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주)부산경남전력지사, 사상구에 취약계층 전기요금 및 자동소화멀티탭 기탁
“취약계층 전기요금 지원과 화재 안전 물품 전달”
[교육연합신문=한난희 기자]
부산 사상구(구청장 서태경)는 지난 8월 11일, 한전KPS(주)부산경남전력지사(지사장 이강훈)와 함께 이웃돕기 성금·성품 나눔식을 개최했다.
한전KPS(주) 부산경남전력지사는 여름철 전기요금 부담으로 어려움 겪는 취약계층 10세대에 전기요금 지원금 100만 원(세대당 10만 원)과 함께, 화재 취약계층인 장애인 및 아동 거주시설 12개소에 자동소화멀티탭 100개를 전달했다.
전달된 자동소화멀티탭은 일정 온도 이상으로 기온이 상승하면 내장된 소화 약제가 자동으로 분사돼 초기 화재를 진압하는 안전용품으로, 시설 이용자들을 위한 사용 안전수칙을 직접 부착해 전달하는 등 세심한 정성을 더했다.
한전KPS(주) 부산경남전력지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희망의 빛을 전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전KPS(주) 부산경남전력지사는 지난 2023년부터 사상구 푸드마켓 물품 지원 및 봉사활동, 겨울이불 및 난방비 지원, 전기요금 및 멀티탭 지원 등 매년 지속적이고 다각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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