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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작은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꾼다"…대학생 리더스컨퍼런스 시상식 성료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대학생 국제 개발 단체 유니브리더스와 국제청소년연합 IYF가 함께 주최하는 2024 대학생 리더스컨퍼런스가 부산 BEXCO 컨벤션홀에서 지난 7월 25일 시상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리더스컨퍼런스는 국내외 대학생들이 세계 청소년 문제를 조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팀 프로젝트로 코트디부아르, 폴란드 등 16개 국가의 해외 대학생들이 컨퍼런스 참석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참가 학생들은 모잠비크,파라과이 등 총 9개의 팀으로 나뉘어 각 나라별 다양한 의제를 다루었다. 또한 지난 6일 개최한 발대식 및 1차 워크숍을 시작으로 23일 각국 장관들과의 미팅을 거쳐 최종 프로젝트 수정 및 완성에 힘을 기울였다.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중앙아프리카공화국 팀은 '더블유 더블유 프로젝트(WW Project)'로 중아공 정부에서 새마을 운동을 벤치마킹한 '콰티코드로(kwa ti kodro)' 활동의 저조한 참여율을 극복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방기 주민들에게 쓰레기 봉투를 나눠주고 주민들이 쓰레기를 모아오면 상품을 주는 캠페인을 만들었으며, 모은 쓰레기를 이용해 '숯(charcoal)' 만들기, 벽돌 만들기, 화분 만들기 등의 캠페인을 제작해 분리수거와 재활용에 대한 중요성을 알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중아공 팀 빅토리아한(카자흐스탄)학생은 “프로젝트를 준비하면서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제에 직면해 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 특히 장관미팅에서 중아공 장관님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프로젝트를 더욱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낼 수 있었던 것 같아 감사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 외에 지역사회 참여를 통한 여성 할례 종식 프로그램을 기획한 베냉팀이 1등상을, 야무나 강 수질 오염 예방을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한 인도팀이 2등상을, 청소년 정신 건강 향상을 위한 인식 제고 프로그램을 기획한 파라과이팀이 3등상을 수상했다. 다가오는 일정으로는 8월 14~18일까지 프로젝트 실행단 파견이 있다. 유니브리더스는 '나의 작은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꾼다‘라는 슬로건 아래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력해 국제 사회의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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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 하얼빈 빙설, 입소문 타고 한국까지 훨훨
[교육연합신문=흑룡강신문 윤선미 기자] 지난해부터 할빈(하얼빈) 빙설관광이 뜨겁게 달아오르면서 할빈의 빙설이 국내 관광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국문을 나가 외국인들의 관심을 끌면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특히 할빈과 가까운 한국인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그 관심이 현지투어로 이어졌다. 지난 1월 30일 한국 대학생 6명이 할빈을 찾아 빙설의 매력을 한껏 체험했다. 그들은 할빈빙설대세계, 중앙대가 등을 돌아보면서 할빈의 인기 관광지를 찾아 할빈 빙설관광의 뜨거운 온도를 피부로 느꼈다. 그들은 하나같이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할빈빙설대세계에서 다같이 덜덜 떨면서 사진 찍었던 것이라면서 절대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남을 거 같다고 입을 모았다. 정가은 씨는 “할빈에 두 번째로 오는데 여름과는 상반된 다른 분위기가 너무나도 좋았다. 올해 할빈 빙설이 왜 이렇게 인기 있는지 알 것 같다”고 말했다. 공정호 씨는 “인터넷을 통해서만 중국에 관한 정보를 접하다보니 제대로 된 리해가 없었는데 직접 와보니 확실하고 매력적인 부분이 많아서 행복한 추억을 많이 쌓고 간다”고 말했다. 할빈 빙설 관광의 관심도는 양력설 3일 련휴 관광으로부터 엿볼 수 있다. 양력설 련휴에는 할빈을 찾은 관광객 방문량이 304만 7900명, 3일 동안 관광수익이 60억 원으로 력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할빈에서 유명한 마디얼아이스크림은 3일 동안 10만 개가 팔리는 호황을 누렸으며 할빈빙설대세계는 12월 31일에 최다 방문객 수준을 초과해 14시에 입장 인원수를 제한하는 대책까지 내왔다. 가장 눈에 띄는 건 할빈 관광에 대한 한국인들의 관심이 늘었다는 것이다. 한국에서 8년간 사업하다가 할빈으로 돌아온 조선족 김씨는 “한국인과 한국 거주 조선족들이 여러 경로를 통해 할빈 빙설에 대해 관심이 많다”면서 “예전에 한국에서 알고 지내던 사람들이 내가 할빈에 거주하고 있는 걸 알고 할빈관광과 관련하여 연락이 많이 왔다”고 말했다. 그는 뜻밖에 '가이드'가 된 느낌이라고 웃으며 말했다. 할빈중성상려의 한국업무 책임자 최점선 씨는 “최근 들어 한국에서 할빈관광에 관하여 문의하거나 협력하려 하는 려행사들이 부쩍 늘었다”면서 “예전에 관광제품 설명회를 다녀봐도 할빈이라 하면 모두 ‘할빈, 어디지?’하는 덤덤한 표정이였는데 이번에 할빈이 화제로 떠오르면서 할빈관광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의 계기로 할빈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성숙된 관광산업 또한 외국 려행사들의 인정을 받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할빈의 관광객들이 부쩍 증가한 가장 큰 리유로는 뉴스, 틱톡, 쇼훙수 등 온라인을 통해 할빈 빙설관광의 인기가 높아진 점을 꼽을 수 있다. 한국의 KBS와 SBS, MBC등 주요 언론매체들도 할빈에 특파원을 파견해 빙설대계세계 개원 소식을 전했다. KBS는 “모두가 눈과 얼음이 빚어낸 이국적인 풍경에 흠뻑 빠져들었다”면서 “겨울철 맹추위가 천혜의 관광자원이 된 것”이라고 할빈의 독특한 관광자원을 인정했다. 또 SBS는 “특히 대형 얼음조각과 야경 위주에서 벗어나 젊은층을 겨냥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인파를 끌어모으고 있다”면서 할빈관광이 이례적으로 인기를 끈 리유를 밝혔다. 코로나19 방역규제가 완화됨과 동시에 한국인들의 관광수요도 중국의 관광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이는 중국 관영매체의 기사에서 알아볼 수 있다. 현지 매체는 장가계시 문화관광광전체육국의 수치를 인용해 올 들어 9월말 기준 장가계시를 찾은 한국인 관광객수는 전년 동기 대비 71238.6% 급증한 14만 4104명이라고 밝혔다. 한국인이 장가계를 가장 많이 찾는 해외 관광객으로 떠오른 것이다. 최근 북경제일투어국제려행사가 한국에서 홈쇼핑을 통해 서울-청도 관광코스를 선보였는데 1천건 넘어 판매하는 대박을 쳤다. 이 역시 중국 관광에 대한 한국인들의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북경제일투어국제려행사 사장 리금석 씨는 “방역규제가 완화되면서 한국 관광객들의 중국 방문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최근 할빈이 중국에서 인기가 높다. 특히 안중근 의사 기념관도 있어 한국인들이 아주 관심을 갖고 있는 곳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북경, 청도, 내몽골, 태항산 등 도시들과 한국인 단체관광 업무를 취급하고 있는 이 회사는 서울-할빈 관광코스에 대한 해당 업무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계절성이 분명한 흑룡강성의 관광자원 특성을 고려해 지속적으로 관광자원을 활성화시키는 이벤트를 이어가야 할 필요가 있다. 또 한국인을 상대로 하는 한국어 가이드 확보도 시급하다”고 업계 인사들이 입을 모았다. 2025년 동계아시안게임의 개최지인 할빈이 올해 할빈의 인기 폭발로 세계적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면서 격동적인 동계아시안게임을 준비하리라는 기대치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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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트대 글로벌캠퍼스, 학위수여식 및 입학식 개최…"취업률 91.4% 달성"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인천 송도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총장 한태준)는 8월 25일(금) 인천글로벌캠퍼스 대강당 공연장에서 2023년도 학위수여식과 입학식을 거행했다. 2023년 학위수여식에는 겐트대학교 벨기에 릭 반 데 왈레 총장이 한국을 직접 방문해, 글로벌캠퍼스 한태준 총장과 함께 겐트대학교 학사 졸업학위를 전달했다. 외빈으로는 프랑수와 봉탕 주한벨기에대사관 대사, 정일영 국회의원, 김진용 IFEZ청장, 얀센백신대표 존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졸업생들은 세계적 명문대학원인 겐트대학교 벨기에 본교를 비롯해 독일 뮌헨대학교(LMU), 뮌헨 공과대학교(TMU),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등 유수 대학원에 진학함과 동시에 한미약품, 로레알코리아 등 다양한 분야의 취업 성과를 이뤄, 취업률이 91.4%에 이른다고 밝혔다.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한태준 총장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겐트대 글로벌캠퍼스에서 열심히 공부한 졸업생들이 자랑스럽다”라고 말하며, “앞으로 세상을 이끄는 글로벌 리더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겐트대학교는 1817년 벨기에 겐트시에 설립된 유럽 명문 종합대학 연구기관으로 세계적 수준의 생명공학과 농업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에는 2014년 9월 산업통상자원부와 인천시 공동프로젝트를 통해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를 개교했으며, 분자생명·식품·환경공학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연구력과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한편,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의 2024년도 봄 학기 신입생 모집은 오는 9월 1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입학과 관련된 정보는 겐트대학교 입학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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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해외대학과 교육감 추천 특별입학 전형 업무협약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호주 테입 퀸즐랜드(Tafe Queensland) 대학교, 국립 인도네시아 대학교(Universitas Indonesia)와 교육감 추천 특별입학전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월 12일 밝혔다. 호주 테입 퀸즐랜드(Tafe Queensland) 대학교는 호주에서 기술과 직업교육을 제공하는 가장 권위 있는 정부 교육기관 중 하나다. 공신력이 높고 거대 교육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18만여 명의 학생에게 500개 이상의 산업 교육을 제공한다.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 위치한 국립 인도네시아 대학교(Universitas Indonesia)는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4년제 국립대학교로, 인도네시아 최고의 명문대로 널리 알려져 있다. 협약식은 이미영 동아시아국제교육원장, 마티록(Mr. Marty Lock) 호주 테입 퀸즐랜드 대학교 국제협력국장, 바드룰 무니르(Dr. Badrul Munir) 국립 인도네시아 대학교 학생처장, 마이클 코켄(Mr. Michael Kocken) 호주 퀸즐랜드 주정부 한국대표부 부대표를 비롯한 해외대학 관계자와 내외빈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업무협약식으로 진행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인천시교육감 추천 특별입학전형과 각 기관의 포괄적인 교육교류 협력을 위해 추진했다. 협약을 통해 테입 퀸즐랜드 대학교와 국립 인도네시아 대학교는 인천시교육청 관내 역량 있는 고등학생을 선발해 입학 기회와 장학금 혜택 등을 제공한다. 협약식 이후 양 대학은 6월 10일 인천시교육청이 주관한 '2024학년도 수시 대학입학박람회'에 참여해 학생, 교원, 학부모 상담 부스 운영과 인천시교육감 추천 입학전형을 홍보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과 해외 대학 방문 활동이 앞으로 학생들이 호주,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세계로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세계의 평화와 발전에 이바지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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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지메이슨大, ‘제3회 소셜임팩트 디지털아트 경연대회’ 시상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George Mason University Korea)가 6월 3일 '제3회 소셜임팩트 디지털아트 경연대회' 시상식을 6월 5일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해당 경연대회는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와 게임문화재단의 공동 후원 아래 개최됐다.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번 경연대회는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에 대해 컴퓨터 게임과 디지털 미디어 활용을 통한 대중적 인식 제고와 해결책 모색을 위해 기획됐다. UN 글로벌 콤팩트 회원인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이번 대회를 통해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했다. 로버트 매츠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인사말을 통해 "벌써 3년째를 맞는 소셜임팩트 디지털아트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며 "올해는 최근 사회 문제로 대두된 약물 중독과 빠르게 발전하는 과학 기술에 대한 윤리 문제를 담은 작품이 1등상을 수상했다. 앞으로도 사회 문제에 대한 인식 제고와 함께 해결책까지 모색하는 장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는 대학부 42개팀, 중고〮등부 28개팀 총 70개 팀이 출품을 했다. 출품작은 저출산, 고령화, 저성장, 소득 양극화, 환경문제, 교육, 청년실업, 젠더 갈등 등 다양한 사회 이슈를 주제로 컴퓨터 게임, 애니메이션, 웹툰, 영상, 일러스트레이션과 같은 디지털 아트로 표현된 작품들로 구성됐다. 1차 심사를 거친 작품은 서울시청 시민청에 전시돼 시민들의 평가를 받았고, 이후 2차 심사는 한국조지메이슨대 컴퓨터게임디자인학과 교수진과 외부 전문가 심사위원이 진행했다. 대학부 1등상은 곰인형이 꿀을 수집하는 모습을 약물 중독에 빗대어 마약 중독의 위험성을 나타내는 'Sweet Descent' 작품을 출품한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G-nonymous A팀, 2등상은 'Digital Anonymity' 작품을 출품한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류효민 학생, 3등상은 'Clean Corps' 작품을 출품한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알렉스 제임스(Alex James) 학생에게 돌아갔다. 중고〮등부1등상은 인공 자궁 시설을 악용해 우월한 유전자를 가진 신생아를 거래하는 등 윤리 문제를 담은 '신생아 경매' 작품을 출품한 분성여자고등학교 박가연 학생, 2등상은 ‘콘크리트 정글’ 작품을 출품한 부산동여자고등학교 오세은 학생, 3등상은 '핑크동수' 작품을 출품한 시지고등학교 윤안나 학생에게 돌아갔다. 서울시청 전시공간에서 진행된 시민 투표를 통한 인기상은 G-nonymous A팀의 ‘Sweet Decent,’ 중문중학교 강지훈 학생의 ‘Lost and Found,’ 정읍여자고등학교 박혜진 학생의 ‘회사에 남겨진 마지막 인간’ 작품에게 주어졌다. 대학부 1등상과 인기상을 수상한 ‘G-nonymous Team A’ 팀은 “이 상은 우리 팀의 노력과 헌신의 결과물이라 생각한다”며 “1등상과 인기상이라는 영예를 모두 안게 돼 자랑스럽고 기쁘다. 앞으로도 사회 문제로 인한 한계를 뛰어 넘고 혁신을 강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중고〮등부 1등상 수상자인 분성여자고등학교 박가연 학생은 “이번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해 뒤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참여만으로도 뜻 깊었는데 수상까지 하게 돼 뿌듯하고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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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학술정보원, 국내 대학과 아세안 10개국 대학 ‘온라인 교육과정 공동 운영’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서유미, KERIS)는 4월 27일(수) 국내 대학과 아세안 대학의 교육과정 공유 및 공동 운영을 위해 건양사이버대학교, 용인대학교, 원광디지털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건양사이버대학교는 캄보디아 왕립대학과 K-뷰티 과정을 ▲용인대학교는 아세안 10개국 대학생 대상 태권도 교육과정을 ▲원광디지털대학교는 라오스 삼동백천기술학교와 한국어 교육과정을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개발된 교육과정 콘텐츠는 ACU-OER(ASEAN Cyber University-Open Educational Resources, 아세안 사이버대학 공개교육자료) 플랫폼에 탑재해 비수강생들도 들을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KERIS는 2016년부터 아세안 사이버대학 프로젝트의 사무국으로 한-아세안 고등교육 교류협력 사업을 추진 중에 있는데, 지난 2021년 제11차 아세안+3 교육분야 고위급 회의에서 ACU-OER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아세안 사이버대학 설립을 최종 확정했다. 이후 2022년도에 강원대학교의 응급처치과정, 고려사이버대학교의 한국어 교육과정이 운영됐고, 올해에는 3개 대학과의 협약을 기반으로 더 다양한 교육과정이 운영되게 됐다. KERIS 장금연 대학학술본부장은 “KERIS는 아세안 사이버대학을 중심으로 국내 대학들과 협력해 아세안 국가들에 더 많은 온라인 교육과정을 제공하고자 한다”라고 밝히며, “ACU-OER 서비스가 한국과 아세안이 함께 하는 미네르바대학과 같은 형태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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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트대 글로벌캠퍼스, 형지 엘리트와 함께 글로벌 인재육성 위한 장학금 수여식 개최
- [교육연합신문=김세연 학생기자]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총장 한태준)는 12월 4일(수) 본관에서 ‘2024년 형지엘리트-겐트대학교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겐트대 글로벌캠퍼스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부터 시작된 형지엘리트 장학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호 우호적인 관계 구축을 위한 취지로 운영되고 있다. 이와 함께 학업 성취도와 의지가 뛰어나고 학교생활에 모범적인 학생, 환경연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인재 등 겐트대 글로벌캠퍼스에서 꿈과 비전을 실현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수여되고 있다. 형지엘리트 최준호 대표는 “미약하지만 우리의 작은 보탬이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가는 글로벌 인재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학생들에게 발전된 방향성을 제시하고, 사회에 기여하며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한태준 총장은 “국가 발전과 국민의 삶에 많은 혜택을 안겨주고 있는 형지엘리트가 학교와 학생들에게 관심을 갖고 안정감을 주는 보금자리를 제공해 주는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훌륭히 성장해 사회에 이러한 나눔을 실천하는 선순환이 이뤄지길 기원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장학금을 수여 받은 김태린 장학생(분자생명공학과) 은 “패션그룹 형지는 고등학생 때 교복으로 친숙한 기업이었는데, 이제는 후원자로 만나게 돼 더욱 뜻깊다”라며,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데 감사하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이번 장학금 수여식 프로그램은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와형지엘리트 간의 파트너십 강화, 교육기회 확대, 학문 및 플랜트, 환경연구 분야의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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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트대 글로벌캠퍼스, 형지 엘리트와 함께 글로벌 인재육성 위한 장학금 수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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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나눔과 봉사 실천 공로 ‘2024 품앗이상’ 수상
- [교육연합신문=김세연 학생기자]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대표 그레고리 힐)가 12월 3일(화)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H2O품앗이운동본부가 선정한 올해의 ‘품앗이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H2O품앗이운동본부 주최 ‘2024 송년 감사의 밤’ 행사에서 그레고리 힐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대표가 직접 참석해 상패와 감사장을 받았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는 2022년부터 교내 학생 봉사단 ‘품앗이 위드 유’를 결성해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쳐왔다. 주요 활동으로는 △국회동심한마당 행사 봉사 △한국전쟁 참전용사에게 감사편지 쓰기 캠페인 운영 △국내에 거주하는 고려인 동포 및 다문화가정 자녀 등 소외 계층 아이들을 위한 품앗이 캠프 주최 및 지원 등이 있다. 이러한 활동은 학생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깨닫게 하고, 지역 사회의 화합과 발전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레고리 힐 대표는 수상 소감에서 “유타주는 미국에서 가장 봉사를 많이 실천하는 주로, 연민과 나눔의 정신이 우리 캠퍼스와 교육철학의 핵심이다”라며,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사회에 기여하는 책임감 있는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개교 10주년을 맞이한 유타대 아시아캠퍼스는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홈 캠퍼스와 동일한 교과 과정과 학위를 제공해 글로벌 교육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 사회와 연대하여 진정한 미국식 핵심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질적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는 앞으로도 ‘품앗이 위드 유’ 활동을 포함한 다양한 나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품앗이 정신을 한국에 전파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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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나눔과 봉사 실천 공로 ‘2024 품앗이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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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지메이슨대, 인하대와 국제교류·학생교류 활성화 MOU 체결
-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George Mason University Korea)는 인하대학교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1월 28일(목)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대학 간 국제교류와 학생교류를 활성화하고, 글로벌 연구 및 산학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조슈아 박(Joshua Park)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대표, 조명우 인하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조지메이슨대학교는 인하대 학생들에게 데이터과학 석사통합과정, 복수전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인하대에서 3년,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에서 1년, 그리고 미국 조지메이슨대학교에서 1년을 수학한 뒤 해외 석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해외 학점, 교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양 대학은 ▲바이오헬스 등 주요 분야 산학 협력 및 공동 연구 ▲조지메이슨대학교 지휘·관제·통신·컴퓨팅·사이버 및 정보(C5I) 연구소와 인하대 항공우주융합캠퍼스 간 산학 협력 ▲조지메이슨대학교 코스텔로 경영대학 최고경영자 과정 공동 개설 등 다양한 연구 및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조슈아 박 대표는 “조지메이슨대학교와 인하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글로벌 인재 양성이라는 공통된 비전을 공유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두 대학 학생들은 물론 인천 지역의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의 인기 학과 중 하나인 데이터과학과는 전 과정이 100% 영어로 진행되고 고성능 컴퓨팅, 통계 모델링, 예측 분석, 최적화, 데이터 시각화, 애플리케이션 등 데이터 관련 심화 과정을 다룬다. 석사 과정 재학생은 정부 기관과 첨단 기술 기업에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역량을 쌓고, 졸업 후 데이터 과학자, 머신러닝 엔지니어, 비즈니스 분석가, 통계학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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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지메이슨대, 인하대와 국제교류·학생교류 활성화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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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대 아시아캠퍼스, 25학번 및 예비 수험생을 위한 '전공 체험의 날' 행사 개최
- [교육연합신문=김세연 학생기자]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대표 그레고리 힐)는 12월 7일(토), 지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예비 대학생들과 학부모, 그리고 예비 수험생들을 위해 미리 미국 대학 캠퍼스에서의 생활 및 분위기를 엿보고, 다양한 전공과목을 탐색할 수 있는 ’전공 체험의 날‘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유타대 아시아캠퍼스에서 게임학과, 도시계획학과, 영화영상학과, 전기·컴퓨터공학과, 정보시스템학과, 커뮤니케이션학과, 회계학과 등 각 학과 교수가 30분씩 진행하는 전공 강의를 선택해서 들을 수 있다. 일정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관심 있는 전공 체험 수업의 일정에 따라 방문하는 것도 가능하다. 현재 재학 중인 학교 홍보대사들은 입시 준비과정, 다양한 장학금, 교내 학회와 동아리 활동 등 대학 생활에 대한 생생한 후기를 나눌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변정수 입학처장은 “이번 전공 체험의 날 행사는 2025 예비 대학생과 수험생들이 우리 학교의 다양한 전공을 직접 체험하고, 미국 대학 생활을 미리 경험할 좋은 기회”라며 “많은 학생이 이 행사를 통해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고, 유타대 아시아캠퍼스에서의 학업을 꿈꾸게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타대 아시아캠퍼스는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캠퍼스의 세계적 수준의 학문과 미국 대학 경험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홈 캠퍼스와 동일한 교과 과정과 학위를 수여한다. 올해 개교 10주년을 맞은 유타대 아시아캠퍼스는 한국에서 진정한 미국식 핵심 교육기관으로 자리 잡기 위해 양적 성장과 함께 질적 도약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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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대 아시아캠퍼스, 25학번 및 예비 수험생을 위한 '전공 체험의 날'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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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지메이슨대, 한국기능성게임연구소(KSGI) 개소식 개최
- [교육연합신문=김세연 학생기자]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George Mason University Korea, 대표 조슈아 박(Joshua Park))는 11월 22일(금) 한국기능성게임연구소(Korea Serious Game Institute, 이하 KSGI)의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KSGI는 설립 10주년을 맞은 버지니아기능성게임연구소(VSGI)의 첫 글로벌 확장으로 설립됐다. KSGI는 기능성 게임을 통해 교육, 치료, 사회적 인식 개선을 비롯한 다양한 긍정적 변화 촉진을 목표로 하며, 국내 게임 산업의 혁신을 도모할 계획이다. KSGI 초대 연구소장으로는 조지메이슨대학교 컴퓨터게임디자인학과 남상엄 교수가 임명됐으며, 한국조지메이슨 산학협력단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운영된다. 개소식에는 안철수 국회의원(국민의힘), 윤원석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박병근 IGC 운영재단 대표이사, 릭 데이비스(Rick Davis) 조지메이슨대학교 시각공연예술대 학장, 김미경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임지현 전 카카오게임즈 부사장 등 약 120여 명의 국내·외 게임 산업 관계자와 학계 인사들이 참석해 KSGI의 비전과 역할에 대한 기대를 나눴다. 안철수 의원은 축사를 통해 “기능성 게임은 오락의 수단을 넘어 교육, 재활, 사회적 의식 개선 등 폭넓은 가능성을 갖고 있다. KSGI가 이러한 변화를 주도하는 핵심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KSGI가 국내 게임 산업 발전과 교육,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를 표하며, 국내에서 기능성 게임의 긍정적 영향을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이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윤원석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의 한국기능성게임연구소 개소를 축하드리고 한국 게임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해 주심에 감사하다”며, “이는 2024년 6월에 조지메이슨대학교와 맺은 산학협력 활성화 MOU의 연장선으로, 미국 캠퍼스가 가진 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교류해 우리 지역 사업의 경쟁력 제고와 비전 실현에 큰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임지현 전 카카오게임즈 부사장, 미국 카네기멜론대학교 엔터테인먼트테크놀로지센터의 창립자인 돈 마리넬리 교수 등도 이어진 축사를 통해 KSGI가 한국과 글로벌 사회에서 혁신적 변화를 주도할 것이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개소식 이후에는 김미경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교실 교수와 제자들이 참석해 기능성 게임이 법의학 분야에 활용될 수 있는 실질적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김 교수는 법의학 교육과 연구에서 기능성 게임이 적용될 수 있는 잠재력에 대해 강조하며, KSGI와의 향후 협업을 통해 보다 효과적인 법의학 훈련 및 연구 방안을 모색할 수 있기를 기대했다. KSGI는 기능성 게임을 활용한 법의학 교육이 실제 사례 기반의 학습을 지원하여 현장 대응 능력을 향상하는 데 기여할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다. 또한, ‘차세대 게임: 최신 기술과 글로벌 트렌드’를 주제로 전문가 패널 토론을 진행했다. 제임스 케이시(James Casey) 미국 조지메이슨대학교 컴퓨터게임디자인 학부 교수 및 버지니아기능성게임연구소 공동소장, 릭 데이비스 교수, 전진수 전(前) 슈퍼랩스 CEO, 문선균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교육 총괄이 참여해 인공지능(AI) 및 혁신 기술이 게임 산업과 기능성 게임 발전에 기여하는 방식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조슈아 박(Joshua Park) 대표는 “KSGI는 기능성 게임을 통해 교육적 도전과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한국과 세계를 연결하는 중요한 플랫폼이 될 것이다”며,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KSGI를 통해 기능성 게임이 한국 내에서 다양한 형태로 발전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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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지메이슨대, 한국기능성게임연구소(KSGI) 개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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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지메이슨대, 김영호 통일부 장관 초청 특강 성료
- [교육연합신문=김세연 학생기자]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George Mason University Korea)는 11월 20일(수) 인천글로벌캠퍼스(IGC) 소극장에서 ‘8.15 통일 독트린과 북한의 인권 실상’을 주제로 김영호 통일부장관 특별 초청강연과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안보정책연구소와 한국뉴욕주립대학교 과학·인문학부가 공동 주최했으며, 인천글로벌캠퍼스 5개 대학 학생과 교직원 등 총 230여 명이 참석했다. 조슈아 박(Joshua Park)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대표와 아서 리(Arthur Lee) 한국뉴욕주립대 총장도 행사에 참석해 개회사를 전했다. 조슈아 박 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이번 행사를 통해 자유에 기반한 통일의 가치와 인권 운동을 지원하기 위한 우리 대학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며, “우리 대학은 국제학, 분쟁분석 및 해결학 교육 과정을 통해 인간 안보, 갈등 해결 등 주요 가치를 증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차세대 인재를 위한 통일 교육, 국제 사회와의 협력, 북한이탈주민 교육 등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김영호 통일부장관은 ‘8.15 통일 독트린의 비전과 전략’을 주제로 한 기조 연설을 통해 “8.15 통일 독트린은 북한 사회 내부의 변화를 반영했다”며, “북한 사회에서는 장마당 활성화에 의한 시장화 현상, 한류 확산에 의한 정보화 현상, 부패의 구조화, 권력 세습에 대한 부정적 인식, 한국 사회에 대한 동경심 확산 등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북한 주민들이 자유의 가치를 깨닫고 스스로 변화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강화할 것이다”며, "통일을 경제적 공리주의 관점에서 바라볼 것이 아니라 보편적 도덕 가치의 관점으로 생각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기조 연설 후에는 북한에 억류됐다가 지난 2017년 풀려난 캐나다 국적의 임현수 목사도 참석해 김 장관과 억류 당시 상황과 북한의 실상에 대해 토론했다. 임 목사는 20년 이상 북한에서 선교활동을 진행해 왔으나, 해외 설교 중 북한 정권을 비판하는 발언으로 인해 3년 가까이 독방 생활을 했다. 임 목사는 “감옥에서의 시간은 자유와 인권의 중요성을 절실히 깨닫게 된 시간이자, 북한 주민의 변화의 가능성을 본 시간”이라며, “150회 이상 북한에 방문해 평양 외 지역에서 참담한 상황이 일어나는 것을 목도했다. 북한 내부에서도 불만이 많은 만큼, 안타까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국제적 압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젊은 세대도 한 핏줄인 북한 주민에 대한 따뜻한 관심을 갖길 바라며, 통일에 대한 필요성을 재고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안보정책연구소는 2019년 개소 이래 북한 통일, 대량살상무기(WMD), 환경 안보, 인간 안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초청 강연을 지속해 왔다. 한국뉴욕주립대학교 과학·인문학부 또한 매 학기 저명 인사들을 초청해 과학, 인문학, 역사, 철학 등 폭넓은 주제의 특별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워싱턴 D.C. 인근에 위치한 미국 조지메이슨대학교의 확장 캠퍼스다. 국제경영대학발전협의회 (AACSB) 인증을 보유한 경영학과, 두 명의 노벨 경제학상 수상 교수진을 배출한 경제학과, 미국 공립대학 중 가장 뛰어난 분쟁분석 및 해결학과 학사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그 외에도 국제학과, 컴퓨터게임디자인학과, 데이터과학과 학사 과정도 제공하고 있으며 데이터과학과 석사 및 법학 석사(LLM) 과정도 제공한다. 모든 강의는 100% 영어로 진행된다. 재학생은 송도에 있는 한국 캠퍼스에서 3년, 버지니아 주 페어팩스에 있는 미국 캠퍼스에서 1년을 보낼 수 있는 독특한 기회를 경험할 수 있고, 졸업 시 미국 캠퍼스와 동일한 학위를 수여받는다. 이외에도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교환 학생 프로그램, 한미 대륙 간 공동 강의 등 미국 캠퍼스와의 활발한 교류로 유명하다.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졸업생의 80% 이상은(졸업 1년 후 기준) KPMG 미국 본사, EY한영, 우리은행, 쿠팡, 삼성바이오, 유엔지속가능발전센터(UNOSD) 등 다수의 국제기구 및 다국적 기업으로 진출했으며, 서울대, 영국 런던 정경대학원, 프랑스 파리정치대학원, 존스 홉킨스 국제대학원 등 유명 대학원에도 진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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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지메이슨대, 김영호 통일부 장관 초청 특강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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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동광양중, 캐나다-미국 국제교류 활동 성공리에 마쳐
-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전남 동광양중학교(교장 최경화)는 지난 11월 3일(일)부터 11일(월)까지 7박 9일 동안 캐나다와 미국으로 국제교류 활동을 추진했다. 학생 및 인솔교사 22명이 이 활동에 참가했으며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캐나다-미국 국제교류 활동은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다문화를 배우는 것을 목적으로 학생들이 영어권 학생 및 홈스테이 가정과 문화를 교류하며,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동광양중학교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프로그램으로 2023년에 이어 2년째 이어오고 있다. 동광양중학교는 지난 5월부터 자기소개서, 연수계획서, 영어 필기시험 및 원어민과의 면접 등 3차에 거쳐 20명의 학생을 선발했다. 선발 후 다양한 영어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단순 1회성 국외체험학습이 아닌 5개월 동안 운영한 장기 프로젝트로 동광양중학교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이라고 볼 수 있다. 국제교류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캐나다 벤쿠버 British Columbia Christian Academy 학교 수업에 참여했으며 캐나다 현지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했다. 현지 학생들과 교육 및 문화를 교류하는 활동을 했으며 주말에는 벤쿠버의 주요 역사문화체험 활동 시간 등을 가졌다. 또한 Washington University, Amazon Spheres 등의 미국 시애틀을 탐방해 해외 문화에 대한 시야를 넓혔다. 업무를 담당했던 강OO 교사는 “현지 학교에서 그 곳 학생들과 직접 교류하며 다양한 수업에 참여했다는 점이 여타 프로그램과 차별이 되는 점이며, 참여한 학생들은 실제 해외에 나가서 활동하는 것도 효과가 있지만 선발과정과 영어 캠프 등에 참여하며 준비하는 과정에서 영어능력이 많이 향상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국제교류 활동에 참여한 학생대표 3학년 김민혁 학생은 "지난 5개월 동안의 준비과정이 힘들었지만, 준비한 만큼 자신감 있게 현지 학생들에게 다가가 우리 문화를 전하고 친하게 지내다 왔다. 또한 캐나다와 미국 현지 생활문화를 보고, 듣고, 체험했던 모든 것들이 신기하고 흥미로웠다. 나도 나중에 모교 후배들에게 이러한 좋은 기회를 주기 위해 기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좋은 기회 만들어준 최경화 교장 선생님과 인솔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최경화 교장은 “동광양중학교는 2022학년도부터 관계 회복 중심의 학생생활지도를 통해 학교폭력 건수를 대폭 감소시켰으며, 2022 개정교육과정에 발맞추어 ‘함께하는 우리’라는 학교자율시간 과목을 교사들이 직접 개발하였다. 좋은 수업문화 만들기를 역점과제로 선정하여 전교직원과 학생들이 협력하여 수업하고 있으며, 이번에 추진한 국제교류 활동을 통해 공부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 이렇게 의미 있는 사업을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해준 광양시청, 동광양중학교 졸업생(2회 배진석, 백훈), 동광양중학교 재직하셨던 선생님(정애숙 수학과), ㈜해왕해운관계자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러한 학교발전기금을 마련할 수 있게 지역을 발로 뛰며 기관들과 연계해 준 학교운영위원장(김장권)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동광양중학교는 현재 캐나다와의 국제교류 외 중국 산시성과 온라인 국제교류 활동도 추진하고 있으며 이 프로그램은 내년에도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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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동광양중, 캐나다-미국 국제교류 활동 성공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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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지메이슨大, 통일부장관 특별 초청강연 및 토론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George Mason University Korea)는 오는 11월 20일 인천글로벌캠퍼스(IGC) 소극장에서 ‘8.15 통일 독트린과 북한의 인권 실상’을 주제로 통일부장관 특별 초청강연 및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안보정책연구소와 한국뉴욕주립대학교 과학·인문학부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조슈아 박(Joshua Park)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대표와 아서 리(Arthur Lee) 한국뉴욕주립대 총장 개회사 ▲김영호 통일부 장관의 특강 ▲초청 패널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북한 경제 사회 실태 인식보고서’ 등을 주제로 한 김영호 통일부 장관의 특강 이후 이어지는 초청 패널 토론에선 김영호 통일부 장관과 3년간 북한 억류 경험이 있는 임현수 목사의 생생한 경험담과 북한의 실태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 이번 행사는 한반도 통일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와 자유와 인권 가치 확산을 목표로 마련되었으며, 인천글로벌캠퍼스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통일 문제에 대한 연구 확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소영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안보정책연구소장은 "이번 행사는 북한의 현실을 이해하고 한반도의 통일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모두 통일 한국의 미래의 기반이 되어야 할 자유와 인권이라는 가치의 소중함을 재고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안보정책연구소는 2019년 개소 이래 북한 통일, 대량살상무기(WMD), 환경 안보, 인간 안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초청 강연을 지속해 왔다. 한국뉴욕주립대학교 과학·인문학부 또한 매 학기 저명 인사들을 초청해 과학, 인문학, 역사, 철학 등 폭넓은 주제의 특별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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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지메이슨大, 통일부장관 특별 초청강연 및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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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에서 前프로농구 선수에게 농구 배워요”
-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베트남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손성호)는 재외교육기관의 교류 최초로 관내 초등학생 2학년∼11학년 학생 1,200명을 대상으로 10월부터 12월까지 '스포츠전문가와 함께하는 신나는 농구교실'을 운영한다. 베트남 교민 사회에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열악한 해외 지역의 스포츠교육 격차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총재 신상훈)과 업무협약을 통한 '스포츠전문가와 함께하는 신나는 농구교실'은 은퇴한 여자프로농구선수 출신인 강사가 학교를 찾아가 교육과정 내에서 300시간 이상의 학생 맞춤형 스포츠 전문가 협력수업을 지원해 학생 건강 체력 증진 및 체육교육 내실화를 위해 운영된다. 6개 학년의 학급마다 10차시의 수업을 진행하게 되는 협력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 체력을 증진하고, 패스, 슛, 드리블, 놀이게임 등을 통해 농구 기본기에 대해 배운다. 학생들은 수업 시간과 스포츠클럽 활동 등 협력 수업을 통해 농구에 대한 흥미를 키울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이미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의 ‘1학교·1학생·1스포츠 교육사업’을 기획·운영한 경험이 있는 연맹과 학교 관계자의 협업을 통해 진행됐다. 특히,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에서 前국가대표 감독인 추일승, 前여자프로농구 선수인 백채연, 백지원 강사를 파견하고 비용을 전액 지원했다. 손성호 교장은 “1학생 1스포츠 종목 활성화 사업은 이미 인천광역시교육청의 사업 운영 등을 통해서도 학생들의 체력 강화와 평생 체육 기반 마련에 효과가 검증되고 있다. 멀리 해외 동포 학생들을 위해 업무 협약과 강사 지원 등 사업 활성화를 지원해 주신 WKBL에 감사드리고, 학생들이 신나는 농구교실을 통해 농구에 대한 흥미도 높이고, 신체활동도 높일 수 있도록 학교 차원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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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에서 前프로농구 선수에게 농구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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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미래교육연구원, 전북AI·SW체험센터 개관…첨단 기술 배우고 즐긴다
-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미래교육연구원은 10월 29일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강동화 교육위원, 시·군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속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AI·SW체험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AI·SW체험센터는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학생들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기술적 사고력을 배양할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했다.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AI와 SW의 기초 개념과 원리를 탐구하고 발견하는 체험 중심의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AI·SW 체험센터에는 ▲다양한 코딩교육 프로그램 수업이 가능한 교실 ▲14가지 체험물로 이루어진 AI·SW체험관 ▲우주·예술·환경을 테마로 이루어진 실감 콘텐츠 체험관 ▲유튜브 등 동영상 제작 체험실 등 다양한 체험 및 공간이 마련됐다. 특히 AI·SW체험센터는 원거리 거주 학생들을 위해 대형버스를 지원, 체험․탐구 중심의 AI·SW교육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개관식에서는 또 ‘AI·SW페스티벌’과 ‘2024. Play the Future전북로봇챌린지’를 함께 진행해 AI자율주행, AR·VR·딥러닝 등 다양한 체험과 로봇 공연 등 볼거리를 제공했다. 전북교육청미래교육연구원 장익 원장은 “AI·SW체험센터는 미래사회의 핵심인 ‘초지능화’, ‘초연결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인 인재육성을 위한 공간으로 구축됐다”면서 “전북지역 모든 학생들이 AI·SW에 대해 체험하고, 배울 수 있도록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학생들이 AI·SW첨단 기술을 배우고 즐기며 미래과학의 선봉에 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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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미래교육연구원, 전북AI·SW체험센터 개관…첨단 기술 배우고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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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하와이 아일랜드 퍼시픽 아카데미 방문단, 부산 선화학원 방문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학교법인 선화학원(상임이사 남승주)는 10월 17일 미국 하와이 아일랜드 퍼시픽 아카데미 방문단 3명이 학교법인 선화학원을 방문했다고 10월 1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아일랜드 퍼시픽 아카데미의 학교법인 선화학원과의 MOU 타진을 위한 것이다. 방문단은 MOU 타진을 위한 회의를 진행하고, 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의 3D 실습실 및 e스포츠 동아리실 등을 둘러본 후 로봇 수업 및 인공지능(AI) 프로젝트 수업 참관하고 체험하는 일정을 가졌다. 실습실 및 교육시스템을 둘러본 아일랜드 퍼시픽 아카데미 제랄드 테라메(Gerald Teramae) 대표는 컴퓨터 교육 관련 정보도 상호 교류하길 희망했다. 두 학교는 오는 2025년 1월 선화학원 국제교류 방문단이 미국 하와이를 방문해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남승주 선화학원 상임이사는 “미국 하와이 초·중·고등학교를 아우르는 대표적 사립재단인 아일랜드 퍼시픽 아카데미와 협력이 성사되면 양교는 물론 양국 교육 발전에 한 획을 긋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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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하와이 아일랜드 퍼시픽 아카데미 방문단, 부산 선화학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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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개교 10주년 기념행사 성료
- [교육연합신문=김세연 학생기자]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가 지난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개교 1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교직원, 학생, 유타대 동문을 비롯해 국내외 주요 인사 약 1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비전을 공유하는 소중한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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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개교 10주년 기념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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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대 아시아캠퍼스, 개교 10주년 기념행사 개최
- [교육연합신문=김세연 학생기자]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대표 그레고리 힐)는 9월 26일(목)부터 28일(토)까지 3일간 개교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의 지난 10년간의 성장을 기념하고, 앞으로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스펜서 콕스 유타주 주지사, 스튜어트 아담스 유타주 상원 의장, 조나단 프리드만 유타 세계무역센터 회장, 유타대학교 테일러 R. 랜들 총장을 포함한 솔트레이크시티 캠퍼스의 학장단 등 100여 명 이상이 인천 송도 아시아캠퍼스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유타대 아시아캠퍼스의 성과와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한미 간 교육 및 연구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행사 첫날인 26일에는 송도 및 인천 투어와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투어, 라이브 음악공연 및 다양한 즐길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카니발, 교직원 및 학생, 그리고 온 가족을 위한 바비큐 파티가 진행됐다. 둘째 날인 27일에는 서울 투어 또는 한국 전통 음식과 차를 체험할 수 있는 워크숍, 유타대 아시아캠퍼스의 다양한 학과 학생들이 준비한 엑스포, 영화영상학과 학생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영화 상영회 등이 열렸다.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개교 10주년 기념 갈라가 개최됐다. 그레고리 힐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대표는 “10년 전 4개의 학과와 13명의 신입생들로 시작한 캠퍼스가 이제는 9개의 학부 전공과 1개의 석사 과정을 제공하며, 현재 국내에만 600여 명 이상의 재학생들이 수학하고 있다”라며 “우리 캠퍼스는 인천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발전과 글로벌 교육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의 10년, 그리고 그 이후에 유타대 아시아캠퍼스가 써 내려갈 혁신의 역사를 기대해 달라”라고 말했다. 26일과 27일 이틀간 진행된 행사에서는 인천지역 주민들에게 세계적인 대학의 교육과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한편, 유타대 아시아캠퍼스는 174년 역사를 지닌 세계 100위권 연구 중심 대학(글로벌 대학 평가 기관 QS 선정)인 미국 유타대학교의 확장형 캠퍼스로,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개교해 운영 중이다.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캠퍼스의 세계적 수준의 학문과 미국 대학 경험을 학생들에게 제공하며, 홈 캠퍼스와 동일한 교과 과정과 학위를 수여한다. 올해 개교 10주년을 맞은 유타대 아시아캠퍼스는 한국에서 진정한 미국식 핵심 교육기관으로 자리 잡기 위해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질적 도약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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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대 아시아캠퍼스, 개교 10주년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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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다시 20대로 돌아간다면, 주저하지 않고 미국유학 선택할 것"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40세 이상 성인들이 20대로 돌아간다면 해외에서 공부하고 싶다고 답한 비율이 60퍼센트가 넘는다. 만약 제가 20대로 돌아간다면, 주저하지 않고 미국에서 공부하는 것을 선택한다. 미국에서의 학업은 학문적 명성과 글로벌한 경험, 그리고 뛰어난 경력 기회를 제공하는 등 여러 가지 이점이 있다. 미국유학은 뛰어난 학문적 기회와 연구 환경, 그리고 경력 발전을 위한 중요한 이점을 제공한다. 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미국 유학을 주저하는 이유는 준비 과정의 어려움과 높은 학비 때문이다. ■ 학문적 우수성과 세계적 인정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대학들이 위치한 국가다. QS 세계 대학 순위와 Times Higher Education에 따르면, 전 세계 상위 100개 대학 중 50개 이상이 미국에 있다. 이러한 대학들은 세계적인 수준의 교육과 연구 기회를 제공해, 그 시설과 자원은 다른 국가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나다. 미국의 교육 시스템은 비판적 사고와 혁신, 실습 중심 학습을 강조해 단순한 학문적 지식을 넘어 실제 세상에서 필요한 능력을 기르게 해준다. ■ 다양한 학문 프로그램 미국에서 공부하는 또 다른 큰 이유는 다양한 학문 프로그램과 전공 선택의 폭이다. 미국의 대학들은 예술과 인문학부터 최첨단 과학 기술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에서 학위 과정을 제공한다. ▼ 자유학문 교육 : 미국 대학은 학생들이 전공을 결정하기 전에 여러 학문 분야를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이는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사를 발견해 그에 맞춰 교육을 맞춤화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 STEM 프로그램 : 미국은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수학(Mathematics)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하고 있으며, 전 세계에서 많은 인재들이 이 분야의 교육을 받기 위해 미국을 찾고 있다. ■ 경력 기회 및 수입 잠재력 미국에서의 학위는 뛰어난 경력 기회를 제공한다. 미국 대학 졸업생들은 그들의 학위의 권위와 실무 능력으로 인해 전 세계에서 높은 수요를 받고 있다. 또한, 미국 대학 졸업생들은 평균적으로 높은 수입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 학위 수준에 따른 미국 졸업생의 중간 연봉 (USD) ■ 문화적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킹 미국에서의 학업은 다양한 문화, 생각, 관점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미국에는 100만 명 이상의 국제 학생들이 있으며, 미국 대학들은 다양한 국가에서 온 인재들이 모이는 글로벌 허브도시다. 이 다문화 환경은 개인적 성장뿐만 아니라 글로벌화된 직장에서 필수적인 소프트 스킬을 개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 2023년 기준, 미국 내 국제 학생 비율(지역별) 미국 대학에서 쌓는 네트워크는 매우 소중하다. 많은 미국 대학들은 강력한 동문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으며, 이들은 경력 발전, 창업,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미국에서 공부하는 것은 영어 실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영어는 국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외교에서 지배적인 언어이기 때문에 이를 능숙하게 구사하는 것은 국경을 초월한 다양한 직업적 기회를 열어준다. 영어권 환경에 몰입함으로써, 공식적인 교육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대화, 문화적 경험, 네트워킹을 통해 자연스럽게 유창성을 기를 수 있다. 예를 들어, 미국에서 경영학을 공부하는 학생은 금융과 관리의 언어를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다문화적인 기업 환경에서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능력을 얻게 된다. 이러한 언어 및 문화적 역량은 글로벌 기업에서 매우 가치 있게 평가돼, 특히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인재를 선호한다. 예로써 미국 대학에서 마케팅을 공부한 한국 학생은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서구 시장에서 비즈니스가 어떻게 운영되는지에 대한 통찰을 얻게 된다. 이 학생이 한국으로 돌아오면 다국적 기업에서 근무할 수 있고, 향상된 영어 능력과 문화적 이해를 바탕으로 해외 프로젝트를 이끌거나, 국제 고객과 협상하거나, 해외로 파견돼 경력을 쌓을 수도 있다. 이러한 글로벌 시각은 오늘날의 경쟁적인 취업 시장에서 매우 중요한 자산이 된다. 다음은 미국에서 유학한 것이 삶의 다양한 측면에 미친 영향을 나타낸 그래프다. 예시로 경력 발전, 개인 성장, 언어 능력, 문화 이해 등의 카테고리를 보여주고 있으며, 각 항목에 대한 만족도를 가정된 퍼센티지로 표현했다. ■ 대안 : 위스콘신 대학교 한국학생 특별 입학 프로그램 미국 유학의 높은 비용과 복잡한 준비 과정을 고려할 때, 위스콘신 대학교의 한국 학생 특별 입학 프로그램은 매우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대안이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 학생들에게 합리적인 학비와 유연한 입학 요건을 제공해, 미국 유학을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위스콘신 대학교 한국 학생 특별 입학 프로그램의 주요 혜택 ▼ 낮은 학비 : 위스콘신 대학교는 비교적 저렴한 학비로 세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입학 준비 과정 간소화 : SAT, ACT와 같은 표준 시험 점수를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복잡한 준비 과정이 크게 간소화한다. ▼ 조건부 입학 프로그램 제공 : 영어 실력이 부족한 학생들도 영어 능력 향상을 위해 ESL 프로그램을 지원받아 학업에 쉽게 적응할 수 있다. 미국 유학은 경력과 학문적 성장을 위한 큰 기회이지만, 그 과정에서 시간과 비용이 부담되는 것은 사실이다. 이런 점에서 위스콘신대학교 한국학생 특별 입학 프로그램은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유학 준비에 필요한 시간과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비용 효율성 면에서도 뛰어나다. 이로 인해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미국 유학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비용 부담을 줄이고 성공적인 유학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 유학을 고려하는 학생들이라면 이 프로그램을 통해 경제적, 시간적 부담을 줄이면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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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학교구성원 회복조정지원단 운영
-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9월 20일 학교 구성원 간 갈등 중재와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구성원 회복조정지원단(이하 회복조정지원단)’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북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의 교권보호 업무 담당자 18명, 회복조정 전문가 7명 등 총 25명으로 구성된 회복조정지원단은 교원과 학생,교원과 학부모 등 학교구성원 간 분쟁이나 교권침해 사안이 발생했을 때 갈등을 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회복조정지원단은 자신의 행위가 상대방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를 생각하게 하고 진정성 있는 사과와 용서를 이끌어낸다. 이를 통해 교원과 학생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고, 보호자에게는 학교에 대한 신뢰 회복을 지원한다. 회복조정은 교권침해나 분쟁 사안이 발생했을 때 양측의 분쟁조정 동의에 의해 개시된다. 조정이 개시되면 회복조정지원단은 ▲해당 학교에 사전 방문해 객관적으로 사안을 파악▲분쟁 당사자를 따로 만나는 예비조정▲양측 당사자가 함께 만나는 본 조정 ▲회복조정 과정을 보고하고 학교 지원과 협력 요청 등 4단계로 진행된다. 본 조정 단계에서 양측이 합의에 이르게 되면 구체적인 사실에 대한 인정과 사과, 재발 방지를 위한 약속과 노력 등이 담긴 조정 합의문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갈등 조정이 이뤄진다. 김명철 전북교육인권센터장은 “덴마크에서는 학교폭력 사안이 발생하면 36시간 이내에 피·가해 당사자와 학부모가 모여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는데, 20년 동안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학교폭력 유경험률이 48%에서 3%로 크게 감소했다”면서 “학생들에게 가르쳐야 할 것은 법적 처벌의 단호함뿐만 아니라 관계 회복 역량과 피해자의 회복을 돕기 위한 자발적인 책임감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전북교육청은 학교폭력 사안에 있어서는 2019년부터 관계개선 조정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회복조정지원단 운영은 학교구성원 간 갈등을 해소하고, 피해 교원 회복의 첫걸음으로 미래 밝은 교육의 초석이 되리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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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학교구성원 회복조정지원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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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하얼빈 영화배경도시 '하얼빈조1중학교 국제부 2025년 동계 3주 캠프' 모집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하얼빈조1중학(哈尔滨朝一中学)은 중국 하얼빈시에 위치한 명문 공립학교로, 1947년에 설립돼 8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한다. 이 학교는 1978년에 '하얼빈시 중점중학교', 2004년에는 '흑룡강성 시범성 보통 중고등학교'로 선정됐으며, 우수한 교육 수준을 유지해 오고 있다. 특히, 한국유학부는 사범대 출신 교사들로 구성돼 있으며, 많은 졸업생들이 북경대, 청화대, 복단대 등 중국의 명문 대학에 장학생으로 입학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또한, 하얼빈조1중학은 최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에도 활발히 여름 캠프를 운영해 왔다. 2023년 7월 첫 여름 캠프를 시작으로 2024년 8월 3회차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강명희 국제부 원장의 지도 아래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을 모두 잘 관리했다. 현재 하얼빈조1중학은 2025년 4회차 동계 캠프를 준비 중이다. 이를 통해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국제적 경험을 제공해 우수한 교육 기회를 계속해서 제공할 예정이다. 하얼빈조1중학의 2025년 동계 캠프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역사적, 문화적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풍부한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주말 관광 프로그램으로는 한국의 역사적 영웅 안중근 의사를 기리는 안중근 의사 기념관, 731부대 유적지, 소피아 성당, 중앙대가, 강변 모래사장, 태양도, 하얼빈 스탈린 공원, 하얼빈 대공연장, 조린 공원 등 하얼빈의 주요 명소들을 방문하는 일정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하얼빈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교육적인 의미를 더할 수 있다.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매일 6교시의 중국어 강의가 진행되며, 실용 회화, 쓰기, 듣기, 독해 등 전반적인 중국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커리큘럼이 제공된다. 이 강의는 사범대 출신 중국 교사들에 의해 진행돼, HSK 준비도 함께할 수 있다. 또한, 만들기 체험, 중국 먹거리 체험, 현지 마트 방문 등을 통해 중국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이번 동계 캠프는 두 가지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더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첫째, 동계 아시안게임이 하얼빈에서 개최됨에 따라 학생들은 국제적 분위기 속에서 캠프를 경험할 수 있다. 둘째, 안중근 의사를 배경으로 한 영화가 12월 말에 개봉 예정으로 캠프 일정과 맞물려 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자녀들의 자립심을 키우고, 역사적, 문화적 이해를 넓히며,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 2025년 동계 단기캠프 안내 ▶ 일 정: 2025년 1월 3일(금)~1월 23일(목) ▶ 대 상: 초(고)·중·고 ▶ 비 용: 195만 원(항공 및 비자 불포함) ● 프로그램 1. 중국어 정규학교 스쿨링 2. 하얼빈시 관광 및 현지 문화체험 3. 초·중·고 안중근 의사 역사교육탐방 ● 수업방식 1. 매일 6교시 정규수업 참여 2. 중국 학생들과 교류(버디제공) 3. 2인 1실 기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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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지메이슨대, 조슈아 박 신임 대표 취임
- [교육연합신문=김세연 학생기자]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George Mason University Korea)는 8월 29일(목) 조슈아 박(Joshua Park) 교수가 신임 대표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조슈아 박 신임 대표는 협상, 토론, 중재 분야의 전문가로, 우송대학교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 학장으로 재직하며 학교의 글로벌 성장을 선도한 바 있다. 그레고리 워싱턴(Gregory Washington) 조지메이슨대학교 총장은 “박 대표의 부임은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며, “그의 지식과 비전, 글로벌 리더십은 아시아 지역에서 우리 대학의 입지를 확대할 것이다. 혁신, 학생 성취, 훌륭한 연구라는 전략적 우선순위에 따른 신규 파트너십 구축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조슈아 박 대표는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의 모든 학사와 행정 업무를 총괄하는 중책을 맡는다. 교수진, 직원, 학생들과 긴밀히 협력해 개교 10주년을 맞이한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가 글로벌 교육의 리더로서 명성을 높이고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자넷 뮤어(Janette Muir) 조지메이슨대학교 부총장은 “학생 성취를 지원해 온 조슈아 박 대표의 경험과 전문성은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가 글로벌 교육 분야에서 더욱 혁신적이고 영향력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줄 것이다”라고 밝혔다. 조슈아 박 대표는 하버드 로스쿨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포모나 대학교에서 심리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북경외국어대학교와 한전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등에서 자문위원 및 초빙교원으로 활동했다. 그는 공공 정책, 국제경영, 협상 및 토론을 주제로 여러 논문과 저서를 집필했으며, 300회 이상의 국내외 세미나와 워크숍에 강사로도 참여했다. 또한, 그는 세계토론협회 상임이사와 주요 국제 토론대회에서 심사위원장을 역임했으며 뛰어난 아시아 토론 팀 중 하나인 솔브릿지 디베이트 소사이어티(SolBridge Debate Society)를 설립하고 성장시켰다. 조슈아 박 신임 대표는 “역동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의 일원이 돼 영광이다”며, “미국 교육 철학과 한국 교육 환경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을 지원하고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의 비전과 목표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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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지메이슨대, 2024년 가을학기 입학식 개최
- [교육연합신문=김세연 학생기자]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대표 조슈아 박)가 8월 23일(금) 인천글로벌캠퍼스(IGC) 연회장에서 2024학년도 가을학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학식에는 신입생을 비롯해 조슈아 박(Joshua Park)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신임 대표, 교수진, 재학생, 학부모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켈리 정(Kelley E. Chung) 입학처장의 환영사로 시작됐으며, 조슈아 박 대표, 셜린 아마야 메드라노(Sherlin Amaya Medrano) 학생회장, 샤넌 데이비스(Shannon Davis) 교무처장이 차례로 축사를 전했다. 또한, 글로벌 인재로서의 특별한 자질을 인정받은 학생에게 수여하는 ‘메이슨 코리아 스피릿(Mason Korea Spirit)’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조슈아 박 대표는 축사에서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의 신임 대표로서 신입생 여러분과 함께 새 학기를 시작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국제적 시각과 역량을 키우기 위해 우리 대학을 선택한 여러분의 탁월한 결정을 환영하며, 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인생에 단 한 번뿐인 대학 생활에서 큰 성취와 기쁨이 가득하길 바라며, 저 또한 여러분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겠다”라고 말했다. 올해로 개교 10주년을 맞이한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올해 신입생 충원율을 100% 달성하며 역대 최다 재학생 수를 기록했다. 졸업생들의 졸업 후 1년 이내 취업률은 82%에 달해 우수한 진로 및 진학 성과를 자랑하고 있다. 켈리 정 입학처장은 “글로벌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우리 대학에 국내 학생들의 관심이 매년 높아지고 있다”며 “올해는 신입생 충원율을 100% 달성한 만큼 더 많은 유능한 인재를 발굴할 예정이다. 다가오는 2025 봄학기 신입생 모집도 성공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전 교과과정을 100% 영어로 진행하며, 미국 본교와 동일한 커리큘럼과 학위를 보다 합리적인 학비로 제공한다. 학생들은 한국 캠퍼스에서 3년, 미국 캠퍼스에서 1년의 과정을 통해 폭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다.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졸업생의 80% 이상은(졸업 1년 후 기준) KPMG 미국 본사, EY한영, 우리은행, 쿠팡, 삼성바이오, 유엔지속가능발전센터(UNOSD) 등 다수의 국제기구 및 다국적 기업에 진출하고 있으며, 서울대, 영국 런던 정경대학원, 프랑스 파리정치대학원, 존스 홉킨스 국제대학원 등 유명 대학원에도 진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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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지메이슨대, 2024년 가을학기 입학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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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시대, 글로벌 교육의 새로운 선택지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위스콘신주립대 한국사무소(권동인 대표)는 저출산 문제와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한국의 교육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대치동 학부모들이 전통적인 재수, 수능, 수시 전략 대신 글로벌 교육을 선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최근 대치동 부모들 사이에서 위스콘신대학교 한국학생 특별전형이 주목받고 있으며, 이는 단순히 학력 경쟁을 넘어서 자녀를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려는 전략적인 선택으로 해석된다. ◇ 미국 유학의 선택 이유: 글로벌 경쟁력과 자녀의 정신 건강 대치동 학부모들이 미국 유학과 미국 대학에 주목하는 이유는 자녀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의대나 서,연,고 등 일부 국내 명문 대학을 제외하고는, 재수나 반수보다는 미국 대학이 자녀의 장기적인 커리어와 글로벌 경쟁력에 더 유리하다고 판단하는 부모들이 많다. 특히, 탄소국경세와 같은 국제적 이슈를 고려할 때, 미국에서 교육받는 것이 자녀의 미래에 더 나은 선택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또한, 과거에는 고강도의 학습 환경에 자녀가 노출되는 것을 당연하게 여겼으나, 최근에는 이러한 환경이 자녀의 정신 건강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대치동의 한 학부모는 “학업 때문에 대치동으로 이사 왔지만, 자녀의 정신 건강이 염려된다”며, 자녀의 행복과 정신적 안정을 우선시하는 새로운 학습 환경을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 저출산과 학령인구 감소, 국제학교의 부상 저출산 문제로 학령인구가 감소하면서, 국제학교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추세다.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서비스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학령인구는 지속적으로 감소했지만, 같은 기간 국제학교 재학생 수는 증가했다. 이는 국제학교 졸업생들의 우수한 진학 성과와 글로벌 인지도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국제학교 재학생들은 학업 성적뿐만 아니라 액티비티, 리더십 활동, SAT 준비 등 여러 방면에서 경쟁력을 쌓고 있다. 이에 대치동 학부모들은 자녀의 미국 유학을 위해 위스콘신대학교 한국학생 특별전형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 외국어고등학교의 전략적 선택, 학교장추천전형의 기회 특히 외국어고등학교를 중심으로 한 위스콘신대학교 학교장 추천전형은 우수한 인재들에게 큰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 국내 대학의 치열한 경쟁을 피하면서도, 폭넓은 기회를 제공하는 미국 대학 진학이 학생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로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재수나 반수를 고려하기보다는 미국 유학을 선택하는 것이 자녀의 미래를 위해 더 나은 선택으로 인식되고 있다. ◇ 미국 유학 준비와 비용, 그리고 위스콘신대학교한국대표의 역할 미국 유학 준비는 고등학생뿐만 아니라 중학생, 대학생 등 다양한 연령층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미국 유학 생활과 그에 따른 비용은 많은 학부모들에게 중요한 고려 사항이 되며, 이에 따라 신뢰할 수 있는 위스콘신대학교한국대표의 도움을 받는 것이 필수적이다. 위스콘신대학교한국대표는 학교 선택, 입학 준비, 생활 적응 등 유학 전반에 걸친 지원을 제공하며, 학생들이 성공적으로 미국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돕는다. ◇ 글로벌 인재 양성에 대한 사회적 요구 이와 같은 흐름은 한국 사회가 점차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대치동 학부모들의 선택은 이러한 글로벌 교육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으며, 저출산 시대에 자녀의 미래를 위해 미국 유학을 선택하는 이들의 움직임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이는 단순히 개인의 선택을 넘어, 한국 사회 전체의 교육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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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시대, 글로벌 교육의 새로운 선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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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대 아시아캠퍼스, 외국인 신입생 비율 역대 최대 입학식 개최
- [교육연합신문=김세연 학생기자] 인천 송도에 위치한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대표 그레고리 힐)가 8월 20일(화), 2024년도 가을학기를 맞아 신입생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그레고리 힐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대표를 비롯해 교수진, 학생, 학부모 등 300명이 참석했다. 2024년도 가을학기에는 미국, 캐나다, 몽골, 필리핀 등 4개국 출신의 해외 학생 약 90명을 포함해 총 200여 명이 입학했다. 특히 외국인 학생 비율이 전체 입학생의 약 40%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는 2014년 개교 이후 꾸준히 입학생 수와 외국인 학생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미국 유타주 출신의 콰이 자리야(Quai Zariah)는 “대학생이 되면 미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공부하며 새로운 경험을 쌓고 싶었는데, 유타대 아시아캠퍼스에 대해 우연히 알게 돼 주저 없이 한국행을 선택했다”며, “전공과 관심사, 국적이 모두 다르지만 아시아캠퍼스라는 새로운 환경에서 만날 다양한 친구들과의 캠퍼스 생활이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레고리 힐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대표는 “올해 개교 10주년을 맞이한 우리 캠퍼스에 대한 국내외 학생 및 학부모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겁다”며 “미국 유타대학교의 혁신적인 교육과정과 역동적이고 활력 넘치는 캠퍼스 분위기를 국내 아시아캠퍼스에서도 신입생들이 마음껏 누리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유타대 아시아캠퍼스는 174년 역사를 지닌 세계 100위권 연구 중심 대학(글로벌 대학 평가 기관 QS 선정)인 미국 유타대학교의 확장형 캠퍼스로,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개교해 운영 중이다.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캠퍼스의 세계적 수준의 학문과 미국 대학 경험을 학생들에게 제공하며, 홈 캠퍼스와 동일한 교과 과정과 학위를 수여한다. 올해 개교 10주년을 맞은 유타대 아시아캠퍼스는 한국에서 진정한 미국식 핵심 교육기관으로 자리 잡기 위해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질적 도약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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