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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비보잉, '부천세계비보이대회' 성황리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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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부천세계비보이대회(BBIC-BUCHEON BBOY INTERNATIONAL CHAMPIONSHIPS)'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국내 유일의 비보이 세계 대회로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행됐으며, 부천시가 주최하고, 세계 5대 비보이(B-Boy) 대회를 석권한 비보이팀 진조크루가 주관, 진행했다.
이번 대회는 제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부천마루광장에서 부천시청 어울마당으로 장소를 변경해 진행됐다.
전세계 24개국 600여 명의 비보이가 참가해 상금 4200만 원을 놓고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진조크루·제로백(ZEROBACK)·레그스타일(REGSTYLE) 등 국내외 유명 댄스팀의 초청공연도 진행됐다.
6일에는 모든 국가가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1 ON 1 배틀이, 7일에는 비보이·팝핀·락킹·힙합 등 모든 댄스 장르를 아우르는 ALL STYLE PERFORMANCE경연 대회가, 8일에는 WORLD FINAL로 6일 POPPING SIDE에서 최종 선발된 4명의 SEMI FINAL(4강전)과 사전에 한국 예선에서 선발된 한국 팀, 동남아시아 파이널 우승팀, 유럽 파이널 우승팀, 해외 초청 5팀, 총 8팀의 8강전 토너먼트로 배틀이 진행됐다.
▲ 팝핑 솔로배틀 1위 FRANQEY
8일 WORLD FINAL에서 팝핑댄스 솔로 배틀(POPPING 1 ON 1 BATTLE)부문은 FRANQEY가 1위, ACKY가 2위를 차지했으며, 브레이킹 배틀(BREAKING 4 ON 4 BATTLE)부문은 RED BULL BC ONE ALL STARS가 1위를, MODERN SKILLZ가 2위를 차지했다.
▲ 브레이킹 배틀 1위 RED BULL BC ONE ALL STARS
장덕천 부천시장은 폐회 인사에서 "브레이크댄싱이 2024년 파리올림픽 종목으로 잠정 승인되었다며, 이로 인해 향후 더 많은 관심과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한, "작년에 이어 더 많은 관객들이 관람을 와주시고, 열띤 응원과 호응에 감사드리며,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재미 있고 알차고 발전된 모습의 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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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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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교육지원청, 지역교육생태계 구축을 위한 지역교육협의회 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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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박영숙)은 9월 6일 대회의실에서 9개 읍면단위의 지자체, 초․중학교, 지역아동센터 등 교육유관기관 대표 50명과 함께 마을교육활성화를 위한 협의회를 개최하고 아래로부터의 거버넌스를 구축했다.
이 협의회는 2018년 12월 함평군청과 함평교육지원청간 마을교육공동체를 위한 MOU 체결 이후 설립된 6개 마을학교의 마을교육공동체에 기반 한 운영의 내실화와 2020년 면단위별 마을형마을학교 확대를 위해 기획된 것으로서 이를 통해 함평지역은 읍․면단위의 기관 간 협치 속에서 지역교육생태계를 완성하고 앞으로 전개될 교육자치 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으로 세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개회식에서 박영숙교육장은 “2018년 9월 시작된 마을교육공동체의 논의가 지역교육협의체가 되기까지 그간 함평교육공동체의 헌신적 봉사와 노력을 치하하며, 현재 우리사회 속에서 진행되고 있는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은 운동적 차원을 넘어서 문화로 정착되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읍면단위별 아래로부터 민․관․학의 탄탄한 협치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협의회는 민․관․학이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지역마을교육공동체를 이루고 나아가 교육자치까지 준비하고 있는 경기도 시흥시 사례와 함평교육공동체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발제로 시작됐다.
이후 9개 읍․면단위별로 지자체, 초중학교, 마을학교, 지역아동센터 등 교육유관 기관 대표들이 한 테이블에 모여 면단위별 협치 방안을 모색하였는데 이 자리에서 면단위지역교육협의체별 대표 선출과 월 1회 정기협의회 개최 및 기관 순회 운영, 면단위 내에 이루어지는 모든 학생, 주민 교육활동과 시설활용 등에 대해 협의하고 역할 분담한다는 합의가 이루어졌다.
협의회에 참석한 박승이(해보면사무소 총무팀장)은 “광주 인근에 위치해 있는 해보면은 여느 농어촌지역과 같이 인구의 급감과 노령화 문제를 안고 있는데 2019년 마을학교가 만들어지면서 마을에 아이들의 웃음이 있는 마을로 되살아나고 있다면서 오늘 합의된 지역별협의체에서 마을의 유휴공간 활용이나 돌봄, 방과후학교 운영에 대해 논의하고 역할분담하게 된다면 면민들의 교육력 뿐 아니라 일자리도 창출할 수 있어 인구 유입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겠다”고 환한 웃음을 지었다.
또한 정소영(손불면 꿈자람 마을학교 대표)은 “2019년 손불면 마을학교 출범 후 마을학교와 초․중학교 간의 교육과정에 대한 협의는 이루어지고 있었지만 이렇게 지자체와 함께하는 지역별교육협의체가 공식적으로 출범하게 되니 비로소 온 마을이 교육으로 하나 되는 마을교육공동체를 완성한 것 같다며 앞으로 지역교육협의체를 통해 마을교육공동체가 마을의 문화로 정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김성희 교육지원과장은 면단위별 마을교육공동체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주민참여 마을교육공동체 학습을 읍면단위별로 순회 운영과 9월 20일 개강하는 마을학교 강사과정을 통해 마을학교 교육력을 강화하여 12월 지역단위 마을교육공동체 포럼을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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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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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차이나센터, 제5기 ‘시민중국어-중국문화’ 무료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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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광역시 차이나센터(센터장 조경완 호남대 교수)가 오는 9월 25일까지 광주 거주 시민들을 대상으로 ‘제5기 시민중국어-중국문화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시민중국어-중국문화’ 강좌는 평소 중국어와 중국문화에 관심이 많으나 쉽게 접할 기회가 없는 광주 시민들을 위한 무료 중국어 및 중국문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광주에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수강생은 중국어 강의와 중국문화체험 기회를 9월 30일부터 12월 11일까지 기초과정과 초급과정 Ⅰ,Ⅱ을 약 10주간 무료로 받게 되며, 교재비는 본인부담이다.
신청기간은 9월 4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하며, 수강을 희망하는 광주시민들은 광주광역시 차이나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http://gwangjucfc.kr) 신청서 및 개인정보 수집활용 동의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자료실에 접수 또는 차이나센터로 방문(서구 상무대로 971 1층)하여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주광역시 차이나센터(062-367-668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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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