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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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흥산업과학고, 취업난 시대 대기업 CJ푸드빌 6명 합격!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고흥산업과학고(교장 김경희)가 취업의 질 개선으로 취업 명문 특성화고등학교로서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고흥산업과학고는 지난 7월 드론산업과 3학년 김민호 군 등 6명이 국가공무원 부사관 시험 2차에 합격한 데 이어 8월 7일 대기업인 CJ푸드빌 특성화고 전형 월급제 정사원 트레이너 모집에 식품가공과 3학년 박예진 학생 등 6명이 합격했다고 11일 밝혔다. CJ푸드빌 특성화고 정사원 트레이너 채용은 3개월의 인턴과정을 거친 뒤 정직원으로 채용되는 전형으로 7월초 1차 서류 전형 심사 후 7월 31일 서울 강남 빕스 도곡역점에서 면접전형을 치렀다. 이번에 합격한 식품가공과 3학년 박예진 학생은 “정규교육과정 및 방과후 활동, 제과제빵 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헌신적으로 지도해 주신 최모연 담임선생님과 그 밖의 교과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우리나라 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고흥산업과학고는 그동안 취업의 질 개선과 재학생 취업역량강화를 위해 전공영역 국가자격증 취득에도 심혈을 기울여 식품가공과 3학년 재학생 24명 중 22명이 제빵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전국 단위로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는 드론산업과에서도 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산업 드론의 중요성을 고려해 드론 조정능력, 드론제조/조립, 드론이용 영상촬영 및 편집, SW코딩드론 역량강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드론산업과의 경우 취업역량 강화 및 취업률 향상을 위해 3학년 재학생 중 초경량비행 장치 22명, 전자기기기능사 24명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김경희 교장은 "대기업인 CJ푸드빌 합격은 질 좋은 취업처 발굴을 위한 노력과 사제동행 교육실천, 인성중심 취업역량강화 교육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질 높은 고졸 취업의 기회를 더 많이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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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1
  • ‘전남형 상생일자리’ 모델로 블루 이코노미 실현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라남도는 ‘블루 이코노미’ 전략 가운데 하나인 ‘블루 에너지’ 프로젝트 일환으로 신안에 노․사․민․지자체 참여 대규모 해상풍력발전단지를 조성, 일자리를 창출하는 ‘전남형 상생일자리’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국내 해상풍력산업을 세계적 수준으로 육성하고, 특히 신안지역을 해상풍력산업 메카로 발전시키기 위해 2029년까지 민간투자를 포함 총 48조 5천억 원을 들여 8.2GW 규모의 해상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한다는 목표다. 여기에 부품설비 제조업소 40개사를 유치해 국산 장비 개발 및 보급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상시 일자리 4천여 개(간접 일자리 포함 시 11만 7천506개)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금까지 신안을 비롯한 전남 서남권지역은 우수한 해상풍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어 대규모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에 최적지로 평가받았지만 송전선로 등 기반시설이 구축되지 않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런 가운데 지난 7월 블루 이코노미 선포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신안 해상풍력발전단지 관심을 보이며, 전폭적인 지지를 약속했다. 이에 따라 현재 관계 부처에서 제도 정비 및 기반시설 조성을 적극 검토하고 있어 이번 프로젝트가 속도감 있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라남도는 전남형 상생일자리 TF를 중심으로 정부, 신안군, 한전 등 이해 당사자와 함께 이번 프로젝트를 적극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발전사 컨소시엄 및 신안 해상풍력발전협의회를 구성해 송전선로 계통 연계 등 제도 개선에 힘쓰고, 기반시설이 조기에 완료되도록 협업을 강화키로 했다. 또한 노사 및 지역의 모든 주체가 참여하는 전남형 상생일자리 모델을 개발하고 노․사․민․지자체 상생 일자리 선포식을 개최하는 한편 대국민 홍보 및 국회 정책설명회 등을 통해 ‘전남형 상생일자리’에 대한 공감을 확산해나가기로 했다. 윤병태 전라남도 정무부지사는 “신안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은 김영록 도지사가 최근 선포한 블루 이코노미의 핵심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라며 “이번 프로젝트는 국가와 지역경제의 신성장동력이 되고, 일자리 창출에도 일조할 뿐만 아니라 국내 해상풍력산업이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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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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