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
-
강인규 나주시장, 금성산 지뢰 제거 현장 방문·격려
-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강인규 나주시장은 27일 금성산 주둔 부대인 공군 제8362부대 519방공포대에서 금성산 도립 공원 지정을 위한 지뢰 제거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작전 현장 지도를 위해 방문한 황인권 육군 제2작전사령관, 소영민 제31사단장과 함께 작전 투입 인력 및 장비, 사업 예산, 기간 등 구체적 현황을 청취하고 현장을 시찰, 육군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금성산 지뢰 제거는 나주시가 올해 공포한 ‘나주발전 시즌2’의 7대 핵심 과제인 금성산 도립공원 지정의 첫 단추다.
산 정상(해발 451m) 방공포대 인근에 매설된 대인 지뢰 제거를 시작으로 도립공원 지정을 추진, 금성산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는 물론 온전히 시민을 위한 산림 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시는 금성산 도립공원 지정 시 지난 2016년 개장한 금성산 생태 숲, 내년 1월 개원 예정인 국립나주숲체원과 함께 전국 최고의 산림 인프라를 갖춘 도심 속 힐링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금성산 지뢰는 지난 1960년대 초부터 ‘70년대 말까지 특작부대 침투를 대비한 후방 기지 방호 목적으로 총 1,853개를 매설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국제 정세 완화와 민간인 피해 등 대인 지뢰의 위험성이 대두되면서 2003년부터 2015년까지 총 3차에 걸친 육군의 지뢰제거작전을 통해 1,771발을 수거했다.
‘70년대 말 화재로 인한 폭발로 소실 추정되는 지뢰를 제외, 현재 잔여 지뢰의 수는 76개로 추정된다. 이번 지뢰 제거 작전에는 국방부 예산 2억5000만원, 시비 5700만원 등 총 사업비 3억700만원이 소요된다.
지난 14일부터 육군 제31사단 공병대대 전문요원 32명이 투입됐으며 오는 11월 말 까지 금성산 일원(42,025㎡) 지뢰 표시, 철책선 설치 구역에 매설된 잔여지뢰(76개) 전량을 수거할 계획이다.
시와 군부대는 지난 2월부터 사전 홍보를 통해 민간인 안전을 위한 작전 현장 출입 금지를 비롯한 작전 구역 인근 임산물 채취, 현장 사진 촬영 등의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이번 금성산 지뢰제거 작전에 투입된 제31사단 공병대대 요원들의 값진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아무 사고 없이 작전을 완수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
2020-04-27
-
-
고흥동초, 모든 학생을 내 아이처럼 생각합니다.
-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고흥동초등학교(교장 김경호)는 학부모들이 중심이 되어 취약계층 학생을 돕고 있다고 밝혔다.
초등학교는 지난 4월 16일 고학년부터 단계적으로 온라인 개학을 했다.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권 모두를 보장하고자 하는 당초의 취지에 맞게 정착되고 있으나, 일부 학생의 경우 개인 사정으로 인해 학습권에 위협을 받을 만큼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위 ‘다문화 가정’, ‘한부모 가정’, ‘조손 가정’ 등 취약 계층에 속하는 학생들이다.
고흥동초등학교 학부모인 박은정은 학생에 대한 걱정과 학교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했다.
“적십자 봉사원으로 활동하면서 학교에 있는 어려운 학생들에 대해 관심을 갖고 지원하고 있었습니다. 그 와중에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경제적으로 힘들어진 한 학생을 알게 되었고, 적십자사의 희망풍차 긴급지원 프로그램과 연결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조심스럽게 지원을 부탁을 드렸더니, 학교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와주겠다는 뜻을 밝혀서 방송 촬영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김경호 교장은 “온라인 개학 상황에서 긴급돌봄 등을 활용해 학생들을 최대한 지원하고 있지만, 교육기관이 갖는 빈틈이 있다”며, 내 자녀뿐만 아니라 다른 자녀들에게도 관심을 갖고 도와주려고 노력하는 학부모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고흥동초에서 촬영한 내용은 5월 2일 토요일 10시 25분 KBC ‘희망풍차 공동프로젝트 휴먼다큐 나눔’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
2020-04-27
-
-
담양영재교육원 교재‘드라이브 스루’로 안전 배부 눈길
-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영재교육원(원장 이정희)은 27일 담양교육지원청 주차장에서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드라이브 스루’ 방법으로 영재교육원 학생들에게 교재를 배부했다고 밝혔다.
배부 방식은 상호간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교재 수령시간을 사전에 선택하고 형제·자매가 있는 경우는 한 번에 수령하여 차량이 일시에 몰리는 상황을 방지하였다. 학부모와 학생 모두 정해진 시간과 절차를 엄수해 물리적 거리를 유지하며 안전하게 교재를 배부했다.
담양영재교육원 담당자들은 배부 당일 발열체크는 물론 개인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해 위생 관리에 힘썼으며, 2020학년도 담양영재교육원 교재뿐만 아니라 운영안내 책자도 함께 배부했다.
교재 배부에 참여한 학부모는 “예년에 비해 개강일이 한 달 이상 연기되어 걱정이 많았으나 담양영재교육원에서 안전하고 편리한 방법으로 교재를 배부해 줘서 고맙다.”며 만족하였다. 또한 “우리 아이들이 곧 완공될 청죽골교육지원센터에서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이정희 담양영재교육원장은 “신속하고 안전하게 교과서를 배부할 방법을 고민하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고자 ‘드라이브 스루’ 방식을 도입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모든 영재교육원 구성원들 모두가 힘을 모아 학생들의 학습결손을 최소화하고, 학생들의 온라인 수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2020-04-27
-
-
신안교육지원청, 힘내라 대한민국! 함께해요 사랑의 헌혈!
-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흥) 소속 교직원 20여 명이 지난 27일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부족 사태에 도움이 되고자 대한적십자사(광주전남혈액원)와 연계하여 헌혈버스를 통해 단체헌혈에 참여했다.
교직원들이 코로나19로 인하여 헌혈 참여도가 급격히 낮아져 혈액수급 위기단계가 재고 3일분 미만을 의미하는 ‘주의’ 단계까지 진입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혈액수급난 해소를 위해 헌혈에 동참하며 나눔의 뜻을 모았다.
강성근 행정지원과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활동이 국가적 위기상황 극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라며 “앞으로도 상생을 위한 노력을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0-04-27
-
-
고흥교육지원청, 코로나 19시대 지역사회와의 연계협력으로 돌봄서비스 지원 사업 추진
-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고흥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에서는(교육장 정길주) 관내 지역아동센터(고흥 과역지역아동센터 외 17개센터)를 이용하는 초·중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질 좋은 돌봄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4월 27일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방역용품 등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고흥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장기간 등교개학이 미뤄지는 상황 속에서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이 질 좋은 돌봄서비스를 제공받게 하기 위해 학교뿐만 아니라, 관내 지역아동센터에도 방역용품, 학습교재 및 간식 등을 지원하게 되었고 이는 지역사회와의 연계 협력 강화 사업 일환으로 추진하게 됐다.
아울러, 고흥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에서는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밖 방과후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다양하고 질 좋은 방과후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열악한 여건에 있는 지역아동센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정길주 교육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재난상황 속에서도 아이들의 돌봄에 힘써주시는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면서, “아직까지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필요한 상황이니 우리 아이들의 안전에 더욱 힘써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돌봄서비스 강화와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고흥학교지원센터에 감사의 말을 전하고, 앞으로도 교육지원청에서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2020-04-27
-
-
신안교육지원청, 슬기로운 원격수업 생활
-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흥)은 온라인 개학과 원격수업이 본격 운영되면서 학생의 적극적인 참여와 교사들의 열정을 격려하기 위한 관내 초등교감 한자리 모임을 4월 27일 실시했다.
이번 한자리 모임에서는 학교별로 원격수업의 방법과 교사들의 자발적 자료 제작 등에 대한 원격수업아이디어어와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 사례를 나누면서 원격 수업의 질을 높여가는 토론과 질의 응답 방법으로 진행됐다.
신안 관내 대부분의 초등학교에서는 쌍방향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꼼꼼한 주간학습 안내를 통하여 매일 수업시간별로 활용하는 플랫폼과 컨텐츠를 안내하고 있으며, 학습꾸러미를 매주 가정에 배포하여 학생들의 온라인 학습을 빈틈 없이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학교에서 자체 제작한 워크북을 통하여 출석확인과 참여도, 과제 학습 등을 가정에서도 자기주도적학습을 통하여 실천하도록 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 참여한 교감은“원격수업을 위한 컨텐츠가 매일매일 업그레이드 되고 있어 교사들에게 적극적인 수업 계획과 지원이 필요한데, 오늘 협의회를 통해 원격수업 아이디어와 학부모 협력 방안까지 알게 됐다. 교사들과 수시로 전문적학습공동체를 운영하여 원격수업이 성공적으로 운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재흥 교육장은“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현장 교사들의 수업에 대한 열정에 힘입어 점차 원격수업이 안정을 찾고 있다. 교육청과 학교에서는 학생·학부모·교사들의 의견을 경청하여 체계적이고 질 높은 원격수업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현장 교사들의 노력하는 모습을 격려했다.
-
2020-04-27
-
-
나주교육지원청, 학생 눈 건강을 위한 의료지원 협약 체결
-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길)은 27일(월) 광주 남구 소재 조은안과(대표원장 김성주)와 의료지원 및 교육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나주 관내 초·중·고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 기초수급 및 저소득층 가정 학생 사시 수술 무료 지원(연 5명) ▶ 안경 및 기타 진료 지원 ▶ 진로 탐색 및 학생·학부모 대상 안질환 교육기부 ▶ 교직원 및 직계가족 대상 외래 진료, 시력교정술, 백내장 수술 지원 등이 주요 내용이다.
협약을 맺은 조은안과는 2015년부터 나주시 반남면, 다도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료 상담 및 무료 검진, 무료 백내장 수술 등 지속적인 교육기부를 실천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그 범위를 학생들에게까지 확대하게 됐다.
김영길 교육장은 “눈 건강은 단순히 건강뿐만 아니라, 정서적으로도 삶의 질과 연결되는 것인 만큼 우리 아이들에게 행복한 삶을 선물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협약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어 김성주 대표원장은 “소아 안과 전문의로서 아이들의 눈 건강을 지켜줄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영광이다.”라며 가능한 다양한 의료 지원에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나주교육지원청은 학생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건강검진, 학생·학부모 대상 맞춤형 건강교실 운영 등 교육공동체 건강 증진을 위한 지역사회 연계 교육기부 활성화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
2020-04-27
-
-
장석웅 전남교육감, 취약계층 온라인개학 현장 지원
-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지난 24일(금) 곡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하 곡성군 꿈드림) 및 화순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온라인 개학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그 동안 도교육청의 관할 밖으로 인식돼온 꿈드림과 지역아동센터의 코로나19로 인한 원격수업 진행상황 및 운영전반에 대해 관심을 표명하고 애로를 파악하기 위해 이뤄졌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날 곡성군 꿈드림에서 영상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과 의견을 나눈 뒤 곡성교육지원청과 곡성군이 민․관 협력시스템으로 지원하는 ‘미래교육협력센터’운영 과정에 깊은 관심을 드러냈다. 또, 화순지역아동센터에서는 참여 학생들의 활동모습을 꼼꼼히 살피고,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지원방안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장 교육감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검정고시를 통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경제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면서 “열악한 환경에서도 돌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의 노고에 각별한 고마움을 표시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올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중식비, 검정고시 및 진로진학 관련 예산으로 5억여 원을 지원하고, 지역아동센터에도 방과후 돌봄프로그램 운영비 및 지역돌봄교재비로 7억여 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
2020-04-27
-
-
신안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꽃으로 전해진 희망의 메시지’
-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흥)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개학 중인 특수학급 미설치교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2020년 4월 23일(목)부터 약 2주간 개별방문지도 및 화분과 손 편지 액자를 전달하고 있다.
희망의 화분을 전달하는 행사는 온라인 개학으로 수업을 듣는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학부모님 모두가 힘을 내어 이겨내자는 취지로 진행되었다. 신안ㅁ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순회교육을 하는 학생은 유치원 4명, 초등학교 4명, 중학교 2명, 고등학교3명으로 총 13명이며 2주간 모든 학생에게 화분과 손 편지 액자를 전달할 예정이다. 학생들에게 전달되는 화분의 꽃말은 희망, 사랑, 화목한 가정의 뜻으로서 어려운 상황 속 화목한 가정에서 희망과 사랑을 늘 품고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전달하고 있다. 손 편지 액자는 특수교육대상학생 자신이 소중한 존재임을 느낄 수 있도록 나태주 시인의 풀꽃을 인용하여 제작했다. 화분과 손 편지 액자를 받은 하의중학교 학생은 “예쁜 꽃을 보니 행복해 진다며, 잘 키우고 싶고, 액자는 책상 위에 두고 매일 읽어 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장산초등학교 병설유치원 학부모님은 “손 편지 액자의 내용이 감동적이며 아이가 시 내용을 보며 자신이 소중한 존재임을 항상 느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신안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김철주는 “이번 행사를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자신이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항상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신안교육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
2020-04-27
-
-
“야외활동 시 진드기 조심하세요”
-
-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지난 23일 강원도 원주에서 올해 첫번째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SFTS에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주로 4~11월에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는 잠복기인 4~15일 후부터 38도 이상의 고열, 구토, 혈소판 및 백혈구 감소 등 증상이 나타나고, 심한 경우 다발성 장기부전이나 신경학적 이상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질병관리본부 통계 자료에 따르면, 2013년 이후 전국적으로 1089명의 SFTS 환자가 발생해 이 가운데 215명이 사망했다. 광주에서도 지난 2016년 1명, 2017년 2명, 2019년 1명의 환자가 발생해 이 가운데 1명(2016년 발생자)이 사망했다.
SFTS와 같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긴 옷을 입어 피부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 작업 시에는 소매를 단단히 여미고 바지는 양말 안으로 집어넣고, 진드기가 많이 서식하는 풀밭 위에 눕지 않도록 하고 진드기 기피제 사용도 도움이 된다.
야외활동 시 입은 옷은 반드시 털어 세탁하고, 귀가 후 즉시 샤워를 해야 하며, 머리카락, 귀 주변, 무릎 뒤, 다리 사이 등에 진드기가 붙어 있지 않은지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진드기에 물렸다고 해서 모두 진드기 감염병에 걸리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까지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만큼 환자수가 급격히 증가하는 5월부터는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김광은 시 건강정책과장은 “진드기에 물린 경우 무리하게 진드기를 제거하면 진드기의 일부가 피부에 남아 있을 수 있으므로 의료기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고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과 함께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동반되면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 진드기 매개질환 예방수칙 및 주의사항 >>
-
2020-04-27
-
-
광주광역시, 하수처리장 총인처리 강화운영
-
-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영산강 녹조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9월까지 공공하수처리시설 총인 방류수 수질기준을 강화해 운영한다.
총인은 강물을 오염시켜 악취나 물고기 떼죽음을 유발하게 하는 녹조현상을 일으키는 주된 물질으로 분뇨나 하수에 다량으로 포함돼 있어 영산강 수질개선을 위해서는 하수처리장에서 충분히 제거해야 한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영산강유역환경청과 사전 협의를 통해 지난 2015년 동 기간 대비 10~27% 저감을 목표로 설정했다.
제1하수처리장(60만㎥/일) 목표수질은 0.127㎎/L(2015년 대비 10%), 제2하수처리장(12만㎥/일)은 0.055㎎/L(2015년 대비 27%)로 목표를 설정해 운영한다.
광주시는 지난해 당초 저감목표 1.4t을 훌쩍 뛰어넘는 3.2t을 저감했으며, 총인처리 강화 등 수질관리에 최선을 다한 결과 2019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광역시로는 유일하게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하수관리과 김재식 과장은 “여름철 고온현상에 따른 수온상승으로 녹조발생이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총인처리시설 강화를 통한 선제적 대응으로 영산강 수질개선 및 수생태계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0-04-27
-
-
“딩동! 희망꾸러미가 도착했습니다”
-
-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딩동! 희망꾸러미가 도착했습니다.”
시민들의 따뜻한 기부로 이뤄진 ‘빛고을 희망나눔 꾸러미’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지역 소외계층 1150세대에 희망의 초인종을 울렸다.
광주광역시는 27일 오전 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이용섭 시장, 청년자원봉사자, 시청어린이집 어린이 등 100여 명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한 채 ‘빛고을 희망나눔 꾸러미’ 제작행사를 개최했다.
빛고을 희망나눔 꾸러미는 코로나19 위기극복에 써달라는 시민들의 기부금품을 활용해 전통시장 상품과 지역농가 생산품을 담아 소외계층에게 지원하는 식품 세트를 말한다.
꾸러미에는 전통시장 특산품인 김과 미역, 지역농가에서 생산한 달걀, 감자, 애호박, 가지, 지역 유통업체에서 구입한 라면, 참치캔, 햇반 등 즉석식품, 시민들이 기부한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12개 품목이 들어있다.
특히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기 위해 어린이집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직접 그린 형형색색의 그림과 삐뚤삐뚤 서툰 손글씨로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는 꾸러미에 따뜻함을 더했다.
꾸러미는 코로나19 여파로 경제적 타격을 입은 지역상인과 농가에 경제적인 도움을 주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불가피하게 축소된 복지 서비스로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식료품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은 1차로 420여개의 꾸러미를 만들어 오후에 전달할 예정이며, 2차는 자치구자원봉사센터별로 수량을 나눠 오는 28일까지 총 1150개를 취약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꾸러미는 시민의 소액기부부터 지역 기업의 통큰 지원, 해외교민과 중국인 유학생까지 광주 각계각층이 광주시자원봉사센터와 대한적십자사광주전남본부로 보낸 4000여만원의 기부금으로 제작됐다.
이용섭 시장은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을 실천하는 광주시민과 자원봉사자 여러분 덕분에 사회적 거리를 두고 산 지 두 달이 넘었지만 서로가 느끼는 마음의 거리는 그 어느 때보다 가깝게 느껴진다”며 “오늘 정성껏 준비한 빛고을 희망나눔 꾸러미는 전통시장과 지역농가, 취약계층에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우리 광주가 다시 일어서는데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
2020-04-27
-
-
광주광역시 동구, 창업지원 청년 정착 프로젝트 ‘본 궤도’
-
-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가 ‘빈집 청년창업 채움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예비청년창업자와 약정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계림1동 1~2통 일대 빈집이나 빈 점포를 활용, 마을과 상생할 수 있는 청년창업을 지원해 청년들의 지역정착을 유도하고자 올해 처음 추진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 3월 창업에 대한 열정과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청년창업자 10팀을 예비 선발하고, 창업아이템과 부합한 빈집·빈점포 매칭절차를 마친 5팀의 예비청년창업자와 이날 약정식을 가졌다.
청년 창업자들은 한 달여 동안의 공간 리모델링·상품개발 등 창업 준비를 거쳐 ▲한옥 폐자재 및 가죽 자투리를 활용한 액세서리 제작 ▲작가 레지던스와 연계한 아트상품 제작 ▲갤러리 대관 및 예술품 전시기획 ▲시그니처가 있는 디저트 카페 ▲칵테일이 함께한 카페 등의 창업아이템을 6월부터 선보일 예정이다.
선정된 청년창업자에게는 임차료·재료비·상품개발비 등 초기 창업자금으로 최대 1,260만원까지 지원되고 맞춤형 교육·컨설팅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동구는 계림1동 푸른길공원 일대에 추진되는 국토교통부 소규모 재생사업 ‘무등로 333 리노베이션’ 프로젝트와 협업을 통해 이 일대를 주민과 청년이 함께하는 어울림 플랫폼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창업은 혼자서는 힘들지만, 함께 하는 이웃이 있다면 초기에 찾아올 수 있는 고비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청년들의 창업에 대한 열정과 도전이 마을의 정착으로 이어져 마을과 주민이 함께 상생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2020-04-27
-
-
인천경연초중교, 최초 도심형 통합운영학교 운영위원회 개최
-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경연초중학교(교장 이현주)는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차오름로 64)에 위치한 인천 최초의 도심형 통합운영학교로서 지난 4월 17일(금) 첫 통합학교운영위원회를 순조롭게 진행했다.
신설 학교에 대한 학부모들과 지역의 관심이 높아 온라인 투표와 직접 방문 투표를 동시에 병행해 학부모위원을 선출했으며, 이날 제1기 유·초·중 통합학교운영위원회를 개최하게 됐다.
인천경연초중학교는 지난 4월 16일(목), 온라인 개학 영상을 제작해 학교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가 큰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학교장 인사, 학생들의 약속, 교직원 소개 등의 개학식으로 문을 열었고, 온라인 개학에 이어 이뤄진 이날 회의에서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통합으로 제정한 학칙과 2020학년도 유·초·중 통합인성교육 계획안 등 총 34개의 안건이 상정돼 3시간이 넘게 운영됐다.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해 노트북을 이용한 파일 자료로 안건을 검토하도록 했고, 손 소독제 준비, 발열 체크, 모든 참석자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개인위생 준비를 통해 회의를 진행했다.
통합운영학교의 특성에 맞게 유·초·중 공통 안건에 대해서는 일괄 상정해 심의하는 등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한 노력이 돋보였다는 평가이다.
이현주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인천경연초중학교 운영위원회의 위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유치원 만 3세 어린이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에 이르기까지 모든 학생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모든 위원님이 화합하고 협력해 학교발전에 큰 힘이 돼 주실 것을 부탁한다.”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
2020-04-27
-
-
인천영종초, 개교 100주년 기념 식목행사 진행
-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영종초등학교(교장 여운경)는 '큰 뜻을 세워 미래를 이끌어갈 창의인재 육성'을 지향하며 지난 4월 13일(월) 개교 100주년을 기념해 식목행사를 실시했다.
인천영종초 교직원은 무궁화와 베고니아, 채송화 모종 300여 개를 심으며 개교 100주년을 맞은 학교 곳곳에 자연의 아름다움을 더했다.
식목 행사에서는 국화인 무궁화 100주를 심어 개교 100주년을 맞은 유구한 역사를 가진 인천영종초 학생들의 애국심을 드높이고자 했다. 또한 호두나무 1주, 배롱나무 2주를 심으며 다음 100년의 영종초를 그리고 계획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식목 행사에 참여한 교사는 “봄을 맞아 식목 행사에 직접 참여하니 환경 사랑에 대한 마음이 커짐을 느끼고, 개교 100주년이 된 학교가 더 아름다워지는 것 같아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환경 감수성과 환경 보전 의식 함양을 중시하며 인천광역시교육청 생태환경교육 선도학교를 운영 중인 인천영종초는 텃밭 가꾸기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지속가능개발교육의 하나로 방울토마토, 상추, 고추 모종 300여 종도 함께 심어 학생들이 직접 작물을 키우고 재배함으로써 생태환경 의식이 더욱 함양될 것으로 기대된다.
-
2020-04-27
-
-
인천도화초, “오늘은 어떤 책 읽어주실 거예요?”
-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도화초등학교(교장 이용덕)는 지난 4월 20일(월) 온라인 입학식을 진행했다.
총 176명의 1학년 학생들을 위한 이번 ‘온라인 책날개 입학식’은 온라인 개학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걱정을 덜어드리고, 학교라는 새로운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학생들을 위해 마련한 것이다.
입학식은 학교장의 입학 허가 및 환영사와 1학년 교사가 읽어주는 책 이야기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사가 읽어주는 책 이야기는 인천광역시교육청의 ‘책 읽어주세요’ 캠페인과 연계한 것이다.
인천도화초 에서는 책 꾸러미 도서를 사전에 각 가정에 배부했으며, 이번 온라인 입학식에서 1학년 교사가 책 꾸러미 도서 중 하나인 <태엽아이>(저자 유명금)를 읽어줬다.
직접 책을 읽은 장아람 교사는 “태엽을 달고 바쁘게 살아가던 아이가 태엽을 벗고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게 되었듯이 여러분도 학교에 나오면 천천히 주변을 둘러보면서 공부하기로 해요.”라며 온라인 개학으로 지쳐있는 신입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책 꾸러미 도서는 가정 내 독서 문화를 장려하고, 등교 개학 후 학급 내에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과 연계 지도될 예정이다.
한편, 이용덕 교장은 “학교 교육이 성공하려면 가정과 학교가 조화롭게 연계돼 소통을 통한 공감과 존중, 배려를 통해 자녀교육의 질이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학부모님께서는 자녀교육을 위해 학습지도와 생활지도를 개선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립니다. 2020학년도 남학생 87명, 여학생 89명. 총 176명의 입학생의 입학을 허가하며, 등교하는 날. 정문에서 반갑게 인사하겠습니다.”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
2020-04-27
-
-
"마음을 이어주는 국제교류, 코로나도 이겨요!"
-
-
[교육연합신문=최철호 기자]
인천 명현중학교(교장 박형인)의 학생 4명은 지난 4월 22일(수) 19시 30분 덴마크 학생들과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한 학생 국제 화상교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전 세계의 학교가 휴업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명현중학교 학생 대표들과 덴마크 Ryslinge Efterskole(교장 Helge Andersen Lund) 학생 대표들은 교류 협력의 끈을 더욱 공고히 했다.
명현중학교는 2019년부터 덴마크 Ryslinge Efterskole과 정기적인 국제 문화교류를 하고 있는데, 이번 코로나19 위기 상황을 맞아 나라별 처한 상황과 대처 방법을 공유했으며, 더 나아가 국제 협력을 위한 상호 존중과 배려의 세계 공동체 문화 형성이 중요함에 공감하는 토론을 진행했다.
사상 초유의 위기 상황에서 국가 이기주의로 인해 안타까운 소식이 들리기도 하는 이때, 상호 존중과 협력의 국제 공동체 문화는 그 어떤 상황에도 흔들림이 없어야 하기에 국제 화상 교류에 참여한 학생들의 목소리는 더욱 힘이 있고 건강한 울림으로 다가왔다.
이러한 국제 화상 교류 프로젝트는 학교 휴업 기간뿐만 아니라 개학 이후에도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인데 미래의 세계 협력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할 마음 따뜻한 글로벌 시민을 길러내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를 기대해 본다.
-
2020-04-27
-
-
유두석 장성군수 ‘덕분에 챌린지’ 참여…
-
-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27일 오전, 유두석 장성군수와 군 공직자들이 코로나19의 대응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수어로 “여러분 덕분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날 이벤트는 ‘덕분에 챌린지’ 참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덕분에 챌린지’는 코로나19 진료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을 격려하는 국민 참여형 릴레이 캠페인이다.
한편, 장성군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지금까지 총 5차에 걸쳐 의사 9명, 간호사 1명을 64일간 대구와 나주에 파견했다. 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의료진을 파견할 예정이다.
-
2020-04-27
-
-
‘장성 홍길동 테마파크’ 새롭게 단장하고 재개관
-
-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이 휴관 중이었던 홍길동 테마파크를 27일부터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앞서 군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월 22일부터 홍길동 테마파크를 휴관 조치해왔다.
군은 재개관 이후에도 생활방역기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방문객들의 이용률이 높은 국궁장과 4D영상관에 무인발권기를 설치했다.
국궁장은 청장년층부터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고르게 이용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현금과 카드결제가 모두 가능한 발권기를 설치했다.
가족단위 이용객이 대다수인 4D영상관에는 카드결제만 가능한 발권기를 준비했다.
방문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광장 내 바닥분수는 5월 말 다시 가동할 예정이다. 또 분수대 주변에는 황금느릅과 꽃잔디를 식재했으며, 소나무 전정작업도 마쳤다. 군은 향후 메리골드 1000본을 추가로 식재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장성군은 오일스텐과 데크를 보수하고, 물탱크와 화장실을 정비하는 등 재개관 준비를 마쳤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가정의 달을 맞아 야외활동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하고 행복한 나들이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개관 이후에도 주2회 방역소독을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
2020-04-27
-
-
장성군 “2020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제 신청하세요”
-
-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이 ‘2020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제’를 오는 5월 1일부터 신청받는다고 전했다. 신청기간은 6월 30일까지며, 농지소재지의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신청은 농업경영체정보를 등록한 농업인 혹은 농업법인만 가능하다.
대상 농지는 종전의 쌀‧밭직불 대상농지 요건(▲1998~2000년 논농업 이용 농지 ▲2012~2014년 밭농업 이용 농지 ▲2003년~2005년 조건불리지역 농업 이용 농지로, 초지 제외)을 충족하면서 2017~2019년 중 1회 이상 직불금을 받은 농지다.
연 120만원을 받을 수 있는 소농직불금은 경작면적 0.5ha 이하, 농가 내 모든 구성원의 농업 외 종합소득의 합이 4500만원 미만이어야 하는 등 8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소농직불금의 요건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에는 면적직불금을 신청할 수 있다. 면적직불금은 지급대상 농지 총면적에 대한 구간별 지급단가 합계액이 지급된다.
아울러, 올해부터 기본직불제 대상 준수사항이 17개 항목으로 확대되었다는 점도 눈여겨 볼만하다. 준수사항을 이행하지 않은 농가‧농업인은 감액 조치된다.
신청접수가 완료되면 오는 7~9월 사이 농산물품질관리원의 현장조사 및 등록절차를 거쳐 11월부터 직불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대상 농가가 누락되지 않도록, 신청기간 중 홍보와 안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작년도 장성군의 직불금 지급액은 쌀 5880만원(5912ha), 밭 1536만원(2917ha) 규모였다.
-
2020-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