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앙신협 두손모아봉사단, 용호1·3동에 ‘어부바 나눔박스’ 후원
“지역을 품는 금융, 나눔으로 실천합니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시 중앙신협 두손모아봉사단(단장 양철성 이사장)은 11월 27일 용호1동과 용호3동에 겨울철 생필품으로 구성된 ‘어부바 나눔박스’와 방한 물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이번 후원물품은 ▲라면·밀키트 등 식료품이 담긴 어부바 나눔박스 100세트, ▲프라이팬 100개, ▲차렵이불 9채로 구성됐으며,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과 취약계층에 배부될 예정이다.
양철성 부산시중앙신협 이사장은 “신협은 지역과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협동의 가치를 중심에 두고 있다. 추운 겨울, 작은 정성이라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함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앙신협은 지역사회와 손을 맞잡고 ‘함께 사는 금융’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 함께한 오은택 부산 남구청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중앙신협과 두손모아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도 이러한 민간의 선한 영향력과 협력해 주민 한 분 한 분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람 중심 금융’, 지역과 함께 성장 부산시 중앙신협은 1970년대 설립 이후 “사람을 위한 금융, 지역을 위한 금융”을 지향하며 지역민에게 신뢰받는 대표 생활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금융서비스뿐 아니라 복지·교육·문화 등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도 앞장서며 신협 고유의 상부상조(相扶相助)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부산시중앙신협 두손모아봉사단은 2015년 발족 이후 ▲벽화 그리기 ▲나눔박스 지원 ▲복지관 배식 봉사 ▲어린이·청소년 지원 ▲동절기 방한물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맞춤형 민간 복지 파트너로 활약해 왔다.
이번 나눔 활동을 통해 중앙신협은 협동조합 정신에 기반한 ‘지역 밀착형 나눔 금융’을 실천하며, 지역 주민 누구나 어려울 때 의지할 수 있는 따뜻한 금융기관으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부산 남구 용호1·3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추운 겨울을 앞두고 신협의 진심 어린 후원이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전달된 물품을 필요한 가정에 신속하게 전달해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양철성 이사장은 “온기가 필요한 곳에 신협이 가장 먼저 가겠다. 우리의 작은 나눔이 이웃들의 겨울을 밝히는 한 줄기 빛이 되길 바란다. 올겨울, 모든 이웃이 서로의 등을 따뜻하게 토닥여 주는 따뜻한 사회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라고 나눔의 메시지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