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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제2회 韓-베트남 학생 드론&로봇 Champion-Ship 대회' 성료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베트남 호치민에서는 12월 10일(일) 대전의 학생들과 호치민 지역 학생들과 로봇&드론 경진대회가 열렸다. 과학상자 대전지사(지사장 장미영), (주)드론디비젼(대표 우현호)이 주최하고 윤우물류(대표 정헌준), (주)드로니아(대표 정한옥), (주)에이럭스(대표이사 이치헌, 이다인), (주)모델심(대표 윤석준)이 상품 등을 후원했다. 한국 학생들은 제12회 로봇융합페스티벌, 2023 우송대전 등에서 입상한 학생들을 선발해 약 4개월여 연습을 하고 12월 7일(목) 출국해 8일(금) 호치민 후텍대학교에서 사전 장비 점검 및 대회 준비를 하고 12월 10일(일) 대회에 참여해 드론 조종 대회에서는 초등부 1등은 정연우(상원초 2), 홍석준(둔천초 4), 2등은 정윤우, 김강민, 3등은 박준서(동화초 6), 중등부 우승은 김기영(만년중 3), 강동현(내동중 1), 준우승은 조성보(전민중 3), 이재우(둔산중 2)가 했다. 로봇 경진대회는 원형경기장에서 각 팀이 제작한 로봇을 코딩을 통해 경기장 밖으로 밀어내는 방식으로 중등부 우승에는 1등에는 정유찬(동화중 1), 김연준(동화중 1), 2등에는 이재우(둔산중 2), 조성보(전민중 3) 학생이 입상했으며, 초등부 1등에는 박채윤(성모초 6), 최현준(성모초 4), 2등은 안세훈(새여울초 6), 이도윤(두리초 6)이 수상했다. 이번 대회 참가 학생은 정윤우(상원초 5), 정연우(상원초 2), 이도윤(두리초 6), 홍석준(둔천초 4), 안세훈(새여울초 6), 최현준(성모초 4), 박채윤(성모초 6), 박준서(동화초 6), 김기영(만년중 3), 정유찬(동화중 1), 조성보(전민중 3), 이재우(둔산중 2), 강동현(내동중 1), 김연준(동화중 1)으로 총 15명이 참가했다. 1회 대회부터 참여한 "정윤우 학생은 국내 대회도 많이 참여했지만, 국제 대회를 통해서 한국을 알리고, 대회를 통해서 베트남 학생들과 만나서 좋았고 앞으로 더욱 노력해서 대회에 계속 참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를 진행한 과학상자 장미영 대전지사장은 "국내에서 로봇 분야를 학생들에게 가르켜 우리나라 로봇 기술분야 발전의 초석이 되는 인재를 지속 양성하고, 국내외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교류할 수 있는 장을 계속 만들겠다."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말했다. 또한, 대회에서는 (주)드론디비젼에서 E-드론 스포츠 분야로 드론 농구 시범 경기도 소개를 하며 학생들이 드론 놀이문화를 통해 드론을 쉽게 접하고, 흥미를 유발해 드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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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12
  • 제주 중문고, 초중등 교육현장 보편적 국제화 사업 참여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중문고등학교(교장 강명화)는 11월 30일(목) 2023학년도 국제교류사업을 추진해,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 및 APEC 국제교육협력원이 시행하는 ‘2023 초중등 교육현장 보편적 국제화 사업(CONURI)’에 참여했다. 대만 타이베이시 난강고등학교 학생들과 온라인 화상교류 및 편지 쓰기 활동을 운영했으며, 지난 10월 17일 대만 타이베이시 난강고등학교와 자매결연 협약식을 갖고, 그 결과 12월에 본교 학생들이 대만을 방문한다. 2024년에는 난강고등학교 학생들이 제주를 방문하기로 합의했다. 이런 교류활동을 통해 서로의 관심사를 영어와 더불어 대만의 언어인 중국어 사용을 통해 심화된 교류․협력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중문고는 해외 인턴십 사업을 추진해 겨울방학 15박 17일 동안 호주 시드니를 방문하게 된다. 학생들은 선진국의 신기술 습득 및 해외 진로를 개척하기 위해 어학연수 및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받을 계획이며, 현지 고등학교를 방문해 하루 동안 교육현장을 체험할 기회를 갖는다. 직업교육의 한 방편으로 시드니 내에 직업교육 기관 및 대학을 방문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를 만들어 가고 있다. 강명화 교장은 “해외 학교와의 친선관계를 높이기 위해 이뤄지는 해외인턴십 및 국제교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국제적 마인드를 키우고, 글로벌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미래대비 세계적인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교육활동을 추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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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3
  • 겐트大 글로벌캠퍼스, IGC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최우수상’ 수상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총장 한태준)는 11월 24일(금) 인천글로벌캠퍼스(IGC)에서 주최한 ‘IGC 창업아이디어 공모전 및 멘토링 행사’에서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재학생들이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분자생명공학과 3학년 박정국 학생과 분자생명공학과 4학년 오승찬 학생이 수상했다. 아이디어 제목은 ‘수질정화에 특화된 미세조류-박테리아와의 이의 바이오매스 자동화 수거 시스템 개발’이다. 본 아이디어는 기존에 하폐수처리 방식의 중금속 처리 문제 등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한국에서 잘 이용하지 않는 미세조류 방식을 이용하며, 액체 배양이 아니라 필터에 부착해서 배양하는 자동화 수거 시스템이다. 최우수상은 분자생명공학과 3학년 김동찬 학생이 수상했다. 아이디어 제목은 ‘ACE 서류 전형 검토 솔루션’이다. 본 아이디어는 인공지능으로 복잡한 절차를 생략하고 One Stop 전형을 시행하는 것으로 타깃은 인플루언서, 치어리더, 승무원을 구직하는 회사를 대상으로 한다.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정된 사진을 보정 전 사진으로 돌릴 수 있고 한눈에 지원자를 분류해서 볼 수 있게끔 할 수 있다. 대상을 차지한 겐트대 분자생명공학과 3학년 박정국 학생은 “인천시 하폐수처리장을 방문해서 현직자들이 느끼는 문제점을 찾으며 시작하게 됐다”며 “향후 인천 지역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도록 구체화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최우수상을 차지한 분자생명공학과 3학년 김동찬 학생은 “창업이라는 꿈을 갖고 있었는데 실질적으로 풀어내는 기회가 돼서 좋았다”며 “언젠가는 메타, 구글 같은 큰 기업에 유니콘이 돼 글로벌 회사를 이끌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겐트대는 1817년 벨기에 겐트시에 설립된 유럽 명문 종합대학 연구기관으로, 세계적 수준의 생명공학과 농업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에는 2014년 9월 산업통상자원부와 인천시 공동프로젝트를 통해 겐트대 글로벌캠퍼스를 개교했으며 분자생명·식품·환경공학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연구력과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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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1
  • 中 하얼빈조1중학교 국제부, 중국 조기유학 프로그램 '나의 꿈과 진로를 찾아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중국 하얼빈조1중학교 국제부 강명희 원장은 2024년 1월 7일(일)부터 27일(토)까지 '나의 꿈과 진로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겨울방학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얼빈 겨울방학 캠프에 획기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목표를 가진 학생들이 모여 자신의 꿈을 향해 함께 성장하고 있는데, 그들의 인상적인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김정원 학생은 다문화 가정에서 자라 중국어를 익히며 중국 유학을 결심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경제학과 진학이 목표인데 흑룡강신문사에서 주최한 글짓기 대회에서 수상한 경험은 그의 높은 글쓰기 능력을 보여주면서 금상을 수상하고 상금도 받았다. 김준범 학생은 법학을 공부해서 사회적 약자를 도울 수 있는 변호사의 꿈을 키우고 있다. 고등부 수학에서 1등한 수재로서 학문적으로 뛰어난 모습을 보이며, 그의 꿈은 사회에 기여하는 길로 향하고 있다. 최예영 학생은 중의학을 공부해 봉사와 치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어려운 이들을 돕기 위한 열정을 갖고 있으며 춤에도 재능이 있어 학교 유튜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주현우 학생은 생명공학을 전공하며 중국과 한국 사이에서 소통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그의 활발하고 친화력 있는 성격은 미래의 유망 직종으로 선택한 이유를 설명해 주고 있다. 김태희 학생은 상해시 복단대 대외 한어반과에서 세계로 나아가기 위해 중국어를 공부하고 있다. 차분하게 꿈을 향해 나아가는 그의 모습은 중국 유학 2년차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인상을 주었다. 하얼빈조1중학교 국제부 강명희 원장은 학생들에게 주제를 주고 글쓰기 발표를 통해 실력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는데, 이는 학문적인 능력뿐만 아니라 자기 표현 능력도 키워주는 좋은 교육 방법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부모의 마음으로 학생들의 진로를 컨설팅하며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것은 학생들의 성공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중국 북경대 칭화대 졸업 후 로스쿨로 진학한 선배들의 성공 사례는 학생들에게 더 큰 동기부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학생들은 그들 앞에 놓인 다양한 진로에 모두가 자신의 꿈을 향해 매일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습은 감동적이다. 그들의 힘찬 노력과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 더 큰 성취를 이루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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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30
  • 서울기독대, Indonesia Global Education Network(I-GEN)와 Glocal Leader 양성 위해 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기독대학교(총장직무대행 이영호)와 Indonesia Global Education Network (이하 I-GEN,대표 Mutiara )는 지난 11월 25일 ‘Glocal Leader 양성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기독대학교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이영호 총장직대, 장계연 교목실장, 선종복 특임교수, 최기곤 입학전형위원장과 무띠하라 I-GEN 대표, 안나꾸스마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학생 교류 프로그램을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인도네시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 문화 교육 강좌를 제공하는 데 협력하기로 하고, △전통 예술 및 공예 워크숍 △한국 식사 예절 및 요리 △한국전통무용 또는 대중무용 워크숍 △공동 연구 프로젝트·학술 행사 △기관 간 상호 합의한 포괄적 교육 활동 및 I-GEN에서 제안하는 기타 사항 등에 대하여 서로 협력키로 했다. 이영호 총장 직무대리는 “인도네시아와 문화, 교육 분야에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글로컬 리더를 양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고, I-GEN 대표 Mutiara는 “K-Pop K-food K-culture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며 향후 교류를 더 확대해 나가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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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8
  • 부산 우수한 학교급식 정책, 몽골서 배워간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몽골 정부 학교 급식 관계자들이 우수한 학교 급식 정책을 배워가기 위해 부산에 모인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몽골 정부의 학교 급식 관계자 10여 명이 학교 급식 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부산시교육청을 방문한다고 11월 20일 밝혔다. 최근 몽골 정부는 학교 급식 전국 확대를 위해 ‘급식환경 개선 및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몽골 학교급식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부산을 방문한다. 부산교육청은 이들에게 학교 급식 발전 경험, 관리 제도 구축, 실제 운영 등 학교 급식 정책 전반을 공유할 계획이다. 이들은 11월 21일 교실 배식 학교인 양운초를 방문해 식재료 검수, 배식, 시식 등 학교 급식 전반에 대해 알아본다. 23일에는 식당 배식 학교인 부산일과학고를 방문한다. 소통과 문화의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는 이 학교의 카페형 학생 식당을 둘러보며 학교 급식의 다양한 모델을 경험한다. 11월 22일에는 부산영양교육체험센터를 방문해 김치의 날 맞이 ‘2023년 영양·식생활 교육 체험 한마당’ 행사에 참여한다. 학생·학부모·교직원·지역주민 등과 함께 ‘김치 담그기’ 활동을 펼치며, 우수한 우리 식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몽골 정부의 방문을 계기로 양국의 미래지향적이고 발전적인 학교 급식 모델 개발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또, 이번 방문이 학교 급식뿐만 아니라 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교류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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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0
  • 겐트大 산학협력단, 인천탁주와 ‘산학연 생태계 조성 및 지역사회 공헌’ 협약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인천 송도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총장 한태준)는 11월 10일(금) 인천탁주(대표 정규성)와 건강한 산학연 생태계 조성,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제품 공동 연구개발 및 디자인·브랜딩·마케팅 협력, 학생 인턴십 현장견학 추진, 지역사회 공헌, 기타 양 기관이 필요로 하는 분야 등을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한태준 총장은 “겐트대학교와 인천탁주 간의 동반관계가 잘 형성되어 소성주의 유럽 진출 등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이 오랫동안 유지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규성 대표는 “이번 MOU를 계기로 지역 기업체와 대학 간의 우호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기업체 및 인천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겐트대학교는 1817년 벨기에 겐트시에 설립된 유럽 명문 종합대학 연구기관으로 세계적 수준의 생명공학과 농업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에는 2014년 9월 산업통상자원부와 인천시 공동프로젝트를 통해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를 개교했으며, 분자생명·식품·환경공학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연구력과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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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15
  • 구미 산동고, 독일 드레스덴·베를린서 국제교류 활동 성료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경북 구미 산동고등학교(교장 장인기)는 결연교인 독일 작센(Sachsen)주 드레스덴에 소재한 인문계 중등교육기관인 김나지움 뷰어거뷔제(Gymnasium Bürgerwiese)와 함께 지난 10월 24일부터 11월 2일까지 독일 베를린, 드레스덴 등지에서 두 학교의 학생들이 함께 국제교류 활동을 펼쳤다. 김나지움 뷰어거뷔제(Gymnasium Bürgerwiese)와는 지난 3월 독일 드레스덴에서 양 학교의 교육, 문화를 통한 국제교류활동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활발한 교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구미 산동고 국제교류단(지유-'지구를 넘나드는 글로벌 인재는? 유!')학생 11명과 김나지움 뷰어거뷔제 학생 14명은 홀로코스트 추모공원에서 평화와 인권에 관한 역사적 교훈을 배웠으며, 베를린 장벽에서 통일에 대한 계기교육, 그리고 독일 김나지움 학교 수업에 참여하며 양국의 교육시스템을 비교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김나지움을 방문해 수업에 참여해 한국 전쟁과 분단 상황을 독일의 2차 대전 이후와 통일 상황과 연계시켜 두 국가의 학생들이 모두 흥미를 가지고 토론 수업을 진행했다. 또한, 통일 이후의 독일의 현재에 대해 학습하며 한국과 독일의 사회와 역사를 비교하며 글로벌 사회 문제에 깊이 있는 이해를 나누는 계기를 가졌다. 한국의 학생들은 독일 학생들의 가정집에서 홈스테이를 진행했다. 홈스테이를 통해 독일인들의 생활 양식과 문화를 심층적으로 경험하게 됐다. 홈스테이에 참여한 서연주 학생은 "일반 가정집이라 생활하는데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예상하지 못했던 부분에서 문화가 다른 것들이 있어서 놀란 적도 있었지만, 홈스테이 부모님께서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살펴주셔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독일의 학생들은 한국의 학생들이 독일의 문화를 깊게 체험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학생들이 스스로 교류 프로그램 설계에 참여해 드레스덴의 대표적 자연환경인 '작센 스위스' 하이킹을 하고 유럽의 대표적 소년 합창단인 '드레스덴 성십자가 합창단'의 공연을 함께 관람했다. 또한, 양 교의 교사들은 학생들의 의미 있는 교류 활동을 위해 '베를린 장벽' 방문, '유대인 추모 기념 공원' 등을 함께 방문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 5월에는 독일 국제교류단 학생들이 한국을 방문해 함께 구미 산동고의 기술, 정보, 체육 수업 등을 함께 들었으며, DMZ 방문, 경복궁, 경주 대릉원 등을 방문하며 활발한 교류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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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09
  • 겐트大 글로벌캠퍼스, 한양대 ERICA 캠퍼스와 업무협약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인천 송도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총장 한태준)는 11월 8일(수)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와 교육 및 연구, 산학협력, 인재 육성 등 전반적인 분야에 대한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태준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총장과 이기정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총장은 이날 교육 역량뿐만 아니라 산학협력 시스템 및 연구 정보의 공유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교의 역량과 핵심 자원을 적극적으로 공유해 동반 성장을 위한 사회적 가치 창출 및 확산을 위한 협력 ▲상호 간 상생할 수 있는 분야의 전반적인 공동 연구 및 협력 ▲연구 정보의 공유 및 상호 자문 ▲교육프로그램 공유 및 협력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학생 교환 등을 협력한다는 내용이다.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한태준 총장은 “유럽 최대 규모의 해양융복합연구소인 마린유겐트와 겐트대학교, 한양대학교와 함께 해양 강국의 기초를 쌓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이기정 총장은 “겐트대학교와 한양대학교의 장점을 공유해서 함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겐트대는 1817년 벨기에 겐트시에 설립된 유럽 명문 종합대학 연구기관으로, 세계적 수준의 생명공학과 농업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에는 2014년 9월 산업통상자원부와 인천시 공동프로젝트를 통해 겐트대 글로벌캠퍼스를 개교했으며 분자생명·식품·환경공학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연구력과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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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08
  • 울산 영남알프스에 오른 덴마크 학생들과 교사들
    [교육연합신문=김성민 기자] 울산학생교육원(원장 박현미)은 11월 6일(월) 울산 지역 고등학생과 상북중 국제학생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한 덴마크 아이스비야후스(Eisbjerghus) 학생·교사 201명을 대상으로 ‘2023. 행복한 동행 3·2·1’ 영남 알프스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행복한 동행 3·2·1’은 영남 알프스 자락에 위치한 울산학생교육원의 지리적 환경을 활용해 학생과 교사가 함께 영남알프스를 탐방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학생과 교사들은‘세(3) 시간 동안 함께 걸으며 두(2) 사람의 마음이 하나(1)가 되는 시간’이라는 행사의 취지를 반영해 사제 간 영상 편지 쓰기, 함께 사진 찍기 등 선생님과 학생들이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행사에 참여한 덴마크 아이스비야후스(Eisbjerghus) 학생과 교사들은 이외에도 국궁, 스포츠클라이밍 등 울산학생교육원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한국의 자연과 문화를 만끽했다. 울산학생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스승과 제자가 함께 걸어가는 아름다운 한 폭의 풍경화를 그리며 ‘함께하는 도전’의 가치를 배우고 우정과 신뢰를 쌓는 뜻깊은 장이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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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06
  • 시흥 군서미래국제교, 한국전 참전 태국 용사 가정 초청 "고마움 잊지 않겠습니다"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군서미래국제학교(교장 이용규) 10학년 학생들 25명과 인솔교사 6인은 한태 수교 65주년, 한국 전쟁 후 73주년을 맞이해 10월 24일 태국 치앙마이 한국명예영사관에서 한국전에 참전한 태국 용사의 가정들을 초청해 장학금 지급 및 평화콘서트를 개최했다. 2023 유엔 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로 선정된 군서미래국제학교는 이번 한국전에 참전한 태국 용사의 가정을 초청해 평화콘서트를 진행하기 위해 치앙마이 한국명예영사관의 협조를 받았다. 군서미래국제교 학생들은 이번 행사를 6월부터 기획했으며, 7월에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태국군 참전 기념비를 방문해, 이 장소의 역사적 의미를 학습한 후, 평화를 상징하는 마스크를 제작하고 모두가 이 마스크를 착용해 평화를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또한, 태국어를 할 수 있는 학생이 기념비 앞에서 감사한 마음을 글로 써서 태국어로 낭송했다. 군서미래국제교가 기획한 ‘우리가 만드는 평화(우.만.평.) 프로젝트’의 내용을 영상에 담아 치앙마이 무관에게 전달했고, 10대 학생들이 기획한 평화콘서트가 진행될 수 있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참전 태국 용사의 가정은 총 세 가정으로, 학생들은 평화 콘서트가 시작되기 전 세 가지 한국식 아이스브레이킹 활동을 준비해 환영회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K-드라마에서 알려진 달고나 뽑기 활동, 한국의 전통 윷놀이, K-부채 만들기 활동을 기획해 운영했고, 어색한 분위기를 웃음이 가득한 따듯한 분위기로 만들었다. 평화콘서트에서 군서미래국제학교 학생들은 한국전 직후와 지금의 한국의 발전적인 변화상을 영상으로 담아 한국전 참전 태국 용사의 자제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리고 아리랑과 태권도가 콜라보 된 퍼포먼스, K-댄스, 악기연주, 마술, 치앙마이에 오기까지 준비한 모습과 오게 된 이유를 담은 영상과 합창 등으로 ‘고마움을 잊지 않겠습니다. 이젠 K-문화로 평화를 계속 이어가고 싶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했고 감사의 마음을 담은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한국 문화를 알리기 위해 한국 음식을 대접했다. 이러한 학생 활동은 다양한 문화권 학생들이 50% 이상 재학하고 있는 군서미래국제학교가 자체 개발한 교과인 ‘국제탐구프로젝트’라는 교과에서 진행하는 해외이동수업의 한 활동으로, 학생들에게 도전, 이타성, 책임감, 세계시민성이 함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치앙마이 한인회장 박용빈 씨는 “한국에서 온 학생들이 한국전에 참전한 태국 용사들의 자제분들에게 보훈의 마음을 표현하는 이 행사를 협조할 수 있어서 기뻤고, 학생들이 기획한 이러한 활동이 진정한 세계 평화 교육이고 보훈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활동이라고 보이며, 앞으로도 치앙마이에서 군서미래국제학교의 우.만.평. 프로젝트가 계속 이어졌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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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06
  • 덴마크와 울산 상북중 학생들, 2년째 국제교류 진행
    [교육연합신문=김성민 기자] 덴마크 아이스비야후스 인터내셔널 에프터스콜레(Eisbjerghus Internationale Efterskole) 학생들이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울산시 울주군 상북중학교(교장 신진환) 학생들과 국제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아이스비야후스 학생들은 11월 1일(수)부터 8일(수) 일정으로 울산에 머물면서 우리말과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아이스비야후스는 중학교 졸업 후 고등학교나 직업학교로 진학하지 않고 1년 동안 진로를 탐색하는 학교로 국제교류와 외국어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모인 기숙학교다. 지난해 2022년 11월에 덴마크 학생들이 상북중을 방문했으며, 올해 2023년 1월 상북중 학생들이 덴마크를 답방했다. 상북중은 올해 국제교류 사업을 세계시민교육으로 확대해 정착시키고자 세계시민교육 학생 동아리와 교원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월 동아리 학생 31명 중 영어 면접 등을 거쳐 국제교류 대상자 20명을 선정해 영어 교육과 덴마크에 관한 사전 연수를 했으며, 2학기부터 덴마크 학생들과 온라인 교류를 진행했다. 덴마크 학생들은 지난 11월 1일(수) 상북중 체육관에서 전교생의 환영을 받으면서 본격적인 교류 일정을 시작했다. 울산학생교육원 체험활동, 상북중 학생과 친선 농구 경기 등에 참여하고, 상북중학교 축제도 함께 즐겼다. 주말에는 홈스테이를 하고 있는 짝꿍 상북중 학생의 가족과 시간을 보내며 한국 가족 문화를 체험했다. 11월 7일(화)에는 국제교류에 참여하고 있는 덴마크와 상북중 학생들이 함께 급식실에서 덴마크 전통 음식인 오픈 샌드위치를 직접 만들어 전교생에게 대접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에는 땡땡마을에서 김치교실, 동·서양 융합요리교실, 대나무 제품 만들기 체험, 아리랑 등 전통 노래 배우기 등 체험 교실에서 한국 문화를 배운다. 상북중은 내년 2024년 1월에도 덴마크를 답방해 국제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4학년도에는 자유학기제 주제 수업과 학교 교육과정 선택과목으로 세계시민교육을 편성해 세계시민 양성을 더욱 심화·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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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03
  • 경남 창원고, 美 위스콘신주립대학교와 업무협약 결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경남 창원고등학교와 미국 위스콘신주립대학교 시스템 간의 협약식이 11월 1일에 진행됐다. 이날 협약식은 창원고등학교의 글로벌 인재 양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학교법인 창원학원으로부터 설립 인가를 받은 창원고등학교는 창원지역 최초의 연합 인문계 고등학교로 손꼽히며 영남권의 명문 사립고등학교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창원고등학교는 애국 민주시민으로서 선진조국을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으며, 학생들이 인성, 지성, 감성, 창의성을 갖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습의 장을 마련하고 미래사회의 주인공이 되기 위한 핵심 역량을 키우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와 같은 목표에 부합하도록 창원고등학교는 미국 위스콘신주립대학교 시스템과 협약을 체결했다. 미국 위스콘신주립대학교는 세계적으로 명성 높은 대학으로, 노벨상 수상자 26명을 배출한 명문 대학 중 하나다. 이 협약은 13개의 4년제 캠퍼스로 구성된 위스콘신주립대학교 시스템과의 협약으로, 학생들이 미국 위스콘신주립대학교로 학교장 추천전형으로 입학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창원고등학교 정호영 교장은 이 협약을 통해 우수한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미래로 나아가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미국 위스콘신주립대학교 총괄 시스템 바이스프레지던트 요하네스 브리츠 박사 역시 창원고와의 국제교류를 환영하며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에게 국제교류와 학문적 기회를 제공하며 창원고등학교의 교육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로 나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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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02
  • 인천교육청, 5개국 초청 ‘인천과학교육 국제교류의 밤’ 성료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0월 27일(금) 라오스, 태국, 일본,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5개국을 초청해 ‘2023 인천과학교육 국제교류의 밤’ 행사를 운영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제25회 인천과학대제전을 운영하며 이웃 국가인 라오스, 태국, 일본,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5개국을 초청해 국제교류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서로에 대한 문화이해를 높이고 과학교육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국제교류의 밤 행사에서는 5개국 관계자들이 상호 인사를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으로 운영했으며 라오스와 베트남 교사들은 해당 국가의 전통 의상을 입고 참여해 자신의 나라를 소개했다. 라오스 우돔싸이 교육감은 “제25회 인천과학대제전에서 열정적인 인천 과학교사와 즐겁게 배우는 학생들이 인상 깊었다”며 “이런 과학축제의 장을 라오스에서도 마련해 보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베트남 교육청 흥옌 장학사는 “이번 인천의 과학축제에 흥옌 영재학교 학생 9명, 교사 3명과 함께 참여했다”며 “인천진산과학고 과학수업에 참여하고 천문관측을 해보며 인천의 과학교육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각국 학생과 교사들이 과학교육으로 하나 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과학교육을 통해 이웃 국가가 서로를 알아가고 함께 성장하는 국가 간 공동체를 만들 수 있도록 ‘인천교육’이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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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02
  • 울산 남창중, 대만 펑시중 방문 문화 교류
    [교육연합신문=김성민 기자] 울산시 울주군 남창중학교(학교장 엄영애) 학생·교사 18명이 10월 25일(수)부터 28일(토)까지 대만 펑시중학교를 방문했다. 펑시중학교는 대만 가오슝시에서 위치한 명문 학교로 지난 2016년 국제적인 안목을 가진 글로벌 인재 양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표로 남창중학교와 자매결연을 했다. 두 학교는 학생들, 지도 교사들 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을 지속하며 두 나라의 문화를 알려주며 교류해 왔다. 남창중은 K-POP 노래에 맞춘 태권도 시범, 해금 연주 등 한국의 문화를 펑시중 학생들에게 널리 알리고, 대만 교육과정과 문화들을 체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류에는 사회적 배려 계층 학생들의 참여를 강화해 학생들이 국제적 자신감을 가지고 성장하도록 기회를 제공했다. 국제교류에 참여한 한 학생은 “대만 학생들에게 울산과 남창중학교를 알려주고 대만의 문화를 체험하고 알게 되어 뜻깊었다.”라고 말했다. 남창중학교는 이번 방문으로 두 나라 학생들 간 1대 1로 연결해 구글 클래스 등 다양한 SNS를 활용한 장기적 교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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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26
  • 겐트大 글로벌캠퍼스, 나사렛국제병원과 건강 증진 사업 협력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인천 송도에 위치한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총장 한태준)는 10월 26일(목) 의료법인 나사렛국제병원과 인천 지역사회 공헌 및 발전 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한태준 총장, 의료법인 나사렛국제병원 이원재 의료원장, 이재영 병원장을 비롯한 각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은 인천지역 병원과 연계를 강화해 학생과 교직원들의 건강한 삶과 복지증진을 위해 기획됐으며, 각 기관은 향후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나사렛국제병원 상호 간의 협력체제 확립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 및 기타 연계 ▲학생 및 교직원들의 건강 증진 사업을 위한 양 기관의 협력 지원 및 홍보활동 ▲기타 협력관계를 활성화할 수 있는 분야 등을 협력해 나아갈 예정이다.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한태준 총장은 “향후 나사렛국제병원과 벨기에 겐트대학교 본교와 함께 의료분야를 연구할 수 있도록 중개역할을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의료법인 나사렛국제병원 이원재 의료원장은 “세계적 명문대인 겐트대학교가 인천 송도에 있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대학과 의료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인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겐트대학교는 1817년 벨기에 겐트시에 설립된 유럽 명문 종합대학 연구기관으로 세계적 수준의 생명공학과 농업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에는 2014년 9월 산업통상자원부와 인천시 공동프로젝트를 통해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를 개교했으며, 분자생명·식품·환경공학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연구력과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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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26
  • 베트남 후에외대 한국어문화과, ‘제1회 베트남 중부 한국언어문화축제’ 참석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베트남 후에외국어대학교(Hue University of Foreign Languages) 한국어문화과(부학장 Dinh Thi Thu Hien, Do Thi Kieu Diem)는 지난 9월 23일(토)부터 24일(일)까지 2일간, 한국국제교류재단(KF) 하노이사무소(소장 최재진)가 후에외대에서 개최한 ‘제1회 베트남 중부 한국언어문화축제’에 참석했다고 전했다. ‘베트남 중부 한국언어문화축제’는 후에외대, 다낭외대, 동아대, 주이떤대, 달랏대 등 5개 대학의 800여 명의 학생이 K-pop 공연, 한국어말하기, 퀴즈온 코리아, 한국음식, 한국전통놀이 체험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됐다. 그동안 베트남 중부지역에는 대학 간 연합축제가 없어 아쉬웠지만, 올해 ㈜기아의 후원으로 후에외대에서 처음 개최하게 됐다. 주베트남대한민국대사관은 향후 베트남 중부지역 대학연합축제가 계속해서 개최돼 한국 언어 및 문화체험에 대한 기회를 확대해 나가도록 할 예정이다. 베트남 중부 지방의 명문 후에외국어대학교(Hue University of Foreign Languages) 한국어문화과는 2008년 설립됐고, 현재 700여 명의 전공 학생과 600여 명의 부전공 학생들이 수학 중이며 매년 학생수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한국어와 한국 문화의 전문 학사 교육, ▶타 학과 학생 한국어 부전공 강좌, ▶공식 승인 한국어능력시험(TOPIK) 장소, ▶매년 부산외국어대학교와 전북대학교에 교환 학생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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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23
  • 울산 학성여고, 부탄 학생들과 두 번째 국제 교류
    [교육연합신문=김성민 기자] 울산시 중구 학성여자고등학교(교장 홍장표)와 부탄 Changangkha(찬캉카) MSS* 학생들이 지난 10월 21일 국제 화상 교류를 진행했다. *(PS: 초등학교, LSS: 낮은 중등학교, MSS: 높은 중등학교, HSS: 고등학교) 울산시교육청과 교육정보화 교류 협정으로 올해 울산을 방문했던 부탄 교원의 학교와 학성여고가 시범적으로 교육 교류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지난 7월 부탄의 Zilukha(질루카) MSS 학교 학생들의 국제 화상 교류 이후 이번이 부탄 학생들과 두 번째 국제교류다. 인문융합 교과특성화 학교인 학성여자고등학교는 다문화 교육을 지원하고 학생들의 국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이번 화상 교류를 추진했다. 이날 학성여고 1, 2학년 학생 24명과 부탄 학생 20명이 4개 모둠으로 나뉘어 약 3시간 동안 영어로 화상 교류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나의 하루와 학교생활을 소개하고 두 나라의 음식, 명소, 문화 등에 관해 이야기 나눴다. 모둠별로 주어진 주제인 문화와 음식 교류, 환경 문제, 세계 평화와 협력, 미래 교육을 놓고 발표와 질의응답을 나누면서 국제 감각도 익혔다. 홍장표 학성여고 교장은 “모든 교육청이 진행하는 개발도상국과의 공적개발원조 사업 중 개발도상국 학생들과 우리 학생들 간 국제교류의 기회를 연 학교는 학성여고가 유일하다.”라며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과 부산외국어대 국제교류센터에서도 우리 학교를 연구 대상으로 삼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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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23
  • 한국조지메이슨大, ‘케이팝과 아시아 뮤직의 성장과 법정책의 역할’ 컨퍼런스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George Mason University Korea)는 10월 10일 인천글로벌캠퍼스(IGC) 지원센터 5층 소극장에서 ‘케이팝(K-POP)과 아시아 뮤직의 성장과 법정책의 역할’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해당 컨퍼런스는 조지메이슨대학교 한, 미 캠퍼스가 음악 생태계 연구소(Music Ecosystems Institute)와 공동 주최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세계 무대에서 한국의 소프트파워를 성장시키기 위한 법과 정책에 중점을 두고 세계 사례와 함께 살펴보기 위해 기획됐다. 컨퍼런스에는 관련 기관, 기업, 학계 등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식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로버트 매츠(Robert Matz)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대표와 숀 오코너(Sean O’Connor) 조지메이슨대학교 법학과 교수의 개회식, 이규탁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국제학과 교수의 개회사로 시작됐다. 개회식을 맡은 숀 오코너 교수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조지메이슨대 한미 캠퍼스 간 협력이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며, “케이팝이 세계적인 현상이 된 지금, 음악 관련 법, IP, AI, 소셜 미디어 등에 대해 다루는 것은 법률, 정책은 물론 음악계에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밝혔다. 이규탁 교수는 개회사를 통해 “케이팝은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젊은 음악 장르 중 하나”라며, “정책적 관점과 레이블, 소셜 미디어, 최근 화두인 생성형 AI 관점에서 바라보는 케이팝을 알아보고, 그 뿌리인 전통 음악에 대해서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첫 번째 세션은 숀 오코너 교수가 ‘K-POP, 만도-POP 등 새로운 아시아 음악 장르의 성장을 위한 정부 정책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했다. 해당 세션에는 에릭 프리스트(Eric Priest) 오리곤대학교 법학과 교수, 정상조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조지 황(George Hwang) 미디어법 전문가, 제시 루(Jesse Lu) 대만 국립정치대학교 교수가 참석해 케이팝을 필두로 한 아시아 장르의 서양 시장 진출 배경을 알아보고 동양에서의 소프트 파워 구축을 위한 다른 의도적인 국가 정책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두 번째 세션인 ‘레이블과 매니지먼트 회사의 동서양적 역할 비교’는 서양의 음반사와 다른 아시아 국가의 음반사의 역할에 대해 다뤘다. 세션에는 황은경 한국음악출판사협회 사무총장이 진행하고, 인도네시아 유명 뮤지션인 드위키 다마완(Dwiki Dharmawan)이 참여했다. 아시아 지역의 기획사들은 음반사보다 인재를 찾고 훈련하는 데 더 중점을 두고 있고, 지역마다 다른 발행자와 음악가 연합의 역할에 대해 알아봤다. 점심 이후 이뤄진 노변한담에서는 이규창 키노33 엔터테인먼트 대표가 게스트로 참여했다. 이 대표는 케이팝 아티스트 싸이(Psy)의 ‘강남스타일’을 글로벌화 하는 과정을 포함해 한국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프로듀싱한 경험을 공유했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남상 조지메이슨대학교 컴퓨터게임디자인학과 교수가 ‘생성형 AI와 음악 저작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로버트 클라리다(Robert Clarida) 저작권 전문가, 크위티앙(KweeTiang Ang) 유니버셜 뮤직그룹 상무, 숀 오코너 교수, 김영후 쿠프(Qoop) 대표도 참석해 최근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생성형 AI를 사용한 새로운 음악 작품에 대한 소유권, 저작권, 침해에 대한 책임과 저작권, 공표권, 도덕적 권리의 관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소셜 미디어: 음악 생태계의 이점과 과제’ 세션에서는 세로나 엘튼(Serona Elton) 마이애미 프로스트 음악 대학교 부학장, 부민더(Bhumindr But-Indr) 싱가포르 경영대학 객원교수가 발표자로 참석했다. 이 세션에서는 팝 음악에 큰 영향을 끼쳐온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대해 살펴봤다. 음악 시장에서 가장 인기있는 플랫폼인 틱톡(Tik Tok)은 새로운 아티스트 데뷔의 발판이 되기도 하지만 국가 안보 문제로 주목받기도 했다. 음악 생태계에서 소셜 미디어의 역할에 대해 다양한 측면에서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다. ‘현대사회의 한국 전통음악과 아시아 음악’을 주제로 한 다섯 번째 세션에서는 수잔나 샘스택(Suzanna Samstag) 대성그룹 CEO, 라이나 라피안티(Laina Rafianti) 지적재산권 전문가가 발표자가 참석했다. 최근 관심을 받는 팝 음악 형식 외에 전통적인 아시아 음악 형식에 대해 살펴보고 중요한 문화유산이자 살아있는 예술 형식으로서 이를 지원하기 위해서 법과 정책들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이야기를 나눴다. 로버트 매츠 대표는 “이번 국제 컨퍼런스를 조지메이슨 로스쿨의 두 연구 센터와 협력해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케이팝의 사업적, 법적 기반을 살펴보고 지적 재산, AI 시대에 창작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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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12
  • 인천교육청, 베트남 부토성 비엣찌시 교육청과 국제교류 활성화 협약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베트남 푸토성 비엣찌시 교육청과 국제교육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9월 22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도성훈 교육감, 이미영 동아시아국제교육원장, 베트남 푸토성 비엣찌시 교육청 팜 덕 치엔 부교육청장을 비롯한 방문단 총 1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를 대상으로 한 쌍방 교육교류 지원 협력 ▶양 기관 관할 내 학교 교육 및 교육행정기관 운영 시스템 정보 교류 및 상호협력 등을 약속했다. 베트남 푸토성 비엣찌시는 베트남 북동부 푸토성의 성도로, 매년 서기장, 당비서, 주석, 총리 등이 참배를 드리는 베트남 최고의 성지 중 하나다. 베트남 정부는 2011년부터 2020년까지 매년 교육에 전체 예산의 18%를 투자하는 등, 동남아시아 최고 수준의 교육 환경 조성과 혁신적 교육시스템 전환을 위해 노력해왔다. 인천시교육청은 ‘인천을 품고 세계로 향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교육’을 강화하며 ‘학생 국제교류 매년 10,000명 실시’ 공약을 추진 중이다. '팜 덕 치엔' 부교육청장은 “인천시교육청의 환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한국의 선진 교육 모델과 교육 현장 적용 사례에 대한 많은 것을 배운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인천과 비엣찌시간 국제교육 교류 활성화를 위한 계기가 마련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양 기관의 체계적 협업을 통해 양국 학교 교육뿐만 아닌 교육행정기관 간 인적·물적 교육 교류에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게 될 것”이라며 “우리 학생들이 세계시민성과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해 나가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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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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