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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과학교육원, ‘유럽문명의 이해’ 인문학 특강 성료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과학교육원(원장 김경미)이 5일 ‘유럽문명의 이해’ 라는 인문학 특강을 통해 직원들에게 인문학적 지식을 길러주고 세계 역사에 대한 통찰력을 길러주기 위한 교육을 진행해 눈길을 끈다. 전남과학교육원 세미나실에서 열린 이날 특강에는 과학교육원 직원 뿐 아니라 인근 기관 직원들까지 70여명이 참석해 인문학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 강사 초청된 전라남도 박 호 국제관계대사는 유럽 지역 대사관 근무 경험 등을 살려 유럽 역사와 문화에 대해 역사 속 인물 중심 이야기로 쉽게 풀어냈다. 특히, 그리스·로마 문명을 시작으로 수백 년 간 유럽인들이 꿈꿔온 유럽 통합의 역사, 세계 문화에 다양한 영향을 주고 있는 유럽문명의 저력을 알렉산더, 나폴레옹, 아우구스투스, 엘리자베스여왕, 마틴 루터 등 역사 속 인물을 중심으로 재미있는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전개해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강의를 들은 박00 주무관은 “바쁜 일상에 갇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유럽문화와 유럽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는 강의로 들을 수 있어 좋았다.”면서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고 자기계발에도 도움이 되도록 이런 강의가 더 자주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경미 원장은 “그 나라의 역사를 보면 문화를 알 수 있고 문화를 보면 국민을 알 수 있다.”며 “유럽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통해 우리문화의 소중함과 자긍심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구성원들의 자기계발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교육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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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5
  • 호남원예고, 청년창업농 육성 위해 국외선진농업국으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나주시 호남원예고등학교 학생들이 선진 농업기술을 배우기 위해 국외현장실습을 떠났다. 이번 현장실습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했으며, 선진 농업기술 학습 기회를 계기로 진로를 탐색하고 국제적 안목을 넓혀 차세대 청년창업농 인재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국외현장실습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2, 3학년 선발 학생 총 97명으로, 팀별로 나뉘어 네덜란드, 벨기에, 프랑스, 독일, 대만, 아시아 지역의 품목별(채소, 과수, 화훼) 농산업현장에서 각각 실습하게 된다. 팀은 원예 6팀(2학년 5팀, 3학년 1팀), 과수 2팀(2학년 1팀, 3학년 1팀), 화훼 3팀(2학년 2팀, 3학년 1팀), 특용원예과 1팀(2학년) 등 총 12팀으로 구성됐다. 유럽지역으로 떠난 원예(채소)팀은 6박 8일간 네델란드의 ‘Flora Holland 화훼협동조합’, 시설원예 관리 시스템 개발업체(Ridder Growing Soultions), 헬리꼰 농업직업학교 등을 방문해 선진 농업시스템을 배운다. 이 팀 외에 다른 팀들도 오는 9월~11월 중 네델란드, 독일, 대만, 아시아 지역으로 각각 떠나 분야별 선진시스템을 배울 예정이다. 김찬중 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들의 영농창업 의지와 실제적인 계획을 구체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6년 농림축산식품부의 '미래농업선도학교'로 선정된 호남원예고등학교는 창업캠프, 창업비전스쿨, 영농창업컨설팅 멘토링, 농창업 동아리 활동 등 농업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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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5
  • 신안 안좌초, 꿈을 향해 도전하는 행복한 교육활동 좋아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안좌초등학교(교장 허경란)는 지난 3일~4일 더케이서울호텔에서 개최된'2019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모두의 마블(통합)’ 종목에 6학년 최사라양과 최한결군이 함께 출전해 전국 2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2005년부터 시작된 이번 대회는 장애학생들을 위한 대표적인 행사로 전국 230여개 특수학교(학급)의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 지도교사 등 1,500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정보화 축제의 장이다. 준우승을 차지한 ‘모두의 마블(통합)’ 은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2인 1조로 한 팀을 이루어 출전하여 그동안 호흡을 맞춰온 기량을 발휘하는 종목이다. 이번 대회의 성과는 그동안 학교에서 추진해온 장애인식 개선 및 도전활동 교육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올해 4월에는 휠체어강사를 초청해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하여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버리고,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줬다. 또한 신안 1004의 섬에 위치한 안좌초는 학생·교사·학부모가 꿈을 향해 도전하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해 왔다. 월별 책읽기와 영어회화 도전활동이 꾸준히 진행되고 있으며 주말을 이용하여 자전거 섬투어(비금도, 하의도, 안좌도, 팔금도, 암태도) 도전활동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이런 장애인식 개선 교육과 도전활동의 결과가 밑바탕이 되어 전국대회 2위 입상과 더불어 자존감이 낮은 장애학생이 자존감향상과 성취감을 맛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최사라 학생은 입상 소감에서 “친구랑 함께 연습하면서 서로 협력해서 좋았고 은메달을 따서 기쁘다”고 했으며, 최한결 학생은 “친구를 좀 더 많이 도와서 연습을 했으면 우승을 할 수 있었는데 충분히 못해줘서 미안하다. 이렇게 큰 상을 받아서 기쁘고 문화공연까지 함께 즐겨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허경란 교장은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정보화 능력을 신장시키고 건전한 여가생활을 계발하여 삶의 질을 높이고자 e페스티벌에 처음으로 참가하게 됐다”며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잠재능력을 최대한 계발하고, 꿈을 향한 행복한 도전이 계속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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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5
  •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영주)이 우리민족 고유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관내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9월 5일(목)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무선청소기 등 생활필수품을 전달하며 사랑나눔 실천운동에 동참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광산구에 위치한 지적장애인거주시설「애일의집」과 성인여자지적장애시설 「소화성가정」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관계자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영주 교육장은 “앞으로도 우리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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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5
  • 광주대, 4차 산업기술 SW집중교육 성과 빛났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 사회맞춤형학과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이 실시한 4차 산업혁명 기술 분야 단기집중교육이 성과를 내고 있다. 광주대 LINC+사업단은 지난달 22일부터 진행한 IOT융합서비스개발트랙(융합소프트웨어학과) ‘IoT 융합서비스를 위한 SW개발 역량강화’ 단기집중교육을 시행, 학생 16명이 데이터베이스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및 이를 융합하는 PBL 기반 집중교육을 통해 IOT 융․복합 산업 분야 발전을 주도할 수 있는 실무능력을 갖춘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교육과정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요 기술 분야인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빅데이터 등의 융합 실습교육과 PBL(Project Based Learning) 기반 프로젝트 과제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광주대 LINC+사업단은 ‘IoT 융합서비스를 위한 SW개발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 결과물을 활용해 지식재산권 출원까지 연계해 나갈 방침이다. 광주대 김정근 LINC+사업단장은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한 결과 대다수가 매우 만족하고 있다”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융합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것이 교육의 핵심이다. 앞으로도 창의·융합적인 사고와 기술을 지닌 실무중심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대 LINC+사업 사회맞춤형학과는 사회맞춤형 동아리와 산학프로젝트, 공모전, 경진대회, 지역혁신프로젝트 등 다양한 PBL 기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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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5
  • 최형식 담양군수, ‘필승코리아 펀드’ 가입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최형식 담양군수가 국내 기업의 경쟁력을 위해 만들어진 ‘필승 코리아 펀드’에 가입했다. NH농협은행 담양군지부(지부장 백대연)은 지난 4일 최형식 담양군수가 농협은행 담양군지부를 직접 방문해 필승코리아 펀드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필승코리아 펀드는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 등 무역 여건 변화로 경쟁력 강화가 시급한 국내 소재·부품·장비 산업분야 기업에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이며 운용보수 50%를 수익기금으로 적립해 향후 관련된 사업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원하는 상품이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대외 무역환경 변화와 대일경제 마찰로 소재 부품 등 국내 기업의 경제적 독립이 중요성이 확인됐다”며 “이번 펀드 조성 자금이 성공과 실패를 떠나 스타트업 기업과 벤처기업에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백대연 농협중앙회 담양군지부장은 “앞으로도 농협은 중소기업 및 기초산업 안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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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5
  • 나주시, ‘남평 드들강에서 펼쳐지는 가을의 향연’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시 남평읍의 가을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제3회 2019 빛가람드들섬프린지 축제’가 오는 추석 명절 연휴인 11일부터 15일까지 5일 간 열린다. 새하얀 메밀꽃과 코스모스로 만개한 남평읍 지석천 체육공원 일대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을 위한 달맞이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축제는 11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2일 드들섬 가요제, 불꽃놀이, 소원 풍등 날리기 등 강변도시 남평의 가을밤을 낭만으로 물들일 메인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축제 기간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광장놀이터를 조성하고, 드들섬과 드들선녀를 주제로 하는 사생대회와 공예, 활쏘기 체험, 전통품바, 난타 등 문화·공연, 다양한 지역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야시장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축제에 앞서 남평읍지역발전협의회는 드들강 유원지 일대(약 2만 평) 코스모스와 메밀을 식재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이벤트와 더불어 시민과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선사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축제 추진위 관계자는 “추석 연휴 시민과 귀성객들에게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낭만의 축제를 선보일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는 물론,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이번 축제에 지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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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5
  • 허석 순천시장, 간부공무원 20명과 ‘필승코리아’ 펀드 가입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허석 순천시장은 간부공무원 등 20명과 함께 국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동참하기 위해 5일 ‘필승 코리아 펀드’에 가입했다. 최근 어려운 경제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자는 의미에서 ‘필승 코리아 펀드’가입 신청서를 작성하고, NH농협은행 순천시지부에 전달하는 의미 있는 행사를 가졌다. 이 날 최초 가입은 1인 10만원씩 총 200만원을 가입했으며 다음 달부터는 1인 월 5만원씩 총 100만원을 매월 가입하게 된다. 이 상품은 일본의 수출규제를 극복하자는 취지에서 소재․부품․장비 관련 기업이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 기업에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로, 지난달 26일 문재인 대통령이 5천만원을 가입해 주목받았다. 허석 순천시장은“최근 글로벌 경제위기와 일본의 수출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기업들에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다행이다”며 “IMF 외환위기 때 전 국민이 금모으기 운동으로 극복했던 것처럼 기관단체와 시민들께서 동참해주시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시는 지난달 6일‘일본 수출규제 피해신고센터’를 설치하고 일본 수출규제 대응 관내 입주기업 피해상황 및 애로사항 청취하는 간담회 개최 등 일본의 경제보복 피해 최소화를 위한 맞춤형 기업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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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5
  • 광양시, 16개 초교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 인형극’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시는 초등학교 저학년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변화와 자기 주도적 권리 증진을 위한 ‘찾아가는 학교 폭력예방 인형극’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굿네이버스 전남동부지부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학교 폭력예방 인형극’은 최근 학교폭력과 따돌림 문제가 날로 심각해지고, 그 연령도 점차 낮아짐에 따라 또래 관계를 시작하는 저학년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 및 바람직한 관계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지루하고 딱딱한 이론 강의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인형극 형식으로 진행해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인형극으로 학교폭력 상황에서 자신의 의사를 정확하게 표현하고, 안전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교육하여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 인형극은 지난 4일(수) 광양중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1일(수) 광양마로초등학교, 18일(수) 옥곡초등학교, 26일(목) 광영초등학교 등 16개 지역 초등학교를 순회하며 12월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김민영 아동친화도시과장은 “인형극을 통해 아이들이 친구의 소중함과 바람직한 교우관계 형성방법을 배우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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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5
  • 순천 낙안초, 전통 문화의 고장, 낙안에 물들다! 인성∙예절 서당 스테이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지난 8월의 마지막 주말 전통 문화의 고장, 낙안면 이화서당(훈장 김대중)에서 인성·예절 서당스테이(1박2일) 마을학교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순천시 마을학교지원센터 지원을 받아 낙안 마을학교 ‘너나들이’(대표 박인규)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낙안초등학교(교장 오미숙) 학생 40여 명이 참가했다. ‘서당 스테이’는 주말이나 방과 후에 교육 사각지대에 머물러 있는 아이들에게 놀이터라도 제공해주기 위한 지역사회 노력의 결실이다. ‘전통 문화의 고장, 낙안에 물들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1박2일동안 쉼없이 놀기에 충분해고, 놀면서 배우는 활동에 참여한 아이들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 아이들은 선비 옷을 입고 서당 공부를 시작했다. 이름도 생소한 사자소학을 따라 읽었다. 한시에서 마음에 드는 가르침을 탁본으로 떠보기도 했다. 옛 조상들의 활쏘기 체험을 통해 강인함을 뽐내고, 협동 제기차기를 하면서 ‘함께’라는 단어를 느껴보기도 했다. 줄다리기를 하면서 대동단결의 가르침도 얻었다. 하루 동안 체험했던 내용과 서당 주변에 전시돼 있는 좋은 문구들을 대상으로 과거시험을 봤다. 나와 우리의 소원을 소원지에 쓰고 달집에 태웠다. 두 손을 꼭 모아 달님께 빌어보는 모습이 사뭇 진지해보였다. 달집으로 태운 장작 숯불에 감자를 구워 먹으며 가을밤을 보냈다. 이튿날 아침은 묵언걷기로 시작했다. 운동장 한 켠의 강아지와 토끼들이 묵언걷기를 방해하지만 이 또한 추억이다. 동네 아주머니들께서 차려주신 아침밥을 맛있게 먹고, 밥상머리 교육이라는 것도 받아봤다. 오전 생활 예절 시간에는 훈장 선생님과 함께 큰절하는 법을 익혔다. 퇴소식 때 감사의 의미로 마을학교 선생님들께 감사의 큰절을 했다. 붓글씨로 1박2일 마을학교 프로그램 소감을 작성해보고 대나무 필통을 만드는 것으로 서당 스테이가 마무리됐다. 서당스테이에 참여한 1학년 학부모는 “학교나 지역사회에서 진행하는 마을학교 프로그램이 얼마나 든든한지 모른다. 주말까지 마을학교 선생님들께서 우리 아이들에게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오미숙 교장은 “낙안은 온 마을이 함께 아이들을 키운다.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전통 문화의 고장, 낙안에 물들어간다.”며 “남은 2019년에도 지역사회 축제인 꽃마차 마을축제와 낙안읍성 민속축제, 두능마을 정원축제에 아이들이 적극 참여해 마을 사랑을 키워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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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5
  • 담양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예방, 학업중단 예방,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희)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4일 담양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담양교육 실현을 위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 ‘학업중단 예방’,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학기 초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운영 특별 강조 주간’을 맞아 담양교육지원청, 담양Wee센터, 담양경찰서,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의 유관기관과 각 학교 교원 및 학생자치회 학생들이 함께 참여했다.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지역 교육공동체가 모두 한마음으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기를 사랑하고 남을 존중하는 배려의 정신이 절실히 필요함을 알렸다. 이정희 교육장은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명품 담양교육은 학교폭력 無! 학업중단 無!를 의미하며,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평화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교육을 꾸준히 이어 갈 것이며. 이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담양교육지원청은 10일 담양공고, 11일 담양중에서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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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5
  • 나주교육지원청, 관내 학부모 40명 대상 학부모연수 진행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교육지원청(김영길)이 9월 3일(화) ~ 9월 24일(화) 나주 관내 학부모 40명을 대상으로 나주교육지원청에서‘통(通)하는 부모, 성장하는 자녀’ 학부모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지원센터와 연계운영으로 4회기에 걸쳐 일반학생 학부모와 장애학생 학부모 두 그룹으로 나눠 진행된다. 가족의 역동을 통해 형성된 가짜 감정을 이해하고, 감정 언어 및 감정을 소통하는 의사소통을 배워 내안의 나를 찾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마음숲심리상담센터 박희석 센터장은 “자녀의 문제는 부부에서부터 시작된다.”면서 △ 부부의 이마고와 내면아이 △ 감정돌봄(감정코칭)과 의사소통 △ 나 돌봄과 사랑으로 소통하기 △ 역할극을 통해 행복한 가정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해 참석한 학부모들의 마음속 감정을 치유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 빛누리초 이수남 학부모는 “세 아이의 엄마로 살아가면서 내안에 채워지지 않은 부족함을 느끼면서 살았는데, 내면아이 강의로 참았던 감정이 시원하게 뚫린 기분이었다.”고 말했다. 또, 라온초 홍명희 학부모는 “나의 어릴 적 상처가 치유되면서, 상처입은 작은 아이에게 성인이 된 나의 큰아이의 위로로 막혀있던 감정들이 사라지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나주교육지원청 관계자는“함께하는 교육 공동체 구축을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 다양한 연계를 통해 미래의 삶을 디자인하는 행복 나주교육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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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5
  • 목포교육지원청, 목포교육 「청∙바∙지」 프로젝트 참가 신청 접수 중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점)이 주최하고 목포 관내 초·중·고 재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청∙바∙지」 프로젝트 참가 신청 및 접수가 진행중이다. 이번 프로젝트 명칭인 「청∙바∙지」는 ‘청소년들의 바른 꿈과 인성을 지원하는 목포교육’을 의미하고 있으며 10월 18일~19일 목포유달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를 위해 교육청 및 학교를 비롯하여 많은 기관, 지역 단체가 손을 맞잡고 학생 중심의 공연과 체험 부스를 준비 중이다. 그 동안 각종 행사에 관람객으로 참여했던 학생, 학부모, 지역민들이 행사의 주인으로 참여하여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행사와 차별성이 있으며, 학교 교육을 지역사회와 함께 배우고 나누며 지역이 교육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행사 프로그램으로 ① 「청∙바∙지 콘서트」- 노래, 댄스, 밴드 공연(참가 신청서를 제출한 학생 및 단체), ② <창의>, <꿈>, <공동체>, <체험>, <나눔>, <성장>의 6개 주제 마당 - 학생 동아리, 교사 동아리, 학교 및 유관 기관에서 준비하는 과학체험, SW체험, 진로체험, 우수동아리 체험 등 100여 개의 체험 부스, ③ 인형극, 댄스 공연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학생 공연 신청은 재학 중인 학교에서 접수 중이며 기타 문의 및 신청은 목포교육지원청(☎ 061-280-6642)을 통하여 가능하다. 목포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함께 준비하고, 더불어 즐기며, 함께 성장하는 「청∙바∙지」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으니, 자녀 손을 잡고 부모님도 함께 참여해주시길 바란다.”며 학생 및 학부모의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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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5
  • 제주교육청, ‘이석문 교육감 덴마크 초중학교 방문…애프터스콜레 등 벤치마킹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이석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은 9월 3일(화) 덴마크 초‧중학교를 방문한 자리에서“교육의 궁극적 목적은 아이들을‘정의로운 세계 민주시민’으로 키우는 것”이라며 “유럽 교육 과정을 적극 벤치마킹해 배려‧협력‧존중의 가치를 기반으로 아이들을 세계 민주 시민으로 키우는 방향으로 교육 패러다임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석문 교육감을 비롯해 장휘국 광주광역시 교육감,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은 지난 8월 31일(토)부터 9월 8일(일)까지 7박9일 일정으로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 국외 교육기관 방문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교육감들은 직업 교육 정책, 방과후 교육,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 탐색 등을 위해 독일과 덴마크, 네덜란드, 영국 등 4개국 교육기관을 방문할 예정이다. 교육감들은 이날 덴마크 노르아젤란드 에프터스콜레(Nordsjællands Eefterskole)와 프레덴스포그 국립 초중학교(Fredensborg Skole) 등을 방문해 교육과정과 시설 등을 둘러봤다. 교직원 및 학생들과도 환담했다. 노르아젤란드 애프터스콜레의 교육목표는 △인생계몽 △진학‧진로준비 △민주 시민 함양이다. 생각하는 능력을 키워 스스로 참여하고 민주 시민 의식을 발현하도록 교육하는 것이 특징이다. 프레덴스포그 국립 초중학교의 교육목표는 △협동교육 △상호문화존중 △민주 시민 양성이다. 지식 위주의 평가를 지양한다. 학생의 사회성과 민주시민의 자질 등을 평가하고, 논술형 및 구두평가를 시행한다. 이석문 교육감은“아이들을 소진시키는 지식 위주 교육으로는 4차 산업 혁명의 미래를 대비할 수 없다”며“아이 한 명, 한 명이 배려와 협력‧존중‧민주적 감수성으로 공존해야 한다. 그런 점에서 덴마크 교육이 한국 교육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유럽 교육을 적극 벤치마킹해 미래 교육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애프터스콜레: 중학교 과정을 마친 학생들이 1년 정도 미술, 연극,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 특성화 교육을 받으며 진로를 탐색해볼 수 있는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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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5
  • 제주 도련초, ‘베토벤을 만나요’ 문화예술 공연 열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도련초등학교(교장 강성지)에서는 9월 4일(수)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자작나무숲 주최, 주관 ㈜대국해저관광, 제주메세나협회, 제주특별자치도 후원으로‘베토벤을 만나요’라는 주제로 문화예술공연이 펼쳐졌다. ‘베토벤을 만나요’공연에서는 피아노, 플롯, 아코디언, 마림바로 베토벤의 곡들을 이야기 형식으로 연주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었다. 평소 교과서에서만 보고 미디어 기기를 통해서만 듣던 베토벤의 음악을 직접 연주를 통해 들을 수 있었다. 학교관계자는“이번 문화예술 공연 또한 평소 자주 접하지 못하는 클래식 공연을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어 학생들에게 추억과 값진 경험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도련초에서는 학교특색인 매주 수요일 ‘아침음악회’를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공연의 기회를 주고 다양한 클래식 악기 방과후학교로 음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문화예술감수성을 키워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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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5
  • 강진교육지원청, 센터중심 방과후학교 외부강사 연수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채현)은 지난 9월 5일(목) 강진고 영랑홀에 방과후학교 외부강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센터중심 방과후학교 외부강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방과후 외부강사 학교교육 이해도 증진 △방과후 외부강사 책무성 강화 및 교육력 제고를 통한 방과후학교 내실화 지원 △방과후 외부강사 정보 공유 및 소통의 장 마련을 목적으로 운영되었으며, 연수내용에는 방과후학교 정책 방향에 대한 안내를 비롯해 청렴교육, 성폭력 예방 교육 등이 포함됐다. 또한 연수와 더불어‘방과후학교 이것이 궁금해요! 질의, 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경청함으로써 내년도 센터중심 방과후학교 운영 방향을 수립하는데 필요한 내용들을 점검했다. 연수에 참석한 한 방과후학교 강사는“이번 연수를 통해 질 높은 성폭력 예방교육을 받을 수 있어서 유익했고, 앞으로 청렴 문화 확산을 통해 방과후학교 운영의 공정성 및 투명성이 더욱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연수 소감을 밝혔다. 윤채현 교육장은“방과후학교가 학부모의 사교육비를 경감하고 우리 학생들의 학생들의 소질과 적성을 개발하는데 매우 큰 공헌을 하고 있으며, 우리 청과 외부강사들이 강진의 교육공동체로서 같은 비전을 가지고 소통과 협력의 파트너십을 구축, 가동했을 때 진정한 수요자 중심의 교육을 실현하고 학교의 교육력 제고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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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5
  • 화순교육지원청, 9월 ‘웃음 특강’으로 활기차게 시작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은 지난 4일 개최한 월례조회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웃음으로 소통하라”란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남부대학교 김영식 교수를 초빙하여 웃음을 통한 관계형성과 협업능력 향상을 통해 행복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식 교수는“행복은 긍정의 마음에서 시작되며,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마음도 변화할 수 있다”며, “직장에서 생활하는 직원들 서로의 존재 자체가 행복이고 축복이라는 마음을 갖는다면 즐거운 조직문화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의를 들은 김원일 주무관은“유쾌한 강사님의 웃음강의로 9월을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었고, 오늘 강의에서 배운대로 직원들과 웃음으로 소통을 실천하여 즐거운 직장분위기 조성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원식 교육장은“업무추진으로 스트레스를 받았다면 오늘 웃음강의로 모두 날려버렸으면 한다”며, “직원들 간 웃음을 통한 소통과 긍정적인 마인드로 근무한다면 행복한 직장문화 조성을 통해 혁신 화순교육이 실현될 수 있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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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5
  • 장성 사창초, 사회자는 나야 나!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지난 4일(수) 사창초등학교(교장 노명숙)의 학생 다모임실에서 때 아닌 학생 장기자랑과 책 읽기가 펼쳐졌다. 바로 2019. 재능발표회 사회자 선발 공개 오디션에 참가한 학생들의 열띤 무대였다. 재능발표회 사회자 오디션은 끼 많은 여러 친구들에게 기회를 주고 재능발표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자는 취지에서 학생 다모임의 의제로 채택하여 결정됐다. 다모임 의장인 남궁준석 학생은 “재능발표회에 보다 많은 친구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의 기회가 열린다면 모두가 즐거울 것 같다.”며 이번 오디션을 적극 지지했다. 남자 2명, 여자 2명 총 4명을 선발한 이번 오디션에는 남학생과 여학생부로 나누어 실시됐으며, 6학년에서만 12명의 학생이 신청을 하며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선발된 4명의 친구들은 앞으로 행사 시나리오 작성과 연습을 통해 행사 당일 더욱 멋진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오디션의 심사장을 맡은 이명철 교감은 “학생들의 생각과 열정 그리고 행동에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학생 다모임 활동에 함께하며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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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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