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부흥초등학교(교장 양인영)는 지난 12월 1일부터 3일까지 전 학년을 대상으로 사회정서역량과 진로설계역량을 융합한 「2025학년도 진로교육주간」을 운영했다고 12월 5일 밝혔다.
이번 진로교육주간은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기르기 위해 학생의 소질과 적성을 탐색하고, 실제 직업인을 만나는 경험을 통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는 힘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
전 학년을 대상으로 사전에 희망 직업을 조사해 학급별로 직업인을 배정하고, 직업 세계 탐색 → 직업 준비 과정 이해 → 직업 관련 체험 활동으로 이어지는 ‘혼합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흥미와 수준에 맞는 체험을 통해 다양한 직업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자신이 좋아하는 활동과 적성을 자연스럽게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진로교육주간에는 플로리스트, 제과제빵사, 반려견훈련사, 특수분장사, 3D프린터전문가, 패션디자이너, 웹툰 작가, 마술사 등 다양한 분야의 직업인이 참여해 직업의 실제 업무 과정, 준비 경로, 현장 이야기 등을 소개했다. 학생들은 직업인의 설명을 듣고, 간단한 실습 활동을 체험하며 직업 세계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또한, 학교는 마을교육자원과 연계해 직업인의 실제 업무 도구를 활용한 실습, 진로 관련 온라인 콘텐츠 안내 등 다양한 진로교육 자료를 제공해 학생 참여도를 높였다. 체험 중심 활동을 강화해 학생들이 직업 세계를 보다 현실감 있게 이해하도록 지원했다.
양인영 교장은 “이번 진로교육주간은 단순히 직업을 소개하는 자리가 아니라, 학생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진로를 스스로 탐색하는 중요한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 희망을 반영한 맞춤형 진로교육을 통해 합리적이고 주도적인 진로 설계를 돕겠다.”고 말했다.
인천부흥초등학교는 앞으로도 교과 연계 진로수업과 창의적 체험활동을 지속 운영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현장 기반 진로활동을 확대해 학생들의 진로역량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