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연합 K-Digital Job Festival’ 서일대 흥학관서 개최
대규모 디지털 신기술 취업캠프와 현장 중심 실전 채용의 기회를 제공
[교육연합신문=안덕근 기자]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과 IT 산업의 인력 수요 대응을 위해 마련된 '2025 연합 K-Digital Job Festival'이
11월 21일(금) 서울 중랑구 서일대학교 흥학관에서 개최됐다.
K-Digital Job Festival은 디지털 신기술 전문 인력 맞춤형 취업캠프로 대우능력개발원(원장 오종환)이 주최하고 고용노동부 서울북부복지플러스센터와 유니에스가 공동 주관하며, 서울시의회와 대학연합(서일대·명지전문대·인덕대·동서울대·경복대)이 후원했다.
이번 캠프는 노동부 K-Digital Training을 과정을 이수하는 학생들 중심으로 IT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수료생 및 훈련생에게 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중심의 채용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현장형 디지털 인재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서일대 오선 총장, 고용노동부 서울북부복지플러스센터 박미현 소장,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 중랑구청 김중택 국장 등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생들에게 격려와 축하를 통해 큰 힘을 주는 계기가 됐으며, 참가한 내빈들 모두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해 청년 인재의 적극적인 취업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오후에는 현장 중심 면접 프로그램이 진행됐는데, 면접 참여 기업은 100개 기업(현장 면접 40개 기업, 온라인 면접 및 채용 정보 제공 60개 기업)이며, 약 200여 명 학생이 기업별 채용 전형 면접에 참가해 실전적인 취업 경험을 쌓았고, 일부 기업은 우수 지원자를 대상으로 추가 면접도 진행했다. 면접에 참가 학생들은 “기업이 실제로 원하는 역량이 무엇인지 명확히 알 수 있었다”라고 말하며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이번 페스티벌은 단순한 취업 설명회를 넘어, 기업 인사담당자와의 일대일 면접 중심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기대되는 효과는 기업은 디지털 신기술 분야 산학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지역 기반 인재 양성을 할 수 있고, 현장 실전 면접을 통해 직무적합성 검증해 청년들의 취업 기회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날 현장 면접을 통해서 약 70여 명의 학생들이 채용될 것으로 보고 있다.
행사를 총괄한 대우능력개발원 오종환 원장은 "디지털 영역에서 기업이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서, 이번 캠프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에 우수 인재를 연결하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