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준 인천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리 개최
이 예비후보, “무너진 인천 교육을 헌법의 가치 위에 다시 세우겠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이현준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는 3월 21일(토)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인사와 교육 관계자, 학부모,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바쁜 일정 속에서도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선거사무소 현장을 방문해 인천교육에 대한 변화 요구와 높은 기대감을 반영했다는 평가다.
이번 개소식은 기존 정치 행사와 달리 ‘교실’과 ‘수업’을 콘셉트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선거사무소는 학교 현장의 칠판과 교실 분위기로 연출됐으며, 사회자는 “오늘 수업을 시작하겠습니다.”라는 선언으로 행사를 시작해 차별화된 형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이현준 후보는 개소식에서 “교육은 정치의 도구가 아니라 교실에서 출발해야 한다.”라며, “행정이 교실 위에 군림하는 구조가 아니라 교실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행사 중간에는 이현준 예비후보의 ‘받아쓰기’가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웃음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 과정에서 이 예비후보는 즉흥적인 참여 속에 편안한 모습을 보이며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게 했다.
특히, 단일화를 주제로 한 받아쓰기 문장은 이날 행사의 핵심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우리는 하나가 돼야 할 때와 되지 말아야 할 때가 있습니다”
"옳지 않다면 함께 가지 않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길이라면 반드시 하나가 됩니다"
이 예비후보는 이어 “저는 아무 단일화나 하지 않겠다.”라며 “아이들을 위한 길이 아니라면 함께 가지 않겠지만, 교육을 살리는 길이라면 반드시 하나가 되겠다.”라고 밝혀 원칙 있는 단일화 의지를 분명히 했다.
행사의 마지막은 ‘교실이 답이다! 이현준이 정답이다!’라는 메시지로 마무리됐다. 이 예비후보는 “저는 교실에서 다시 시작하겠다.”라며, “무너진 인천 교육을 헌법의 가치 위에 다시 세우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은 기존 정치 행사의 틀을 벗어난 새로운 형식과 메시지 중심 구성으로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인천 교육의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