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4(금)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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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가구 전문업체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월드퍼니처(대표 김주용)는 12월 12일(금) 오전 10시 경남대학교와 함께 ‘기업연계 창의 프로젝트 공모전–장애인 가구 개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일상생활 편의를 높이는 맞춤형 가구를 개발하기 위해 월드퍼니처, 경남대학교, 지역 장애인 단체가 협력해 진행해 온 산학협력 프로그램의 1년 활동을 마무리하는 자리였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경남장애인인권포럼, 경남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가 참여해 실제 장애인의 생활환경과 요구를 반영한 실용적 가구 개발에 힘을 보탰다. 학생들은 기업과 장애인 단체의 자문을 바탕으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시상식에서는 총 4팀이 우수작으로 선정됐으며, 대상은 ‘이음 트롤리’를 출품한 이음팀이 차지했다. 수상 학생들에게는 월드퍼니처가 마련한 장학금이 전달됐다. 

 

김주용 월드퍼니처 대표는 “장애인의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가구를 함께 고민하고 개발한 뜻깊은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 및 장애인 단체와 협력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프로젝트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대학교는 앞으로도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한 창의적 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확대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산학·지역 협력의 모범사례로 평가되며, 우수 산학협력 사례로도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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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퍼니처–경남대, 장애인 맞춤형 가구 개발 산학협력 공모전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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