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길훈)은 순천시와 순천시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 3기관이 모여 아이키움 최적 함께하는 순천교육 다문화 추석맞이 어울림 한마당‘내고향 순천愛’를 개최했다.
이번‘다문화 추석맞이 어울림 한마당’축제는 다문화 친화적 문화 조성을 위해 관내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400여명을 대상으로「체험부수운영」「전래놀이」「인절미 떡 만들기」「문화공연」「강강수월래」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길훈 교육장은 인사말에서“아이키움 최적 함께하는 순천교육 실현을 위해서는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사회·문화적인 소통이 필요하다.”며,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소중한 꿈과 끼를 키우고 당당한 인재로 성장 할 수 있도록 허석 순천시장과 함께‘내고향 순천愛’한마당을 개최하게 되었다며, 행복한 동행을 할 수 있게 해 주신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했다.
또한 순천동산초등학교 한 학부모는 우수한 우리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열어주신 이길훈 순천교육장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추진한 순천교육청 업무담당자는 3기관이 함께한 내고장 순천愛 어울림 한마당 개최의 취지를 잘 되살려서 소통과 존중의 어울림 문화의 터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남대 미술학과 공예전공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KCDF)이 주관하는 ‘2019년 대학생 대상 공예・디자인 교육’사업 대학교로 선정돼 9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실습과정을 포함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전국적으로는 전남대, 서울대 등 전국 5개 대학이 선정돼 협약을 체결했다. ‘2019년 대학생 대상 공예·디자인 교육’은 공예와 디자인의 창조적 협업을 도모하고 전통문화 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갈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공예・디자인 대학에 전승공예 기술이전을 위한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교과과정은 공예전공 김철우, 김현주 교수와 중요무형문화재 제99호 나주 소반장 김춘식 장인 및 그의 이수자 김영민과의 협력 수업이 주류를 이룬다.
12월에는 선정된 5개 대학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종합 경진대회에 참가하며, 서울 인사동에 있는 한국공예디자인 문화진흥원 KCDF갤러리에서 전시를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 수상작 전시회에 참여한 대학 중 우수대학을 선정해 공예·디자인 교육 대학으로 인정하고 향후 거점대학으로 선정해 공예·디자인문화 진흥원과 교육협력체계를 구축해 체계적인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수업참여 학생들에게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 진흥원 수료증이 수여되며, 우수팀에게는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최우수상, 우수상이 수여된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은 2019년도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돌아보고 우리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하여 임직원으로 구성한 위문단을 꾸려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온정을 나누었다.
광주광역시교육청 임직원은 9월 9일(월) 동구 광주희망원, 북구 푸른들 장애인생활시설, 그리고 북구 큰솔학교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쌀, 과일, 생활용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나종훈 행정국장은 “추석과 같은 명절에는 가족과 떨어져 시설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이 더욱 소외감을 크게 느낄 수 있다”며 “약소하지만 이번 위문이 우리 사회의 관심과 온정, 나눔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며 광주교육가족의 이웃사랑 실천을 당부했다.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청소년수련관(관장 김상룡)에서 위탁운영 중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누르미르」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이 지난 7일(토), 우리 고유의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 송편과 복주머니를 만들고 복주머니를 지역 내 ‘예담노인복지회관’을 방문하여 전달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가족 등 총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을 맞이하여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긴 송편을 만들며 가족 간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보내고 장성 지역 노인복지관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복주머니를 만들어 전달해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참여자 중 김○○양(중학생)은 “추석을 맞이해 내가 직접 만든 복주머니로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는 생각에 즐겁게 활동에 참여하였고,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장성군(군수 유두석)에서 주최하는 사업으로 관내 청소년들의 건강한 방과 후 생활과 질 향상을 위해 평일 오후 1시 ~ 9시, 수련관 내에서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자기주도학습 및 교과지도를 비롯해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되며, 급식·건강관리, 상담 등 생활지원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장성군청소년수련관(방과후아카데미 팀 T.061-817-1318)으로 문의·접수하면 된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2019. 9. 9.(월)에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나 임)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결연시설인 『달뜨는 집 제1호』과 소년소녀학생가장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영암교육지원청은 해마다 사회복지시설을 위로 방문해 시설에 거주하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사랑의 정을 전달해 왔으며, 관내 20여명의 소년소녀 학생가장과 교육가족 간의 결연을 통해 연중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사회복지시설과 소년소녀학생가장에게 따뜻한 정과 사랑을 나눔과 동시에 영암사랑상품권으로 위문품을 구입하여 전통시장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나 임 교육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민 모두가 즐겁고 풍성한 추석을 보내시기를 바란다.”며 “우리 주변을 돌아보는 의미있는 시간이었고,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곳에 사랑을 실천하는 영암교육지원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장흥관산중학교(교장 장이석)는, ‘효자송 효심 자랑학교’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의 두 주제가 합해진 책자, ‘효자송춘추 2019(孝子松春秋 2019)’를 발간한다고, 9일 밝혔다.
전주안 교사(도덕)는, “우리 ‘효자송춘추 2019’ 발간은 ‘100주년 디지털 비단길 개척’에 이어, ‘100주년 오프라인 비단길’을 개척한 것과 같습니다.”라며, “우리는 ‘효자송 효심을 자랑하며 본받습니다’라는 인성교육브랜드로 꾸준한 인성교육활동을 하였습니다. “관주위보(貫珠爲寶)이며, ‘뉴스(News)가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인 것이 바로 ‘효자송춘추 2019’ 책자이며, 오프라인 책자입니다.”라 소개했다.
손동혁 교사(역사)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습니다. 올해 2019년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의 해입니다.”라며, “우리 ‘효자송춘추 2019’ 책자에는 100주년 엠블럼이 빛납니다. 100주년 엠블럼은, 숫자 100을 형상화하였고, 숫자 1상단의 불꽃은 대한민국의 미래 희망을 상징합니다. 우리 모두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엠블럼을 높이 듭시다.”라고 주장했다.
추승완 교감은, “우리는 온라인(on-line)에 ‘100주년 디지털 비단길’을 개척했고, 앞으로도 계속할 것입니다.”라며, “이번에 만든 ‘효자송춘추 2019’ 책자는 오프라인 비단길을 개척한 것이지요. 우리는 이 책자를 인성교육과 역사교육에 활용할 뿐 아니라, 학부모와 지역사회 등, 세상에 널리 멀리 보급할 예정이랍니다. ‘효자송춘추 2019’책자는 효자송과 100주년이 공동제작(共同製作)했어요.”라고 전했다.
장이석 교장은 “우리의 ‘효자송춘추 2019’는 새 월인천강지곡(月印千江之曲)입니다. 새 월인천강지곡을 책자로 만들었으니, 이 책자는 천강만강(天江萬江)의 오프라인 누리에 알려지고, 읽힐 것입니다. 대한민국 100주년의 달빛이 온 누리를 비치는 것은, 우리나라가 온 세상을 비치는 것, 한인천강지곡(韓印千江之曲)이지요.”라며 웃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시민의 문화 복지 실현에 앞장서고 있는 나주시립예술단이 9월 17일부터 26일까지 4일 간 ‘가을을 여는 시민음악회’(제목) 공연을 개최한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 대호수변공원을 시작으로, 19일 빛가람동 중앙호수공원 야외공연장, 24일 남평초등학교 강당, 26일 영산포 선착장에서 릴레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당초 9월 2일부터 열릴 예정이었던 이번 공연은 우천으로 연기된 바 있다. 개막공연에는 시민성악교실합창단과 함께 하는 합창곡 ‘신고산타령’, ‘그리운 금강산’을 비롯해 ‘베사메무쵸’, ‘가을편지’, ‘태평성대’, ‘진도아리랑’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곡들로 90분 간 대호수변공원 무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본격적인 가을의 문턱에서 시립예술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통해 우리의 소리, 민족의 가락을 보고, 듣고 만끽할 수 있는 감동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는 물론 시민의 눈높이에서 공감할 수 있는 공연을 통해 문화로 행복한 나주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창업 선도대학으로 자리매김한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가 지역 내 창업기업의 매출증대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광주대 창업지원단은 호남권에 있는 창업기업들을 대상으로 ‘2019 디지털 마케팅 교육 및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 수강생 20개사와 마케팅 지원 4개사를 지원하며 오는 16일까지 신청받는다.
판매 가능한 제품을 보유하고 호남권 소재지의 창업 7년 이내 기업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디지털 마케팅역량 강화교육과 디지털 마케팅 엑셀러레이팅 등을 지원한다.
특히 광주대 창업지원단은 디지털 마케팅 엑셀러레이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홍보용 콘텐츠 제작 등에 500여만 원의 마케팅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광주대는 중소기업벤처부의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3년간 55여억 원의 국비를 받아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시제품 개발비용과 마케팅비용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역 내 창업 관련 전문성과 현장감을 겸비한 전문가의 멘토링을 지원 받을 수 있는 지역거점(원스톱상담창구) 구실을 하고 있으며, 창업기업의 유통판매 활성화를 위해 광주 RE장터 등을 운영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술 융합형 스타 창업가 발굴에 나서고 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영주)은 앞으로 공사현장에 설치하는 가림막을 학생의 안전과 교육환경을 보호하면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개선한다고 밝혔다.
공사 가림막은 건축물 공사현장의 소음방지 및 위험을 예방하고 공사용 자재 보관 및 관리를 위해 공사기간 동안 임시로 설치되는 벽을 말한다. 그동안에는 교육적인 고려 없이 예산 여건이나 공사 편의성만을 고려해 삭막한 가림막을 설치해 왔다.
앞으로는 교육청 발주편의에서 벗어나 학생․교사․학부모 등 사용자나 지역 주민을 배려하는 방향으로 바꾼다는 것이 이번 개선안의 특징이다. 대상 공사는 공사기간 3개월 이상 되는 교실 또는 엘리베이터 증축공사, 화장실 보수공사 등에 적용한다.
이번 개선안을 처음 적용한 산정초등학교는 통학구역 내 아파트 개발사업으로 인해 유입되는 학생배치를 위해 내년 2월말까지 교실 10실을 증축하는 공사다. 공사 내용과 안전에 필요한 사항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그림과 이미지로 설명하고 있고, 여기에 광주시교육청의 정책을 홍보하는 역할도 겸하고 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향후 학교 공사현장의 가림막을 공사장 안전과 학생 교육환경 보호, 광주 교육시책을 홍보하는 갤러리로 활용할 것"이라며 "더불어 통학로 미관도 향상시켜 광주교육의 브랜드 가치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성공공도서관(관장 김점수)은 9월 5일 오전 10시 김을호 교수를 초청해 지역주민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문학 특강을 운영했다.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 독서와 자녀교육’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특강에서 김을호 교수는 “독후장강(讀後長强), 즉 독서를 하면 힘이 생기고 지혜와 지식을 얻는다”고 말하며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논리적인 말하기와 글쓰기 방법을 제시해, 자녀 독서·토론 및 논술 교육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을호 교수는 2015년 독서문화상 대통령 표창을 받았고, 현재 국민독서문화진흥회장, 서울시교육청 행복독서자문단 단장, 서울시 독서동아리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병영독서코칭 전문가로서 육군본부 발전자문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독서교육의 대가이다. 또한 장성공공도서관은 이날 특강에서 김을호 교수를‘제1호 독서명예관장’으로 위촉했다. 김 교수는 전남 장성출신으로서 장성의 독서문화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며 명예 관장 위촉 소감을 밝혔다.
김점수 관장은“아이들이 책을 통해 꿈을 찾고 그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부모님께서 많은 관심과 격려를 해주시길 바란다”면서“장성공공도서관도 아이들이 미래사회의 당당한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공공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상무대 군 장병을 대상으로 9월 18일 찾아가는 인문학 특강을 운영하며, 19일부터 ‘<사기>, 인간의 길에 답하다’라는 주제로 인문학 목요스터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야심차게 시작했던 2019년도 어느덧 반 이상이 지나고, 민족 대 명절 추석이 돌아왔다. 그동안 보지 못했던 가족, 친척들과 오랜 친구 등을 만나 안부를 묻고, 밀린 회포를 풀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야 말로명절의 가장 큰 즐거움일 것이다.
2019 순천 방문의 해도 중반을 넘어가고 있는 이 시점, 그 동안 가보지 못했던, 꼭 가보고 싶었던 곳들을 방문해 멋진 추억을 쌓아보는 것은 어떨까?
순천만국가정원&순천만습지 - 사계절 아름다운 꽃들과 자연풍경을 자랑하는 순천만국가정원에서는 추석을 맞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했다. 9월 12일부터 9월 15일까지 4일간 가을정원페스타 버스킹 공연, 남사당놀이패 공연, 야생동물원 곤충 전시, 꽃씨약국 등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순천만습지 순천문학관에서는 9월 12일부터 9월 14일까지 3일간 민속놀이 한마당이 열린다. 제기차기, 윷놀이 등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여 즐기는 것도 좋겠다.
연휴기간 한복을 착용한 자에 한해 무료입장이 가능하니 고운 한복 입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보자! 문의_국가정원운영과☎749-2728, 순천만보전과☎749-6075
과거와 현재의 아름다운 조화, 낙안읍성 - 주민들이 실제 거주하며 사람 사는 정이 느껴지는 생활 터전이자 문화유산인 낙안읍성은 추석명절 온 가족이 나들이하기에 안성맞춤인 곳이다.
연휴 기간 동안 1일 2회(11시, 14시) 열리는국악한마당 행사에서는 퓨전국악공연이 진행되며, 전통음식과 전통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인절미 만들기 시연, 제기차기, 팽이치기, 투호 등 다채로운 문화체험을 할 수 있다.
추석연휴 프로그램은 낙안읍성 놀이마당 등에서 진행되며 연휴기간 한복 착용 시 무료입장이 가능하고, 추석 당일은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문의_낙안읍성☎749-8838
순천 드라마촬영장추석맞이 쓰리GO! - 먹GO! 마시GO! 즐기GO! 마치 TV프로그램으로 들어온 것만 같은 느낌을 받는 이 곳, 드라마 촬영장에서도 추석 연휴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선가장 멋있는 드라마세트촬영장 사진을 찍는 포토페스티벌 대회가 열린다. 포토페스티벌 대회 참여방법은 네이버밴드 “순천 드라마촬영장 사진접수”에 가입 후 접수하면 된다. 이 외에도남녀 팔씨름왕 선발대회,버스킹·댄스팀 공연과 풍선아트 공연, 제기차기, 떡매치기 등 즉석게임이 진행된다.
DJ 음악에 맞춰 관객과 함께 춤추는 DJ파티도 행사의 즐거움을 한층 더해줄 것으로 보인다. 행사는 9월 13일 추석 당일 17시부터 21시까지 진행되며, 6시 이후부터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문의_순천시드라마촬영장☎749-4542
동심으로 돌아가기! 그림책도서관 - 3대 가족이 모였다면 그림책도서관을 방문해 색다른 도서관을 즐겨보자. 연휴기간한복 착용 이용객 및 3대가족이 방문 시 한복 도안을 예쁘게 색칠하고 꾸미는한복색칠하기 활동 등을무료로 체험해볼 수 있다.
그 외에도 건물 외곽의 미로바닥, 한글 조형물 등 아이들과 함께 뛰놀고 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으니 방문하여 동심으로 돌아가 보는 것은 어떨까. 문의_순천시립그림책도서관☎749-8926
원도심에서 놀아볼까? 도시재생선도구역 즐기기 - 다양한 문화체험과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원도심의 문화의거리에서도연휴기간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창작예술촌 1호에서는 유도영 레지던시 작가의 업싸이클링 작품 전시가 열리며, 김혜순 한복공방에서는 금현복 ‘바람이 드리운다’ 전시가 열린다. 조강훈 아트 스튜디오에서는 조강훈 컬렉션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장안창작마당은 쉼터를 운영하며 무료로 공간을 개방할 예정이다.
생활문화센터 영동1번지도 연휴기간 쉼터를 운영하고 무료로 공간을 개방하며 순천대학교 평생교육원 도예 공예품 전시도 열 예정이다.
문화의 거리 서문안내소에서는마을 방송국 및 방문객 안내 해설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다목적실 전시 및 작은 도서관 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9월 13일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9월 12일, 14일 생활문화센터 영동1번지, 창작예술촌, 서문안내소가 운영되며, 9월 15일 일요일은 생활문화센터 영동1번지와 창작예술촌 장안창작마을은 휴관이고 나머지 시설은 정상 운영한다. 문의_도시재생과☎749-3037
가을, 산사의 멋에 취하다! 선암사, 송광사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천년고찰 선암사를 거닐며 운치를 더해보는 것은 어떨까. 9월 12일, 13일 이틀간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조계산 도립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우리나라 3대 사찰 중 하나로 꼽히는 송광사는 추석 당일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조계산 자락 고즈넉한 두 사찰을 돌아보며 일상의 피로와 번뇌를 떨쳐보는 건 어떨까. 문의_선암사☎754-5247, 송광사☎755-0107
순천시는 2019 순천 방문의 해를 맞아 순천을 찾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을 남기고 갈 수 있도록 관광지, 숙박업소, 음식점 등을 정비하고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추진하고 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시보건소(소장 이정희)는 추석 명절 기간 발생하기 쉬운 수인성 및 식품매개감염병, 진드기매개감염병, 해외유입감염병 등 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A형간염 등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상온에 장시간 노출된 부패할 수 있는 음식의 공동 섭취로 집단 발생할 수 있으므로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음식 익혀먹기, 물 끓여 마시기,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쯔쯔가무시증 등 진드기매개감염병은 성묘, 벌초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려 발생 할 수 있어 밝은색의 긴 옷을 입어 피부노출을 최소화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며, 야외 활동 후 2~3주 이내 발열, 전신 근육통, 가피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반드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한다.
추석 연휴 기간에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여행객은 해외 감염병정보를 확인(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 www.cdc.go.kr)하여 출국 전 필요한 예방접종과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준수하고, 입국 후 설사, 발열 등 증상이 발생 한 경우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 또는 광양시보건소(797-4010)에 신고하고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야 한다.
전현란 감염병관리팀장은 “추석 연휴 기간 비상 방역체계를 가동하고, 의료기관 등을 중심으로 감염병 발생 감시를 강화하는 등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시(시장 허석)는 지난 6일(금)부터 사찰음식에 관심 있는 음식점 영업주를 비롯한 순천시민을 대상으로 ‘산사음식 활성화교육’을 시작했다.
‘산사음식 활성화 교육’은 전통으로 전래되고 있는 ‘산사음식’을 ‘현대인의 건강한 음식’이라는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고 매력적인 음식관광 상품으로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사음식’은 자극적인 맛에서 벗어나 ‘웰빙, 건강, 채식’을 표방하며 큰 호평을 받고 있어 음식점 영업자와 시민들의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받으며 시작됐다.
교육은 지난 6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10월 25일까지 총 7회에 걸쳐 구례 화엄사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사찰음식 전문가인 화엄사 공양보살의 지도에 따라 ‘연근대추물 조림’, ‘도라지 구이’ 등의 산사음식 18종과 한상차림, 찻상차림의 정수를 배우는 시간을 갖게 된다.
교육생들은 산사의 밥상 실습을 통해 자연건강밥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순천형 산사음식 전문가로 변신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산사음식이 건강 음식으로 인식되고 있어 관광상품으로 사찰음식이 각광받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교육으로 순천시만의 특색 있는 산사음식 경쟁력을 확보함과 동시에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힐링에 앞장 설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시 보건소가 추석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에 대한 방문간호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시 보건소는 방문간호사들이 독거노인과 거동불편 어르신 등 돌봄이 절실한 세대를 방문해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수시로 안부전화를 통해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현재 보건소에는 11명의 방문간호사가 근무 중이다.
또, 보건복지 연계사업으로 기탁받은 후원물품인 4만원상당의 참치 선물세트 200여개를 저소득 가정에 전달하는 등 따뜻한 정 나눔으로 지역 어르신들을 보살피고 있다.
아울러,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 낙상예방을 위한 생활 건강체조 교육 등 수준 높은 방문 건
강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어르신들은 “평소 친절한 간호사들의 방문으로 말벗도 되어주고, 건강도 살펴주었는데 추석맞이 선물까지 챙겨주니 천사가 따로 없다”고 하시며 고마움을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방문건강관리를 추진하고 취약계층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을 재가했다.
청와대는 이날 문 대통령이 조 후보자를 비롯해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조성욱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에 대한 임명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기러기 비행에서 리더는 혼자가 아니다. 날다가 지치면 다른 기러기가 리더가 되어 앞서 날아가고, 지친 기러기는 무리 속으로 들어와 다시 힘을 얻는다. 이렇듯 그들은 서로 격려하고 도우며 먼 길을 날아간다.
학교도 마찬가지다. 리더는 교장이지만 모든 교사들이 함께 이끌어간다. 모두가 교장이고, 모두가 교사이다. 그 중심에 전문적학습공동체가 있다. 함께 공부하고, 함께 연구하며 수업을 혁신하고, 교실을 바꾼다.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도 거기에서 시작된다.
전남교육 현장에 뿌리 내린 전문적학습공동체 - 선3기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의 핵심공약으로 추진 중인 전문적 학습공동체가 교육 현장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
‘전문적학습공동체(Professional learning community)’는 학생의 배움과 학교교육 혁신을 위해 교원이 함께 연구·실천하며 성장을 도모하는 자발적 학습모임으로 자발성과 동료성, 전문성,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핵심요소로 한다.
도교육청은 현장의 자율적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도내 전역에서 1,811개 전문적학습공동체를 선정했다. 700여 학교에서 전제 교원의 70%에 달하는 1만 3,000여 명의 교원이 참여했다. 도교육청은 23억여 원의 예산을 지원해 이들의 활동을 돕는다.
학교 안과 학교 밖에 모두 구성돼 있다. 학교 안 전문적학습공동체는 학교 단위, 학년 단위, 교과 단위, 주제 단위로 구성돼 활동한다. 학교 밖 전문적학습공동체는 여러 학교 교원들이 관심분야 연구를 위해 학교 밖에서 운영하며, 자율학습공동체와 교육부 교사 연구회가 있다. 올해 학교 안 전문적학습공동체는 총 1,280팀, 학교 밖 전문적학습공동체는 531팀이 선정됐다. 학교 안 공동체의 경우 △유치원 55팀(4%) △초등학교 580팀(45%) △중학교 300팀(24%) △고등학교 326팀(26%) △특수학교 19팀(1%)이 운영중이다. 학교 밖 공동체는 △유치원 18팀(3%) △초등학교 254팀(48%) △중학교 116팀(22%) △고등학교 90팀(17%) △특수학교 4팀(1%) △교육청 35팀(6%) △직속기관 14팀(3%) 외에 교육부교사연구회 62팀이 활동하고 있다.
새로운 변화, 수업 혁신을 꿈꾸다 -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교사 협력의 질로 결정된다.”는 말이 있듯 수업혁신을 위해서는 교사들의 협력과 참여가 중요하다. 전남의 교사들은 전문적학습공동체를 통해 그것을 실천하고 있다.
연구주제도 다양하다. 학교 안 전문적학습공동체의 경우 초등은 수업혁신(42%), 독서토론수업(8%), 회복적생활교육(7%), 놀이수업(7%), 인성중심수업(6%) 순이며, 중등은 수업혁신(39%), 소통문화혁신(14%), 독서토론수업(13%), 회복적 생활교육(9%), 인성중심수업(4%) 순으로 나타났다.
학교 밖 전문적학습공동체의 연구주제는 학교 안 공동체의 그것과 조금 다르다.초등의 경우 수업혁신(30%), 소통문화 혁신(13%), 교육과정 재구성(7%), SW교육(6%), 놀이교육(6%) 순으로 연구가 이뤄지고 있다, 중등은 수업혁신(31%), 소통문화 혁신(14%), 교육과정재구성(7%), 독서토론수업(6%), 진로교육(6%) 순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교사들은 주제, 교과, 학년, 관심분야, 학교 현안 문제해결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학습공동체를 결성해 공동으로 연구하고 실천하며 함께 성장한다. 특히, 전남의 많은 교사들은 학생의 배움과 학교교육 혁신을 위해 수업 혁신을 최우선 목적에 두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우수 교육 콘텐츠 만들기 - 전남교육 전문적학습공동체 활동의 가장 큰 목표는 우수한 교육 콘텐트 생산이라 할 수 있다. 참여 교사들은 활발한 연수 활동으로 교실 수업에 적용 가능한 콘텐츠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1인 1연구, 1인 1연수를 통해 우수 교육 콘텐츠 개발에 나서고 있다. 연구 1년차에 교사가 연구주제를 정해 1년간 수업연구를 꾸준히 하면 2~3시간 정도의 수업 나눔을 할 수 있는 수업경험과 전문성이 쌓이게 된다. 2년차 후속연구는 앞선 연구결과를 토대로 더 발전된 연구가 진행되면서 함께 나눌 수 있는 내용들은 이전보다 더 많아진다. 이런 연구가 3년 이상 지속되면 한 교육주제에 대해 15차시 직무연수를 개발할 수 있는 역량이 교사에게 충분히 생긴다.
전문적 학습공동체가 우수한 연수 콘텐츠를 개발하고 보유하려면 한 가지 교육주제를 깊이 있게 연구하는 동시에 다른 교육주제에 대한 연구도 함께 해야 한다. ‘독서교육을 통한 진로교육’ ‘놀이를 통한 진로교육’ 등이 그것이다. 서로 다른 교육영역과 융합한 교육방법은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 뿐만 아니라 창의적인 교육콘텐츠가 될 수 있다.
현장지원단 운영 통한 활성화 모색 - 도교육청은 전문적학습공동체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사의 자발적 협력과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장지원단은 3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특수분야(퍼실리테이션) 직무연수를 거쳐 현장소통, 문제해결, 모니터링 및 컨설팅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에서 전문적학습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8월 30일에는 현장지원단 퍼실리테이션(집단이나 조직이 협업과 시너지를 창출해 보다 효과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하는 과정) 직무연수를 가졌다. 현장지원단 30명이 한 데 모여 교원들의 자발적 연구·실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지속가능한 전문적학습공동체 구축 방안으로 △ 교원들이 함께 학교 비전 세우고 꾸준히 실천하기 △ 역량 강화로 전문성 기르기 △ 존중·소통의 민주적 학교문화 만들기 △ 지원체계 구축 등이 제시됐다.
도교육청은 일선 교육현장에 전문적학습공동체가 더욱 활발히 일어날 수 있도록 전문적학습공동체 이해 제고 원격연수(9~12월, 1,600명), 특수 분야 직무연수(7~12월, 42팀), 성과 공유회(11~12월, 22청), 정책공감 콘서트(10월~12월)를 추진할 예정이다.
장석웅 교육감은 “혁신을 제안하기는 쉽다. 그러나 실행하기는 어렵다. 지속하기는 매우 어렵다. 이것이 하나의 문화로 정착하기까지의 과정은 더 어렵다.”면서 “전문적 학습공동체가 학교에서 문화로 정착 되고 일상이 되도록 모든 구성원들이 더욱 밀착해 소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손덕원 기자]
강원도 동해시 예람중학교(교장 김미숙) Wee클래스에서는 2019. 9. 2(월)~9.9(월)까지 교내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2019학년도 예람중학교 2학기 상담주간’을 운영했다.
이번 상담주간은 교내의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견하여 즉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학교폭력,학교부적응과 같은 학교 내 어려움 및 가정 내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발견하여 행복한 학교 및 가정생활을 유도하는데 목적으로 운영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위기학생을 위한 또래상담 캠페인,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아낌없이주는나무”집단프로그램, Wee클래스 활성화를 위한 “4행시짓기이벤트”,학부모지원을 위한 집중야간상담으로 구성됐다.
김미숙 교장은 “상담주간 운영을 통해 교내 교직원들 모두가 위기 학생 예방 및 지원에 아낌없는 노력으로 행복하고 따뜻한 학교만들기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공공도서관(관장 김형구)은 9월 한 달 동안 도서관 1층 희양갤러리에서‘허영미 작가의 두 번째 개인전’을 열고 있다.
이번 전시회 주제 ‘마음·담다’는 캘리그라피 작가로 활동한 13년 동안 한 점 한 점 진심을 다해서 만든 작품을 전시한다는 뜻이다. 수채화와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문장과 글씨들이 기왓장과 압축된 병, 통나무, 접시 등의 다양한 소품속에서 아름답게 재탄생했다.
허영미 작가는 한국공예문화진흥협회 전남본부장, 전라남도 서예전람회 심사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한민국미술대상전 우수상, 영호남문화예술축제 전국대회 금상 등 다수의 수상경력이 있다. 그동안 여러번의 회원전을 했으나 개인전시회는 지난 2017년에 이어 두 번 째여서 이번 전시회가 더욱 큰 의미가 있다.
작가는 “이번 전시회는 바쁜 일상 속에서 진정 내가 좋아하는 또는 좋아했던 것들을 들여다보는 시간으로 그 동안의 작품들을 모아 보았다. 액자라는 틀에서 벗어나 재료를 재활용한 작품을 전시했다. 소중한 걸음 뜻깊은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모든 분들게 특별한 ‘쉼’을 선물한다”라고 말했다.
김형구 관장은 “우리 도서관에서 강사로 활동하셨던 분이 도서관 갤러리에서 전시회를 열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희양갤러리에서 문화적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작품 전시회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에서는 9월 6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 학교장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과 교육활동 중심 학교업무정상화 정착을 위한 토론의 장을 마련하였다. ·
이날 연찬회는 학교에서 실천할 수 있는 성인지 감수성 사례 제시를 통한 전문가와의 질의 응답과 2학기 교육활동 중심 학교업무정상화를 위한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의 주요업무를 협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연찬회에 참석한 임오숙 교장은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의 발생은 조직문화와 관련이 매우 높다는 것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고, 이를 예방하기 위해 교직원 모두가 성인지 감수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마련하고 실천하겠다.” 고 말했으며, 장경숙 교장은 “교육활동 중심 학교업무정상화를 위해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역할에 대해 협의하는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2학기에도 학교현장에서 모두가 행복한 화순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원식 교육장은 “화순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혁신화순교육 실현을 위해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존중과 공감으로 소통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교장선생님들 한분 한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소통과 협력으로 모두가 행복한 혁신화순교육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허성균)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6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따뜻한 위로와 사랑의 온정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날 허성균 교육장과 직원들은 관내 장애인 보호시설인 삼강원을 방문하여 생필품 등 격려물품을 전달하였으며, 입소자들과 덕담을 나누고 시설 종사자들의 수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허성균 교육장은 “우리 고유 명절인 추석 한가위를 앞두고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것은 당연히 해야할 일”이라며, “더불어 함께 사는 행복한 세상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사랑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곡성교육지원청은 매년 명절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가 생필품 등을 전달하는 꾸준한 위문 활동으로 이웃 사랑과 나눔의 정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