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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라오스 참파삭대, 라오스 남부 한국어 교육 거점 ‘팍세세종학당’ 공식 출범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와 라오스 참파삭대학교가 공동 운영하는 ‘팍세세종학당’이 세종학당재단 신규 지정 학당으로 공식 출범한다. 개소식은 9월 8일(화) 오전 11시 라오스 참파삭대학교 내 팍세세종학당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삼육보건대학교와 참파삭대학교가 주최하고 세종학당재단이 주관한다. 팍세세종학당은 라오스 남부 지역의 새로운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 거점 역할을 맡는다. 양 대학은 이번 개소를 계기로 한국과 라오스 간 교육·문화 교류를 본격 확대할 계획이다. 삼육보건대는 지난해 제1회 한국-라오스 비즈니스포럼에 후원대학으로 참여하며 사단법인 한라산업문화교류협회와 국제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이후 라오스 현지의 한국어 교육 수요와 전문인력 양성 환경을 검토하며 지속 가능한 교육협력 기반을 마련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연장선상에서 대학은 세종학당재단 신규 지정사업을 통해 참파삭주 팍세 지역에 세종학당을 개소하게 됐다. 팍세세종학당은 라오스 남부 지역 주민과 청년들에게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거점으로, 수준별 한국어 교육과 한국문화 체험, 유학 정보 제공, 진로 탐색, 국제교류 프로그램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대학 측은 팍세세종학당을 단순한 한국어 교육기관에 머물지 않고, 보건의료 분야에서 축적한 직업교육 역량을 현지에 확산하는 글로벌 교육 거점으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한국어 교육과 전문교육을 연계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현지 수요에 맞는 협력사업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주희 삼육보건대학교 총장은 “팍세 세종학당 개소는 삼육보건대학교의 국제교육 역량을 라오스 현지로 확장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다.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을 넘어 현지 청년들의 진로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하는 교육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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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종고, 그리스 사페스市 자매학교 General Lyceum of Intercultural Education Sapes 초청 방문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온라인 속 친구를 실제로 만난다면 어떤 느낌일까.” 지난 3년간 화면 속에서만 이어지던 국제공동수업이 마침내 현실이 되었다. 쉽지 않은 국제 정세와 거리의 장벽 속에서도 교류를 이어가야 한다는 공감대 속에, 지난 5월 10일부터 17일까지 서울 강남구 수서동에 위치한 서울세종고등학교와 그리스 사페스 지역의 자매고등학교인 General Lyceum of Intercultural Education Sapes간 공식 MOU체결 및 교육문화교류 초청 방문이 성사됐다. 이번 교류는 단순한 해외 체험학습을 넘어, ‘연결’이 ‘이해’로 깊어지는 교육의 현장이었다. 자매학교의 미할리스 바실리아디스 교장과 서울세종고등학교 서정선 교장은 오랜 시간 이어온 우정과 협력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번 방문에는 4명의 대표 학생들과 장서윤 국제교류담당교사와 함께 참여해 에게해를 건너 그리스 북동부 트라키아 지역으로 향했다. 일행은 학교 환영 행사에서 트라키아 지방의 전통 음식에 먼저 깊은 인상을 받았다. 현지식 파이와 카부르마스(전통 고기 요리), 사페스 지역의 전통 미트볼은 학생들에게 낯설지만 특별한 미식 경험이 되었다. 학생들은 단순히 새로운 음식을 맛본 것이 아니라 지역의 역사와 공동체 문화를 함께 경험했다. 이후 사페스市 관계자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동마케도니아 교육청 방문, 학교 공식 환영식, 국제공동수업, 자매결연 협정식이 이어졌다. 또한 고대 기념물과 그리스 철학의 발원지 및 수학 교육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학생들은 유클리드 기하학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이어져 온 교육의 흐름을 직접 접할 수 있었다. 특히, 신비로운 분위기의 사모트라키 섬 탐방은 학생들에게 오래 남을 경험이 되었다. 알렉산드로폴리 항구에서 배를 타고 약 두 시간을 건너 도착한 섬은 화려한 관광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었다. 오래된 골목과 바닷바람, 천천히 흐르는 시간 속에서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풍경과 고대문명 이야기 속으로 스며들었다. 현재 프랑스 르부르박물관에 소장된 ‘사모트라케의 니케상’의 고향이라는 설명은 학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학생들은 고대 그리스 문명이 단지 교과서 속 내용이 아니라 지금도 살아 숨 쉬는 문화라는 사실을 현장에서 체감했다. 무엇보다 깊은 인상을 남긴 것은 현지의 따뜻한 환대였다. 동양에서 12시간 넘게 이동해 온 학생들을 향해 그리스 학교와 지역사회는 진심 어린 환영을 보냈다. 처음 만난 순간부터 학생들은 마치 오래된 가족처럼 받아들여졌다. 전교생과 함께 하는 그리스 전통춤 Kalamatianos(칼라마티아노스)로 시작된 아이스브레이킹은 낯설고 긴장된 분위기를 단숨에 허물었다. 언어는 달랐지만 마음은 빠르게 가까워졌다. 학생들은 준비해 간 K-공연과 한국 문화 선물을 나누었고, 그리스 학생들은 자신들의 전통과 일상을 기꺼이 소개했다. 관광객을 대하는 형식적인 태도가 아니라 서로를 진심으로 이해하려는 마음이 교류의 중심에 있었다. 한 학생은 “처음에는 긴장했지만 헤어질 때는 가족과 작별하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민주주의의 발원지인 그리스에서의 역사 체험도 특별했다. 고고학 박물관에서는 현지 교감교사의 설명을 따라 고대 그리스 문명을 직접 마주하며 시간의 깊이를 체감했다. 성당 예배에 참여하고, 전통 춤을 배우고, 마을 축제와 퍼레이드 속을 걸으며 학생들은 교과서로는 배울 수 없는 ‘삶 속의 문화’를 경험했다. 특히, 학생들에게 강렬하게 남은 것은 그리스의 식사 문화였다. 한국의 빠른 일상과 달리, 그리스 사람들은 오후 2시가 넘어 시작되는 긴 식사 시간 동안 사람과 관계를 나누는 데 집중했다. 메뉴를 급히 주문하거나 서두르지 않았다. 차지키 소스와 지중해식 가지요리 무사카, 그릭 샐러드, 레모네이드를 함께 나누며 이어진 두세 시간의 식사는 단순히 배를 채우는 시간이 아니라 서로를 더 깊게 이해하는 과정이었다. 학생들은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무엇을 먹었는가보다 누구와 함께 있었는가가 더 중요했다”고 입을 모았다.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에 익숙했던 학생들에게 그리스의 느린 식사 문화는 관계의 의미를 다시 돌아보게 했다. 교류를 적극적으로 이끈 현지 Adamantios Kaltsaras(Akis) 책임 교사의 세심한 준비 역시 큰 감동을 남겼다. 오스만제국으로부터의 독립 기념행사와 민속춤 축제, 지역 가족과의 만남, 사모트라키 시장 탐방, 노천식당 문화 체험, 마로니아 유적지 방문, 자연생태공원 탐방까지 학생들은 그리스의 ‘관광지’가 아니라 현지인의 삶과 공동체 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특히, 희귀종 검독수리의 서식지로 알려진 다디아 국립공원 방문은 학생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겼다. 유럽 전체를 충격에 빠뜨렸던 대형 산불의 흔적 속에서 학생들은 자연 앞에서 인간이 가져야 할 책임감을 배웠다. 조금더 책임을 갖고, 자연을 존중하며 우리가 하나의 지구를 살아가는 세계시민이라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체감했다. 이번 교류의 가장 큰 변화는 온라인으로만 이어져 오던 국제공동수업이 실제 만남으로 확장되었다는 점이다. 화면 속 이름이던 친구들은 이제 함께 웃고 토론하며 시간을 나누는 존재가 되었다. 서로 다른 교실 문화와 사고방식, 거리의 공기와 사람들의 표정까지도 학생들에게는 모두 새로운 배움이었다. 6시간의 시차도 금세 잊혔다. 학생들은 가족 중심의 따뜻한 공동체 문화 속에서 빠르게 적응했고, 어느새 지역사회의 일부처럼 어울렸다. 에게해의 수많은 섬과 노을, 천천히 흐르는 식사 시간, 그리고 서로를 향한 환대는 학생들의 마음속에 오래 남을 기억이 되었다. 이번 국제교류는 단순한 여행이 아니었다. 사람을 배우고, 다름을 이해하며, 감사함 속에서 세계를 바라보는 과정이었다. 화면 속 연결이 실제의 이해로 이어질 때 교육은 더 깊어진다. 그리고 그 배움은 서로의 연결을 넘어, 학생들의 삶 속에서 오래도록 방향을 비추는 경험으로 남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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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작은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꾼다"…대학생 리더스컨퍼런스 시상식 성료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대학생 국제 개발 단체 유니브리더스와 국제청소년연합 IYF가 함께 주최하는 2024 대학생 리더스컨퍼런스가 부산 BEXCO 컨벤션홀에서 지난 7월 25일 시상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리더스컨퍼런스는 국내외 대학생들이 세계 청소년 문제를 조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팀 프로젝트로 코트디부아르, 폴란드 등 16개 국가의 해외 대학생들이 컨퍼런스 참석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참가 학생들은 모잠비크,파라과이 등 총 9개의 팀으로 나뉘어 각 나라별 다양한 의제를 다루었다. 또한 지난 6일 개최한 발대식 및 1차 워크숍을 시작으로 23일 각국 장관들과의 미팅을 거쳐 최종 프로젝트 수정 및 완성에 힘을 기울였다.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중앙아프리카공화국 팀은 '더블유 더블유 프로젝트(WW Project)'로 중아공 정부에서 새마을 운동을 벤치마킹한 '콰티코드로(kwa ti kodro)' 활동의 저조한 참여율을 극복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방기 주민들에게 쓰레기 봉투를 나눠주고 주민들이 쓰레기를 모아오면 상품을 주는 캠페인을 만들었으며, 모은 쓰레기를 이용해 '숯(charcoal)' 만들기, 벽돌 만들기, 화분 만들기 등의 캠페인을 제작해 분리수거와 재활용에 대한 중요성을 알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중아공 팀 빅토리아한(카자흐스탄)학생은 “프로젝트를 준비하면서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제에 직면해 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 특히 장관미팅에서 중아공 장관님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프로젝트를 더욱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낼 수 있었던 것 같아 감사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 외에 지역사회 참여를 통한 여성 할례 종식 프로그램을 기획한 베냉팀이 1등상을, 야무나 강 수질 오염 예방을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한 인도팀이 2등상을, 청소년 정신 건강 향상을 위한 인식 제고 프로그램을 기획한 파라과이팀이 3등상을 수상했다. 다가오는 일정으로는 8월 14~18일까지 프로젝트 실행단 파견이 있다. 유니브리더스는 '나의 작은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꾼다‘라는 슬로건 아래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력해 국제 사회의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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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 하얼빈 빙설, 입소문 타고 한국까지 훨훨
[교육연합신문=흑룡강신문 윤선미 기자] 지난해부터 할빈(하얼빈) 빙설관광이 뜨겁게 달아오르면서 할빈의 빙설이 국내 관광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국문을 나가 외국인들의 관심을 끌면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특히 할빈과 가까운 한국인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그 관심이 현지투어로 이어졌다. 지난 1월 30일 한국 대학생 6명이 할빈을 찾아 빙설의 매력을 한껏 체험했다. 그들은 할빈빙설대세계, 중앙대가 등을 돌아보면서 할빈의 인기 관광지를 찾아 할빈 빙설관광의 뜨거운 온도를 피부로 느꼈다. 그들은 하나같이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할빈빙설대세계에서 다같이 덜덜 떨면서 사진 찍었던 것이라면서 절대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남을 거 같다고 입을 모았다. 정가은 씨는 “할빈에 두 번째로 오는데 여름과는 상반된 다른 분위기가 너무나도 좋았다. 올해 할빈 빙설이 왜 이렇게 인기 있는지 알 것 같다”고 말했다. 공정호 씨는 “인터넷을 통해서만 중국에 관한 정보를 접하다보니 제대로 된 리해가 없었는데 직접 와보니 확실하고 매력적인 부분이 많아서 행복한 추억을 많이 쌓고 간다”고 말했다. 할빈 빙설 관광의 관심도는 양력설 3일 련휴 관광으로부터 엿볼 수 있다. 양력설 련휴에는 할빈을 찾은 관광객 방문량이 304만 7900명, 3일 동안 관광수익이 60억 원으로 력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할빈에서 유명한 마디얼아이스크림은 3일 동안 10만 개가 팔리는 호황을 누렸으며 할빈빙설대세계는 12월 31일에 최다 방문객 수준을 초과해 14시에 입장 인원수를 제한하는 대책까지 내왔다. 가장 눈에 띄는 건 할빈 관광에 대한 한국인들의 관심이 늘었다는 것이다. 한국에서 8년간 사업하다가 할빈으로 돌아온 조선족 김씨는 “한국인과 한국 거주 조선족들이 여러 경로를 통해 할빈 빙설에 대해 관심이 많다”면서 “예전에 한국에서 알고 지내던 사람들이 내가 할빈에 거주하고 있는 걸 알고 할빈관광과 관련하여 연락이 많이 왔다”고 말했다. 그는 뜻밖에 '가이드'가 된 느낌이라고 웃으며 말했다. 할빈중성상려의 한국업무 책임자 최점선 씨는 “최근 들어 한국에서 할빈관광에 관하여 문의하거나 협력하려 하는 려행사들이 부쩍 늘었다”면서 “예전에 관광제품 설명회를 다녀봐도 할빈이라 하면 모두 ‘할빈, 어디지?’하는 덤덤한 표정이였는데 이번에 할빈이 화제로 떠오르면서 할빈관광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의 계기로 할빈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성숙된 관광산업 또한 외국 려행사들의 인정을 받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할빈의 관광객들이 부쩍 증가한 가장 큰 리유로는 뉴스, 틱톡, 쇼훙수 등 온라인을 통해 할빈 빙설관광의 인기가 높아진 점을 꼽을 수 있다. 한국의 KBS와 SBS, MBC등 주요 언론매체들도 할빈에 특파원을 파견해 빙설대계세계 개원 소식을 전했다. KBS는 “모두가 눈과 얼음이 빚어낸 이국적인 풍경에 흠뻑 빠져들었다”면서 “겨울철 맹추위가 천혜의 관광자원이 된 것”이라고 할빈의 독특한 관광자원을 인정했다. 또 SBS는 “특히 대형 얼음조각과 야경 위주에서 벗어나 젊은층을 겨냥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인파를 끌어모으고 있다”면서 할빈관광이 이례적으로 인기를 끈 리유를 밝혔다. 코로나19 방역규제가 완화됨과 동시에 한국인들의 관광수요도 중국의 관광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이는 중국 관영매체의 기사에서 알아볼 수 있다. 현지 매체는 장가계시 문화관광광전체육국의 수치를 인용해 올 들어 9월말 기준 장가계시를 찾은 한국인 관광객수는 전년 동기 대비 71238.6% 급증한 14만 4104명이라고 밝혔다. 한국인이 장가계를 가장 많이 찾는 해외 관광객으로 떠오른 것이다. 최근 북경제일투어국제려행사가 한국에서 홈쇼핑을 통해 서울-청도 관광코스를 선보였는데 1천건 넘어 판매하는 대박을 쳤다. 이 역시 중국 관광에 대한 한국인들의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북경제일투어국제려행사 사장 리금석 씨는 “방역규제가 완화되면서 한국 관광객들의 중국 방문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최근 할빈이 중국에서 인기가 높다. 특히 안중근 의사 기념관도 있어 한국인들이 아주 관심을 갖고 있는 곳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북경, 청도, 내몽골, 태항산 등 도시들과 한국인 단체관광 업무를 취급하고 있는 이 회사는 서울-할빈 관광코스에 대한 해당 업무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계절성이 분명한 흑룡강성의 관광자원 특성을 고려해 지속적으로 관광자원을 활성화시키는 이벤트를 이어가야 할 필요가 있다. 또 한국인을 상대로 하는 한국어 가이드 확보도 시급하다”고 업계 인사들이 입을 모았다. 2025년 동계아시안게임의 개최지인 할빈이 올해 할빈의 인기 폭발로 세계적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면서 격동적인 동계아시안게임을 준비하리라는 기대치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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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트대 글로벌캠퍼스, 학위수여식 및 입학식 개최…"취업률 91.4% 달성"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인천 송도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총장 한태준)는 8월 25일(금) 인천글로벌캠퍼스 대강당 공연장에서 2023년도 학위수여식과 입학식을 거행했다. 2023년 학위수여식에는 겐트대학교 벨기에 릭 반 데 왈레 총장이 한국을 직접 방문해, 글로벌캠퍼스 한태준 총장과 함께 겐트대학교 학사 졸업학위를 전달했다. 외빈으로는 프랑수와 봉탕 주한벨기에대사관 대사, 정일영 국회의원, 김진용 IFEZ청장, 얀센백신대표 존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졸업생들은 세계적 명문대학원인 겐트대학교 벨기에 본교를 비롯해 독일 뮌헨대학교(LMU), 뮌헨 공과대학교(TMU),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등 유수 대학원에 진학함과 동시에 한미약품, 로레알코리아 등 다양한 분야의 취업 성과를 이뤄, 취업률이 91.4%에 이른다고 밝혔다.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한태준 총장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겐트대 글로벌캠퍼스에서 열심히 공부한 졸업생들이 자랑스럽다”라고 말하며, “앞으로 세상을 이끄는 글로벌 리더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겐트대학교는 1817년 벨기에 겐트시에 설립된 유럽 명문 종합대학 연구기관으로 세계적 수준의 생명공학과 농업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에는 2014년 9월 산업통상자원부와 인천시 공동프로젝트를 통해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를 개교했으며, 분자생명·식품·환경공학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연구력과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한편,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의 2024년도 봄 학기 신입생 모집은 오는 9월 1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입학과 관련된 정보는 겐트대학교 입학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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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해외대학과 교육감 추천 특별입학 전형 업무협약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호주 테입 퀸즐랜드(Tafe Queensland) 대학교, 국립 인도네시아 대학교(Universitas Indonesia)와 교육감 추천 특별입학전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월 12일 밝혔다. 호주 테입 퀸즐랜드(Tafe Queensland) 대학교는 호주에서 기술과 직업교육을 제공하는 가장 권위 있는 정부 교육기관 중 하나다. 공신력이 높고 거대 교육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18만여 명의 학생에게 500개 이상의 산업 교육을 제공한다.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 위치한 국립 인도네시아 대학교(Universitas Indonesia)는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4년제 국립대학교로, 인도네시아 최고의 명문대로 널리 알려져 있다. 협약식은 이미영 동아시아국제교육원장, 마티록(Mr. Marty Lock) 호주 테입 퀸즐랜드 대학교 국제협력국장, 바드룰 무니르(Dr. Badrul Munir) 국립 인도네시아 대학교 학생처장, 마이클 코켄(Mr. Michael Kocken) 호주 퀸즐랜드 주정부 한국대표부 부대표를 비롯한 해외대학 관계자와 내외빈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업무협약식으로 진행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인천시교육감 추천 특별입학전형과 각 기관의 포괄적인 교육교류 협력을 위해 추진했다. 협약을 통해 테입 퀸즐랜드 대학교와 국립 인도네시아 대학교는 인천시교육청 관내 역량 있는 고등학생을 선발해 입학 기회와 장학금 혜택 등을 제공한다. 협약식 이후 양 대학은 6월 10일 인천시교육청이 주관한 '2024학년도 수시 대학입학박람회'에 참여해 학생, 교원, 학부모 상담 부스 운영과 인천시교육감 추천 입학전형을 홍보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과 해외 대학 방문 활동이 앞으로 학생들이 호주,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세계로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세계의 평화와 발전에 이바지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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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지메이슨대, 서울디지텍고와 MOU 체결
-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George Mason University Korea)는 지난 1월 17일 서울디지텍고등학교(교장 박선갑)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교육 분야의 상호협력 증진을 위한 관계 구축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협약의 주된 내용은 직업계고 학점제 학교 밖 교육 활성화 상호 협력,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 협력 수행, 양 기관간 관계자 초청 교류, 역량, 상호 관심 분야에 관한 정보 교환 등이다. 이밖에 상호 이익에 기초한 향후에 필요할 수 있는 다른 분야에서도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미국 조지메이슨대학교의 확장 캠퍼스로, 졸업 시 미국 캠퍼스와 동일한 학위를 수여한다. 캠퍼스는 인천 송도에 위치해 있으며, 경영학과, 경제학과, 분쟁분석 및 해결학과, 국제학과, 컴퓨터게임디자인학과, 데이터과학과 등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디지텍고등학교는 미래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는 특성화 고등학교로, 게임개발 및 인공지능, 메타버스 분야 글로벌 융합 인력 양성을 위한 게임융합계열과 인공지능융합계열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서울디지텍고등학교에 재학생과 교수진으로 이뤄진 멘토와의 교류 프로그램, 분야별 학과 실습 기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로버트 매츠(Robert Matz)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대표는 “서울디지텍고등학교 학생들의 교육과 훈련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글로벌한 인재 양성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MOU를 통해 서울디지텍고등학교 학생들의 직업 전문성 강화와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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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트大 글로벌캠퍼스, IGC 청소년 멘토링 업무협약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인천경제청과 인천시의회, 인천시교육청, 인천글로벌캠퍼스(IGC)운영재단, 글로벌캠퍼스 입주대학들이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한 인천 원도심 지역 사회공헌에 함께했다.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총장 한태준)는 12월 11일(월) 송도국제도시 인천글로벌캠퍼스(IGC)운영재단에서 ‘IGC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한태준 총장을 비롯해 인천시의회 허식 의장, 인천시교육청 도성훈 교육감, 김진용 청장. IGC운영재단 박병근 대표, 한국뉴욕주립대 아써 리 총장, 한국조지메이슨대 로버트 매츠 대표,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그레고리 힐 대표 등이 참석했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IGC 대학생이 멘토로서 인천지역 원도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교과 학습지도, 학교생활 및 진로상담 등 멘토링 활동을 진행한다. IGC 입주대학은 대학생 멘토 선발을 지원하며, 시교육청은 해당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인천경제청은 행정·재정적 지원을 하며, 시의회는 참여 멘토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을 각각 맡는다. 겐트대학교 한태준 총장은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가 청소년 멘토링사업에 좋은 취지로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인천 학생들이 국제적 역량을 가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겐트대학교는 현재 2024학년도 3월학기 신입생 모집 중에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입학 홈페이지(https://admissions.ghent.a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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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트大 글로벌캠퍼스, IGC 청소년 멘토링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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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제2회 韓-베트남 학생 드론&로봇 Champion-Ship 대회' 성료
-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베트남 호치민에서는 12월 10일(일) 대전의 학생들과 호치민 지역 학생들과 로봇&드론 경진대회가 열렸다. 과학상자 대전지사(지사장 장미영), (주)드론디비젼(대표 우현호)이 주최하고 윤우물류(대표 정헌준), (주)드로니아(대표 정한옥), (주)에이럭스(대표이사 이치헌, 이다인), (주)모델심(대표 윤석준)이 상품 등을 후원했다. 한국 학생들은 제12회 로봇융합페스티벌, 2023 우송대전 등에서 입상한 학생들을 선발해 약 4개월여 연습을 하고 12월 7일(목) 출국해 8일(금) 호치민 후텍대학교에서 사전 장비 점검 및 대회 준비를 하고 12월 10일(일) 대회에 참여해 드론 조종 대회에서는 초등부 1등은 정연우(상원초 2), 홍석준(둔천초 4), 2등은 정윤우, 김강민, 3등은 박준서(동화초 6), 중등부 우승은 김기영(만년중 3), 강동현(내동중 1), 준우승은 조성보(전민중 3), 이재우(둔산중 2)가 했다. 로봇 경진대회는 원형경기장에서 각 팀이 제작한 로봇을 코딩을 통해 경기장 밖으로 밀어내는 방식으로 중등부 우승에는 1등에는 정유찬(동화중 1), 김연준(동화중 1), 2등에는 이재우(둔산중 2), 조성보(전민중 3) 학생이 입상했으며, 초등부 1등에는 박채윤(성모초 6), 최현준(성모초 4), 2등은 안세훈(새여울초 6), 이도윤(두리초 6)이 수상했다. 이번 대회 참가 학생은 정윤우(상원초 5), 정연우(상원초 2), 이도윤(두리초 6), 홍석준(둔천초 4), 안세훈(새여울초 6), 최현준(성모초 4), 박채윤(성모초 6), 박준서(동화초 6), 김기영(만년중 3), 정유찬(동화중 1), 조성보(전민중 3), 이재우(둔산중 2), 강동현(내동중 1), 김연준(동화중 1)으로 총 15명이 참가했다. 1회 대회부터 참여한 "정윤우 학생은 국내 대회도 많이 참여했지만, 국제 대회를 통해서 한국을 알리고, 대회를 통해서 베트남 학생들과 만나서 좋았고 앞으로 더욱 노력해서 대회에 계속 참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를 진행한 과학상자 장미영 대전지사장은 "국내에서 로봇 분야를 학생들에게 가르켜 우리나라 로봇 기술분야 발전의 초석이 되는 인재를 지속 양성하고, 국내외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교류할 수 있는 장을 계속 만들겠다."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말했다. 또한, 대회에서는 (주)드론디비젼에서 E-드론 스포츠 분야로 드론 농구 시범 경기도 소개를 하며 학생들이 드론 놀이문화를 통해 드론을 쉽게 접하고, 흥미를 유발해 드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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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제2회 韓-베트남 학생 드론&로봇 Champion-Ship 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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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문고, 초중등 교육현장 보편적 국제화 사업 참여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중문고등학교(교장 강명화)는 11월 30일(목) 2023학년도 국제교류사업을 추진해,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 및 APEC 국제교육협력원이 시행하는 ‘2023 초중등 교육현장 보편적 국제화 사업(CONURI)’에 참여했다. 대만 타이베이시 난강고등학교 학생들과 온라인 화상교류 및 편지 쓰기 활동을 운영했으며, 지난 10월 17일 대만 타이베이시 난강고등학교와 자매결연 협약식을 갖고, 그 결과 12월에 본교 학생들이 대만을 방문한다. 2024년에는 난강고등학교 학생들이 제주를 방문하기로 합의했다. 이런 교류활동을 통해 서로의 관심사를 영어와 더불어 대만의 언어인 중국어 사용을 통해 심화된 교류․협력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중문고는 해외 인턴십 사업을 추진해 겨울방학 15박 17일 동안 호주 시드니를 방문하게 된다. 학생들은 선진국의 신기술 습득 및 해외 진로를 개척하기 위해 어학연수 및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받을 계획이며, 현지 고등학교를 방문해 하루 동안 교육현장을 체험할 기회를 갖는다. 직업교육의 한 방편으로 시드니 내에 직업교육 기관 및 대학을 방문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를 만들어 가고 있다. 강명화 교장은 “해외 학교와의 친선관계를 높이기 위해 이뤄지는 해외인턴십 및 국제교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국제적 마인드를 키우고, 글로벌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미래대비 세계적인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교육활동을 추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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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문고, 초중등 교육현장 보편적 국제화 사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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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트大 글로벌캠퍼스, IGC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최우수상’ 수상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총장 한태준)는 11월 24일(금) 인천글로벌캠퍼스(IGC)에서 주최한 ‘IGC 창업아이디어 공모전 및 멘토링 행사’에서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재학생들이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분자생명공학과 3학년 박정국 학생과 분자생명공학과 4학년 오승찬 학생이 수상했다. 아이디어 제목은 ‘수질정화에 특화된 미세조류-박테리아와의 이의 바이오매스 자동화 수거 시스템 개발’이다. 본 아이디어는 기존에 하폐수처리 방식의 중금속 처리 문제 등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한국에서 잘 이용하지 않는 미세조류 방식을 이용하며, 액체 배양이 아니라 필터에 부착해서 배양하는 자동화 수거 시스템이다. 최우수상은 분자생명공학과 3학년 김동찬 학생이 수상했다. 아이디어 제목은 ‘ACE 서류 전형 검토 솔루션’이다. 본 아이디어는 인공지능으로 복잡한 절차를 생략하고 One Stop 전형을 시행하는 것으로 타깃은 인플루언서, 치어리더, 승무원을 구직하는 회사를 대상으로 한다.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정된 사진을 보정 전 사진으로 돌릴 수 있고 한눈에 지원자를 분류해서 볼 수 있게끔 할 수 있다. 대상을 차지한 겐트대 분자생명공학과 3학년 박정국 학생은 “인천시 하폐수처리장을 방문해서 현직자들이 느끼는 문제점을 찾으며 시작하게 됐다”며 “향후 인천 지역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도록 구체화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최우수상을 차지한 분자생명공학과 3학년 김동찬 학생은 “창업이라는 꿈을 갖고 있었는데 실질적으로 풀어내는 기회가 돼서 좋았다”며 “언젠가는 메타, 구글 같은 큰 기업에 유니콘이 돼 글로벌 회사를 이끌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겐트대는 1817년 벨기에 겐트시에 설립된 유럽 명문 종합대학 연구기관으로, 세계적 수준의 생명공학과 농업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에는 2014년 9월 산업통상자원부와 인천시 공동프로젝트를 통해 겐트대 글로벌캠퍼스를 개교했으며 분자생명·식품·환경공학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연구력과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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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트大 글로벌캠퍼스, IGC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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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하얼빈조1중학교 국제부, 중국 조기유학 프로그램 '나의 꿈과 진로를 찾아서'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중국 하얼빈조1중학교 국제부 강명희 원장은 2024년 1월 7일(일)부터 27일(토)까지 '나의 꿈과 진로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겨울방학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얼빈 겨울방학 캠프에 획기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목표를 가진 학생들이 모여 자신의 꿈을 향해 함께 성장하고 있는데, 그들의 인상적인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김정원 학생은 다문화 가정에서 자라 중국어를 익히며 중국 유학을 결심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경제학과 진학이 목표인데 흑룡강신문사에서 주최한 글짓기 대회에서 수상한 경험은 그의 높은 글쓰기 능력을 보여주면서 금상을 수상하고 상금도 받았다. 김준범 학생은 법학을 공부해서 사회적 약자를 도울 수 있는 변호사의 꿈을 키우고 있다. 고등부 수학에서 1등한 수재로서 학문적으로 뛰어난 모습을 보이며, 그의 꿈은 사회에 기여하는 길로 향하고 있다. 최예영 학생은 중의학을 공부해 봉사와 치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어려운 이들을 돕기 위한 열정을 갖고 있으며 춤에도 재능이 있어 학교 유튜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주현우 학생은 생명공학을 전공하며 중국과 한국 사이에서 소통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그의 활발하고 친화력 있는 성격은 미래의 유망 직종으로 선택한 이유를 설명해 주고 있다. 김태희 학생은 상해시 복단대 대외 한어반과에서 세계로 나아가기 위해 중국어를 공부하고 있다. 차분하게 꿈을 향해 나아가는 그의 모습은 중국 유학 2년차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인상을 주었다. 하얼빈조1중학교 국제부 강명희 원장은 학생들에게 주제를 주고 글쓰기 발표를 통해 실력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는데, 이는 학문적인 능력뿐만 아니라 자기 표현 능력도 키워주는 좋은 교육 방법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부모의 마음으로 학생들의 진로를 컨설팅하며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것은 학생들의 성공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중국 북경대 칭화대 졸업 후 로스쿨로 진학한 선배들의 성공 사례는 학생들에게 더 큰 동기부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학생들은 그들 앞에 놓인 다양한 진로에 모두가 자신의 꿈을 향해 매일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습은 감동적이다. 그들의 힘찬 노력과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 더 큰 성취를 이루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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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하얼빈조1중학교 국제부, 중국 조기유학 프로그램 '나의 꿈과 진로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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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기독대, Indonesia Global Education Network(I-GEN)와 Glocal Leader 양성 위해 협약 체결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기독대학교(총장직무대행 이영호)와 Indonesia Global Education Network (이하 I-GEN,대표 Mutiara )는 지난 11월 25일 ‘Glocal Leader 양성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기독대학교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이영호 총장직대, 장계연 교목실장, 선종복 특임교수, 최기곤 입학전형위원장과 무띠하라 I-GEN 대표, 안나꾸스마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학생 교류 프로그램을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인도네시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 문화 교육 강좌를 제공하는 데 협력하기로 하고, △전통 예술 및 공예 워크숍 △한국 식사 예절 및 요리 △한국전통무용 또는 대중무용 워크숍 △공동 연구 프로젝트·학술 행사 △기관 간 상호 합의한 포괄적 교육 활동 및 I-GEN에서 제안하는 기타 사항 등에 대하여 서로 협력키로 했다. 이영호 총장 직무대리는 “인도네시아와 문화, 교육 분야에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글로컬 리더를 양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고, I-GEN 대표 Mutiara는 “K-Pop K-food K-culture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며 향후 교류를 더 확대해 나가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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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기독대, Indonesia Global Education Network(I-GEN)와 Glocal Leader 양성 위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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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우수한 학교급식 정책, 몽골서 배워간다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몽골 정부 학교 급식 관계자들이 우수한 학교 급식 정책을 배워가기 위해 부산에 모인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몽골 정부의 학교 급식 관계자 10여 명이 학교 급식 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부산시교육청을 방문한다고 11월 20일 밝혔다. 최근 몽골 정부는 학교 급식 전국 확대를 위해 ‘급식환경 개선 및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몽골 학교급식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부산을 방문한다. 부산교육청은 이들에게 학교 급식 발전 경험, 관리 제도 구축, 실제 운영 등 학교 급식 정책 전반을 공유할 계획이다. 이들은 11월 21일 교실 배식 학교인 양운초를 방문해 식재료 검수, 배식, 시식 등 학교 급식 전반에 대해 알아본다. 23일에는 식당 배식 학교인 부산일과학고를 방문한다. 소통과 문화의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는 이 학교의 카페형 학생 식당을 둘러보며 학교 급식의 다양한 모델을 경험한다. 11월 22일에는 부산영양교육체험센터를 방문해 김치의 날 맞이 ‘2023년 영양·식생활 교육 체험 한마당’ 행사에 참여한다. 학생·학부모·교직원·지역주민 등과 함께 ‘김치 담그기’ 활동을 펼치며, 우수한 우리 식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몽골 정부의 방문을 계기로 양국의 미래지향적이고 발전적인 학교 급식 모델 개발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또, 이번 방문이 학교 급식뿐만 아니라 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교류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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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우수한 학교급식 정책, 몽골서 배워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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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트大 산학협력단, 인천탁주와 ‘산학연 생태계 조성 및 지역사회 공헌’ 협약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인천 송도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총장 한태준)는 11월 10일(금) 인천탁주(대표 정규성)와 건강한 산학연 생태계 조성,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제품 공동 연구개발 및 디자인·브랜딩·마케팅 협력, 학생 인턴십 현장견학 추진, 지역사회 공헌, 기타 양 기관이 필요로 하는 분야 등을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한태준 총장은 “겐트대학교와 인천탁주 간의 동반관계가 잘 형성되어 소성주의 유럽 진출 등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이 오랫동안 유지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규성 대표는 “이번 MOU를 계기로 지역 기업체와 대학 간의 우호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기업체 및 인천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겐트대학교는 1817년 벨기에 겐트시에 설립된 유럽 명문 종합대학 연구기관으로 세계적 수준의 생명공학과 농업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에는 2014년 9월 산업통상자원부와 인천시 공동프로젝트를 통해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를 개교했으며, 분자생명·식품·환경공학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연구력과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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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트大 산학협력단, 인천탁주와 ‘산학연 생태계 조성 및 지역사회 공헌’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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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산동고, 독일 드레스덴·베를린서 국제교류 활동 성료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경북 구미 산동고등학교(교장 장인기)는 결연교인 독일 작센(Sachsen)주 드레스덴에 소재한 인문계 중등교육기관인 김나지움 뷰어거뷔제(Gymnasium Bürgerwiese)와 함께 지난 10월 24일부터 11월 2일까지 독일 베를린, 드레스덴 등지에서 두 학교의 학생들이 함께 국제교류 활동을 펼쳤다. 김나지움 뷰어거뷔제(Gymnasium Bürgerwiese)와는 지난 3월 독일 드레스덴에서 양 학교의 교육, 문화를 통한 국제교류활동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활발한 교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구미 산동고 국제교류단(지유-'지구를 넘나드는 글로벌 인재는? 유!')학생 11명과 김나지움 뷰어거뷔제 학생 14명은 홀로코스트 추모공원에서 평화와 인권에 관한 역사적 교훈을 배웠으며, 베를린 장벽에서 통일에 대한 계기교육, 그리고 독일 김나지움 학교 수업에 참여하며 양국의 교육시스템을 비교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김나지움을 방문해 수업에 참여해 한국 전쟁과 분단 상황을 독일의 2차 대전 이후와 통일 상황과 연계시켜 두 국가의 학생들이 모두 흥미를 가지고 토론 수업을 진행했다. 또한, 통일 이후의 독일의 현재에 대해 학습하며 한국과 독일의 사회와 역사를 비교하며 글로벌 사회 문제에 깊이 있는 이해를 나누는 계기를 가졌다. 한국의 학생들은 독일 학생들의 가정집에서 홈스테이를 진행했다. 홈스테이를 통해 독일인들의 생활 양식과 문화를 심층적으로 경험하게 됐다. 홈스테이에 참여한 서연주 학생은 "일반 가정집이라 생활하는데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예상하지 못했던 부분에서 문화가 다른 것들이 있어서 놀란 적도 있었지만, 홈스테이 부모님께서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살펴주셔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독일의 학생들은 한국의 학생들이 독일의 문화를 깊게 체험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학생들이 스스로 교류 프로그램 설계에 참여해 드레스덴의 대표적 자연환경인 '작센 스위스' 하이킹을 하고 유럽의 대표적 소년 합창단인 '드레스덴 성십자가 합창단'의 공연을 함께 관람했다. 또한, 양 교의 교사들은 학생들의 의미 있는 교류 활동을 위해 '베를린 장벽' 방문, '유대인 추모 기념 공원' 등을 함께 방문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 5월에는 독일 국제교류단 학생들이 한국을 방문해 함께 구미 산동고의 기술, 정보, 체육 수업 등을 함께 들었으며, DMZ 방문, 경복궁, 경주 대릉원 등을 방문하며 활발한 교류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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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산동고, 독일 드레스덴·베를린서 국제교류 활동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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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트大 글로벌캠퍼스, 한양대 ERICA 캠퍼스와 업무협약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인천 송도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총장 한태준)는 11월 8일(수)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와 교육 및 연구, 산학협력, 인재 육성 등 전반적인 분야에 대한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태준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총장과 이기정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총장은 이날 교육 역량뿐만 아니라 산학협력 시스템 및 연구 정보의 공유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교의 역량과 핵심 자원을 적극적으로 공유해 동반 성장을 위한 사회적 가치 창출 및 확산을 위한 협력 ▲상호 간 상생할 수 있는 분야의 전반적인 공동 연구 및 협력 ▲연구 정보의 공유 및 상호 자문 ▲교육프로그램 공유 및 협력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학생 교환 등을 협력한다는 내용이다.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한태준 총장은 “유럽 최대 규모의 해양융복합연구소인 마린유겐트와 겐트대학교, 한양대학교와 함께 해양 강국의 기초를 쌓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이기정 총장은 “겐트대학교와 한양대학교의 장점을 공유해서 함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겐트대는 1817년 벨기에 겐트시에 설립된 유럽 명문 종합대학 연구기관으로, 세계적 수준의 생명공학과 농업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에는 2014년 9월 산업통상자원부와 인천시 공동프로젝트를 통해 겐트대 글로벌캠퍼스를 개교했으며 분자생명·식품·환경공학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연구력과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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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트大 글로벌캠퍼스, 한양대 ERICA 캠퍼스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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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영남알프스에 오른 덴마크 학생들과 교사들
- [교육연합신문=김성민 기자] 울산학생교육원(원장 박현미)은 11월 6일(월) 울산 지역 고등학생과 상북중 국제학생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한 덴마크 아이스비야후스(Eisbjerghus) 학생·교사 201명을 대상으로 ‘2023. 행복한 동행 3·2·1’ 영남 알프스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행복한 동행 3·2·1’은 영남 알프스 자락에 위치한 울산학생교육원의 지리적 환경을 활용해 학생과 교사가 함께 영남알프스를 탐방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학생과 교사들은‘세(3) 시간 동안 함께 걸으며 두(2) 사람의 마음이 하나(1)가 되는 시간’이라는 행사의 취지를 반영해 사제 간 영상 편지 쓰기, 함께 사진 찍기 등 선생님과 학생들이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행사에 참여한 덴마크 아이스비야후스(Eisbjerghus) 학생과 교사들은 이외에도 국궁, 스포츠클라이밍 등 울산학생교육원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한국의 자연과 문화를 만끽했다. 울산학생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스승과 제자가 함께 걸어가는 아름다운 한 폭의 풍경화를 그리며 ‘함께하는 도전’의 가치를 배우고 우정과 신뢰를 쌓는 뜻깊은 장이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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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영남알프스에 오른 덴마크 학생들과 교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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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군서미래국제교, 한국전 참전 태국 용사 가정 초청 "고마움 잊지 않겠습니다"
-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군서미래국제학교(교장 이용규) 10학년 학생들 25명과 인솔교사 6인은 한태 수교 65주년, 한국 전쟁 후 73주년을 맞이해 10월 24일 태국 치앙마이 한국명예영사관에서 한국전에 참전한 태국 용사의 가정들을 초청해 장학금 지급 및 평화콘서트를 개최했다. 2023 유엔 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로 선정된 군서미래국제학교는 이번 한국전에 참전한 태국 용사의 가정을 초청해 평화콘서트를 진행하기 위해 치앙마이 한국명예영사관의 협조를 받았다. 군서미래국제교 학생들은 이번 행사를 6월부터 기획했으며, 7월에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태국군 참전 기념비를 방문해, 이 장소의 역사적 의미를 학습한 후, 평화를 상징하는 마스크를 제작하고 모두가 이 마스크를 착용해 평화를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또한, 태국어를 할 수 있는 학생이 기념비 앞에서 감사한 마음을 글로 써서 태국어로 낭송했다. 군서미래국제교가 기획한 ‘우리가 만드는 평화(우.만.평.) 프로젝트’의 내용을 영상에 담아 치앙마이 무관에게 전달했고, 10대 학생들이 기획한 평화콘서트가 진행될 수 있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참전 태국 용사의 가정은 총 세 가정으로, 학생들은 평화 콘서트가 시작되기 전 세 가지 한국식 아이스브레이킹 활동을 준비해 환영회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K-드라마에서 알려진 달고나 뽑기 활동, 한국의 전통 윷놀이, K-부채 만들기 활동을 기획해 운영했고, 어색한 분위기를 웃음이 가득한 따듯한 분위기로 만들었다. 평화콘서트에서 군서미래국제학교 학생들은 한국전 직후와 지금의 한국의 발전적인 변화상을 영상으로 담아 한국전 참전 태국 용사의 자제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리고 아리랑과 태권도가 콜라보 된 퍼포먼스, K-댄스, 악기연주, 마술, 치앙마이에 오기까지 준비한 모습과 오게 된 이유를 담은 영상과 합창 등으로 ‘고마움을 잊지 않겠습니다. 이젠 K-문화로 평화를 계속 이어가고 싶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했고 감사의 마음을 담은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한국 문화를 알리기 위해 한국 음식을 대접했다. 이러한 학생 활동은 다양한 문화권 학생들이 50% 이상 재학하고 있는 군서미래국제학교가 자체 개발한 교과인 ‘국제탐구프로젝트’라는 교과에서 진행하는 해외이동수업의 한 활동으로, 학생들에게 도전, 이타성, 책임감, 세계시민성이 함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치앙마이 한인회장 박용빈 씨는 “한국에서 온 학생들이 한국전에 참전한 태국 용사들의 자제분들에게 보훈의 마음을 표현하는 이 행사를 협조할 수 있어서 기뻤고, 학생들이 기획한 이러한 활동이 진정한 세계 평화 교육이고 보훈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활동이라고 보이며, 앞으로도 치앙마이에서 군서미래국제학교의 우.만.평. 프로젝트가 계속 이어졌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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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군서미래국제교, 한국전 참전 태국 용사 가정 초청 "고마움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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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와 울산 상북중 학생들, 2년째 국제교류 진행
- [교육연합신문=김성민 기자] 덴마크 아이스비야후스 인터내셔널 에프터스콜레(Eisbjerghus Internationale Efterskole) 학생들이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울산시 울주군 상북중학교(교장 신진환) 학생들과 국제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아이스비야후스 학생들은 11월 1일(수)부터 8일(수) 일정으로 울산에 머물면서 우리말과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아이스비야후스는 중학교 졸업 후 고등학교나 직업학교로 진학하지 않고 1년 동안 진로를 탐색하는 학교로 국제교류와 외국어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모인 기숙학교다. 지난해 2022년 11월에 덴마크 학생들이 상북중을 방문했으며, 올해 2023년 1월 상북중 학생들이 덴마크를 답방했다. 상북중은 올해 국제교류 사업을 세계시민교육으로 확대해 정착시키고자 세계시민교육 학생 동아리와 교원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월 동아리 학생 31명 중 영어 면접 등을 거쳐 국제교류 대상자 20명을 선정해 영어 교육과 덴마크에 관한 사전 연수를 했으며, 2학기부터 덴마크 학생들과 온라인 교류를 진행했다. 덴마크 학생들은 지난 11월 1일(수) 상북중 체육관에서 전교생의 환영을 받으면서 본격적인 교류 일정을 시작했다. 울산학생교육원 체험활동, 상북중 학생과 친선 농구 경기 등에 참여하고, 상북중학교 축제도 함께 즐겼다. 주말에는 홈스테이를 하고 있는 짝꿍 상북중 학생의 가족과 시간을 보내며 한국 가족 문화를 체험했다. 11월 7일(화)에는 국제교류에 참여하고 있는 덴마크와 상북중 학생들이 함께 급식실에서 덴마크 전통 음식인 오픈 샌드위치를 직접 만들어 전교생에게 대접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에는 땡땡마을에서 김치교실, 동·서양 융합요리교실, 대나무 제품 만들기 체험, 아리랑 등 전통 노래 배우기 등 체험 교실에서 한국 문화를 배운다. 상북중은 내년 2024년 1월에도 덴마크를 답방해 국제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4학년도에는 자유학기제 주제 수업과 학교 교육과정 선택과목으로 세계시민교육을 편성해 세계시민 양성을 더욱 심화·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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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와 울산 상북중 학생들, 2년째 국제교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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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고, 美 위스콘신주립대학교와 업무협약 결실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경남 창원고등학교와 미국 위스콘신주립대학교 시스템 간의 협약식이 11월 1일에 진행됐다. 이날 협약식은 창원고등학교의 글로벌 인재 양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학교법인 창원학원으로부터 설립 인가를 받은 창원고등학교는 창원지역 최초의 연합 인문계 고등학교로 손꼽히며 영남권의 명문 사립고등학교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창원고등학교는 애국 민주시민으로서 선진조국을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으며, 학생들이 인성, 지성, 감성, 창의성을 갖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습의 장을 마련하고 미래사회의 주인공이 되기 위한 핵심 역량을 키우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와 같은 목표에 부합하도록 창원고등학교는 미국 위스콘신주립대학교 시스템과 협약을 체결했다. 미국 위스콘신주립대학교는 세계적으로 명성 높은 대학으로, 노벨상 수상자 26명을 배출한 명문 대학 중 하나다. 이 협약은 13개의 4년제 캠퍼스로 구성된 위스콘신주립대학교 시스템과의 협약으로, 학생들이 미국 위스콘신주립대학교로 학교장 추천전형으로 입학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창원고등학교 정호영 교장은 이 협약을 통해 우수한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미래로 나아가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미국 위스콘신주립대학교 총괄 시스템 바이스프레지던트 요하네스 브리츠 박사 역시 창원고와의 국제교류를 환영하며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에게 국제교류와 학문적 기회를 제공하며 창원고등학교의 교육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로 나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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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고, 美 위스콘신주립대학교와 업무협약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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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5개국 초청 ‘인천과학교육 국제교류의 밤’ 성료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0월 27일(금) 라오스, 태국, 일본,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5개국을 초청해 ‘2023 인천과학교육 국제교류의 밤’ 행사를 운영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제25회 인천과학대제전을 운영하며 이웃 국가인 라오스, 태국, 일본,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5개국을 초청해 국제교류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서로에 대한 문화이해를 높이고 과학교육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국제교류의 밤 행사에서는 5개국 관계자들이 상호 인사를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으로 운영했으며 라오스와 베트남 교사들은 해당 국가의 전통 의상을 입고 참여해 자신의 나라를 소개했다. 라오스 우돔싸이 교육감은 “제25회 인천과학대제전에서 열정적인 인천 과학교사와 즐겁게 배우는 학생들이 인상 깊었다”며 “이런 과학축제의 장을 라오스에서도 마련해 보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베트남 교육청 흥옌 장학사는 “이번 인천의 과학축제에 흥옌 영재학교 학생 9명, 교사 3명과 함께 참여했다”며 “인천진산과학고 과학수업에 참여하고 천문관측을 해보며 인천의 과학교육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각국 학생과 교사들이 과학교육으로 하나 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과학교육을 통해 이웃 국가가 서로를 알아가고 함께 성장하는 국가 간 공동체를 만들 수 있도록 ‘인천교육’이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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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5개국 초청 ‘인천과학교육 국제교류의 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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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창중, 대만 펑시중 방문 문화 교류
- [교육연합신문=김성민 기자] 울산시 울주군 남창중학교(학교장 엄영애) 학생·교사 18명이 10월 25일(수)부터 28일(토)까지 대만 펑시중학교를 방문했다. 펑시중학교는 대만 가오슝시에서 위치한 명문 학교로 지난 2016년 국제적인 안목을 가진 글로벌 인재 양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표로 남창중학교와 자매결연을 했다. 두 학교는 학생들, 지도 교사들 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을 지속하며 두 나라의 문화를 알려주며 교류해 왔다. 남창중은 K-POP 노래에 맞춘 태권도 시범, 해금 연주 등 한국의 문화를 펑시중 학생들에게 널리 알리고, 대만 교육과정과 문화들을 체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류에는 사회적 배려 계층 학생들의 참여를 강화해 학생들이 국제적 자신감을 가지고 성장하도록 기회를 제공했다. 국제교류에 참여한 한 학생은 “대만 학생들에게 울산과 남창중학교를 알려주고 대만의 문화를 체험하고 알게 되어 뜻깊었다.”라고 말했다. 남창중학교는 이번 방문으로 두 나라 학생들 간 1대 1로 연결해 구글 클래스 등 다양한 SNS를 활용한 장기적 교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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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창중, 대만 펑시중 방문 문화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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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트大 글로벌캠퍼스, 나사렛국제병원과 건강 증진 사업 협력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인천 송도에 위치한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총장 한태준)는 10월 26일(목) 의료법인 나사렛국제병원과 인천 지역사회 공헌 및 발전 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한태준 총장, 의료법인 나사렛국제병원 이원재 의료원장, 이재영 병원장을 비롯한 각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은 인천지역 병원과 연계를 강화해 학생과 교직원들의 건강한 삶과 복지증진을 위해 기획됐으며, 각 기관은 향후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나사렛국제병원 상호 간의 협력체제 확립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 및 기타 연계 ▲학생 및 교직원들의 건강 증진 사업을 위한 양 기관의 협력 지원 및 홍보활동 ▲기타 협력관계를 활성화할 수 있는 분야 등을 협력해 나아갈 예정이다.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한태준 총장은 “향후 나사렛국제병원과 벨기에 겐트대학교 본교와 함께 의료분야를 연구할 수 있도록 중개역할을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의료법인 나사렛국제병원 이원재 의료원장은 “세계적 명문대인 겐트대학교가 인천 송도에 있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대학과 의료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인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겐트대학교는 1817년 벨기에 겐트시에 설립된 유럽 명문 종합대학 연구기관으로 세계적 수준의 생명공학과 농업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에는 2014년 9월 산업통상자원부와 인천시 공동프로젝트를 통해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를 개교했으며, 분자생명·식품·환경공학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연구력과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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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트大 글로벌캠퍼스, 나사렛국제병원과 건강 증진 사업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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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열린 ‘울산 직업계고 학생의 날’
- [교육연합신문=김성민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호주에서 취업에 도전하는 학생들에게 호주 내 다양한 사람들과 협력하는 네트워크를 만들어 주고 친교의 시간을 마련해 주고자 올해 처음으로 ‘울산 직업계고 학생의 날’ 행사를 열었다. 10월 26일(목)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현장학습 관계자 50명이 참석했다. 울산시교육청 중간점검단, 현장실습 기업체, 호주국립기술대학(TAFE NSW), 홈스테이 관계자, 호주 송강호·한정태 시의원, 세계한인회 총연합회 백승국 고문, 민주평통호주협의회 형주백 회장, 글로벌 현장학습 참여 선배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올해 파견 학생들이 밴드공연, 댄스, 중창으로 행사 분위기를 띄웠다. 이어 학생들은 2달간 홈스테이에서 가족같이 대해 준 홈스테이 맘에 감사 편지를 영어로 낭독했다. 현장실습 기업체 관계자는 ‘호주에서 취업에 성공하기 위해서는’이라는 주제로 현장실습생들이 확실한 목표와 희망을 품을 것을 당부했다. 호주한인회 송강호 시의원은 낯선 타국에서 적응하는 데 노력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글로벌 현장학습은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해외 현장학습을 지원해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울산시교육청은 2012년부터 학생 86명을 호주로 파견해 왔다. 지난해에는 파견된 학생 15명이 모두 호주 취업에 성공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어 왔다. 올해 글로벌현장학습에 참여한 학생 20명은 지난 8월 27일(일) 출국해 TAFE NSW(국립기술대학교)에서 6주간 영어교육과 2주간 직무별 기술교육을 받았다. 울산시교육청은 이달 10월 23일(월)부터 다음 달 11월 17일(금)까지 16개 기업에서 4주간 현장실습을 직무별로 진행한 후 취업으로 연계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호주에 와서 적응하려니 힘들었는데 오늘 든든한 응원군을 만나 기쁘다.”라며 “홀리데이 인 파라마타(Holiday in parramatta) 호텔에서 조리 직무로 현장실습을 하고 있는데, 호주 현지 취업에 성공해서 최종 꿈인 국제 요리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산시교육청 관계자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취업하려고 애쓰는 학생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앞으로도 해외 취업을 꿈꾸는 직업계고 학생들을 위해 글로벌 현장학습을 계속해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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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열린 ‘울산 직업계고 학생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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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후에외대 한국어문화과, ‘제1회 베트남 중부 한국언어문화축제’ 참석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베트남 후에외국어대학교(Hue University of Foreign Languages) 한국어문화과(부학장 Dinh Thi Thu Hien, Do Thi Kieu Diem)는 지난 9월 23일(토)부터 24일(일)까지 2일간, 한국국제교류재단(KF) 하노이사무소(소장 최재진)가 후에외대에서 개최한 ‘제1회 베트남 중부 한국언어문화축제’에 참석했다고 전했다. ‘베트남 중부 한국언어문화축제’는 후에외대, 다낭외대, 동아대, 주이떤대, 달랏대 등 5개 대학의 800여 명의 학생이 K-pop 공연, 한국어말하기, 퀴즈온 코리아, 한국음식, 한국전통놀이 체험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됐다. 그동안 베트남 중부지역에는 대학 간 연합축제가 없어 아쉬웠지만, 올해 ㈜기아의 후원으로 후에외대에서 처음 개최하게 됐다. 주베트남대한민국대사관은 향후 베트남 중부지역 대학연합축제가 계속해서 개최돼 한국 언어 및 문화체험에 대한 기회를 확대해 나가도록 할 예정이다. 베트남 중부 지방의 명문 후에외국어대학교(Hue University of Foreign Languages) 한국어문화과는 2008년 설립됐고, 현재 700여 명의 전공 학생과 600여 명의 부전공 학생들이 수학 중이며 매년 학생수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한국어와 한국 문화의 전문 학사 교육, ▶타 학과 학생 한국어 부전공 강좌, ▶공식 승인 한국어능력시험(TOPIK) 장소, ▶매년 부산외국어대학교와 전북대학교에 교환 학생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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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후에외대 한국어문화과, ‘제1회 베트남 중부 한국언어문화축제’ 참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