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법무부 서울준법지원센터(소장 성우제)는 4월 8일(월) 14:00부터 15:00까지 대회의실에서 배봉산 절개지 옹벽(휘경동 산6-84) 220m 구간에 추진하는 벽화그리기 *셉테드(CPTED) 사업에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주민참여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셉테드(CPTED):도시환경개선을 통해 범죄심리를 억제시켜 범죄발생 기회를 사전에 차단하는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으로 미국 등 선진국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음
이번 사업은 서울준법지원센터의 주민친화사업 추진을 위한 민관협의체인 준법자문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 주민대표가 지난 해 연말 건의한 사업으로 사단법인 전국자원봉사연맹과 ㈜노루페인트, 비영리봉사단체인 네오맨벽화사업단이 후원하고 동대문구청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4월 20일(토) 진행된다.
이날 회의에서 서울준법지원센터는 참석자들에게 사업내용을 설명한 후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배봉두메십리(十里)길과 밝고 화사한 중랑천 벛꽃길을 주제로 한 벽화도안을 선정하였으며, 이번 사업을 추진하는 성우제 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교류·소통하며 지역공동체 일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여 민관이 더불어 발전하는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