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크기변환]KakaoTalk_20260225_103142737.jpg](http://www.eduyonhap.com/data/tmp/2603/20260306114902_hgkhnqpu.jpg)
인천 강화고등학교(교장 조형규)는 지난 2월 23일(월)부터 24일(화)까지 이틀간 강화에서 ‘2026학년도 자율형 공립고 2.0 교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2년 차를 맞아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과정 모델을 고안·적용해, 학생의 자기주도 진로설계 역량을 함양하기 위한 교육과정 운영 방향과 세부 실천 과제를 도출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워크숍에서는 구체적으로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 ▲진로·진학 맞춤형 상담 강화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의 유기적 연계 ▲지역사회 협력 프로그램의 안정적 정착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모든 교직원이 ‘학생에게 어떻게 정성을 쏟을 것인가’를 주제로 분임 토의를 진행하며, 학업 지도뿐 아니라 생활지도·정서 지원·개별 성장 기록 관리 등 전인적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조형규 교장은 “2025년이 자율형 공립고 2.0의 토대를 세우는 해였다면, 2026년은 그 토대 위에 정성을 더해 학생 개개인의 가능성을 꽃피우는 해가 될 것”이라며, “교직원 모두가 같은 방향으로 마음을 모아 학생 중심 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강화고등학교는 앞으로 자율과 책임을 기반으로 한 교육과정 운영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하여 학생 맞춤형 공교육 혁신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