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2-03(금)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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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이벤트 이론 창시자 한국이벤트개발원 조달호 원장이 '정치선전 전문가', '선거 책사'로의 변신을 모색하고 있다. 

 

32년 전, 1989년 이벤트스쿨을 개설해 이벤트 돌풍을 만들고 명동축제, 꽃박람회, 서울대자선공연, 메밀꽃축제, 농수축산박람회, 마이클잭슨 초청공연 등 240여 건의 크고 작은 이벤트를 연출해 한류 열풍의 준거를 마련하는 데 크게 기여했던 조달호 교수이다. 

 

조 교수는 대한민국의 운명을 가를 내년 3월 9일 대선과 6월 1일 예정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겨냥해 한류문화교육원(국제한류문화원격 평생교육원)의 정치선전 전문가를 양성하는 ‘선거이벤트PD 지도사’ 과정 주임교수로 변신해 선거문화를 바꿀 선거전문가 육성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994년 "누구든지 이벤트를 잘 만들면 개인도 나라도 부강해질 수 있다"는 이벤트 부국론의 관점과 이벤트를 통한 문화 혁명을 주창한 이벤트 창작서 ‘창조적인 이벤트전략·커뮤니케이션북스’를 집필한 조 교수가 우리나라 선거문화의 질적 향상을 목표로 개설한 최단기 종합실전 선거전문가 육성 코스를 개설했다. 

 

조 교수가 개설한 ‘선거이벤트 PD 지도사’ 육성과정은 국회의원이나 대선캠프 참모, 지자체 단체장, 지방의원, 선거출마 예정자, 미래 정치인 등 이번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크게 활약하고 낙후된 선거문화를 혁신코자 하는 사람은 누구나 입교할 수 있다고 한다. 

 

최단기간에 스마트폰으로 '선거학총론', '정치커뮤니케이션 기법', '선거지도 작성요령', '선거전략서 작성법', '법정홍보물 제작론', '미디어 대책', '특수활동' 등 선거를 장악하고 후보자를 승자로 만드는 비결과 원리를 48개의 영상강좌를 통해 완벽하게 터득해 컨버전스 시대 최고 유망직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활약할 수 있도록 편성되어 있다고 한다. 

 

정치인뿐만 아니라 마케팅이나 한류산업, 엔터테인먼트, 국제관계에도 유용한 프로그램이며, 실전사례를 중심으로 현실정치 맞춤형 ‘선거전략 완벽가이드’ 코스로서, 이수자는 ‘3급지도사 자격’을 취득해 선거현장에 투입되어 활약이 가능하다고 한다. 

 

1991년 정치광고연구원을 개설해 선거전략 세미나를 주관하고 다양한 선거전에서 큰 성과를 거둔 경험이 있는 조달호 교수가 주임교수를 맡아 진행하는 ‘선거이벤트 PD 지도사’ 과정은 

 

1. 전략에서 앞서야 승리할 수 있다.

2. 선거법을 손안에 넣고 판세를 장악하는 방법.

3. 권력은 총구에서, 표는 투표소에서

4. 테마 이슈 타겟 공약, 단계별 전략

5. 명함, 사진, 슬로건, 캐치프레이즈, 공보, 벽보

6. 이기는 선거운동, 스토리텔러가 되어라!

7. 선거지도 만들기, 작전명령 하달법

8. 사무실, 후보자, 배우자, 전화홍보, 선거운동원

9. 전쟁준비, 홈, 신문광고, 방송연설

10. 로고송, 홍보영상, 차량유세, 퍼블리시티, 차별화 전략 등


실전위주의 커리큘럼으로 짜여져 있어 누구든지 아주 쉽게 배울 수 있다고 한다. 

 

교육과정 이수자는 전원 ‘선거이벤트 PD 3급’ 자격을 취득하고 희망자는 선거 입후보자의 선거전략단에 편성되어 선거현장에 곧바로 투입되어 다가오는 선거전에서도 큰 활약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한다. 


커뮤니케이션과 문화적 영역이 점점 확장되는 추세에 맞춰 ‘선거이벤트 PD 지도사’는 정치선전뿐만 아니라 문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도 퓨전 크로스오버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융복합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선거이벤트 PD’가 되어 이벤트를 잘 만들면 개인도 성공하고, 위대한 대통령도 만들고, 위대한 나라를 만들 수 있습니다." 

 

조 교수는 본과정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노래를 잘 부른다고 스타가 되고, 유명가수가 되는 게 아닙니다. 물론 유명가수가 되려면 노래도 잘 불러야 되겠지만, 유능한 매니저를 만나야 합니다. 대통령 선거나 지방 선거도 마찬가지입니다. 스타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스타 시스템에 의해 철저히 만들어지는 것처럼 낙후된 대한민국의 선거 풍토와 정치를 바꾸려면 스타 시스템을 가동시켜야 합니다.”라고 힘주어 말한다. 

 

선거는 모든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의 복합체로 매우 복잡하지만, 교육과정이 체계적으로 편성되어 있어서 두 달간 한 주에 6강좌씩, 8주간 48강좌를 들으면 웬만한 선거는 꿰뚫고, 이수 후에는 정치인으로 또는 선거와 소통의 전문가로 크게 활약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스마트폰으로 원격수강이 가능해 열심히 공부하면 한 달 만에도 전과정 이수가 가능하다고 한다. 

 

조 교수는 "희망찬 미래를 꿈꾸는 자는 제4차 산업혁명인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아우르는 이벤트 혁명의 리더가 되어야 한다"면서 "이번 선거에서 단체장 100명을 꼭 당선시키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수강 희망자는 홈페이지(http;//kicolc.kr)로 접속하거나 국제한류문화 원격평생교육원(교학처: 02) 717-2775)로 문의하면 된다.

 

▣ 조달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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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문화대학원대학교 대외협력위원장

 경희대 교수, 세계평화아카데미 교수

◇ 충청향우회중앙회 부총재

◇ 광고, PR, 언론, 이벤트, 마케팅, 한류, 의료관광, 축제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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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책사' 조달호 교수, '선거이벤트 PD' 양성과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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