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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부산 10번 확진자 동선에 촉각 … 신속한 방역 대응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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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나주시는 지난 18일 나주를 방문한 ‘코로나19’ 부산 10번 확진자 A씨(46세·남·동래구) 동선에 따라 추가 확진자 차단을 위한 즉각적인 방역 조치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부산시에 따르면 A씨는 18일 부산 동래역에서 기차를 탑승해 부산·오송역을 경유, 광주송정역에서 하차 후 광주좌석버스(02번)를 타고 오후 1시경 나주 혁신도시(빛가람동)에 도착했다.
A씨는 빛가람동 소재 모 식당에서 식사를 마친 뒤 인터넷진흥원에서 오후 3시까지 머무른 것으로 알려졌다.
나주시는 이날 오전 A씨가 방문한 음식업소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이틀간 임시 휴무 조치했다.또 A씨와 접촉한 종업원 2명은 자가격리 후 검체 검사를 실시했다.
시는 광주버스2번이 경유하는 전체 버스승강장 일제 소독과 함께 광주시와 공조를 통해 동승자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이날 광주시는 광주버스02번 2대를 배차에서 제외했다.
인터넷진흥원 또한 방역 소독을 강화하고 A씨와 접촉한 자사 직원 2명을 자가격리했다. 나주시보건소는 역학조사와 함께 검체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부산 10번 확진자 동선 파악에 따른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추가 확진자 발생에 대비해 타 지자체, 유관기관과의 공조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전국적으로 코로나19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개인위생수칙 준수는 물론 인근 지자체 상황을 고려해 애경사, 단체모임 등은 가급적 자제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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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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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 등 임시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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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전국적으로 코로나19 감염증 확진자가 증가하고, 위기관리 대응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다중이용시설인 공공도서관, 평생교육관, 교육문화회관 등을 임시 휴관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 지역민과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산하 공공도서관 17곳, 평생교육관 2곳, 교육문화회관 2곳,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등 22곳을 2월 25일(월)부터 3월 9일(월)까지 2주 간 임시휴관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임시휴관 대상 시설은 목포공공도서관, 나주공공도서관, 장성공공도서관, 남평공공도서관, 광양공공도서관, 담양공공도서관, 구례공공도서관, 보성공공도서관, 벌교공공도서관, 화순공공도서관, 장흥공공도서관, 해남공공도서관, 영암공공도서관, 무안공공도서관, 함평공공도서관, 영광공공도서관, 진도공공도서관, 광양평생교육관, 고흥평생교육관, 전라남도학생교육문화회관, 곡성교육문화회관,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등이다.
도교육청은 또,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지역 주민 불안해소를 위해 향후 상황 변화에 따라 휴관 기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라남도 내 모든 학원 및 교습소에 대해 휴원을 권고하고, 2월 25일부터 시·군 교육지원청과 함께 코로나19 감염증 대응 상황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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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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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종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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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오는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광주시는 그 동안 자치구 등 관계기관과 음식물쓰레기 줄이기를 위해 노력한 결과 지난 2015년 537t/일, 2016년 526t/일, 2017년 501t/일으로 꾸준히 감소해 왔으나, 2018년에는 509t/일으로 다시 증가했다.
이 같은 결과는 RFID 종량제 확대와 학교로 찾아가는 감량교육 및 홍보 등으로 공동주택에서 지난 2018년 음식물쓰레기는 2015년 대비 13% 감량을 했음에도 단독주택과 음식점, 급식소 등의 다량배출사업장에서 발생량이 늘어난 것에 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광주시는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기존에 시행했던 감량사업을 포함해 2개 분야 12개 사업을 추진해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전년대비 2%, 1일 10t 감량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공동주택에 세대별로 배출량만큼만 수수료를 부과하는 RFID 기반 음식물쓰레기 종량기 225대 설치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배출원에서 음식물쓰레기를 자체 처리하는 감량기 13대 설치 시범사업을 추진해 효과가 좋을 경우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2012년도부터 7년 동안 동결돼 온 음식물쓰레기 수수료를 오는 3월1일부터 인상한다.
그 동안 5개 자치구는 시민 가계부담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수료를 동결해 왔지만, 이로 인해 주민이 부담하는 주민부담률은 약 26%까지 낮아지고 자치구에서 부담하는 비율은 상대적으로 증가해 자치구 재정부담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다.
전국 특·광역시 평균 주민부담률은 36%이고, 환경부에서는 배출자 부담원칙 확립을 위해 주민부담률을 80%까지 인상하라는 권고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광주시는 낮은 주민부담률을 지속했었다.
수수료 인상 시기는 오는 3월1일부터로 인상금액은 ▲단독주택용은 리터당 46원에서 70원 ▲업소는 리터당 70원에서 110원 ▲공동주택은 ㎏당 63원에서 95원이다.
수수료 인상으로 공동주택 세대 당 월 평균 수수료는 약 1200원에서 1800원으로, 인상폭은 약 600원 정도 수준으로 자치구 재정부담 완화와 음식물쓰레기 발생량 감량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발생량이 증가하고 있는 음식점, 급식소 등의 다량배출사업장 감량 유도를 위해 시민, 학생 등 대상별 교육·홍보를 추진하고, 특히 2017년부터 초등학생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찾아가는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교육을 중·고등학생까지 확대한다.
음식점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해 남은 음식을 포장해 가져갈 수 있는 쇼핑백을 제작·배부하는 한편 소형·복합찬기 모델을 개발·보급해 먹을 만큼 덜어먹는 음식문화를 조성해 나간다.
또 외식업중앙회, 조리사협회 등과 연계해 음식점 및 급식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감량 필요성, 감량 실천방법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고 시민들의 자발적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및 언론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재우 시 자원순환과장은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최선의 방법은 발생 자체를 줄이는 것으로 시민들께서는 먹을 만큼만 준비하고 주문하는 등 생활속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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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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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출향기업 ‘㈜시대’, 소독제 1만개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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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 출향기업 ‘㈜시대’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시민들을 위해 손소독제 1만개를 기탁했다.
24일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정일진 ㈜시대 부회장,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화장품 유통사업, 커피사업(THE TIMES COFFEE), 건강기능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국내외에서 활발히 펼치고 있는 ‘㈜시대’는 전남 구례 출신의 박안렬 회장과 광주 출신의 정일진 부회장이 이끄는 서울 소재출향기업이다.
광주가 고향인 정일진 부회장은 지난 21일 직접 전화를 걸어 “코로나19로 광주지역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 안타깝다”며 “손소독제 1만개를 기부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에, 시는 각 자치구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25일부터 29일까지 터미널, 교회, 복지관 등 다중집합장소에서 코로나19 예방수칙 안내 캠페인을 펼치면서 고향사랑이 담긴 손소독제를 시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정 부회장은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광주정신으로 힘을 모아 코로나19를 이겨내자”며 광주시민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용섭 시장은 “타지에서도 고향을 잊지 않고 광주에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해주신 것에 감사하다”며 “코로나19 속에서 더욱 굳건해진 연대의 힘으로 시민의 건강을 지켜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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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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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2020년도 상반기 어린이‧청소년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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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이 어린이‧청소년의 특기적성 개발 및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배양을 위해 오는 3월 25일부터 7월 25일까지 4개월 동안 2020년도 상반기 어린이‧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등학생 대상 토요프로그램인 ‘친구야! 도서관 가자’ 과정은 ▲Let’s play 영어교실 ▲도자기 빚는 도서관(오전, 오후) ▲로봇으로 만나는 코딩 ▲어린이 바둑교실 ▲어린이 방송댄스 ▲어린이 토탈공예 ▲원리로 배우는 과학마술 ▲이야기로 배우는 어린이 한국사 ▲창의력쑥쑥!나도화가 ▲창의수학&보드게임 ▲쿠키부키 ▲항공드론 등 총 13개 강좌로 구성되고 매주 토요일 오전‧오후에 걸쳐 운영된다.
초등학생 방과후 프로그램인 ‘꿈꾸는 방과후 교실’ 과정은 ▲떠나자! 지구촌 한바퀴 ▲창의수학&보드게임 등 2개 강좌로 구성되고 매주 수요일 오후에 운영된다.
또한, 중학생 대상 토요프로그램인 ‘청소년 강좌’ 과정은 ‘중학생 논술교실’ 1개 강좌로 구성되고 학생들의 사고력 증진 및 글쓰기 능력을 함양시키기 위해 매주 토요일 오전에 운영된다. 강좌 신청은 오는 2월27일부터 3월9일까지 회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인터넷 접수 가능하며,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수강료는 무료이다.
최두섭 관장은 “우리 회관의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과 어린이·청소년들의 잠재력 개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홈페이지(http://lib.gen.go.kr/ student/)를 확인하거나 문헌정보과(☎062-221-556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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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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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학교자치 활성화 위해 '학교자치기획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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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학교자치 활성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학교업무정상화팀'을 '학교자치기획팀'으로 변경‧운영한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수업과 생활교육에 전념하는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시스템 구축‧지원을 목적으로 2018년 9월 1일자로 운영해 온 '학교업무정상화팀'을 2020년 3월 1일부터 '학교자치기획팀'으로 운영한다.
그 동안 학교업무정상화팀은 학교업무정상화 추진위원회 구성·운영, 교육행정업무 간소화 방안 발굴 등 학교업무정상화 업무를 총괄했다. 또 학교문화혁신, 교감·행정실장·교무실무사 연수, 학교업무 매뉴얼 관리 업무 등을 추진하여 교육현장의 행정업무 경감 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올해부터는 기존의 업무와 더불어 학생자치, 학부모자치, 교직원자치 업무를 총괄하는 학교자치기획 업무를 새롭게 추진하게 된다.
‘학교자치’는 단위학교가 학교교육 운영에 관한 권한을 갖고, 구성원들이 학교의 고유한 교육과정을 구성·운영·평가하는 과정에 함께 참여하며, 그 결과에 책임을 지는 것이다. 민주적 학교공동체를 실현하고 소통, 배움과 성장이 있는 학교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 광주시교육청은 '학교자치기획팀' 운영을 통해 학교자치 조례의 현장 안착, 학교 자치기구 활성화 지원, 학교 자율권 확대 지원에 총력을 다 할 방침이다.
장휘국 교육감은 “학교자치는 시대의 흐름이며 교육부의 권한은 교육청으로, 교육청의 권한은 학교로 이양되어야 한다”며 “학교가 자율성과 책임성을 가지고 학생의 배움과 성장에 중심을 두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광주시교육청은 ‘광주광역시 학교 자치에 관한 조례’를 제정·시행해 학교자치의 기반을 구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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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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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운 광주, 시민행복 위한 행정혁신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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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김종효 신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이 24일 취임과 함께 업무를 시작했다.
신임 김 행정부시장은 전남 여수 출신으로 순천고와 건국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1994년 제37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광주시 기획조정실장·경제산업정책관, 행정안전부 재난대응정책관·감사담당관·사회통합지원과장 등 중앙과 광주시의 요직을 두루 거쳤다.
김 부시장은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취임식을 생략하고 코로나19 대응현장을 찾아 상황을 점검하는 것으로 첫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먼저 시청 17층에 설치된 코로나19 재난대책본부를 찾아 관계자를 격려하고 대응 상황을 확인했다. 이어 양동시장을 방문해 코로나19 등으로 방역활동과 격리자들에게 생활편의를 제공하는 등 감역확산 방지활동을 펼치고 있는 자원봉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국밥을 함께 먹으며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또, 시민 여론 대변기관인 시의회와 시청 기자실에서 출입기자들과 각종 시정 현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 부시장은 “여론을 귀 기울여 듣고 시정에 반영해 풍요로운 광주, 시민 행복을 위한 행정혁신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김 부시장은 오후에는 5·18민주묘지와 현충탑을 참배하고, 행정부시장으로서의 소신을 담은 취임사를 시 내부 행정망을 통해 직원들에게 전달했다.
김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시민이 행복한 풍요로운 광주, 정의로운 광주를 위해 행정을 혁신해 나가겠다”며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본격 추진,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 공장 준공 등 광주시의 핵심 현안사업들이 소관을 떠나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담당부서 행정지원, 지역 역량 결집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탁월한 업무능력과 친화력을 갖춘 김 부시장이 청와대와 중앙부처의 폭넓은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안사업 해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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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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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코로나19 사고수습본부로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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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기존 비상대책반을 ‘사고수습본부’로 확대 운영하는 등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대응수위를 최고 수준으로 높였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코로나19 바이러스 관련 국가 감염병 위기경보가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기존 비상대책반을 ‘사고수습본부’로 확대 운영한다고 24일(월)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날 오전 청사 5층 상황실에서 장석웅 교육감 주재로 확대간부 회의를 갖고 이런 내용의 코로나19 특별 추진대책을 세우고, 오후에는 22개 시·군교육청과 영상회의를 소집해 관련 내용을 공유한다.
사고수습본부는 교육감을 본부장으로 상황실과 상황반, 실무반, 지원반, 언론반 등을 두어 각 급 학교와 산하기관의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진자 발생 시 신속 조치에 나서게 된다.
도교육청은 특히, 오는 3월 2일로 예정된 2020학년도 새 학기 개학이 국가 차원에서 1주일 연기됨에 따른 후속대책을 신속하게 마련해 학생 피해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우선, 도교육청은 개학연기와 관련한 가정통신문을 학부모에게 보내 불안감을 덜어주고, 온라인을 통한 가정학습 지원책도 강구할 예정이다. 또, 개학이 연기되면서 학생들의 PC방 등의 출입이 예상됨에 따라 이를 자제하도록 생활지도를 강화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방학기간 조정 등 개학연기로 인한 법정 수업일수 확보 방안을 적극 강구하고 ‘가족 돌봄휴가제’ 등 맞벌이 가정을 위한 긴급 돌봄 서비스 지원책도 마련해 시행키로 했다. 아울러,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요청이 있는 경우 안전대책을 철저하게 강구한 뒤 학교돌봄 서비스와 아이돌봄 도우미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 향후 개학이 더 미뤄지고 휴업 등 추가 상황이 발생할 것에 대비해 학사일정 전반에 대한 점검을 하고, 다중이 모이는 각종 연수나 단체활동을 연기 또는 취소하기로 했다. 도내 사설 학원이나 교습소에 대해서도 휴원을 적극 권고하고, 보건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학교에 대해 보건인력 77명을 지원하기로 했다. 공공도서관과 평생교육시설에 대한 이용도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전면 휴관하고, 각종 현장체험 등의 활동도 최대한 자제키로 했다.
이와 함께, 최근 확진자 발생이 급증하고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타 시·도 방문자 및 전입교사, 타시·도 거주 학생, 기간제 교사에 대한 건강체크 및 관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각 급 학교의 개학 이후에도 학생과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일일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위생·방역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도내 각 급 학교 공사현장의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접촉을 차단해 학생과 교직원의 감염을 미연에 방지하기로 했다.
이밖에 도교육청을 비롯한 각 급 기관 방문자를 대상으로 발열체크와 마스크 착용 여부 점검 등 방역 및 위생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각 급 학교 정문에 코로나19 예방 수칙과 안내문을 게시하도록 긴급 지시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날 회의에서 “코로나19 감염 사태가 매우 엄중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면서 “학생과 전남교육 가족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한 시도 방심하지 말고 적극 대처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개학 연기, 학원 휴원에 따라 학생들이 PC방 등 다중이용시설에 출입하지 않도록 생활지도와 가정학습 지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더불어,“코로나 사태로 특정 지역과 종교, 국가에 대한 혐오, 차별, 배제가 사회문제화하고 있다.”면서 “향후 학교가 개학하면, 감염병 예방은 물론 혐오와 차별, 배제 문제를 해소할 있는 교육대책을 세워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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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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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구, 불법적치물 일제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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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청이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적치물 일제정비’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골목길 등 이면도로에 차량주차 선점, 내 집 앞 주차우선권 주장으로 폐타이어, 콘크리트 등을 무단으로 적치해 주민들의 통행불편과 도시미관 저해는 물론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시행된다.
동구는 13개동 합동으로 골목길 등 불법적치물 일제조사(2~3월)를 거쳐 취약지 및 정비 우선순위를 정하고, 현수막, 통장단회의, 구보게재, 안내문 등을 통해 주민들이 자율정비기간(4~5월)동안 자발적으로 치울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이후 불법적치물 수거, 과태료 부과 등 시범지역을 우선정비(5~8월)하고 이후 점차적으로 정비지역을 확대 시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상습적치구간에는 화단·조형물을 설치해 깨끗하고 안전한 거리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지속적인 불법적치물 관리단속으로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권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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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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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료 인하로 ‘희망’ 전한 1913송정역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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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에 따른 실물경제 위축으로 전통시장·골목상권 상인들이 큰 피해를 받고 있는 가운데, 광주광역시 광산구 1913송정역시장 건물주들이 상생과 고통 분담을 위해 임대료 인하 등에 나서 가뭄에 단비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23일 1913송정역시장상인회(회장 범웅)는, 상인회 가입 점포 건물주 25명이 한시적으로 임대료 10% 이상 인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세보다 낮은 임대료를 받고 있는 청년상인 점포는, 임대료 동결을 결정했고, 다른 가게 주인들도 임대료 인하를 논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지난주 전북 전주한옥마을 건물주들의 임대료 인하 소식을 접한 범웅 1913시장상인회장은, 주말 시장 점포를 돌며 이런 뉴스를 공유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함께 손을 보태자는 의견을 밝혔다. 여기에 상인회원과 건물주들이 흔쾌히 참여의사를 밝혀 이번 조치에 들어가게 된 것.
뜻을 같이한 건물주들은 점포의 사정을 감안해 앞으로 5개월 가량의 임대료 인하와 동결에 들어간다. 다른 건물주들도 대체로 이런 취지에 공감하고 있어 참여 점포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범웅 상인회장은 “상인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현실에서 다 같이 조금이나마 부담을 덜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임대료 인하를 합의하게 됐다”며 “코로나19 상황이 빨리 마무리되고, 1913송정역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상인회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1913송정역시장 건물주들은 2016년 청년상인과 상생하기 위해 임대료의 급격한 상승을 막는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협약을 맺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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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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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수 광주광역시 서구의원, 31사단장 상훈명령 1호 감사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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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김옥수 의원(상무2, 서창, 금호1,2)이 2월 24일 제31사단장 상훈명령 1호 감사장을 수상 했다.
김옥수 의원은 2018년 지역예비군 조례 제정 및 광주에서는 최초로 지역 예비군 훈련시 간식을 지원했다.
또한, 안전한 훈련장을 위해 서구 예비군 훈련장 노후, 파손된 시설물 개보수 예산을 지원했으며 예비군 훈련자들의 건강을 위해 미세먼지 방지 마스크를 지급 했다.
이날 감사장을 수여한 제31사단장(소장 소영민)은 "우리 지역 예비군들의 건강과 안전한 환경을 위해 힘써주신 김옥수 의원님의 의정 활동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의원은 "국방의무를 마치고도 지역 방위를 위해 수고하는 젊은 예비군들을 위해 작은일을 했을 뿐인데 큰상을 받게되니 수상이 부담으로 다가온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최선의 의정활동을 펄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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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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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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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코로나19 확진자의 가파른 증가세에 따라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온 힘을 집중하고 있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최근 신천지 대구교회 집회에 참석한 신도들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많은 사람이 모이는 행사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종교행사 및 집회 자제를 당부했으며, 부득이하게 주말 예배를 개최하는 관내 39개 교회에 대해 지난 23일 각 읍면사무소에서 예배 전 소독을 실시했다.
또한 당일 군 보건소 직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예배에 참여하는 전 신도를 대상으로 발열측정을 통해 당일 발열증상자는 예배에 참석하지 않도록 하고, 손 소독 및 마스크 착용 안내와 선별진료소 상담안내 등 예방활동을 진행했다.
현재 군에는 기독교 67곳, 천주교 4곳, 기타종교 10곳 등 총 81여개의 종교시설이 있으며, 이들 종교시설에 행사 마스크와 손세정제 등의 비치는 물론 감염병 예방수칙을 지키며 진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은 23일부터 매일 2회 대구에서 출발해 담양버스터미널에 도착하는 버스 승객을 대상으로 체온을 측정하는 등 코로나19 유입 방지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김순복 보건소장은 “최근 관내의 식당을 방문한 확진환자와 관련해 식당 영업주와 종사자 검사결과 11명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담양군은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며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지역사회 전파 차단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발열,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콜센터 1339 또는 보건소 감염병관리팀(061-380-3972)으로 즉시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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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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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안양동초, 전국동계체전 연속 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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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안양동초등학교(교장 정중구) 6학년 선진우 학생이 지난 2월 19일부터 3일간 강원도 대관령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 펼쳐진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크로스컨트리 종목)에서 또 한번‘작은 학교의 기적’을 보여줬다.
전교생 10명도 채 되지 않은 학교에서 전국동계체전 스키(크로스컨트리) 부문 2년 연속 메달리스트라는 쾌거를 이뤄낸 것. 선진우 학생은 지난해 열린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도 크로스컨트리 남자 초등부 8km 계주에서 은메달(2위)을 따낸 바 있다. 선 학생은 5학년이던 지난해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눈에 띄는 기량 발전으로 화순초 6학년 학생들 3명과 함께 전남 대표 연합팀으로 뽑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개인전에서도 클래식, 프리, 복합 모두 11위를 기록하면서 101회 대회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선진우 학생은 결국 이번 대회에서 크로스컨트리 남자 초등부 개인 복합(클래식 3km, 프리 4km 합산) 경기에 출전, 동메달(3위)을 따내는 기염을 토해냈다.
개인전 첫날인 2월 19일 클래식 3km에서는 5위(11분 02초)에 그쳐 준비한 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아 선수 본인은 큰 아쉬움을 느꼈다. 하지만 다음날(20일) 프리 4km에서 만회한다면 3위(10분 48초) 선수와 14초 차이밖에 나지 않아 두 기록을 합산하는 복합에서는 3위권까지 바라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선진우 학생은 심기일전으로 다음 날 경기를 준비했다.
개인전 메달이 간절했던 선진우 학생은 다음날 프리 4km 경기는 더 힘차게 눈길을 가로질렀다. 경기 결과, 전날 3위를 기록한 선수와 1분 가까이 벌리면서 복합성적 3위(24분 18초)로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안양동초가 위치한 전남 장흥은 스키를 훈련하기에 지리적으로 열악한 조건이었지만 선진우 학생은 강한 의지와 고강도 훈련으로 2년 연속 메달을 목에 걸 수 있었다.
이번 동계체육대회를 통해 선진우 학생은 동계 스포츠 종목 불모지 학교들에게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으며 노력하면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몸소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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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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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교육지원청 스키 더 빨리, 더 높이, 더 힘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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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지난 19~21일 강원도 평창에서 개최된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스키종목)에서 화순교육지원청 관내 학교인 화순초등학교와 화순제일중학교가 참가,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여 화순지역 학교체육의 위상을 드높였다.
특히, 19일 경기에서 화순초 조다은(4년/금), 박수안(6년/은), 전다경(5년/동)이 알펜시아 크로스컨티르센터에서 펼쳐진 크로스컨트리 3km 여자 13세 이하부에 출전해 금, 은, 동메달을 싹쓸이 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다음날 이어진 크로스컨트리 복합종목에서도 화순초등학교 조다은(4년)이 금메달, 전다경(5년)이 은메달을 추가하며 다시 시상대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학생 선수들은 본인과 학교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였고, 친구들을 포함하여 교육청 관계자들의 응원을 받으며 경기에 임했다.
최원식 교육장은 “코로나19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여 평소 연습했던 기량을 최대한 발휘해 준 선수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몸과 마음이 건강한 화순의 체육영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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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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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아파트 등, 주차장 공유하면 시설 개선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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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산구청이 도심 주차난 완화를 위해 ‘2020 광산구 공유주차장 지원사업’ 참가 시설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광산구의 사업은 유휴 주차공간을 시민에게 개방하는 학교·종교시설·공동주택 등에 시설개선비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최소 5면을, 1일 7시간과 1주 35시간을 초과해서, 2년 이상 개방하는 곳에, 광산구는 최대 1억까지 시설개선비를 지원한다.
다음달 2일부터 말일까지 광산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와 관련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구 교통지도과에 방문·제출하면 접수된다.
광산구는 도심주차난 해소를 위해서, 이번 공유주차장 지원사업 외에도 주차 홀·짝제 운영, 시민참여 불법주정차 근절 캠페인 추진 등 다양한 정책도 병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대부분의 도시문제는 시민참여가 해결의 성패를 좌우한다”며 “공유로 도심 주차난을 해결하는 이번 지원사업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밝혔다.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광산구 교통지도과(062-960-8988)에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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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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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 “ 산림교육프로그램, 지금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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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가 3월부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산림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구는 지난 17, 19일 ‘산림교육프로그램 위탁운영사업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개최해 숲해설 및 유아숲교육 운영사업자를 선정하고, 3월 6일까지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서구는 보다 객관적이고, 실력있는 프로그램 운영자 선정을 위해 외부위원으로 구성된 평가위원을 구성, 제안서 평가, PPT 발표, 시연심사를 거쳐 협동조합 산림문화연구소를 사업자로 선정했다.
‘찾아가는 숲체험 프로그램’은 학교숲, 공원, 산책로 등 운영에 적합한 장소에 초·중·고등학생, 소외계층, 서구민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유아숲교육 프로그램’은 금당산·팔학산·유적근린공원유아숲체험원 3개소와 백마산생태습지에서 유치원 및 어린이집(유아 6세, 7세)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경로당 주변 산책로, 공원 등에서 어르신을 위한 숲해설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아이들이 숲과 함께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다채롭고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며, “참여를 원하는 기관과 주민들은 (협)산림문화연구소(062-371-3379)로 유선통화 후 신청서를 제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유아의 전인적 성장과 유아숲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유아숲 체험행사인 ‘2020년 유아숲 페스티벌’을 10월에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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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