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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 여천중, 1학년 자유학기운영 여수역사문화답사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여천중학교(교장 황옥운)는 9월 10일(화) 1학년 학생들이 여수시행복교육센터에서 주관하는 여수역사문화답사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테마를 중심으로 여수의 역사와 문화를 탐방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답사는 학생들에게 아름다운 여수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심어주고자 기획되었는데, 6명의 여수시 역사문화해설사가 동행하여 쉽고 재미있게 해설을 해주었으며 여수시민으로서 긍지를 느낄 수 있도록 설명했다. 먼저 교실에서 여수의 역사문화에 대한 이해교육을 시작으로 직접 현장을 답사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졌다. 답사활동은 두 개의 테마로 나누어 진행됐다. 첫째, ‘여수와 이순신’ 테마는 임진왜란 당시의 여수를 살펴볼 수 있는 충무공 이순신 배향 사당인 충민사를 탐방했는데, 충민사는 아산 현충사 보다 훨씬 이전에 만들어졌다고 한다. 다음으로 임진왜란 때 이순신이 작전 계획을 세우고 명령을 내린 곳인 고소대를 향했다. 오후에는 임진왜란 당시 승병을 일으켰던 흥국사에서 유형·무형 문화재, 국보, 보물에 담긴 흥미롭고 상세한 이야기를 듣는 코스로 진행됐다. 둘째, ‘여수와 바다’ 테마는 석유화학시대를 열고 있는 여수국가산업단지 탐방을 통해 산업 단지의 역할을 이해하고, 이순신대교 홍보관에서 여수와 광양을 이어주는 이순신대교의 멋진 모습을 감상했다. 오후 일정으로 하멜전시관에서 360여 년 전 여수에서 고향 네델란드로 떠났던 하멜이야기를 듣고, 빨간 하멜등대에서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추억 사진을 남기며 마무리 됐다. ‘여수와 바다’ 테마에 참여한 김경원학생은 “우리 고장의 몰랐던 점을 알 수 있어 좋았고, 해설사 선생님께서 흔들리는 버스 안에서도 항상 웃으시며 유익한 설명을 해주시고, 친구들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여수와 이순신’ 테마를 해설했던 정숙희해설사는 “가을 장마에 비가올까 걱정했는데 날씨가 맑아서 답사활동 하기가 좋았고, 학생들이 밝은 표정으로 해설을 잘 듣고 반응을 해줘서 고맙고, 답사 경험이 먼 훗날 학생들 인생에 차곡차곡 쌓이는 저장 창고가 되길 바란다”는 덕담을 전했다. 이에 학교담당자는 1학년 자유학기제 운영과 관련하여 진로 및 여수역사 이해 테마로 진행된 행사가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학생들의 꿈과 끼를 계발하는 기회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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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1
  • 영광 군서초, ‘이중언어 교실 운영을 통한 베트남 문화 체험 속으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군서초등학교(교장 임봉애) 전교생은 2019년 7월 1일 부터 10월 22일 까지 2019. 찾아가는 이중언어교실 운영으로 영광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마이○○○ 강사님과 베트남어를 배워보는 시간을 갖고 있다. 9월 9일에는 베트남 인사, 옷 입기, 놀이 문화, 숫자 놀이, 가족 호칭, 노래 배워보기 등의 총 10차시 중 6차시의 베트남어 학습을 했다. 1~3학년인 저학년과 4~6학년인 고학년으로 나누어 각각 5차시의 베트남어 학습을 하고 있다. 군서초는 다문화 학생 7명 중 5명이 엄마가 베트남인 학생들이 있다. 이날 베트남어 학습 시간에는 베트남 가족 호칭과 가족 소개에 대해 배웠다. 친할아버지, 외할아버지, 친할머니, 외할머니, 아빠, 엄마, 고모, 오빠, 언니, 동생을 부르는 호칭을 배웠다. 베트남어를 따라 쓰기도 하며 베트남어를 입으로 소리내어 발음하며 익혀 나갔다. 이어서, “학교에 다녀왔어요.”라는 베트남 동요를 한 글자씩 배워 보고, 한 단어씩, 한 구절씩, 한 문장씩 배웠다. 입으로 되내이면서 노래로 흥얼거리니 베트남어가 친숙하게 다가왔다. 2~3명이 반주에 맞추어 베트남 동요를 불러 보기도 하고, 놀이 체험 시간을 가졌다. 빈 깡통을 세워 놓고 공을 굴려서 맞추는 놀이도 하고, 끈이 매달린 엎어진 나무바가지 신발을 신고 반환점을 돌아 다음 선수에게 연결하는 놀이를 팀 별로 재미있게 했다. 임봉애 교장선생님은 “한국 속의 다문화를 체험하고 베트남 문화와 언어를 접하면서 자연스럽게 다문화 학생과 어우러지는 학습이다. 베트남어를 배우면서 베트남 문화에도 관심을 갖으며 우리 문화 속에서 다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혀질 것이다.”고 했다. 이중언어교실에 참여한 5학년 김○○학생은 “베트남 언어를 배우면서 베트남이라는 나라에 대한 친근감이 더 생겼어요.” 1학년 할머니 김○○학생은 “가족 호칭을 배우니 베트남에도 우리와 같은 비슷한 문화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4학년 임○○학생은 “베트남 동요를 배우고 보니 베트남 언어를 쉽게 배울 수 있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군서초등학교의 이중언어교실 체험은 한국 속의 다문화를 이해하고 베트남 언어와 문화, 놀이 체험을 통해 다문화에 대한 생각의 깊이와 폭을 넓히고 다문화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어울림의 나눔의 시간을 갖는다는 점에서 교육적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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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1
  • 광양하이텍고, '발명·특허 특색교육' 통해 학생 특허권 최다 보유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광양하이텍고등학교(교장 강수원)는 지난 9월 5일부터 6일까지 수원에서 개최된 '2019년 발명·특허 특성화고 직무발명품 연합전시회'에서 10명의 학생이 참가해 특허청장상과 발명진흥회장상을 수상했다고 뒤늦게 발표했다. 발명·특허 특성화고 직무발명 연합전시회는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전국단위 직무발명품 연합전시회로 학생들이 학교에서 방과후 동아리 활동을 통해 작품을 기획·설계하고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융합창의력을 향상시켜 미래 4차 산업사회를 선도할 인재를 육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2007년부터 개최했다. 광양하이텍고는 2018년도 교육장관상, 서울시장상, 특허청장상 등을 수상한데 이어 금년에도 10명의 학생이 참가해 최어진(바이오과 3학년), 박윤아(바이오과 3년)가 한지를 이용한 공기청정기로 <특허청장상>을, 윤수민(바이오과 2년)이 자동차 전화번호안내판으로 <발명진흥회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광양하이텍고등학교 학생들은 2018년에 8건의 특허권을 취득했으며 2019년도에도 20건의 특허권 취득을 목표로 창의융합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 13건의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발표했다. 이런 결과는 강수원 교장이 광양하이텍고등학교 공모교장으로 부임하면서 전국단위 공모사업인 발명·특허 특색사업에 공모 선발돼 매년 1.8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교육과정, 방과후 활동, 동아리활동을 통해 창의융합교육 실시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대회 특허청장상을 받은 최어진 학생은 “학교 발명교실에서 연구를 진행하면서 폭넓은 자료조사를 통해 발명일지를 작성한 것이 발명품 제작에 많은 도움이 됐다. 발명품에 대한 발상의 계기로 아이디어 구상에 많은 도움을 준 지도 선생님들에게 감사하며, 본 발명품을 더욱 구체화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광양하이텍고등학교 발명특허부(부장 김준식)는 “발명의 성과는 학생들의 땀방울과 노력, 학교의 관심이 이러한 결과를 만들어 냈다.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도와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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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1
  • 장성월평초, 2019 전국장애학생 e페스티벌-클래시로얄 최우수상 쾌거!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지난 9월 3일~4일 ‘더케이 서울’ 호텔에서 열린 2019. 전국장애학생 e페스티벌(클래시로얄)에서 사제동행으로 출전한 전남 장성 월평초등학교 김광태 학생(6년)이 1위 우승을 차지했다.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2009년부터 11년간 이어져오고 있으며 넷마블문화재단과 국립특수교육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있다. 월평초등학교에서는 전남대회에 모두 7명의 학생이 참가해 김광태 학생이 최종 선발돼 전국대회에 나가게 되었으며, ‘모두의 마블’ e-스포츠 부분에서 김지현(4년)학생과 김명진(4년)학생이 준우승으로 교육감상을 수상, 이서빈(4년) 학생과 전지혜(5년) 학생이 3위를 차지했다. 김광태 학생은 2년 연속 통합학급 친구와 대회에 출전했고 작년 전국3위의 아쉬움을 딛고 올해 영예의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김광태 학생과 함께 참가한 권성훈(월평초) 교사는 “올해 6학년 마지막 경기에서 배수진을 치고, 학생이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경기에 최선을 다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명심 교장은 “특수교육대상 학생과 통합학급 친구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라며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꿈을 향한 행복한 도전을 계속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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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1
  • 광양중앙초, 스케이트를 타고 빙상 위를 달리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중앙초등학교(교장 최은순) 5~6학년 학생들은 9월 11일 광양 부영 국제 빙상장에서 스케이트 타기를 체험했다. 빙상장에 도착해서 제일 먼저 한 일은 안전지도를 받는 것이다. 모든 학생들의 건강상태를 먼저 체크하고 헬멧을 쓰는 방법을 배웠다. 이어서 빙판위에서 주의점 등을 배우고 부상이 생겼을 때 조치 순서를 익혀 응급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사전 교육을 철저히 실시했다. 자신의 발에 꼭 맞는 스케이트를 타고 빙상장에 도착한 학생들은 가지각색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스케이트를 타 본 경험이 있는 학생들은 운동장을 거닐 듯 훨훨 달렸다. 스케이트 경험이 없는 학생들은 중심을 잡는 방법과 일어서기, 다리를 밀며 걷는 연습을 단계적으로 거쳤다. 연습을 마치고 드디어 학생들은 안전 펜스에서 손을 떼고 스케이트를 탈 수 있게 됐다. 스케이트 체험활동을 마치고 5학년 이○○ 학생은 “중심을 잡는 일이 쉽지가 않았어요. 엉덩방아를 찧고 다시 일어나는 것이 두렵기도 했지만 스케이트를 타는 방법을 배우게 되어 기뻐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본교는 체험을 통한 수업의 다양성과 실제성을 도모함으로써 학생들의 전인적 발달을 돕고, 현장 체험을 통해 다른 학습에 활력을 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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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1
  • 고흥 녹동고, 특수학급 친구들 사제동행 1박 2일!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녹동고등학교(교장 최용성)는 지난 9월 9일(월)부터 10일(화)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고흥교육지원청 관내 7개교 특수학급 학생들이 고흥군 금산면 일원으로 연합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이날 현장체험학습은 소록도 역사관 관람, 거금생태공원 탐방을 통해 장애 학생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역사와 특색을 알아봄으로써 자긍심을 느끼고 지역사회 적응능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됐다. 소록도 역사관과 공원을 방문해 소록도의 역사와 과거 일제 강점기 때 소록도 주민들의 아픔을 느껴보았고, 거금생태공원 정상까지 등반을 함으로써 목표한 바를 이룰 수 있다는 성취감과 자신감 확대의 기회를 가졌다. 녹동고 김○○ 학생은 “거금생태공원에 등반할 때 비가 내려서 미끄러워 힘들었지만 정상에 올라가 우리가 사는 고장의 앞바다를 내려다보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하고, “특히 저녁 바베큐 파티 시간에 친구들과 함께 고기를 구워먹으며 이야기를 나눴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고 말했다. 녹동고 이현 특수교사는 “사제동행 1박 2일 함께 하면서 단체 생활을 할 때 지켜야 할 예절을 배우고 학교에서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의 생활 습관을 점검하고 배우는 기회가 됐다.”고 말하고, “아울러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은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사회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을 축적하여 자아성취감을 향상시켜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립과 사회통합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긍정적 기대효과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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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1
  • 목포공공도서관, "한가위 준비는 우리 고향 전통시장에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목포공공도서관(관장 오철록)은 2019년 한가위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11일(수) 목포 청호시장에서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지역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경제를 살리고,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목포공공도서관 직원들은 미리 준비한 온누리상품권으로 과일·채소 등 설날에 쓸 제수용품도 사고 함께 나눠 먹을 맛있는 간식거리도 사는 등 우리 전통시장 살리기에 동참했다. 이에 상인들도 “추석 명절이 다가왔지만 경기가 침체되어 매출이 눈에 띄게 감소하고 있는데 이렇게 찾아줘서 너무 고맙다”며 “더욱 신선하고 저렴한 물건으로 보답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했다. 오철록 관장은 “최근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심리의 위축으로 그 어느 때보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예전처럼 활력을 찾는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공공도서관에서는 우리 고향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매년 명절 때마다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를 추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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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1
  • 완도교육지원청, 「위기학생 예방 캠페인」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명식)은 9월 10일(화) 오후 6시부터 완도수산고등학교 급식실 앞에서 학생·학부모·교직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위기학생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해「위기학생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모든 학생이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는 학교 특성상 등·하교 시간이 아닌 저녁 식사시간을 선택하여 학생들의 참여와 접근성을 높인 캠페인활동을 내실 있게 펼쳤다. 캠페인에는 완도교육지원청과 더불어 완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지역사회 자원봉사자, 완도수산고등학교 또래상담학생, 교직원 등이‘완전 소중한 친구야! 도와줄게~’라는 구호와 함께 위기학생 예방 캠페인을 전개함으로써 지역사회 전체가 학생들의 생명과 가치를 소중하게 여기고 있음을 알려 주었다. 완도수산고등학교 한 학생은 “이번「위기학생 예방 캠페인」을 계기로 주위 친구들에게 더욱 관심을 가지며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겠다.”고 말했다. 김명식 교육장은“위기학생에 대한 교육적 활동이 한층 더 요구되고 있다.”며 “자살, 학업중단, 중독 등 위험에 노출된 위기학생을 지원하는「신호등시스템」을 적극 운영하고, 지역사회 전문기관 및 유관기관과 함께 유형별 위기학생들에게 맞춤형 상담·치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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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1
  • 신안교육지원청, “세계 자살 예방의 날 기념 위기예방 캠페인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흥)Wee센터는 9월 10일(화) 등교시간에 신안군청 및 안좌중·고등학교 학생회와 합동으로 안좌지역에서 학생 위기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9월 10일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신안 관내 학생들의 위기 상황을 예방하면서 생명존중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자해, 자살과 같은 문제 행동을 재고하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실시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안좌중·고등학교 통학로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살예방피켓 캠페인과 함께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것으로 진행했으며, 신안군청에서는 우체통 캠페인을 통해 미래의 나에게 엽서를 보내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안좌고등학교 한 학생은 “오늘이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인 것을 처음 알았다. 학교를 다니면서 힘들어하는 주변 친구들이 있다면 내가 먼저 나서서 도와주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신안교육지원청 Wee센터에서는 2학기 상담주간운영, 개인·집단상담 운영을 위해서 각 학교별로 상담 신청을 받고 있으며, 학교생활에 있어서 고민과 갈등이 있는 학생들에게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철주 교육지원과장은 “현대에는 학교생활에 지치고 힘들어하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다면서 우리 신안 지역 관내 학생들은 건강하고 밝게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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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1
  • 광양교육지원청.추석명절 장보기는 전통시장에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정자)은 9. 11.(수)일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전통시장 가는 날’운영 및‘온누리 상품권 구매 운동’을 실시했다. 광양교육지원청은 대형마트와 인터넷 구매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매년 명절 때마다 온누리 상품권을 구입하여 전통시장 활성화에 꾸준히 노력해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교육지원청 직원 50여명은 광양읍 전통시장을 찾아 추석나기에 필요한 과일, 건어물 등을 구매하고 먹거리 체험을 함께하며 전통시장 살리기에 동참했다. 조정자 교육장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통해 지역 경제에 도움을 주어 서민경제가 살아나고 우리 전통시장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교육가족 모두가 동참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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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1
  • 나주공공도서관, 추석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공공도서관(관장 이혁신)은 2019년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11일 나주 목사골시장에서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를 진행했다. 나주공공도서관 전 직원은 대형 유통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의 증가와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방문해 온누리 상품권을 이용하여 제수용품과 각종 생활용품을 구매하고 먹거리 체험을 함께하며 전통시장 살리기에 동참했다. 나주공공도서관 직원들은 “신선하고 품질 좋은 각종 식재료를 대형마트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서 전통시장에서 오히려 많은 것을 얻어 간다”고 말했다. 이혁신 관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상가를 운영하는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지역민들 모두가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내기 바란다”고 밝혔다. 나주공공도서관에서는 대형마트의 증가와 일반화된 온라인 거래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매년 명절 때마다 온누리상품권을 구입하여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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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1
  • 무안교육지원청, 학생과 함께하는 생명존중 캠페인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정재철)은 세계자살예방의 날을 맞이하여 2019년 9월 11일(화) 학생 등교 시간에 맞추어 생명존중문화 확산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위기학생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위기학생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은 무안북중학교 학생들의 생명존중문화 확산과 건강한 가치관 함양을 위하여 무안교육지원청, 무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무안북중학교 교직원, 또래상담동아리학생, 학생자치 임원들과 합동으로 진행했다. 등교하는 친구들을 향하여 ‘친구야! 오늘도 행복해’라는 선생님들의 힘찬 응원의 목소리와 하이파이브, 프리 허그가 학생들의 얼굴에 잔잔한 미소를 번지게 했다. ‘친구야! 힘내, 우리가 있잖아!, ’네가 있어 행복해‘, ’손잡아 줄께! 힘내! 친구야! 등의 응원의 메시지가 담긴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쌀쌀해지는 가을 날씨에 대비하여 무릎담요를 전교생에게 나누어 주었다. 캠페인에 참여한 또래상담자 노○○ 학생은 “등굣길에 학교 앞에서 선생님들이 안아주고 ‘힘내!’라고 응원해 주셔서 힘이 나고, 가슴이 따뜻해졌다. 힘들어하는 친구들에게 ‘힘내!’라고 꼭 응원해 주겠다. ”고 하였다. 무안 Wee센터는 학생들의 개인상담, 집단상담, 특별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맞춤식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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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1
  • 장성 동화초 병설유치원, 한가위맞이 전통 한마당 행사 열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장성군 동화초등학교 병설유치원(원장 박헌주)는 9월 11일(수)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추석을 느낄 수 있는 전통놀이, 전통한복, 전통음식 등을 직접 해보는 전통 한마당 행사가 열렸다. 전통 한마당은 4개의 마당(한복패션쇼, 전통딱지 만들기, 민속놀이, 나만의 송편빚기)으로 구성되었다. 각 마당을 간략하게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제1마당은 한복을 입고 내 한복에 어울리는 장신구로 멋지게 치장하고 뽐내는 한복패션쇼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머리띠나 노리개를 예쁘게 장식하고 난 후, 멋진 표정과 포즈로 친구들 앞에서 당당하게 걸으면서 한복의 매력에 빠져보는 시간을 가졌다. 제2마당은 전통딱지를 함께 만들기보는 시간이었다. 선생님과 함께 쉽게 접을 수 있는 안내선을 따라 접고, 자신이 좋아하는 무늬나 스티커를 이용하여 꾸며보는 시간을 가졌다. 자신이 만든 딱지를 선생님께 자랑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매우 즐거워 보였다. 제3마당은 자신이 만든 딱지와, 제기, 투호를 이용하여 전통놀이를 했다. 선생님들도 추억을 떠올리며 아이들과 흥겨운 놀이시간을 보냈다. 제4마당은 나만의 송편 만들기 마당이다. 선생님과 함께 송편을 만들 준비를 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고명을 넣어 송편을 만들었다. 고사리같은 작은 손으로 송편을 만들면서 가족들을 먼저 생각하는 모습이 대견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정○○ 선생님은 “아이들이 추석이 무엇인지 알고, 추석에 대한 즐거운 경험이 목적이다. 추석 연휴 기간에도 이미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가족들과 즐겁고 안전하게 한가위를 보내고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7살 최○○ 어린이는 “집에서 할 수 없었던 전통놀이를 친구들과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추석에도 집에서 친척들과 함께 전통놀이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헌주 원장은 “한가위의 의미를 유치원 어린이들에게 말로 설명하는 것은 어렵다. 대신에 체험하고 정서적으로 감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우리 아이들이 추석이라는 큰 명절이 있다는 것과 즐거운 경험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면 그 목적을 달성한 것이다. 추석을 좋아하고 연휴에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경험을 했다는 것에 아이들에게도 좋은 경험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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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1
  • 장성중앙초 뜨락갤러리에서‘환경사랑’어울림 작품전 열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성중앙초(강대영교장)는 지난 6일 장성공공도서관 뜨락갤러리에서 전교생 520명중 희망자 76명, 교원 3명 등이 참여하여 총 34점의 작품을 전시한 가운데 교육가족 어울림작품전시회를 열었다. 이날 오픈식에는 장성공공도서관 김점수 관장님과 장성교육지원청 최연옥 교육지원과장님, 장성중앙초 학부모회장단, 출품학생과 가족 등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전시기간은 이달 9. 6일(금)부터 9. 22일(일)까지 약 2주간 전시된다. 이번 전시 대 주제는 ‘환경사랑’으로 사진, 그림, 3D프린팅, 캘리그라피& 파스텔, 십자수, 젠탱글, 스칸디아모스 활용 등 다양한 기법을 활용한 평면작품들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심미적 감성을 키우고, ‘환경사랑’을 실천하여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구를 만들어 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연구학교 운영을 통해 환경지킴이 활동을 실천한 전교생들의 사진과 친구, 가족, 선생님과 함께 제작한 작품, 방과후학교에서 갈고 닦은 실력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전시하게 됐다. 작품을 출품한 3학년 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힘을 모아 작품을 완성시키니, 만들 때는 허리도 아프고 힘들었지만 이야기하면서 만드니까 재미있었고 다 완성시키니까 무척 뿌듯했습니다. 그리고 특히 스칸디아모스라는 공기정화식물을 이용하여 작품을 만들어 우리 반의 공기가 깨끗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만들게 되었습니다. 제가 작품 설명을 잘 할 수 있을까 싶어 처음에는 긴장이 많이 되었지만, 한 분 한 분 설명을 드리다보니까 긴장이 점차 풀리면서 용기가 생겨났고, 교장, 교감 선생님과 학부모님들께서 칭찬을 해주셔서 자신감이 생긴 것 같아요.”라며 발표 소감을 말했다. 오픈식에 참석한 녹색어머니회 김○○ 회장님은 “아이들이 성장한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이 아이들의 그림 속에서 묻어 잘 전달된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 저 또한 우리 아이들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아름다운 환경을 위해 무의식적으로 사용했던 일회용품 줄이기에 적극 동참해 보려 합니다.”라며 환경사랑 실천의지를 밝혔다. 장성중앙초(강대영교장)는 “이번 전시회로 끝나지 않고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여러 사람 앞에서 작품으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주어서 자기 표현력을 높이고 심미적 감성을 키우는 가운데 ‘환경사랑’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전시를 계기로 지역민과 조형작품을 통해 ‘환경사랑’을 함께 공유하고 미술분야로 진로를 개척하려는 학생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학부모, 지역사회와의 유대관계를 강화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10월에 있을 방울샘학교 축제에서도 그리기 실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혀 앞으로 있을 장성중앙초 학예회가 벌써부터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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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1
  • 10월 3일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오는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부산국제영화제(이하 BIFF)가 개최된다. 올해로 24번째를 맞는 BIFF는 명실상부한 국제규모의 영화제로 부산 영화의전당, 해운대 일대에서 개최된다. 상영작들은 6개 극장 37개 스크린을 통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으로, 초청작은 85개국 303편, 월드프리미어 120편(장편97편, 단편23편), 인터내셔널프리미어 30편(장편29편, 단편1편), 총 453편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개막작은 예를란 누르무함베토프(Yerlan NURMUKHAMBETOV)·리사 타케바(Lisa TAKEBA) 감독의 '말도둑들.시간의길'이 폐막작은 임대형 감독의 '윤희에게'가 선정됐다. 공개된 공식포스터는 그동안 BIFF 현장을 찾았던 사람들이라면 한 번은 봄직한 친근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총천연색의 깃발이 떠오르는 이번 포스터는 아시아 각국 국기들의 색조들과 동시에 개막식이 거행되는 부산 영화의전당 LED 지붕인 '빅루프'와 '스몰루프'를 연상시킨다. 아시아가 하나가 된 거대한 만국기를 상징하는 이번 공식포스터는 1996년부터 아시아 영화를 발굴, 소개하여 아시아 영화의 비전을 모색한다는 BIFF의 근본취지와 의미를 고스란히 담아 내고 있으며, 또한 각 나라의 영화들이 상영되는 영화의전당 공간에 대한 상징성도 포스터에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플랫폼부산', '마스터클래스', '핸드프린팅', '스페셜토크', '오픈토크', '아주담담', '야외무대인사', 'VR시네마 in BIFF'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며 지역 구분을 뛰어넘어 거장 감독들의 신작을 소개하는 아이콘 부분 신설, '아시아 여성감독 3인전', 한국영화 100주년을 맞아 한국영화 100년 역사의 가장 중요한 작품 10편을 선정해 상영하는 '한국영화1 00년사, 위대한 정전 10선' 등 특징적인 프로그램이 신설됐다. 또한, 그동안 해운대 해변에 세워졌던 비프빌리지의 무대가 올해부터 영화의전당 광장으로 이동한다. 이를 통해 지역적으로 분산됐던 행사를 영화의전당으로 집약시키고, 매혹적인 시공간의 경험을 센텀시티 전체로 확장하는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이곳에 조성될 '월드시네마 랜드마크'와 '영화의전당' 광장을 연계해 센텀시티 시대를 새롭게 열고자 한다고 주최 측은 밝혔다. 개막식 사회는 배우 정우성, 이하늬가 맡아 진행하며,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http://www.biff.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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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1
  • 함안교육지원청, 인권친화적 학교문화의 길을 열다
    [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경상남도함안교육지원청(교육장 원기복)은 9월 10일(화) 18시부터 21시까지 관내 함안고등학교의 학생, 교사, 학부모 및 학부모네트워크 관련자 등 참석자 200여명과 함께 2019. 전문가 참여형(진행: 조벽 고려대 석좌교수) 함안교육 지역토론회를 함안문화원에서 개최했다. 본 토론회는 소통과 참여의 민주적 의견 수렴 과정을 통해 경남교육 및 함안교육 정책의 공감대 형성과 교육공동체의 인권 보호 및 상호 존중하는 인권친화적 학교문화의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번 토론회는 ‘학생, 교사, 학부모를 학교생활의 주인공’으로 만들기 위한 ‘교육공동체, 인권이 함께 성장하는 학교 만들기 방안’을 찾기 위해 전문가 참여형으로 진행됐다. 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의 입장과 의견을 아우를 수 있는 적임자로 조벽 고려대학교 석좌교수를 초빙해 진행 된 토론은 강의, 패널토론, 전체토론 형식의 문제해결형 토론회로 진행됐으며, 학교교육공동체 모두의 인권이 존중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원기복 함안교육지원청교육장은 “이번 토론회의 결과를 반영해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인권친화적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적용하고, 앞으로도 지역교육의 현안과 정책적 방향에 대해 교육공동체와 함께 답을 찾는 함안교육 지역토론회가 지속적으로 운영됐으면 한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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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1
  • 보성교육지원청, 2019. 「3보향의 얼 계승 교육」 교수 · 학습 자료 발간 보급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백남근)은 특색교육활동인 3보향의 얼 계승 교육을 위한 교수·학습자료 「의향, 예향, 다향의 숨소리, 보성의 이야기」를 발간하여 보급하였다. 보성은 유구한 역사와 전통, 문화유산이 살아 숨 쉬는 고장으로서 많은 충의열사가 배출되어 대물림되는 의로움을 지닌 의향(義鄕), 서편제에 대한 보성소리의 종합예술로서의 가치를 지닌 예향(藝鄕), 전통적인 차의 주산지로서 그윽한 향기의 녹차가 있는 다향(茶鄕), 3보향(三寶鄕)의 보배로운 고장으로 보성교육지원청은 ‘3보향의 얼 계승 교육’을 특색교육활동으로 꾸준히 실시해 오고 있다. 이번에 발간 보급한 자료는 보성문화원과 연계하여 의인 11명, 예인 10명을 선정하여 이와 관련된 자료 및 기념관 등을 정리하여 소개하고 MOU를 체결한 지역 내 다원의 지원 내용을 안내하여 학교나 학급 실정에 맞춰 재구성할 수 있도록 자료를 제시했다. 또한, 교사들에게 각 교과의 특성에 맞게 교실 속에서 다양한 수업 실천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안내하여 혼자만의 수업이 아니라 지역과 함께하는 수업 적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보성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하여 보급한 자료를 통해 교사의 수업 혁신 지원으로 보성의 아이들이 지역의 자긍심을 갖고 미래 인재로 당당하게 성장하도록 지원하여 작지만 강한 학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09-11
  • 광주대, 재학생 마음건강향상 프로그램 호응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가 재학생들의 건강한 대학생활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마음건강향상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고 있다. 광주대 호심인재개발원 대학생활상담센터는 지난 10일 학교 호심관 4층에서 마음건강향상 Talk to your mind 및 찾아가는 상담센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국립나주병원, 남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스트레스 측정 및 우울 검사 ▲정신과의사 상담 ▲청춘 책갈피 만들기 ▲정신건강 홍보 ▲심리검사 등으로 열렸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학교생활을 돕기 위해 ‘마음건강증진 맞춤형 쌩쌩 마인드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온라인 성격검사(LCSI)를 통해 일반성격과 대인관계, 직업적성 등을 알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1일까지 신청을 받아 20일 모든 검사를 완료한다.특히 검사결과를 통해 오는 11월까지 학과별로 나누어 워크숍을 진행, 학생들이 겪을 수 있는 불안요소와 스트레스 등을 전문가 등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광주대 김동원 대학생활상담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밝고 긍정적인 사고를 향상해 즐거운 학교생활이 됐으면 한다”며 “자신의 고민에 대해 심도 있게 이야기하고 해결 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해서 캠페인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대 호심인재개발원 대학생활상담센터는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대학생활에서 겪는 다양한 심리적 문제 등을 진단하고 해결하기 위한 ‘1:1 다 들어주는 고민 상담소’를 항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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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1
  • 장석웅 전남교육감, ‘전통시장 장보기’ 참여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도교육청 직원 150여 명과 함께 11일 재래시장인 목포 신청호시장을 방문해 추석 명절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침체된 지역 전통시장을 되살리고,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시키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장 교육감과 직원들은 온누리 상품권으로 추석 명절 제수용품, 식재료, 생필품 등을 구매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전통시장을 살리고 상인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매년 설, 추석 전 ‘전통시장 가는 날’을 정해 실ㆍ과 별로 장보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장석웅 교육감은 “전통시장은 주민들의 삶을 지탱하고 지역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는 버팀목”이라면서 “공직자들부터 자주 찾아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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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1
  • 목포시, 제11회 목포문학상 수상자 발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시가 제11회 목포문학상 수상자와 작품을 9월 10일 발표했다. 시는 한국 문학사에 큰 족적을 남긴 김우진, 박화성, 차범석, 김현 등을 배출한 문향 목포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고 목포와 관련한 다양한 문학 작품을 발굴하고자 올해로 11년째 목포문학상을 공모하고 있다. 제11회 목포문학상 응모작품에 대한 심사는 소설 ․시(시조)․희곡․수필, 동화로 예심과 본심을 거쳐 최종 당선작을 확정했다. 최종 심사 결과 본상에는 △소설부문 ‘안녕 나의 부처님’ (김세연, 울산시), △시부문 ‘나비, 우화를 꿈꾸다’ (김수형, 목포시), △희곡부문 ‘미화리의 행복한 칠월’ (이지영, 서울시), △수필부문 ‘아버지의 갓바위’ (김정예, 부산시) △동화부문 ‘아빠의 봄’ (이윤정, 부산시) 이 선정됐다. 지역작가 발굴 양성을 위해 전남 거주 작가에게 수여하는 남도작가상에는 △소설부문 ‘황석어’ (노성애, 장성군) △시조부문 ‘목포, 울컥 그리운’ (김옥구, 목포시) △수필부문 ‘돌미역’ (김희철, 순천시) △동화부문 ‘40일’ (김경애, 목포시) 이 선정됐다. 제11회 목포문학상에는 전국에서 문학인들로부터 소설, 시(시조), 희곡, 수필, 동화부문에 총370명의 작품이 응모됐다. 시는 전국의 지명도 있는 작가들을 심사위원으로 선정하여 공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당선작을 확정했다. 시상식은 10월 26일(토) 오후4시 목포문학관에서 개최된다. 수상자에게는 본상 소설 700만원, 시·희곡 각 500만원, 수필·동화 300만원 등 총 3,000만원의 시상금을 수여한다. 올 해 목포문학상 심사평과 수상작은 목포문학관 누리집(http://munhak .mokpo.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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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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