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8(토)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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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는 외식조리학부 학생들이 지난 3월 22일 열린 ‘2026 대한민국 장류발효 대전’에서 총 26개의 상을 수상하며 발효식품 응용개발 분야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31일 밝혔다.

 

한국장류발효인협회가 주최한 ‘2026 대한민국 장류발효 대전’은 전국 대학 및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경연대회로, 전통 장류 발효 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창의적인 한류 음식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회의사당 잔디광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된장·고추장·간장 등 전통 장류를 비롯해 해산물 장류, 젓갈, 전통주, 제과·제빵, 김치·장아찌, 응용 장류 소스 개발 등 다양한 부문에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신라대 외식조리학부는 발효식품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와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회를 철저히 준비했다. 학생들은 장류, 식초, 막걸리 등 다양한 발효식품의 특성과 풍미를 연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창의적인 메뉴를 개발했다. 팀 프로젝트 방식의 실습을 통해 전시요리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대학의 적극적인 재료비 및 참가 지원이 학생들의 도전을 뒷받침했다.

 

이번 성과는 신라대 외식조리학부의 교육 커리큘럼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이론 교육과 실습 중심의 창의적 메뉴 개발, 팀 기반 프로젝트 학습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교육 체계가 학생들의 역량으로 이어진 결과다.

 

특히, 학생들은 전통 발효식품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독창적인 메뉴를 선보여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통일부장관상, 농림축산부 장관상, 국회위원상, 서울시장상, 농림해양수산위원장상,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장상, 한식진흥원상 등 총 26개의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신라대 외식조리전공 김미령 주임교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전통 발효식품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이를 창의적인 요리로 발전시키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며, “앞으로도 발효식품과 조리, 식품가공을 융합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K-푸드 산업을 이끌어갈 경쟁력 있는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신라대학교는 이번 수상 성과를 바탕으로 전통 식문화와 현대 조리 기술을 접목한 교육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K-푸드 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신라대학교는 부산에 위치한 종합대학으로, 외식조리학부를 통해 실무 중심의 창의적 조리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발효식품 분야에서 탁월한 교육성과를 바탕으로 지역과 국가 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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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외식조리학부, ‘2026 대한민국 장류발효 대전’서 26개 상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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