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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사상구청소년지도협의회 이영진 회장, 청소년 활동 지원금 100만 원 기탁
    [교육연합신문=한난희 기자] 부산광역시 사상구는 사상구청소년지도협의회 이영진 회장이 지난 7월 21일부터 22일까지 1박 2일간 열린 ‘사상구-순창군 청소년 교류캠프’의 성공적인 운영과 청소년 활동 지원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8월 5일 밝혔다. ‘사상구-순창군 청소년 교류캠프’는 자매도시인 부산 사상구와 전북 순창군의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해 지역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대표적인 청소년 교류사업이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교류캠프에 참가한 사상구와 순창군 청소년 40명의 간식 지원에 사용됐다. 참가자들에게는 부산을 대표하는 특색 있는 간식이 제공됐으며, 청소년들은 함께 간식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영진 회장은 캠프에 참가한 청소년 전원에게 ‘행운의 2달러’를 직접 전달하며 미래를 응원하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해 참가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이영진 회장은 “이번 교류캠프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정을 마무리하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청소년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영진 회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부산의 정을 담은 간식과 진심 어린 응원은 청소년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을 뿐 아니라 두 지역의 우정을 더욱 돈독하게 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교류와 체험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영진 회장은 2017년부터 사상구 청소년지도위원으로 활동하며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육성에 앞장서 왔다. 현재는 사상구청소년지도협의회 회장을 맡아 청소년을 위한 기부와 봉사활동, 지역사회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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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6
  • 부산 예원초 최진우, 운동 4개월 만에 소년체전 은메달로 신예 유망주 급부상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학교 운동장에서 체력 측정을 하던 평범한 초등학생이 지도자의 눈에 발굴된 지 불과 4개월 만에 전국 무대를 뒤흔드는 육상 신예로 떠올랐다. 부산 예원초등학교 5학년 최진우 군의 이야기다. 최진우 군은 지난 5월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남초부 100m 결승에서 12초 12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장기간 전문 훈련을 받아온 전국의 쟁쟁한 선수들을 제치고 입문 몇 달 만에 거둔 놀라운 성과다. ■ 운동장서 발견된 원석… 4개월 만에 11초 대 벽 허물다 이 놀라운 드라마의 시작은 예원초등학교 운동장이었다. 충렬초등학교 소속 황보희 육상 코치는 예원초 3학년 육상 수업을 진행하던 중 운동장 한쪽에서 5학년 학생들의 팝스(PAPS·학생건강체력평가) 50m 달리기를 보게 되었다. 이때 황보 코치의 눈에 일반 학생들과는 차원이 다른 신체조건과 탁월한 스피드를 자랑하는 최 군이 한눈에 들어왔다. 지도자의 혜안으로 발굴된 최 군은 기초 훈련부터 남다른 성장세를 보였다. 황보 코치는 "진우는 기초 훈련을 시작하자마자 운동을 받아들이는 속도가 다른 선수들에 비해 월등히 빨랐고, 습득력과 기본 근력이 매우 뛰어났다"며, "주 5일, 하루 2시간 남짓한 훈련을 묵묵히 소화해내며 실력이 하루가 다르게 일취월장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실제로 최 군의 기록 단축 속도는 경이로운 수준이다. 올해 3월 첫 부산대표 선발전에서 13초 08을 기록했던 최 군은 4월 첫 전국대회인 춘계전국초등학교 육상경기대회(100m 5위, 200m 3위)에서 12초 35로 줄였고, 5월 제55회 전국소년체전에서는 100m 12초 12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어 7월 교보생명 대회에서는 마침내 11초 90을 기록하며 꿈의 11초 대 벽을 단숨에 허물었다. ■ 실패를 자양분 삼은 성장… 부모도 변해가는 모습에 감동 갑작스럽게 시작한 육상이었지만 최 군은 특유의 집중력과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두려움을 극복해냈다. 최 군은 "처음엔 잘할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섰지만, 훈련과 주위의 응원을 믿고 집중하면서 값진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소년체전 200m 경기에서는 실수로 인한 실격이 있었지만 "작은 실수도 결과를 좌우할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고, 더 세심하게 준비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한층 성숙해진 태도를 보였다. 최 군의 부모 역시 아이의 긍정적인 변화에 기쁨과 감사를 표했다. 최 군의 부모는 "코치님의 전화를 받고 망설임 없이 승낙했는데, 진우가 성과를 낸 것 이상으로 스스로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매사에 능동적이고 활기차게 변한 점이 가장 감사하다"며 지도해 준 황보희 코치와 학교 체육 교사에게 공을 돌렸다. ■ "100m 부산 기록 경신 넘어 대한민국 대표 선수로" 원석을 알아본 지도자의 혜안과 땀방울을 배신하지 않은 어린 선수의 열정이 만나 탄생한 이번 성과는 지역 체육계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불과 몇 달 사이에 부산을 넘어 전국 정상급 기량으로 도약한 최진우 군은 이제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 최 군은 "오는 10월 부산시 대회에서 100m 부산 기록을 경신하겠다는 각오로 달리고 있다"며, "앞으로 끊임없이 노력해 언젠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육상 선수로 제 이름을 빛내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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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6
  • 부산시민도서관, ‘아리랑 유니버스’ 인문학 강연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관장 권숙향)은 오는 8월 19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매주 수요일 ‘아리랑 유니버스: 민족의 한에서 글로벌 신명까지’란 주제로 인문학 강연을 운영한다고 8월 5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시민들이 ‘아리랑’에 축적된 삶과 역사적 층위를 깊이 있게 탐구하고, 다양한 예술 장르와의 교섭 과정을 조망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부산대 한국민족문화연구소와의 협업으로 ▲아리랑의 유래와 역사 ▲나운규의 영화 ‘아리랑’ ▲조정래의 소설 ‘아리랑’ ▲대중가요 속의 아리랑 ▲공동체 의례로서의 아리랑 등의 내용으로 구성했으며, 현대를 넘어 미래까지 지속가능한 유산인 아리랑을 모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시민도서관 홈페이지(https://home.pen.go.kr/siminlib)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시민도서관 평생학습과(☎051-810-8211)로 문의하면 된다. 권숙향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 아리랑이라는 콘텐츠를 통해 한국인의 삶과 정서를 이해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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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5
  • 부산교육청, 교육복지사 역량강화 연수 실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8월 6일, 7일 이틀간 부산교대 참빛극장에서 교육복지사와 교육복지조정자 147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8월 5일 밝혔다. 연수는 교육취약학생의 통합적 지원 강화를 위한 교육복지사의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이주배경학생 유형별 특성과 지원 방안 ▲똑똑한 교육복지 현장을 만드는 AI 비서 ▲전지적(全知的) 교육복지사 시점 사례관리 ▲작가 초청 토크쇼 등 4개 주제로 구성했다. 이주배경학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보장을 기반으로 한 사례관리 실천 기술을 익힐 기회가 될 전망이다. 토크쇼는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의 배우이자, 화집 ‘니얼굴’을 펴낸 서은혜 작가와의 이야기를 통해 힐링의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다양성과 다문화적 특성에 관한 이해를 넓히고, 인공지능 활용 역량과 사례 관리 실천 역량을 높일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학생 중심의 통합지원 기반을 조성하고, 학생이 행복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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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5
  • 부산금정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세움’ 여름캠프 “남해 야호” 성료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 금정청소년수련관이 지난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2박 3일간 남해청소년수련원에서 여름캠프 「남해야호」를 운영했다고 8월 4일 밝혔다. 이번 여름캠프는 또래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심신을 단련하며 도심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학업으로 지친 청소년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레크리에이션과 장기자랑, 명랑운동회 등을 통해 자신의 끼를 마음껏 발휘하고 또래 간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물놀이와 바나나보트 체험 등 다양한 수상활동에 참여하며 여름캠프를 만끽했다. 캠프에 참여한 일부 청소년들은 “친구들과 함께하는 활동이 많아서 즐거웠다”, “학업 스트레스가 싹 날아간 것 같다”며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금정청소년수련관 김경진 관장은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무대 위에도 서보고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등 새로운 도전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준비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정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세움」은 중학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지원, 체험활동, 동아리활동, 생활지원 등 종합돌봄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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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5
  • 부산 중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소방안전캠프 안전 의식 깨워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재단법인 내원청소년단 부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용숙)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7월 29일(수)부터 31(금)까지 2박 3일간 열린 ‘소방 안전 캠프’를 성황리에 마치고 돌아왔다. 이번 캠프는 소방관과 지도교사의 밀착 인솔 아래 서울소방학교, 경기 고양 원마운트 일대에서 다채로운 체험 중심으로 운영됐다고 지난 8월 4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아이들이 스스로 배우고 나눔을 실천하며 한 단계 성장하는 기회가 됐다. 첫째 날에 진행된 심폐소생술(CPR) 교육에서는 교육 수료에 따라 기부금이 적립되는 ‘119원의 기적’ 캠페인에 참여해 국립소방병원에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경험을 했다. 아이들은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는 동시에 배움이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직접 경험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다. 둘째 날에는 서울소방학교와 경기 고양 원마운트 워터파크를 넘나들며 생동감 넘치는 안전 체험을 펼쳤다. 서울소방학교에서는 레펠 훈련, 농연 탈출, 119 챌린지, 소방 과학 수업을 통해 높이와 연기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강한 자신감과 자존감을 얻었다. 이어진 원마운트 워터파크 수난 안전 체험에서는 물놀이 안전 수칙과 긴급 구조요청 방법을 배우고 물에 대한 적응력과 신체 활동 능력을 높였다. 또한 조별 활동 속에서 서로를 챙기고 도우며 팀워크와 배려심을 자연스럽게 키웠으며 저녁에는 안전 퀴즈쇼와 소방관, 지도교사, 청소년이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으로 활동의 즐거움을 더했다. 마지막 날에는 안전 교육 수료증과 함께 국립중앙박물관에 방문해 우리나라와 세계의 역사·문화를 견학하며 2박 3일간의 뜻깊은 여정을 건강하게 마무리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서울소방학교에서 레펠 훈련을 할 때 무서웠지만 친구들의 응원 덕분에 용기를 낼 수 있었고, 원마운트 워터파크에서 수난 안전 수칙을 배운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라고 소감을 전했고, 한 청소년은 “위험한 상황이 와도 당황하지 않고 배운 대로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대처 방법을 확실히 이해한 모습을 보였다. 부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 김용숙 관장은 “이번 캠프는 단순히 안전 수칙을 외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이 직접 몸으로 느끼며 위기 대응 능력·생명 존중·공동체 의식이라는 소중한 가치를 배운 값진 시간이었다.”라며, “소방 체험과 수난 안전 체험을 통해 한층 더 성숙해지고 한 마음이 된 아이들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마음과 올바른 안전의식을 가진 인재로 자라나도록 알찬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부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은 성평등가족부 국가정책사업(돌봄교실)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2011년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초등4~6학년을 대상으로 활동비를 전액 지원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방과 후 생활을 책임지고 있다. 방과후아카데미 참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방과후아카데미 사무실(051-247-8425) 또는 누리집(홈페이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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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5
  • 부산중앙도서관, ‘부산과 블루 휴머니티즈’ 인문학 강의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관장 이은경)은 다음달 3일부터 10월 1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문우당 서점에서, 지역주민 15명을 대상으로 ‘부산과 블루 휴머니티즈’를 운영한다고 8월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서점과 연계해 시민들이 부산의 역사와 문화, 바다를 인문학적 시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한 4차례 강의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부산의 다양한 이야기를 새롭게 이해하고 지역서점 이용과 독서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강의는 양민호·최민경 국립부경대학교 교수가 맡아 ▲블루 휴머니티즈로 읽는 새로운 세상 ▲부산 사투리로 도시의 정체성을 탐하다 ▲부산 바다에 관한 지식을 기록한 사람들 ▲재일학도의용군이 남긴 부산의 기억을 주제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부산의 역사와 문화적 정체성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사회와 인문학적 가치를 함께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신청은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https://home.pen.go.kr/yeyak/main.do)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평생학습과(☎051-250-0321)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경 관장은 “이번 지역서점 연계 부산학 특강이 지역서점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서점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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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4
  • 부산남부교육지원청, 공사 현장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변상돈)은 지난달 30일 지속되는 폭염으로부터 학교시설공사 건설근로자의 온열질환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부산진구 양동초 다목적강당 증축공사 등 주요 공사 현장을 방문해 생수를 전달하고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8월 4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변상돈 교육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공사 현장을 찾아 근로자들에게 시원한 생수를 전달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조성에 힘썼다. 또, 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폭염 대응 안전수칙 중요성을 홍보하며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안전보호구 착용 실천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폭염이 집중되는 시간대에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통해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학교 공사 현장에서 건설안전수칙이 철저히 준수될 수 있도록 재난안전 일일 기상정보를 제공하는 등 지속적인 현장 지원과 안전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변상돈 교육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힘쓰는 건설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학교공사 현장에 대한 관리·감독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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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4
  • 부산남부교육지원청, ‘남부 청렴한 바람’ 행사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변상돈)은 지난 7월 20일부터 열흘간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남부 청렴한 바람(Wind&Hope)’ 행사를 운영했다고 8월 3일 밝혔다. 행사를 위해 직원들은 직접 바람개비를 만들고 날개에 청렴 실천 문구를 작성해 청렴의 의미를 되새겼다. 완성된 청렴 바람개비는 청사 출입구에 전시해 직원과 민원인이 자연스레 청렴 메시지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청렴 바람개비’, ‘청렴 온도계up’ 등 전 직원이 함께하는 다양한 참여형 행사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어 왔다. 변상돈 교육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들이 청렴의식을 높이고,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하는 청렴문화 확산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청렴 남부교육’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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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부산SW·AI교육거점센터, 여름방학 디지털 어드벤처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원장 유영옥) SW·AI교육거점센터는 오는 8월 4일부터 28일까지 초등학교 5~6학년과 중·고등학생 7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여름방학 디지털 어드벤처: SW·AI 플레이 그라운드’를 운영한다고 8월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정규 수업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실습과 프로젝트로 경험하며 디지털 기술에 대한 흥미와 기초 소양을 키우도록 마련했다. 학생들이 자신의 수준과 관심에 따라 선택해서 참여할 수 있으며, 1일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교육 과정은 코딩, 로봇, 생성형 AI 등을 주제로 총 10개로 구성했다. 초등학생은 웹툰 애니메이션 제작, 바이브코딩 게임 만들기, 로봇 올림픽, 자율주행 등을 체험하고, 중·고등학생은 숏폼 제작, AI 로봇 프로그래밍, 로봇팔 제어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직접 다룬다. 각 과정은 15~24명 규모로 운영해 학생들이 실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유영옥 원장은 “이번 디지털 어드벤처가 학생들이 생성형 AI, 로봇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에 대한 관심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의 SW·AI 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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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부산양정청소년수련관, 여름방학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광역시양정청소년수련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의미 있는 방학을 보내고 자원봉사의 즐거움과 나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청소년 자원봉사 즐기기 「여름 무더위, 포근하게 '얀'녕!'」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8월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8월 22일(토)과 8월 29일(토) 두 차례 운영되며,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하고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체험형 봉사활동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에서는 최근 청소년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자이언트얀(Giant Yarn)을 활용해 터그(Tug), 볼(Ball), 방석 등을 직접 제작한다. 참가자들은 손으로 뜨개질을 하며 창의력과 집중력을 기르는 것은 물론, 협동과 배려의 의미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 특히, 청소년들이 정성껏 만든 작품은 지역사회에 기부될 예정으로, 단순한 만들기 체험을 넘어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원봉사 활동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8월 22일에는 자이언트얀을 활용한 터그와 볼을 제작하며, 8월 29일에는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석 만들기를 진행한다. 모든 활동은 전문 지도자의 지도로 안전하게 운영되며, 봉사활동과 창의체험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양정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봉사를 어렵거나 의무적인 활동으로 인식하기보다 즐겁고 보람 있는 경험으로 받아들이길 바란다"며, "직접 만든 작품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과정을 통해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부산광역시양정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프로그램 일정과 참가 대상, 준비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수련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정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과 봉사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시민의식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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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2
  • 부산중앙도서관, ‘북(Book)항에서 세계로’ 특별전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관장 이은경)은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개최를 기념해 다음달 4일부터 13일까지 본관 2층 로비에서 특별전 ‘북(Book)항에서 세계로: 세계의 도서관 20선’을 개최한다고 7월 3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세계 각국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지닌 국립·공공도서관 20곳을 엄선해 아름다운 도서관 사진과 주요 정보를 소개하며, 세계 도서관의 다양성과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아시아·유럽·아프리카·북미 각 4개관, 오세아니아 3개관, 남미 1개관 등 6개 대륙의 대표 도서관을 균형 있게 선정해 세계 도서관 문화의 특징을 살펴볼 수 있다. 세계적인 친환경 도서관인 대만 베이터우 공공도서관을 비롯해 문명의 부활을 상징하는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도시 재생의 대표 사례로 꼽히는 캐나다 캘거리 공공도서관 등 세계 각국의 특색 있는 도서관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에게는 세계의 다양한 지식·문화 공간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며 글로벌 시민의식을 키우고, 도서관의 역할과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은경 관장은 “이번 전시가 세계 도서관의 다양한 모습과 가치를 이해하고 도서관의 역할을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학생들이 도서관을 통해 세계와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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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1
  • 부산창의융합교육원, 놀고 만들며 배우는 ‘여름방학 환경놀이터’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한종환)은 다음달 4일부터 14일까지 해운대구 부산환경체험교육관과 해운대·광안리 일대에서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240명을 대상으로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 ‘지역아동센터와 함께하는 여름방학 환경놀이터’를 운영한다고 7월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에게 다양한 환경 놀이와 체험·탐구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환경·기후 문제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며 지속가능한 생활을 실천하는 환경 시민 역량을 키우도록 마련했다. 첫째주에는 ‘지구랑 놀자!’를 주제로 생태계 컵 쌓기, 멸종위기동물 젠가, 탄소중립 협동놀이와 페트병 뚜껑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공작 등을 진행한다. 둘째주 ‘출동! 바다 구조대’에서는 부산의 바다 환경과 생태를 살펴보고 해안가 플로깅을 진행한다. 이어 ‘제로웨이스트 패들보드 챌린지’를 통해 폐페트병 등 재활용품으로 직접 패들보드를 제작하고 해상 체험에 나서며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가치를 몸소 경험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15명 이상 참여하는 지역아동센터에는 학생들의 이동 편의와 안전을 위해 수송버스도 지원한다. 한종환 원장은 "환경교육은 직접 보고, 만들고, 체험하는 과정에서 가장 큰 교육적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학생들이 여름방학 동안 즐겁게 참여하면서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환경 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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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1
  • 부산SW·AI교육거점센터, ‘SW·AI프로젝트 동아리’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여름방학 동안 교과서 속 인공지능을 내 손으로 직접 만든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원장 유영옥)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중·고 학생들이 SW·AI를 활용해 인공지능 생활 로봇과 AI 스마트 로봇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중심의 ‘부산 SW·AI 프로젝트 동아리’를 운영한다. 다음달 4일부터 7일까지 북구 덕천동 부산 SW·AI교육거점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동아리 활동은 학생들이 다양한 SW·AI 프로젝트에 참여해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경험하고,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 협업 능력, 디지털 리터러시 등 미래 사회 핵심 역량을 기르도록 마련했다. 초 4개 반, 중 3개 반, 고 2개 반으로 구성해 4일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AI 코딩교구 네오쏘코로 만드는 인공지능 생활 로봇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으로 만드는 AI 스마트 로봇 ▲파이썬(Python) 기초 프로젝트 ▲바이브코딩을 활용한 아두이노(Arduion) 프로젝트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했다. 학생들은 팀별로 레고, 마이크로비트, 라즈베리파이 등 다양한 교구를 활용한 인공지능 기반 작품을 제작하며 SW·AI 활용 능력을 키운다. 유영옥 원장은 “SW·AI 프로젝트 동아리가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 경험을 쌓고, 디지털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SW‧AI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반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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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1
  • 부산 해운대관광고, 동의대학교 선이수(AP)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해운대관광고등학교(교장 박경흠)는 지난 7월 20일부터 오는 8월 7일까지 3주간 동의대학교에서 2026학년도 고숙련 기술인재 육성사업 동의대학교 선이수(AP, Advanced Placement)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전공 역량 강화와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숙련 기술인재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대학 수준의 호텔식음료 이론과 실습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전공 전문성을 높이고 대학 교육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호텔식음료 분야의 전문 지식과 실무 능력을 체계적으로 익히며, 대학 교육과 동일한 수준의 강의를 경험하고 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을 통해 서비스 마인드와 직무 수행 능력을 향상시키고, 관광·호텔 산업이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학생들은 방학 기간을 의미 있게 활용해 전공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것은 물론, 대학 진학과 취업을 위한 진로 목표를 구체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이번 선이수(AP) 프로그램은 고교와 대학 간 교육 연계를 강화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학생들의 학습 동기와 전공 만족도를 높이는 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박경흠 해운대관광고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대학 수준의 교육을 미리 경험하며 전공 역량과 실무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산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과 미래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고숙련 기술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운대관광고등학교는 대학 및 산업체와의 산학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현장 맞춤형 교육과 진로·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관광·호텔 분야를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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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부산 강서초, '사계(四季) 어울림, 예술의 빛을 담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강서초등학교(교장 신동현)는 지난 7월 9일부터 13일까지 전교생(1~6학년)을 대상으로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와 연계한 문화예술 체험학습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교 특색교육 프로그램인 '사계(四季) 어울림, 예술의 빛을 담다(여름의 윤슬)'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학생들이 다양한 영화와 예술을 직접 경험하며 문화 향유 능력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도록 학년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학년별 특성에 맞춰 영화의전당과 롯데시네마 부산명지에서 다양한 작품을 관람하며 영화 예술의 매력을 체험했다. 4~6학년 학생들은 영화의전당에서 '우주의 아틀라스'를 관람한 뒤 감독과 배우가 함께하는 GV(관객과의 대화)에 참여하고, 두레라움 광장에서 열린 BIKY 놀이터 야외 예술 체험 부스를 방문하며 영화와 예술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3학년 학생들은 영화 '쥐 홀로 집에'를 라이브 더빙 공연과 함께 관람하며 영화 제작 과정과 생생한 현장감을 직접 체험했고, 1~2학년 학생들은 롯데시네마 부산명지에서 단편영화를 감상한 후 감독·배우와의 대화(GV)에 참여하며 영화 속 이야기와 창작 과정을 배우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영화 관람에 앞서 학생들은 올바른 관람 예절과 안전수칙을 익히고 상영작에 대한 정보를 사전에 탐색했으며, 관람 후에는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해 작품의 줄거리와 등장인물의 감정을 나누고, 감상문과 그림 그리기, 설문조사 결과를 그래프로 표현하는 등 다양한 사후 교육활동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적 사고력, 의사소통 능력을 함께 기르는 의미 있는 교육 경험을 쌓았으며, 문화예술을 통한 배움의 즐거움을 몸소 느끼는 계기가 됐다. 신동현 강서초등학교 교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영화와 예술을 매개로 세상을 바라보는 폭넓은 시각과 창의적인 사고를 기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고 바른 인성과 미래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서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의 문화 감수성과 창의성을 높이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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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부산 해운대고-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신입생 원서접수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 업무협약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김성율)와 해운대고등학교(교장 김경미)는 지난 7월 29일 해운대고등학교에서 고등학교 신입생 원서접수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과 프로그램 개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소프트웨어 분야의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의 학생 개발 역량과 해운대고의 교육 운영 경험을 접목해 고등학교 입학 전형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보다 효율적이고 편리한 원서접수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서는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학생들과 지도교사들이 직접 개발한 '고등학교 신입생 원서접수 및 관리 프로그램'을 시연하고, 해운대고등학교에 개발 지원 증서를 전달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사용자 중심의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강화된 보안 기능을 갖춰 신입생 원서접수부터 관리까지의 전 과정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입학 업무의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업무 부담을 줄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관계자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프로그래밍 기술을 실제 교육 현장의 행정 시스템 개선에 적용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프로젝트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소프트웨어 개발과 기술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경미 해운대고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우수한 프로그램을 통해 신입생 원서접수 과정을 보다 신속하고 투명하게 운영할 수 있게 됐다"며, "학교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미래형 교육혁신 모델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마이스터고와 일반고 간 상생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학생 주도형 프로젝트와 지역사회 연계형 교육활동을 확대하는 등 실무 중심의 교육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습득한 전문기술을 실제 교육현장에 적용한 대표적인 사례로, 지역 교육기관 간 협력을 통해 미래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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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부산 건국중, 유엔참전국 글로벌아카데미 통해 그리스 6·25 참전용사를 만나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건국중학교(교장 손은주)는 부산지역에서 유일하게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국가보훈부가 주관하는 유엔참전국 글로벌아카데미에 선정되어 학생들의 국제교류와 호국보훈교육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유엔참전국 글로벌아카데미는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위해 참전한 유엔 22개국의 학교와 온라인·오프라인 국제교류를 실시하고, 참전국을 직접 방문해 평화와 자유의 소중함을 배우는 보훈교육 프로그램이다. 건국중학교는 2023년 프랑스·네덜란드·벨기에, 2024년 튀르키예, 2025년 미국에 이어 올해는 그리스를 방문하며 국제 보훈활동을 이어갔다. 지난 7월 24일에는 국가보훈부의 후원으로 그리스 파르고스에 위치한 한국전쟁기념관과 전적비를 찾아 헌화와 참배를 실시했으며, 97세의 한국전쟁 참전용사인 콘스탄티노스 파로스 옹을 직접 만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숭고한 희생정신에 깊은 존경을 표했다. 학생들은 참전용사와의 만남을 통해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가 수많은 유엔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음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국제사회의 연대와 평화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손은주 교장은 "학생들이 유엔참전국을 직접 방문해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시간을 통해 올바른 역사관과 호국보훈 의식을 함양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세계와 소통하며 평화와 자유의 가치를 실천하는 창의와 품격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교류와 보훈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국중학교는 유엔참전국 글로벌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해외 학교와의 국제교류는 물론, 참전기념관 방문, 참전용사와의 만남, 역사문화 체험 등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세대에게 평화와 자유의 소중함을 전하는 호국보훈교육의 모범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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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부산 북구진로교육지원센터, '꿈슐랭가이드-여름을 타는 서퍼들' 운영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 북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김규철)는 지난 7월 25일(토) 북구 관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해양레저 분야 직업체험 프로그램 '꿈슐랭가이드-여름을 타는 서퍼들' 을 운영하며 해양관광·레저 분야의 다양한 직업을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양레저 분야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서핑을 직접 체험하며 관련 직업과 진로를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북구 관내 청소년 및 학부모 총 29명을 대상으로 송정 서프홀릭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 시작 전 인원 확인과 안전교육을 받은 뒤 서프홀릭 소속 강사의 진행으로 해양레저스포츠와 서핑에 대한 이론교육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준비운동과 입수 전 패들링, 푸쉬, 테이크오프(일어서기) 등 기본 동작을 익히며 안전하게 서핑을 즐기기 위한 기초 기술을 배웠다. 입수 후에는 보드 통제 요령과 파도타기 기초, 엎드린 자세에서의 파도타기, 테이크오프 연습 등 실제 서핑 실습을 진행했으며,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파도를 타는 경험을 쌓았다. 이후 자유 서핑 시간을 통해 배운 기술을 직접 적용해 보며 해양레저 활동의 즐거움을 느끼고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서핑 체험과 함께 해양레저 분야의 특성과 안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서핑 강사의 역할과 해양관광·레저 관련 직업에 대해 알아보며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 또한 가족이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과정을 통해 긍정적인 상호작용과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북구진로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을 통해 해양레저 분야의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업 분야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 중심의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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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김석준 교육감, 폭염기 현장 작업자 근무 환경 점검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지난 29일 오후 본청 소속 환경실무사, 시설관리 직원 등 현업 업무 종사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냉방조끼 등 보냉장구를 나눠주며 폭염기 근무 환경을 직접 점검했다고 7월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27일 오후 3시부터 폭염 위기경보 단계가 ‘경계’에서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폭염 대응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김석준 교육감은 체감온도 측정을 비롯해 직원 휴게실, 작업 장소 등을 살펴보며 시교육청의 폭염안전 기본수칙 이행 여부 전반을 꼼꼼하게 챙겼다. 관계 공무원에게 폭염 단계별 조치사항 이행을 강조하며, 특히 현장 작업자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휴식 시간 부여를 철저하게 준수하도록 지시했다. 이어 김 교육감은 현장 작업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고, 냉방조끼·넥쿨러 등 개인용 보냉장구도 추가로 나눠주며 건강을 챙기면서 업무를 수행하도록 당부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맡은 바 업무를 성실하게 수행해 온 현장 작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폭염으로부터 현장 작업자를 보호하기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교육청은 올해 4억 3천만 원의 본예산에 더해 무더위 기승 전인 지난 4월 추경으로 16억 3천만 원을 추가 확보하는 등 모두 20억 6천만 원의 폭염 대비 예산을 편성했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폭염 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 지난 5월 수립한 ‘온열질환 예방 종합계획’을 토대로 28개교를 대상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이행점검’에도 나서는 등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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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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