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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율정초, 과학의 날 맞아 창의 체험 행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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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율정초등학교(교장 강동훈)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교내에서 과학의 날을 맞아 학생 참여 중심의 창의 체험 행사를 운영했다고 17일(금)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학의 달을 맞아 학생들의 과학적 의사소통 능력과 창의력 신장을 위해 학년별 체험 활동과 과학공연 관람을 함께 진행하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각 학년에서는 발달 단계와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 활동이 이루어졌다. ▲종이비행기 멀리 날리기를 통해 비행 원리를 탐구하고 ▲종이컵 로켓 만들기를 통해 힘과 운동 개념을 이해하며 ▲과학 주제 토론 활동으로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는 등 학생 참여 중심 수업이 진행됐다.
또한, 과학공연 관람을 통해 교실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과학 원리와 현상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공연과 체험을 연계한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과학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줬다.
아울러 교실을 벗어난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교과서 속 개념을 실제로 경험하며 과학적 사고력을 확장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강동훈 교장은 “학생들이 체험과 공연을 통해 과학을 쉽고 즐겁게 접하고, 과학적 재능과 꿈을 키워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과학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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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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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면초, ‘웰니스’ 꿈 키우는 과학 나들이 국립광주과학관서 진로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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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동면초등학교(교장 신미애)가 지난 4월 17일(금), 국립광주과학관을 찾아 전교생이 참여하는 ‘웰니스 UP!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학교의 특색 사업인 ‘W.E.L.L. 프로젝트’와 연계해, 학생들이 지역 사회의 우수한 과학 인프라를 통해 융합적 사고력을 지닌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체험학습의 핵심은 학생들의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직업 탐구’이다. 1~3학년 학생들은 본관 2층 메디+랩에서 <뇌전문의사>가 되어 ‘지끈지끈 병원에 가면’ 프로그램을 통해 뇌과학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웠다. 4~6학년 학생들은 본관 1층 바이오랩에서 <바이오연구원>으로 변신하여 ‘생명과학으로 질병을 진단하라’는 주제로 전문적인 실험 활동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실제 의료 현장과 연구소에서 쓰이는 실험 기구를 직접 다루며 첨단 바이오 기술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도록 교육과정과의 긴밀한 연결도 꾀했다. 학교 측은 창의적 체험활동과 학교자율시간을 적극 활용하여 학년별 심화 프로젝트와 연계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6학년은 과학기술과 웰니스의 연관성을 탐구하고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을 찾아 실천하는 ‘학교자율시간’의 연장선에서 체험을 진행해 학습의 깊이를 더했다.
안전한 체험을 위한 사전 준비도 철저히 이루어졌다. 지난 4월 13일 인솔 교사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사전 답사를 완료했으며, 체험 전날에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험실 안전 수칙 및 공공장소 예절 교육을 실시하여 내실 있고 안전한 배움의 장이 되도록 만전을 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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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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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수고, 완도군과 연계한 이미용 봉사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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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완도수산고등학교(교장 이현진)에서는 지난 4월 17일(금) 완도군 주민복지과와 연계해 본교에 재학하고 있는 필리핀, 인도네시아 유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가 실시됐다.
현재 우리나라의 물가를 고려할 때 고등학생인 필리핀과 인도네시아에서 유학생들이 매월 정기적으로 이발을 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해결책을 고민하던 중 완도군청에서 주민복지과(희망복지팀 김덕영 팀장)와 연계한 이미용 봉사자 분들이 계신 것을 파악하고 일정 협의를 통해 봉사자분들과 함께 완도군에서 유학하고 있는 학생들을 돕기 위해 이발 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이미용 봉사자분들은 평일 낮 시간 영업일임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내어 이미용 봉사에 참여하였고, 봉사 중에도 본교 유학생 15명에게 먼저 말을 건네어 주는 친절한 모습으로 봉사에 참여했다.
이현진 교장은 "완도군 자원봉사자분들의 이·미용 봉사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에서 우리 학교 유학생들에게 관심을 두고 직접 찾아와 주신 덕분에 멀리 타국에서 온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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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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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장흥도서관, 장흥 출신 이주배경 작가와 함께한 ‘문림의 향기 프로젝트’ 첫 강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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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영순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장흥도서관(관장 이영화)은 관내 교직원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지역 문학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지난 4월 16일(목) 오후 6시 30분에‘문림의 향기 프로젝트’첫 강연을 운영했다.
이번 강연은「우리는 언제나 타지에 있다」저자 고예나 작가를 초청해‘장흥에서 태어난 이주배경 청년의 삶과 정체성 탐구’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고예나 작가는 장흥에서 성장한 이주배경 청년으로 경험과 한국 사회 속‘이방인’으로 살아가는 현실을 진솔하게 풀어내며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 냈다.
특히 사전 주제도서 읽기를 기반으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강연 이후에도 작가와 참여자 간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높은 몰입도를 보였다.
장흥도서관 관계자는“작년 장흥 작가 단편소설 읽기를 시작으로 올해 첫 강연을 통해 교직원의 전문성과 인문학적 감수성을 동시에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문림의 향기’프로젝트는 연중 총 3회에 걸쳐 운영되며 오는 7월 9일에는 이승우 작가, 3회차는 11월 5일에는 백수인 작가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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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