. 윤원병 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Think Globally, Act Locally’라는 교육적 가치를 학부모회가 배움과 나눔의 선순환 구조로 몸소 증명해 보인 매우 뜻깊은 기회였다.”라며, “지구촌의 기후위기라는 거대한 현상을 외면하지 않고, ‘우리 학교와 가정의 플라스틱 문제’로 인식해 학부모가 직접 학생들과 함께 대안을 실천하고 성찰했다는 점에서 진정한 의미의 지역연계 교육과정”이라고 강조했다. 행사를 주관한 김혜숙 학부모회장은 “우리 아이들에게 그 가치를 전해줄 수 있어 교육의 주체로서 큰 보람과 책임감을 동시에 느꼈다.”라며, “그간 단절됐던 학교 교육활동에 주도적으로 동참해 아이들의 미래 실천으로 이어지는 생태적 선순환에 이바지할 수 있어 대단히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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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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