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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경남여중, 몽골 볼간주 배구 선수단과 국제 친선 교류 ‘성황’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경남여자중학교(교장 이춘희)는 지난 4월 21일 몽골 볼간주 배구 선수단을 초청해 한·몽 국제 친선교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체육지도자협회(회장 오정룡) 주최로 진행됐으며, 몽골 볼간주 부레그항가이군 솜 종합학교 소속 선수 15명과 임원, 통역 등 총 20여 명이 참가해 경남여자중학교 배구부와 뜻깊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광역시교육청 인성체육급식과 이기원 과장이 참석해 양국 선수단을 격려하며 국제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친선 경기는 단순한 승패를 넘어 양국 청소년들이 스포츠맨십과 우정을 나누는 교류의 장으로 펼쳐졌다. 경기 전 선수들은 기념품을 교환하고 서로의 문화와 일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국가를 대표하는 작은 외교 사절단으로서의 자긍심과 함께 문화 다양성과 국제 교류의 가치를 몸소 체험했다. 이번 행사 주최 측인 부산체육지도자협회 오정룡 회장은 “스포츠는 국경을 넘어 마음을 잇는 가장 좋은 언어”라며, “이번 교류가 양국 청소년들에게 소중한 우정과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부산광역시교육청 인성체육급식과 이기원 과장은 “국제 스포츠 교류는 학생들의 인성과 협력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교육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글로벌 체육 프로그램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몽골 선수단은 한국의 체계적인 학교 스포츠 시스템과 훈련 환경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으며, 이번 교류를 통해 얻은 경험이 향후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경남여자중학교 이춘희 교장은 “이번 한·몽 국제교류는 학생들에게 세계를 향한 열린 시야와 소통의 가치를 일깨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여자중학교는 앞으로도 스포츠를 매개로 한 국제 교류 및 문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건강한 청소년 문화 조성과 세계시민 양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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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7
  • 부산중앙도서관, 어르신 위한 ‘이야기로 만나는 문화 산책’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관장 한동인)은 오는 5월 20일부터 7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중앙도서관 수정분관에서 신중년 및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이야기로 만나는 문화 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월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중년 및 어르신들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독서 소외 계층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소통하는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시인이자 독서 전문가와 함께하는 깊이 있는 독서 활동으로 운영된다. 맛깔나는 그림책 읽기, 힐링 음악놀이, 마음 챙김 미술 활동, 원작 소설과 함께하는 영화 감상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책을 매개로 정서적 안정과 공감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https://home.pen.go.kr/yeyak/main.do)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도서관 홈페이지(https://home.pen.go.kr/joonganglib/main.do)를 참고하거나, 수정분관 종합자료실(☎051-440-0376)로 문의하면 된다. 한동인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신중년 및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서로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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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7
  • 부산서동도서관, ‘찾아가는 청소년 인문학 아카데미’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서동도서관(관장 이진옥)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동래교육지원청 관내 중학교와 고등학교(동래구, 금정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인문학 아카데미’를 진행한다고 4월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인문학 강의를 통해 비판적 사고력과 소통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문학·음악·미술을 아우르는 융합형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K-소설과 대화하기’를 통해 작품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시대의 클래식 라이벌 매치, 클래식 인문학’에서는 음악사 속 라이벌 구도를 통해 흥미롭게 클래식을 접한다. 또한 ‘화가의 삶을 통해 바라본 감성 예술 인문학’을 통해 예술가의 생애와 작품 세계를 탐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희망 학교는 오는 28일 오전 9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https://home.pen.go.kr/yeyak/main.do)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진옥 관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인문학 주제를 통해 자신과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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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7
  • 부산 연제구육아종합지원센터, ‘보라데이 무한약속’ 캠페인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연제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최진령)는 4월 2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개최한 ‘제21회 웃음꽃 행복가득 가족체험’ 행사에서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보라데이 ∞약속(Busan The boraday Syndrome)’ 캠페인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부산 전역으로 확산되는 ‘보라데이 ∞ 약속’ 캠페인은 부산교육발전연구회(회장 엄지아)와 연제구가족센터(센터장 김재오), 그리고 연제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역 공동체 안전 강화 프로젝트이다. 그동안 부산 내 여러 기관이 협력해 지속적으로 전개해 온 이 캠페인은, 가정폭력과 아동학대를 사회적 범죄로 인식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감시와 예방 활동을 이끌어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단순 홍보 넘어선 ‘시민 다짐 엽서’ 활동 눈길이날 센터는 행사장 내 별도 부스를 마련해 ‘보라데이 ∞ 약속 캠페인’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 다짐 엽서 작성활동을 운영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직접 예방 의지를 담은 엽서를 작성하며 캠페인의 취지에 깊이 공감했다. 센터 측은 이번 활동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 스스로가 폭력 예방의 주체임을 확인하고 지역 사회의 공감대를 두텁게 하는 실질적인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이날 행사에는 총 1,126명의 가족이 참여해 가족 간의 화합을 다지는 동시에 보라데이 캠페인의 의미를 되새겼다. 엄지아 부산교육발전위원회장은 “이번 캠페인은 부산교육발전연구회, 연제구가족센터, 연제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함께 지속적으로 이어온 노력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가정 내에서 존중받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폭력 없는 안전한 연제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라데이’는 매월 8일로 지정돼 있으나,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특별히 기획됐으며, 부산 지역 내 다양한 기관들을 통해 그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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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5
  • 부산컴퓨터과학고-동강대, 고숙련 일·학습 병행제 업무협약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동구 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교장 류차남)는 지난 4월 6일 광주 동강대학교(총장 이민숙)와 고숙련 일·학습 병행제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e스포츠과 학생들이 산업 현장과 연계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고숙련 일·학습 병행제는 학교 교육과 기업 현장 실습을 병행해 학생들이 이론과 실무를 동시에 습득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e스포츠 분야 전문 인력 양성, 실습 기회 확대,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현장 실무 능력을 높이고,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진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류차남 교장은 "이번 협약이 학생들의 경쟁력 제고는 물론 지역 e스포츠 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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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4
  • 해운대교육지원청, 희망교육지구 환경생태 체험 프로젝트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은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과 환경 인식을 높이기 위해 ‘해운대구 희망교육지구 해다정 환경생태 체험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4월 24일 밝혔다. ‘해다정 환경생태 체험 프로젝트’는 숲(생태) 해설가와 함께하는 환경생태 프로그램으로 찾아가는 교실과 체험형 학습이 혼합된 형태로 운영하며, 초·중 20학급, 394명이 참여한다. 교실 수업에서는 해운대수목원 조성 과정(과거와 현재)과 목적, 서식 생물에 대한 탐구를 통해 생태계의 가치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본다. 해운대수목원에서는 오감으로 자연을 느끼고 확대경을 이용해 숲속 다양한 생물 관찰·찾기, 에코파우치 꾸미기, 생태놀이(탄소중립놀이) 등의 숲 체험활동을 한다. 김순량 교육장은 “숲과 생태계는 우리가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가장 소중한 자산”임을 강조하며, “학생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숲의 가치와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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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4
  • 부산남부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유아 영양·식생활 교육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변상돈)은 5월 어린이날을 맞아 다음달 7일부터 15일까지 원아수 100명 미만 소규모 사립유치원 6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유아 영양·식생활 교육 인형극’을 운영한다고 4월 24일 밝혔다. 교육은 영양교육체험센터의 채소·과일 캐릭터인 슈퍼 히어로 채소과일 5총사 ▲토미(토마토) ▲가디(가지) ▲이오(오이) ▲당구니(당근) ▲배배(배) 가 인형을 변해 함께한다. 이를 통해 유아들이 채소와 과일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편식 예방과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공연은 유치원으로 직접 방문해 유아들이 가까이에서 인형극을 관람하고 호응할 수 있는 참여형 영양·식생활교육이전 점에서 의미가 있다. 변상돈 교육장은 “이번 유아 참여형 인형극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의 기초가 되는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치원과 함께 참여형 영양·식생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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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4
  • 부산 동의고, 부산지방기능경기대회 ‘역대 최다 메달’ 쾌거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기술 교육의 요람이자 60년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 사학 동의고등학교(교장 김동수)가 ‘2026년 부산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역대 최다 메달을 획득하는 전무후무한 쾌거를 달성하며 기술 명문의 자존심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4월 22일 밝혔다. 학교 측은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학교의 체계적인 지원이 결합된 결과”라고 밝혔다. 동의고는 이번 대회에서 판금·철골구조물, 전기제어, 공업전자기기 등 주요 종목 전반에 걸쳐 고른 성과를 기록하며 사실상 전 분야를 석권했다. 특히, 전통 강세 종목인 판금·철골구조물에서는 금·은·동메달을 모두 차지하며 기술 명문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판금·철골구조물 종목에서는 기계과 3학년 송○찬 학생이 금메달을, 반도체팩토리과 2학년 김○윤 학생이 은메달, 이○훈 학생이 동메달을 각각 수상하며 시상대를 모두 점령했다. 이는 선·후배 간 체계적인 기술 전수와 지속적인 훈련 시스템이 만들어낸 성과로 평가된다. 올해 대회의 또 다른 특징은 전기과의 본격적인 참여다. 전기과는 전기제어 종목에서 금·은·동메달을 모두 석권하며 새로운 강자로 부상했다. 윤○준 학생이 금메달, 전○렬 학생이 은메달, 최○민 학생이 동메달을 각각 수상했다. 또한 공업전자기기 종목에서도 김○우 학생이 동메달, 김○경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하며 전체 메달 획득에 크게 기여했다. 이번 대회 입상자들에게는 금메달 80만 원, 은메달 60만 원, 동메달 40만 원, 장려상 1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해당 종목의 기능사 자격 취득 기회가 주어진다. 아울러 메달권 입상자에게는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 자격이 부여된다. 이호준 지도교사는 “학생들의 땀과 노력, 그리고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이 결실로 이어졌다”며 “전국대회에서도 부산을 대표하는 기술 인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교육계 관계자는 “동의고의 이번 성과는 단순한 학교 차원을 넘어 지역 산업을 이끌 숙련 기술 인재 양성의 모범 사례”라며, “부산 기술 교육의 경쟁력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동의고는 수년간 지방 및 전국 기능경기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오며 대한민국 기술교육을 선도하는 학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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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3
  • 부산 해강초, 2026학년도 미래교육(AI) 정책연구학교 본격 시동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부산 해강초등학교(교장 강귀영)는 지난 4월 17일 본관 4층 I.lab에서 ‘2026학년도 미래교육(AI) 정책연구학교 계획단계 협의회’를 개최하며 미래교육 선도학교로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협의회는 2026학년도부터 본격 운영되는 미래교육(AI) 정책연구학교의 방향을 공유하고, 연구과제의 실행 가능성과 적절성을 검토하는 한편, 전문 지도위원의 자문을 통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해강초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9일까지 2년간 ‘COMPASS with AI 교수·학습 모델 적용을 통한 미래 AI 역량 신장’을 주제로 연구학교를 운영한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COMPASS with AI 교수·학습 모델 및 AI 윤리 가이드 구축 ▲모델 적용을 통한 학생 미래 AI 역량 신장 ▲생성형 AI 기반 수업 혁신 문화 조성 및 확산 체제 마련 등 3대 핵심 연구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부산광역시교육청 및 해운대교육지원청 장학사, 그리고 우암초등학교 교장과 해빛초등학교 교감 등 교육 전문가들이 참석해 연구위원들과 질의응답 및 자문을 진행하며 계획의 실효성을 높였다. 연구학교 기획을 맡은 이석형 부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연구의 기틀을 더욱 견고히 할 수 있었다”며,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AI 역량을 올바르게 갖출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해강초는 이번 협의회를 출발점으로, 학생들이 올바른 AI 윤리 의식을 바탕으로 미래 기술을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 현장의 수업 혁신을 선도하는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큰 꿈, 넓은 마음, 깊은 생각으로 미래를 향유하는 학교”를 비전으로 내건 해강초의 이번 도전이 부산을 넘어 대한민국 미래교육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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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3
  • 부산교육청, ‘다함께 수업나눔’ 연수 운영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4월 24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6회에 걸쳐 유치원 교원과 보육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다함께 수업나눔’ 연수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연수는 부산과 타시도 교육청의 다양한 수업사례를 공유해 현장 교사의 배움이 교실 수업 개선을 이끌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유아 주도 놀이와 배움, 인성 역량을 키우는 수업, 디지털·AI 활용 등 실제 수업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특히, 지난해 유치원 수업혁신사례 연구대회 입상자 등이 강사로 참여해 수업 설계 과정과 실행 경험, 운영 사례 등의 실질적인 수업 정보를 현장감 있게 전달한다. 대면 연수와 함께 비대면 연수도 진행해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 부산시교육청 정현주 유아교육과장은 “다함께 모여 수업나눔에 참여하는 경험은 변화하는 교육현장 속에서 영유아 교사들의 성장을 이끄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이러한 실천이 부산유아교육의 발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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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3
  • 사천 용남고, 상반기 학부모 및 교사 대상 IB 연수 실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남 사천 용남고등학교(교장 최연진)는 지난 4월 18일 용남중학교 미래피움홀에서 학부모 및 교육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IB로 여는 미래, IB 교육의 실천과 대입의 실제’ 설명회를 개최해 IB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비전과 진학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설명회에는 교사 및 학부모 약 200명이 참석해 경상남도교육청 지정 G-IB 준비학교로서 용남고가 추구하는 탐구 중심 교육의 가치를 알리고, IB DP 이수자의 실제 대입 개요를 살펴보는 시간을 위해 마련됐다. 1부 강연에서는 용남고 IB 교육부 박상희 부장이 ‘IB 준비학교의 여정’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그동안 용남고가 IB 교육 도입을 위해 걸어온 과정과 함께, 학생들이 비판적 사고력을 갖춘 자기주도적 인재로 성장해 나가는 교육 현장의 변화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이어 2부에서는 IB 월드스쿨인 대구 포산고등학교의 신영록 DP 코디네이터가 ‘IB DP 대입의 실제’를 주제로 강단에 올랐다. 신 코디네이터는 실제 IB 이수 학생들의 대학 진학 사례와 평가 데이터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입시 개요를 제시해 IB 교육의 실효성에 대해 고민하던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용남고등학교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IB 교육이 단순한 이론을 넘어 실제 대입과 미래 역량 강화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공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수업과 평가의 혁신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적인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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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3
  • 동래교육지원청, 사전 예방으로 지키는 장애학생 인권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류광해)은 오는 4월 24일 관내 ‘더봄학생’이 재학 중인 중학교 2교를 방문해 ‘2026학년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정기 지원’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인권지원단은 인권침해 경험이 있거나 노출 위험이 높아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이 필요한 ‘더봄학생’을 대상으로 집중 지원을 펼친다. 지원단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해당 학생 및 담당 교사와 면담을 실시하고, 학교생활 전반과 교우 관계를 면밀히 살피는 한편 교내외 인권 침해 위험 요소를 체계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학교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이번 정기 지원은 사안 발생 전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와 협력해 선제적 예방 대책을 수립하고,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는 지역 전문기관과 연계한 상담 및 복지 서비스를 신속히 지원해 촘촘한 보호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장애학생이 안심하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주변의 따뜻한 관심과 세심한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기 지원을 통해 인권 침해 사각지대를 예방하고, 장애학생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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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3
  • 부산창의융합교육원, 환경 체험 ‘토요 에코(Eco)데이’ 운영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한종환)은 오는 4월 25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부산환경체험교육관에서 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환경 체험 프로그램 ‘2026년 토요 에코(Eco)데이’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주말을 활용해 가족과 함께 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친환경적 삶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탄소중립, 해양, 생활보건, 자원순환 등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놀이, 탐구, 만들기, 현장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지구를 지키는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쉽고 재미있게 익히게 된다. 특히,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주말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환경교육을 가정으로 확장하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지는 교육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환경체험교육관 누리집(https://home.pen.go.kr/hcce/na/ntt/selectNttInfo.do?mi=9706&nttSn=993330)을 확인하면 된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 “토요 에코데이는 학생과 가족이 함께 환경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체험 중심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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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3
  • 부산컴퓨터과학고, ‘e스포츠 선수단’ 창단으로 전문 인재 양성 본격화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가 ‘e스포츠 선수단’을 공식 출범시키며 전문 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부산 동구 부산컴퓨터과학고(교장 류차남)는 지난 4월 17일 오후 2시 교내에서 ‘e스포츠 선수단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창단식은 부울경 최초 e스포츠 전공 신설 이후 축적된 교육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훈련과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부산광역시교육청 김석준 교육감과 국회의원 곽규택의 영상 축사로 시작했다. e스포츠 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디지털 전환 시대의 새로운 진로 분야로서의 가치에 대한 격려 메시지가 이어졌다. 이날 창단식에는 교육청과 유관기관, 대학, 민간 교육기관 관계자 및 학부모 대표들이 참석해 선수단 출범을 축하했다. 부산광역시교육청 관계자를 비롯해 부산이스포츠협회, 대학 및 전문 교육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해 산·학·관 협력 기반을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어 선수단 소개 및 임명식에서는 선수 전원이 소개되고, 학생 대표의 선서를 통해 공식 출범을 알렸다. 학생 대표는 선서를 통해 경기력 향상뿐 아니라 책임감과 도전정신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창단식에서는 선수들이 사용할 전용 훈련 공간과 학교의 e스포츠 교육 비전도 함께 공개됐다. 학교는 학생들의 도전 정신과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반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훈련 여건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류차남 교장은 “이번 e스포츠 선수단 창단은 학교 구성원과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속에서 이루어진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학생들이 e스포츠 활동을 통해 도전과 책임의 가치를 배우고, 사회에서도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컴퓨터과학고는 이번 창단을 계기로 e스포츠 전공 교육과 선수단 운영을 연계해 교육의 전문성과 체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이 더 넓은 무대에서 다양한 성취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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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2
  • 부산교육청, 사제동행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학생경진대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관내 중·고등학생과 교사가 한 팀으로 참여하는 ‘사제동행 2026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학생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4월 22일 밝혔다. 이번 학생경진대회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술을 활용해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질문하는 힘을 길러주기 위해 부산교육청이 올해 처음으로 준비한 대회이다. 대회는 ‘해양수도 부산’이란 주제로 지난 20일부터 다음달까지 프롬프트 설계서 제출을 통한 예선이 진행 중이다. 6~8월에 열리는 본선 대회는 예선을 통과한 상위 15개 팀을 대상으로 ▲앱 개발 과정 ▲앱 시연 ▲심사위원과의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한다. 최종 선정된 앱들은 부산의 해양 관련 문제 해결, 정책 제안 및 도시 홍보 등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최우수팀을 포함해 최종 선정된 6개 팀에게는 교육감상을, 최우수 수상팀 지도교사에게는 지도교사상을 수여한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Prompt Engineering)’은 AI의 사고방식을 이해하고 최적의 결과물을 얻기 위해 질문이나 지시어를 정교하게 설계하는 기술로, 대회는 지도교사의 조언과 학생들 간의 협업을 바탕으로 최선의 답을 찾아가는 ‘논리적 설계 과정’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바이브 코딩*을 활용한 앱 개발이 가능한 이번 대회는 진입장벽을 낮춰 코딩이 낯선 학생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사제동행으로 운영해, 서로 소통하며 스승 존경 문화를 만드는 긍정적인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바이브 코딩(Vibe Coding): AI 도구를 활용해 ‘전체적인 느낌(Vibe)과 의도’를 전달하며 코딩하는 방식 김석준 교육감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통한 생성형 AI 활용이 우리 삶과 교육의 많은 부분을 바꾸어 놓았다”며, “이번 대회가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질문하는 힘’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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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2
  • 부산반송도서관, 세계 책의 날 맞아 어린이 독서 체험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반송도서관(관장 박미양)은 세계 책의 날(4월 23일)을 맞아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도서관 어린이실에서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월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책과 친숙해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반송도서관은 전시와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별한 책, 모두의 도서관’ 전시를 통해 빅북, 팝업북, 점자도서 등 다양한 형태의 이색 도서 10종을 선보이며, 어린이들이 책의 다양한 형태와 새로운 읽기 방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체험 프로그램 ‘책갈피 만들어 봄!’을 운영해, 어린이들이 컬러링 책갈피를 색칠하고 봄꽃 스티커로 꾸미는 활동을 통해 책과 더욱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행사 기간 중 도서관을 방문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반송도서관 어린이실(☎051-922-0713)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양 반송도서관장은 “세계 책의 날은 책의 가치와 독서의 즐거움을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읽는 즐거움과 상상하는 기쁨을 느끼며 책과 더욱 가까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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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2
  • 부산교육청, ‘찾아가는 한복문화교육’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전통 예술에 대한 학생 이해도와 흥미를 높이기 위해 K-컬처를 대표하는 문화 중 하나인 ‘한복문화교육’을 4월부터 초·중·고·특수학교 대상으로 100학급을 운영한다고 4월 21일 밝혔다. ‘찾아가는 한복문화교육’은 전문강사가 교육 자료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학교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학생들은 한복의 유래와 의미, 바른 착용법, 다양한 한복 종류에 대해 배우고, 직접 한복을 입어보는 시간도 갖는다. 또, 한복을 입고 비석놀이, 윷놀이 등 전통놀이를 체험하며 우리 문화의 멋과 재미를 함께 느끼게 된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한복의 미적 가치를 이해하고 그 속에 담긴 조상들의 지혜를 자연스럽게 익히며, 전통 문화에 대한 자긍심도 느낄 수 있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부산교육청은 앞으로 운영 결과 모니터링, 만족도 조사, 우수사례 공유 등을 통해 한복문화교육의 지속적인 발전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교육활동으로 글로벌 한류 문화의 중심에 있는 한복의 가치를 학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어 기쁘다”며, “K-컬처 교육의 다양화로 우리 학생들의 문화적 상상력과 자부심을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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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2
  • 부산서부교육지원청, 청렴 계약 동아리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말숙)은 지난 4월 17일 교육지원청 별관에서 관내 학교 계약 실무자가 참석하는 ‘2026년 서부 청렴 계약동아리’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아리는 계약 실무자의 역량을 향상하고, 계약 관련 청렴도 제고를 위한 학습동아리로 만들어졌다. 올해 ▲공사, 물품, 용역 계약일반 ▲계약서 작성 시 유의사항 ▲채권압류 및 공탁 ▲감사지적 사례 등에 대해 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 계약업무 실무 경험이 풍부한 선배 공무원 12명을 계약업무지원단으로 구성해, 동아리 구성원과의 멘토-멘티 매칭으로 상시적인 계약 업무 고충 상담과 자율적 학습을 지원하는 소규모 모둠 활동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말숙 교육장은 “청렴 계약동아리는 계약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청렴 의식을 제고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사례공유와 소통을 통해 업무 고충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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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부산교육청, 제55회 소년체전 대표 선수단 확정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4월 13일 ‘2026 부산 초·중학생체육대회’를 통해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할 부산 대표 선수단 822명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선수단은 38개 종목에 학교운동부 562명과 스포츠클럽 등에서 활동하는 개인 학생 선수 260명이 함께 선발돼 학교와 지역이 조화를 이루는 균형 있는 구조로 꾸려졌다. 대표 선발전은 지난달 2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이어졌으며 총 2,306명의 초·중학생 선수들이 참가해 태권도, 사격 등 여러 종목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학생 선수들은 오랜 시간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도전의 모습을 보여주며 값진 성장을 이뤄냈다. 배구에서 금명초등학교(남초부), 수정초등학교(여초부), 금정중학교(남중부), 경남여자중학교(여중부)가 부산 대표로 선발됐다. 특히 경남여자중학교는 지난해 전국소년체육대회 금메달에 이어 2연패에 도전하게 되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야구에서는 수영초등학교(남초부)가 2년 연속 대표로 선발됐으며, 경남중학교(남중부)는 8년 만에 부산 대표로 선발돼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됐다. 부산은 지난해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총 105개(금 30, 은 20, 동 55)의 메달을 획득하며 역대 최고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대회에서도 그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체계적인 훈련 지원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특히 종목별 특성과 선수 개개인의 역량을 면밀히 분석해 실질적인 경기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 선수들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대표 선수단은 학생 선수들의 땀과 도전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전국소년체육대회가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부산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최고의 환경 속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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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부산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민관협의체 회의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4월 17일 오전 시교육청 별관 전략회의실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민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위기학생 지원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민관협의체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근거한 협력기구로, 학교·지자체·복지·상담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0여 명이 참여해 학생 지원을 위한 통합적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석준 교육감이 직접 참석해 민관 협력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학교,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주요 참여기관이 위기학생 지원 사례 및 연계 방안을 발표하며, 기관 간 협력 방향과 실질적인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학교 현장의 학생 지원 과정에서 필요한 연계 방안 ▲청소년 상담 및 정서지원 서비스 연계 ▲아동 대상 복지․교육사업 연계 가능 분야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협의를 계기로 민관협의체를 통해 기관 간 정보 공유를 확대하고, 위기학생 지원 사례를 공동으로 분석·관리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지속가능한 통합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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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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