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4(금)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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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은 지난 11월 27일(목) 나주영재교육원에서 ‘나주교육 빅뱅프로젝트’ 일환으로 세책례와 진다례를 통한 감사와 소통의 2025년 나주영재교육원 수료식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미래 인재로서의 성장을 응원하는 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자리를 빛냈다.


세책례는 학업을 마친 뒤 마음과 몸을 정갈히 하는 전통 의식으로, 세수(洗手) 의식 및 진다례, 다게낭송, 청원서(請願書) 낭송 등을 통해 학생들이 선생님께 감사와 예를 표하는 절차로 구성되었다. 진다례는 교육 과정을 성실히 마친 학생들이 선생님과 부모님께 차를 올리며 감사의 뜻을 전하는 전통 예절로, 서로의 마음을 온전히 나누는 시간이었다.


세책례와 진다례는 인성과 배움의 자세를 중시했던 우리 선조의 교육철학이 깃든 의례로 인성교육을 중시하는 나주영재교육원의 교육 방향을 보여주는 수료식이다.


수료식에 참석한 학부모는 “작년에도 나주영재교육원에서 우리나라 전통문화인 세책례와 진다례로 수료식을 진행한 것을 봤는데 올해 우리 학생들이 직접 참여한 모습을 보니 매우 기특하고 감동적이었다. 이런 귀중한 체험을 하게 해주신 나주영재교육원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변정빈 교육장은 “이번 수료식은 세책례와 진다례라는 우리의 전통 행사로 진행하였다. 오늘 행사는 1년을 마무리하기 위해 만든 정성스러운 자리이며 인문의 감성과 전통을 담으려고 했다. 앞으로도 나주영재교육원 학생들이 인성을 겸비한 창의적 리더로 자라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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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영재교육원, 세책례 수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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