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9(화)

글로벌교육
Home >  글로벌교육  >  글로벌뉴스

실시간 글로벌뉴스 기사

  • 주한英대사관서 ‘제1회 캠브리지 YLE어린이영어경연대회’ 결선 열려
    [교육연합신문=심상일 기자] 영국 캠브리지대학교 산하 ESOL 평가위원회 한국사무소(캠브리지 ESOL 코리아)가 지난 25일 주한 영국대사관에서 '제1회 캠브리지 YLE 어린이 영어 경연대회' 결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캠브리지 YLE 어린이 영어 경연대회는 캠브리지 ESOL 코리아가 초등학생의 영어 실력 향상을 장려하고자 올해 신설한 초등학생 영어 대회다. 캠브리지 YLE(Young Learners English Tests) 인증서를 소지한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I want to be…’ 주제에 대한 에세이와 스피치 심사를 통해 영어 실력을 평가 했다. 캠브리지 ESOL 에세이 전문평가자는 지난 해 말까지 제출된 영어 에세이 심사를 통과한 본선 진출자들 중에서 최종 스피치 결선자를 선정했다. 에세이에 대한 3분 스피치를 펼치는 것으로 진행된 스피치 결선대회에서는 2명의 스피치 전문평가자가 내용의 충실도와 자신감 있는 태도, 청중과의 호흡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격려했다. 특별히 스콧 화이트먼 주한 영국 대사가 참여해 환영 개회사로 경연대회 시작을 알리고, 참가자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에게는 캠브리지 ESOL 코리아가 인증하는 YLE 어린이 영어 경연대회 상장과 함께 기념품과 꽃다발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캠브리지 ESOL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영어 에세이 경연대회에 참여한 모든 학생들의 꿈이 자랑스럽고, 영어실력이 매우 출중하다”며 “스피치 결선대회에 진출한 학생들과 부모님, 지도교사 모두에게 뜻 깊은 시간이 됐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결선 스피치 대회에는 △강지나(9, 서울 상곡초) △김윤(11, 경기분당초) △김윤수(11, 경기분당초) △김가빈(11, 경기분당초) △문준호(11, 경남거창초) △박관우(10, 대구대명초) △서지우(10, 서울세륜초) △유준제(6, BIK 한남어학원) △정연우(10, 서울상명초) △정채연(11, 경기언남초) △최유진(12, 경기상동초) 등 총 11명이 참여했다. ‘캠브리지 YLE 어린이영어 경연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연대회 홈페이지(www.cambridgeyle.co.kr)를 참고하면 된다.
    • 글로벌교육
    • 글로벌뉴스
    2013-02-04
  • 국내대학 운영 유학프로그램(1+3 Pathway) 폐쇄
    [교육연합신문=심상일 기자]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는 국내 대학들이 본부 및 평생교육원에서 운영하는 1+3 유학 프로그램(2+1, 2+2 등 Pathway 프로그램 포함)이 위법하다고 판단하여 폐쇄를 명했다고 밝혔다. 동 프로그램은 국내 학위와 무관하므로 고등교육법상 교육과정 공동운영에 해당하지 않으며, 평생교육원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평생교육법 위반이다. 또한, 외국대학의 학생을 대신 모집·운영하는 사실상의 외국교육기관으로 외국교육기관특별법 위반에 해당한다. 일부 국내대학이 고등교육법이 허용한 정원이 아닌 학생들로 운영하면서 외국대학 소속 교환학생이라고 주장하지만, 외국대학의 정규 학생으로 볼 수 없다. 이에 따라 교과부는 동 프로그램이 국내 고등교육 체제에 대한 위협으로 작용한다고 판단하고 폐쇄를 명했으며, 재학생 보호를 위해 해당 대학에 재학생 및 지원자에 대한 보호조치 마련을 촉구했다. 동 과정을 신청한 유학준비 학생 및 학부모의 신중한 선택과 일선 고교 교사 등의 올바른 진학지도가 요구된다. 그동안 국내대학들은 1+3 유학 프로그램이 국내 학위와 무관한 과정임에도 불구하고 국내대학의 명성을 이용하여 학생을 모집하고, “정시”, “수시”, “OO 전형” 등 명칭을 사용해 대학입시에 혼란을 야기하였다. 또한, 국내대학들은 동 프로그램의 학생들이 외국대학 소속의 교환학생이므로 본교와 동일한 등록금을 납부해야 한다는 논리로 2,000만원 내외의 고액의 등록금을 요구하여 왔으나, 동 프로그램의 1년 국내과정은 사실상 외국대학의 조건부 입학에 지나지 않아서 영어능력을 갖추지 못하는 경우 입학이 불허되므로 외국대학의 정규 학생이라고 보기 어렵다. 동 프로그램과 관련하여 고액의 등록금, 과다 광고, 중도탈락 등학생·학부모, 유학원 관계자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국내대학의 이름을 내세우며 과대 홍보해왔지만 1+3 유학 프로그램의 1년 과정은 국내에서 학력이 인정되지 않는 과정이며 정규 재학생과 별도의 영어·교양과정을 개설·운영한다. 이 과정에서 외국대학에 진학하지 못하고 중도탈락 학생들이 다수 나타나고 있고 외국대학 진학 시 추가로 어학연수 기관을 통해야 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최근 경제위기로 인한 재정적 어려움을 타개하고자 외국대학들이 유학생 유치에 열중하면서 유학생에 대한 문턱이 낮아졌으므로,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학부모는 공인된 영어성적을 얻은 이후 진학 가능한 외국대학을 결정할 필요가 있다. 교과부는 동 프로그램 폐쇄와 함께 해당 대학에 재학생 및 응시자들에 대한 보호대책 마련을 촉구했으며, 응시자들은 외국대학 진학을 목표로 한 만큼 당황하지 않고 유학 준비를 하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했다.
    • 글로벌교육
    • 글로벌뉴스
    2012-11-29
  • 대학진학, 이제는 미국으로 바로 간다
    [교육연합신문=우병철 기자] 고3 학생들의 수능이 끝나고 좋은 대학에 진학하기 위한 입시 정보와 전략의 시기가 찾아왔다. 이 시기에 각자의 인생의 진로가 결정 될 수 있는 만큼 지금은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기가 아닐 수 없다. 그 중 국내 유수 대학 입학이 고민스러운 수험생과 기존의 유학 준비생에게 미국 명문주립대인 위스콘신주립대학교 정시 입학의 길이 열려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위스콘신주립대의 한국학생 입학전형은 국제대학교류원과 연간 최대 $10,000의 장학금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국내 학생들도 서울 유학비용으로 미국의 명문주립대학 생활이 가능해졌다. 또한 이번 2013 위스콘신주립대 정시입학전형 설명회에는 미국 위스콘신주립대 입학관계자가 참석하여 유학에 관한 유익한 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 설명회 일정은 11월 창원과 부산, 12월에는 울산과 포항에서 각 1차례씩 열릴 계획이다. 창원(CECO)은 11월 12(월) 10시, 부산(디자인센터)은 11월 13(화) 10시 반부터 시행된다. 입학 설명회 문의는 02-547-0570 또는 홈페이지(www.iuec.co.kr)를 참고하면 된다.
    • 글로벌교육
    • 글로벌뉴스
    2012-11-10
  • '어학연수, 일자리, 주거' 한 번에 해결하는 미국 오페어
    [교육연합신문=우병철 기자]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어학연수를 떠났다가 주거비, 식비 문제로 공부는 뒷전인 채 일만하다가 귀국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에 급여와 학업 지원비, 숙식을 지원받으며 미국에서 일과 어학연수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오페어(Au Pair)’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오페어란 어린 자녀가 있는 외국인 가정의 초청을 받아 가족과 함께 거주하며 아이를 돌보는 사람으로 미국 국부무가 규정한 워킹홀리데이와 홈스테이가 혼합된 문화교류프로그램이다. 최근 각광받고 있는 미국 오페어, 유학전문기업 edm유학센터(www.edmuhak.com)의 서동성 대표 도움으로 각 단계별 준비방법을 알아본다. 지원서 작성 오페어 준비의 가장 첫 단계는 지원서 작성이다. 지원서는 온라인 신청서와 여권사본, 운전 면허증 사본, 건강검진 서류 등의 규정된 첨부서류로 구성된다. 자기소개와 아이를 돌본 경험, 업무능력과 의지 등은 호스트 가정이 오페어를 선정하는데 있어 중요한 요소들을 파악하는 가장 기본적인 수단이기 때문에 성공적인 외국인 가정 초청(Matching 이하 매칭)을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최근에는 수속 대행 유학원이 지원서 검토를 보조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혼자 작성하기 어려울 때는 오페어 대표사무소를 맡고 있는 전문 유학원을 통해 도움을 받는 것도 한 방법이다. 인터뷰 지원서 준비가 완료되면 총 3단계에 걸쳐 인터뷰가 진행된다. 첫 번째는 edm유학센터와 같이 오페어 한국대표사무소를 맡고 있는 유학원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영어인터뷰에 응시해 말하기, 듣기, 기본 영어문법 등의 실력을 측정한다. 유학원 자체 인터뷰에 통과되어야만 미국 오페어케어 본사에 최종 지원서류가 전달된다. 두 번째는 업무능력과 자격요건을 검증하기 위해 본사 직원이 오페어 지원자에게 전화를 걸어 지원서류와 선호하는 호스트 가정, 심리나 적성 상태 등을 영어인터뷰로 확인하다. 마지막으로 본사 인터뷰에 통과되면 통과자 명단에 지원자 정보가 올라와 각 호스트 가정에서 마음에 드는 지원자를 골라 전화나 이메일, 스카이프 화상 인터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상호간의 관심사 및 정보를 교환하고 자신에게 맞는 오페어를 선정한다. 모든 인터뷰 과정이 영어로 진행되기 때문에 일정 수준 이상의 영어 회화 실력은 꼭 필요하다. 비자신청 인터뷰가 끝나고 매칭이 확정되면 본격적으로 비자신청 단계로 들어간다. 미국 오페어가 발급받는 J-1 비자 신청을 위해서는 미국 국무부가 인증한 서류발급기관으로부터 DS-2019 서류를 발급받은 다음 미국비자 정보서비스 웹사이트에 인터뷰를 신청해야 한다. 인터뷰가 확정되면 비자신청서와 여권, DS-2019 서류 등 구비서류를 준비하여 미국대사관에서 영사관과 인터뷰를 진행하는데 오페어 신청 목적, 자신과 매칭이 이루어진 가족의 사전정보, 오페어 종료 후 명확한 귀국 의사 등을 짧고 정확하게 대답할 수 있도록 사전에 연습을 할 필요가 있다. 오리엔테이션 & 출국준비 대게 오페어 준비는 유학원을 통해 이루어지는데 많은 유학원들이 출국 전·후에 오리엔테이션에서 아이를 돌보는 업무교육, 운전교육, 미국 문화와 생활교육 등을 진행하기 때문에 참가하면 많은 도움이 된다. 최종 출국 준비는 오페어 준비의 마지막 단계로 대략 1년 간 생활하는데 필요한 짐 싸기, 탑승수속 및 입국심사 준비 등 일반적인 과정이다. 마지막으로 edm유학센터 서동성 대표는 "’오페어’는 다양한 업무가 가능한 워홀과 달리 아이를 돌보는 전문적인 업무를 해야 하는 만큼 일정 수준 이상의 영어회화 능력을 기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오페어를 준비할 때 edm유학센터가 마련한 오페어 맞춤 필리핀 어학연수 프로그램과 같은 단기 어학코스를 통해 짧은 시간에 효율적으로 영어능력 향상을 도모하는 것도 성공적인 오페어가 되기 위한 좋은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 글로벌교육
    • 글로벌뉴스
    2012-08-08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