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중앙초, ‘도전! 장애이해 골든벨’로 학생들 장애 인식 높여
글로컬한 중앙초 학생들의 장애 인식 개선 현장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광양중앙초등학교(교장 최현)는 11월 21일(목), 전교생을 대상으로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도전! 장애이해 골든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광양시 중마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하고 포스코MC머티리얼즈가 후원해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마장애인복지관에서 진행하는 장애 인식 개선 교육과 연계한 지원 사업으로 추진됐다. 본교 특수교사가 사전 협의를 진행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전문 강사진이 학교를 방문해 장애의 정의와 유형, 보조기기 이해, 일상 속 배려의 필요성 등을 주제로 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본교 강당에서는 학생 참여형 퀴즈 대회인 ‘장애이해 골든벨’이 펼쳐졌다. 학생들은 화이트보드를 활용해 문제를 풀며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강의 내용과 연계된 문제에 집중하며 협력과 경쟁을 동시에 경험했다. 정답이 발표될 때마다 환호와 탄식이 이어지는 등 뜨거운 관심과 열기가 돋보였다.
최현 교장은 “장애에 대한 편견을 바로잡고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을 기르는 것은 우리 모두가 함께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골든벨 활동이 학생들이 타인의 경험을 이해하고 배려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중마장애인복지관 관계자 또한 “학교와 지역 기관이 함께하는 장애 인식 개선 프로그램은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올바른 인식을 갖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광양중앙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장애 인식 개선은 물론, 포용과 다양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이어가며 학생들의 인성 교육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