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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삼성드림클래스 겨울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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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도내 중학생들이 방학을 이용해 대학생 멘토와 함께 생활하며 미래의 꿈을 설계하고 진로선택을 준비하는 삼성드림클래스 겨울캠프가 3주간의 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22일(수) 서울 한양대학교에서 삼성드림클래스 겨울캠프를 마무리하는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캠프는 지난 1월 3일(금)부터 1월 22일(수)까지 3주 동안 한양대학교에서 진행됐다.
올해로 9년째인 삼성드림클래스 캠프는 삼성사회봉사단에서 운영하는 교육기부 사업으로, 2012년 전남 지역 중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서울대에서 시범 운영한 후 매년 겨울방학과 여름방학을 이용해 전국 유명 대학에서 열리고 있다.
한양대학교에서 열린 이번 겨울캠프에는 전남 도내 농어촌 지역 중학교 1, 2학년 학생 250명이 선발돼 대학생 멘토들과 함께 합숙 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이 기간 동안 개인별 맞춤형 학습 지원을 받고, 다양한 문화 체험 및 리더십 신장 교육 등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을 기르는 기회를 가졌다.
정덕원 교육복지과장은 축사에서 “삼성드림클래스 캠프 운영으로 농어촌 지역 학생들에게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학습 습관 형성, 다양한 문화 체험과 리더십 신장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의 인재로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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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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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특수교육지원센터, “다양한 놀이를 통한 사회성 향상” 겨울방학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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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민의식)은 지난 3일(금)부터 진도 관내 유ㆍ초ㆍ중ㆍ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자 및 형제자매 17명을 대상으로,『놀이를 통한 사회성 향상』이라는 주제로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1월 3일(금)부터 23일(목)까지 10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푸드아트⦁미술심리⦁놀이치료⦁마술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와 같이 평소 학기 중 접하기 어려운 치료 프로그램을 통하여 특수교육대상자에게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학부모에게는 방학 중 사교육비 경감 및 교육복지 증진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녀가 프로그램에 참가한 금성초등학교 학부모는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제공되는 언어치료 외의 치료 프로그램을 받기 위해서는 진도 밖으로 나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방학 중에라도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치료 프로그램이 진행될 수 있어서 다행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민의식 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자와 학부모의 요구와 희망을 고려하여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으며, 진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특수교육지원체제 구축을 통한 각종 지원을 확대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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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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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교육지원청, 이웃사랑 행복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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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허 호)은 22일(수) 우리 민족 고유의 설 명절을 맞아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영광지역 소재 노인복지시설 3곳, 아동복지시설 2곳을 방문해 정성이 담긴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위로와 종사자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번에 방문한 아동복지시설 중 푸른동산은 1952년에 설립되어 정상적으로 생활하기 어려운 아동들을 보호하고 가정위탁 및 소년소녀가장 지원 등 가정보호가 필요한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허 호 교육장은 아동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학생과 종사자들을 만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더욱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 할 수 있도록 교육복지에 더욱 관심을 기울일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영광교육지원청은 매년 명절마다 온정의 마음을 담아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주기적으로 자연보호 활동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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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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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지원청,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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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나임)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가는 날’운영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섰다
1월 22일에 영암군청 및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시종면 5일장을 방문해 미리 구입한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제수용품 및 생활용품 등을 구입하고 장터 음식을 맛보며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나임 교육장은“경제침체로 인한 소비위축 및 대형마트와의 경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살리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영암교육지원청도 최선을 다할 것이며, 좋은 물건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어 양 손은 무겁게, 덤으로 받은 푸근한 인심 덕분에 마음은 따뜻하게 가져갈 수 있는 곳이 전통시장인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영암교육지원청은 대형마트와 일반화된 전자상거래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고자 매년 명절 때마다 온누리상품권을 구입하여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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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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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교육지원청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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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백남근)은 지난 22일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재래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랑과 인정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보성향토시장을 방문하여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보성교육지원청 전 직원은 대형마트 및 온라인쇼핑몰의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방문해 온누리 상품권을 이용하여 점심식사 및 다양한 먹거리 체험도 하고, 차례음식과 명절선물, 각종 생활용품을 구매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적극 동참했다. 보성교육지원청 백남근 교육장은 ‘앞으로도 온누리 상품권 구매 행사와 소규모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정기적으로 추진해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으며, 보성 지역민들 모두가 풍요롭고 즐거운 설을 보내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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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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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 2020년 주말 창의 책 놀이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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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이정화)는 올해 2월 1일부터 ‘주말 창의 책 놀이터’를 개강하여 운영한다. 올해로 11년째 운영하고 있는 주말 창의 책 놀이터는 작년에 총 178회, 2,469명이 참여한 회관의 특색사업으로 오는 12월 13일까지 매주 토요일 2회, 일요일 2회, 총 168회 운영될 예정이다.
‘주말 창의 책 놀이터’는 6~8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일요일 오후 1시에 회관 어린이자료실(3층)에서 운영한다. 운영내용으로는 매회 한 권씩 책을 선정하여 책을 읽고, 책 내용을 토대로 율동하기, 그리기, 만들기 등 체험형 활동이 있으며, 특히 올해는 전통 놀이와 최신 스마트 기기(VR, AR)를 활용한 융합형 창의체험이 추가됐다.
회관 관계자는 “「주말 창의 책 놀이터」는 매년 회관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프로그램이다. 미래형 인재 양성과 독서 흥미와 습관을 기르기 위해 책 놀이 중심의 체험활동으로 내용을 알차게 구성하였으니 올해도 많은 참여 바란다”라고 전했다.
‘주말 창의 책 놀이터’ 참가 신청은 어린이자료실(3층)에서 매회 선착순 접수(20명)로 진행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학생교육문화회관 홈페이지(https://jsecc.jne.go.kr)를 참고하거나 전화(061-808-018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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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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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전남교육감, “사회가 건강해야 진정한 선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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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2020년 전라남도사회복지관계자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지역사회 교육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을 다짐하고, 사회복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21일(화)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열린 전라남도사회복지협의회 주최 2020년 전라남도사회복지관계자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석웅 교육감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노진영 전라남도사회복지협의회장, 사회복지 시설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그간의 노고를 위로하고 지역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장 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우리나라는 국민소득 3만불의 경제대국으로 성장했다.”면서 “그러나 외형의 성장이 반드시 선진국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사회가 건강해야 진정한 선진국.”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약자에 대한 배려와 기부문화 수준이 선진국을 판단하는 척도.”라며 “기부는 부자가 아니어도 자신의 처지에서 얼마든지 할 수 있고, 스스로 행복을 찾는 길.”이라고 말했다.
장 교육감은 “민선3기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은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다’는 슬로건 아래 교육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올 한 해도 고등학교 신입생 교복비 지원, 공립유치원 급식비 지원 등 보편적 교육복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은 올해 고교무상교육, 무상급식, 무상교복 지원 등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2,893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이는 2019년에 비해 18.8% 늘어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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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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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인권도시 실현 위한 인권마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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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는 시민의 인권이 보장되는 인권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2020년도 인권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인권마을 공모 사업은 인권의 가치가 시민들의 일상적 삶의 공간인 ‘마을’에서부터 시민 스스로 주도해 인권운동의 주체가 돼 마을 문제를 해결해 나가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2013년 3개 인권마을로 시작해서 현재 19개 마을로 확대됐다.
올해 인권마을사업은 주민 회의를 통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인권환경 개선 등 유형적 자산으로 남을 수 있는 내용도 반영할 계획이며, 마을별로 1000만원 내외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주소를 둔 비영리법인, 비영리민간단체, 마을사업 경험이 있는 마을공동체다.
희망자는 인권마을 사업 제안서를 오는 28일부터 2월13일까지 광주시 홈페이지(www.gwangju.go.kr) ‘소통·참여→온라인예약 신청’ 또는 우편, 방문 등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민주인권과(062–613-2073)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인권마을에서는 인권교육·인권캠프·인권문화제 등을 통해 인권 시각으로 마을을 들여다보고 마을의 변화를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주민 스스로 의논하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권마을 참여자들은 한 달에 한 번 월례회의를 열고 활동사항과 경험을 공유하며 인권마을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인권마을 간 유대를 쌓고 있다.
그 동안 문산마을은 인권사랑방, 인권배움터, 인권 사용자 제작콘텐츠(UCC) 등을 운영해 10대 청소년부터 70대 이상 노년층까지 다양한 계층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월산마을은 ‘달뫼와 사백’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인권과 권리 찾기를 위한 인권교육을 실시하고, 다름을 존중하는 ‘인권캠페인’, 청소년들과 함께 공감하는 ‘장애 공감 작은 음악회’를 열어 장애인과 비장애인 구분없이 서로의 인권을 지켜주고 보호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했다.
이 밖에도 밤실마을에서는 ‘어린이‧청소년 인권캠프’, 일곡마을은 ‘청소년 인권탐험대, 인권문화제’, 풍암에서는 ‘나눔장터, 마을 안전지도만들기’, 금호마을은 ‘인권감수성충전하기, 놀이는 인권이다, 5·18인권 역사현장 탐방’, 노대 마을은 ‘인권을 다독이다, 인권동아리, 인권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 스스로 인권운동의 주체가 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김용만 시 민주인권과장은 “주민들의 인권역량을 강화하고 광주정신을 인류 보편적 가치로 확장하는 인권마을 만들기에 관심 있는 단체나 활동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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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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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황룡강 장록습지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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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사진. 황룡강 장록습지(광주공항 건너편)
광주광역시 광산구 도심에 자리 잡은 황룡강 장록습지에 대한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광주시는 광산구로부터 최종적으로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 건의가 요청됨에 따라 지난 20일 환경부에 지정건의서를 제출해 지정계획 수립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도심 속 황룡강 장록습지는 호남대 앞부터 영산강 합류부까지 약 8㎞ 구간으로, 지난 2018년 환경부 국립습지센터에서 실시한 정밀조사 결과 도심지 습지로는 보기 드물게 생물다양성이 풍부해 보호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지만 체육시설과 주차장 설치 등 개발을 요구하는 지역 여론에 부딪히면서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 추진을 유보한 바 있다.
이후 1년여 동안 지역주민 대표, 시·구 의회, 시민사회단체, 전문가, 공무원 등이 참여한 실무위원회(TF)를 구성해 현장조사와 더불어 주민간담회, 공개 토론회 등을 총 20회를 개최했다.
지난달 23일 실무위원회(TF)에서 시민합의 방안으로 결정한 광주시민 1000명 대상 정보제공형 대면조사를 실시한 결과 시민 85.8%가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광산구는 주민 편익·여가시설 확보와 송정권 개발저해를 우려해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에 대해 반대를 하는 일부 주민들을 대상으로 추가 설명회를 실시한 다음 최종적으로 지정건의를 요청했다.
장록습지가 보호지역으로 지정되면 국내에서는 첫 번째 도심 속에 위치한 국가습지보호지역이 될 예정이며, 환경부의 지원을 받아 체계적인 관리와 함께 훼손된 지역의 복원도 이루어지게 된다.
송용수 시 환경정책과장은 “장록습지 일대는 자연 생태가 잘 보전돼 경치가 좋고 주변에 관광 자원이 풍부한 만큼 생물과 인간이 공존하는 건전한 생태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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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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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설 연휴 시민불편 해소 종합상황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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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는 24일부터 27일까지 귀성객과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총괄상황반, 교통, 의료·성묘, 안전·소방, 환경·청소, 급수 등 6개 분야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먼저 귀성객과 성묘객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설 연휴를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국립5·18민주묘지 방면 ‘518번’ 시내버스를 일일 60회에서 88회로 증회하고 ‘지원15번’과 ‘용전86번’ 시내버스 노선을 영락공원으로 운행하도록 조정한다.
광주경찰청, 한국도로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실시간으로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정체가 예상되는 주요 나들목에 국도 우회 안내판을 설치 하는 등 원활한 교통소통을 유도한다.
재난안전관리와 화재 예방을 위해 24시간 재난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고 귀성객 등 다수밀집지역에 구급차량을 현장 배치해 위급상황에 대비한다.
식중독 등 집단감염병에 대비해 자치구, 질병관리본부와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전남대학교병원 등 응급의료기관 25곳과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을 운영해 연휴 휴진으로 인한 진료 공백을 최소화한다.
청결한 환경 속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가로환경미화원 532명, 가정환경미화원 1238명이 특별근무를 실시하고, 불법쓰레기 기동처리반 18개반 50명을 운영해 쓰레기 무단투기를 단속하고 처리한다.
아울러, 산불방지대책, 가축전염병 비상근무, 환경오염감시, 급수민원 기동처리반을 운영해 시민 불편 해결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연휴기간 교통정보는 국토교통부 홈페이지(www.molit.go.kr), 국가교통정보센터(www.its.go.kr), ARS 1333 등에서 확인 가능하고, 응급의료시설 현황은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불편사항은 광주시 120콜센터와 당직실(613-5500~2)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정민곤 시 시민안전실장은 “귀성객과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가족들과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민안전과 생활민원 처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위해 지난 10일부터 27일까지 저소득 계층지원, 물가관리, 체불임금 해소, 교통소통, 성묘객편의 증진 등 10개 분야 45개 세부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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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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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 ‘끼니걱정 어르신’ 설 연휴 경로식당 등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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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시 남구청이 설 연휴기간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및 결식 우려가 있는 어르신을 위해 경로식당을 운영하고, 거동이 불편해 경로식당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식사배달 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했다.
22일 남구에 따르면 사직동 옛 사랑의 식당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분도와안나개미꽃동산에서는 설 연휴인 오는 24일과 27일 양일간 경로식당이 운영된다.
24일과 27일 점심 시간때 이곳 경로식당을 방문하면 식사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약 650명 가량의 어르신들이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관내 사회복지시설 4곳에서는 각각 24일과 25일, 27일에 시설 이용자 가운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만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어르신 등 446명에게 대체식품을 각 가정에 배달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설 연휴기간 해당 시설이 문을 열지 않아 시설 이용자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먼저 대한노인회 광주광역시연합회에서는 어르신 48명에게 햇반과 떡국, 라면, 계란, 만두 등 대체식품을 각 가정에 배달하며, 남구 노인복지관에서도 삼계탕 2봉지와 라면 등 대체식품을 어르신 295명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또 양지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어르신 76명에게 햇반과 즉석국 등 먹거리를 각 가정에 배달하며, 남구시니어클럽에서도 어르신 27명이 끼니를 굶지 않도록 햇반과 떡국, 과일, 전, 밑반찬 등을 전달하기로 했다.
남구 관계자는 “모두가 행복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경로식당 및 식사배달 서비스 운영에 만전을 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병내 구청장을 비롯해 구청 공무원들은 지난 20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여러 세대를 방문, 설 명절 준비와 안정적인 생계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가구당 50~100만원 상당의 상품권 등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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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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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의회, 설맞이 관내 사회복지시설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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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군의회 의원들이 설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활동을 펼쳤다.
담양군의회 김정오 의장과 의원들은 지난 21일 우리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담양읍에 위치한 ‘예수 마음의 집’과 금성면에 위치한 ‘금성노인요양원’ 등 노인복지시설 2개소를 방문했다.
의원들은 치매, 중풍 등 노인성 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시설입소 노인과 시설관계자들을 위로·격려하고, 시설에서 필요로 하는 생필품을 전달하는 한편 관계자들로부터 시설 운영에 관한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김정오 의장은 시설관계자에게 “입소 노인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심신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효사랑 실천운동에 적극 동참해주실 것”을 당부하며, “담양군의회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훈훈한 지역사회 만들기와 사회가 보듬어 줄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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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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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교육지원청,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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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흥)이 설 명절을 맞아 21일(화) 신안 압해 및 팔금 지역 네 곳의 사회복지시설(보육원, 장애인 거주시설, 노인전문요양원) 을 방문해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했다.
교육지원청은 이날 방문에서 사랑을 담은 위문품을 전달하고 복지시설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재흥 교육장은 “가족과 함께 설을 보내지 못할 이웃들의 쓸쓸한 마음을 조금이라도 위로하고자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했다.”며 “계속해서 지역사회와 나눔을 실천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주겠다.” 고 밝혔다.
한편, 신안교육지원청은 매년 명절과 연말연시에 사회복지시설, 지역 아동센터 등을 방문해 따뜻한 마음을 담은 사랑의 온정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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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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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공공도서관, 역사문화도시 나주의 아름다움을 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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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공공도서관(관장 김성태)은 1월 20일부터 2월 4일(화)까지 책 쉼터에 ‘나주시 관광사진 공모전 당선작’ 을 전시한다.
나주시 관광사진 공모전은 지난해 나주시에서 지역의 숨은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처음 개최한 행사로, 나주의 주요 관광지를 촬영한 사진 중 우수 작품 46점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에는 2019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2037호로 지정된 조선시대 객사 ‘금성관’ 일대 전경을 담아낸 김상규씨 작품이 선정되었으며, 우수상에는 ‘나주향교’ 와 구)나주역사를 담아낸 ‘역사의 현장’ 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외에도 반남고분군, 나주혁신도시, 남고문, 영산강 등을 촬영한 작품이 장려상과 입선으로 선정됐다.
김성태 도서관장은 “나주를 아름답게 표현한 사진 작품을 우리도서관에서 전시하게 되어 기쁘다.” 며 “앞으로도 나주시와 협력하여 지역민들에게 나주를 알리는데 힘쓰겠다.” 고 밝혔다.
나주공공도서관은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남도예술은행 기획전, <양이와 동이> 그림책 원화전, 세라믹 공예 등 10회에 걸쳐 다양한 주제의 전시를 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책 쉼터 대관 신청을 받고 있다. 대관료는 무료이며 정치 및 종교, 영리 목적의 전시는 제외된다. 관련 문의는 나주공공도서관 문헌정보부(061-330-672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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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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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교육지원청, 설 연휴 귀성객 맞이 대청소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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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한신문=조만철 기자]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허 호)이 1월 21일(화) 설 명절을 앞두고 직원 30여 명과 함께 영광우체국부터 곧올재까지 ‘깨끗한 영광만들기 설 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영광군청과 협력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영광을 보여주기 위해 실시됐다. 영광읍에서 곧올재 부근까지 진행된 이날 대청소는 영광군과 영광교육지원청의 협력적 관계를 돈독히 하며, 마을사람들의 격려의 박수를 받았다.
일제 대청소에 참석한 한 직원은 “평소에 소홀히 생각했던 영광의 환경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는 주기적으로 마을의 환경정화에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허 호 교육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해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군과의 협력관계를 돈독히 하고, 깨끗한 영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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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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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교육지원청,‘사랑뜰&휘연 아동그룹홈’방문해 따뜻한 온정의 손길 내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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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백남근)은 설 연휴를 앞둔 1월 21일(화)에 사랑뜰&휘연 아동그룹홈(원장 정운학)을 찾아 아동들을 위한 생필품과 간식, 보드게임 등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보성교육지원청이 방문한 ‘사랑뜰&휘연 아동그룹홈’은 가정폭력, 방임, 학대로 인해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을 위한 아동복지시설로 소규모 보호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아동들의 성장과 자립을 위해 목공예 기술을 익히게 하고 주문 제작 및 판매를 통한 수익금은 아동들의 자립정착금으로 사용하고 있다. 아동그룹홈 정운학 원장은 “아동그룹홈에는 보성 지역 관내 학교에 다니는 아동들이 다수인데 이렇게 학교 밖 소외된 아동들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 주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정선영 교육지원과장은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좋았다”고 방문 소감을 말했고 “관내 학교 아동들의 꿈과 희망을 지켜주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보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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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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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덕담 댓글달고 상품권 받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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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시 동구청이 2020년 설 명절맞이 ‘댓글달면 복이오쥐~福’ SNS 댓글달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모바일 소통채널인 동구SNS를 구민들에게 홍보하고 오랜만에 만난 가족·친구들과 유쾌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기를 바라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21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동구 모바일 앱 ‘두드림’을 비롯해 동구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설 명절맞이 덕담 댓글을 남기면 된다.
당첨자는 각 채널별로 10명씩 40명을 무작위 추첨해 모바일 커피상품권 40매를 지급하며, 오는 30일 동구 페이스북에 당첨자를 발표한다.
임택 동구청장은 “새해에도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온라인에서 구정전반에 대해 구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도록 하겠다”면서 “이번 이벤트로 구민 여러분 모두가 즐거운 설 연휴를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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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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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동구 독거노인·중증장애인가구 ‘365안부확인책임체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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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시 동구청이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을 위해 새로운 노인돌봄체계를 구축, 이웃이 이웃의 안부를 확인하고 돌보는 ‘365 안부확인 책임체계’를 운영한다.
동구는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돌봄 서비스 중 하나인 응급알림서비스 사업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되도록 관련기관, 동 복지센터, 구청이 협업해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서비스를 제공한다.
응급알림 서비스기관은 설 연휴 기간을 맞아 기기 오작동 여부와 안전 알림서비스를 더욱 세밀하게 관리할 예정이다.
동 복지센터에서는 인근 이웃주민 또는 통장을 안부확인 책임관으로 지정해 설날 연휴는 물론 토요일, 공휴일에도 안부를 확인하는 365 안부확인 책임체계를 운영한다. 특히, 동구는 3명의 어르신이 1모둠으로 백세친구 1,800명을 600모둠 백세친구 돌봄 모둠체계 구성하고, 민·관·학 협력체계 모델을 발굴해 2020년 노인돌봄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는 어르신도 돌보는 이웃과 함께 따뜻하고 풍요로운 동구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독거노인 응급 알림서비스에 의존하는 기존의 돌봄 체계에서 진일보한 이웃이 관심과 사랑으로 섬기고 돌보는 ‘365 안전책임 체계’가 따뜻하고 행복한 동구 지역사회를 만드는 단초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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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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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공공도서관, 리모델링 마치고 재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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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시 서구공공도서관이 6개월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지난 21일 재개관했다.
서구공공도서관은 그동안 1일 평균 이용자수(750여명)에 비해 자료 공간 부족과 시설 노후화로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구는 지난해 3월부터 RFID 도서관리시스템 구축, 노후시설 개보수 및 공사 등 이용자 중심의 편의시설 증진에 힘써왔다.
도서관은 이번 공사로 자료실 서가 교체 및 이용자 맞춤 공간 구성 등 도서관 본연의 기능을 강화하고, 아이와 부모가 함께 도서관을 찾는 가족독서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자가 대출반납기 등을 비치해 편리성과 민원응대 서비스를 확대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서구공공도서관이 지역민에게 보다 편안하고 쾌적한 평생학습 공간이 되도록 노력한 만큼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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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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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하남동 ‘얼굴 없는 천사’ 17번째 기부 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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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시 광산구 하남동의 ‘얼굴 없는 천사’가 올해도 어김없이 명절 선행을 이어갔다.
22일 새벽 하남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 익명의 기부자가 사과 50상자와 2kg 떡 50봉지를 두고 갔다.
오전 8시 광산구 하남동 행정복지센터 문을 연 한 공무원은, 주차장에 놓인 기부물품을 발견하고, 동료 직원들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이 기부천사의 선행은 2011년 설을 앞두고 시작돼 이번으로 17차례 이어지고 있다. 첫 기부 당시 쌀 20kg들이 35포대를 놓고 간 뒤로, 매 해 신분을 밝히지 않고 설이나 추석 즈음에 하남동에 기부물품을 전하고 있다.
매 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을 주고 있는 이 얼굴 없는 천사가 누구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하는 그의 따뜻한 마음이 주위에 전해져 훈훈한 감동을 불어넣고 있다.
하남동 행정복지센터는 기부자의 뜻에 따라 관내 돌봄 이웃 등에게 물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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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