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4(금)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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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안전체험학습장(분원장 선승헌)은 지난 12월 17일(수),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2025 찾아가는 안전체험’을 운영하고, 지역 주민(영광 하누리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센터)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하임리히법 중심의 체험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찾아가는 안전체험은 응급상황 발생 시 주민 스스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대응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심정지와 기도 폐쇄 등 일상에서 갑작스럽게 발생할 수 있는 위급 상황에 대비해, 반복 실습을 통한 체득형 교육에 중점을 두고 운영했다.


교육은 심폐소생술의 기본 원리와 올바른 가슴 압박 방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절차를 중심으로 진행하고 참가자들은 교육용 마네킹을 활용해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가슴 압박과 호흡 보조 과정을 직접 반복하며 응급처치 요령을 익혔다. 

 

이를 통해 이론이 아닌 행동 중심의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하임리히법 교육도 함께 진행해 음식물이나 이물질로 기도가 막혔을 때 적용할 수 있는 성인과 아동 대상 하임리히법을 구분해 설명하고, 단계별 시범과 실습을 병행했다. 참가자들은 강사의 지도에 따라 서로 역할을 나누어 실습하며 위급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익혔다. 앞으로도마을과 기관, 단체를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응급상황에서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는 지역 안전망을 강화한다는 방향도 함께 제시했다.


선승헌 안전체험학습장 분원장은 “심폐소생술과 하임리히법은 누구나 반드시 익혀야 할 생명 안전 기술이다”며 “찾아가는 안전체험을 통해 주민들이 위급한 순간 주저하지 않고 행동할 수 있는 힘을 기르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생명을 살리는 교육을 지역사회와 함께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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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안전체험학습장, 지역사회로 찾아간 응급처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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