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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예빛학교, 학생 작품 전시전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예술교육 위탁학교 부산 기장군 부산예빛학교(교장 강병수)는 12월 19일(화) 오후 4시부터 21일 오후 5시까지 해운대구 부산디자인진흥원 1층 전시실에서 제3회 기획전시전‘미리내 빛’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1년간의 위탁교육 과정을 마무리하는 졸업작품전을 겸하며, 전시회 주제인 ‘미리내 빛’은 부산예빛학교의 모든 학생들이 은하수처럼 아름답게 빛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이번 전시회에서 실용 미술(디자인, 애니메이션, 웹툰) 전공 학생 26명이 1년 동안 갈고닦은 실력으로 완성한 자유 주제의 작품 87점을 선보인다. 자유 주제의 전공별 작품 가운데 디자인과의 브랜딩 작품, 애니메이션과의 캐릭터 시트 작품, 웹툰과의 단편 웹툰 작품은 학생들의 전공별 핵심 역량이 가감 없이 발휘된 작품으로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강병수 부산예빛학교장은 “학생들의 그림 한 점 한 점에 담긴 감흥이 많은 분들에게 다가가길 바란다”며 “이번 전시회가 실용미술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전문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예빛학교 미술과는 지난 5월 두 번의 기획전시전을 부산교육청 별관과 해운대문화회관 갤러리에서 개최해 교육 가족과 부산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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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놀이마루, 커피인문학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예술문화회관(관장 이해선)에서는 오는 12월 16일(토) 오후 2시 영도놀이마루 인문학콘서트실에서 모모스커피 공동대표이자 바리스타 챔피언인 전주연 대표와 함께 제5회 인문학콘서트 ‘커피인문학 : 다양한 산지 커피 테이스팅 및 현장 참여 시음회’를 개최한다. 전주연 대표는 직접 원두를 블렌딩하고 로스팅하는 과정에 참여해 커피의 숨겨진 맛을 찾는 데 매진하고 있으며, 다양한 강의와 만남을 통해 후배 양성과 커피에 관심있는 학생들의 진로지도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이날 전 대표가 참가자들과 커피에 대한 생각과 경험을 나누며, 시음회를 통한 커피 구별법을 알려주는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커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려준다. 특히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주는 따뜻한 시간도 갖는다. 이해선 학생예술문화회관장은 “이번 커피 인문학콘서트가 우리 일상 깊숙이 자리 잡은 커피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고 즐겨 우리 삶의 가치를 한 층 더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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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학교 현장 호흡기 감염병 예방·대응 강화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이 최근 학령기 학생을 대상으로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인플루엔자(독감), 백일해,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대응을 강화한다고 12월 15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9월부터 ‘학생 감염병 대응 가이드북’ 배부, 교육(지원)청-학교-보건소 간 감염병 대응 비상 연락망 정비, 2023-2024 절기 어린이 인플루엔자 국가 예방 접종 사업 등을 학교 현장에 알리며 감염병 예방과 관리를 위해 힘써 왔다. 이달 초 시교육청·각급학교 홈페이지, 다모아앱을 통한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관련 카드뉴스, 인플루엔자 관리 지침,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관련 자료 등을 안내하며 호흡기 감염병 예방 홍보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교육지원청·보건소와 합동으로 인플루엔자 등 감염병 대응 학교 컨설팅도 운영 중이며, 오는 21일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호흡기 감염병 예방과 대응을 위한 교육도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교육청은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체계적인 호흡기 감염병 대응 체계 구축에도 나섰다. 지난달 27일에는 경남권질병대응센터, 경남권역 지자체와 감염병 대응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협의했고, 지난 13일에는 부산시 감염병관리과와 호흡기 감염병 대응 관련 회의도 개최했다. 특히, 부산시와는 지역 감염병 유행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주기적인 회의 개최, 감염병 유행 상황 공유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모으고, 세부 추진 방안은 지속 협의하기로 했다. 박지훈 시교육청 교육정책과장은 “우리 교육청은 단체생활을 하는 학교 현장의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과 관리에 힘써 왔다”며 “학생, 교직원 여러분도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개인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발열·호흡기 증상을 보이는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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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교육부 적극행정 경진대회서 우수상 수상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전국적으로 뜨거운 호응을 받는 부산시교육청의 ‘아침 체인지(體仁智)’ 사업이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교육부에서 주관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에 선정됐다고 9월 20일 밝혔다. 이번 우수상 선정은 지난 2021년 하반기 수상에 이어 두 번째 거둔 성과다. 교육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 다양한 우수사례 발굴 등을 위해 매년 2차례 열린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전국 시도교육청에서 우수사례 35건을 제출했고, 1·2차 예선심사를 거친 8건 중 부산교육청의 ‘아침 체인지(體仁智)’ 사업이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학생에 이어 학부모들도 함께 참여하는 등 현장의 참여도가 높았고,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의 요청에 따라 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 소개되기도 했다. 특히, 타 시도교육청의 벤치마킹도 잇따르는 등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수상자인 박치욱 장학관은 학교를 깨우는 체육활동 ‘아침 체인지(體仁智)’ 사업에 많은 학교의 참여를 이끌고, 전국적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 장학관은 교육부 장관 표창과 인사상 인센티브도 받게 된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우수사례 선정을 계기로 교육정책 수요자들이 더욱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펼치기 위해 내년부터 ‘적극행정 모니터링단’도 운영할 계획이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우수상 수상은 학생을 최우선에 두고 적극행정을 펼쳐온 우리 직원들의 노력이 결실을 거둔 것이다”며 “그동안 수고해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생 편에 서서 정책을 추진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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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교육지원청, "아름다운 섬 독도, 우리가 지킨다!"
[교육연합신문=김아영 기자] 경북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박재식)은 6월 7일(수)부터 10일(토)까지 3박 4일 동안 우리 땅 독도에 대한 사랑을 몸소 실천하기 위해 관내 초·중학생 21명과 인솔자 4명, 총 25명을 대상으로 ‘학생 자치 활성화를 위한 독도탐방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교과서에서만 보던 울릉도의 문화와 자연생태를 탐방하고, 독도박물관을 견학하며 독도의 가치를 이해하는 등 독도 수호의 의지를 다졌다. 또한 독도에 입도해 독도 수호 결의문 낭독, 독도경비대 위문품 전달, 독도체험 소감문 작성, 독도미션 수행 등을 통해 독도의 소중함을 깨닫는 값진 경험을 했다. 독도탐방 체험학습에 참여한 영덕중학교 강준현 학생은 “독도를 직접 밟아 보니 가슴이 뭉클했고, 자랑스러운 우리 땅 독도를 더욱 사랑하고 지켜야겠다. 함께 간 친구들과 독도 UCC를 만들어 독도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겠다”고 다짐했다. 인솔단장인 이성호 교육지원과장은 독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표현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탐방단 학생들에게 “독도 체험 탐방을 계기로 독도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고 독도의 소중함을 인식해 독도사랑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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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증산초, 늘봄학교 시루메 꿈마루 개소식
[교육연합신문=김진희 기자] 경북 김천 증산초등학교(교장 권경미)는 5월 17일 증산 늘봄학교 시루메 꿈마루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증산면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장, 학부모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행사로 현악 4중주 연주와 학생·유아 공연, 시루메 꿈마루 새단장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어린이들이 온종일 엄마 품에 있는 듯한 따뜻함을 느끼고 더 편안하고 행복하게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기대를 내보였다. 이 자리에 참석한 모태화 김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은 “시루메 꿈마루 개소식에 대한 지역 사회의 각별한 관심과 선생님들의 열정에 놀랐으며, 앞으로 증산 늘봄학교 운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학교가 있는 한 마을의 봄은 사라지지 않는다.”며 학교의 중요성을 함께 강조했다. 김영택 증산면장은 축사를 통해 “증산초등학교 졸업생으로서, 학교의 새로운 변화에 자긍심을 느끼며 앞으로 100회 이상 계속 후배들이 나올 수 있도록 학생 유치에 힘을 보태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증산 늘봄학교 시루메 꿈마루는 돌봄실, 과학실, 도서실을 아우르는 공간이다. 4월부터 늘봄 프로그램으로 '아침 건강 Up!', 도예, 생태놀이, 체육활동, 요리 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 5월 11일 지역 유관기관과의 업무 협약 체결로 맞춤형 교육, 돌봄 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고 있다. 권경미 증산초 교장은 “오늘 개소식에 참석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지역 시회와의 협력을 통해 더욱 질 높은 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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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동도서관, 책과 함께 배우는 ‘환경 골든벨’ 개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서동도서관(관장 이진옥)은 오는 9월 6일 도서관 별관 2층 배움실에서 초등 4~6학년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환경 골든벨’을 개최한다고 7월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경을 주제로 한 독서 활동으로 어린이들의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생활 속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마련했다. 책 읽기와 퀴즈를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독서에 흥미를 느끼고 환경 실천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 학생들은 지정 도서 3권을 읽고 퀴즈에 참여해, 독서로 익힌 내용을 확인하고 환경과 생태에 대한 이해를 넓힌다. 행사에 앞서 마술공연을 마련해 즐거움을 더했으며, 우수 참가자에게는 문화상품권을,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한다. 참가 신청은 7월 30일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https://home.pen.go.kr/yeyak/main.do)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이진옥 관장은 “이번 환경 골든벨이 어린이들이 환경 도서를 가까이하고 주변 환경을 살피는 생활 습관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과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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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동도서관, 책과 함께 배우는 ‘환경 골든벨’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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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교육지원청, 학교운동부 하계훈련 현장 점검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류광해)은 지난 7월 27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관내 학교운동부 초등 13교와 중 20교 등 모두 33교를 대상으로 ‘학교운동부 하계 강화훈련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방학 중 강화훈련에 참여하는 학생선수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안전하게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2학기 각종 대회와 내년 제주에서 개최되는 전국소년체육대회를 대비한 학교운동부 운영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동래교육지원청은 체조·수영·테니스 등 다양한 종목의 학교운동부 현장을 직접 찾아 ▲폭염 등 무더위에 따른 학생선수 안전관리 ▲훈련시간 및 휴식시간 운영 ▲훈련시설과 환경 안전관리 ▲학교폭력 예방 및 학생선수 인권 보호 ▲대회·전지훈련 경비 및 학부모 부담금의 투명한 관리 ▲각종 대회 대비 훈련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특히, 단순 운영 실태 확인을 넘어, 하계 강화훈련이 학생선수의 건강과 안전을 바탕으로 경기력을 높이고, 다가오는 대회에서 자신의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비 사항은 학교와 함께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지속적으로 이행 여부를 확인한다. 또, 학생선수의 학습권·인권 침해, 폭력, 금품·향응 수수 등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과 지침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무더위 속에서 훈련하는 학생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2학기 대회와 내년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차근차근 준비할 수 있도록 학교운동부 현장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또 “학생선수들이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경기력 향상과 건강한 성장을 함께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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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교육지원청, 학교운동부 하계훈련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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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메이커교육체험센터, AI·메이커 명사 특강 개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한종환)은 다음달 8일 해운대메이커교육체험센터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AI·메이커 명사 특강’을 개최한다고 7월 28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AI 시대를 맞아 과학적 사고와 창의적 문제해결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AI와 과학기술을 바라보는 폭넓은 시각을 기르고자 마련했다. 강연은 유튜브 채널 ‘안될과학’의 메인 MC ‘항성’으로 활동하는 강성주 박사가 ‘AI 시대, 결국 인간에게 남는 질문’을 주제로 진행한다. 강 박사는 유튜브, EBS, tvN 등 다양한 미디어에서 과학을 대중에게 알린 경험을 바탕으로 과학사의 다양한 사례와 AI 시대의 변화를 살펴보고, AI 시대에 인간에게 필요한 사고와 질문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31일 오후 5시까지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https://home.pen.go.kr/yeyak/main.do)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해운대메이커교육체험센터 홈페이지(https://home.pen.go.kr/dcc/main.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종환 원장은 “급변하는 AI시대에는 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넘어 과학적으로 사고하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이 중요하다”며, “이번 특강이 학생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배움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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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메이커교육체험센터, AI·메이커 명사 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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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초1~고3까지 계정 하나로 AI 유료 서비스 쓴다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학교 현장의 오랜 불편을 해소하고 학생과 교직원에게 공평한 디지털 교육 인프라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디지털원패스 연계 클라우드 및 AI 서비스 통합로그인 시스템인 ‘펜즈(PENZ)’를 구축하고 오는 9월 새 학기부터 전 학교에 전면 도입한다고 7월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학년이 올라가거나 상급학교로 진학해도, 교직원은 다른 학교로 전보가 되더라도 입직부터 퇴직까지 새로운 계정을 발급받을 필요가 없어진다. 계정이 바뀔 때마다 앞서 작업한 데이터가 사라지는 불편도 해소했다. ‘펜즈(PENZ)’는 부산 교육망(Pusan Education Networks)과 디지털 학습 도구(Pens)를 뜻하는 통합 도메인 시스템이다. 학생과 교직원은 단 한 번의 원패스 로그인으로 구글, MS, 어도비 등 세계적인 클라우드 서비스에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학교 현장에는 세 가지 큰 변화가 찾아올 것으로 기대한다. 첫째, 학생은 초1부터 고3까지 단 하나의 계정만 사용하며, 데이터 손실 없이 학습 포트폴리오를 12년간 중단 없이 이어갈 수 있다. 둘째, 교사의 경우 시스템이 나이스(NEIS) 학적 정보와 100% 연동되어 학생 계정 생성과 진급 처리가 자동화되므로 계정 관리 업무에서 완전히 해방된다. 셋째, 행정직 공무원 역시 클라우드 계정을 부여받으며, 전보 발령 시에도 동일한 계정을 유지해 기관 간 유기적인 업무 연동이 가능해진다. 펜즈를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는 구글, MS, 어도비 3사의 정식 유료 라이선스로 구성된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구글 제미나이, MS 코파일럿, 어도비 파이어플라이는 물론 챗GPT까지 유료 생성형 AI 서비스를 계정 하나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전국 최초의 교육청이 된다. 펜즈의 또 다른 핵심 차별점은 ‘실용성’과 ‘예산 절감’이다. 부산 교사의 87%가 이미 구글 클래스룸과 MS팀즈를 쓰고 있다는 현장 조사 결과에 따라 교육청은 검증된 민간 플랫폼들을 안전하게 엮어주는 기술 방식을 통해 약 4억 원의 시스템 구축비로 사업을 완수하며 예산을 대폭 절감했다. 또한 펜즈 계정으로 각 공식 홈페이지에서 직접 로그인이 가능하도록 구현해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이번 ‘펜즈’ 구축은 교육 현장 학생의 진정성 있는 제안을 적극 수용해 완성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지난 2025년 5월, 부산국제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던 김희린 학생은 학교 수행평가와 동아리 활동에 필수적인 디자인 플랫폼 캔바(Canva) 교육용 계정을 사용하고 싶었지만, 현실적인 장벽에 부딪혔다. 이에 굴하지 않고 김 양은 “학생 개인이 해결할 수 없으니 교육청이 직접 캔바와 협의해 전체 학생을 위한 환경을 만들어달라”며 교육청에 간절한 ‘학생 제안’을 제출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이 목소리를 놓치지 않았다. 교직원·학생 통합 계정 체계를 기획 중이던 교육연구정보원은 학생의 제안을 전격 반영해 기술적 요건을 검토했고, 마침내 구글, MS, 어도비뿐만 아니라 캔바(Canva)까지 단 하나의 계정으로 즉시 로그인할 수 있는 전국 유일의 완벽한 통합 시스템 펜즈를 완성해 냈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미 각종 심의와 보안성 검토를 마쳤으며, 올해 7~8월 시범 운영을 통해 시스템 적합성을 최종 검증할 계획이다. 이어 9월 새 학기 시작과 동시에 전 학교로 일괄 배포하며 현장 교사들을 위한 안내 연수를 즉각 지원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펜즈가 학생의 진심 어린 제안으로 완성된 사업인만큼, 교사에게는 업무 경감을, 학생에게는 공평하고 중단 없는 디지털 교육 기회를 보장하는 강력한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이번 조치를 통해 부산이 교육 혁신의 선도 도시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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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초1~고3까지 계정 하나로 AI 유료 서비스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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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체험관, 과학융합캠프 ‘여름엔 과학이지(EASY)’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한종환) 부산과학체험관이 오는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과학융합캠프 ‘여름엔 과학이지(EASY)!’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중 1~2학년 학생 90명을 대상으로 학년별 3개 분반으로 운영한다. 현직 중학교 과학교사가 분반별 지도를 맡아 체험관 전시물과 연계한 탐구 활동과 프로젝트 수행을 지원한다. 학생들은 힘과 에너지, 빛, 소리, 열에너지, 전기에너지 등 다양한 과학 주제를 탐구하며 전시물과 연계한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전시물을 관찰하고 과학 원리를 분석한 뒤 이를 바탕으로 산출물을 직접 설계·제작하고 발표하는 과정을 통해 과학적 문제해결력과 협업 능력, 의사소통 역량을 기른다. 또한 이공계 대학 교수를 초청한 진로 특강을 운영해 과학기술 분야의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 과학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종환 원장은 “이번 과학융합캠프가 학생들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탐구하며 미래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과학을 즐기며 미래 과학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과학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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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체험관, 과학융합캠프 ‘여름엔 과학이지(EASY)’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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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17개 대학·기관과 ‘지역연계 교육과정’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대학 및 유관기관과 손잡고 고등학생들의 진로·적성 맞춤형 교육 지원에 나선다. 강좌를 이수하면 고교·대학 학점도 인정받는다. 부산교육청은 7월 27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자율고·특목고를 포함한 일반고 1~3학년 1,040명을 대상으로 17개 대학·기관이 참여하는 ‘여름방학 지역연계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지역 연계 교육과정은 지역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단위 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전문 과목 수강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의 우수 인력을 활용해 학생 개인의 진로와 적성에 맞춤화된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과정은 교과형,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형, 창체형 등 총 3개 유형, 57개 강좌로 나뉘어 진행된다. 교과형 지역연계교육과정은 경남정보대 등 9개 대학에서 고등 2~3학년 265명을 대상으로 14개 강좌를 개설·운영한다. 이수할 경우 2학점을 인정받는다.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체제는 부산대 등 6개 대학에서 고등 1~2학년 128명으로 5과목을 개설·운영한다. 이수 시 고등학교 학점으로 인정받고, 해당 대학 진학 시 대학 학점으로도 인정을 받는다. 고등학교와 대학 간 학습 연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의 진로·진학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창체형 지역연계교육과정은 고등 1~2학년 647명을 대상으로 부산지역 16개 대학과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38개의 강좌를 운영한다. 이수 시 학교생활기록부 창의적 체험활동에 기록되며, 탐구·실습·활동 중심의 수업으로 진행된다. 김석준 교육감은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우리 교육청은 학생들이 진로와 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지역 대학 등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며, “지역연계 교육과정이 고교학점제의 취지를 실현하고, 학생들의 과목 선택과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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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17개 대학·기관과 ‘지역연계 교육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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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고, ‘제1회 해송학술제’ 성황리에 마쳐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금정구 소재 부산과학고등학교(교장 이은란)는 지난 7월 21일 교내 과학동, AI랩, 수학교실, 체육관, 천문대 등에서 ‘제1회 해송학술제’를 열고 학생들의 연구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학술제는 심화 학술동아리 활동을 통해 축적한 연구 성과를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기존 오픈랩의 취지를 계승하면서도 학술적 성격을 한층 강화해 학교가 보유한 심화 연구 장비와 전문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연구·실험 과정을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체험과 전시를 통해 첨단 과학기술을 이해하고 이공계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술제는 수학,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정보과학 분야의 12개 심화 학술동아리가 참여해 46개 연구·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오실로스코프와 윈드터널을 활용한 물리 실험 ▲분광광도계와 전기영동 장치를 이용한 물질·생명 현상 분석 ▲편광현미경과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관측 ▲인공지능(AI)과 유전 알고리즘 기반 프로그램 시연 등 학생들이 직접 수행한 다양한 연구 결과를 공개하며 학생과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은란 부산과학고 교장은 “이번 학술제가 학생들이 탐구와 연구 성과를 직접 설명하고 공유하며 과학적 소통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교의 연구 시설과 탐구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의미 있는 학술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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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고, ‘제1회 해송학술제’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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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교육지원청, ‘기초 돌봄협의체’ 협의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은 지난 7월 14일부터 이틀간 교육지원청·학교·지역 돌봄기관이 함께하는 ‘기초 돌봄협의체’ 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중심의 촘촘한 돌봄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4일 오후에는 중점학교 늘봄지원실장, 지역돌봄기관 중심센터장, 구(군)청 업무담당자, 교육지원청 관계자가 참석하는 ‘돌봄 운영협의회’를, 14~15일에는 각 권역별 지역돌봄기관, 늘봄지원실장이 참석하는 ‘돌봄 권역별협의회’도 6차례 열었다. 운영협의회에서는 지역돌봄기관과 학교 사이 정보·자원 공유, 지역아동센터 홍보 지원, 학교 시설 연계 등 지역의 다양한 돌봄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권역별 협의회에서는 학교와 지역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지역 돌봄 운영 현안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 이후 개별 학교와 지역돌봄기관은 협약을 체결하는 등 학생 돌봄 지원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의 과제”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다양한 돌봄 자원을 연계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이고 촘촘한 돌봄 지원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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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교육지원청, ‘기초 돌봄협의체’ 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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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교육지원청, 데이터로 미래를 설계하는 '수학캠프'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말숙)은 지난 7월 18일부터 이틀간 중구 덕원중학교에서 서부 관내 중 3학년 학생 54명을 대상으로 ‘2026 제4회 수학캠프-데이터로 설계하는 우리의 미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데이터에 기반한 문제 해결력과 미래 설계 역량을 키우도록 기획했다. 학생들은 3인 1조로 팀을 이뤄 청소년의 삶과 밀접한 주제를 직접 선정하고, 가설을 설정한 뒤 관련 데이터를 수집·정리해 시각적으로 분석하는 과정을 거쳤다. 특히, 학생들은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설정한 가설을 논리적으로 검증하는 데서 나아가, 청소년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 방안과 대안도 제시했다. 이러한 분석 경험을 자신의 진로 및 미래 삶의 방향과 연결하며 주도적인 미래 설계 역량을 선보였다. 이말숙 교육장은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데이터 기반의 융합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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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교육지원청, 데이터로 미래를 설계하는 '수학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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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해빛초병설유, ‘한울타리유치원 워터바운스 놀이’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기장군 해빛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인봉)은 지난 7월 9일 ‘한울타리유치원’ 공동교육과정의 하나로 좌천초병설유치원, 칠암초병설유치원과 함께 ‘워터바운스 놀이’를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한울타리유치원’은 소규모 공립병설유치원 간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며 교육자원과 시설을 공유하는 교육공동체이다. 해빛초병설유치원을 중심으로 좌천초병설유치원과 칠암초병설유치원이 함께 다양한 놀이와 체험활동을 운영하며 또래 간 상호작용과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있다. 이번 활동에서 유아들은 대형 워터바운스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균형감각과 기초체력을 기르고, 친구들과 함께 차례를 지키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사회성과 배려심을 키웠다. 특히 평소 교류 기회가 적었던 다른 유치원 또래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고, 함께 놀이하는 즐거움을 느끼며 또래와의 관계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인봉 해빛초병설유치원장은 “한울타리유치원 공동교육과정은 유아들이 또래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소중한 배움의 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 유치원이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운영해 유아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배움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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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해빛초병설유, ‘한울타리유치원 워터바운스 놀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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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학생·교사 ‘우리 땅 독도를 가다’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에 걸쳐 고등학생 31명과 교사 20명이 함께 우리 땅 독도를 방문하는 ‘사제동행 독도 탐방’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탐방은 학생과 교사가 함께 독도의 역사와 의미를 배우고, 현장을 직접 방문함으로써 대한민국의 영토주권 수호 의지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학생과 교사 모두 사제동행 활동을 통해 독도의 소중함을 체감하며 우리 땅 독도에 대한 이해를 깊이 다지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특히, 사제동행 독도 탐방의 교육적인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2차례의 사전 프로젝트도 운영했다. 특강을 통해 울릉도와 독도의 역사 및 지리에 대해 미리 학습한 것은 물론, 학생 3~4명과 교사 2명으로 모둠을 편성하고 탐구 과제를 선정하여 적극적인 배움을 실천했다. 현장 탐방용 워크북을 독도교육지원단에서 제작해 울릉도와 독도에 대한 현장 학습을 체계적으로 지원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사제동행 독도 탐방을 통해 부산의 학생과 교사들이 독도가 지닌 역사적·지리적 의미를 깨닫고, 영토주권 수호의 의지를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우리 영토 독도에 대해 배우고 직접 체험한 학생과 교사들의 경험이 각 학교에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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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학생·교사 ‘우리 땅 독도를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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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학생인성교육원, ‘리더키움 역사문화탐방’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인성교육원(원장 강내희)은 고등학교 2학년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오는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4박 5일간 일본 규슈 일원에서 ‘리더키움 역사문화탐방’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탐방은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이해하며 바른 역사의식과 세계 시민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군함도, 이삼평 도잔신사, 미이케탄광, 후나야마고분 등 주요 역사 현장을 찾아 역사의 의미를 되새긴다. 탐방단은 학교장 추천을 받은 학생을 대상으로 1차 서류 심사와 2차 역사·지리 소양 평가를 거쳐 100명을 선발했다. 참가 학생들은 역사특강과 조별 프로젝트 등 사전교육으로 탐방지의 역사적 배경을 미리 이해하고, 현장 탐방을 통해 단순한 역사 지식 습득을 넘어 과거의 아픔과 교훈을 공감하며 역사적 통찰력을 키운다. 강내희 원장은 “이번 탐방이 학생들이 우리 민족의 삶과 문화, 아픔과 극복의 과정을 깊이 이해하고 바른 역사의식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리더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세계 시민으로서의 소양과 공동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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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학생인성교육원, ‘리더키움 역사문화탐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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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제2기 학부모 아카데미+’ 수료식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7월 22일 오전 남부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제2기 학부모 아카데미+(플러스)’ 통합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은 지난 6주간 자녀교육 역량강화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초·중·고 학부모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제2기 학부모 아카데미+(플러스)’는 본청을 비롯한 5개 교육지원청에서 초·중·고·직장반 등 7개 과정으로 운영했다. AI 등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서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정보를 제공하고 자녀와의 건강한 소통을 돕고자 마련했다. 수료식은 6주간의 생생한 배움의 현장을 담은 ‘학부모 배움 스케치 영상’으로 시작했다. 행사에서는 김석준 교육감의 특별 강연도 진행했다. 김 교육감은 특강을 통해 부산교육 정책의 미래 방향을 제시하고, 공교육 신뢰 회복을 위한 학부모 역할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학부모 아카데미에 성실히 참여한 학부모들에게는 양산 ‘숲애서’ 운영하는 산림치유 힐링프로그램을 즐길 기회도 제공했다. 수료식에 참석한 학부모는 “강의를 통해 자녀의 발달 단계와 대입 전략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었고, 교육청이 제공하는 힐링 프로그램까지 참여할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석준 교육감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전 과정을 이수하신 학부모님들의 도전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학부모님이 교육의 동반자로서 학교와 더 깊이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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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제2기 학부모 아카데미+’ 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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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교육지원청, 기초학력 향상 ‘여름 집중 프로그램’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변상돈) 기초학력지원센터는 여름방학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지원 강화를 위해 ‘2026학년도 여름 집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월 23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학기 중 운영 중인 ‘찾아가는 학습클리닉’ 참여 학생 중 방학에도 지속적인 학습 지원을 희망한 초·중학생 26명을 대상으로 한다.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운영하며, 학습지원단이 학생의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별 학습 수준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학습지도와 상담을 제공한다. 학생별 최대 16회기까지 지원해 방학 기간에도 학습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2학기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남부교육지원청은 학기 중 ‘찾아가는 학습클리닉’과 여름 집중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함으로써 학생 개개인의 학습 결손을 예방하고, 지속적인 성장과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학생과 학교의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초학력 보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변상돈 교육장은 “방학은 학습 회복과 성장을 위한 중요한 시기”라며, “학생들이 여름방학 동안에도 안정적으로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하고, 모든 학생이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기초학력 보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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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교육지원청, 기초학력 향상 ‘여름 집중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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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SW·AI교육거점센터, ‘7월 학부모 디지털 아카데미’ 개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원장 유영옥)은 오는 7월 23일 오후 6시부터 학부모와 시민 4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원격 연수 ‘2026학년도 7월 학부모 디지털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학부모들의 디지털 이해와 자녀 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1·2차 학부모 디지털 아카데미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디지털 윤리와 AI 소양 등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은 주제를 선정했으며, 참여 편의를 고려해 저녁 시간대 온라인(ZOOM)으로 운영한다. 강연은 언바운드랩 조용민 대표가 ‘소프트웨어가 이끄는 미래교육의 길: 학습과 삶에 스며든 SW 활용법’을 주제로 진행한다. 조 대표는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가 학습과 일상에 미치는 변화를 살펴보고,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활용 역량과 자녀 교육을 위한 학부모의 역할을 중심으로 강연할 예정이다. 유영옥 원장은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는 더 이상 특정 분야의 기술이 아니라 아이들의 학습과 일상 전반에 스며드는 중요한 도구가 되고 있다”며, “이번 강연이 학부모들이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자녀 교육의 방향을 이해하고, 소프트웨어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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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SW·AI교육거점센터, ‘7월 학부모 디지털 아카데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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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학교폭력 관계회복지원단 실천역량 강화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학교폭력 예방과 사안의 교육적 해결을 위해 ‘2026학년도 학교폭력 관계회복지원단 보수교육’을 7월 22일부터 이틀간 부산진구 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학교폭력 관계회복지원단’은 상담·생활교육 등 66명의 전문가로 구성돼, 5개 교육지원청마다 배치돼 있다. 가해학생의 실질적인 반성과 피해학생의 학교폭력 트라우마 개선 등 피·가해학생의 관계 개선·회복을 돕고, 다양한 학교 내 갈등 상황의 교육적 해결을 지원한다. 이번 교육은 지원단의 전문성 강화에 덧붙여, 올해부터 시행한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 ‘관계회복 숙려제’에 대한 지원단의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둔다. 주요 내용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 사례를 중심으로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활동들로 구성했다. 특히, 지원단의 경력 차이를 고려해, 활동 1~2년차의 입문반과 3년차 이상의 심화반으로 나눠 진행한다. 회복적 정의에 기반한 조정의 이해와 단계별 실습 및 피드백, 공동체 회복 서클 운영 등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실제 업무에 손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교육이 학교폭력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관계회복지원단의 노력과 실천적 역량을 키워 주기를 기대한다”며, “교육 가족 모두가 안심하는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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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학교폭력 관계회복지원단 실천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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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 ‘바른 건강·성장 캠프’ 개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7월 25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초등 5학년부터 중 3학년 학생·학부모 60여 명을 대상으로 ‘바른 건강·성장 캠프’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3회차를 맞은 이번 캠프는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협력으로 운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부산시교육청, 부산시, 8개 구·군 보건소와 부산대병원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 의료 전문가들이 협력해 학생들의 올바른 신체 발달과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목표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사전 현장캠프(7. 25.~7. 26.) ▲실천주간(7. 27.~8. 21.) ▲사후 현장캠프(8. 22.~8. 23.)로 나눠 운영한다. 사전·사후 현장캠프는 해운대구 부산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에서 진행하며, 부산대병원 교수의 실습형 강의와 해운대구 보건소의 건강 교육·평가로 진행된다. 실천주간에는 참여 학생이 8개 구·군 보건소와 연계해 맞춤형 운동·영양 건강 코칭을 받는다. AI 기반 건강관리 앱을 통해 일상 속 바른 건강 습관을 실천한다. 사후 현장캠프에서는 최종 건강 평가와 우수 실천사례 공유를 통한 성과를 점검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캠프가 학생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통해 바르게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통합적 건강 교육의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학생 건강권 보장을 위해 자기주도적 건강관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실효성 높은 건강증진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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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 ‘바른 건강·성장 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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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장애인 일자리 늘리고 배치기관 넓혀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장애인 자립·행복일자리 사업’을 통해 비공무원 분야에 상반기 모두 60명의 장애인 근로자를 추가 채용하며 장애인 고용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7월 22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또, 비공무원 분야 장애인 일자리 정원을 기존 173명에서 244명으로 약 40% 확대해 올 상반기 60명의 장애인 근로자를 추가 채용한 데 이어 11명을 더 채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배치기관도 기존 특수학교와 도서관 중심에서 공립학교와 교육청 산하기관까지 넓혔다. 부산교육청은 앞서 지난 2월 학교·기관 대상 ‘장애인 적합 직무조사’를 실시해 31개 학교·기관에서 장애인 적합 직무를 찾아내 장애인 근로자 41명을 채용했다. 이어, 추가 조사에서도 13개 기관에서 신규 직무를 찾아내 장애인 19명을 채용하는 등 올 상반기 모두 60명의 장애인 근로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이들은 학교와 기관의 수요에 따라 행정업무 지원, 시설관리 지원, 특수교육 지원 등 다양한 업무를 맡아 ‘동행실무사’로 근무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동행실무사 추가 배치로 올해 6월 말 기준 기존 장애인 의무고용률 3.3%에서 0.5%를 늘려, 법적 의무고용률 3.8%를 달성했다. 이에 따라 하반기에는 비공무원 분야 장애인 고용부담금이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해 비공무원 분야 장애인 의무고용률 미달로 약 8억 원 상당의 고용부담금을 납부한 바 있다. 부산시교육청은 장애인 고용 기회를 넓히는 한편 현장 업무지원 체계도 한층 강화했다. 지난 4일에는 장애인 자립·행복일자리 참여자와 소통간담회를 열어 근무지 배치와 현장 적응, 근무환경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장애 특성에 맞는 직무 연계, 학교 현장 적응 지원, 근무환경 개선 등 사업 운영 전반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장애인 고용은 채용에 그치지 않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적합 직무를 발굴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장애인 고용 확대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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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연구정보원, 교원 SW·AI 피지컬 컴퓨팅 연수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원장 유영옥)은 오는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교원의 디지털 기초 소양과 SW·AI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SW·AI 피지컬 컴퓨팅 챌린지 직무연수 2기’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연수는 초·중·고·특수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북구 SW·AI교육거점센터 교육실에서 6개 과정의 집합 연수로 진행한다. 교원의 수준과 수요를 반영해 아두이노(Arduino) 초급 과정을 새롭게 편성하고, 심화 학습을 희망하는 교원에게는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 심화 과정을 운영하는 등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마련했다. 연수 과정은 ▲네오봇 에듀 스마트로 시작하는 스마트 SW·AI 메이킹 ▲마이크로비트 확장보드로 완성하는 피지컬 컴퓨팅 프로젝트 ▲아두이노(초급)로 완성하는 창의 SW·AI 프로젝트 ▲카미봇파이로 시작하는 저학년 SW·AI 수업 ▲모디(MODI)로 배우는 스마트 피지컬 컴퓨팅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심화)으로 구현하는 창의융합 수업 등으로 구성했다. 참가 교원들은 다양한 피지컬 컴퓨팅 교구를 직접 활용하는 실습 중심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수업 설계와 운영 방법을 익힐 예정이다. 유영옥 원장은 “이번 연수는 교원들이 다양한 피지컬 컴퓨팅 교구를 직접 체험하고 이를 학교 수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실습 중심 연수”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SW·AI교육 지원을 통해 디지털 기반 미래교육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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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연구정보원, 교원 SW·AI 피지컬 컴퓨팅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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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물놀이 안전대비! 유아 생존수영교육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유아의 자기보호 능력 향상을 위해 공·사립유치원 5세 유아 875명을 대상으로 ‘유아 생존수영교육’을 오는 10월까지 운영한다고 7월 21일 밝혔다. 지난 4월부터 시작한 유아 생존수영교육은 10월까지 유치원별로 진행하며, ▲물과 친해지기 ▲생존뜨기 ▲기초 영법 ▲자기구조 방법 ▲안전한 물놀이 수칙 등 유아의 발달 수준에 맞춘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담임교사와 자격을 갖춘 생존수영 강사가 함께 수업을 진행하고, 수상안전요원 배치와 사전 안전점검, 응급상황 대응체계 구축 등 철저한 관리를 통해 교육의 안전성을 높였다. 부산시교육청은 여름철 물놀이 증가 시기를 맞아 유아들이 위기 상황에 침착하게 대처하는 생존 능력과 안전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생존수영교육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여름철 유아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학부모는 “유아가 즐겁게 교육에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물놀이 안전수칙을 익힐 수 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김석준 교육감은 “생존 수영교육은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비해 자신의 생명을 지키는 힘을 기르는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유아 안전역량을 높이는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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