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
-
전남교육청, 감사관실 직원들 사랑나눔 ‘훈훈’
-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 감사관실 직원들이 지난 27일(토)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목포 사랑으로노인전문요양원을 방문해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펼쳐 훈훈한 감동을 줬다.
‘모두가 소중한 혁신 전남교육’실현을 위해 진행한 이날 봉사활동에는 김용찬 감사관을 비롯한 도교육청 감사관실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노인요양시설 실내외 대청소를 실시했다.
감사관실 직원들은 또 정성스럽게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요양원 어르신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고 건강체조를 하는 등 소중한 시간도 가졌다.
김용찬 감사관은 “이번 봉사활동은 직원들과 어르신들이 서로 사랑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감사관실 전 직원들은 앞으로도 사랑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고 말했다.
-
2019-04-28
-
-
목포시, 이충무공 탄신 제474주년 기념행사
-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시가 28일 ‘이충무공 탄신 제474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종식 목포시장, 이성열 해군 제3함대사령관을 비롯한 이충무공기념사업회원 및 학생,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행사는 유달산 이충무공 동상참배와 고하도 이충무공 유적지 제전식 봉행으로 진행됐다.
헌화와 분향이 진행된 동상 참배에 이어, 고하도 모충각에서 진행된 제전식은 충무공의 영령을 제례청에 모시는 강신을 시작으로 영정 앞에 잔을 올리는 초헌, 독축(축문을 낭독하는 의식), 아헌(두 번째 잔을 올리는 의식), 종헌(마지막 잔을 올리는 의식), 약사 및 추모사, 선양문 낭독, 분향 순으로 진행됐고 목포시립합창단과 해군제3함대사령부 군악대의 ‘충무공의 노래’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목포시는 명량대첩 후 이충무공이 106일간 주둔하며 수군을 재건하고 판옥선, 군량미를 확보하여 임진왜란 7년 전쟁을 끝내는 계기를 만들었던 역사적 장소인 고하도에서 매년 4월 28일 탄신제를 봉행해 충무공의 호국정신을 기리고 있다.
-
2019-04-28
-
-
[연재] 만화로 풀어보는 언종작예(言從作乂)
-
-
[교육연합신문=글/그림 .문덕근/임오숙]
-
2019-04-28
-
-
광주·전남 학생들 ‘DMZ 평화 인간띠잇기’ 대장정 펼쳐
-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 전남 교육청 소속 학생과 교직원들이 분단과 평화의 상징인 임진각에서 과 함께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선언문을 발표했다.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과)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27일(토) 남북 정상 간 판문점선언 1주년을 맞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과 DMZ 일대에서 광주·전남 초·중·고 학생, 교직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DMZ 평화 인간띠잇기 대장정’을 펼쳤다.
이 행사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며 자발적으로 참여한 50만 명의 국민이 분단의 상징인 비무장지대(강화도~고성군 500km) 구간에서 손을 잡는 평화 릴레이 운동의 하나로 펼쳐졌으며, 전남교육 가족 350여 명과 광주 교육가족 150명도 DMZ 평화인간띠잇기운동본부와 연계해 참여했다.
특히,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과 장휘국 광주광역시교육감은 이날 전남과 광주 지역 학생 대표 2명과 함께 임진각 광장에 마련된 무대에 올라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광주・전남교육가족 연대 실천선언’을 발표했다.
두 교육청은 선언문에서 “광주와 전남은 지리적으로 변방에 위치해 있지만, 늘 역사의 중심에서 나라의 명운을 선도해 온 구국충절의 고장이다.”며, “선열들의 자주독립과 민주주의, 평화의 정신을 계승하여 미래세대에게 평화 통일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함께 손잡을 것.”을 다짐했다.
이어, “판문점선언 정신을 이행하기 위해 남과 북의 교류 왕래가 활발해지고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가 정착되기를 희망한다.”면서 “전남교육청이 추진하는 통일희망열차 북한경유와 광주교육청이 추진하는 북한 수행여행 등의 성사를 위해 남북 당국과 국제사회가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담쟁이 잎 하나가 수천 개의 담쟁이 잎을 이끌고, 결국 그 높은 벽을 넘는다.”면서 “오늘 이 분단의 담벼락에서 맞잡은 우리의 작은 손이, 결국은 높은 분단의 장벽을 타고 넘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반가운 기운으로 가득차기를 염원한다.”고 밝혔다.
두 교육청은 이와 함께 일상에서 갈등과 분쟁 대신 상생과 협력의 삶을 실천하기 위해 평화교육을 강화하고, 평화와 통일교육의 제도적 기반 마련 및 공동의 교육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광주·전남 참가자들은 이날 군부대의 협조를 얻어 민통선 출입구 2개소를 이용해 생태탐방로로 도보 이동한 뒤 DMZ 내에 구간 별로 배치돼 지난 해 판문점 남북정상 선언 발표 시각인 14시 27분부터 항구적인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는 인간띠 잇기 퍼포먼스를 펼쳤다.
퍼포먼스를 마친 참가자들은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 주무대에 도착해 4・27 판문점 선언 1주년 기념대회를 갖고 평화통일 만세삼창, ‘우리의 소원은 통일’ 노래 제창, 평화의 춤 등을 함께 추며 평화통일의 의지를 다졌다.
-
2019-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