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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김춘식 교수, 한국독일사학회 제19대 회장 취임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동신대학교 에너지경영학과 김춘식 교수가 한국독일사학회 제19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올해 7월 1일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 2년이다. 2001년에 창립된 한국독일사학회는 독일사 및 서양사 분야의 전국 규모 학회로, 200여 명의 회원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00년 한국연구재단 등재지로 선정된 학술지 『독일연구』를 연간 3회(2월, 8월, 11월) 발간하고 있으며, 정기 학술대회와 국제학술대회, 다양한 학술포럼 및 세미나를 통해 국내외 연구자 간의 교류와 네트워크 형성에 앞장서고 있다. 김춘식 신임회장은 지난해 6월 국제학술대회에서 선출돼 "변화와 도전이 공존하는 시기에 중대한 소임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회원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신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김 신임회장은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이 학술연구 환경 전반에 가져온 변화와 도전에 주목했다. 그는 "챗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의 발전은 연구의 효율성을 높였지만, 진실성과 연구윤리, 창의성의 본질에 대한 논의도 요구되고 있다"며, "인공지능은 인문학 연구의 방법론뿐 아니라 연구 주제의 선정과 해석 방식까지 변화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방대한 역사 자료의 체계적 해석과 비교 연구 등 융합연구가 더욱 촉진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 속에서 한국독일사학회와 회원 모두가 인공지능과 인문학의 상호 보완적 발전 방향을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근 인문사회 분야 학회의 구조적 어려움과 변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회원 고령화, 학문후속세대의 감소, 학회 참여 저하 등 다양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유사 학회 간 통합, 학문 분과의 경계 확장, 학제 간 협력 등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춘식 신임회장은 앞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온라인 국내외 학술대회 개최 ▲독일사와 사회과학 등 다양한 분야와의 학제 간 융합연구 ▲국제 공동학술대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 마련 등 학회의 새로운 역할과 비전을 제시했다. 끝으로 김 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중한 의견을 부탁드리며, 한국독일사학회가 학문적 소통과 성장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춘식 회장은 독일 함부르크대에서 역사학과 교육학·정치학으로 석사학위를, 독일과 중국관계사로 철학박사학위(서양근현대사)를 취득한 후 동 대학 역사학부 초빙교수와 포스텍 인문사회학부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교육연합신문 논설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주요 저서로 《독일의 문화제국주의와 중국》(Deutscher Kulturimperialismus in China), 《독일과 한국의 직업교육과 고등직업교육》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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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은 학교법인 동해학원(해운대중‧고) 신임 이사장 취임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해운대고등학교 대강당에서 해운대중학교‧해운대고등학교가 소속된 학교법인 동해학원의 새 이사장으로 양승은 이사장이 지난 3월 6일(목)오전 11시 취임식이 성황리에 성료됐다. 이날 취임식에는 전임 양길용 이사장과 부산상공회의소 양재생 회장을 비롯한 재단 관계자와 지역 기관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양승은 이사장은 취임 소감에서 “학교의 발전과 방향성을 이끌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어 매우 뜻깊고, 동시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학생들과 교직원, 학부모의 기대와 신뢰를 바탕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비전 제시 양승은 신임 이사장은 해운대고등학교를 단순한 지식 전달의 공간을 넘어,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하고 사회에 나갈 준비를 할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그는 교육 환경과 시설을 개선하고, 학생들이 보다 나은 학습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을 밝혔다. 또한, 교직원들의 노고를 존중하며 효율적인 교육 활동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도 마련할 예정이다. 양 이사장은 “교직원들이 학생들의 잠재력을 이끌어내고, 개개인의 진로를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소통 강화와 장기적인 발전 목표 학교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소통 강화를 중요한 요소로 꼽은 양 이사장은 “학생, 교직원, 학부모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모두가 함께 협력하는 학교를 만들겠다.”라며, “학교의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고, 구성원들이 한마음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학생들이 단순히 성적이 높은 인재가 아닌, 창의적이고 문제 해결 능력이 뛰어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혁신할 계획을 밝혔다. 양 이사장은 “학생들이 지혜와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 "10년 후의 해운대고, 변화하는 시대를 이끌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양승은 이사장은 10년 후 해운대고등학교가 “변화하는 사회와 기술에 적응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협력적이며 문제 해결 능력이 뛰어난 학생들을 배출하는 학교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또한, “더 나은 교육 환경과 혁신적인 교육 방법을 통해 시대가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학생들을 길러낼 것”이라고 다짐했다. ■ "공부는 진정으로 흥미를 느끼는 것을 탐구하고 배우는 것" 마지막으로 양 이사장은 학생들에게 “공부는 단지 성적을 위한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흥미를 느끼는 것을 탐구하고 배우는 과정”이라며, “자신만의 관심사를 발견하고 깊이 탐구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학부모들에게는 “우리 학교는 단순히 공부만 잘하는 학생이 아닌, 독창적이고 특별한 재능을 가진 학생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학생들이 각자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학부모님들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또한, 교직원들에게는 “학생들의 재능을 발견하고, 그 재능에 맞는 진로 선택을 도와줄 수 있는 현명한 선생님이 되어 주길 바란다.”라며, “학생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각자의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 중요한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해운대고 김경 교장은 취임식에서 “양승은 이사장님과 함께 해운대고등학교의 새로운 비전을 실현해 나갈 수 있다는 것에 큰 기대감을 갖고 있다.”라며,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직원 모두가 협력하여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창의적이고 문제 해결 능력을 겸비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해운대고등학교는 새로운 이사장의 리더십 아래, 더욱 발전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교육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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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총동창회, 제32대 김두한號 출범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하대학교 총동창회 제32대 회장에 김두한(영문 82) 신임 회장이 선임돼 임기를 시작했다. 김두한 신임 회장은 인하대 영어영문학과 82학번으로 2020년 경영대학원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제23대 총동창회 이사를 시작으로 28대부터 30대까지 상임부회장과 제31대 수석부회장을 역임했다. 또,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문과대학동문회장을 맡았으며, (주)바실리스크와 (주)영동산업상사 대표이사로 재직하면서 G하모니 CEO합창단 단장을 맡고 있다. 인하대학교 총동창회는 지난 1월 25일(목) 오후 4시부터 인천 송도컨벤시아 2층 그랜드볼룸 C홀에서 2024 정기총회 및 총동창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인하대총동창회장 이취임식에는 전임 회장단과 인하대 조명우 총장을 비롯해 교직원 및 인하가족 300여 명이 참석해 신임 김두한 총동창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총회에서 의결을 거쳐 신임 총동창회장을 선출하고 신한용 전임 회장이 신임 김두한 회장에게 총동창회기를 이양함으로써 신임 총동창회장 선출 절차가 마무리됐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과 최순자 前총장은 축사를 통해 임기를 마무리 하는 전임 신한용 회장의 성과와 업적에 대해 감사를 표하며 신임 김두한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고, 유정복 인천시장과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그리고 하와이 이민교포를 대표해 아만다 장 하와이 한인문화회관 관장의 영상 축사가 이어졌다. 신한용 전임 회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2년 임기 동안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인하영광의 토대를 이루고자 힘써왔다. 그럼에도 임기 동안 아쉽고 미진한 부분이 많아 심임 회장에게 그 부담을 넘기려고 하니 마음이 무겁지만 김두한 회장님께서 잘 해내실 것으로 믿는다."라고 축하와 함께 격려를 전했다. 신임 김두한 회장은 취임사에서 "인하 창학 70주년의 성과와 영광은 우리 60만 인하가족 모두의 영광이자 자랑스러운 역사다. 창학 70주년을 계기로 하나로 결집된 60만 인하가족의 열망을 모아 제2의 창학의 기치로 새로운 시대의 변화와 요구에 부응하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또 정진하겠다."라고 취임 일성을 밝혔다. 인하대학교 제32대 총동창회장의 임기는 2024년 2월부터 2026년 1월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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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제5대 문과대학 동문회장에 홍순언 신임 회장 취임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하대학교 문과대학동문회 제5대 회장에 홍순언(철학 87) 신임 회장이 선출됐다. 홍순언 신임 회장은 재학 중 인하대 교지 편집장으로 활동했으며 미국 네브래스카 주립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PR기업 에그피알(주)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며 인하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과 겸임교수로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인하대 문과대학동문회는 1월 11일(목) 오후 6시 30분 인하대학교 60주년기념관 월천홀에서 문과대학 설립 43주년을 맞이해 문과대학 동문회 정기총회를 열어 홍순언 신임 동문회장을 선출하고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국민의례에 이어 최천호(일문 82) 부회장의 참석자 소개와 이익재(영문 90) 총무의 사업 경과보고를 통해 인하대 문과대동문회의 역사가 슬라이드 영상으로 소개됐다. 총회에서 이선희(일문 81) 임시의장이 제5대 문과대학동문회장 선임에 관한 안건을 상정해 홍순언 신임 회장의 선출을 선언하고 김두한(영문 82) 전임 회장이 동문회기를 신임 회장에게 이양함으로써 신임 회장 선출 절차가 마무리됐다. 김두한 전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제가 처음 동문회장직을 맡으면서 '옆에 있겠다. 함께 하겠다. 그리고 제한 없는 도전으로 free way를 가겠다.'라고 약속했으며, 나름대로 그 약속을 지켜왔다. 제가 부족했던 부분은 신임 홍순언 회장께서 이루어 주시리라 믿는다. 아울러 당부드리고 싶은 말은 그동안 직을 수행하면서 제가 못다 한 스킨십을 통한 유대감을 더욱더 확립하여, 보다 많은 동문들이 함께할 수 있는 동문회로 발전시켜 주시기 바란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인하로 하나가 되는 길이라 생각한다."라고 신임 회장 취임 축하와 함께 격려금을 전달했다. 홍순언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제가 문과대동문회장직을 수락한 이유는 모교에 작으나마 성심을 다해 기여를 하고 싶어서다. 재학생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문과대 동문들과의 교류를 활성화하겠다. 아울러 총동창회를 폭넓게 지원할 수 있는 자원을 발굴하겠다."라고 취임 소감을 밝히면서 전임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인하대총동창회 임원들과 김웅희 인하대학교 대외부총장을 비롯한 대학 교직원들이 축사를 통해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만찬을 겸한 2부 행사에서는 초대가수 G.Soo(지수)와 테너 박광태의 공연으로 인하대 문과대학 동문회장 이취임식 행사의 축하 분위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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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신임 경제부시장에 김광회 도시균형 발전실장 승진 임명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신임 경제부시장으로 김광회 도시균형 발전실장을 내부 승진을 통해 2024년 1월 1일 자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신임 김광회 경제부시장은 부산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1996년 지방고시 1회를 통해 공직에 입문한 후 공직생활 대부분을 부산시에서 근무한 시 고위관료이다. 부산시에서 근무하며 경제정책과장, 기획재정관, 문화관광국장, 상수도사업본부장, 행정자치국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역임한 경제통이다. 특히, 2급 승진 후 2021년부터 도시균형발전실장으로 에코델타시티 등 서부산권발전사업, 북항재개발사업, 15분 도시조성 등 부산의 굵직한 미래 비전사업들을 본궤도 올려놓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부산광역시 관계자는 "부산시에서의 오랜 공직경험으로 시정 현안에 밝고 뛰어난 업무추진력을 갖춘 신임 경제부시장이 경제수장으로서 가덕도 신공항 조기개항, 산업은행 본사 부산이전, 디지털 경제 생태계 조성 등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도약을 이끌 경제현안 해결에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광역시 신임 경제부시장에 임명된 김광회 경제부시장은 음악에도 조예가 깊어 부산시 공무원합창단 B-STAR 단장으로 10월 22일 부산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B-STAR 창단 10주년을 기념해 정기연주회를 개최해 부산시민들의 갈채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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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운강학원, 제4·5대 이사장 이·취임식 개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학교법인 운강학원은 3월 3일(금) 오후 3시 교내 운강체육관에서 학교법인 운강학원 4대 김연식 이사장 이임식과 5대 김규환 이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취임식은 학교 관계자를 비롯해 많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사장으로서 50여 년간 학교를 이끌어온 김연식 이사장의 노고를 기리고, 김규환 이사장의 새로운 출발을 송축했다. 이임하는 4대 김연식 이사장은 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 교수, 대한수학교육학회 초대회장 등을 역임했고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박사과정 최초 개설, 대한수학교육학회 창립, 중·고등학교 수학교과서 집필 등 평생을 교육계에 몸담았다. 또한 강력한 개혁의지와 헌신적인 노력으로 학교의 교육환경을 크게 개선하고 학교법인 운강학원을 명문사학으로 발전시켰다. 취임하는 5대 김규환 이사장은 한국BM학회 이사, (사)디자인융복합학회 이사, (사)농어촌미래연구소 이사 등을 역임하고 현재 안산대학교 건축디자인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김규환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학교법인 운강학원이 미래를 선도하는 사학으로 발전해 지역사회에서 역량 있는 학교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내게 주어진 의무이자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그리고 “학생들이 유연하고 창의적인 사고를 통해 혁신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함양하고 미래를 향해 도약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시키는 교육여건과 삶의 자주성을 키우고 윤리적이며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시키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 또한 모든 구성원들과 협력해 운강학원의 밝은 미래를 위해 달려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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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근형 인천교육감, 전국 시·도교육감 협의회장 선출
- 나근형 인천광역시교육감이 20일 충북 단양 대명리조트에서 개최된 '2010년도 제5회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 16개 시·도 교육감 전원합의 하에 협의회장으로 추대됐다. 지난 6.2 지방선거로 주민직선 교육감들이 선출되고, 실질적인 지방교육자치가 실현되면서 시·도교육감협의회는 교육현안을 논의하고 교육과학기술부에 건의하는 실질적인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나근형 인천교육감은 “앞으로 지방교육 자치의 실현을 위해 보수 진보를 떠나 16개 시도 교육감과 긴밀히 협의하여 중앙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최근 교육계의 보수-진보 대립구조에 대해서도 “교육은 정치가 아니므로 어떠한 이념이나 정치적 논리에 따라 좌우되어서는 안된다고 본다”며, “모든 교육감님들이 미래 대한민국의 인재 양성을 위해 합심하여 최선을 찾기 위해 협의하고 노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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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근형 인천교육감, 전국 시·도교육감 협의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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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지원학회, 이규미 회장(아주대 교수) 취임
- 4월 10일 발달지원학회 제 3대 학회장에 아주대학교 교육대학원 이규미 교수가 취임했다. 발달지원학회는 발달심리학, 상담심리학, 임상심리학, 특수교육학 등 다양한 학문배경의 치료교육 전문가들이 주축이 되어, 전(全) 생애 발달에 대한 연구와 정상적인 발달에 도움이 되는 각종 발달지원 프로그램 및 치료교육 연구에 힘쓰고 있다. 특히 모래놀이치료를 국내에 보급하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지난 1월엔 10주년 국제학술행사를 거행한 바 있다. 이규미 신임학회장은 한국상담심리학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 성명:이규미 ▣ 소속:아주대학교 교육대학원 상담심리전공 주임교수 ▣학력 이화여자대학교 교육심리학과 (부전공 : 영어교육)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심리학과 (문학박사, Ph.D) ▣경력 한국상담심리학회 부회장청소년보호위원회(현 국가청소년위원회) 정책자문위원 서울특별시 여성위원회 위원 (제4기) 문화관광부 청소년육성정책자문위원 (복지분과)한국방송공사 객원해설위원청소년폭력예방재단 이사학교청소년상담사 시범운영학교 슈퍼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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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지원학회, 이규미 회장(아주대 교수)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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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교육감 권한대행에 이성희 국장
- 지난 8일 교육과학기술부는 서울시교육감 권한대행(부교육감 직무대리)으로 이성희 교과부 학교자율화추진관을 임명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해 10월 선거법 위반으로 공정택 전 교육감이 중도 사퇴를 하면서 김경회 전 부교육감이 교육감의 직무를 대행해 왔다. 그러나 지난 4일 지방선거 출마를 이유로 김 전 부교육감이 사퇴를 결정하면서 이 부교육감 직무대리는 서울시 교육감 권한대행까지 맡게 됐다. 이 대행은 8일 교육청 강당에서 치러진 취임식에서 "비리와 개연성이 있는 분야의 제도를 점검하고 부정과 비리를 차단할 수 있는 새로운 제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하면서 "제가 부정․비리에 관련되면 여러분이 고발하십시오!"라는 말로 최근 비리로 어수선했던 서울교육계의 분위기를 쇄신하고자하는 뜻을 분명히 했다. 또, 학업성취도평가에서 서울 학생들 성적이 최근 2년 연속으로 최하위권으로 평가된 부분과 기초학력 미달 학생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점을 들어 학력수준을 높이기 위한 노력과 당부의 말을 함께 전했다. 이성희 권한대행은 경북 경주출신으로 영남대 행정학과, 고려대 교육대학원을 나와 교육부 유아교육지원과장·사학지원과장, 경기교육청 지원국장, 제주부교육감, 교과부 학교자율화추진관과 부산대 사무국장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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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교육감 권한대행에 이성희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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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부교육청, 제10대 이기우 교육장 취임
- 광주광역시서부교육청은 3월 2일 제10대 이기우 교육장의 취임식을 갖고, 학생 중심 서부 교육의 질적 도약을 위한 힘찬 출발을 하였다. 이기우 교육장은 초등학교 교사, 교감, 교육과학연구원 연구사, 광주시교육청 교육과정정보화과 장학사ㆍ장학관, 문흥초ㆍ용주초 교장, 동부교육청 초등교육과장을 거치며 온화한 성품과 합리적 업무 처리 능력을 발휘하여 교육장 공모제에 의거 제10대 서부교육장으로 취임했다. 이기우 교육장은 취임사를 통해 학생 중심 으뜸 서부교육 실현을 위해 혼신의 힘을 쏟은 양세열 전 교육장과 서부 교육가족의 교육 열정에 존경과 감사를 표했으며, 시대를 앞서는 교육을 계획하고 실현하여, 감성이 풍부하고 배려할 줄 알며 재능있는 인간 육성을 위해 학생의 타고난 재능을 찾아주고 계발해주는 교육을 전개하여 시대와 사회를 주도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자발성과 주도성을 발휘하여 신명나게 일할 수 있는 직장 분위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또한 이 교육장은 서부교육가족 모두가 학생ㆍ학부모ㆍ교원에게 감동을 주는 서비스 정신으로 업무 추진에 창의력을 발휘하여 학교 교육이 활성화되도록 힘쓰고, 최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교육 개혁에 대한 확고한 의지 실현을 위한 최상의 방안으로 직원들의 공명정대한 업무 처리를 들고, 청렴 으뜸 광주교육과 신뢰받는 교육청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했다. 전국 최대 규모의 광주서부교육청은 신임 이기우 교육장을 중심으로 학교 특색교육 브랜드화 및 창의력 계발 정착, 교원 역량 강화의 지속적 추진으로 아름다운 인성과 경쟁력을 갖춘 실력있는 인재 양성에 진력하여 교육 수요자가 체감하는 교육 활동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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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부교육청, 제10대 이기우 교육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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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화 인천광역시 부교육감 부임
- 4일 인천광역시부교육감에 변광화(56세) 교육과학기술부 이사관이 임명됐다. 변 부교육감은 전북 전주 출신으로 전주영생고와 한성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교육학과 석사학위와 경희대 행정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79년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하여 1987년 문교부(현 교육과학기술부) 사회국제교육국 근무를 시작으로 행정관리담당관실과 총무과 서기관을 거쳐, 국재교육진흥원 유학연수부장, 재외동포교육과장, 전남대 행정관리 단장, 해양수산인력개발원장, 농림수산식품부 수산인력원장을 역임하고, 2009년 교육과학기술부 감사관으로 발령받아 재직해 왔다. 신임 변광화 부교육감은 취임사에서 “세계 일류도시로 도약하는 인천시의 교육발전을 위해 봉사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슬기롭고 따뜻한 글로벌 인재 육성’이라는 인천교육지표가 잘 구현되도록 구성원들과 힘을 모으고, 현 정부의 교육정책에 발맞추어 공교육의 내실화를 통한 사교육 절감과 교육복지 구현을 위해서도 힘을 기울이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최근 교육계의 여러 가지 비위 사건으로 인해 변화가 절실한 때이며, 교육분야에 종사하는 모든 공직자들이 스스로 공직윤리를 확립하여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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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화 인천광역시 부교육감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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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총 회장 직무대행, 박용조 수석부회장(진주교대 교수)
-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한국교총)는 이원희 회장이 3월 3일자로 사임함에 따라 3월 4일부터 한국교총 정관 제25조 1항(부회장은 회장을 보좌하며 회장 유고시에는 수석부회장이 그 직무를 대행한다)에 의거, 박용조(朴龍祚) 수석부회장(49세)이 회장직무대행을 수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현재 진주교육대학교 사회과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박용조 한국교총 회장 직무대행은 지난 2007년 이원희 前회장과 함께 러닝메이트로 선거에 출마․당선되어 수석부회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 박용조 회장직무대행은 후임회장 선출 등 별도 사유 발생 시까지 회장직무대행직을 수행하게 된다. 박 직무대행은 "교육현안이 많은 만큼, 이에 대해 신속한 대응을 통해 교육현장의 안정과 교육발전을 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교총은 차기 회장 선거와 관련, 이사회에서 선거일정을 확정한 후 선거분과위원회를 거쳐 선거방법 및 관리 등 선거 제반사항에 대해 논의한 뒤, 대의원회 승인을 통해 19만 전회원이 직선으로 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 성 명 : 박 용 조(朴 龍 祚, 49)▣ 소 속 : 진주교육대학교 사회과교육과 교수▣ 학 력 ∘ 서울교육대학교 졸업(1978~1980) ∘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졸업((1983~1987) ∘ 한국교원대학교 석사(1990~1992) ∘ 한국교원대학교 박사(1995~2000)▣ 경 력 ∘ 서울염창,재동,대도,등촌,신정,정목초교 교사(24.6년)(1980~2004) ∘ 한국사회교과교육학회 이사(2002~현재) ∘ 한국법과인권교육학회 부회장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윤리위원 ∘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수석부회장(2007~현재) ∘ 진주교육대학교 사회과교육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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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총 회장 직무대행, 박용조 수석부회장(진주교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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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과학연구원, 제12대 양광모 원장 취임
- 광주광역시교육과학연구원은 3월 2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2대 양광모 원장 취임식을 가졌다. 1969년 엄다초등학교에서 교직생활을 시작한 이후 교사, 교감, 동부교육청 장학사, 무등초등학교 교장을 거쳐 동ㆍ서부 교육청 초등교육과장을 역임하고 금번 광주광역시교육과학연구원 원장으로 취임했다. 양광모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학생 중심 으뜸 광주교육 실현을 위해 혼신의 힘을 쏟은 이순자 전 원장과 교육과학연구원 가족의 교육 열정에 존경과 감사를 표했으며, 교육계에 커다란 변화의 물결이 파도처럼 밀려오고 있음을 주지해야 하며, 성취도평가 결과 공개, 교원 및 기관평가 등이 강력하게 추진됨에 따라 이와 관련된 우리원의 추진사업에 대한 세심한 검토와 보완책을 강구하여 과거의 관행에 안주하지 말고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마인드로 스스로 변화와 발전 도모에 노력해 줄 것을 피력했다. 또한 양광모 원장은 상호 신뢰하고 존중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직장 분위기 조성과,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마인드로 학교현장의 요구를 충족하는 맞춤식 과제를 발굴 추진하며, 34명 직원 모두가 주인의식을 갖고 경영주체로서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시스템 운영을 당부했다. 광주교육과학연구원은 신임 양광모 연구원장을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육성을 위한 교단 연구활동 지원 및 과학 교육활동에 전력하여 교육 수요자가 체감하는 교육 활동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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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과학연구원, 제12대 양광모 원장 취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