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1층 그레이트홀에서 '인천공항 가정의 달 맞이 문화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공연에는 금난새, 마마무, 나윤권, 뮤지컬 '점프' 등 한국을 대표하는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클래식, K-POP,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으로, 인천공항을 찾은 국내외 여객과 공항근무 직원, 인근지역 주민, 관광객 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첫째 날인 5월 2일에는 세계적인 지휘자 금난새가 이끄는 '뉴월드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소프라노 '윤정빈', 바리톤 '성승욱', 색소폰 '황동연'이 협연해 카르멘 '투우사의 노래', 로미오와 줄리엣 '줄리엣의 왈츠' 등 클래식 명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둘째 날인 5월 3일에는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인기 걸그룹 '마마무'와 '나윤권'의 K-POP 콘서트가 진행되며, 마지막 날인 5월 4일에는 전세계 90여개국 160여 도시에서 공연해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뮤지컬 콘서트 '점프'(JUMP)를 무대에 올린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페이스페인팅', '비행기 만들기' 등 가족들과 참여할 수 있는 체험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5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매일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인천공항을 찾는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좌석예약을 원할 경우 인천공항 아트포트 홈페이지(artport.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제2여객터미널 문화예술사무국(032-741-7881)에 문의하면 된다.
또한, 어린이날을 앞둔 5월 3일에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가정의 달 특별공연 '인천공항에 온 뽀로로와 친구들'과 선물 증정 이벤트가 펼쳐진다. 전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캐릭터 '뽀로로와 친구들' 공연과 포토타임, 선물증정 이벤트로 어린이날을 앞두고 즐거운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며, 인천공항이 위치 영종도 지역 어린이들이 관객으로 초청돼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공항 컬쳐포트 홈페이지(cultureport.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남수 인천국제공항공사 여객서비스본부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인천공항을 찾으시는 국내외 여객들을 위해 클래식과 K-POP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인천공항은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을 통해 여객들에게 인천공항만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동시에 청년예술가 발굴 및 지원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서울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전병화)은 관내 초·중·고 교장 약 101명을 대상으로 ‘만만(滿滿)한 우리마을박물관 교장 연수’를 4월 26일(금) 오후 2시부터 국립중앙박물관(용산구 서빙고로 137)에서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지난 1월 서울중부교육지원청과 국립중앙박물관의 업무협약에 따라 박물관에서 이루어지는 초중고 수업을 교장들에게 홍보하기 위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번 박물관 교장 연수는 관내의 풍부한 마을자원이자 우리나라의 자랑인 국립중앙박물관을 적극 활용한 문화, 예술, 창의, 감성교육을 홍보하기 위한 것으로 마을과 연계한 교실 밖에서 갖는 배움의 기회를 통해 마을교육공동체를 실현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에 따라 교장들에게 오감만(滿)족, 즐거움 만(滿)끽, 감성충만(滿)을 넉넉히(滿滿) 담기 위해 ‘만만(滿滿)한 우리 마을 연수’를 준비했다.
지난 3월부터 서울중부교육지원청은 ‘우리는 박물관에서 수업해요’라는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데, 자율관람이나 도슨트에 머물렀던 박물관체험활동을 넘어서서 박물관 실습실에서 수업하고 교육활동을 하는 교육프로그램을 적극 개발, 지원하고 있다.
박물관에서 오전수업 실시 후 오후에는 학교로 돌아가 교과수업을 이어나가고, 이를 교사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차량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마을자원을 적극 활용한 학교수업을 홍보하기 위해 서울 중부 관내 초중고 교장들을 대상으로 학생들에게 실시 중인 수업을 직접 체험하게 하고 박물관의 숨겨져 있는 문화공간, 자연환경 등을 적극 소개할 예정이다.
서울중부교육지원청은 마을자원인 국립중앙박물관과의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마을교육공동체를 실현하고 우리 문화재에 대한 올바르고 다양한 교육제공을 통해 체험 중심의 역사, 문화, 예술교육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국립중앙박물관 외에도 관내의 풍부한 마을 자원을 적극 개발하여 교사와 학생들에게 제공해 나가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경남 창원동중학교(교장 박치갑) 학생들이 육군종합정비창(육군 제2879부대)으로부터 장학금을 받는다.
육군종합정비창은 전군 지상 공통 장비, 특수 무기, 항공기의 창 정비를 지원하고 항공기의 수리 부속을 전군에 지원하는 것을 주 임무로 하는 곳이다.
이 장학금은 육군종합정비창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아이들이 바르게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했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 학년당 1명씩에게 졸업할 때까지 한 달에 10만 원씩 지급될 예정이다.
학교 장학금이 연말에 집중되어 있고, 일회성이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안 되는 경우가 많은데, 지속적으로 졸업 때까지 수여되어 그 의미가 깊다.
창원동중에서는 학년당 2명씩을 선정하여 보냈고, 육군종합정비창에서는 자체 심사를 통해 3명을 선정 완료하여 2019년 4월 30일 이기중 창장과 김상헌 지원처장이 학교를 방문해 장학금 수여식을 실시할 계획이다.
지역과 함께하는 관공서 또는 단체 직원들이 따뜻한 마음을 모아 나눔을 실천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는 모범 사례로 기억될 것이다.
경남 김해동광초등학교(교장 손승원)는 2019년 4월 30일(화), 특별한 과학체험의 날 및 흡연예방활동을 실시했다. 김해동광초는 과학의 달이 되면 학교마다 형식적으로 실시하는 과학 그림 그리기, 글짓기, 감상문 쓰기를 과감하게 폐지하고, 미래의 과학인을 양성하기 위한 체험활동과 흡연예방을 위한 체험 부스를 과학체험의 날에 운영했다.
‘슈링클스 페이퍼 열쇠고리 만들기’, ‘꿈배지 만들기’, ‘SW언플러그드 놀이’, ‘VR 체험활동’, ‘3D펜 안경만들기’, ‘고리비행기 만들기’ 등 총 6가지 코너가 마련되어, 학생들은 평소 경험하기 힘든 과학활동들을 즐겁게 체험할 수 있었다. 또한 흡연예방체험부스를 4개 설치하여 흡연예방의 중요성과 흡연의 유해성을 알기 쉽게 체감할 수 있는 체험을 구성하였다. 또한 2교시 후 30분 동안 쉬는 마당놀이 시간에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드론 동아리 학생들과 지도교사의 드론 시범공연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행사를 지원해주신 자원봉사자 학부형에 따르면 “과학 체험행사를 통해 평소에 접하기 힘든 VR체험, 3D펜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아이들이 과학에 흥미를 가지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여 행사를 진행함에 큰 기쁨과 보람을 느꼈다.”고 전하였다.
이번 과학체험행사 및 흡연예방체험부스는 의례적인 활동의 과학탐구대회에서 탈피하여 체험중심, 학생활동중심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의 과학 미래를 이끌고 갈 과학 꿈나무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키우고,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신장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해제초등학교(교장 김무영)는 5월 1일 해제가족 어울림 한마당(봄 운동회)와 더불어 학생, 교사, 학부모 대상으로 관계 회복 및 화합을 위하여 해제네 사진관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봄 운동회는 근로자의 날에 열려 그 전해보다 학부모들의 많은 참여로 자녀와 학부모가 함께 할 수 있는 다체로운 경기와 열띤 응원속에서 진행됐다. 운동회와 동시에 진행된 해제네 사진관은 보건교사와 특수교사로 구성되어 운영했다. 세부내용으로는 또래관계형성 및 화합을 위한 우정사진, 가족의 화목을 위한 가족사진, 선생님과 함께하는 다함께 사진 및 운동회 관람을 위해 참여한 학부모님끼리의 친목사진으로 100명이 참여했다.
해제네 사진관에서 가족사진을 찍은 6학년 학부모는 휴일에 가족과 함께 운동회도 즐길 뿐 아니라, 아이 돌잔치 이후 몇 년 만에 가족사진도 찍은 유익한 하루였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무영 교장은 학교건강증진(정신건강 힐링) 중점학교로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의 온전한 힐링을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는 학생과 교직원이 오랜 시간 함께 생활하는 곳이므로 서로의 오해와 갈등으로 인해 정신건강이 낮아진 경우가 빈발한다. 또한 가족의 보호와 지지를 받아야 할 청소년은 가족 해체가 많아지고 다양한 가족유형이 증가함에 따라 가족 간의 상호 스트레스가 높고 서로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경향이 낮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따라서 건강한 정신건강의 힐링을 위해 다각도 측면에서 실시 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서창초등학교(교장 마희진)는 4월 30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전문직업인 마술사를 초청, 마술공연 및 마술사 직업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아이들이 좋아하고 신기해하는 직업인 마술사를 주제로 마술사(정한준)를 초청하여 마술사 직업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키우고, 흥미로운 마술사의 세계를 미리 체험할 수 있었다.
공연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 “정한준 마술사의 공연을 보는 내내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었어요. 마술 속에 숨어 있는 과학 원리를 직접 배울 수 있어 즐거웠고 마술사가 되고 싶어요.” 라며 관람 소감을 밝혔다.
마희진 교장은 “전문직업인과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 직업에 대한 긍정적인 의지를 키우며 학습에 대한 동기를 부여함과 동시에 학생 각자의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우고 희망을 실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지난 1일 미스코리아 전남‧제주 지역예선 참가자들이 목포 전통시장 일원에서 ‘맛의 도시 목포’ 와 ‘목포사랑운동’ 홍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미스코리아 지역예선 참가자 21명과 김종식 목포시장을 비롯한 목포시청 직원, 동부시장 상인회, 종합수산시장 상인회가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대표적 전통시장인 동부시장과 종합수산시장에서 ‘맛의 도시 목포’ 조성을 위해 꼭 필요한 ‘친절한 미소로 손님 맞이하기’, ‘상가 주변 청결유지’ 등 목포사랑운동 동참을 홍보했다.
상인들은 전국을 대표하는 맛의 도시 시민으로서, 전통시장이 목포의 대표 먹거리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맛의 도시 목포’ 거리 캠페인 활동은 전남‧제주 예선전과 최종 본선에서 대회 참가자들의 지역 활동내용으로 상영되어 맛의 도시 목포를 전국에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30일 오후 영암군 삼호흡 소재 현대호텔에서 본청 근무 장학사와 일반직 6급을 대상으로 ‘우리가 소통하고 협력하면 학교가 빛난다’라는 주제로 조직문화혁신 토론회 및 교육감 경청올레를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역동적이고 창의적인 토론회를 통해 부서 간 벽을 낮춰 협력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근무 중 부서 간 협업이 되지 않아 힘들었던 경험을 이야기 나누고 구체적인 대안을 도출해냈다.
토론회는 △자유발제 △주제토론 △공유와 성찰 △교육감에게 바란다(교육감과의 대화)의 4개의 마당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8개의 모둠 별 원탁토론 형식으로 진행된 주제토론에서는 부서 간 협업이 어려운 이유로 과다한 업무량과 민원을 꼽았다. 서로의 업무에 관심을 갖고 협조하려는 마음은 있으나 현실적으로 과다한 업무로 인해 협의할 시간이 부족하고, 타 부서의 업무의 경우 협의시스템이 원활하지 않아 정보공유가 안된다는 것이다. 참석자들은 대안으로 본청의 업무 감축, 부서 핵심 사업 설명회 운영, 부서를 통합하는 프로젝트 방식의 업무추진, 보안사항이 아닌 경우 업무정보 공유, 비공식적인 자료 요구 자제, 명확한 업무지시, 부서·팀 간 업무협의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교육감과의 대화 시간에는 △격무부서 업무량 감축 및 인센티브 △업무 조정기능 강화 △소그룹 모임 활성화 △연가사용 10일 이상 의무화 △회의실, 휴게공간 확충 △관사 확대 △옥상공원, 주차장을 활용한 복합공간 조성 △교육감과 함께 식사하기 등에 대해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눴다. 장석웅 교육감은 “혁신은 많은 갈등과 고통을 수반하며, 혁신의 시작은 덜어내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많이 덜어냈으나 더 덜어내겠다.”며 “이와 같은 소통의 기회를 자주 가져 혁신의 동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효산고(교장 최상경)가 4월 30일 태국 푸켓에 위치한 PKVC(Phuket Vocation College) 조리 디플로마 과정 조리교사를 초청해 태국요리를 시연하고 실습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태국 푸켓 현지 직업학교에서 1년간 파견교사(한국조리전공)로 근무한 이난조 (前)대구 상서고 교장과 함께하는 국제요리 실습과정으로 운영해 더욱 알찬 프로젝트 학습이 됐다.
순천효산고는 3년 전부터 교육부와 고용노동부로부터 20억여 원의 지원을 받아 서양조리 도제교육을 성공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NCS 조리도제센터 준공에 발맞춰 해외의 유명 요리학교와의 교육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세계적인 유명 쉐프를 초청해 도제학생들에게 글로벌 요리를 선보이고 직접 쉐프에게 배우는 글로벌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것.
이번에 시연한 요리는 세계 3대 요리 가운데 하나로 손꼽히는 태국 요리 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Tom Yum Goong(똠양꿍), Pad Thai(팟타이)와 디저트류로 Bua Loi(부아로이), Foy Thong(포이통) 등이었다. 특히, 똠양꿍 요리를 40여 명의 학생들이 직접 만들어봄으로써 태국요리에 대한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순천효산고는 오래 전부터 글로벌 교육에 깊은 관심을 갖고 중국, 러시아, 호주 등과 현장체험학습을 추진하면서 학생들에게 글로벌 마인드 제고와 취업 기회를 점차 확대해 가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갈수록 국내 취업시장이 위축되면서 해외 취업으로 활로를 개척해야 할 필요성이 점증하고 있다.”면서 “향후 글로벌 마인드를 지닌 인재를 길러냄으로써 취업의 다변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공공도서관(관장 이혁신)에서는 나주소방서 경현119안전센터와 함께 지난 30일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직원을 포함한 이용자, 특히 어린이실과 배꽃학당 수강생들이 각종 재난발생 시 대응능력을 키우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또한 현장감을 살리기 위해 상황부여식 무각본으로 진행되어, 갑작스러운 화재상황에서 직원과 이용자들의 실질적인 화재발생 시 대처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실시됐다.
특히, 갑작스러운 화재발생 상황부여에도 상황전파 후 소화기와 소화전을 이용한 초기 화재진압을 침착하게 대응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이혁신 관장은 “이번 합동소방훈련에 많은 이용자들이 참여하여 비상상황에 대한 신속한 재난대응능력을 키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합동훈련을 통해 재난대응 능력향상과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분=조만철 기자]
장성공공도서관(관장 김점수)이 지난 4월 30일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 과정 수강생 60여 명을 대상으로 전북 순창 및 담양군 일원에서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수강생 간 화합과 우의를 다지고 학업에 대한 피로와 긴장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한 이번 체험학습은 순창의 발효소스토굴, 담양 죽녹원 견학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가한 수강생 대부분의 연령대는 60~80세로, 이들은 배움의 기회를 놓쳐 소풍이라는 것이 생소해 “마음이 들떠 잠을 이루지 못했다.”는 소감을 피력했다.
비록 지팡이에 의지하고, 오르막길에서는 한숨을 몰아쉬는 등 힘들기도 했지만 문화해설사의 설명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고 열심히 메모하고 질문하는 어르신들의 마음과 태도만은 여느 초등학생들의 소풍보다 더 진지한 체험이었다.
초등학력인정 과정 1단계 이금순(78세) 수강생은 “발효소스토굴에서 요즘 학생들이 많이 하는 VR 체험과 게임까지 하는 즐거운 체험학습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장성공공도서관 김점수 관장은 “학습자들의 끊임없는 열정이 도서관을 움직이게 하는 힘이며, 이런 열정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풍성하고 알찬 교육과정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성공공도서관은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저학력. 비문해자를 위한 마을로 찾아가는 한글학당 과 초등학력 취득 기회 제공을 위해 2005년부터 성인문해교육 학습과정인 문불여대학(文不如大學)을 운영해 지역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서춘기)이 4월 30일 나주종합스포츠파크 실내수영장에서 생존수영 지도역량 강화를 위한 ‘2019. 초등교원 생존수영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초등학교 수영교육의 내실화를 기하고 교원의 생존수영 지도능력 향상 및 전문성을 신장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해양구조협회와 대한안전연합회 소속 전문 강사에 의해 진행됐다.
연수는 희망 교사 20명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이해를 위한 이론수업 1시간과 자기·타인구조법 등 실기수업 2시간으로 총 3시간 동안 이뤄졌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물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급한 상황에 적절히 대처하면서 타인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을 체득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서춘기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에 대해 실제적인 대처가 될 수 있도록 실기 중심 연수를 늘려나가겠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가 2019학년도 여학생 ROTC(학군사관) 1차 선발시험에서 호남권 최고 합격률을 기록했다.
광주대는 최근 2019학년도 여학생 ROTC 60기 선발시험에 응시한 국방기술학부 여학생 16명이 전원 합격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최종선발에서 8명 중 7명이 합격해, 호남지역 최고 합격률을 기록한 데 이은 괄목할 만한 성과다.특히 여자 후보생은 남학생과 달리 전국을 10개 권역별로 구분해 선발, 호남지역에 배정된 여학생 ROTC 선발과정은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졌다.
광주대 국방기술학부 김찬환 학부장은“조기소집교육과 학부 멘토․멘티 활동, 수준별 맞춤식 교육 등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합격률을 끌어 올린 결과다”며“2차 시험에도 철저히 준비해 군 장교로 취업할 수 있도록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대는 매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 전 장교시험을 대비한 소직교육을 진행해 기본군사교육과 제식 훈련, 체력단련, 언어․수리․국사 특강 등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제주도 중문초등학교(교장 김순아)는 4월 30일(화)에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한 ‘내 꿈과 행복을 Job아라 행복축제’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진로·독서·환경·제주사랑·행복한 가정 만들기·다문화 등 여러 교육 행사를 통합하여 자전거 발전기 체험, 베트남 전통모자 만들기, 타투 체험 등 12개의 체험부스와 동화 구연, 오조봇 체험, 직업인과의 만남 등 학년별특강, 금연필통 만들기, 에코백 만들기, 제주어 애니메이션 보기 등 학급별 실내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학생들로 하여금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했다.
학교 관계자는 “전교어린이회가 주축이 되어 축제 슬로건 공모 및 전통놀이 부스를 5~6학년 학생들을 중심으로 과학동아리, 창의적체험활동 학급 동아리 학생들이 행복꿈 날리기와 스마트패드를 활용한 증강현실 체험 부스를 직접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축제를 진행함을 통해 학교를 더욱더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갖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라고 전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백남근) 관내 유·초등학교 놀이활동 담당교원을 대상으로 건전한 놀이 활동 활성화함으로써 어린이가 자유롭게 놀면서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여 조성 목적의 현장 지원형 연찬회를 개최했다.
전통놀이 다문화교육연구소 다놂(다 같이 놀자)의 전영숙 대표를 강사로 초빙하여 어린이가 놀이를 통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놀 권리”를 지원하고자 어린이 놀이 활동 활성화를 위한 실내·외 놀이 활동을 소개하고 현장 교사들이 직접 참여하여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가한 득량남초 이인식 선생님은 이번 연수를 통해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제정한 어린이 놀 권리 보장에 관한 조례의 제정의 취지와 방향을 이해할 수 있었으며, 놀이 활동 활성화를 위한 학교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 방안과 놀이 시설에 대한 안전 강화의 필요성, 놀이 활동 활성화를 위한 개발 자료를 얻게 되어 보성교육지원청에서 현장의 고민을 선제적으로 해결해 주었다며 연수 결과를 학교에 돌아가 공유하여 즐겁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백남근 교육장은 학교 교육과정의 자율성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어린이 놀이 활동 활성화를 위한 시책과 환경을 조성하여 건강하고 개성 있는 자아형성과 지속 가능한 학습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 여건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