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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스포츠/건강 기사

  •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김민영·한슬기·정수빈·황민지·강지은·권발해, LPBA 128강전 승리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5월 17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PBA스타디움에서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2026' 대회 LPBA 128강 경기가 진행됐다. 오후 14시 45분부터 진행된 128강 경기에서 김민영(우리금융캐피탈)은 한치혜에게 21:17, 한슬기는 이선경에게 24:11, 황민지는 최봄이에게 25:15, 강지은은 김성은2에게 18:4, 권발해(에스와이)는 이주희에세 20:15, 정수빈은 김사랑에게 25:17로 승리하며 64강에 진출했다. LPBA 결승전은 5월 23일 진행된다. 강지은 선수 권발해 선수 김신영 선수 한슬기 선수 황민지 선수 정수빈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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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7
  •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장가연, LPBA 128강 아쉬운 패배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5월 17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PBA스타디움에서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2026' 대회 LPBA 128강 경기가 진행됐다. 12시 15분에 진행된 경기에서 장가연(우리금융캐피탈)은 최정선에게 24:25로 아쉽게 패배했다. 장가연(선공)은 7이닝까지 6:5로 앞서가다 8이닝에 최정선에게 6:6 동점을 허용했다. 이후 9이닝은 8:9로 역전, 10이닝은 10:9, 11이닝은 11:9로 다시 앞서나갔다. 18이닝에 14:12로 앞서던 장가연은 19이닝에 최정선의 득점으로 16:17로 역전을 내줬다. 26이닝까지 17:19로 점수가 유지되다 27이닝에 최정선이 24점 매치포인트에 먼저 도달했다. 29이닝에 장가연은 7점을 득점하며 24점 동점이 되었으나 최정선이 25점을 먼저 득점하며 장가연은 24:25로 아쉬운 패배를 했다. LPBA 결승전은 5월 23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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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7
  •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LPBA 이미래, 128강 경기 아쉬운 패배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5월 17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PBA스타디움에서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2026' 대회 LPBA 128강 경기가 진행됐다. 12시 15분에 진행된 경기에서 이미래(하이원리조트)는 정혜빈과의 경기에서 18:25로 패배했다. 이미래(선공)는 1이닝에서 점수를 내지 못하고 정혜빈이 3점을 득점했다. 이미래는 2이닝에서 4점을 쳤으나 정혜빈은 1점을 보태 5:4로 앞서나갔다. 이미래는 3이닝에서 3점을 보태 7점으로 앞서나갔다. 이후 서로 점수를 주고 받으며 경기가 진행됐다. 8이닝 이후 이미래는 점수를 내지 못하고 15점에 멈춰있는 상황에서 정혜빈이 9이닝에 15점 동점을 만들었다. 이미래는 12, 17, 20이닝에 1점씩을 보태며 18점을 득점했으나 정혜빈 선수가 꾸준히 득점하며 21이닝에 25점을 내, 이미래는 18:25로 패배했다. LPBA 결승전은 5월 23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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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7
  •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이신영·최혜미·서한솔·최정선·황다연·이우경·김혜정·정혜빈, LPBA 128강전 승리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5월 17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PBA스타디움에서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2026' 대회 LPBA 128강 경기가 진행됐다. 오후 12시 15분부터 진행된 128강 경기에서 이신영(휴온스)은 황진선에게 25:12, 최혜미(웰컴저축은행)는 이재현에게 25:10, 서한솔(우리금융캐피탈)은 박혜린에게 25:10, 최정선은 장가연에게 25: 24, 황다연은 오수정에게 18:14, 이우경(에스와이)은 민정희에게 22:11, 김혜정은 김상아(하림)에게 16:13, 정혜빈은 이미래(하이원리조트)에게 25:18로 승리하며 64강에 진출했다. LPBA 결승전은 5월 23일 진행된다. 이신영 선수 최혜미 선수 서한솔 선수 최정선 선수 황다연 선수 이우경 선수 김혜정 전수 정혜빈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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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7
  • ‘3쿠션 전설’ 다니엘 산체스, 시즌 개막전 128강서 당구 인플루언서 ‘해커’와 격돌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3쿠션 전설’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웰컴저축은행)가 시즌 개막전 128강에서 당구 인플루언서 해커와 맞대결을 가진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는 “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프로당구 2026-27시즌 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대진표가 발표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 개막전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경기는 산체스와 해커의 맞대결이다. 해커는 2021-22시즌 와일드카드 자격으로 PBA 무대를 누볐다. 해당 시즌 TS샴푸 챔피언십에선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 김종원(웰컴저축은행) 김남수 등을 꺾으며 4강에 올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약 5시즌 만에 와일드카드 자격으로 이번 대회에 나서는 해커는 첫 경기에서 산체스를 상대한다. 산체스는 지난 시즌 2회 우승, 3회 준우승을 기록하며 시즌 1위에 올랐고, PBA 대상까지 거머쥐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이번 시즌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산체스와 해커의 맞대결은 18일 오후 6시에 진행된다. 지난 시즌 최연소 월드챔피언에 오른 김영원(하림)은 19일 밤 10시30분 김규준을 상대한다. 조재호(NH농협카드)는 같은 시각 윤준혁과 128강에서 격돌한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팀을 새로 이적한 강동궁(휴온스)은 18일 밤 11시 문호범을 맞상대한다. 이외에 지난 시즌 드림투어(2부)에서 3연속 우승을 거두며 1부투어에 화려하게 복귀한 오성욱은 19일 오후 12시30분 엄상필(우리금융캐피탈)과 128강에서 자웅을 겨룬다. PBA 128강에 앞서 대회 1일차인 16일에는 LPBA Q라운드가 펼쳐진다. Q라운드에는 이번 시즌 우선 등록으로 LPBA 무대에 입성한 최봄이(웰컴저축은행)가 오후 3시15분 김정혜를 상대한다. LPBA 초대 챔피언 김갑선은 오후 4시30분 정경옥과 격돌한다. Q라운드를 통과한 32인은 16일 오전 11시부터 열리는 LPBA 128강에 합류한다. LPBA 128강에는 3연속 월드챔피언에 오른 김가영(하나카드)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 이미래 강지은(이상 하이원리조트) 등 LPBA 대표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한편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LPBA 결승전은 23일 밤 9시에, PBA 결승전은 24일 저녁 8시에 펼쳐진다.(사진제공=PBA프로당구협회) 다니엘 산체스 선수 해커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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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7
  • ‘3쿠션 삐약이’ 최봄이, LPBA Q라운드서 김정혜 격파…프로 데뷔전 승리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최봄이 선수(사진제공=PBA프로당구협회) ‘3쿠션 삐약이’ 최봄이(웰컴저축은행, 21)이 LPBA 무대 데뷔전에서 승리했다. 5월 16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7시즌 개막 투어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LPBA Q라운드에서 최봄이는 김정혜를 상대로 25:14(24이닝)로 승리해 128강에 진출했다. 이번 시즌 우선등록제도를 통해 LPBA 무대에 도전장을 내민 최봄이는 개막전에서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초반은 위기였다. 최봄이는 경기 시작 초반 4이닝 연속 공타에 머물었고, 6이닝까지 단 2점에 그쳤다. 여기에 김정혜가 7이닝에 1:2로 뒤지던 상황에서 뱅크샷 3번을 포함 8점을 몰아치며 9:2까지 달아났다. 고전하던 최봄이는 3:9로 뒤지던 8이닝째 5점 장타를 뽑아 8:9까지 따라갔다. 이후 9:12로 뒤지던 13이닝부터 1-1-3-2-1 연속 득점을 뽑아내 17:12(17이닝)로 역전했다. 이후 최봄이는 리드를 뺏기지 않고 25:14(24이닝)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최봄이는 이날 Q라운드에서 경기한 선수 중 유일하게 1점대 애버리지(1.042)를 기록했다. 최봄이는 이날 경기가 끝나고 “Q라운드 탈락을 면해서 정말 다행”이라며 “(미디어데이 때 언급한) 32강 진출을 목표로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봄이는 LPBA 128강에선 17일 오후 2시45분 황민지와 맞대결을 가진다. 황민지는 2025-26시즌 상금 랭킹 25위에 오른 만만치 않은 상대다. 이밖에 고바야시 료코(일본) 정경옥 김효정 이선경 이재현 등이 LPBA 128강 진출에 성공했다. 대회 2일차인 17일에는 LPBA 128강과 LPBA 64강전이 연달아 이어진다. 오전 11시부터는 LPBA 128강이 다섯 턴에 나눠 진행되며, 오후 5시20분부터는 LPBA 64강전이 펼쳐진다. LPBA 128강부터는 김가영(하나카드)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 이미래 강지은(이상 하이원리조트) 등 LPBA 대표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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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6
  • 프로당구 PBA, 16일 시즌 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스타트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출범 8번째 시즌을 맞이한 프로당구가 오는 5월 16일 개막전을 진행한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는 “오는 16일 막을 올리는 시즌 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으로 2026-27시즌 PBA-LPBA투어를 시작한다”고 15일 발표했다. 어느덧 출범 8번째 시즌을 맞은 가운데, 이번 시즌 개막전은 3년 연속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으로 막을 연다. 지난 시즌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에선 ‘튀르키예 강호’ 무라트 나지 초클루와 김가영(이상 하나카드)가 각각 남녀부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번 시즌 LPBA에서는 시드 제도가 변경됐다. 기존 최근 10개 대회 기준(월드챔피언십 제외) 포인트랭킹 상위 32인이 시드를 받아 64강에 선착했던 것과 달리, 이번 시즌부터는 상위 96인에게 128강 시드를 부여한다. 포인트랭킹 97위부터는 예선 Q라운드를 거쳐 128강에 합류한다. 이번 시드제 변화로 상위권과 중하위권 선수들의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드 제도 변화로 인해 기존 예선 방식에도 변경이 생겼다. Q라운드부터 64강까지는 25점 점수제(경기 시간 50분)로 펼쳐진다. 이후는 기존과 동일하게 32강 4전 3선승제, 8강~준결승 5전 3선승제, 결승 7전 4선승제로 진행된다. 이번 시즌에는 어떤 스토리가 쓰일지 당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시즌 PBA 무대를 제패한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웰컴저축은행)가 이번 시즌에도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조재호(NH농협카드) 강동궁, 최성원(이상 휴온스) 등 국내 강자들은 이번 시즌 화려한 부활을 꿈꾼다. ‘최연소 월드챔피언’ 김영원(하림)도 이번 시즌 1위를 노리고 있다. LPBA 무대에선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통산 20승 및 LPBA 선수로는 최초로 누적 상금 10억원에 도전한다.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 역시 10승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으며, ‘차세대 스타’ 정수빈도 첫 우승에 도전한다. 오는 16일 개막하는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에선 LPBA 총상금이 늘어났다. LPBA 총상금이 기존 1억원에서 1억2,500만원으로 증액됐으며, LPBA 우승상금도 기존 4,000만원에서 1,000만원 늘어난 5,000만원이다. 상금 규모 확대는 타이틀 스폰서 재량에 따라 결정된다. 또한 이번 대회 PBA 및 LPBA 우승자에게는 중형 SUV 폴스타4 1년 이용권이 부상으로 지급된다.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은 16일 오후 2시 LPBA Q라운드를 시작으로, 17일에는 오전 11시부터는 LPBA 128강전이, 오후 5시20분부터는 LPBA 64강이 이어진다. 18일 오후 12시30분 대회 개막식에 이어 오후 1시 PBA 128강으로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돌입한다. 23일 밤 9시에는 LPBA 결승전이 펼쳐지며, 24일 저녁 8시에는 PBA 결승전으로 대회가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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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 프로당구 PBA, 16일 시즌 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스타트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출범 8번째 시즌을 맞이한 프로당구가 오는 5월 16일 개막전을 진행한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는 “오는 16일 막을 올리는 시즌 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으로 2026-27시즌 PBA-LPBA투어를 시작한다”고 5월 15일 발표했다. 어느덧 출범 8번째 시즌을 맞은 가운데, 이번 시즌 개막전은 3년 연속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으로 막을 연다. 지난 시즌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에선 ‘튀르키예 강호’ 무라트 나지 초클루와 김가영(이상 하나카드)가 각각 남녀부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번 시즌 LPBA에서는 시드 제도가 변경됐다. 기존 최근 10개 대회 기준(월드챔피언십 제외) 포인트랭킹 상위 32인이 시드를 받아 64강에 선착했던 것과 달리, 이번 시즌부터는 상위 96인에게 128강 시드를 부여한다. 포인트랭킹 97위부터는 예선 Q라운드를 거쳐 128강에 합류한다. 이번 시드제 변화로 상위권과 중하위권 선수들의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드 제도 변화로 인해 기존 예선 방식에도 변경이 생겼다. Q라운드부터 64강까지는 25점 점수제(경기 시간 50분)로 펼쳐진다. 이후는 기존과 동일하게 32강 4전 3선승제, 8강~준결승 5전 3선승제, 결승 7전 4선승제로 진행된다. 이번 시즌에는 어떤 스토리가 쓰일지 당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시즌 PBA 무대를 제패한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웰컴저축은행)가 이번 시즌에도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조재호(NH농협카드) 강동궁 최성원(이상 휴온스) 등 국내 강자들은 이번 시즌 화려한 부활을 꿈꾼다. ‘최연소 월드챔피언’ 김영원(하림)도 이번 시즌 1위를 노리고 있다. LPBA 무대에선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통산 20승 및 LPBA 선수로는 최초로 누적 상금 10억원에 도전한다.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 역시 10승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으며, ‘차세대 스타’ 정수빈도 첫 우승에 도전한다. 오는 16일 개막하는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에선 LPBA 총상금이 늘어났다. LPBA 총상금이 기존 1억원에서 1억2,500만원으로 증액됐으며, LPBA 우승상금도 기존 4,000만원에서 1,000만원 늘어난 5,000만원이다. 상금 규모 확대는 타이틀 스폰서 재량에 따라 결정된다. 또한 이번 대회 PBA 및 LPBA 우승자에게는 중형 SUV 폴스타4 1년 이용권이 부상으로 지급된다.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은 16일 오후 2시 LPBA Q라운드를 시작으로, 17일에는 오전 11시부터는 LPBA 128강전이, 오후 5시20분부터는 LPBA 64강이 이어진다. 18일 오후 12시30분 대회 개막식에 이어 오후 1시 PBA 128강으로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돌입한다. 23일 밤 9시에는 LPBA 결승전이 펼쳐지며, 24일 저녁 8시에는 PBA 결승전으로 대회가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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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 강지은,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하이원리조트행… ‘최대어’ 강동궁은 휴온스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강지은 선수 ‘LPBA 여자 강호’ 강지은이 전체 1순위로 하이원리조트 유니폼을 입었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는 5월 14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2026-27시즌 PBA 팀리그 드래프트’를 진행했다. PBA 팀리그 드래프트는 보유 선수 인원이 적은 팀, 지난 시즌 포스트시즌 최종 순위 역순(포스트시즌 미진출 팀은 정규리그 순위 역순)부터 지명한다는 규정에 따라 드래프트 순번을 정한다. 보호 선수를 3명(이충복, 륏피 체네트, 이미래)만 정한 하이원리조트가 전체 1순위를 획득했다. 하이원리조트의 선택은 강지은이었다. 프로 데뷔 이래 총 3번의 LPBA 투어 우승을 차지한 강지은은 전 소속팀 SK렌터카에서 ‘여성 에이스’로 맹활약을 했다. 하이원리조트는 강지은을 품으면서 이미래-강지은으로 이어지는 강력한 여성 선수 멤버를 구축했다. 조건휘 선수 이어진 1라운드 2순위를 가진 웰컴저축은행은 조건휘를 택했다. 조건휘도 PBA 데뷔 이래 우승 2회, 준우승 2회를 기록한 PBA 대표 강자다. 2라운드 1순위를 가진 휴온스는 ‘헐크’ 강동궁을 호명했다. 이번 드래프트 최대어로 꼽히던 강동궁이 휴온스로 향하면서 단숨에 전력 강화에 성공했다. 특히 최성원과 강동궁의 만남에 벌써부터 많은 당구 팬들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동궁 선수 2라운드 2순위를 가진 에스와이는 응우옌득아인찌엔(베트남)을 지명했고, 2라운드 3순위 하이원리조트는 에디 레펀스(벨기에)를 호명했다. 2라운드 4순위 우리금융캐피탈은 이상대를, 5순위 크라운해태는 김임권을 차례로 영입했다. 2라운드 6순위 웰컴저축은행은 방출했던 용현지를 다시 데려왔다. 3라운드에서는 1순위 휴온스가 응오딘나이(베트남)를 품은 데 이어 2순위 에스와이는 최원준1을 재지명했다. 3순위 NH농협카드는 창단 멤버였던 오태준을 영입하며 4시즌 만에 재결합했다. 4순위 하이원리조트도 전지우, 5순위 우리금융캐피탈 엄상필, 6순위 크라운해태는 노병찬을 선택하며 방출했던 선수를 다시 복귀시켰다. 7순위 웰컴저축은행은 우선등록으로 LPBA 무대에 입성한 ‘신예 최봄이를 영입했다. 4라운드에서는 1순위 휴온스가 서한솔을, 2순위 에스와이는 권발해를 차레로 지명했다. 3순위 NH농협카드는 다오반리(베트남)를, 4순위 하이원리조트는 임성균을 택했다. 5순위 우리금융캐피탈은 김지연3을, 6순위 크라운해태는 히가시우치 나쓰미(일본), 7순위 웰컴저축은행은 ’미스터 매직‘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를 차례로 지명했다. 지난 시즌 우승팀 하나카드는 3라운드 8순위로 한슬기를 데려왔다. 모든 팀이 최소 규정 인원인 7명을 충족한 가운데 추가 지명으로 펼쳐진 5라운드에서는 1순위 하나카드가 한지승을, 4순위 우리금융캐피탈이 장가연을, 7순위 하림이 임완섭을, 9순위 김예은을 데려갔다. 6라운드에서는 모든 팀이 지명을 포기했다. 모든 팀이 지명을 완료한 가운데, 오는 24일까지 9개 구단은 팀리그에 속하지 않은 PBA 및 LPBA 1부투어 선수를 대상으로 추가 선발할 수 있다. 선수 구성을 마친 각 구단들은 오는 7월 개막하는 팀리그 준비에 돌입한다. 한편 PBA는 오는 16일부터 2026-27시즌 개막전인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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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4
  • 태권도 세계화의 상징, 김운용 정신 다시 깨어난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태권도를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이끌며 대한민국 스포츠 외교사의 새 지평을 열었던 故김운용 총재의 정신이 다시 서울에서 살아난다. 김운용스포츠위원회와 국기원이 공동 주최하는 「제7회 김운용컵 국제오픈(G1) 태권도대회」가 오는 7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고 5월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세계태권도연맹(WT) 공인 G1 등급 국제대회로 치러지며, 세계 각국 정상급 선수와 지도자들이 대거 참가해 겨루기와 품새, 격파 시범 등 수준 높은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국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태권도를 세계인의 스포츠로 성장시킨 故김운용 총재의 업적과 철학을 기리는 뜻깊은 무대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김운용 총재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부위원장과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를 역임하며 태권도를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세계 스포츠 외교의 상징적 인물이다. 그는 태권도를 단순한 무예를 넘어 대한민국의 문화 자산이자 평화와 화합의 글로벌 언어로 승화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1988 서울올림픽과 2000 시드니올림픽을 거치며 태권도가 세계 스포츠 무대 중심에 우뚝 설 수 있었던 배경에는 김운용 총재의 치열한 외교력과 불굴의 추진력이 있었다. 세계 태권도인들은 지금도 그를 ‘태권도 세계화의 개척자’이자 ‘올림픽 태권도의 아버지’로 기억하고 있다. 김운용스포츠위원회 최재춘 위원장은 “제7회 김운용컵 국제오픈(G1) 태권도대회는 세계 태권도인들이 하나 되어 우정과 화합을 나누는 국제 스포츠 축제”라며, “참가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안전하고 품격 있는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故김운용 총재께서 평생 추구하셨던 태권도 세계화 정신과 올림픽 가치, 그리고 스포츠를 통한 평화와 화합의 철학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세계 태권도인들에게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단순한 경쟁을 넘어 세계 청소년과 태권도인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글로벌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대한민국 서울에서 열리는 이번 G1 국제대회를 통해 국기(國技) 태권도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미래 세대에게 도전·인내·존중의 가치를 전하는 의미 있는 무대로 만들어 가겠다”며, “세계 속 태권도의 중심도시 서울이 다시 한 번 국제 스포츠 외교와 문화교류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대회는 서울특별시 체육회와 서울특별시 태권도협회 등의 지원 속에 진행되며, 세계 각국 선수단과 해외 관계자들의 방문으로 국제 스포츠도시 서울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또한, 대회 기간 동안 국제 세미나와 문화교류 프로그램, 태권도 시범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될 예정으로, 스포츠와 문화가 결합된 글로벌 태권도 축제로서의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반세기 넘게 세계를 향해 뻗어온 태권도의 발차기. 그 중심에는 언제나 “태권도는 대한민국의 정신문화”라고 외쳤던 김운용 총재의 철학이 있었다. 그리고 2026년 여름, 서울 장충체육관은 다시 한 번 세계 태권도인들의 함성과 우정, 그리고 도전의 열기로 뜨겁게 물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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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4
  • 부산시테니스협회-동의대 레저스포츠학과, 여자 테니스부 창단 및 후원 협약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동의대학교 레저스포츠학과가 여자 테니스부를 공식 창단하고, 다수의 기관·기업과 후원 협약을 체결하는 의미 있는 행사를 5월 13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동의대학교에서 열린 ‘레저스포츠학과 여자테니스부 창단식 및 후원 협약식’에는 대학 관계자, 후원 기관·기업 대표, 재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이번 창단은 레저스포츠학과가 학생선수 중심의 실전형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는 건강한 대학 스포츠 문화를 선도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특히, 주식회사 아유즈 이우진 대표의 5000만 원 후원을 비롯한 아낌없는 지원으로 창단과 동시에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마련하게 돼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행사에서는 김성희 대외부총장, 신주식 부산광역시테니스협회 회장, 이우진 아유즈 대표 등 내빈들의 축사와 격려사가 이어졌으며, 선수단 방예진(3학년, 주장), 이아름(3학년), 박세림(2학년), 이다연(1학년) 선수 소개, 응원영상 상영, 후원협약식 등이 진행됐다. 김성희 대외부총장은 축사에서 “동의대학교 여자테니스부 창단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는 학생선수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히고, 선수들과 지도교수에게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신주식 부산광역시테니스협회 회장은 축사에서 “동의중학교 1회 졸업생으로서 오늘 동의대학교 여자테니스부 창단식에 참석하게 되어 더욱 뜻깊고 감회가 새롭다”며, “부산 테니스 발전을 위해 오랜 기간 노력해온 만큼, 동의대 여자테니스부가 학업과 운동을 조화롭게 병행하며 국내외에서 활약하는 강팀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이우진 주식회사 아유즈 대표는 후원 협약식에서 “미래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젊은 학생선수들을 응원하고 싶었다”며, “5,000만원 후원이 여자테니스부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조화롭게 병행하며 세계 무대까지 도전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따뜻한 후원 소감을 전했다. 동의대학교 레저스포츠학과 김찬용 교수(여자테니스부 지도교수 겸 감독)는 “오랜 준비 끝에 여자테니스부를 창단하게 되어 기쁘다”며, “후원자 여러분의 아낌없는 지원에 힘입어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꿈을 키울 수 있는 최고의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동의대학교 레저스포츠학과 이재빈 교수(사회)는 “이번 창단은 단순한 팀 창단을 넘어 학업과 운동이 조화로운 새로운 대학 스포츠 모델의 출발점”이라며, “후원자 여러분의 따뜻한 지원에 힘입어 선수들이 마음껏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여자테니스부 방예진 주장은 “새로운 팀의 일원으로서 열정과 패기로 팀을 이끌어가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동의대학교 레저스포츠학과는 앞으로 김찬용 교수 지도 아래 여자테니스부를 중심으로 실기 중심 교육과 대회 출전, 학생선수 성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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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4
  • LPBA 정수빈, "프로당구의 상승세가 더 빨라질 수 있게 기여하고 싶어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5월 12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6-27시즌 PBA-LPBA투어 미디어데이’가 개최됐다. 이날 참석한 정수빈(NH농협카드) 선수의 질의 응답이 진행됐다.(인터뷰 전문) ◆ 비시즌을 어떻게 보냈나. 비시즌을 보내지 않은 느낌이다. 이전에는 비시즌이 길어서 쉬는 느낌이었는데, 이번에는 조금 짧다 보니 최대한 연습하는 데 시간을 보냈다. 또한 경기 감각을 올리기 위해 연습 경기를 많이 했다.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테니 많이 응원해달라. ◆ 지난 시즌에 결승전에 한 차례 오르기도 했다. 비시즌간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연습했나. 이번 비시즌을 보내면서 기본기와 뱅크샷이 부족하다고 느꼈다. 또 테이블에도 적응하는 방법에도 시간을 많이 쏟았다. ◆ 이번 시즌의 목표가 궁금하다. 한 번 이상 우승하고 싶다. ◆ ‘김가영 킬러’라는 별명이 있다. 사실 ‘김가영 킬러’라는 말이 되게 기분 좋기도 하면서도 불편하다(웃음). 김가영 선수는 존경하는 선수이자 선배다. 나는 킬러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웃음). 제가 상대 전적에서 3승1패로 앞서고 있지만, 앞으로 충분히 바뀔 수 있다. 지금의 위치에서 김가영 선수를 꺾기 위해 더 노력해야 할 것 같다. ◆ 비시즌에 공식행사나 시상식에도 초청되는 등 가장 바쁜 선수 중 한 명이었다. 어떤 느낌이었는지. 너무 감사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뚜렷한 성적은 아직 없지만, 많이 기대해주는 선수가 되는 것 같아서 동기부여를 많이 받고 있다. 더 열심히 해서 계속해서 그 자리에 걸맞는 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 ◆ LPBA에 입성한 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성장세가 유독 빠르다. 다른 선수와 비교해 본인의 연습이 다른 점은? 연습의 양도 중요하지만, 질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느낀다. 특히 나는 어떤 부분을 연습해야 하는 지 더 잘 알고 있는 것 같다. 옆에서 도와주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더 성장하고 있는 것 같다. 특히 한지승 신정주(하나카드) 등 친한 선수들에게 배우는 게 많다. ◆ 김가영 선수가 지난 1월 윤곡 여성체육대상을 수상하면서 ‘당구가 스포츠로 인정받아서 기쁘다’고 말한 적이 있다. 같이 LPBA에서 활동하는 선수로서 어떻게 생각하나. 당구가 프로스포츠로 전향된 지 얼마되지 않았다. 그럴 수 있었던 것은 여기 계시는 모든 선배님들께서 기반을 닦아온 덕분이다. 나 역시 LPBA에 들어온 지 오래 되지 않았지만, 이렇게 좋은 생활을 할 수 있는 건 김가영 선수, 스롱 피아비 선수를 비롯한 모든 선배들 덕분이다. 나 역시 선배들처럼 뒤를 이어서 프로당구의 상승세가 더 빨라질 수 있게 기여하겠다. 지난 시즌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며 'LPBA 차세대 스타'로 급부상한 정수빈이 이번 시즌 어떤 행보를 보일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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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2
  • PBA 김영원, "최소 3승 이상 하고 싶다"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5월 12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6-27시즌 PBA-LPBA투어 미디어데이’가 개최됐다. 이날 참석한 김영원(하림) 선수의 질의 응답이 진행됐다. ◆ 비시즌을 어떻게 보냈나. 비시즌 기간에 연습을 많이 했다. 항상 즐겁게 연습을 하고, 운동을 하면서 재충전의 시간을 보냈다. ◆ 지난 시즌 최연소 월드챔피언이라는 기록도 썼다. 타이틀을 유지해야 하는 입장인데, 이번 비시즌에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다듬었는가. 월드챔피언이 됐다는 사실에 기분이 정말 좋았다. 많은 걸 이뤘다고 느끼지만, 월드챔피언십에서 준결승전과 결승전에 경기가 후반으로 갈수록, 체력이 많이 떨어지는 걸 느꼈다. 이번 비시즌에는 체력 운동을 많이 했다. 높은 무대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이번 시즌의 목표가 궁금하다. 모든 것이 내 마음대로 되지 않지만, 3승 이상은 하고 싶다. ◆ 인터뷰에서 조명우 선수와 대결하고 싶은 의지도 있다고 했다. 아마추어와 프로가 대표적인 선수들이 이벤트를 하면 한국 당구에 대한 대중적인 관심이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당구를 처음 쳤을 때부터 존경하는 당구 선수다. 지금도 나보다 당구를 훨씬 잘 한다고 생각하는 만큼, 붙게 된다면 한 수 배운다는 생각으로 칠 것 같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붙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조명우 선수가 나와 같이 이벤트를 한다면 많은 분들도 당구에 관심을 가지고 응원해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 지난 시즌 최연소 월드챔피언에 등극했지만, PBA 대상을 놓쳤다. 차기 시즌 대상에 대한 욕심이 있는지. 아쉽다(웃음). 제가 두 시즌 전에는 3등을 하고 있다가,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 선수가 우승을 해서 랭킹 4위로 밀려났다. 미련이 조금 남는다(웃음). 다음 시즌에 더 열심히 해서 대상을 받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 ◆ 월드챔피언십 우승 직후 상박이 흔들리는 습관이 생겼다고 했는데, 고쳐나가는 중인지. 습관을 고치고 싶었는데, 시즌 중에는 고치는 게 쉽지 않았다. 비시즌에 많은 선수들에게 여쭤보고 조금씩 고쳐나가고 있는 중이다. 최연소 월드 챔피언을 차지한 'PBA 신성' 김영원이 이번 시즌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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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2
  • PBA 오성욱, "이번 시즌 최선 다하겠다"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5월 12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6-27시즌 PBA-LPBA투어 미디어데이’가 개최됐다. 이날 참석한 오성욱 선수의 질의 응답이 진행됐다.(인터뷰 전문) ◆ 비시즌을 어떻게 보냈나. 지난 2시즌을 드림투어에서 보냈다보니, 이번에는 비시즌이라는 느낌을 받지 못했다. 연습은 하던 대로 했다. 돌아오는 시즌에 1부투어로 복귀하게 됐는데, 도전자의 마음가짐으로 나서겠다. ◆ (2023-24시즌 이후 강등까지 겪었는데, 그때와 비교해 지금은 어떠한 상태인가. 기량의 문제 보다는 당시에 어깨 수술을 해서, 강제로 휴식을 취하는 시간이 길었다. 몸이나 컨디션은 그때에 비해서 많이 좋아졌다. ◆ 슬럼프를 이겨 내는 과정에서 가장 큰 도움이 된 것이 있다면? 인생에 있어 가장 큰 슬럼프였지만, 아내 덕분에 해결할 수 있었다. 아내 생각을 하면 우울 했던 것도 잊어버리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나와 같은 슬럼프를 겪을 텐데, 가까운 데서 방법을 찾는 것도 방법이다. 지인이나 가족 등을 만나면서 우울한 생각보다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생각하며 극복하길 바란다. ◆ 지난 시즌 좋은 모습을 보여준 만큼, 팀리그 입성 욕심이 클 것 같다. 솔직한 심정은 어떠한가. 없지 않아 있다. 밤마다 양동이에 물을 떠놓고 기도를 하고 있다(웃음). 팀리그에 다시 합류할 수 있다면 영광일 것 같다. 최선을 다할 자신이 있다. 원년부터 팀리그를 오래 뛰어왔다. 처음에는 팀리그 이해도가 떨어져서, 매 경기를 무조건 이겨야 한다고 단순하게 생각했는데, 이제는 팀워크가 필요하고 팀 내에서 각자의 역할을 찾아서 해결해야 한다고 느낀다. 내 역할이 무엇인지를 찾은 것 같고, 기회가 생긴다면 최선을 다하겠다. 뽑아달라(웃음). 드림투어 3연속 우승, PBA로 복귀한 재기의 '오뚝이' 오성욱 선수가 이번 시즌 어떤 결과를 낼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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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2
  • LPBA 스롱 피아비, "이번 시즌에는 팬들이 놀랄 만큼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5월 12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6-27시즌 PBA-LPBA투어 미디어데이’가 개최됐다. 이날 참석한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 질의 응답이 진행됐다.(인터뷰 전문) ◆ 비시즌을 어떻게 보냈나. 이번 시즌을 앞두고 고향에 가지 못했다. 비시즌 기간에 연습을 하면서 휴식도 잘 취했다. 이번 시즌에도 더 자랑스러운 선수가 되기 위해 연습을 많이 했다. ◆ 김가영 선수의 큰 라이벌이라고 할 수 있는데. 김가영 선수의 독주를 막을 자신이 있는지. 김가영 선수를 이긴 기억이 있어서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웃음). ◆ 표정이 그 어느 때보다 밝아 보인다. 과거에는 당구에 집중하지 못할 때가 있다고 했는데, 지금은 그런 상황에서 벗어난건지. 과거에는 집중도 못하고 지나가는 분들에게 잔소리를 듣기도 했다(웃음). 요즘은 편한 환경에서 연습을 하면서 당구를 하고 있다. 스승님도 잘 만나서 재밌게 연습하고 있다. 남편도 많이 지원해주고 있다. 캄보디아에 있는 부모님 집을 짓는 것도 마무리되어 가고 있어서 더 기분이 좋다. ◆ 지난 시즌 볼 컨트롤을 신경쓰고 있다고 얘기했었다. 지금은 어떠한 수준인가. 보는 사람마다 다르게 느껴지겠지만, 80퍼센트 정도인 것 같다. 계속 새로 배우고 새로운 당구를 느끼고 있다. 3쿠션을 처음 배울 때와는 다른 느낌이다. 당구는 끝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에는 훈련할 때 시간이 더 빨리 가는 것 같다. 다음 시즌에는 팬들께서 놀랄 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줄 자신이 있다.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가 이번 시즌 10회 우승을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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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2
  • LPBA 김가영, "가능하면 모든 대회에서 우승하고 싶어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5월 12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6-27시즌 PBA-LPBA투어 미디어데이’가 개최됐다. 이날 참석한 김가영(하나카드)선수의 질의 응답이 진행됐다.(인터뷰 전문) ◆ 비시즌을 어떻게 보냈나. 여행을 다니는 등 재충전의 시간을 충분히 가졌다. 그래서 새 시즌을 시작하는 시간이 부족했다. 여행을 다니면서 살이 많이 쪄서 아직도 빼고 있다(웃음). 훈련은 크게 다르지 않고, 방향을 바꿔서 훈련하고 있다. 시즌 시작까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최대한 훈련하는 데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 지난 시즌에 4차례 우승을 했다. 다음 시즌에는 몇 번 우승을 할 것 같은가. 원하는 대로 된다면 좋겠지만, 항상 생각한대로 흘러가지는 않는다. 또 목표했던 것 이상의 결과를 낸 적도 있었다. 몇 승을 하겠다고 하는 게 큰 의미가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가능하다면 모든 대회에서 우승을 하고 싶다. ◆ 워낙 좋은 성적을 거뒀다보니, 동기부여를 가져가기 상당히 어려울 것 같다. 가장 어려운 부분이다. 나에게 있어 3쿠션을 배우는 건 제2의 언어를 배우는 느낌이다. 3쿠션을 오래 쳐왔지만 (포켓볼과 달라) 마치 외국어를 배우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10년 정도 배우면서 노력을 해도 모국어 같지 않은 느낌이었다. 습득하고 계속해서 채우는 느낌이다. 지금은 어느 정도 자연스러워졌고, 모국어처럼 3쿠션을 느끼는 정도는 된 것 같다. 이전에는 애버리지나 우승 횟수 같이 수치적인 부분에 목표를 가지고 있었는데, 이제는 나만의 스타일이나 공을 완벽하게 치는 것 등에 재미를 느끼고 있다. 딱히 정해진 수치에 대해 목표를 두기 어렵지만, 디테일 하게 나의 당구에 대해 찾아가고 있다. ◆ 과거 포켓볼에서 3쿠션에서 전향을 하면서 겪었던 애로사항들이 이제는 해결됐다는 뜻일까? 맞다. 나한테는 외국어(3쿠션)을 습득하는 시간이 필요했고, 어느 정도 가까워졌다는 뜻으로 말씀드렸다. 나한테는 여전히 3쿠션이 어렵게 느껴진다. 다른 선수들은 3쿠션을 처음부터 전문적으로 배워왔기에 명확하게 문제를 파악하지만, 나는 포켓볼을 통해 기준으로 삼아왔던 것들이 3쿠션에서는 다르게 적용되는 경우가 있다. 어제도 공을 가르쳐주신 김라희 선배님과 얘기를 했는데, 포켓볼 선수들과 3쿠션 선수가 말하는 반두께가 다르다. 나의 언어를 이해해줄 사람을 찾아 다녔는데 쉽지 않았다. 스스로 찾아가는 과정에서 양쪽을 이해하고 나만의 것으로 체득하는 단계를 거쳤다. 다른 선수들에 비해 더디고 어렵게 배우고 있는 것 같지만, 더욱 더 깨달음을 크게 느낀다. ◆ 다른 선수들이 김가영 선수를 두고 ‘걸어다니는 재앙’이라는 표현도 한다. 선수들에게 그런 표현을 듣는 것은 잘 하고 있다는 좋은 평판으로 받아들인다.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 본인을 상대하는 선수들에게 팁을 주자면? 내 코가 석자다(웃음). 어린 선수들을 상대해보고 새로운 선수들도 겪어봤는데, 제일 힘든 건 예측할 수 없는 사람들이다. 대략적으로 예측 가능한 선수들은 불안해하지 않는다. 어린 선수들이나, 새로운 선수들이 어려운 건 예측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정보가 없기 때문이다. 제가 예측할 수 없는 플레이를 한다면 나에겐 공포스러울 것 같다. 지난 시즌 4승을 달성하며 3년 연속 LPBA 대상을 거머쥔 김가영이 이번시즌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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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2
  • “이번 시즌 꼭 우승해야죠!” 프로당구 개막 미디어데이, 대표선수들의 이번 시즌 목표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다니엘 산체스 선수 “이번 시즌 목표는 9개 투어와 월드챔피언을 우승하는 것이지만, 쉽지 않은 일이다. 팀리그 우승을 목표로 하고 싶다”(다니엘 산체스) 김가영 선수 “가능하다면 모든 대회에서 우승을 하고 싶다.”(김가영)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는 5월 12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6-27시즌 PBA-LPBA투어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해당 자리에는 지난 시즌 대상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웰컴저축은행), 김가영(하나카드)을 비롯해 김영원(하림), 정수빈(NH농협카드), 오성욱,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가 참석해 차기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먼저 산체스는 “한 달 반 정도는 스페인에 체류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고, 최근 한국에 와서 훈련을 다시 시작했다. 이번 시즌에도 이전과 크게 다르지 않게 준비했다. 항상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산체스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가영도 “여행을 다니는 등 재충전의 시간을 충분히 가졌다. 그래서 새 시즌을 시작하는 시간이 부족했다. 여행을 다니면서 살이 많이 쪄서 아직도 빼고 있다(웃음). 훈련은 크게 다르지 않고, 방향을 바꿔서 훈련하고 있다. 시즌 시작까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최대한 훈련하는 데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선수들은 모두 이번 시즌 우승을 꼭 달성하겠다는 당찬 목표를 전했다. 산체스는 “이번 시즌 목표는 9개 투어와 월드챔피언을 우승하는 것이지만, 불가능하다고 느낀다”고 웃으며 “팀리그 우승을 목표로 하고 싶다. PBA에 입성해서 팀리그를 우승하는 것만큼, 값진 일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전 시즌 월드챔피언 김영원 역시 “3승 이상은 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전하며 “지난 시즌 월드챔피언에 등극하면서 많은 걸 이뤘지만, 경기 후반부에 체력이 부족할 때를 느꼈다. 비시즌에 체력을 올리는 데 집중했다”고 전했다. 드림투어(2부)에서 3연속 우승을 앞세워 1부투어에 복귀한 오성욱은 “돌아오는 시즌에 1부투어로 복귀하게 됐는데, 도전자의 마음가짐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LPBA에서 지난 시즌 4승을 달성하며 3년 연속 LPBA 대상을 거머쥔 김가영은 “원하는 대로 된다면 좋겠지만, 항상 생각한대로 흘러가지는 않는다”면서, “가능하다면 모든 대회에서 우승을 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김가영의 독주를 막아야 하는 라이벌 스롱은 이에 “김가영 선수를 이긴 기억이 있어서 막을 수 있을 것 같다. 요즘에는 훈련할 때 시간이 더 빨리 가는 것 같다. 다음 시즌에는 팬들께서 놀랄 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줄 자신이 있다”고 했으며, 아직 LPBA 우승 경험이 없는 정수빈도 “한 번 이상은 우승하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PBA는 오는 16일부터 시즌 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으로 10개월 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16일부터 이틀간 LPBA 예선이 치러지며, 이어 18일 오후 12시30분 개막식을 통해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돌입한다. 23일 밤 9시에는 LPBA 결승전이 펼쳐지며, 대회 최종일인 24일 저녁 8시에는 대망의 PBA 결승전으로 대회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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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2
  • PBA 다니엘 산체스, "이번 시즌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5월 12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6-27시즌 PBA-LPBA투어 미디어데이’가 개최됐다. 이날 참석한 디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 선수의 질의 응답이 진행됐다.(인터뷰 전문) ◆ 비시즌을 어떻게 보냈나. 지난 시즌과 크게 다르지 않은 비시즌을 보냈다. 지난 시즌이 끝나고 한 달 반 정도는 스페인에 체류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고, 최근 한국에 와서 훈련을 다시 시작했다. 이번 시즌에도 이전과 크게 다르지 않게 준비했다. 항상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다니엘 산체스가 되도록 하겠다. ◆ 지난 시즌 좋은 성적을 거뒀지만, 월드챔피언에 오르는 데는 실패했다. 앞으로 월드챔피언십에서 우승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이 필요할 것 같나. 아까 말했듯이, 전과 다르지 않게 크게 준비했다. 지난 시즌 월드챔피언십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핑계는 아니지만 많은 결승전을 치르면서 정신적으로 부담이 됐다. 이번 시즌에는 정신적인 부분과 체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잘 준비하겠다. 또 이번 시즌을 앞두고 개인 연습장을 한국에 마련했다. 시간을 최대한 내서 더 열심히 준비하도록 하겠다. ◆ 이번 시즌 이루고 싶은 목표가 월드챔피언십 우승일 것 같다. 그 외의 개인적으로 달성하고 싶은 목표가 있는지? 나의 이번 시즌 목표는 9개 투어와 월드챔피언을 우승하는 것이지만, 불가능하다고 느낀다(웃음). 팀리그 우승을 목표로 하고 싶다. PBA에 입성해서 팀리그를 우승하는 것만큼, 값진 일이 없다고 생각한다. ◆ ‘당구가 여전히 재밌다’라고 했다. 당구를 치면서 스트레스를 받는 순간도 있을텐데, 어떤 상황에서 ‘당구가 제일 재밌다’고 한 건지 궁금하다. 한국인과 다르게 유럽 선수들은 감정을 컨트롤 하는데 미숙하다. 감정을 항상 표출해야 하는 것 같다. 감정을 표출하면서 스트레스를 풀 때가 있는 것 같다. 나 역시 감정을 표출하고 방출하는 게 꼭 필요하다.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도 있지만, 그 스트레스를 해결해 나가는 게 나한테는 즐거운 이유 중 하나다. 실수가 나오면 분석을 하고 해결해 나가는 게 당구의 즐거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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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2
  • 제1회 이충무공배 핀수영대회 충남아산서 성료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충청남도와 아산시가 주최·주관한 제1회 이충무공배 핀수영대회 겸 제2회 충남체육회장배 팀추발대회가 지난 5월 9일(토)부터 10일(일)까지 이틀간 아산배미수영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계승하고, 수중핀수영 종목의 저변을 확대하며 충남 수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제1회 이충무공배’라는 역사적·상징적 의미를 담아 개최돼 참가자와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대회 규모 및 참가 현황에는 ▲참가 선수: 총 414명 ▲전국 참가: 16개 시·도 선수단 ▲총 방문 인원: 선수 및 관계자 약 800명의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들은 대회 기간 동안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동시에 화합의 장을 만들어냈다. 아산배미수영장은 이틀간 열정적인 응원과 함성으로 가득 찼다. 충청남도수중핀수영협회 박상배 회장은 대회사에서 “아산을 찾아주신 전국의 핀수영 가족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의 기량이 한 단계 도약하고, 수중핀수영이 더욱 사랑받는 스포츠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아산시를 방문한 모든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따뜻하게 환영하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기원했다. 또한,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김영범 충청남도체육회장, 임도훈 아산시체육회장, 박병철 아산시수중핀수영협회 회장 등이 축사에 나서 대회의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했다. 이번 대회는 아산시체육회,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충남체육회의 후원과 광동제약, 금강씽크, 샤브향, 지산흑돈, 아산아레나, 아름다운철물점, 피니쉬라인, 메버릭스포츠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안전하고 공정한 경기 운영으로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초등부 참가 학부모들은 “아이가 핀수영 경기를 너무나 재미있어 했고, 대회 관계자들이 매우 친절했다”며, “다른 대회와 달리 상장까지 수여해 더욱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회 결과는 ▲초등부 우승: 평택시수중핀수영협회 ▲초등부 준우승: clsswimclub ▲중등부 우승: clsswimclub ▲일반부 종합 3위: 나인 ▲일반부 종합 준우승: 서산 오르카B ▲일반부 종합 우승: 충무핀스 충남수중핀수영협회 관계자는 “이번 제1회 이충무공배 대회가 향후 국내 핀수영 대회의 표준이 되는 성공적인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수중핀수영이 더 많은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건강한 스포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기 개최를 넘어,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역사적 인물을 기리는 문화·스포츠 융합 행사로서 의미를 더했다. 충청남도와 아산시는 앞으로도 핀수영 종목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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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1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출전 명단 확정!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여서정 선수 대한체조협회(회장 송치영)는 지난 5월 9일과 10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기계체조장에서 「2026년도 기계체조 국가대표 및 국제대회 파견 대표선수 최종선발전」을 개최하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종목에 출전할 남녀 국가대표 선수 총 10명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선발전은 남자 6개 종목(마루·안마·링·도마·평행봉·철봉)과 여자 4개 종목(도마·이단평행봉·평균대·마루)에서 개인종합 방식으로 진행됐다. 여자부 경기에서는 여서정(제천시청) 선수가 최종 개인종합 합산 106.366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이윤서(경북도청) 선수가 102.733점으로 2위, 신솔이(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선수가 101.699점으로 3위, 임수민(제천시청) 선수가 101.300점으로 4위에 올랐다. 선발전 직후 열린 여자 기계체조 경기력향상위원회에서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기계체조 국가대표 선수 총 5명을 확정했다. 선발전 개인종합 성적 1~4위인 여서정, 이윤서, 신솔이, 임수민 선수를 우선 선발했으며, 종목별 랭킹포인트를 통해 평균대 종목 황서현(인천체고) 선수를 추가 선발했다. 남자부 경기에서는 류성현(서울시청) 선수가 최종 개인종합 합산 161.400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서정원(수원특례시청) 선수가 158.700점으로 2위, 김재호(제천시청) 선수가 157.499점으로 3위, 이정효(㈜포스코이앤씨) 선수가 155.267점으로 4위를 기록했다. 이어 열린 남자 기계체조 경기력향상위원회에서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기계체조 국가대표 선수 총 5명을 확정했다. 선발전 개인종합 성적 1~4위인 류성현, 서정원, 김재호, 이정효 선수를 우선 선발했으며, 종목별 랭킹포인트를 통해 안마 종목 허웅(제천시청) 선수를 추가 선발했다. 한편, 이번 선발전을 통해 2026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 및 2026 기계체조 세계선수권대회에 파견될 국가대표 선수단도 함께 최종 선발됐다. 대한체조협회는 “이번 선발전을 통해 구성된 국가대표 선수단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비롯한 주요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훈련과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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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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