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
-
광주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천연기념물 ‘큰소쩍새’ 방생
-
-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겨울철새 큰소쩍새(천연기념물 제324-7호) 한 마리를 24일 방생했고 밝혔다.
이번에 방생한 큰소쩍새는 지역에서는 보기 드믄 철새로, 이달초 서구 농성동 주택가에서 건물 등에 충돌한 것으로 추정되는 비행장애와 피부 열상 상태로 발견됐다. 광주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겨울이 가기 전에 자연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집중 치료 재활과 방생장소를 찾는데 집중해왔다.
(사진=광주광역시제공)
-
2020-03-24
-
-
광주광역시, 예술관광 중심도시로 거듭난다
-
-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2020년 예술관광을 통해 브랜드 관광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
광주시는 지난 23일 시청 세미나실에서 ‘아시아 예술관광 중심도시 진흥 기본계획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국비 예산을 확보해 올해부터 4년 간 수행하는 아시아 예술관광 중심도시 사업의 마스터플랜 수립과 추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보고회는 용역사인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주식회사 쥬스컴퍼니 콘소시엄의 프레젠테이션을 시작으로 김준영 광주시 문화관광체육실장 등 유관부서장의 질의·응답, 제안 등 순으로 진행됐다.
‘아시아 예술관광중심도시 진흥 기본계획’에는 ▲광주관광 활성화를 위한 아시아예술관광 브랜드화 및 대표 콘텐츠 개발 ▲사업예산에 대한 효과적인 집행과 운영 방안 ▲예술관광의 지속성 확보를 위한 추진체계 구축 ▲관광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전문인력 및 민간단체 육성 ▲광주시 주력산업과 연계한 추가 국비사업 발굴 등 5개 핵심과제에 대한 전략과 구체적인 대안들이 담길 예정이다.
특히 용역을 통해 광주시는 9월까지 ‘삶으로 느끼는 예술관광’, ‘도시의 풍경을 바꾸는 예술관광’, ‘관광산업활성화를 견인하는 예술관광’, ‘아시아의 창조인력을 끌어 들이는 예술관광’ 등을 목표로 광주·전남 예술관광 환경분석, 이해관계자 요구 조사, 유사사례분석 등을 실시한다.
더불어 자치구,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기관별, 직능별 거버넌스 협의회를 구성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집행계획을 도출한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올해 추진하는 예술관광사업이 문화만을 위한 문화, 예술만을 위한 예술의 틀을 깨고 관광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자치구 및 유관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광주가 아시아예술관광 중심도시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0-03-24
-
-
광주시, 경제위기 대응 지원 위한 ‘적극행정’ 면책
-
-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공무원 등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극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경제위기 대응 지원을 위한 적극행정 면책 등 운영방향’을 시행한다.
먼저, 공무원 등이 신속·과감하게 대응하는 과정의 적극행정에 대해서는 공공의 이익을 위한 것과 사익 추구 등 중대한 과실이 없는 한 폭넓게 면책키로 했다.
중소기업·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피해업종 긴급 지원, 취약계층 긴급복지 등 경제위기 극복 및 코로나19 방역 대응과 관련된 업무 전반에 걸쳐 신속하고 상황에 맞게 대처하기 위한 업무처리는 다소의 잘못이 있더라도 문제 삼지 않기로 했다.
또한, 경제위기 극복, 코로나19 방역 대응과 관련해 신청한 사전컨설팅은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으로 신속한 기간(5일 이내) 내 컨설팅 결과를 회신하고, 사전컨설팅 의견대로 업무를 처리한 경우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추후 감사를 면제해주기로 했다.
특히, 시는 ‘선례가 없다’, ‘관계 규정이 미비하다’는 등 이유로 소극행정이 경제위기 극복에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단호하게 대처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향후 모든 감사에 소극행정을 필수적으로 점검하는 등 현장 위주의 감사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일반적인 자체감사는 지양하고 코로나19에 동참하지 않고 코로나19와 관련한 대책 등을 제대로 처리하지 않거나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지 않는 등 도덕적 해이가 발생한 경우에는 엄중 문책할 예정이다.
김창영 시 감사총괄담당은 “코로나19로 인한 전례없는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감사를 걱정하지 않고 과감하고 적극적으로 시책을 추진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2020-03-24
-
-
영암교육지원청, 지방자치단체와 관내학원 합동 방역 점검 실시
-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은 코로나-19감염 확산 억제를 위해 학원장들과의 협의를 통해 두 차례 자진 휴원 하도록 조치하였고, 또한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학원연합회 측에 전달하여 보다 안전한 학원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그러나 최근 국무총리의 다중이용시설 운영 중단 등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담화문이 발표되고, 3월 21일 무안군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영암교육지원청이 5개 기관(전라남도청, 전라남도교육청, 영암군청, 영암교육지원청, 영암경찰서)과 연합하여 발 빠르게 코로나-19 확산 예방 대응에 나섰다.
이번 학원에 대한 합동점검은 간헐적 휴원으로 코로나19 예방에 취약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학원 건물에 대한 방역 소독, 수강생 발열체크, 손 소독제나 세정제 비치 여부 등을 점검하여 학원 전반에 걸쳐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김성애 교육장은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은 영암교육’은 학교 안 뿐만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있는 학교 밖에서도 이루어져야 합니다. 아이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2020-03-24
-
-
광주광역시, 코로나19 긴급 추경 2389억원 편성
-
-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코로나19 발생 이후 극심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코로나19 긴급 민생경제안정 추경으로 2389억원을 편성하고 25일 시의회에 제출한다.
이번 추경예산은 코로나19 방역 및 확산 차단과 민생 안정에 중점을 뒀으며 재원은 국비 1110억원, 시비 1279억원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①우선 민생안정사업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긴급생계비 지원 910억원, 코로나19로 인한 실업 및 소득감소자 특별지원 180억원,
②소상공인과 중소제조업 지원사업은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융자지원 100억원, 고용유지지원금 사용자부담금 지원 100억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100억원,
③긴급 재난 복지사업으로는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372억원, 아동양육 한시지원 317억원, 코로나19 의료기관 손실보상 38억원 등이다.
④방역 및 코로나19 확산차단 사업은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 음압병실 확충 20억원, 코로나19 감염증 긴급대책 16억원, 보건소 선별진료소 장비 지원 5억원, 감염병 전문병원 건립 1억5000만원 등이다.
이번 추경예산 심의를 위해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최하는 시의회는 26일 상임위를 거쳐 27일 예결위와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시의회의 승인이 나는 즉시 신속히 집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 23일 전국 지자체 최초로 26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광주비상경제대책회의’를 발족해 첫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경제지키기 제3차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또 앞으로도 광주비상경제대책회의를 중심으로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관련 대책을 지속적으로 수립해 시행할 계획이다.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지역경제와 시민의 일상이 2008년 금융위기 때보다도 훨씬 심각한 수준이다”며 “이번 추경예산은 물론 지역의 모든 가용자원과 역량을 총결집해 비상시국이 조기에 극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0-03-24
-
-
영암교육지원청 긴급돌봄교실 코로나19 예방 군부대와 합동 방역 실시
-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과 영암군 육군8539-5부대(대장 이상석)는 개학이 연기(3차)됨에 따라 3월 24일부터 3월 31일까지 관내 긴급돌봄교실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합동 방역을 실시 했다.
이번 방역은 긴급돌봄교실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것으로 군부대의 협조로 돌봄교실 내부 곳곳에 소독제를 뿌려 직접 손을 이용하여 천으로 닦아내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이상석 대장은 ”군인은 국가와 국민의 생명을 보호해야 한다. 전시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전염병 발생 시에도 솔선수범하여 국민을 지키는 것이 군인의 사명이다. 이에 우리는 학생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김성애 교육장은 ”먼저 이상석 부대장 이하 군인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국가 수호를 위해 고생하시는 가운데 우리 관내 학생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적극 지원해 주시니 학부모님들의 불안 해소와 긴급돌봄교실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이번 방역은 3월 31일까지 3회에 걸쳐 관내 돌봄교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영암교육지원청은 관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개학 전(4.1.~4.3.) 학교 특별 방역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
2020-03-24
-
-
광주광역시, 대중교통시설 일제방역 실시
-
-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24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시내 전역에서 대중교통시설에 대한 일제 방역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은 버스, 택시, 도시철도 등에 코로나19 유입 차단을 위해서는 대중교통시설에 대한 소독과 방역이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추진됐다.
대상은 시민 이용이 많은 버스·택시 정류소, 도시철도역, 버스 기·종점, 버스·택시 차고지 등 대중교통시설 2646곳으로, 광주시, 5개 자치구, 95개 동 주민센터, 자원봉사자, 버스·택시 운수종사자, 도시철도공사, 시·구 자원봉사센터, 31사단, 제1전투비행단 등 190개 기관·단체 관계자와 시민 등 28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광주종합버스터미널, 광주송정역, 문화전당 등 주요 버스·택시 정류장 2517곳, 도시철도역 20곳, 버스 공영차고지·회사택시 차고지 109곳 등에 대한 방역을 진행했다.
특히, 농업기술센터 광역방제기를 이용해 시내버스 차량과 도심외곽 벽돌형 정류소에 대해 방역을 실시하고, 시민과 자원봉사자들은 마스크와 위생장갑을 착용한 후 휴대용 분무기와 행주를 이용해 버스·택시 정류소에 있는 의자, 표지판, 유리벽, 버스운행정보시스템 등을 소독했다.
이용섭 시장도 이날 소영민 31사단장, 임동춘 광주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공무원 등과 첨단버스공영차고지에서 구내식당, 휴게실, 사무실 등 편의시설과 시내버스 내부 손잡이, 의자, 기둥 등 승객 손이 많이 닿는 부분에 대해 방역을 실시했다.
이용섭 시장은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코로나19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민·관·군이 합동으로 대중교통시설 일제방역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매일 자주 방역을 실시해 시민들께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 불편과 걱정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자치구와 산하 공공기관 등에서 지속적으로 자체방역활동을 실시하도록 독려해 코로나19 확산이 방지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2월부터 버스, 택시, 도시철도 방역소독을 위해 방역사업비 5억4700만원을 투입해 ▲마스크 9만1180개 ▲손세정제 2만6046개 ▲차량소독제 2680통 ▲소독용 분무기 4550개 ▲체온계 30개 등 방역물품과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시설과 택시차량, 도시철도역에 대한 소독을 지원했다.
-
2020-03-24
-
-
광주광역시동구, 치매어르신 가정에 「치매돌봄 꾸러미」 배부
-
-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청이 코로나19로 인한 치매안심센터 휴관이 장기화됨에 따라 치매어르신 가정에 치매돌봄 꾸러미를 배부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그 동안 구는 치매안심센터 이용어르신의 돌봄 공백을 우려해 지속적으로 전화모니터링을 통해 관리해왔다.
그러나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좀 더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대처를 위해 가정 내에서도 인지자극활동을 통한 자가학습을 할 수 있도록 치매돌봄 꾸러미 1천개를 제작·배부하기로 했다.
치매돌봄 꾸러미는 ▲코로나19 예방수칙 안내문 ▲손 세정제 ▲면 마스크 ▲물티슈 ▲치매예방학습지·색칠공부 ▲색연필 ▲두뇌건강에 도움 되는 견과류 등 총 7종으로 구성돼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배부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치매안심센터 휴관으로 이용어르신들의 건강이 우려된다”면서 ”배부된 꾸러미를 이용해 가정에서도 자가관리를 잘 하셔서 건강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2020-03-24
-
-
강진교육지원청,‘ 보따리로 이어주는 학습지원’호평
-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채현)은 3차 휴업 연장에 따른 학습 결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정학습과 개학 후 교실수업이 연결될 수 있도록 하는‘가정학습 보따리’&‘나의 열매 보따리’에 대해 안내하여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가정학습 방법 안내는 개학 3차 연기에 따른 특단의 조치로 가정별 PC 구비 정도가 낮아 온라인 학습에만 의존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지역 사정을 고려하여 학력 저하를 방지하고 가정학습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실시했다.
‘가정학습 보따리’&‘나의 열매 보따리’는 2주간의 가정학습이 개학 이후 교실수업과 연계 운영되고 학생별 가정학습에 대해 담임교사가 수시로 피드백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다.‘가정학습 보따리’전달은 강진군내 혁신학교인 계산초와 군동초를 주축으로 여러 학교가 참여하고 있으며, 학교버스를 이용해 담임교사가 마을 입구에서 보따리를 전달하거나 학부모가 학교 교문에서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담임교사가 학생에게 전달하는‘가정학습 보따리’에는 ▲2주간 활동시간표 및 스티커 기록지 ▲ 담임교사가 제작한 교과별 학습자료 ▲한 학기 한 권 읽기에 필요한 책과 독후활동지 ▲체력 증진을 위한 줄넘기 ▲조부모 및 코로나19 대응에 온힘을 기울이는 의료인에게 감사 및 응원 편지쓰기 자료 ▲가족과 함께하는 집안일 실천하기 자료 ▲보따리의 반가움을 주는 과자류 등이 담겨 있다.
이외에도‘먼저 실천하는 우리 반 특색 교육활동’,‘미리 알고 가는 학년별 현장체험학습 운영’에 관한 자료를 제공하여 수업일수 감축에 따른 시수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였다.‘나의 열매 보따리’는 담임교사가 제공한 학습 자료를 공부한 후 담임교사의 피드백을 받기 위한 개인별 산출물 꾸러미로 직접 제출하거나 온라인 학습방 등에 올릴 수 있다.
군동초 김그린 선생님은“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온라인 학습지원을 했으나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어 고심하던 중에 강진교육지원청에서 제공한 아이디어는 학생의 학습결손을 방지하고 개학 후 교실수업과 연계할 수 있는 방법이어서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보람 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강진교육지원청에서는 1차 개학 연기 때부터 담임교사에 의한 학생 일일 학습지도, e-학습터, 위두랑 등을 통한 온라인 학습을 지원하는 한편, 태블릿 PC 대여, 원어민 교사와의 화상 영어 학습에 대해서도 학교에 안내하는 등 적극적인 학교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
2020-03-24
-
-
전남교육연수원, 온라인 쌍방향 화상 집합 연수 실시
-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연수원은 3월 24일(월)에 기존 방식의 집합연수 문제와 한계를 극복하고 연수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하기 위해 연수 담당자 전원 비대면 쌍방향 화상 실시간 강의 활용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 시작 전 전남교육연수원 김석수 원장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이 연수방법을 전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했으며 “전남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 연수기회 접근성이 용이하도록 대면이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기존의 오프라인 집합연수를 쌍방향 화상 실시간 연수 방법으로 대전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 도 여건상 오프라인 집합연수 시 접근성과 시간상 제약 문제를 해결하고 다양한 연수방법을 통해 교사들이 연수에 쉽게 참여해 전문성을 기를 수 있도록 연수원 연수 담당자들이 실시간 화상강의 활용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내용은 구글 미트와 zoom을 활용한 쌍방향 화상강의, 강의영상 제작을 위한 동영상 제작 도구 활용 등이다.
또한, 전남교육연수원은 유투브채널을 개설하여 화상강의연수 영상을 탑재하여 학교 및 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후로도 교사들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전남교육연수원 유투브 채널에 탑재할 계획이다.
전남연수원 기획부장인 김성희 연수기획부장은 “전남교육연수원이 연수방법을 다양화 하여 많은 교사들이 연수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더 나은 교사 인재양성기관으로 설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야겠다”고 말했다.
-
2020-03-24
-
-
구례교육지원청, 코로나 19 상황에 따른 찾아가는 상담활동 실시
-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임윤덕)은 코로나 19로 인한 개학 연기에 따라 학생들의 심리 상담을 위한 찾아가는 상담활동을 4월 말까지 실시한다.
‘여러분을 Wee해 토닥토닥 선생님이 갑니다.’ 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내 감정·정서 위기 학생 및 학교생활 부적응 학생들과 코로나 19로 개학이 늦춰져 불안해하는 학부모, 학생들을 안심시키고 개학 후에도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자는데 의미가 있다.
상담활동은 구례 관내 초·중·고등학교 주변과 PC방, 코인노래방 등 학생 다중 이용시설을 중점으로 거리 상담을 실시하며, 학교-지역사회가 연계하여 학생이나 학부모가 요청시 밀폐 장소가 아닌 자연과 함께하는 외부 공간에서의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학교 상담업무 담당자, Wee클래스 전문상담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업무 담당자의 유관기관 협의회를 통해 학생, 학부모 및 학교밖 청소년들에 대한 상담활동도 병행하며,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상담지원을 받기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전화로 심리검사 및 해석, 마음처방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임윤덕 교육장은 “구례지역은 아직은 청정지역이지만 지역이 좁아서 코로나19의 장기적 상황으로 인한 심리적 불안감이 전염될 수 있어 학생들의 심리적 불안감 해소로 개학까지 안전하게 생활하면서 학습결손이 없도록 우리교육지원청 직원 및 구례 관내 전교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0-03-24
-
-
장흥교육지원청Wee센터, 코로나19 대응 ‘위기학생 가정방문 상담’ 지원
-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왕명석)Wee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해 개학이 3차 연기됨에 따라 위기학생 및 학부모들의 심리적인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요상담학생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이에 따른 수요조사의 결과 교육의 공백기에 가질 수 있는 위기학생의 스트레스, 심리적인 불안감 및 학부모의 고충을 공감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전화상담, 사이버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보호자의 가정방문 상담 요청 시 가정방문 상담을 실시하여 이를 통해 위기학생 및 보호자가 심리적인 긴장감 해소와 더불어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긴급 상담 서비스를 지원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가정방문을 통해 만난 한 학생(대덕초 3학년)은 “코로나19로 개학이 연기되어 매일 집에서 컴퓨터나 핸드폰만 하니 답답하고 이제는 학교에서 친구들도 만나고 싶고 급식도 먹고 싶어요. 이렇게 선생님이 오셔서 얘기들어 주니 기분이 좋아요. 빨리 학교갔으면 좋겠어요” 라며 학교 등교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었다.
왕명석 교육장은 “모두가 어렵고 힘들지만 특히 위기학생들이 심리적으로 안정을 취해 개학 후 학교생활적응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장흥교육지원청Wee센터에서 학생과 학부모의 상담 지원에 최선을 다해 노력해달라” 당부했다. .
-
2020-03-24
-
-
전남창의융합교육원, 유튜브 채널 통해 실시간 강좌
-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코로나19 휴업 장기화에 대비해 전라남도창의융합교육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운영하고 있는 원격 화상수업 실시간 연수가 전남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3월 23일(월) 전남창의융합교육원 유튜브 채널에서는 전라남도교육청 미래인재과에서 주관한 코로나19 대응 원격화상수업 대비 실시간 연수가 이뤄졌다. 실시간 라이브로 진행된 이날 연수에는 500명이 넘는 전남 지역 교사가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다.
도교육청은 참여 교사들에게 원격화상 수업에 대비한 ‘구글 클래스룸’ 사용 방법을 안내하고, 실시간 채팅을 통해 질의 답변시간도 가졌다.
문태고등학교 박호림 교사는 “코로나19 대응 원격 화상수업을 위해 전남교육청에서 시의 적절하게 접근이 용이한 유튜브 원격화상 강의를 제공해준 것 같다.”며 “온라인을 통해 학생을 지도하는 데 매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도교육청 미래인재과 이현희 과장은 “3주 째 진행하고 있는 이 과정에 교사들의 반응이 뜨겁다.”며, “앞으로도 원격화상 수업에 대비해 구글 클래스룸, MS 팀즈 등 다양한 교사 연수 기회를 마련해 휴업 장기화에 따른 수업 결손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창의융합교육원(원장 김경미)은 코로나19 개학연기에 대응해 유튜브 채널을 긴급 개설해 교사와 학생들을 위한 각종 영상 자료를 탑재하고 있다. 여기에는 학생들을 위한 학습자료 뿐 아니라 전남e학습터 및 에듀넷 T 클래스 개설 방법 및 학생가입 방법, 구글 클래스룸, MS 팀즈, ZOOM 등 원격 화상수업 강의 자료 등이 올라 교사들의 연수를 돕고 있다. 또한, 학생들의 온라인 자율학습 위한 동영상 강의 및 미디어 리터러시 등 정보통신윤리 교육 동영상도 지속적으로 탑재해 학교를 지원하고 있다.
김경미 원장은 “유튜브를 활용한 원격화상 프로그램이 접속이 간단하고 끊김도 적어 교직원 연수나 회의에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수 및 학습 자료를 제작·게시하고 실시간 화상원격 강좌 개설을 통해 온라인 수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2020-03-24
-
-
담양군, ‘강도높은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 동참 호소’
-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방역당국이 다음달 5일까지 보다 강력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전 국민이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한 가운데 담양군이 종교시설 등 집단감염 고위험 시설에 대해 운영자제 또는 불가피한 운영 시 방역지침 철저 준수 명령을 발동했다.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역사회 전파 및 확산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종교시설, 실내체육시설, 유흥시설과 비말감염 위험이 큰 PC방, 노래연습장, 학원 등 고위험 사업장에 대해 4월 5일까지 운영 자제 및 시설 업종별 준수사항을 이행하라는 행정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정명령은 즉시 효력이 발생하며 25일까지 계도기간을 부여하고 이후부터는 지속적인 지도 점검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며 계도기간 이후 위반시설·업종에 대해서는 영업을 금지하고, 위반에 따른 확진자 발생 시 추가방역조치에 따른 손해배상 책임 부담 등의 후속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불가피한 운영 시 최소 1일 2회 이상 소독과 환기, 사용자간 거리유지, 마스크 착용, 단체 식사 제공 금지 등 방역당국이 정한 준수사항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강조하며 “코로나19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군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협조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니 다소 불편하더라도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덧붙
-
2020-03-24
-
-
전남교육청, 코로나19 위기상황 비상근무 훈련
-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24일(화) 코로나19 위기 상황에 대비한 비상근무 훈련을 실시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날 본청 직원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청사가 폐쇄되는 상황을 가정해 부서 별 필수 근무조를 편성, 인근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원으로 사무실을 옮겨 근무하는 훈련을 했다.
이날 훈련은 만일에 있을지 모를 청사 폐쇄에 대비해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고, 본청 근무 직원들의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도교육청은 본청 전체 직원 526명 가운데 각 부서 별 129명(전체의 24.5%)을 필수인력으로 편성해 이날 전남교육연구정보원 4~5층에 마련된 임시 사무실에서 근무하도록 했다. 이들 필수 근무인원은 이날 오전 8시30분 임시사무실로 출근해 낮 12시까지 각 부서 별 업무를 수행했다.
특히, 교육감 주재 간부회의도 이날은 임시사무실에서 열렸다. 회의에서는 방역대책, 학생생활지도방안, 긴급 돌봄교실 내실화, 정규수업에 준하는 관리형 원격교육 추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한 학원 · 교습소 대응방안 등 신학기 준비상황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장석웅 교육감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도교육청 청사가 있는 무안군 관내에서도 발생하는 등 위기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유비무환의 자세로 언제 닥칠지 모를 청사폐쇄에 미리 대비함으로써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고, 개학 준비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2020-03-24
-
-
나주교육지원청 긴급돌봄교실로 찾아가는 상담 ‘투게더-Wee’ 운영
-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길)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3차 개학 연기 기간 동안 긴급돌봄을 운영하고 있는 관내 초등학교 및 지역아동센터로 찾아가는 이동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긴급돌봄은 맞벌이 근로자의 양육 부담 경감과 가정에서 방치되는 학생들을 위하여 실시되고 있는데, 사상 초유의 4월 개학과 학원들의 휴원으로 긴급돌봄교실 수요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나주 관내 초등학교의 경우 1차 휴업기에 대상학생의 2%만 긴급돌봄교실에 참여했지만, 3차 개학 연기가 되자 돌봄교실 참여 희망학생 비율이 1차 대비 약 3.7배에 달하는 445명으로 크게 늘어났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위기상황이 장기화되면서 돌봄교실 참여학생들이 긴장·스트레스·답답함을 호소하고 있고, 돌봄현장의 어려움도 커지고 있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 지원과 학생생활지도 애로사항을 지원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나주학교지원센터에서는 소속 상담전문인력으로 지원단을 구성, 초등 긴급돌봄교실과 지역아동센터 17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담‘투게더-Wee’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 안정화, 위기학생 사례 발굴 및 추후 비대면 상담 연계를 지원한다.
전체 과정은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의 스트레스 지수를 측정하는 간이 심리검사 실시 및 해석, 현재 자신의 감정 상태를 알아차리는 감정 맞추기 게임, 적응적인 감정 표현 방법을 다루는 감정 볼링 게임 등으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은 “요새 왜 자꾸 짜증이 나고 사람들을 만나고 싶지 않았는가 했는데, 활동을 통해 내가 심리적으로 불안하였고 스트레스를 받았기 때문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또 재미있고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많이 웃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나주교육지원청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위기학생 영상통화 상담, 학생 생활 현장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개학 후 진행될 사업들을 조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
2020-03-24
-
-
담양교육지원청, 재택근무 의무 실시로 코로나19 퇴치
-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희)은 코로나바이러스-19 확산과 집단감염 사태를 적극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이달 23일부터 교대 재택근무를 의무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택근무는 다음 달 3일까지 실시하고, 일부 직원들을 제외하고는 전 직원들이 의무적으로 참여한다. 보편적인 재택근무는 신청에 따라 일부 직원들만 실시하는 것을 비교하면 이번 재택근무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고 코로나-19 전염사태를 원천 차단하려는 교육장의 과감한 조치라 보여진다.
재택근무 실시 방법으로는 모든 직원들이 A, B 두 개조로 나누어서 격일로 근무하는데, 업무공백이 발생하는 것을 우려하여 사전에 팀(과)별로 업무추진 계획을 충분히 협의하였고, 공직기강이 해이해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모든 직원들을 대상으로 복무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재택근무 실시로 어린 자녀를 둔 직원들은 걱정을 한시름 덜어놓게 됐다. 담양교육지원청 설은자 주무관은 “3차 개학 연기로 아이들은 집에 있는데, 아침에 일하러 나올 때마다 아이들이 눈에 밟혀 마음이 무거웠다.” 며 이번 재택근무 실시를 적극 지지했다.
이정희 교육장은 “우리 지역에 코로나19가 확산되는 것을 예방하고 직원들이 집단 감염되는 것을 원천 차단하겠다.” 며, “재택근무를 하면서도 공무원의 신분을 망각하지 말고 성실한 자세로 담양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 고 말했다.
한편 담양교육지원청은 이번 재택근무 기간 동안 수시로 직원들의 실제 근무여부를 파악할 것이며, 자택을 벗어나 민원을 발생한 공무원에게는 철저한 조사를 통하여 엄중 처벌할 계획임을 밝혔다.
-
2020-03-24
-
-
전남시장군수협의회, 코로나19 도민 고통분담 ‘월급 반납’
-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시장군수협의회 소속 시장·군수가 월급을 반납하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전남도민의 고통 분담에 나섰다.
전남시장군수협의회(회장 최형식)는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정신적·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과 고통 분담을 위해 시장군수의 월급의 30%를 4개월 간 반납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전남 시·군의 시장·군수가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도민의 고통 분담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위해 한마음 한 뜻으로 결정 했다는 것에 큰 의미를 갖는다.
아울러 전남시장군수협의회는 전남도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코로나19 지역 내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과 함께 위기상황 극복 후 전남도가 나아가야 할 방향도 함께 준비하기로 뜻을 모았다.
최형식 전남시장군수협의회장은 “문재인 대통령과 중앙정부 장차관 공무원들의 월급반납 운동을 적극 지지하며, 제주도를 제외하고 코로나19 확진자가 가장 적게 발생한 전남이 민·관의 더욱 견고한 신뢰와 협조로 전례 없는 위기를 극복하는 하나의 도화선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2020-03-24
-
-
‘피 한방울이라도…’ 보육교사‧공직자‧학생 등 혈액 나눔
-
-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남구 관내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코로나 19’ 여파에 따른 부족한 혈액을 수급하기 위한 ‘사랑의 헌혈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24일 남구청에 따르면 관내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을 돌보고 있는 보육 교직원들은 남구 어린이집연합회 주최로 이날부터 25일까지 광주대학교 주차장에서 열리는 ‘희망헌혈 릴레이’에 참여,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혈액 나눔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이틀간에 걸쳐 진행되는 ‘희망헌혈 릴레이’에는 법인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87명을 비롯해 민간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39명, 가정 어린이집 및 공공형 어린이집에서 종사 중인 교직원 35명 등 총 161명 가량이 함께한다.
더불어 남구 어린이집연합회는 ‘코로나 19’ 위기 극복을 위해 최근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 743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하기로 했다.
사랑의 헌혈 운동은 대학생을 비롯해 공직사회, 사회복지시설 등지에서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에 따르면 ‘코로나 19’ 확산으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던 지난 2월에는 광주대 학생 23명이 헌혈 운동에 참여했으며, 남부경찰서와 남부소방서 소속 공직자 40명도 국가적 위기 상황을 함께 극복하자는 취지로 혈액 나눔에 힘을 보탰다.
지난 3월 16일에는 남구 장애인복지관 시설 종사자 6명이 헌혈 수급을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이기도 했다. 또, 같은 달 19일 남구청에서 진행된 사랑의 헌혈 행사에서는 혈액 공급이 원활치 않아 어려움이 많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온 구청 공무원을 비롯해 사회복무요원, 주민 등 43명이 자발적 헌혈에 참여해 혈액 나눔에 동참하기도 했다.
남구 관계자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지역사회 및 대한민국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하는 국민들의 마음은 한결같다”며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한데 모이다보면 위기 상황도 충분히 이겨낼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 광주‧전남 혈액원과 손잡고 분기별 한차례씩 총 4번에 걸쳐 ‘희망헌혈 캠페인’을 진행할 방침이다.
-
2020-03-24
-
-
장휘국 교육감, 코로나19 위기극복 급여 30% 반납
-
-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급여 30% 반납 행렬에 동참한다.
장휘국 교육감은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올린 글을 통해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장·차관급 이상 공무원들의 급여 30% 반납에 장석웅 전남교육감과 함께 동참한다.”고 밝혔다.
이어 장 교육감은 “코로나19로 힘든 시·도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4개월 간 월급 30%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겠다.”고 강조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나눔과 연대의 정신으로 코로나19도 거뜬히 이겨내리라 믿는다”며 “교육 현장에서도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선제적 예방을 통해 우리 학생들의 건강권과 학습권을 소중히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0-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