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15(수)

교육현장
Home >  교육현장  >  영남교육소식

실시간 영남교육소식 기사

  • 부산교육연구정보원, ‘6월 시민 디지털 강좌’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원장 유영옥)은 시민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미래사회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6월 20일과 27일 양일간 SW·AI교육거점센터에서 부산 시민 160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6월 시민 디지털 프로젝트 강좌’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인공지능 전환(AX) 시대에 요구되는 디지털 역량을 시민들이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성인을 위한 오전 과정과 가족 단위가 참여하는 오후 과정으로 나누어 총 8개 강좌를 운영한다. 오전 과정은 ▲AI를 활용한 웹툰·이모티콘 제작 ▲데이터 기반 자기 이해 및 성장 잠재력 분석 ▲프롬프트를 활용한 웹사이트 제작(바이브 코딩) ▲생성형 AI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오후 과정은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두봇 로봇팔 제어 및 자동화 조작 실습 ▲온가족 미로 탈출 게임 제작 ▲메타버스로 떠나는 K-컬처 여행(경주 문화유산 체험) ▲엔트리를 활용한 인공지능 핵심 기술 체험 등을 운영한다. 유영옥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이번 강좌가 시민들이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영남교육소식
    • 부산교육소식
    2026-06-17
  • 부산교육청, 사회정서교육 학부모 연수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6월 18일 오전 부산진구 교육연구정보원 강당에서 관내 중·고등학생 학부모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부모 사회정서교육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의 사회정서 역량을 높여 가정과 학교의 유기적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부모가 청소년기에 접어든 자녀와의 원활한 소통법을 배우고, 학부모와 자녀의 마음건강을 함께 돌보는 건강한 가정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L&D센터(Learning & Development Center) 정병수 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나를 찾는 시간, 자녀에게 닿는 마음여행’을 주제로 특강을 펼친다. 정 센터장은 청소년기 자녀와 보호자의 특징을 깊이 이해하고 서로의 마음건강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살피며, 가정 내 사회정서교육 기반을 다지는 소통 방법을 전할 예정이다. 연수 참석자에게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서 제작한 ‘학부모용 마음건강 안내서 책자’도 배부해 일회성 강의로 끝나지 않고 가정 내에서도 사회정서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한국형 사회정서교육과 부산시교육청 사회정서교육 ‘프로젝트 B30’을 소개하며 자녀의 성장을 위해 가정에서도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가정 내 사회정서교육 문화를 확산하고, 학부모들이 청소년기 자녀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며 건강하게 소통하는 단단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가정과 지역사회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체계적으로 돌보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영남교육소식
    • 부산교육소식
    2026-06-17
  • 부산 중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스포츠 체험활동으로 웃음꽃 활짝!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재단법인 내원청소년단 부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용숙)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6월 13일(토), 강서구 양파체험농장과 양산 히어로스포츠파크를 방문해 정규주말체험활동 2회기를 진행했다. 강서구 양파체험농장을 방문해 양파를 수확하며 자연과 농산물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양산 히어로스포츠파크를 방문해 다양한 신체활동을 경험하며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겼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자연과 더욱 친숙해지는 시간을 보내고 친구들과 함께 활동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배려심을 기를 수 있었다. 특히 또래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사회성을 함양하고 건강한 성장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주말체험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양파를 직접 수확해보며 농산물이 자라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신기했고,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고, 또 다른 청소년은 “히어로스포츠파크에서 친구들과 뛰어놀 수 있어좋았고, 다음에도 이런 체험활동에 참여하고 싶다.”며 활동에 대한 만족감을 전했다. 부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 김용숙 관장은 “이번 주말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연을 느끼고 다양한 신체 활동을 경험하며 즐거운 추억과 성취감을 쌓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폭넓은 경험을 쌓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은 성평등가족부 국가정책사업(돌봄교실)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2011년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초등4~6학년을 대상으로 활동비를 전액 지원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방과 후 생활을 책임지고 있다. 방과후아카데미 참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방과후아카데미 사무실(051-247-8425) 또는 누리집(홈페이지)으로 문의 바란다.
    • 교육현장
    • 영남교육소식
    • 부산교육소식
    2026-06-17
  • 부산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 ‘유스툰즈’ 5기 성료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이은준)는 2026년 ‘유스툰즈’ 캐릭터&인스타툰 동아리를 지난 3월 28일부터 6월 13일까지 총 10회기에 걸쳐 성공적으로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유스툰즈’는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의 대표 특화사업으로 올해 5기째를 맞이한 장수 프로그램이다. 부산 지역 중학생 및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부산경상대학교 창조관에서 진행됐으며, 캐릭터와 웹툰, 디지털 문화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면접을 통해 선발해 운영했다. 이번 동아리는 초보자도 쉽게 따라갈 수 있도록 단계별 커리큘럼으로 구성됐으며, 전문 강사진의 지도 아래 신티크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한 실습 중심 수업이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캐릭터 디자인, 클립스튜디오 활용 기술 등을 배우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신티크 전문 장비를 직접 사용해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친절한 강사님 덕분에 즐겁게 수업을 들을 수 있었다.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학생은 “수업에서 배운 기술로 나만의 굿즈와 작품집을 만들 생각에 기대가 된다. 다음에도 유스툰즈에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센터는 이번 동아리 참가자들의 결과물을 바탕으로 다양한 캐릭터 굿즈와 작품집을 제작해 연제구 지역 내 배부할 계획이다.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 김이재 팀원은 “앞으로도 연제구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분야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며, “올해 여름방학 기간에는 초등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N차산업팩토리(과학동아리)’를 7월에 새롭게 진행한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 영남교육소식
    • 부산교육소식
    2026-06-17
  • 부산 신도초, 아름다운 선율로 여는 상쾌한 아침 ‘등굣길 음악회’
    [교육연합신문=손영욱 기자] 부산 해운대구 신도초등학교(교장 변해정)는 지난 6월 11일(목) 아침 등교 시간에 맞춰 본교 운동장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다 함께 어우러지는 ‘등굣길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도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연주와 신도 하모니 합창단의 맑은 음색이 어우러져,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함양하고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평범했던 아침 등굣길은 아름다운 음악의 향연으로 변모했다. 바쁜 걸음을 멈추고 자리를 지킨 학생들과 학교를 방문한 학부모들은 단원들이 빚어내는 진지하고 열정적인 무대에 아낌없는 박수갈채와 환호를 보냈다. 수많은 관객 앞에서 그동안 땀 흘려 갈고닦은 기량을 맘껏 펼친 학생들의 표정에는 해냈다는 성취감과 자부심이 환하게 피어냈다. 공연을 관람한 한 학부모는 “아침 등굣길에 울려 퍼지는 우리 아이들의 목소리와 아름다운 선율을 직접 들으니 무척 깊은 감동을 받았다”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변해정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하고, 문화예술이 아이들의 삶에 깊이 스며들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교육 활동을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신도초등학교는 나눔, 배움, 키움으로 ‘함께 움트는 행복한 성장의 배움터’라는 비전 아래, 지속적인 문화예술 교육을 전개해 더욱 아름답고 풍요로운 학교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교육현장
    • 영남교육소식
    • 부산교육소식
    2026-06-16
  • 부산구화학교 학생들, 폐건전지·종이팩 모아 자원순환 실천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6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월 15일 부산구화학교(교장 김영아) 학생들이 직접 모은 폐건전지 140여 개와 종이팩 22.5kg을 전달하며 자원순환 실천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재활용의 중요성을 배우고 환경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가정과 학교에서 수거한 폐건전지와 종이팩을 대연6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고, 이를 새 건전지와 화장지로 교환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학생들은 버려지는 폐기물이 새로운 자원으로 재탄생하는 자원순환 과정을 경험하며 환경보호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부산구화학교는 청각 및 지적장애 학생들을 위한 특수교육기관으로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평소에도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과 재활용 캠페인을 통해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권경아 대연6동장은 “학생들이 이번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의 소중함을 배우고 생활 속에서 재활용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자원순환 캠페인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미래세대가 환경보호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실천 중심의 환경교육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지역사회 내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교육현장
    • 영남교육소식
    • 부산교육소식
    2026-06-16
  • 부산전자공고, 교육부 최종 지정·동의 받아 ‘반도체 마이스터고’ 전환 본격화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교육부 제20차 마이스터고 지정·운영위원회 심의 결과,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의 ‘(가칭)부산반도체마이스터고’ 전환에 대한 최종 지정·동의를 받았다고 6월 16일 밝혔다. 이번 지정·동의는 국가 및 지역 전략산업인 반도체 분야의 핵심 기술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추진해 온 부산시교육청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부산 직업교육이 미래 첨단산업 중심의 인재 양성 체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교육청은 제19대 김석준 교육감 공약사업으로 부산전자공고의 반도체 분야 마이스터고 전환을 추진해 왔다. 이를 위해 부산광역시, 지역대학, 유관기관, 산업체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전환 TF와 실무협의체를 운영하며 산업 수요 기반 교육과정 개발, 산학협력 체계 구축 등 신규 마이스터고 지정을 위한 준비를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특히, 올해 2월에는 전국 고등학교 최초로 반도체 전(前)공정과 후(後)공정 교육이 모두 가능한 ‘반도체교육센터’를 부산전자공고에 구축하고 첨단 실습장비를 갖춘 교육환경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반도체 제조공정 이해부터 장비 운용, 품질관리, 안전관리까지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게 됐다. 또한, 지역 산업계의 인력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기업 현장실습 및 채용 연계 프로그램, 지역대학 연계 성장경로 구축 방안을 마련하는 등 취업 이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한 직업교육 모델을 설계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지정·동의를 바탕으로 학교명 변경, 교육과정 확정, 교원 전문성 강화, 교육시설 보완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개교 시점은 교육부와의 협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향후 (가칭)부산반도체마이스터고는 부산은 물론 동남권 반도체 산업을 이끌 핵심 기술인재 양성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고졸 인재 성장 모델 구축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교육부 지정·동의는 부산 직업교육의 새로운 도전이자 지역 미래산업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부산반도체마이스터고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첨단산업 분야 마이스터고로 육성해 학생들이 미래 반도체 산업을 이끌 최고의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영남교육소식
    • 부산교육소식
    2026-06-16
  • 부산교육청, 자연 속 소통의 시간 ‘아버지교실’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아버지의 자녀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가족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7월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하는 ‘아버지교실’을 운영한다고 6월 15일 밝혔다. 이번 ‘아버지교실’은 직장인 아버지들도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주말 시간을 이용해 양산 ‘숲애(愛)서(徐)’에서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생태 숲 체험, 걷기 명상 등 산림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제철 식재료로 만든 치유 식사를 함께하며 서로 공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7월 4일에는 초등학생 고학년 자녀와 아버지, 7월 18일에는 중학생 자녀와 아버지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진행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초등학생 고학년 과정은 15일 오전 9시부터, 중학생 과정은 오는 29일 오전 9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교육청 학부모교육활성화추진단(☎ 860-0715)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아버지교실’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아버지와 자녀가 정서적 유대감을 쌓고 함께 치유할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한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아버지가 참여해 자녀와 깊이 소통하고 행복한 가정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영남교육소식
    • 부산교육소식
    2026-06-15
  • 동래교육지원청, ‘기관탐방 수학탐험대’ 캠프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류광해)은 오는 6월 17~18일 이틀간 부산교육대학교에서 초등 3~4학년 145명을 대상으로 ‘기관탐방 수학탐험대’캠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캠프는 지역 기반 학습시설이 상대적으로 적은 소외지역 학생들의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기획했다. 부산교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단순한 문제 풀이가 아닌 교구 활용과 탐구 활동 중심 수학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놀이처럼 배우면서 수학적 개념을 익히고, 협력과 탐구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가우스-X, 펜타고, 러시아워, 소마큐브, 테이크잇이지, 콰르토, 브릭바이브릭 등 교육과정과 연계된 수학 교구를 활용하며 부산교대학교 수학교육학과 교수진이 프로그램을 총괄한다. 학생들은 3~4명씩 수학탐험대 팀을 구성하여 4가지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또, 부산교대 수학교육과 대학생 멘토가 함께 참여해 학생 수준과 특성에 맞게 즉각적이고 친밀한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더욱 질 높은 학생 맞춤형 수학캠프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류광해 교육장은 “이번 캠프를 통하여 소외 지역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들이 교재 위주의 학습에서 벗어나 직접 만지고 체험하는 활동을 통하여 수학에 흥미를 가져 수포자 감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 영남교육소식
    • 부산교육소식
    2026-06-15
  • 부산교육청, 위기학생 회복지원 ‘마음쉼표 프로그램’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자해·자살 등 정서적 위기를 겪는 고위험군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회복지원 ‘마음쉼표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고 6월 15일 밝혔다. ‘마음쉼표 프로그램’은 변증법적 행동치료(DBT) 원리를 기반으로 마음챙김, 감정조절, 충동 억제, 대인관계 기술 등 핵심 역량을 강화해 학생들이 다양한 스트레스 상황에서 보다 긍정적인 방식으로 감정과 충동을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프로그램은 학생의 위기 수준에 따라 맞춤형으로 운영한다. 학급 단위에서는 예방 중심의 집단 프로그램을 통해 기본적인 정서·행동 역량을 강화하고, 준위험군 학생을 대상으로는 소그룹 집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해·자살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 학생에게는 개인 상담 중심의 심층 개입을 제공해 보다 집중적인 회복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 특히 외부 정신건강 전문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하여 접근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통합 지원 방식으로 운영돼, 가정과 학교가 연계된 정서 회복 지원 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신라대 김윤희 교수 등 전문가 4명이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직접 참여했으며, 이들이 직접 학교로 찾아가 학생과 학부모를 만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와 같은 전문적 개입을 통해 참여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학교 현장에서도 위기학생 지원에 대한 실질적인 효과가 확인되고 있다. 또한 학교별로 ‘마음안전 TF팀’을 구성해 프로그램 사전 협의, 운영 모니터링, 사후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단순 상담을 넘어 학교 중심 통합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향후에는 프로그램 운영 매뉴얼과 우수 사례를 학교에 공유하고, 외부 전문가 중심 운영에서 Wee클래스 중심의 학교 자체 운영 체계로 단계적으로 확산해 지속 가능한 학교 기반 회복지원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시교육청 인성체육급식과 이기원 과장은 “학생의 마음건강은 학습과 성장의 출발점”이라며, “위기학생 한 명 한 명을 놓치지 않고 회복까지 책임지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 영남교육소식
    • 부산교육소식
    2026-06-15
  • 부산교육청, 유치원 수업혁신 ‘수업 토크 콘서트’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6월 16일 연제구 교육연수원 배움관에서 부산 시내 유치원 교원, 교육전문직, 예비교사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유아 수업 혁신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기 위한 ‘유치원 수업 혁신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치원 교원과 예비교사가 한자리에 모여 유아·놀이중심 수업에 대해 함께 성찰하며,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자리로, 1부 패널과 함께하는 토크와 2부 주제별 수업 사례 나눔으로 운영된다. 1부 패널과 함께하는 토크에서는 유아교육과 교수, 유치원 원장, 고경력 교사, 저경력 교사 총 6명의 패널이 ‘교실 속 수업 이야기’란 영상을 시청 후 각자가 경험한 진짜 수업에 대한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수업 사례를 공유한다. 사전 질문과 현장 의견을 통해 패널과 참석 교원들이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이어지는 2부 주제별 수업 사례 나눔에서는 연구대회 입상자와 수업리더 교사들이 생태, 독서, 디지털‧AI, 신체활동, 문화예술, 인성교육 등 9개 주제의 수업 사례를 공유하며, 교실 속 실천 사례가 현장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진솔한 이야기가 오고 갈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수업은 교사의 성찰과 나눔 속에서 더욱 깊어진다”며, “오늘 이 자리가 수업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서로의 실천을 응원하며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영남교육소식
    • 부산교육소식
    2026-06-15
  • 동래교육지원청 전국소년체전 입상 선수 격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류광해)은 오는 6월 15일 내성초 참빛관에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입상(지도실적) 장려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값진 결실을 이뤄낸 학생선수와 지도자들의 노력과 헌신을 축하하고, 장려금 수여를 통해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 동래교육지원청 선수단은 소년체전에서 금메달 10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8개 등 총 28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체조 종목에서는 여고초 조예성 선수가 개인종합, 마루운동, 철봉, 링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4관왕에 오르는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또, 부산내성중 박찬서 선수는 접영 200m 금메달과 접영 100m 은메달을 획득하며 수영 종목에서 두각을 나타냈고, 안남초 배드민턴부는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며 동래 학생선수들의 저력을 전국에 알렸다. 이 밖에도 다양한 종목에서 학생선수들이 우수한 경기력을 발휘하며 동래 체육의 위상을 높였다. 이는 학생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지도자들의 헌신적인 지도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로 평가를 받고 있다. 동래교육지원청은 이번 장려금 수여를 통해 학생선수들의 성취를 격려하고 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한편, 학생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조화롭게 병행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보여준 학생선수들의 열정과 도전정신은 동래교육의 큰 자랑이자 희망”이라며 “흘린 땀방울만큼 값진 결실을 맺은 학생선수들과 지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며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학교체육 활성화와 학생선수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 영남교육소식
    • 부산교육소식
    2026-06-13
  • 부산남부교육지원청, ‘부산발명대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변상돈)은 오는 6월 13일 남부발명교육센터(성남초)에서 관내 초·중학생 270명이 참가하는 ‘2026학년도 부산발명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발명 역량을 함양하고, 자유로운 창작 표현 활동을 통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융합형 인재를 발굴·육성을 위해 마련했다. 특히 학생들이 생활 속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발명에 대한 관심과 도전 정신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한다. 대회에는 초등학생 181명, 중학생 89명 등 모두 270명이 참가한다. 학생들은 ▲발명품제작 ▲발명상상화 ▲발명캐릭터 ▲발명디자인 등 4개 분야에 참여하여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작품으로 구현하고 표현할 예정이다. 발명품제작 부문은 학생들이 직접 구상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작품을 제작하며, 발명아이디어그리기 부문은 당일 제시된 문제를 바탕으로 창의적인 발상과 표현 능력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고등학생은 북부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주례여중)에서 별도로 운영한다. 변상돈 교육장은 “발명은 일상 속 문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부산발명대회가 학생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문제해결 역량과 도전 정신을 함양하는 뜻깊은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 영남교육소식
    • 부산교육소식
    2026-06-11
  • 佛다문화가정 12세 작가 '레아 지하드(Léa GIRARD), 폰케이스·노인 학습지·상표 출원까지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프랑스 다문화 가정 출신의 만 12세 아동 작가 '레아 지하드(Léa GIRARD)'가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과 상표 출원 도전을 통해 독보적인 캐릭터 크리에이터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고 6월 10일(수) 밝혔다. 부산외국인학교(BFS) 6학년에 재학 중인 레아는 또래 아이들이 교과서를 펼칠 나이에, 자신의 그림을 브랜드화하고 IP(지식재산권) 비즈니스로 확장하는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 전통미술과 한국화를 접목한 섬세한 화풍이 특징인 레아의 작품들은 단순한 '아이의 그림'을 넘어, 실제 상품과 콘텐츠에 적용되는 완성도 높은 디자인 IP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 경복궁에서 고양이까지… 핸드폰 케이스로 첫 대중과 만나다 레아가 처음 대중의 주목을 받은 것은 IP 기술 전문기업 SLBS(슬래시비슬래시)와의 협업을 통해서다. 봄꽃이 흐드러지게 핀 경복궁을 수채화 감성으로 담아낸 스마트폰 케이스는 출시와 동시에 큰 반응을 얻었으며, 이후 레아 특유의 귀엽고 개성 넘치는 고양이 캐릭터를 활용한 폰케이스도 잇따라 선보이며 제품 라인업을 넓혔다.어린 나이에 자신의 작품이 실물 상품으로 구현되는 경험을 쌓은 레아는 이에 머물지 않고 더 넓은 영역으로 창작의 시선을 확장했다. ■ 거북이와 할머니… 시니어 교육 캐릭터로 새로운 도전 레아의 다음 행보는 업계의 예상을 뛰어넘었다. 부산 시니어 돌봄 전문 기업 (주)한국휴먼케어와 손잡고 노인 인지학습지의 메인 캐릭터 디자인을 맡은 것이다. 이번에 레아가 선보인 캐릭터의 콘셉트는 '거북이를 산책시키는 쾌활한 할머니'. 예로부터 장수와 건강을 상징하는 거북이를 이색 반려 존재로 설정하고, 이를 유쾌하게 이끄는 활기찬 할머니의 모습을 따뜻한 수채화 터치로 완성했다. 나이 듦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닌, 매일을 위트 있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현대 시니어의 '액티브 라이프'를 응원하는 메시지가 그림 안에 녹아 있다. ㈜한국휴먼케어 관계자는 "레아와의 협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학습지를 펼쳤을 때 시각적 즐거움과 긍정적 에너지를 먼저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거북이와 할머니라는 친근하고 유쾌한 콘셉트가 어르신들의 인지 자극과 정서적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번 협업을 두고 "시니어 교육 콘텐츠의 체질을 바꾸는 시도"라는 평가가 나온다. 기존 노인 학습지가 기능 중심의 딱딱한 구성에 머물러 있었다면, 캐릭터 IP를 통해 감성적 접근 방식으로 학습 참여도를 높이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것이다. ■ 상표 출원까지… IP 비즈니스의 기초를 직접 쌓다 주목할 점은 이번 협업이 단순한 디자인 납품에 그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주)한국휴먼케어는 이번 프로젝트와 연계해 지난 1월 28일 대한민국 지식재산처(구 특허청)에 교육·복지 서비스 브랜드 'EKATO(제41류)' 와 식품 관련 도형 상표(제30류) 등 두 건의 상표를 공식 출원 완료했다. 어린 크리에이터와의 협업이 실질적인 IP 권리화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레아는 "핸드폰 케이스로 많은 분들과 소통하다가, 이제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응원하는 교육 영역까지 제 그림이 쓰이게 되어 정말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나이와 세대를 넘어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 "나이는 숫자일 뿐"… 성장 가능성에 업계 시선 집중 폰케이스 굿즈에서 시작해 시니어 교육 캐릭터, 그리고 상표 출원으로 이어지는 레아의 행보는 단순한 '어린 천재 작가'의 이야기를 넘어, 창작자가 자신의 IP를 어떻게 다양한 산업 영역으로 확장해 나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주목할 만한 사례로 꼽힌다. 고령화 사회와 시니어 케어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만 12세 크리에이터가 그 한가운데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다. 앞으로 레아 지하드가 어떤 영역으로 자신의 창의력과 IP를 확장해 나갈지,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교육현장
    • 영남교육소식
    • 부산교육소식
    2026-06-10
  • 부산남부교육지원청, 제2기 학부모 아카데미 플러스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변상돈)은 오는 6월 11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초등학교 학부모 70명을 대상으로 ‘제2기 학부모 아카데미 플러스’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2기 과정은 초등학교 학부모들의 수요를 반영해 자녀 소통 및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 등 모두 6개의 주제로 운영하며,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6회에 걸쳐 운영된다. 제2기 학부모 아카데미 플러스는 초등학교 학부모들의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자녀 발달단계에 따른 학부모의 자녀 교육 역량 강화 및 체계적·지속적 교육과정을 통해 학부모의 올바른 자녀 교육관 정립을 목적으로 한다. 자녀와의 소통, 스마트폰 사용, 학교폭력, AI 역량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를 학교 현장의 교사와 전문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학부모의 눈높이에 맞춘 강연을 진행한다. 변상돈 교육장은 “이번 아카데미 플러스는 학부모의 교육 전문성 신장 및 자녀 지도 역량 강화를 통한 자녀와의 소통과 공감이 있는 건강한 교육 공동체 구축을 위해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영남교육소식
    2026-06-10
  • 부산교육청, 자녀 교육역량 강화 ‘온빛학부모교실’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원도심·서부산권 학부모의 자녀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구포도서관에서 ‘온빛학부모교실’을 실시한다고 6월 9일 밝혔다. 강의 주제는 ▲문해력 및 독서 교육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 ▲전래놀이를 활용한 소통 교육으로 일회성이 아닌 체계적인 3차시 교육으로 기획했다. ‘온빛학부모교실’은 부산의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자 열악한 지역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학부모 교육이다. 6월부터 원도심과 서부산권을 시작으로 7월, 10월에는 동부산 및 중부산의 균형발전대상 학교와 작은 학교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교육청 학부모교육활성화추진단(☎ 860-0715)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온빛학부모교실은 부산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하여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정성껏 준비했다”며, “학부모님들께서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이번 교육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영남교육소식
    • 부산교육소식
    2026-06-09
  • 부산교육역사관, 시민 추억 담은 기획전시 만든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 분관 부산교육역사관(분관장 최은주)는 6월 8일부터 7월 5일까지 부산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시민들을 대상으로 2026 하반기 기획전시 ‘(가제)공간으로 읽는 부산교육’ 준비를 위한 시민 참여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민들의 학교 공간에 대한 기억과 추억, 소장자료를 발굴해 전시 콘텐츠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민의 시선에서 부산교육의 역사를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전시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내가 기억하는 학교 공간은?’을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조사는 부산에서 초·중·고등학교를 다닌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교실, 운동장, 매점, 도서관 등 기억에 남는 학교 공간과 그곳에 얽힌 추억, 감정, 에피소드 등을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다. 특히,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옛 학교생활 사진, 교복, 도시락, 학용품 등 추억의 물품에 대한 전시 참여 의사를 함께 접수한다. 역사관은 검토를 거쳐 대여 또는 기증 방식으로 자료를 수집해 전시에 활용할 계획이다. 설문조사는 온라인 네이버폼(https://naver.me/FiPoLcdi)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단순 설문 참여는 익명으로 가능하다. 다만 사진이나 물품 제공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추후 협의를 위해 연락처를 수집한다. 수집된 내용은 2026년 하반기 부산교육역사관 기획전시 「공간으로 읽는 부산교육(가제)」의 전시 콘텐츠 구성과 자료 수집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최은주 분관장은 “학교는 누구에게나 익숙한 공간이지만 그 안에 담긴 기억은 사람마다 모두 다르다”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추억이 모여 부산교육의 소중한 역사가 되는 만큼, 많은 시민들이 설문조사와 자료 제공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영남교육소식
    • 부산교육소식
    2026-06-08
  • 부산 최초 재개교 신연초, 교육공동체와 함께 새출발 알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남구 신연초등학교(교장 변정현)는 오는 6월 10일 오전 10시 30분 교내에서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재개교식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 최초의 재개교를 기념하는 자리로, 단순히 학교의 문을 다시 여는 것을 넘어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신연초등학교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행사로 마련했다. 신연초등학교는 이번 재개교를 계기로 ‘글로벌 리더를 키우는 아·이·좋·은 행복교육’을 교육 비전으로 제시하고,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 실현 의지를 교육공동체와 함께 나눌 예정이다. 재개교식은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본행사, 특색교육 관람, 테이프 커팅식, 야외 이벤트 등 교육공동체 모두가 참여하는 화합의 축제로 진행된다. 특히, 미국, 영국, 일본,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신연초등학교와 업무협약을 맺은 해외 학교 및 기관과의 화상 국제교류 수업을 공개해 학생들이 세계와 소통하고 협력하는 미래형 국제교육 현장을 직접 선보인다. 또한, 교내 특색 공간을 활용한 ‘신연 보물섬 찾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재개교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교육공동체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신연초등학교는 학생 수 감소로 휴교했던 학교가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의 노력, 그리고 지역 내 교육 수요 증가에 힘입어 다시 문을 연 부산 최초의 재개교 학교다. 학교는 도시 재생과 교육 재생이 결합된 상징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으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교육 모델 구축에 힘쓰고 있다. 변정현 신연초등학교장은 “부산 최초 재개교라는 새로운 출발에 함께해 주신 교육가족과 지역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자긍심과 소속감을 바탕으로 꿈을 키워가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영남교육소식
    • 부산교육소식
    2026-06-08
  • 부산서부교육지원청, 청렴 인식 개선 활동 실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말숙)은 지난 5월 세대 간 청렴인식 개선을 위해 ‘뭉치면 청렴, 흩어져도 청렴 퍼즐 만들기’ 및 ‘MZ & non-MZ 세대 이해 퀴즈’ 활동을 실시했다고 6월 8일 밝혔다. ‘뭉치면 청렴, 흩어져도 청렴 퍼즐 만들기’는 모양과 색깔이 다른 조각들을 모아 하나의 그림을 만드는 것으로, 각자 다른 개성과 다양성을 가진 개인이 모여 하나의 조직을 이루는 것을 형상화한 활동이다. 모든 직원은 각자의 퍼즐 조각에 글과 그림으로 세대 간 이해 및 청렴 의지를 표현하며, 부서별로 협력해 퍼즐을 맞추며 직원 간 청렴 인식을 공유했다. 또, 기관 내 존재하는 세대 간 인식 차이를 상호 이해해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MZ & non-MZ 세대 이해 퀴즈’를 운영했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조직 내 발생하는 여러 사안에 대한 세대별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결과에 따른 퀴즈를 실시해 세대 간 이해도를 확인하고 환류했다. 이말숙 교육장은 “조직 내 다양한 세대가 공존함에 따라, 상호 소통과 화합의 문화가 필요하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직원들이 세대별 인식을 이해하고, 세대 간 협력하여 소통과 공감으로 화합하는 청렴 문화를 확립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 영남교육소식
    • 부산교육소식
    2026-06-08
  • 부산교육청, ‘영유아 보호자 인식 개선 이야기 콘서트’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영유아기 발달에 적합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보호자의 역할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6월 18일과 23일 ‘2026 영유아 보호자 인식 개선 이야기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영유아기 발달 특성에 대한 보호자의 이해를 높이고, 조기 선행교육과 과도한 경쟁 중심 교육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발달에 적합한 교육과 양육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강연은 발달심리학 분야의 권위자인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곽금주 교수가 맡아 ‘아이는 앞당겨지지 않는다. 발달에 맞는 교육의 힘’을 주제로 진행한다. 곽 교수는 영유아 발달과 학습, 부모 역할에 대한 다양한 연구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영유아기 성장 과정에 대한 이해와 보호자의 역할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강연에 이어 영유아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보호자들이 패널로 참여하는 토크콘서트도 진행한다. ‘빠름이 아닌 바름을 선택하는 부모들, 아이의 시간에 대해 묻다’를 주제로 보호자들의 실제 경험을 공유하고, 자녀의 성장 과정에서 느낀 고민과 변화의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현장 참석자들과 함께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영유아기 발달과 교육에 대한 궁금증을 나누고 공감하는 소통의 장도 마련한다. 행사는 보호자의 참여 편의를 위해 권역별 총 2회 운영한다. 1회차는 18일 경성대학교 콘서트홀에서, 2회차는 23일 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 다우홀에서 각각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회차별 300명씩 총 600명의 부산지역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6일까지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https://home.pen.go.kr/yeyak/main.do)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보호자가 희망하는 회차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영유아 교육은 기관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보호자의 이해와 실천이 함께 할 때 더욱 의미 있게 성장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보호자들이 자녀의 발달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가정과 교육 현장이 함께 협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영남교육소식
    • 부산교육소식
    2026-06-08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