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교육지원청, 가족과 함께한 특수교육지원센터 겨울방학 프로그램 성료
제빵·공예 체험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 탐색과 가족 화합의 시간 마련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라남도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심치숙)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월 19일(월)부터 20일(화)까지 2일간 운영한 「2026. 특수교육지원센터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겨울방학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자활·자립 역량 강화와 진로·직업 탐색 기회 제공, 그리고 가족 간 유대감 증진을 목표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곡성미래교육관 가동에 위치한 특수교육지원센터 직업전환실에서 진행됐으며,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이 참여했다. 가족 단위 참여를 통해 학생들은 정서적 안정 속에서 체험 활동에 집중할 수 있었고, 보호자 또한 교육 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1월 19일 ‘제빵교실’에서 오레오 아이스박스 케이크 만들기, 1월 20일 ‘공예교실’에서 레진 공예를 활용한 그립톡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직접 만들고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며, 직업 관련 활동에 대한 흥미를 높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평소 볼 수 없던 모습과 가능성을 발견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가족 모두에게 의미 있는 겨울방학 추억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곡성교육지원청 심치숙 교육장은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실생활과 연계된 다양한 경험을 쌓고, 가족과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특수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