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학생교육원, 세계를 향한 발돋움 '전남민주시민토론학교 2차 사전캠프!'
전남민주시민토론학교, "한 달 남은 국외캠프 꼼꼼히 준비해요!"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원장 김성희)은 전남민주시민토론학교 국외캠프를 한 달여 앞두고 2차 사전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6월 8일(목)부터 10일(토)까지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해남)에서 열렸고, 국외 캠프를 위한 준비과정과 학생들의 토론과 주제탐구 프로젝트 활동으로 이뤄진다.
이번 2차 사전캠프는 △국외 캠프 직전 안전교육 △'역사와 미래'를 주제로 한 독서토론 특강 △반별 토론 활동 △국외 현장탐방을 위한 사전 조사 및 발표 △문화교류 활동 실습 △주제별 토론 및 글쓰기 활동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2차 사전캠프 기간 동안 학생들은 문화 교류를 위한 활동 실습 시간과 국외 캠프에서 선보일 학생 주도의 다양한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연습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이 중에는 평화와 화합을 주제로 한 △플래시몹 △단심줄놀이 △강강수월래 △독도 퍼포먼스 등이 포함돼 있다.
또한, 학생들의 평화, 역사, 미래, 자연과의 공존에 대한 당찬 외침을 담은 영어로 현지인에게 하는 릴레이 스피치는 국외 캠프 기간에 다양한 장소에서 선보여질 예정이다.
김성희 원장은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은 전남민주시민토론학교를 통해 학생들의 세계로 향한 발돋움을 돕고 미래 세대의 역사와 평화, 자연과의 공존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다"면서 "전남민주시민토론학교에서 얻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역량을 키운 학생들이 장차 세계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남민주시민토론학교는 올해 3월부터 입학식 및 사전캠프(3-6월, 2회)를 마쳤으며, 이후 국외캠프(7월, 9박 11일), 사후캠프(8-9월, 2회), 성과나눔(11월) 등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