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4(금)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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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발전연합회(회장 최한양, 이하 '전발연')는 12월 18일 전라북도의회 프레스룸에서 새만금개발촉진에 관한 기자회견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전발연 심보균 사무총장(前행정안전부 차관), 전발연 용화숙 여성회장, 김진명 임실군 지회장, 송재헌·이남철 감사, 사무처장 강일중, 사무국장 이광영, 사무차장 안려나, 조직위원장 김경래 , 대외협력 위원장 이선우, 재무위원장 이은경, 홍보위원장 이명철, 문화예술관광위원장 김홍태 등 많은 위원장들이 참석해 뒤처진 전북발전현황을 타개하는 방안으로 새만금 개발을 촉구했다.


심보균 사무총장은 “국책사업 새만금은 왜 아직도 더딘가? 왜 국가 전략 사업이 정작 국가 전략을 받지 못하고 있는가? 새만금은 그동안 많은 수식어가 따라다녔다. ‘동북아의 허브 미래의 땅’, ‘희망의 땅’, ‘글로벌 신산업을 선도하는 지역 거점 바다와 땅이 맞는 기적의 땅’, ‘새만금 새로운 대한민국을 꿈꾸는 희망의 땅’ 등등. 더 이상 전북특별자치도민들의 희망 고문을 끝내야 한다. 최근 새만금개발공사 나경균 사장은 내국인, 외국인 모두 출입 가능한 이른바 복합 리조트 도입을 공식 제안했다. 그의 발언은 단순한 도박산업 논란을 넘어 새만금이 사람과 자본이 모이는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적 담론을 제기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2026년 하반기 개항을 앞둔 새만금 시황은 크루즈 위치를 준비하고 있다. 새만금을 찾는 외국인들에게 오픈 카지노를 포함한 복합리조트 K-콘텐츠 공연장·글로벌 테마파크 스포츠·콤플렉스 해양레저 등 다양한 문화 관광 산업의 결합이 이루어질 때 비로소 사람들이 모이고 자본이 움직이며 지역이 살아난다.”라고 밝혔다. 

 

전발연은 "△첫째, 정부는 새만금 개발 지연의 근본 원인을 규명하고, ‘국가 컨트롤타워’를 즉시 가동하라. △둘째, 새만금 공항·신항·RE100산업지·수변도시 등 핵심 인프라 사업을 국가책임으로 속도 있게 추진하라. △글로벌 복합리조트(IR) 유치를 포함해  새만금의 미래산업 구도를 ‘관광·문화·국제비즈니스 중심’으로 확장할 국가전략을 수립하라. △새만금 개발 전 과정에 시민사회와 지역전문가가 참여하는 ‘공공협력 시스템’을 제도화하라. △최근 핵융합(연구시설) 선정문제는 절차적 공정성에 대한 심각한 문제가 있다. 공고문에 명시된 우선검토사항을 충족했음에도 탈락시킨 배경과 이유를 설명하라."라고 요구했다. 전북이 동북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새만금의 미래를 향해  국가와 함께 길을 열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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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발연, 새만금개발 촉진에 관한 연말 기자회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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