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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종고, 그리스 사페스市 자매학교 General Lyceum of Intercultural Education Sapes 초청 방문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온라인 속 친구를 실제로 만난다면 어떤 느낌일까.” 지난 3년간 화면 속에서만 이어지던 국제공동수업이 마침내 현실이 되었다. 쉽지 않은 국제 정세와 거리의 장벽 속에서도 교류를 이어가야 한다는 공감대 속에, 지난 5월 10일부터 17일까지 서울 강남구 수서동에 위치한 서울세종고등학교와 그리스 사페스 지역의 자매고등학교인 General Lyceum of Intercultural Education Sapes간 공식 MOU체결 및 교육문화교류 초청 방문이 성사됐다. 이번 교류는 단순한 해외 체험학습을 넘어, ‘연결’이 ‘이해’로 깊어지는 교육의 현장이었다. 자매학교의 미할리스 바실리아디스 교장과 서울세종고등학교 서정선 교장은 오랜 시간 이어온 우정과 협력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번 방문에는 4명의 대표 학생들과 장서윤 국제교류담당교사와 함께 참여해 에게해를 건너 그리스 북동부 트라키아 지역으로 향했다. 일행은 학교 환영 행사에서 트라키아 지방의 전통 음식에 먼저 깊은 인상을 받았다. 현지식 파이와 카부르마스(전통 고기 요리), 사페스 지역의 전통 미트볼은 학생들에게 낯설지만 특별한 미식 경험이 되었다. 학생들은 단순히 새로운 음식을 맛본 것이 아니라 지역의 역사와 공동체 문화를 함께 경험했다. 이후 사페스市 관계자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동마케도니아 교육청 방문, 학교 공식 환영식, 국제공동수업, 자매결연 협정식이 이어졌다. 또한 고대 기념물과 그리스 철학의 발원지 및 수학 교육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학생들은 유클리드 기하학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이어져 온 교육의 흐름을 직접 접할 수 있었다. 특히, 신비로운 분위기의 사모트라키 섬 탐방은 학생들에게 오래 남을 경험이 되었다. 알렉산드로폴리 항구에서 배를 타고 약 두 시간을 건너 도착한 섬은 화려한 관광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었다. 오래된 골목과 바닷바람, 천천히 흐르는 시간 속에서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풍경과 고대문명 이야기 속으로 스며들었다. 현재 프랑스 르부르박물관에 소장된 ‘사모트라케의 니케상’의 고향이라는 설명은 학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학생들은 고대 그리스 문명이 단지 교과서 속 내용이 아니라 지금도 살아 숨 쉬는 문화라는 사실을 현장에서 체감했다. 무엇보다 깊은 인상을 남긴 것은 현지의 따뜻한 환대였다. 동양에서 12시간 넘게 이동해 온 학생들을 향해 그리스 학교와 지역사회는 진심 어린 환영을 보냈다. 처음 만난 순간부터 학생들은 마치 오래된 가족처럼 받아들여졌다. 전교생과 함께 하는 그리스 전통춤 Kalamatianos(칼라마티아노스)로 시작된 아이스브레이킹은 낯설고 긴장된 분위기를 단숨에 허물었다. 언어는 달랐지만 마음은 빠르게 가까워졌다. 학생들은 준비해 간 K-공연과 한국 문화 선물을 나누었고, 그리스 학생들은 자신들의 전통과 일상을 기꺼이 소개했다. 관광객을 대하는 형식적인 태도가 아니라 서로를 진심으로 이해하려는 마음이 교류의 중심에 있었다. 한 학생은 “처음에는 긴장했지만 헤어질 때는 가족과 작별하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민주주의의 발원지인 그리스에서의 역사 체험도 특별했다. 고고학 박물관에서는 현지 교감교사의 설명을 따라 고대 그리스 문명을 직접 마주하며 시간의 깊이를 체감했다. 성당 예배에 참여하고, 전통 춤을 배우고, 마을 축제와 퍼레이드 속을 걸으며 학생들은 교과서로는 배울 수 없는 ‘삶 속의 문화’를 경험했다. 특히, 학생들에게 강렬하게 남은 것은 그리스의 식사 문화였다. 한국의 빠른 일상과 달리, 그리스 사람들은 오후 2시가 넘어 시작되는 긴 식사 시간 동안 사람과 관계를 나누는 데 집중했다. 메뉴를 급히 주문하거나 서두르지 않았다. 차지키 소스와 지중해식 가지요리 무사카, 그릭 샐러드, 레모네이드를 함께 나누며 이어진 두세 시간의 식사는 단순히 배를 채우는 시간이 아니라 서로를 더 깊게 이해하는 과정이었다. 학생들은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무엇을 먹었는가보다 누구와 함께 있었는가가 더 중요했다”고 입을 모았다.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에 익숙했던 학생들에게 그리스의 느린 식사 문화는 관계의 의미를 다시 돌아보게 했다. 교류를 적극적으로 이끈 현지 Adamantios Kaltsaras(Akis) 책임 교사의 세심한 준비 역시 큰 감동을 남겼다. 오스만제국으로부터의 독립 기념행사와 민속춤 축제, 지역 가족과의 만남, 사모트라키 시장 탐방, 노천식당 문화 체험, 마로니아 유적지 방문, 자연생태공원 탐방까지 학생들은 그리스의 ‘관광지’가 아니라 현지인의 삶과 공동체 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특히, 희귀종 검독수리의 서식지로 알려진 다디아 국립공원 방문은 학생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겼다. 유럽 전체를 충격에 빠뜨렸던 대형 산불의 흔적 속에서 학생들은 자연 앞에서 인간이 가져야 할 책임감을 배웠다. 조금더 책임을 갖고, 자연을 존중하며 우리가 하나의 지구를 살아가는 세계시민이라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체감했다. 이번 교류의 가장 큰 변화는 온라인으로만 이어져 오던 국제공동수업이 실제 만남으로 확장되었다는 점이다. 화면 속 이름이던 친구들은 이제 함께 웃고 토론하며 시간을 나누는 존재가 되었다. 서로 다른 교실 문화와 사고방식, 거리의 공기와 사람들의 표정까지도 학생들에게는 모두 새로운 배움이었다. 6시간의 시차도 금세 잊혔다. 학생들은 가족 중심의 따뜻한 공동체 문화 속에서 빠르게 적응했고, 어느새 지역사회의 일부처럼 어울렸다. 에게해의 수많은 섬과 노을, 천천히 흐르는 식사 시간, 그리고 서로를 향한 환대는 학생들의 마음속에 오래 남을 기억이 되었다. 이번 국제교류는 단순한 여행이 아니었다. 사람을 배우고, 다름을 이해하며, 감사함 속에서 세계를 바라보는 과정이었다. 화면 속 연결이 실제의 이해로 이어질 때 교육은 더 깊어진다. 그리고 그 배움은 서로의 연결을 넘어, 학생들의 삶 속에서 오래도록 방향을 비추는 경험으로 남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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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작은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꾼다"…대학생 리더스컨퍼런스 시상식 성료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대학생 국제 개발 단체 유니브리더스와 국제청소년연합 IYF가 함께 주최하는 2024 대학생 리더스컨퍼런스가 부산 BEXCO 컨벤션홀에서 지난 7월 25일 시상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리더스컨퍼런스는 국내외 대학생들이 세계 청소년 문제를 조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팀 프로젝트로 코트디부아르, 폴란드 등 16개 국가의 해외 대학생들이 컨퍼런스 참석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참가 학생들은 모잠비크,파라과이 등 총 9개의 팀으로 나뉘어 각 나라별 다양한 의제를 다루었다. 또한 지난 6일 개최한 발대식 및 1차 워크숍을 시작으로 23일 각국 장관들과의 미팅을 거쳐 최종 프로젝트 수정 및 완성에 힘을 기울였다.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중앙아프리카공화국 팀은 '더블유 더블유 프로젝트(WW Project)'로 중아공 정부에서 새마을 운동을 벤치마킹한 '콰티코드로(kwa ti kodro)' 활동의 저조한 참여율을 극복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방기 주민들에게 쓰레기 봉투를 나눠주고 주민들이 쓰레기를 모아오면 상품을 주는 캠페인을 만들었으며, 모은 쓰레기를 이용해 '숯(charcoal)' 만들기, 벽돌 만들기, 화분 만들기 등의 캠페인을 제작해 분리수거와 재활용에 대한 중요성을 알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중아공 팀 빅토리아한(카자흐스탄)학생은 “프로젝트를 준비하면서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제에 직면해 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 특히 장관미팅에서 중아공 장관님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프로젝트를 더욱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낼 수 있었던 것 같아 감사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 외에 지역사회 참여를 통한 여성 할례 종식 프로그램을 기획한 베냉팀이 1등상을, 야무나 강 수질 오염 예방을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한 인도팀이 2등상을, 청소년 정신 건강 향상을 위한 인식 제고 프로그램을 기획한 파라과이팀이 3등상을 수상했다. 다가오는 일정으로는 8월 14~18일까지 프로젝트 실행단 파견이 있다. 유니브리더스는 '나의 작은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꾼다‘라는 슬로건 아래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력해 국제 사회의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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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 하얼빈 빙설, 입소문 타고 한국까지 훨훨
[교육연합신문=흑룡강신문 윤선미 기자] 지난해부터 할빈(하얼빈) 빙설관광이 뜨겁게 달아오르면서 할빈의 빙설이 국내 관광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국문을 나가 외국인들의 관심을 끌면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특히 할빈과 가까운 한국인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그 관심이 현지투어로 이어졌다. 지난 1월 30일 한국 대학생 6명이 할빈을 찾아 빙설의 매력을 한껏 체험했다. 그들은 할빈빙설대세계, 중앙대가 등을 돌아보면서 할빈의 인기 관광지를 찾아 할빈 빙설관광의 뜨거운 온도를 피부로 느꼈다. 그들은 하나같이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할빈빙설대세계에서 다같이 덜덜 떨면서 사진 찍었던 것이라면서 절대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남을 거 같다고 입을 모았다. 정가은 씨는 “할빈에 두 번째로 오는데 여름과는 상반된 다른 분위기가 너무나도 좋았다. 올해 할빈 빙설이 왜 이렇게 인기 있는지 알 것 같다”고 말했다. 공정호 씨는 “인터넷을 통해서만 중국에 관한 정보를 접하다보니 제대로 된 리해가 없었는데 직접 와보니 확실하고 매력적인 부분이 많아서 행복한 추억을 많이 쌓고 간다”고 말했다. 할빈 빙설 관광의 관심도는 양력설 3일 련휴 관광으로부터 엿볼 수 있다. 양력설 련휴에는 할빈을 찾은 관광객 방문량이 304만 7900명, 3일 동안 관광수익이 60억 원으로 력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할빈에서 유명한 마디얼아이스크림은 3일 동안 10만 개가 팔리는 호황을 누렸으며 할빈빙설대세계는 12월 31일에 최다 방문객 수준을 초과해 14시에 입장 인원수를 제한하는 대책까지 내왔다. 가장 눈에 띄는 건 할빈 관광에 대한 한국인들의 관심이 늘었다는 것이다. 한국에서 8년간 사업하다가 할빈으로 돌아온 조선족 김씨는 “한국인과 한국 거주 조선족들이 여러 경로를 통해 할빈 빙설에 대해 관심이 많다”면서 “예전에 한국에서 알고 지내던 사람들이 내가 할빈에 거주하고 있는 걸 알고 할빈관광과 관련하여 연락이 많이 왔다”고 말했다. 그는 뜻밖에 '가이드'가 된 느낌이라고 웃으며 말했다. 할빈중성상려의 한국업무 책임자 최점선 씨는 “최근 들어 한국에서 할빈관광에 관하여 문의하거나 협력하려 하는 려행사들이 부쩍 늘었다”면서 “예전에 관광제품 설명회를 다녀봐도 할빈이라 하면 모두 ‘할빈, 어디지?’하는 덤덤한 표정이였는데 이번에 할빈이 화제로 떠오르면서 할빈관광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의 계기로 할빈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성숙된 관광산업 또한 외국 려행사들의 인정을 받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할빈의 관광객들이 부쩍 증가한 가장 큰 리유로는 뉴스, 틱톡, 쇼훙수 등 온라인을 통해 할빈 빙설관광의 인기가 높아진 점을 꼽을 수 있다. 한국의 KBS와 SBS, MBC등 주요 언론매체들도 할빈에 특파원을 파견해 빙설대계세계 개원 소식을 전했다. KBS는 “모두가 눈과 얼음이 빚어낸 이국적인 풍경에 흠뻑 빠져들었다”면서 “겨울철 맹추위가 천혜의 관광자원이 된 것”이라고 할빈의 독특한 관광자원을 인정했다. 또 SBS는 “특히 대형 얼음조각과 야경 위주에서 벗어나 젊은층을 겨냥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인파를 끌어모으고 있다”면서 할빈관광이 이례적으로 인기를 끈 리유를 밝혔다. 코로나19 방역규제가 완화됨과 동시에 한국인들의 관광수요도 중국의 관광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이는 중국 관영매체의 기사에서 알아볼 수 있다. 현지 매체는 장가계시 문화관광광전체육국의 수치를 인용해 올 들어 9월말 기준 장가계시를 찾은 한국인 관광객수는 전년 동기 대비 71238.6% 급증한 14만 4104명이라고 밝혔다. 한국인이 장가계를 가장 많이 찾는 해외 관광객으로 떠오른 것이다. 최근 북경제일투어국제려행사가 한국에서 홈쇼핑을 통해 서울-청도 관광코스를 선보였는데 1천건 넘어 판매하는 대박을 쳤다. 이 역시 중국 관광에 대한 한국인들의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북경제일투어국제려행사 사장 리금석 씨는 “방역규제가 완화되면서 한국 관광객들의 중국 방문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최근 할빈이 중국에서 인기가 높다. 특히 안중근 의사 기념관도 있어 한국인들이 아주 관심을 갖고 있는 곳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북경, 청도, 내몽골, 태항산 등 도시들과 한국인 단체관광 업무를 취급하고 있는 이 회사는 서울-할빈 관광코스에 대한 해당 업무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계절성이 분명한 흑룡강성의 관광자원 특성을 고려해 지속적으로 관광자원을 활성화시키는 이벤트를 이어가야 할 필요가 있다. 또 한국인을 상대로 하는 한국어 가이드 확보도 시급하다”고 업계 인사들이 입을 모았다. 2025년 동계아시안게임의 개최지인 할빈이 올해 할빈의 인기 폭발로 세계적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면서 격동적인 동계아시안게임을 준비하리라는 기대치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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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트대 글로벌캠퍼스, 학위수여식 및 입학식 개최…"취업률 91.4% 달성"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인천 송도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총장 한태준)는 8월 25일(금) 인천글로벌캠퍼스 대강당 공연장에서 2023년도 학위수여식과 입학식을 거행했다. 2023년 학위수여식에는 겐트대학교 벨기에 릭 반 데 왈레 총장이 한국을 직접 방문해, 글로벌캠퍼스 한태준 총장과 함께 겐트대학교 학사 졸업학위를 전달했다. 외빈으로는 프랑수와 봉탕 주한벨기에대사관 대사, 정일영 국회의원, 김진용 IFEZ청장, 얀센백신대표 존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졸업생들은 세계적 명문대학원인 겐트대학교 벨기에 본교를 비롯해 독일 뮌헨대학교(LMU), 뮌헨 공과대학교(TMU),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등 유수 대학원에 진학함과 동시에 한미약품, 로레알코리아 등 다양한 분야의 취업 성과를 이뤄, 취업률이 91.4%에 이른다고 밝혔다.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한태준 총장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겐트대 글로벌캠퍼스에서 열심히 공부한 졸업생들이 자랑스럽다”라고 말하며, “앞으로 세상을 이끄는 글로벌 리더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겐트대학교는 1817년 벨기에 겐트시에 설립된 유럽 명문 종합대학 연구기관으로 세계적 수준의 생명공학과 농업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에는 2014년 9월 산업통상자원부와 인천시 공동프로젝트를 통해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를 개교했으며, 분자생명·식품·환경공학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연구력과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한편,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의 2024년도 봄 학기 신입생 모집은 오는 9월 1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입학과 관련된 정보는 겐트대학교 입학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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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해외대학과 교육감 추천 특별입학 전형 업무협약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호주 테입 퀸즐랜드(Tafe Queensland) 대학교, 국립 인도네시아 대학교(Universitas Indonesia)와 교육감 추천 특별입학전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월 12일 밝혔다. 호주 테입 퀸즐랜드(Tafe Queensland) 대학교는 호주에서 기술과 직업교육을 제공하는 가장 권위 있는 정부 교육기관 중 하나다. 공신력이 높고 거대 교육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18만여 명의 학생에게 500개 이상의 산업 교육을 제공한다.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 위치한 국립 인도네시아 대학교(Universitas Indonesia)는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4년제 국립대학교로, 인도네시아 최고의 명문대로 널리 알려져 있다. 협약식은 이미영 동아시아국제교육원장, 마티록(Mr. Marty Lock) 호주 테입 퀸즐랜드 대학교 국제협력국장, 바드룰 무니르(Dr. Badrul Munir) 국립 인도네시아 대학교 학생처장, 마이클 코켄(Mr. Michael Kocken) 호주 퀸즐랜드 주정부 한국대표부 부대표를 비롯한 해외대학 관계자와 내외빈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업무협약식으로 진행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인천시교육감 추천 특별입학전형과 각 기관의 포괄적인 교육교류 협력을 위해 추진했다. 협약을 통해 테입 퀸즐랜드 대학교와 국립 인도네시아 대학교는 인천시교육청 관내 역량 있는 고등학생을 선발해 입학 기회와 장학금 혜택 등을 제공한다. 협약식 이후 양 대학은 6월 10일 인천시교육청이 주관한 '2024학년도 수시 대학입학박람회'에 참여해 학생, 교원, 학부모 상담 부스 운영과 인천시교육감 추천 입학전형을 홍보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과 해외 대학 방문 활동이 앞으로 학생들이 호주,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세계로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세계의 평화와 발전에 이바지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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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지메이슨大, ‘제3회 소셜임팩트 디지털아트 경연대회’ 시상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George Mason University Korea)가 6월 3일 '제3회 소셜임팩트 디지털아트 경연대회' 시상식을 6월 5일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해당 경연대회는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와 게임문화재단의 공동 후원 아래 개최됐다.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번 경연대회는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에 대해 컴퓨터 게임과 디지털 미디어 활용을 통한 대중적 인식 제고와 해결책 모색을 위해 기획됐다. UN 글로벌 콤팩트 회원인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이번 대회를 통해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했다. 로버트 매츠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인사말을 통해 "벌써 3년째를 맞는 소셜임팩트 디지털아트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며 "올해는 최근 사회 문제로 대두된 약물 중독과 빠르게 발전하는 과학 기술에 대한 윤리 문제를 담은 작품이 1등상을 수상했다. 앞으로도 사회 문제에 대한 인식 제고와 함께 해결책까지 모색하는 장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는 대학부 42개팀, 중고〮등부 28개팀 총 70개 팀이 출품을 했다. 출품작은 저출산, 고령화, 저성장, 소득 양극화, 환경문제, 교육, 청년실업, 젠더 갈등 등 다양한 사회 이슈를 주제로 컴퓨터 게임, 애니메이션, 웹툰, 영상, 일러스트레이션과 같은 디지털 아트로 표현된 작품들로 구성됐다. 1차 심사를 거친 작품은 서울시청 시민청에 전시돼 시민들의 평가를 받았고, 이후 2차 심사는 한국조지메이슨대 컴퓨터게임디자인학과 교수진과 외부 전문가 심사위원이 진행했다. 대학부 1등상은 곰인형이 꿀을 수집하는 모습을 약물 중독에 빗대어 마약 중독의 위험성을 나타내는 'Sweet Descent' 작품을 출품한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G-nonymous A팀, 2등상은 'Digital Anonymity' 작품을 출품한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류효민 학생, 3등상은 'Clean Corps' 작품을 출품한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알렉스 제임스(Alex James) 학생에게 돌아갔다. 중고〮등부1등상은 인공 자궁 시설을 악용해 우월한 유전자를 가진 신생아를 거래하는 등 윤리 문제를 담은 '신생아 경매' 작품을 출품한 분성여자고등학교 박가연 학생, 2등상은 ‘콘크리트 정글’ 작품을 출품한 부산동여자고등학교 오세은 학생, 3등상은 '핑크동수' 작품을 출품한 시지고등학교 윤안나 학생에게 돌아갔다. 서울시청 전시공간에서 진행된 시민 투표를 통한 인기상은 G-nonymous A팀의 ‘Sweet Decent,’ 중문중학교 강지훈 학생의 ‘Lost and Found,’ 정읍여자고등학교 박혜진 학생의 ‘회사에 남겨진 마지막 인간’ 작품에게 주어졌다. 대학부 1등상과 인기상을 수상한 ‘G-nonymous Team A’ 팀은 “이 상은 우리 팀의 노력과 헌신의 결과물이라 생각한다”며 “1등상과 인기상이라는 영예를 모두 안게 돼 자랑스럽고 기쁘다. 앞으로도 사회 문제로 인한 한계를 뛰어 넘고 혁신을 강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중고〮등부 1등상 수상자인 분성여자고등학교 박가연 학생은 “이번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해 뒤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참여만으로도 뜻 깊었는데 수상까지 하게 돼 뿌듯하고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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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평범한 학생들 '성공적인 미국유학’ 길 열린다
- [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지난 12월 1일(월)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국회의원회관 211호 8간담회실에서는 제1회 한미문화예술재단 교육 세미나가 열렸다. 한국의 ‘평범한 학생들의 성공적인 미국유학’과 ‘미국대학에서의 전망 밝은 의료분야의 전공’ 과목들에 대한 내용을 주제로 자세한 설명과 진지한 토론의 장이 열렸다. 이날 세미나 강사로는 미국 매사추세츠(MCPHS University)약학-의학대학교 입학처장 Rena Cabrera 교수, 한미문화예술재단 USA 청소년분과위원장 HaeOk Judy Do 등이 세미나를 진행했다. 참석자로는 전국의 고등학교 3학년 졸업반 남녀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미국유학에 대해 높은 관심과 열의를 보이며 세미나실을 가득 채웠다. 먼저, 강연에 나선 HaeOk Judy Do는 ‘평범한 학생들의 성공적인 미국유학’의 내용을 주제로 미국유학의 효율적인 목표설정, 미국유학을 위한 준비 영역들, 미국대학과 전공 선택의 중요성과 미국학교에서의 좋은 성적을 유지하는 5가지 방법에 대해 강의와 질의 응답시간을 마련했다. 두 번째로 미국 매사추세츠 약학-의학대학교 입학처장 Rena Cabrera 교수의 강연은 본인이 재직하고 있는 대학의 사례를 중심으로 ‘미국대학에서의 전망 밝은 의료분야의 전공’ 중 지원 증가 추세에 있는 의료전공 과목과 각 전공별 이수과정 설명 및 전공 대우 설명이 구체적으로 이어졌다. 또한, 미국 대학들에서 제공하는 국제 학생들을 위한 서비스 프로그램에 대해 자세하게 안내함으로써 참석한 학생과 학부모에게 깊은 신뢰를 심어주는 강연과 세미나가 진행됐다. 이날 세미나는 미국 매사추세츠 약학-의학대학교 한국 공식 대표부를 출범하게 하는 인증식과 더불어 미국 유학 시에 필요한 대학 안내를 담당할 단체를 공표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국내에 미국 유학을 알선하는 단체들이 난립하고 있는 시점에 ‘미국 매사추세츠 약학-의학대학교’ 한국 대표부의 공식적인 창구를 시작으로 향후, 유수의 미국 대학들의 종합적인 유학 채널로의 확대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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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평범한 학생들 '성공적인 미국유학’ 길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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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자국제학교 브랭섬홀아시아, 전국 입학설명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제주 영어교육도시에 위치한 여자 국제학교, 브랭섬홀 아시아가 서울, 대전, 부산 등 국제학교에 대한 관심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전국 순회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입학설명회는 오는 3월18일 분당을 시작으로 3월 29일 서울 강남까지 총 16회에 걸쳐 진행되며, 온라인 시스템(events.branksome.asia)을 통하여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입학설명회는 그 동안 학부모 문의가 많았던 서울 강남, 목동, 분당, 일산, 대전, 대구, 창원, 광주, 부산에서 개최된다. 주니어스쿨(초등학교 과정)과 미들스쿨(중학교 과정)에 대한 자세한 교과 과정과 학교 생활 전반에 대한 설명을 중심으로 각 지역별로 1회~ 4회에 걸쳐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입학지원접수가 가능하며, 특히, 입학평가 시험결과, 동점자가 발생하는 경우, 지원 순서가 우선 고려됨으로 현장 지원접수가 유리할 수 있다. 2013년 IB World School로 인정받은 브랭섬홀 아시아는 유치부부터 12학년까지 전 과정 IB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유치부부터 초등 3학년까지는 남녀공학으로, 4학년 이후로는 여학교로 운영된다. 브랭섬홀 아시아는 국적이나 외국 거주 경험에 관계 없이, 자체 시험 혹은 SSAT 점수 기준을 통과한 모든 학생들에게 입학의 기회가 부여된다. 브랭섬홀 아시아는 캐나다 토론토에 본교를 두고 있다. 본교 브랭섬홀(Branksome Hall)은 11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캐나다 최고의 여자 기숙 학교로 명문 대학 진학률 최상위권에 손꼽히는 명문 사학으로 유명하다. 브랭섬홀의 유일한 해외 캠퍼스인 브랭섬홀 아시아는 제주 영어교육도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 세계 채용 박람회에서 선발된 우수한 교사진과, 캐나다 본교와의 의무 교환학생 프로그램,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 시설 등을 자랑한다. 오는 4월 4일에는 제주 브랭섬홀 아시아에서 오픈 데이를 개최해 평소 외부 공개 불가한 수업 모습, 방과후 활동, 기숙사 생활 등을 방문객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국제학교 입학에 관심 있는 학부모들은 이번 오픈 데이를 통해 브랭섬홀 아시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녀들이 다닐 세계 최고 수준의 학교를 간접 체험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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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자국제학교 브랭섬홀아시아, 전국 입학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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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리버티대학(Liberty University), 국내에서 입학 및 학위취득 가능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KICS교육문화원은 KICS국제학교에서 운영하는 교육기관으로 2003년에 설립되어 2013년 7월 제8회 졸업생을 배출한 11년의 전통과 역사를 가지고 있는 평생교육기관이다. 졸업생의 95%이상을 미국 명문대학에 진학시키고 있으며, 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미국학위를 한국에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MOU 체결로 합리적인 비용으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리버티대학교(Liberty University)는 미국에서 가장 큰 비영리 사립종합대학이며, 버지니아주에서 가장 큰 대학으로 편입학 설명회를 지난 11월에 서울과 부천에서 각각 성황리에 마쳤다. 리버티대학 편·입학설명회는 현명하고 확실하게 미국 대학에 입학하기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신·편입학 과정에 대해 소개할 계획이며 더불어 입학 상담도 진행해 학생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수능시험이 끝난 후 학생들은 대학 진학을 위해 많은 선택의 기로에 놓여 있다. 그 중 국내 대학이 아닌 해외 대학으로 눈을 돌리는 학생이 많지만 교육부에서는 기존의 미국 대학 정규학생으로 선발해 국내 대학에서 1년간 교육시키는 `1+3`국제전형 및 유사 프로그램은 불법으로 판단해 행정제재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러한 불법 국제전형은 고교내신과 면접만으로 신입생을 선발해 미국 대학에 입학한다고 하지만 선발된 학생들은 해당 대학에 편입을 해야 정규학생이 되고, 외국 대학들도 한국법에 위반되는 유학 프로그램으로는 학생을 선발하지 않을 계획임을 밝혔다. 이렇듯 국내에서의 해외 대학입시는 불법 및 편법의 울타리를 벗어나지 못한 채 진행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KICS교육문화원에서 진행하는 리버티대학 편입학은 처음부터 다르다. 국내에서 미국대학에 정식으로 입학하며 현재 진행중에 있는 불법 국제전형에서는 불가능한 입학허가서, 학생증, 재학증명서, 성적표 등을 미국 리버티대학으로부터 직접 발급 받게 된다. 리버티대학은 서울대학교보다 약 7배 큰 2,833만㎡(약860만평)의 넓은 캠퍼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최초의 4계절 눈 없는 스키슬로프, 호수, 승마장, 비행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수료과정부터 박사과정까지 300개가 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미국에서 가장 큰 온라인 사립대학으로 유명하다. 또한 미국내 사립학교 중 가장 저렴한 학비로 현재 10만명이 넘는 재학생과 온라인 학생들이 있으며 2012년에는 14,012명이 졸업을 하였다. 미국 리버티대학에서는 국내 입시생들의 입학의 문턱을 대폭 낮추어 모든 유학생들에게 적용하는 공인영어성적(iBT TOEFL, IELTS, iTEP)을 대폭 완화했으며 좀 더 수월하게 영어공인점수를 취득할수 있는 iTEP 성적도 적용하기로 했다. 또한, 한국 학생들에게는 입학시부터 졸업시까지 장학금을 적용해 리버티대학교 홈페이지(www.liberty.edu)에서 안내하고 있는 학비보다 약 35% 정도 저렴한 학비를 적용받아 국내에서 리버티대학의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또한, 국내과정 진행 중 언제든지 미국의 본교로 학점을 그대로 가지고 미국에서 졸업도 가능하며 국내에서 이수한 학점을 그대로 인정받고 타 대학으로 편입도 가능하다. 리버티대학에 정식으로 입학해 이수하는 학점은 미국내 뿐만 아니라 추후 국내 편입을 원할 경우에도 학점을 그대로 인정받을 수 있으며 원하는 시기에 휴학 후 복학할 경우에도 학점을 그대로 유지하며 학업을 이어갈 수 있다. 미국 리버티대학교 모집원서 접수는 12월 24일까지로 자세한 전형 안내는 홈페이지(www.kicsedu.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리버티대학 입학설명회’ 참가신청 및 문의사항은 KICS교육문화원(www.kicsedu.com) 또는 리버티대학 학사진학처(032-682-0050)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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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리버티대학(Liberty University), 국내에서 입학 및 학위취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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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브랭섬홀아시아 국제학교 입학설명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제주 영어교육도시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여자 국제학교인 브랭섬홀아시아는 오는 29일, 학년별 맞춤형 입학설명회를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학설명회는 11월 29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 룸에서 주니어 스쿨(한국 초등 과정), 미들/시니어 스쿨(한국 중고등 과정) 각각 10시 30분, 12시 30분으로 나누어 학년별 맞춤형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 진행되던 통합형 설명회와는 달리 주니어 스쿨, 미들/시니어 스쿨 등 자녀의 학년에 맞춰 개최함으로써 각 학년별 정규 커리큘럼 및 활동등을 보다 세밀하고 자세한 맞춤형 정보로 진행될 예정이다. 학교 홈페이지 내의 온라인 시스템(events.branksome.asia)을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별도의 선착순 예약접수를 통해 설명회 당일 개별상담도 받을 수 있어 국제학교 진학을 고민하는 예비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궁금증 해결에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유치부부터 12학년까지 전 과정 IB교육을 실시하는 브랭섬홀아시아는 유치부부터 초등 3학년까지는 남녀공학으로, 4학년 이후로는 여학교로 운영된다. 7학년부터는 기숙사 전담 교사의 지도하에 기숙사 생활이 가능하며, 국적이나 외국 거주 경험에 관계 없이, 자체 시험 혹은 SSAT 점수 기준을 통과한 모든 학생들에게 입학의 기회가 부여된다. 브랭섬홀아시아는 지난 5월, IB DP 인증을 받은 것에 이어 11월에는 IB프로그램의 초등과정인 PYP 를 인증 받음으로써 정규 교과 프로그램에 대한 우수성 또한 증명했다. 브랭섬홀의 유일한 해외 캠퍼스인 브랭섬홀아시아는 전 세계 교사 채용 박람회를 통해 선발된 우수한 교사진과 캐나다 본교와의 교환학생 프로그램, 교내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방과 후 활동 프로그램 등을 자랑한다. 브랭섬홀아시아 총교장인 글렌 라도이코브치는 “지난 1년간 진행해 온 통합형 입학설명회와는 달리 예비 학부모 및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고자 학년별로 나눠 설명회를 개최하게 됐다.”라며 “이번 입학설명회에서는 개별 상담도 별도로 이뤄지기 때문에 자녀들의 조기 해외유학 및 국제학교 진학을 고려했던 학부모들의 궁금증들을 최대한 해결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캐나다 토론토에 위치한 본교 브랭섬홀(Branksome Hall)은 112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북미 최고의 여자 기숙 사학으로, 캐나다 내 기숙 사립 학교 중 최근 5년간의 북미 지역 명문 대학 진학률 순위에서 최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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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브랭섬홀아시아 국제학교 입학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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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국제문화재단, 겨울방학 청심글로벌캠프 오픈
- [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청심국제문화재단은 겨울방학을 맞아 미국, 호주, 필리핀에서 제 18차 ‘2014 겨울방학 청심글로벌캠프’를 진행한다. 청심에서 ‘청소년 세계인 되기 프로젝트’란 주제로 진행해 온 글로벌캠프는 영어실력은 물론 아이들의 꿈, 학습태도, 리더십까지 키울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청심글로벌캠프는 ‘미국-아이비리그’, 호주-아웃도어’, ‘필리핀-집중교육’이라는 각기 다른 테마로 구성되어있다. 모든 캠프에는 청심국제문화재단 교육전문가가 함께하며, 페이스북을 통해 실시간으로 캠프 상황을 중계하여 학부모들이 신뢰할 수 있다. 또한 청심만의 드림-학습-리더십 코칭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아이들이 영어뿐만이 아니라 꿈과 비전에 대해 생각하고 바른 학습 태도와 리더십까지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캠프 일정은 1월부터 2월 사이에 진행되며, 신청 및 접수는 청심국제문화재단 홈페이지 (www.ciyc.co.kr) 및 전화(031-589-1771)를 통해 가능하다. ▶ 아이비리그를 미리 체험하는 ‘미국 리얼 아이비리그 스쿨링캠프’ 미래에 아이비리그 입성이나 유학을 꿈꾸는 학생이라면 ‘미국 리얼 아이비리그 스쿨링캠프’를 통해 아이비리그와 총체적인 미국식 교육을 경험해 볼 수 있다. 학생들은 보스턴에 위치한 명문 사립학교에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현지 학생들과 함께 수학, 과학, 스페인어 등 정규수업에 참여한다. 방과 후에는 스포츠, 예술, 소셜활동을 비롯 MIT와 하버드대학에서 제공하는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 수업이 마련되어 있다. 이 밖에도 MIT 학생들의 멘토링 하에 프레젠테이션 콘테스트가 진행되어 영어실력뿐 아니라 표현력과 발표력 또한 기를 수 있다. 주말에는 꿈과 리더십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이 계획되어 있다. 학생들은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등 아이비리그 대학을 탐방하여 입학 가이드를 얻고 재학생 및 졸업생과 만남을 갖는다. 또한 미국의 대표적인 도시인 보스턴, 워싱턴DC, 뉴욕에서 로드미션, 퀴즈 등의 다양한 놀이를 하며 영어실력과 리더십을 기르는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리얼 아이비리그 스쿨링캠프’는 2014년 1월 5일부터 2월 1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대상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이다. ▶ 자연 속에서 자라나는 영어와 리더십, ‘호주 Phase Up 스쿨링캠프’ 우리 아이가 방학의 자유도 만끽하고 영어실력도 향상시키길 원한다면 청심국제문화재단이 제안하는 ‘호주 Phase Up 스쿨링캠프’를 추천한다. ‘호주 Phase Up 캠프’는 2주간의 정규 영어 수업 전에 1주간 호주 캠프장에서 호주학생들과 함께하는 썸머캠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썸머캠프에서 학생들은 다양한 승마 활동과 챌린지코스, 팀빌딩 등의 아웃도어 모험활동을 하며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스킬 및 리더십을 함양할 수 있다. 캠프생활이 끝나면 학생들은 호주 명문 사립학교에서 현지학생과 동일한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반 배정은 레벨테스트와 학교 교장선생님과의 직접 인터뷰에 따라 이뤄져서 학생들은 자신의 실력에 맞는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방과후에는 영어심화학습을 위한 영어에세이 수업 및 그리피스 대학 비전 탐방과 문화교류 리서치 프로젝트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호주 Phase Up 캠프’는 1월 18일~2월 9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에서 고등학교 1학년까지이다. ▶ 집중교육으로 영어자신감을 키우는 ‘필리핀 아이디어 주니어 영어캠프’ ‘필리핀 아이디어 주니어 영어캠프’는 필리핀 명문대학 산어거스틴대학에서 집중적인 영어교육을 통해 영어에 대한 기초실력과 자신감을 향상할 수 있는 차별화된 실행 영어캠프이다. ‘아이디어 주니어 영어캠프’의 강점은 집중 영어교육이다. 매일 오전은 문법, 발음, 읽기, 어휘 각 영역별 선생님과 1:1 맞춤 영어교육으로 진행된다. 또한 그룹 튜터링을 통해 학생별로 당일 학습결과와 자기주도 학습을 체크하여 바른 학습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매일 오후에는 대학교수가 진행하는 그룹토론과 영어연극 등을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를 더할 수 있는 수업들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주 1회 현지 학생들과 함께 정규수업에 참여하여 영어역량을 넓히고 자연스레 현지 친구를 사귈 수 있다. 이 밖에도 박물관, 워터파크 방문 및 시티투어, 맘부칼 여행 등의 현지문화체험 활동이 마련되어 있어 학생들이 글로벌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필리핀 아이디어 주니어 영어캠프’는 1월 2일부터 1월 29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캠프 문의 및 신청: 청심국제문화재단 www.ciyc.co.kr/ 031-589-1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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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국제문화재단, 겨울방학 청심글로벌캠프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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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국제고, 해외대학 지원자 50% 세계 30위권 대학 진학
- [교육연합신문=우병철 기자] 청심국제중고등학교(교장 이충실)에서 2013년도 대학입시 결과 해외대학 지원자 중 50%가 세계 30위권 대학에 진학했다고 발표했다. 청심국제중고는 제5회 졸업생 97명 중 해외대학에 지원한 44명 가운데 예일, 프린스턴, 코넬 등 미국 아이비리그를 비롯해 옥스포드, 도쿄대 등 세계 대학 순위 30위권 대학에 합격한 학생이 22명(50%)으로 최종 집계됐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 대학 진학은 지원자 47명 가운데 서울대 8명, 연세대 3명, 고려대 14명으로 총 25명(53%)이 이른바 'SKY대학'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서울대 입학생은 전년도 4명 합격에 비해 100% 증가한 수치이다. 이 밖에도 해군사관학교 전체 수석 입학 및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등 국내 대학 지원자 모두 국내 우수 대학에 진학했다. 청심국제중고 국제진학부 관계자는 “특히 올해는 해외대학 진학생 중 3명이 해외대학 유학생을 지원하는 삼성장학회 장학생으로 선발되었으며, 일본 국비장학생 1명을 포함해 총 24명이 각 학교에서 지급하는 장학금을 받고 입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심국제중고 이충실 교장은 “통합과 융합의 수업을 토대로 학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내외 활동에 있어서도 열심히 노력한 본교 학생들이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심의 교육이념인 ACG교육 실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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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국제고, 해외대학 지원자 50% 세계 30위권 대학 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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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워싱턴DC P.C.A High School 학생들 전남함평고 방문
- [교육연합신문=임명철 기자] 미국 워싱턴 D.C 소재 P.C.A High School 학생들이 지난 3월 29일(금) 전남함평고등학교(교장 장용준)를 방문했다. 한국의 여러 문화를 경험하고자 한국을 찾은 미국 워싱턴 D.C의 P.C.A(Parkway Christian Academy) High School 학생들은 함평고 재학생들과 함께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P.C.A High School의 설립자인 신영동 목사와 친분이 있는 세계 선교 자원봉사자 이재화, 김혜숙 부부의 주선으로 이뤄졌는데, 이 씨 부부가 미국에 살 때 미국 학생들이 한국을 낙후된 국가로만 생각해서 기분이 좋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데 최근에 함평군 손불면에 정착해 살게 되면서 미국 학생들이 가진 편견을 조금이나마 깨주고 싶어 인연이 있는 미국 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함평고등학교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며 세계적으로 수준 높은 우리나라 교육시설과 프로그램들을 살펴보게 했다. P.C.A High School은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 D.C에 위치한 사립학교로(크리스찬 스쿨) 이번 방문은 설립자이자 이사장인 신영동 목사의 주도로 미국학생 7명과 인솔자(미국인 목사부부) 2명이 함께 했다. 이 학교 설립자인 신영동 목사는 본인이 설립한 P.C.A High School에 대해 4년 전 7명의 학생으로 출발해 기도와 신앙에 뿌리를 두고 성장해 지금은 75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라고 소개하고, 자신이 낯선 외국 땅에서 적응하기 위해 스스로 터득한 영어 잘하는 비법을 mimic(흉내), memorize(암기)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함평고등학교를 견학한 미국 학생 리아는 “학교에서 매우 환영해주어 고맙고, 학교시설이 정말 좋아 부러웠으며, 학생들이 친근하고 너그러운 인상을 많이 풍겨서 좋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학생들이 영어를 유창하게 하고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아끼는 모습도 보기 좋았다”고도 말했다. 리아와 함평고를 함께 견학한 안토니 학생은 “미국의 교육과정과 한국의 교육과정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미국에서는 자신의 꿈과 관련된 수업을 선택해서 듣는다"고 자신의 학교생활을 함평고 학생들에게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미국 학생들과 양국의 교육 환경과 프로그램을 가지고 토론을 한 정세현(함평고 2) 학생은 “처음에는 설렘 반 두려움 반으로 그들을 만났으나, 어느덧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그들의 착한모습과 자신의 꿈에 대한 열정을 느끼게 되어 정말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P.C.A High School 설립자인 신영동 목사는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며 지속적인 유대 관계를 통해 활발한 학생 교류를 진행하자고 제안했고, 함평고도 외국의 선진문화를 접해 볼 수 있는 학생들에게도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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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워싱턴DC P.C.A High School 학생들 전남함평고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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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英대사관서 ‘제1회 캠브리지 YLE어린이영어경연대회’ 결선 열려
- [교육연합신문=심상일 기자] 영국 캠브리지대학교 산하 ESOL 평가위원회 한국사무소(캠브리지 ESOL 코리아)가 지난 25일 주한 영국대사관에서 '제1회 캠브리지 YLE 어린이 영어 경연대회' 결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캠브리지 YLE 어린이 영어 경연대회는 캠브리지 ESOL 코리아가 초등학생의 영어 실력 향상을 장려하고자 올해 신설한 초등학생 영어 대회다. 캠브리지 YLE(Young Learners English Tests) 인증서를 소지한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I want to be…’ 주제에 대한 에세이와 스피치 심사를 통해 영어 실력을 평가 했다. 캠브리지 ESOL 에세이 전문평가자는 지난 해 말까지 제출된 영어 에세이 심사를 통과한 본선 진출자들 중에서 최종 스피치 결선자를 선정했다. 에세이에 대한 3분 스피치를 펼치는 것으로 진행된 스피치 결선대회에서는 2명의 스피치 전문평가자가 내용의 충실도와 자신감 있는 태도, 청중과의 호흡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격려했다. 특별히 스콧 화이트먼 주한 영국 대사가 참여해 환영 개회사로 경연대회 시작을 알리고, 참가자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에게는 캠브리지 ESOL 코리아가 인증하는 YLE 어린이 영어 경연대회 상장과 함께 기념품과 꽃다발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캠브리지 ESOL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영어 에세이 경연대회에 참여한 모든 학생들의 꿈이 자랑스럽고, 영어실력이 매우 출중하다”며 “스피치 결선대회에 진출한 학생들과 부모님, 지도교사 모두에게 뜻 깊은 시간이 됐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결선 스피치 대회에는 △강지나(9, 서울 상곡초) △김윤(11, 경기분당초) △김윤수(11, 경기분당초) △김가빈(11, 경기분당초) △문준호(11, 경남거창초) △박관우(10, 대구대명초) △서지우(10, 서울세륜초) △유준제(6, BIK 한남어학원) △정연우(10, 서울상명초) △정채연(11, 경기언남초) △최유진(12, 경기상동초) 등 총 11명이 참여했다. ‘캠브리지 YLE 어린이영어 경연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연대회 홈페이지(www.cambridgeyle.co.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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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英대사관서 ‘제1회 캠브리지 YLE어린이영어경연대회’ 결선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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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대학 운영 유학프로그램(1+3 Pathway) 폐쇄
- [교육연합신문=심상일 기자]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는 국내 대학들이 본부 및 평생교육원에서 운영하는 1+3 유학 프로그램(2+1, 2+2 등 Pathway 프로그램 포함)이 위법하다고 판단하여 폐쇄를 명했다고 밝혔다. 동 프로그램은 국내 학위와 무관하므로 고등교육법상 교육과정 공동운영에 해당하지 않으며, 평생교육원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평생교육법 위반이다. 또한, 외국대학의 학생을 대신 모집·운영하는 사실상의 외국교육기관으로 외국교육기관특별법 위반에 해당한다. 일부 국내대학이 고등교육법이 허용한 정원이 아닌 학생들로 운영하면서 외국대학 소속 교환학생이라고 주장하지만, 외국대학의 정규 학생으로 볼 수 없다. 이에 따라 교과부는 동 프로그램이 국내 고등교육 체제에 대한 위협으로 작용한다고 판단하고 폐쇄를 명했으며, 재학생 보호를 위해 해당 대학에 재학생 및 지원자에 대한 보호조치 마련을 촉구했다. 동 과정을 신청한 유학준비 학생 및 학부모의 신중한 선택과 일선 고교 교사 등의 올바른 진학지도가 요구된다. 그동안 국내대학들은 1+3 유학 프로그램이 국내 학위와 무관한 과정임에도 불구하고 국내대학의 명성을 이용하여 학생을 모집하고, “정시”, “수시”, “OO 전형” 등 명칭을 사용해 대학입시에 혼란을 야기하였다. 또한, 국내대학들은 동 프로그램의 학생들이 외국대학 소속의 교환학생이므로 본교와 동일한 등록금을 납부해야 한다는 논리로 2,000만원 내외의 고액의 등록금을 요구하여 왔으나, 동 프로그램의 1년 국내과정은 사실상 외국대학의 조건부 입학에 지나지 않아서 영어능력을 갖추지 못하는 경우 입학이 불허되므로 외국대학의 정규 학생이라고 보기 어렵다. 동 프로그램과 관련하여 고액의 등록금, 과다 광고, 중도탈락 등학생·학부모, 유학원 관계자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국내대학의 이름을 내세우며 과대 홍보해왔지만 1+3 유학 프로그램의 1년 과정은 국내에서 학력이 인정되지 않는 과정이며 정규 재학생과 별도의 영어·교양과정을 개설·운영한다. 이 과정에서 외국대학에 진학하지 못하고 중도탈락 학생들이 다수 나타나고 있고 외국대학 진학 시 추가로 어학연수 기관을 통해야 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최근 경제위기로 인한 재정적 어려움을 타개하고자 외국대학들이 유학생 유치에 열중하면서 유학생에 대한 문턱이 낮아졌으므로,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학부모는 공인된 영어성적을 얻은 이후 진학 가능한 외국대학을 결정할 필요가 있다. 교과부는 동 프로그램 폐쇄와 함께 해당 대학에 재학생 및 응시자들에 대한 보호대책 마련을 촉구했으며, 응시자들은 외국대학 진학을 목표로 한 만큼 당황하지 않고 유학 준비를 하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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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대학 운영 유학프로그램(1+3 Pathway)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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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진학, 이제는 미국으로 바로 간다
- [교육연합신문=우병철 기자] 고3 학생들의 수능이 끝나고 좋은 대학에 진학하기 위한 입시 정보와 전략의 시기가 찾아왔다. 이 시기에 각자의 인생의 진로가 결정 될 수 있는 만큼 지금은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기가 아닐 수 없다. 그 중 국내 유수 대학 입학이 고민스러운 수험생과 기존의 유학 준비생에게 미국 명문주립대인 위스콘신주립대학교 정시 입학의 길이 열려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위스콘신주립대의 한국학생 입학전형은 국제대학교류원과 연간 최대 $10,000의 장학금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국내 학생들도 서울 유학비용으로 미국의 명문주립대학 생활이 가능해졌다. 또한 이번 2013 위스콘신주립대 정시입학전형 설명회에는 미국 위스콘신주립대 입학관계자가 참석하여 유학에 관한 유익한 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 설명회 일정은 11월 창원과 부산, 12월에는 울산과 포항에서 각 1차례씩 열릴 계획이다. 창원(CECO)은 11월 12(월) 10시, 부산(디자인센터)은 11월 13(화) 10시 반부터 시행된다. 입학 설명회 문의는 02-547-0570 또는 홈페이지(www.iuec.co.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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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진학, 이제는 미국으로 바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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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 일자리, 주거' 한 번에 해결하는 미국 오페어
- [교육연합신문=우병철 기자]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어학연수를 떠났다가 주거비, 식비 문제로 공부는 뒷전인 채 일만하다가 귀국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에 급여와 학업 지원비, 숙식을 지원받으며 미국에서 일과 어학연수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오페어(Au Pair)’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오페어란 어린 자녀가 있는 외국인 가정의 초청을 받아 가족과 함께 거주하며 아이를 돌보는 사람으로 미국 국부무가 규정한 워킹홀리데이와 홈스테이가 혼합된 문화교류프로그램이다. 최근 각광받고 있는 미국 오페어, 유학전문기업 edm유학센터(www.edmuhak.com)의 서동성 대표 도움으로 각 단계별 준비방법을 알아본다. 지원서 작성 오페어 준비의 가장 첫 단계는 지원서 작성이다. 지원서는 온라인 신청서와 여권사본, 운전 면허증 사본, 건강검진 서류 등의 규정된 첨부서류로 구성된다. 자기소개와 아이를 돌본 경험, 업무능력과 의지 등은 호스트 가정이 오페어를 선정하는데 있어 중요한 요소들을 파악하는 가장 기본적인 수단이기 때문에 성공적인 외국인 가정 초청(Matching 이하 매칭)을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최근에는 수속 대행 유학원이 지원서 검토를 보조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혼자 작성하기 어려울 때는 오페어 대표사무소를 맡고 있는 전문 유학원을 통해 도움을 받는 것도 한 방법이다. 인터뷰 지원서 준비가 완료되면 총 3단계에 걸쳐 인터뷰가 진행된다. 첫 번째는 edm유학센터와 같이 오페어 한국대표사무소를 맡고 있는 유학원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영어인터뷰에 응시해 말하기, 듣기, 기본 영어문법 등의 실력을 측정한다. 유학원 자체 인터뷰에 통과되어야만 미국 오페어케어 본사에 최종 지원서류가 전달된다. 두 번째는 업무능력과 자격요건을 검증하기 위해 본사 직원이 오페어 지원자에게 전화를 걸어 지원서류와 선호하는 호스트 가정, 심리나 적성 상태 등을 영어인터뷰로 확인하다. 마지막으로 본사 인터뷰에 통과되면 통과자 명단에 지원자 정보가 올라와 각 호스트 가정에서 마음에 드는 지원자를 골라 전화나 이메일, 스카이프 화상 인터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상호간의 관심사 및 정보를 교환하고 자신에게 맞는 오페어를 선정한다. 모든 인터뷰 과정이 영어로 진행되기 때문에 일정 수준 이상의 영어 회화 실력은 꼭 필요하다. 비자신청 인터뷰가 끝나고 매칭이 확정되면 본격적으로 비자신청 단계로 들어간다. 미국 오페어가 발급받는 J-1 비자 신청을 위해서는 미국 국무부가 인증한 서류발급기관으로부터 DS-2019 서류를 발급받은 다음 미국비자 정보서비스 웹사이트에 인터뷰를 신청해야 한다. 인터뷰가 확정되면 비자신청서와 여권, DS-2019 서류 등 구비서류를 준비하여 미국대사관에서 영사관과 인터뷰를 진행하는데 오페어 신청 목적, 자신과 매칭이 이루어진 가족의 사전정보, 오페어 종료 후 명확한 귀국 의사 등을 짧고 정확하게 대답할 수 있도록 사전에 연습을 할 필요가 있다. 오리엔테이션 & 출국준비 대게 오페어 준비는 유학원을 통해 이루어지는데 많은 유학원들이 출국 전·후에 오리엔테이션에서 아이를 돌보는 업무교육, 운전교육, 미국 문화와 생활교육 등을 진행하기 때문에 참가하면 많은 도움이 된다. 최종 출국 준비는 오페어 준비의 마지막 단계로 대략 1년 간 생활하는데 필요한 짐 싸기, 탑승수속 및 입국심사 준비 등 일반적인 과정이다. 마지막으로 edm유학센터 서동성 대표는 "’오페어’는 다양한 업무가 가능한 워홀과 달리 아이를 돌보는 전문적인 업무를 해야 하는 만큼 일정 수준 이상의 영어회화 능력을 기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오페어를 준비할 때 edm유학센터가 마련한 오페어 맞춤 필리핀 어학연수 프로그램과 같은 단기 어학코스를 통해 짧은 시간에 효율적으로 영어능력 향상을 도모하는 것도 성공적인 오페어가 되기 위한 좋은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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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 일자리, 주거' 한 번에 해결하는 미국 오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