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8(토)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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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도규)은 지난 2월 27일(금) 중부 학교업무경감지원단의 의견을 반영해 범교과 학습 주제 중 ‘안전·건강’을 중심으로 ‘2026 중부 학생 안전·건강 역량 강화 플러스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서울중부교육지원청은 체험·실습 중심의 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의 실제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범교과 학습 10개 주제 가운데 ‘안전·건강’ 영역이 교과 교육과정에 포함된 이론 학습과 함께 체험·실습이 중요한 요소라는 점에서 출발했다. 이에 따라 ▲교통안전 ▲소방안전 ▲응급처치 ▲지능정보 과의존 예방교육 등 4개 영역을 중심으로 현장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교통안전교육은 용산경찰서·중부경찰서, 소방안전교육은 용산소방서·종로소방서·중부소방서와 연계해 운영한다. 응급처치교육은 대한인명구조협회,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 예방교육은 한국인성교육협회와 협력한다. 전문기관과의 유기적 협업을 통해 학교 교육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고 범교과 학습의 내실화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신학년 집중 기간인 2월 10일부터 2월 24일까지 신청을 받았다. 신청 결과 ▲교통안전교육 2개교 6학급 143명 ▲소방안전교육 6개교 53학급 879명 ▲응급처치교육 6개교 48학급 1067명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 예방교육 12개교 92학급 1733명 등 총 26개교 199학급 3822명의 학생을 지원할 예정이다.


최도규 교육장은 “전문기관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체험·실습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이론과 실무가 융합된 내실 있는 교육활동을 지원하겠다”며 “학생들이 실제 위기 상황에서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장 교사의 이론 수업에 전문기관의 실무 역량을 결합해 안전·건강 교육의 질을 높이고, 교사와 학생 모두가 가르침과 배움의 즐거움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서울중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범교과 학습 주제와 연계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학교 현장의 교육력 강화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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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부교육지원청, 3822명 참여 ‘학생 안전·건강 역량 강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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