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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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하대, 호남대와 ‘다문화 리터러시’ 공동 학술대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인하대학교 다문화융합연구소(소장 김영순)와 호남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소장 심연수)는 5월 30일 호남대학교 평생교육원 다목적홀에서 ‘초연결사회에서의 다문화 리터러시’를 주제로 공동학술대회를 가졌다. 한국연구재단(NRF) 후원으로 열린 이번 공동학술대회에서는 인하대 5개, 호남대 2개, 숙명여대 1개의 발표가 이어졌는데, 인하대 다문화융합연구소 소장인 김영순 교수의 ‘리터러시와 프락시스 변증법’강연을 시작으로 2개의 기획발표와 6개의 주제 발표가 열띤 강연과 토론으로 이어졌다. 호남대 인문사회과학연구소 책임연구원 윤영 교수의 개회사에 이어 이은정 교수(숙명여대)의 기획 발표 ‘나는 너를 번역한다: 소통 행위로서의 번역’, 최승은 교수(인하대)의 ‘독일 한인이주여성의 정체성에 관한 생애담 연구’, 황해영 교수(인하대)의 ‘중앙아시아 결혼이주여성 생애담 연구’, 박미숙 교수(인하대)의 ‘난민공동체를 통한 재한 난민의 생활세계경험과 사회통합 과제’ 순으로 발표가 이뤄졌다. 이어 오영섭 교수(인하대)의 ‘외국인 유학생의 사회통합을 위한 상담의 필요성과 과제’, 이강선 교수(호남대)의 ‘한국 문학 영역본에 나타난 문화적 오류: 과연 오류인가?’와 손동기 교수(호남대)의 ‘문화사회 리터러시 관점에서 본 탈산업사회에서 이민자 유입: 프랑스의 사례를 중심으로’순으로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이번 공동학술대회가 열린 다목적홀은 행사 전날 소독을 마친 가운데 참석자들은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소독제를 사용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또한, 호남대학교는 오는 6월 12일 ‘휴먼 리터러시와 교양 교육’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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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1
  • 광주광역시, 내년부터 출생아 1인당 최대 680만원 지급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내년 1월부터 관내 모든 출생아에게 1인당 총 580~680만원의 출생육아수당을 지급한다. 출생육아수당은 부모의 양육부담 경감을 통해 가계 부담을 덜어 줌으로써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조성에 한 발짝 다가서고, 특히 최근 광주혁신추진위원회의 기존 출산장려지원금을 통합한 양육기본수당 도입 권고에 따른 것이다. ‘광주출생육아수당’은 광주시에 3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는 세대가 아이를 낳으면 출생축하금 100만원~200만원(첫째아 100만원, 둘째아 150만원, 셋째아 이상 200만원)과 함께 매월 20만원의 양육수당을 24개월 동안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그동안 출산장려를 위해 출생아 1인당 10만원씩 지급하던 마더박스와 1인당 10만원부터 60만원까지 지급하는 출산축하금, 최대 100만원까지 지급하던 병원진료비는 폐지한다. 출생육아수당 지원을 위해 시는 오는 8월까지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 협의를 마치고, 관련 조례 제정과 예산을 확보해 오는 2021년 1월부터 출생하는 아이를 대상으로 출생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에 따른 예산 총액은 지급 1년차 208억원, 2년차 400억원, 3년차부터는 488억원으로 예상된다. 출생육아수당 지원과 함께 임신․출산 등 각종 육아정보 제공 및 시간제 보육, 24시간 긴급돌봄 등을 실시중인 육아종합지원센터 기능 확대도 추진한다. 현재 일가정지원본부 내 운영중인 시육아종합지원센터를 7월중 광산구 쌍암동 첨단지구로 이전하여 장난감도서관, 심리치료실, 실내놀이터 등 기능을 확대하고, 현 위치에 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를 하반기 신규 설치하며, 향후 5개 자치구에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인구는 2014년 147만5884명으로 정점을 찍은 후 매년 감소하고 있다. 인구의 현상 유지를 위해서는 합계출산율이 2.1명은 돼야 하는데, 출생아 수 감소 추세에 따라 2018년 1만명 이하로 떨어져 2019년에는 8400명을 기록하며 2019년 광주시 합계출산율은 전국 평균과 동일한 0.92명에 머물렀다. ※ 2020년 1~3월 광주 합계출산율 0.87명(전국 평균 0.9명) 시는 이 같은 상황에서 저출산 극복을 국가적 중대 과제로 판단하고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실현을 위해 그동안 인구정책TF 전문가 회의 및 간담회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왔다. 그 결과 매월 기본수당을 지원할 경우 부모들의 양육비 부담을 다소나마 완화하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용섭 시장은 “시는 광주공동체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적정인구의 유지가 매우 중요하다는 판단 아래 한편으로는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조성을 위해 관련 제도와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다른 한편으로는 광주형일자리 사업과 인공지능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해 인구유출 차단과 유입 확대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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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1
  • 전남대, 이론교과도 제한적 등교 시작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가 6월 1일 학부의 이론수업에 대해 제한적 집합수업을 시작했다. 전남대는 이날부터 학부 이론교과목 2,685개 교과목(수강생 9만4천여명) 가운데 227개 교과목(수강생 5천 9백여명)에 대해 강의실에서의 집합수업을 갖기 시작했다. 이로써 전남대는 기존에 제한적으로 시행해 오던 실험실습 및 대학원 교과 집합수업을 포함해 전체 5,200개 교과목 가운데 1,500개 교과목이 등교수업으로 진행하게 됐다. 이날 자연대 3호관에서 진행된 수업 참여 학생들은 대부분 마스크를 착용하고, 강의실에서도 1m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널찍이 자리했다. 또 입실에 앞서 손 소독과 발열체크 등 생활방역 지침을 적극 따르는 모습을 보였다. 수업 시작 전에는 오랜만에 대면하게 된 교수님, 친구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에어컨 가동과 창문 개방 등 수업 중 발생할 상황에 대해 질문하거나 삼삼오오 담소를 나누는 등 긴장감과 반가움이 교차하는 분위기가 연출됐다. 전남대 관계자는 “계절학기와 2학기 등 계속되는 학사일정을 진행하기 위해서라도 감염증 공포를 극복해 나가야 한다.”며 “조심스럽게 시작한 이론교과목의 집합수업을 통해 방역 매뉴얼과 대응체계를 더욱 세밀하게 갖추면서 장기적으로는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대비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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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1
  • 광주대, 광주 남구와 도시재생 전문가 양성한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대학교가 광주광역시 남구와 손잡고 지역 맞춤형 도시재생 전문가를 양성한다. 광주대는 1일 학교 행정관 6층 교육혁신지원실에서 광주 남구와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김혁종 광주대 총장과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김현종 광주대 기획처장, 류병양 광주 남구 지역혁신국장, 한규무 광주대 교무처장, 정석희 광주 남구 도시재생과장 등이 참석해 열렸다. 광주대와 광주 남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도시재생 관련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전문인력 맞춤 활용을 위한 연계 프로그램 계획 및 지원 ▲유관 조직과의 공동사업 발굴 및 추진 ▲거점 교육기관과 도시재생 협력체계 구축 ▲도시재생 계약학과의 직원 교육과 지원 ▲기타 도시재생 관련 연구와 사업 지원 등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현재 진행 중인 양림동·사직동·백운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다양한 도시재생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김혁종 광주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뿐 아니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해 나갈 수 있게 됐다”면서 “아름답고 활기찬 남구를 만드는데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은 “광주대가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우리 지역 뉴딜사업에 힘을 얻게 됐다”면서 “남구와 광주대가 상호협력해 지역발전을 위한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지역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선정된 광주대는 호남·제주권의 대표적인 도시재생 거점 교육기관을 목표로 도시재생 분야에 특화된 석·박사급의 창의 융·복합형 인재를 양성한다. 올해 도시재생 대학원 석·박사 과정을 신설하고 학과를 개편하는 등 도시재생 닥터(UR-Doctor)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과정을 새롭게 추진할 방침이다. 도시재생 석·박사 과정은 오는 2학기부터 시작되며, 이론 교육과 함께 도시재생지원센터 등과 연계한 실습 등의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인원 등의 세부사항은 현재 논의 중이다.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최근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확대되면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거점대학 간 협의체를 구성하고 효과적인 인력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거점대학은 광주대를 포함해 고려대, 경북대, 경성대, 인하대, 충북대 등 6곳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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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1
  • 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상공인 위해 도로점용료 25% 감면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등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 도로점용료 부과액의 25%를 감면한다. 도로점용료는 시설 설치와 차량 통행 등으로 도로를 사용하는 경우, 도로관리청에 내야 하는 사용료로, 이번 광산구의 감면 조치 대상자는 도로점용료를 내는 개인과 민간사업자 전체이고, 공공기관이나 공기업 등은 제외된다. 올해 광산구 도로점용료 부과 건수는 약 4,500건이고, 부과액은 42억6,100만원이다. 이번 광산구의 조치로 감면될 도로점용료는 총 10억6,000만원에 달한다. 3월 광산구는 2020년 정기분 도로점용료를 고지한 바 있다. 이미 수납을 마친 개인·민간사업자에게는 감면액을 정산해 환급해주고, 미수납자에게는 감액 고시서를 재발송할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도로점용료 감면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력 증진에도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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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1
  • 여수교육지원청 Wee센터, 등교수업 이후 심리불안 해소를 위한 심리적 방역 총력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대) Wee센터는 등교 수업에 따른 학생, 학부모, 교사의 불안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심리적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자 지난 28일(목)부터‘위(Wee)퀴즈 인 더 스쿨’와 ‘취약계층 심리안정 지원 및 지역연계 활성화’’ 그리고 ‘찾아가는 학교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여수교육지원청 Wee센터에서는 ‘위(Wee)퀴즈 인 더 스쿨’운영으로 등교수업을 맞이하는 학생들을 응원함과 동시에 등교수업 정상화를 지원한다. ‘위(Wee)퀴즈 인 더 스쿨’은 심리방역에 관한 퀴즈로 구성된 ‘도전 코로나19 퀴즈왕’과 교문 앞에서 친구들과 함께하는 ‘덕분에 캠페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취약계층 심리안정 지원 및 지역 연계 활성화’로 지역아동센터 및 방과후아카데미를 방문하여 지역사회자원을 연계한다. ‘취약계층 심리안정 지원 및 지역 연계 활성화’에서는 위기학생 예방 및 조기발견을 하고, 찾아가는 맞춤형 심리상담을 실시한다. 더불어 Wee클래스 미배치교‘찾아가는 학교 상담실’운영으로 장기간 원격수업으로 등교 수업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의 상담과 감염병 스트레스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밖에도 자가격리자 및 확진자 발생학교 학생·학부모(보호자)·교직원의 심리적 충격 완화와 학교 정상화를 위한 심리 지원 대응 체계를 마련하였다. 김용대 여수교육장은 “불안과 설렘이 공존하는 등교수업에서 학생들의 학습권과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심리·정서적 건강까지 지킬 수 있도록 심리방역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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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1
  • 구례중, 서시천 소개, 옛날엔 불로초 길 오늘날엔 산수유 길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구례중학교(교장 장이석)는 최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활동으로, ‘내 고장 지명 유래 알기’를 진행하며, ‘서시천’을 소개했다. 학교는, “서시천을 따라가면 건강, 행복이 보입니다.”고 말했다. 배한재 교사는, “구례 서시천은 섬진강 본류와 함께 구례의 큰 젖줄입니다. 구례군 산동면 위안리에서 시작하여 24km를 흘러 구례읍을 지나 섬진강으로 흘러듭니다. 유역면적은 150㎢에 달합니다.”라며, “서시천 상류에는 산동 산수유마을이 있습니다. 내 고장 서시천을 통해 불로초의 옛 모습, 오늘 모습을 알 수 있어요.”라고 말했다. 또한, “서시천(徐市川)의 유래를 알아봅시다.”라며, “천하통일의 대업을 이룩한 중국의 진시황도 죽음이 무서웠답니다. 진시황은 서시(徐市)에게 명령하여, 동방의 신선이 사는 곳, 즉 지리산(智異山, 方丈山)에 가서 불로초를 구해오게 합니다. 서시 일행 5백 명은 섬진강을 지나, 서시천을 건너 구례 산동, 지리산에 옵니다.”고 전했다. 이어서, “서시 일행이 건너와서 서시천이라 합니다. 서시천을 건너서 지리산에 이르러 불로초를 찾았습니다. 소문에 그것은 영지버섯이랍니다. 그들은 불로초를 발견했으나, 진시황에게 주지 않습니다. 서시천을 따라 다시 내려와, 멀리 제주도에서 머물다가, 아마도 진시황이 죽은 후에, 중국으로 돌아간 것으로 보입니다. 서쪽으로 돌아갔다고 해서 제주 서귀포(西歸浦)랍니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어, “이제 서시천을 현대판으로 재해석합시다. 서시천이 시작하는 곳에 ‘산수유 마을’이 있습니다. 상위마을, 하위마을, 반곡마을, 대평마을이 산수유 마을로 길게 이어집니다.”라며, “옛날 서시천을 통해 불로초를 얻었다면, 오늘날의 서시천을 통해 ‘산동 산수유’를 얻습니다. 오늘날의 불로초는 붉은 산수유 열매입니다.”라고 말했다. 학생들은, “옛날 서시천은 불로초 길, 오늘날 서시천은 산수유 길! 멋집니다. 내 고장 서시천을 잘 가꾸겠습니다.”라고 함께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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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1
  • 전남창의융합교육원, 전남과학전람회 작품연구계획서 ‘온라인 심사’로 진행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창의융합교육원(원장 김경미)은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연기되었던 2020년 전남과학전람회 작품연구계획서 최종 심사를 5월 25일(월) 학생작 및 교원작 38작품 대상으로 온라인 심사로 진행했다. 이 심사는 학생작과 교원작 분야로 나뉘어 물리, 화학, 생물, 산업 및 에너지, 지구 및 환경 등 5개 부문으로 연구된 작품을 작품설명서 계획의 구체성, 주제해결가능성 등 작품제작 추진과정의 노력과 참여 정도를 부문별 전문가인 저명한 교수들로 구성된 6명의 심사위원들이 평가한다. 2020년 전남과학전람회 작품연구계획서는 공모 및 3차례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한 작품에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해 11월 1차 심사에서 54작품 선정하여 지원하였으며 올해 1월 2차 심사에서 38작품을 선정・지원했다. 이번 최종 심사는 4월에 예정되어 있었으나 코로나 확산 방지 및 온라인 수업 준비를 위한 학교교육과정 지원에 따라 5월로 연기되어 부득이 온라인으로 진행하게 됐다. 지금까지 연구비 지원 작품으로 선정된 학생작 41작품, 교원작 13작품 등 총 54작품은 지속적으로 자기주도적인 탐구활동과 연구수행을 하게 된다. 김경미 전남창의융합교육원장은 “이번 최종 심사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면 심사가 아닌 ZOOM을 활용한 온라인 심사로 진행됨에 따라 2차례 사전 테스트를 통해 오류가 생기지 않도록 만전을 기했으며 학생 및 교원이 심도 있게 연구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으로, 과학전람회를 통해 학생들과 교원의 과학적 문제해결력과 창의적인 사고력을 배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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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1
  • 장성교육지원청, Wee센터 2020년 새 학기 상담주간 운영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미숙) Wee센터가 관내 초등학교 4학년ㆍ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2020. 새학기 상담주간을 ‘소중한 나, 꿈꾸는 너, 함께하는 우리’라는 주제로 5월 29일(금)부터 운영한다. 이번 상담주간은 코로나의 여파로 인해 개학이 늦어짐으로써 학생들이 받고 있는 스트레스와 불안을 낮추어 주는데 의미가 있다. 늦은 개학으로 인해 발생하는 부적응 및 교우관계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하여 집단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학급 별로 실시한다. 장성 ○○초 한○○ 학생은 “학교에 나오니 선생님과 친구들을 볼 수 있어서 좋지만 코로나 때문에 불안한 마음이 들었는데 상담프로그램을 하고 난 뒤 친구들과도 거리두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최미숙 장성교육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학교 교육과정 정상화에 힘을 쏟을 것.”이라며, “우리 장성 학생과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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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1
  • 화순교육지원청, '안전한 학사운영과 공정한 학생평가' 당부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화순교육지원청은 1일 화순관내 10개 중학교 교감 및 교무부장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학사 및 학생평가 관련 영상협의회'를 실시했다. 이 영상협의회는 전남교육청이 학교현장의 등교수업지원 취지에 부합하고 교원들의 안전과 출장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근 개통한 '전라남도교육청 영상회의시스템'을 활용했다. 이날 회의에서 화순교육지원청은 오는 3일 2단계 등교수업 실시함에 따라 학교생활의 밀집도를 완화를 위한 등교 형태 및 좌석 배치, 출결 사항 등과 코로나19로 인한 비상상황까지 대비한 학생평가 계획이 수립되도록 학교에 안내했다. 회의 주요 내용인 학사운영은 1단계 등교수업 후, 학교 상황을 점검하고 오는 3일 2단계 등교수업 때 학생이 증가를 대비하여 등교 형태, 교실수업과 학교생활의 거리두기 생활수칙을 학생들에게 안내하도록 강조했으며, 학생평가는 지필과 수행평가의 횟수 및 수행평가 반영 등을 학교가 자율적으로 정하되, 공정성과 신뢰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평가문항 출제부터 시험문제 보안 관리에 이르기까지 평가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당부했다. 또한, 2단계 등교수업을 맞이하여 각 학교의 준비 상황과 예상된 문제점을 살펴보고, 등교수업에 따른 밀집도 완화를 위한 학사 운영 방안을 협의하였고 등교수업과 원격수업 병행에 따른 다양한 학교의 수업 유형 사례들을 공유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최원식 화순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이 동시에 이뤄져 교사들의 노고에 격려하며 안전한 학교를 위한 학사운영과 공정한 학생평가에 있어서 그 어느 때보다 학교현장의 실천이 중요하고, 학교의 자율과 아울러 책무성이 크다”고 했다. 아울러 오는 6월 8일까지 순차적 등교수업이 이뤄지도록 철저한 방역과 밀집도 최소화 방안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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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1
  • 함평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전남 최초로 이미지메이킹실 구축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완)은 7권역(함평, 장성, 영광, 함평영화학교) 직업전환 거점 특수교육지원센터로서 지난 29일, 전남 최초로 이미지메이킹실을 비롯한 직업전환실을 구축 완료했다. 함평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직업교육을 위하여 제과제빵실, 일상생활실, 이미지메이킹실 3실을 저마다 특색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특히 이미지메이킹실은 미용과 네일아트, FX 미러 등 토탈 패션을 지향하는 전남 최초의 직업전환실로서 샴푸대에서 머리를 감고 말리는 활동을 통해 청결하고 단정한 외모를 가꿀 수 있도록 했다. 네일아트 코너는 깨끗한 손발톱 유지 및 해당 기술을 익혀 기능인을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도록 했다. 전국에서 두 번째로 설치된 FX 미러는 학생들이 자신의 신체치수 측정부터 시작하여 본인에게 어울리는 헤어스타일, 3D 의상 등을 선택하여 다양한 스타일을 매치해 봄으로써 자기관리능력 및 사회적응능력을 신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일상생활실은 장애학생들의 독립적인 자립생활을 위해 의류 세탁 및 건조, 요리, 청소 등을 스스로 체험하게 함으로써 일상생활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조성하였으며, 제과제빵실은 학생들이 재료를 직접 계량하고 반죽하여 오븐에 구어 제과제빵을 완성해 봄으로써 취업을 위한 직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김완 함평교육장은 “7권역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사회적응능력을 함양하고 미래의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또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풍부하고 내실있는 프로그램 지원으로 우수한 함평특수교육을 목표로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앞으로 함평특수교육지원센터는 청내 구축 시설을 넘어서 직업전환교육을 위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으로 직업전환 거점 특수교육지원센터로서의 역할을 다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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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1
  • 장성공공도서관 “열람실, 강의실 확대 개관”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공공도서관(관장 김병성)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로 운영이 일시 중단되었던 도서관을 코로나19 방역체계가 생활속 거리두기로 전환되고, 각급학교가 순차적 등교수업을 시작함에 따라 열람실 및 강의실을 확대 개관하기로 했다. 장성공공도서관은 장성 지역주민들을 위한 독서 장려와 편의를 제공하기 위하여 지난 5월 8일부터 자료실 대출 반납만 가능하였으나, 6월 1일부터 열람실을 제한적 개방한다. 또한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하고 운영시간 이후에 방문하여 대출하는 야간예약대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6월 9일부터는 각종 행사 및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강의실 등을 순차적으로 개관하기로 했다. 통합자료실은 기존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람실은 오후 5시30분까지 운영한다. 다만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좌석수는 1/3로 축소되고, 이용자간 접촉을 최대한 막기위해 분산배치 하였다. 하루2회(1차: 12:00~13:00, 2차: 17:30~18:30) 자체 소독을 통하여 방역관리도 하고 있다. 장성공공도서관은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하여 철저한 방역체계 구축 및 도서관 입장 시 손소독제, 발열체크, 마스크착용 등 기본지침 준수로 안전한 시설이용을 적극 협조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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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1
  • 전남교육청, 개방형 홍보담당관에 박세종 비서관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1일 4급 개방형 직위인 홍보담당관 공모에 박세종(朴世宗) 비서관을 최종합격자로 확정해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박세종 홍보담당관 임용예정자는 전남대학교 홍보담당관, 홍보팀장과 언론홍보연구소 전임연구원 등을 역임했으며, 2018년 7월부터 전남교육청 홍보 분야 비서관으로 임명돼 재직 중이다. 이번 홍보담당관 공모에는 언론인, 전·현직 공무원 등 4명이 응시했으며, 전남교육청은 전원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발위원회 적격성심사를 거쳐 임용후보자를 선발한 뒤 교육감의 최종 결정으로 임용예정자를 확정했다. 도교육청은 추후 임용 결격사유 조회 등 절차를 거쳐 2020년 7월 1일자로 임용할 예정이다. 전남교육청 홍보행정의 중추인 홍보담당관은 홍보 업무의 전문성 강화 및 홍보 분야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난 2019년 개방형 직위로 지정됐다. 박세종 임용예정자는 전남교육청의 첫 번째 개방형 홍보담당관이며, 전남교육 홍보 행정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전공 분야 출신인데다 오랜 홍보 분야 경력과 함께 민선3기 혁신전남교육 철학과 정책을 잘 알고 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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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1
  • 순천교육지원청, 학교안전 지킴이 옐로 카펫 설치 및 보수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이길훈)은 지난 5월 20일(수)부터 5월 30일(토)까지 10일간 순천교육지원청과 순천시 청년회의소와 공동으로 교육기부활동의 일환으로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하여 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내 옐로 카펫 설치 및 보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옐로 카펫은 보행자, 특히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을 돕기 위해 설치되는 안전 시설물의 한 종류로 주변 여건 등으로 운전자의 시야 확보가 어려울 경우 어린이들의 보호를 위해 삼각형 모양으로 노랗게 색칠하여 어린이들은 안전한 영역에서 신호를 기다릴 수 있고, 운전자들에게는 시인성을 높여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금번 설치 대상학교는 기존 중앙초, 용당초, 풍덕초, 남산초 4개교 12개소의 보수 공사와 매안초등학교에서 신규 설치가 진행되며, 옐로 카펫 이외에도 교통안전 표지판과 스티커도 함께 설치했다. 2018년에는 신대초, 순천남산초, 순천중앙초, 순천풍덕초, 순천용당초 5교, 2019년에는 순천팔마초, 순천신흥초, 좌야초, 순천이수초 등 3년동안 총 15교에 설치 및 보수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순천 매안초등학교 김병훈 선생님(매안초 교감)은 “우리 학교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순천교육지원청과 순천시 청년회의소에서 적극적으로 재능기부 활동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덕분에 학교 앞에서 아이들이 안심하고 신호등 신호를 기다릴 수 있을 것 같다며 학교에서도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게 더욱 힘쓰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길훈 순천교육장은 “순천의 학생들을 위해 선뜻 나서서 캠페인 활동을 해주는 순천시 청년회의소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번 옐로 카펫 설치를 통해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 학교 앞 작은 변화가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에 큰 변화를 가져다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는 교통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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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1
  • 보성교육지원청, 코로나19 극복 ‘덕분에 챌린지’ 동참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백남근)은 1일(월), 코로나19를 극복해가는 의료진, 교육가족, 학생, 교사에게 감사와 응원을 보내는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하였다고 밝혔다. 보성군 기관단체장 협의회와 함께 실시한 이번 챌린지는 6월 보성교육지원청 월례조회를 통해 직원 전체가 ‘덕분에’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하고 관련 사진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함께 올리며 그 의미를 더했다. 백남근 보성교육장은 교육지원청 직원과 함께 손팻말과 감사의 마음을 표하는 손동작을 함께하며 교육가족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과 코로나19 극복 의지를 다지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백 교육장은 ‘모든 의료진 덕분에 아이들을 비롯한 국민의 소중한 생명이 지켜지고 있고, 선생님과 교직원 덕분에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에서 웃음꽃을 피울 수 있다’며, ‘자신의 위치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고생하시는 이들의 수고로움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보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 등교수업이 안전하게 안착되는 그 날까지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여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 지킴이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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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1
  • 장성호 수변길 ‘황금빛 출렁다리’ 정식 개통!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이제 장성호 수변길에 가면 두 개의 출렁다리를 만날 수 있다. 장성군은 1일 오전 제2출렁다리인 ‘황금빛 출렁다리’의 개통식을 가졌다. 길이는 154m로 2018년 개통된 옐로우 출렁다리와 동일하며, 폭은 30cm 더 넓다. 무주탑 방식을 적용해 다리 중앙부로 향할수록 수면과 가까워진다.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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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1
  • 조광희 경기도의원, "완전한 등교수업 위해 안전에 만전을"
    [교육연합신문=최철호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조광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양5)이 2차 등교수업이 시작된 첫날인 지난 5월 27일 오전 안양지역 초·중학생들의 안전한 등교수업을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이날 조광희 위원장은 안양 귀인초·중학교를 방문해 등교수업에 대비한 학교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올해 첫 등교하는 중학교 3학년과 초등학교 1·2학년들을 대상으로 학교장 및 학교운영위원장들과 함께 ‘나이스(NEIS) 건강상태 자가진단’ 서비스를 안내했다. ‘나이스(NEIS) 건강상태 자가진단’은 교육행정정보시스템과 연계해 학생들이 코로나19에 대한 자가진단을 할 수 있도록 만든 서비스로, 경기도교육청에서는 2차 등교수업부터 경기도내 모든 학생과 교직원들이 등교 및 출근 전 자가진단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결과를 학교에 제출하도록 지침을 마련했다. 조광의 위원장은 이날 학생들이 잊지 않고 자가진단을 할 수 있도록 김경관 귀인초 교장, 황윤숙 귀인초 운영위원장, 최석진 귀인중 교장 및 김연희 귀인중 운영위원장과 함께 학교 정문에서 안내피켓을 들고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건강 자가진단 방법을 안내했다. 자가진단 안내 이후에는 학교시설 방역상황 및 등교수업 운영방식 등의 확인을 통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등교수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학교의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조광희 위원장은 “고등학교 3학년의 등교수업이 시작된 지난 20일에는 인천, 대구 등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일부 학교들이 등교를 중지하거나 연기하는 상황이 발생했었고, 이번 2차 등교 또한 서울, 부천 등 각 지역별로 등교 일자를 조정하고 있는 등 등교수업의 안전에 대한 학교와 학부모들의 우려가 큰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오늘 귀인초·중학교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교를 마칠 수 있도록 방역과 수업 준비에 애쓰신 학교 교직원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등교수업 실시에 차질이 없도록 꼼꼼히 살펴주셔서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학교의 모범사례로 남아주길 바란다”라며 등교수업 준비에 애쓴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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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1
  • 보성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응답하라 1988 시스템 구축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백남근)은 6월 1일(월) 학교현장의 업무를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한 시스템인 ‘학교지원센터 응답하라 1988’ 시스템을 구축했다. 현장 교원들이 문의 과정에서 겪는 답답함을 문의 창구의 일원화로 해소하고자 하는 보성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의 새로운 시도이다. 관내 초‧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6월 1일부터 지원되는 이 서비스는 학교지원센터 내에 개설된 콜센터(061)852-1988)를 통해 모든 부서의 다양한 업무에 대해 질의할 수 있도록 했다. 업무 관련 담당자나 문의사항 관련 소관 부서를 모르더라도 일단 ‘1988콜센터’로 문의하면 학교지원센터 전 직원이 문의사항을 접수하여 소관부서로 신속하게 연결한다. 백남근 보성교육장은 “학교지원센터의 설립취지에 맞는 다양한 시도들을 통해 현장을 지원하고자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는 지원과 공감의 청렴한 행정을 위해 항상 노력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현장 지원 의지를 밝혔다. 추후 보성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에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보다 가까이서 듣고자 현장의 업무 관련 제안 수렴 계획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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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1
  • 나주사랑상품권 판매고 100억원 돌파 … 얼어붙은 상권 녹인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의 지역화폐 ‘나주사랑상품권’이 올 상반기 코로나19 정국 가운데 판매액 100억원을 돌파했다. 1일 나주시에 따르면 농어민 공익수당 등 정책지원금을 제외한 나주사랑상품권 일반 판매 누적 금액이 지난 5월 28일자로 100억원을 넘어섰다. 특히 2019년 한 해 누적 판매액 41억5천만원을 단 5개월 만에 2.4배 이상 경신함과 동시에 당초 목표했던 올해 판매액 70억원을 1.4배 초과하는 등 쾌조의 판매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침체한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시민의 적극적인 상품권 구매 동참과 지난 3월 23일부터 실시한 구매할인율 한시적 상향(8→10%)에 따른 이용률 증가 덕분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4월부터 시작된 나주시 산하 전 공직자의 상품권 구매운동, 나주경찰서·동신대학교·한국농식품수산유통공사·전력거래소·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등 유관·공공기관의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상품권 구매·이용 동참릴레이로 거둔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정부·전남형 긴급재난지원금, 농어민 공익수당을 비롯한 278억900만원 규모의 코로나19 각종 정책지원금을 더하면 올 들어 상품권 유통금액은 총 379억원에 달한다. 나주시 관내 상품권 가맹업소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나주사랑상품권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먼저 상품권 구매인원 및 판매액 증가세가 괄목할 만하다. 지난 2월 90여명에 그쳤던 ‘일평균’ 상품권 구매인원은 5월 들어 380여명으로 4배 이상 증가했다. 5월 한 달 간 상품권 구매인원은 6953명에 달하며 2월부터 5월 사이 1만6695명이 상품권을 구매했다. 이에 따른 누적 판매 금액도 2월 한 달 기준 6억4890만원에서 4월 30억9946만원, 5월은 무려 39억9990만원으로 급증했다. 음식점과 마트, 주유소, 약국, 전통시장 등 상품권 지정 가맹점 수도 대폭 늘려 이용자 편의성을 키웠다. 5월 기준 상품권 가맹점은 총 2776개소로 지난 해 1630개소에서 1146개소가 증가했다. 판매대행점 또한 32개소에서 52개로 확대해 구매자와 가맹점주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으며 통합전산관리시스템 구축을 통해 1일 환전금액 결제 업무 간소화 등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 환전자 통계를 보더라도 2월 766건(일평균 77명)에서 5월 1만156명(일평균 553명)으로 급증했다. 나주사랑상품권 판매액 100억원 돌파는 카드 결제가 주를 이뤘던 지역 소비문화를 변화시키고 지역 소득 역외유출방지에 따른 선순환 경제체계를 구축하며 소상공인들의 실질적 소득 증대로 이어지고 있어 그 자체로 의미가 크다. 나주시는 △농어민 공익수당 76억원 △취약계층 긴급생활비 98억원 △정부형 긴급재난지원금 94억원 등 총 280억원 규모의 코로나19 정책지원금을 나주사랑상품권으로 기 지급했다. 아울러 이달 중순까지 100억원 규모 정책지원금을 상품권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또 상품권 구매 할인율 10%상향 조치에 따른 50억원의 예산 지원이 5월 중순 조기 소진됐으나 추경을 통해 100억원의 예산을 추가 확보해 6월 말까지 10% 할인율을 유지하게 됐다. 한편 나주시는 대규모 상품권 유통에 따른 부정유통 사례 단속을 위한 통합전산시스템 모니터링을 매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업소규모, 평균 매출액 대비 상품권 환전 금액이 급증한 경우 일자리경제과 직원들이 즉시 업소를 방문해 현장 매출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 전체 가맹점 2776개소에 대한 협조 공문을 보내 상품권 부정유통 예방 협조를 당부하는 한편 올 들어 가맹점 일제 조사를 통해 폐업 중인 매장 350여개소를 정리했다. 시는 오는 8월 중 지류상품권의 단점을 보완하고 공공기관 임직원·청년층·주부층 등 상품권 고객층 확대를 위한 카드형 나주사랑상품권도 발행할 예정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6월 중 가맹점 매출액 분석을 위한 설문조사를 통해 상품권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에 대해 분석하고 정책적 실효성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자영업자는 물론 소비자 모두가 행복해지고 코로나19로 침체한 우리 지역 상권을 활성화할 수 있는 나주사랑상품권을 적극 애용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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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1
  • 보성교육지원청, 찾아가는 1일 Wee센터 체험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백남근) Wee센터는 5월 29일(금), Wee클래스가 구축되어 있지 않은 소규모 학교인 노동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일일 Wee센터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노동초등학교의 학생들 중 학교 부적응 및 위기 학생들은 Wee센터 소속 순회상담교사가 주1회 학교로 찾아가 상담을 진행하여 학교 적응력을 향상시키고 위기관리를 하고 있다. 그러나 상담 프로그램을 접할 기회가 적은 학생들은 상담에 대한 인식이 부족함으로 상담에 대한 문턱을 낮추고자 이번 1일 체험을 기획했다. 언제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상담에 대한 인식 개선과 더불어 친구들과의 관계형성을 위해 걱정인형 만들기, 미니레고만들기, 재미있는 심리테스트, 소원나무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학생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상담은 아주 큰일이나 어려운 일이 생기면 받는 것인 줄 알았는데, 선생님들과 재밌는 활동을 하면서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니 마음이 편하다며 학교에 상담실이 있으면 자주 이용하고 싶다.’는 소감을 말했다. 백남근 보성교육장은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보성교육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는 교직원들의 수고가 오늘도 빛을 발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며 보성교육지원청에서는 언제든지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의 소리에 귀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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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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